(자막이 필요한 팬들을 위하여 받아적어보았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 혁: ~~~~눈물이 엄청 나올까봐. 우선 이렇게 오랜시간이 걸렸지만 그럼에도 저흴 바로 보러와주신 별빛분들, 이렇게 모여서 열심히 꾸며주신 우리 스태프 분들이나 말할 필요도 없는 우리 레오형이나 켄형 너무 고맙고 너무 고생했구. (😭혁아....🥺🥺) 별빛: 사랑해 울지마 혁: 모든 멤버가 뭐 같은 마음이겠지만 사실 어쨌든 현실적인 상황도 그렇고 이런저런 상황들을 다 뭔가 이렇게 (고려) 하다보니까 너무 늦지 않았나 싶기도 하고 별빛: 아니야!! 혁: 사실 또 그런 만큼 또 이게..빅스의 기준이나 타이틀이 높고, 또 높게 생각해주시다보니까 '셋이서 할수있을까? 아쉬워하시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들을 하다가도 준비하다가도 내가 기여할 수 있는 부분들을 고민하다가...왜냐면 형들은 노래를 정말 잘하거든요 별빛: 너도 잘해!!! 혁: 저도 잘 하는데. 사실 저는 활동하면서 아 내가.. (우리 혁이 최고야 ㅜㅜ 혁이 짱이애 ㅜㅜ) 지금 보고 있는 것들 있잖아요, 이런 게 너무 아쉽고 이런 것들이 너무 부족했는데 형들은 너무 멋있고 완벽한데. (울지마 혁이 아이거 ㅠㅠㅠㅠ아이고 아이고 ㅠㅠㅠㅠㅠㅠㅠㅠ 혁이 짱이애) 사실 그런 마음으로 공연을 준비했어요. '내가 좋은 곡이라도 만들어서 팬들한테 주고 오랜만에 춤추는만큼 몸이 부숴져라 춤춰야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쉬움이 남는 거는 성격인지라 어쩔수가 없나봐요. 아무튼 이 시간이 너무 뜻깊고 지금 이 자리 이 순간을 만들고 그러기까지 보통의 용기와 보통의 노력이 아니었음을 너무나도 잘 알기에 그 책임감을 잘, 항상 마음 속에 새기고 어딜가든 빅스의 혁이로서 형들 동생으로서 여러분의 가수로서 자랑스러운 멋있는 혁이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hank you for transcribing his words so we can copy them and use the translator ❤ Chicos, esta preciosa Starlight se tomó el tiempo de transcribir las palabras de Hyuk para que podamos copiarlas y pegarlas en el traductor ❤
We think it's really hard for us to wait for them for so long time, but we forget that it must be even harder for idols. After all, this is not only their job but also their dream. And considering that their job depends on their audience, the sales level, their agency... There are too many things that idols can't control, even if they are as talented as VIXX are. A long hiatus endangers everything they have been fighting for throughout their entire career. I can understand those worries and fears. In my opinion, it's very brave to do what Leo, Ken and Hyuk have done, fighting like they're doing and never giving up, even though this time VIXX comeback could only consist of three of them. Unfortunately I've read a lot of comments saying that “VIXX is not VIXX if there are members missing” and things like that, and I think those words are really rude when the boys are doing their best to give their fans everything they can… I met VIXX in 2014, as a six member group, and obviously I love to see them together, but all of them have many different talents and they are complete artists individually. Each and every of them deserve love and all our support no matter if they are one, three or five. You're more than enough, Hyukkie. You three are more than enough in the same way you'll be more than enough when you'll be a five people group again ❤
지금 다시 보니까 더 더 더 더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와닿는 거 같네요 혼자서 많이 외롭고 불안했구나 그래서 다시 이렇게 빅스로 나와주는게 참 많은 방황과 갈등을 거듭하고 낸 용기였겠구나.... 너무 고맙고 미안하네ㅠㅠㅠ 우리 혁이 덕분에 2023년 내내 너무너무 행복했고, 앞으로 더 행복할거야 지켜줄게! 있어줘 사랑해💙
이번 콘서트에서 애들 우는 거 보고 또 오게됐네 지금 상황이 이때보다 나아졌을까 너희 몸도 마음도 상황도 현실도,, 편해졌을까? 고민도 좀 줄어들었을까 싶지만,, 적어도 너희랑 우리끼리는 더 단단해졌다 생각해 너희가 어떤길을 가던 다 응원하고 믿어 12년째 너무 잘해왔는데 못할게 뭐 있어!
혁이가 우는걸 마이돌 이후에 본 적이 있던가, 그것도 이렇게 우는걸,, 진짜 요즘 너무 너무 너무 복잡하고 속상한데 혁아 너 우는거 보니까 더 속상해,, 그래도 십년 넘는 시간 동안 막내 자리 지켜줘서 고마워 우이효기, 한상혁도 너무 멋지고 좋지만 난 아직도 우이효기가 더 귀엽고 애틋하다 늘 응원해 혁아
우리 혁이. 언제나 자기는 행운이 넘친다던 우리 혁이. 아주 건강하고 튼튼하고 씩씩하게 혼자서 잘 지내던 혁이. 내가 제일 사랑하면서도 많이 의지한 혁이. 이런 걸 마음에 두고 있을 줄은 몰랐다. 보면서 어찌나 미안하고 고맙던지.. 마음 속에 이런 걸 품고 있었던거야? 이제까지 어떻게 견뎠냐 혁아. 이까지 얼마나 힘들었어. 말해줘서 고맙고, 니가 아무리 아니라 생각하고 에이 하며 고개를 내저어도 우리는 똑같이 일백번 말할거야. 니가 아니었으면 별빛도 빅스도 없었을 거라고. 우리 혁아. 사랑하는 우리 혁아. 우리 서로 오래오래 보자. 피로연까지 함께 해ㅋㅋㅋ 검은 머리 파뿌리 되도록 니 옆에서 빅스만 좋아할거다 나는.
No soporto ver llorar a nuestro bebé :(, pero estoy agradecida que se presentó está oportunidad de cearrl una bonita memoria para Hyuk y 🌟's con este concierto, ya los extrañabamos demasiado
혁아 나는 우리혁이 마이돌때부터 부족하다고 느낀적 단한번도 없다, 이번 곡작업도 그렇고 부족한것 하나없이 너무 멋졌어, 부담감이 정말 심했을텐데 나머지 멤버들 빈자리 하나도 안느껴지고 무대 너무 잘소화하는 혁이에게 이렇게 잘 준비해줘서 너무너무 감사할 따름이었어, 그저 이렇게 좀만 더 찾아와주라...너는 별빛의 영원한 별님이야🌟
I'll try, and thank you so much for sharing these videos from the concert! ❤️ Starlights are so loving and generous, not only to our boys but also between us, that it's a real honor to be part of this beautiful fandom ❤️
Can someone quickly explain why the crying?? I hope he finds his true self, and I always see him as his true self. There is not much lacking, and nothing that is of importance. Is this the reason for the crying? But this outfit that he is wearing 😐. Where is Hyuk's well intentioned stylist? Having made so many "friends" in the audience, it must be great pressure in trying not to lose any. But it seems that your singing, your music is your best and most reliable "friend." That, no matter what happens, you cannot lose. They are yours and will forever progress even if you are no longer here. Sometimes they are hiding from you, being playful and elusive so you don't forget them. They are generous because then, you can uncover or discover other generous "friends" within. When they return, you notice they were never far and hereafter continue to a progressive journey. Your singing, your music, and more are also my reliable friends. But they are most your friends and companion, since you gave them life.
Ravi is currently serving his mandatory service and N was busy with other jobs I guess? I dont think he had time for all the rehearsing that would go into this fan meet.
![[TH] VCT Masters Shanghai Playoffs DAY 6 // G2 vs GEN | 100T vs TH](http://i.ytimg.com/vi/M6jxF80AajI/mqdefault.jpg)
![[예능연구소 직캠] 빅스 향 켄 Focused @쇼!음악중심_20180421 Scentist VIXX KEN](/img/n.gif)
(자막이 필요한 팬들을 위하여 받아적어보았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
혁: ~~~~눈물이 엄청 나올까봐. 우선 이렇게 오랜시간이 걸렸지만 그럼에도 저흴 바로 보러와주신 별빛분들, 이렇게 모여서 열심히 꾸며주신 우리 스태프 분들이나 말할 필요도 없는 우리 레오형이나 켄형 너무 고맙고 너무 고생했구.
(😭혁아....🥺🥺)
별빛: 사랑해 울지마
혁: 모든 멤버가 뭐 같은 마음이겠지만 사실 어쨌든 현실적인 상황도 그렇고 이런저런 상황들을 다 뭔가 이렇게 (고려) 하다보니까 너무 늦지 않았나 싶기도 하고
별빛: 아니야!!
혁: 사실 또 그런 만큼 또 이게..빅스의 기준이나 타이틀이 높고, 또 높게 생각해주시다보니까 '셋이서 할수있을까? 아쉬워하시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들을 하다가도 준비하다가도 내가 기여할 수 있는 부분들을 고민하다가...왜냐면 형들은 노래를 정말 잘하거든요
별빛: 너도 잘해!!!
혁: 저도 잘 하는데. 사실 저는 활동하면서 아 내가..
(우리 혁이 최고야 ㅜㅜ 혁이 짱이애 ㅜㅜ)
지금 보고 있는 것들 있잖아요, 이런 게 너무 아쉽고 이런 것들이 너무 부족했는데 형들은 너무 멋있고 완벽한데.
(울지마 혁이 아이거 ㅠㅠㅠㅠ아이고 아이고 ㅠㅠㅠㅠㅠㅠㅠㅠ 혁이 짱이애)
사실 그런 마음으로 공연을 준비했어요. '내가 좋은 곡이라도 만들어서 팬들한테 주고 오랜만에 춤추는만큼 몸이 부숴져라 춤춰야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쉬움이 남는 거는 성격인지라 어쩔수가 없나봐요.
아무튼 이 시간이 너무 뜻깊고 지금 이 자리 이 순간을 만들고 그러기까지 보통의 용기와 보통의 노력이 아니었음을 너무나도 잘 알기에 그 책임감을 잘, 항상 마음 속에 새기고 어딜가든 빅스의 혁이로서 형들 동생으로서 여러분의 가수로서
자랑스러운 멋있는 혁이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hank you for transcribing his words so we can copy them and use the translator ❤
Chicos, esta preciosa Starlight se tomó el tiempo de transcribir las palabras de Hyuk para que podamos copiarlas y pegarlas en el traductor ❤
Muchas gracias por transcribir 😭 fue hermoso, lloro. So beautiful words.
Obrigada! 💕
Thank u.
We think it's really hard for us to wait for them for so long time, but we forget that it must be even harder for idols. After all, this is not only their job but also their dream. And considering that their job depends on their audience, the sales level, their agency... There are too many things that idols can't control, even if they are as talented as VIXX are. A long hiatus endangers everything they have been fighting for throughout their entire career. I can understand those worries and fears.
In my opinion, it's very brave to do what Leo, Ken and Hyuk have done, fighting like they're doing and never giving up, even though this time VIXX comeback could only consist of three of them. Unfortunately I've read a lot of comments saying that “VIXX is not VIXX if there are members missing” and things like that, and I think those words are really rude when the boys are doing their best to give their fans everything they can…
I met VIXX in 2014, as a six member group, and obviously I love to see them together, but all of them have many different talents and they are complete artists individually. Each and every of them deserve love and all our support no matter if they are one, three or five.
You're more than enough, Hyukkie. You three are more than enough in the same way you'll be more than enough when you'll be a five people group again ❤
지금 다시 보니까 더 더 더 더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와닿는 거 같네요 혼자서 많이 외롭고 불안했구나 그래서 다시 이렇게 빅스로 나와주는게 참 많은 방황과 갈등을 거듭하고 낸 용기였겠구나.... 너무 고맙고 미안하네ㅠㅠㅠ 우리 혁이 덕분에 2023년 내내 너무너무 행복했고, 앞으로 더 행복할거야 지켜줄게! 있어줘 사랑해💙
이번 콘서트에서 애들 우는 거 보고 또 오게됐네 지금 상황이 이때보다 나아졌을까 너희 몸도 마음도 상황도 현실도,, 편해졌을까?
고민도 좀 줄어들었을까 싶지만,,
적어도 너희랑 우리끼리는 더 단단해졌다 생각해 너희가 어떤길을 가던 다 응원하고 믿어 12년째 너무 잘해왔는데 못할게 뭐 있어!
혁이가 우는걸 마이돌 이후에 본 적이 있던가, 그것도 이렇게 우는걸,, 진짜 요즘 너무 너무 너무 복잡하고 속상한데 혁아 너 우는거 보니까 더 속상해,, 그래도 십년 넘는 시간 동안 막내 자리 지켜줘서 고마워 우이효기, 한상혁도 너무 멋지고 좋지만 난 아직도 우이효기가 더 귀엽고 애틋하다 늘 응원해 혁아
별빛은 언제나 혁이 사랑해!
우리 혁이.. 칭찬 감옥에 가둬놓고 하루종일 칭찬만 잔뜩 해주고 싶어..
우리 혁이. 언제나 자기는 행운이 넘친다던 우리 혁이. 아주 건강하고 튼튼하고 씩씩하게 혼자서 잘 지내던 혁이. 내가 제일 사랑하면서도 많이 의지한 혁이. 이런 걸 마음에 두고 있을 줄은 몰랐다. 보면서 어찌나 미안하고 고맙던지.. 마음 속에 이런 걸 품고 있었던거야? 이제까지 어떻게 견뎠냐 혁아. 이까지 얼마나 힘들었어. 말해줘서 고맙고, 니가 아무리 아니라 생각하고 에이 하며 고개를 내저어도 우리는 똑같이 일백번 말할거야. 니가 아니었으면 별빛도 빅스도 없었을 거라고. 우리 혁아. 사랑하는 우리 혁아. 우리 서로 오래오래 보자. 피로연까지 함께 해ㅋㅋㅋ 검은 머리 파뿌리 되도록 니 옆에서 빅스만 좋아할거다 나는.
No soporto ver llorar a nuestro bebé :(, pero estoy agradecida que se presentó está oportunidad de cearrl una bonita memoria para Hyuk y 🌟's con este concierto, ya los extrañabamos demasiado
미친 같이 눈물샤워중
혁아 나는 우리혁이 마이돌때부터 부족하다고 느낀적 단한번도 없다, 이번 곡작업도 그렇고 부족한것 하나없이 너무 멋졌어, 부담감이 정말 심했을텐데 나머지 멤버들 빈자리 하나도 안느껴지고 무대 너무 잘소화하는 혁이에게 이렇게 잘 준비해줘서 너무너무 감사할 따름이었어, 그저 이렇게 좀만 더 찾아와주라...너는 별빛의 영원한 별님이야🌟
왜 우는고야.. ㅜㅜㅜ
혁이형 수고했어 사랑해요 😭❤
Oppa don't cry I'm Next to Oppa🌹🌹🌹🌹🌹🌹💙
막내 아니랄까봐....효가
Please, could someone translate to international Starlights what he said? Thank you so much ❤️
You can try translating the top messages💙💛
I'll try, and thank you so much for sharing these videos from the concert! ❤️ Starlights are so loving and generous, not only to our boys but also between us, that it's a real honor to be part of this beautiful fandom ❤️
@@strongjou why hyuk crying
Can someone quickly explain why the crying??
I hope he finds his true self, and I always see him as his true self. There is not much lacking, and nothing that is of importance. Is this the reason for the crying?
But this outfit that he is wearing 😐.
Where is Hyuk's well intentioned stylist?
Having made so many "friends" in the audience, it must be great pressure in trying not to lose any. But it seems that your singing, your music is your best and most reliable "friend." That, no matter what happens, you cannot lose. They are yours and will forever progress even if you are no longer here. Sometimes they are hiding from you, being playful and elusive so you don't forget them. They are generous because then, you can uncover or discover other generous "friends" within. When they return, you notice they were never far and hereafter continue to a progressive journey.
Your singing, your music, and more are also my reliable friends. But they are most your friends and companion, since you gave them life.
Que triste... verlos me emociona, aunque algun dia espero verlos a todos¡ nunca desechare OT6
不知道他說什麼，但是我希望你幸福！
Why ravi and N are not there?
Ravi is currently serving his mandatory service and N was busy with other jobs I guess? I dont think he had time for all the rehearsing that would go into this fan meet.
@@vjrhapsodos6990 thank you 💕
It's sad N cannot c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