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제가 이사장으로 운영하던 학원을 이전할 때 그곳에 정수기에서 물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확인결과 2년 이상 물이 나오지 않았는데 이상한 일은 그 층만 물이 나오지 않았고 같은 층에 독서실과 다른 학원이 있었는데 새로 공사를 해서 화장실에서 물을 빼서 정수기 물로 쓰고 있었고 다른 곳은 몰래 호수를 연결해서 쓰고 있던 것으로 확인하였습니다. 건물주도 바뀐 분이었고 관리소장도 새로 오신 분인데 아무도 이 문제를 이유조차 알 길이 없었습니다. 학원에 수학원장님께서 공사를 하실 수 있는 기술이 있던 분이셨는데 정수기 뒤를 확인하니 물이 바짝 말라 있었고 선을 따라가면서 확인을 해도 어느 물탱크인지 모르겠고 물탱크에서 물이 안나오는 이유도 도무지 알 수 없는 불가사의한 일이었습니다. 그때 교육청으로 학원명을 예인학원으로 변경하러 가는 도중에 원장님에게 연락이 오기를 학원 정문 위 천정에서 실타래를 맨 큰 북어가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것 부정한 것이니 (전에 운영하던 사람들이 제사 지낸 모양이었습니다) 빨리 폐기 처분하라 하였더니 1만원이 꽂아 있으니 학생들 과자라도 사주자 하여 결코 안 된다고 하고 돌아오니 저에게 보고를 하며 그것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관리부장에게 옥상으로 가져오라고 하고 불을 지르라고 하자 공구가 없으니 만원은 공구를 사면 어떻겠냐고 하여 안 된다고 하고 돈과 북어와 실타래 모두 물을 지르고 발로 밟아 버리게 하였습니다. 그 다음날 정수기 회사 직원이 방문하였고 뒤에 호수를 잡자 2년 이상 바짝 말랐던 호수에서 물이 콸콸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그때 관리부장 왈 "이거 귀신이 한 거구만요, 이거 과학적으로 말이 안 되지 않나요?" 오늘 길었습니다. 죄송~ 샬롬!
은혜가 넘치는 교회나 가정은 사탄의 역사도 엄청 강하더군요 다른 사람들은 울며 회개하는데 한 분은 그것도 중직이신데 거룩한교회에서 왜 이렇게 시끄럽게 하느냐 하는것을 보고 아 장로라고 목사라고 다 하나님편에 있는것은 아니구나 느꼈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으려면 내 자아를 내 옛사람을 십자가에 못박고 내 안에 그리스도예수 우리 주님이 사시게 해야겠습니다.
잠언18:21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그 열매를 먹으리라" 성경은 말을 조심할것을 경고하고 있는데 님같이 함부로 내뱉는 어른들 때문에 청년들이 상처받아서 교회를 다 떠나가는겁니다!!! 정원 목사님은 몸이 촛불과 같이 워낙 약해서 천국가시기 전에 고별설교를 하셨고 성도들도 맘의 준비를 하였고 천국 가시기 전날 마지막으로 성도들 얼굴 한번 보고 싶고 5분이라도 말씀 전하고 싶다고 힘들게 교회로 향하시던 그날이 사명 다 감당하고 예수님이 부르시는 날이었습니다 함부로 말을 내뱉어서 힘들게 책을 찾아서 읽어주시는 엔젤님을 낙담케 하고 구독자들을 함정에 빠뜨리는 악한 말을 하지 마시고 자신이 그동안 교회에서나 주위에 말로써 정확하지도 않은 말을 마구 내뱉어 실족시킨 영혼이 있었는지 돌아보십시요. 구약시대 역사서를 보면 님같이 말 한마디 잘못 전파하여서 전쟁이 나고 억울하게 칼에 죽임을 당하고 야고보서 말씀에 혀는 왜 지옥불과 같은 파괴력이 있는지에 대한 말씀을 비추어서 자신을 점검해보세요. -엔젤님 유튭 통해 교회 다시 가게 되었는데 나는 이런 어른이 되지 말아야지-
정원목사님은 병으로 돌아가셨습니다 돌아가시기전까지 많이 아프셨습니다 그 아프신과정을 저희 성도들도 함께 볼수있었구요ㅜ 목사님 가족들이 따로 부검을 원치 않았습니다 저는 정원목사님 돌아가시고 한참후에 집이 먼 관계로 지금은 집가까운교회에 다니고 있습니다 자살이라는 소문은 정원목사님을 이단으로 몰아가던 몇몇 목사님들에의해서 급속히 퍼지더군요ㅜ 정원목사님 정말 신실하시고 주님만 뜨겁게 사랑하시던 분이셨습니다 그런분이 왜곡되이 알려져서 마음이많이 아픕니다ㅜ
![[유기성목사 I 내 안에 거하라 시리즈 11~15편 연속보기]](/img/n.gif)
아멘 제가 이사장으로 운영하던 학원을 이전할 때 그곳에 정수기에서 물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확인결과 2년 이상 물이 나오지 않았는데 이상한 일은 그 층만 물이 나오지 않았고 같은 층에 독서실과 다른 학원이 있었는데 새로 공사를 해서 화장실에서 물을 빼서 정수기 물로 쓰고 있었고 다른 곳은 몰래 호수를 연결해서 쓰고 있던 것으로 확인하였습니다. 건물주도 바뀐 분이었고 관리소장도 새로 오신 분인데 아무도 이 문제를 이유조차 알 길이 없었습니다. 학원에 수학원장님께서 공사를 하실 수 있는 기술이 있던 분이셨는데 정수기 뒤를 확인하니 물이 바짝 말라 있었고 선을 따라가면서 확인을 해도 어느 물탱크인지 모르겠고 물탱크에서 물이 안나오는 이유도 도무지 알 수 없는 불가사의한 일이었습니다. 그때 교육청으로 학원명을 예인학원으로 변경하러 가는 도중에 원장님에게 연락이 오기를 학원 정문 위 천정에서 실타래를 맨 큰 북어가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것 부정한 것이니 (전에 운영하던 사람들이 제사 지낸 모양이었습니다) 빨리 폐기 처분하라 하였더니 1만원이 꽂아 있으니 학생들 과자라도 사주자 하여 결코 안 된다고 하고 돌아오니 저에게 보고를 하며 그것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관리부장에게 옥상으로 가져오라고 하고 불을 지르라고 하자 공구가 없으니 만원은 공구를 사면 어떻겠냐고 하여 안 된다고 하고 돈과 북어와 실타래 모두 물을 지르고 발로 밟아 버리게 하였습니다. 그 다음날 정수기 회사 직원이 방문하였고 뒤에 호수를 잡자 2년 이상 바짝 말랐던 호수에서 물이 콸콸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그때 관리부장 왈 "이거 귀신이 한 거구만요, 이거 과학적으로 말이 안 되지 않나요?" 오늘 길었습니다. 죄송~ 샬롬!
불가사의한 일이네요 그걸 태워버릴생각을 또 하셔서 시원하게 사라진거네요 만원을 만약 과자사주는데 썼더라면 또 꺼림칙하기도 하네요
@@여름-y7w 1만원도 태워버렸는데 만일 그걸 사용했다면 영구히 물이 안나왔을 거에요 ^^
대박
멋진 영적 경험을 하셨네요 우리 삶 곳곳이 알고보면 영적싸움이지요 지금처럼 믿음으로 늘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은혜가 넘치는 교회나 가정은 사탄의 역사도 엄청 강하더군요 다른 사람들은 울며 회개하는데 한 분은 그것도 중직이신데 거룩한교회에서 왜 이렇게 시끄럽게 하느냐 하는것을 보고 아 장로라고 목사라고 다 하나님편에 있는것은 아니구나 느꼈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으려면 내 자아를 내 옛사람을 십자가에 못박고 내 안에 그리스도예수 우리 주님이 사시게 해야겠습니다.
지금도 수없이 영적 전쟁이 일어납니다
기도로 무장해야 합니다
오늘도 할렐루야 아멘입니다
인생은 전쟁이지요 기도로 싸워 늘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 책읽어주는 에젤님 자주듣고 찔림 받고 큰 은혜를 받습니다.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피곤하지 않게 건강을 지켜 주옵소서.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따뜻한 응원 덕에 힘이 펄펄 납니다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저도 기도의 용사가 되어 하나님 나라를 확장시키길 소망합니다🙏
기도와 전도로 행복해지시길 기도합니다!^^
은혜입니다ㅡㅡㅡ영력을 키우길원합니다ㅡㅡㅡ♡♡♡♡♡
영력 키워 승리하는 기쁨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민족의명절 설날을 앞두고 제사문제의
본질을 알려주셨으니
다들 구독 좋아요
즐겨찾기 한번씩 눌러서 힘을 실어드립시다!!❤❤
제사 대신 예배 드리는 복된 설날 다들 맞으시길 기도합니다!^^
그 목사님 참 안타깝고 슬프네요 조용기 목사님은 귀신쫓을때 쉬지 읺고 나갈때까지 한다고 하셨는데 귀신마다 다르겠지만 시간이 오래걸린다고 하더라구요
귀신 쫓는 것, 목숨 건 영적전쟁이지요...^^
🎉아멘 🎉할렐루야 🎉아멘 🎉
사모님께서 들려주신 간증들이 저의 기도생활에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신다니 기쁘고 감사해요~^^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늘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아멘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책읽어주는여자에젤 늘 응원합니다!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귀한 간증을통해 큰도움이됩니다
도움이 되신다니 기쁘고 감사해요~^^
오늘도 귀한 간증 감사드립니다 😊
오늘도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아멘 🙏 ❤ 아멘 🙏 ❤ 아멘 🙏 ❤
공감 삼창에 감사드려요!^^
제사 드린다?× ×
제사 한다 ㅇ ㅇ
제사는 조상신 귀신들에게 후손들 잘봐달라고 빌며 예배 드리는 행위이지요...^^
상의
옷이
깔큼하게
보입니다
이쁘게 봐주셔서 기쁘고 감사해요~^^
제사하러 산소가는것 ×
추도 예배 성경에 없는것×××
성경에는 없어도 제사 대신 가족이 모여 믿음의 가문 세우기를 기도하며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 좋지 않을까요...^^
죽은자를 위한 추도예배는 없습니딘 우상숭배의죄 입니다 절대하면 안돼요
정원 목사부터 영적으로 혼란한 사람임.
이렇게 영적인 정원목사님은 왜 자살을 했을까요?
한동안 혼란스러웠습니다
잘못전해진 것입니다
잠언18:21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그 열매를 먹으리라" 성경은 말을 조심할것을 경고하고 있는데 님같이 함부로 내뱉는 어른들 때문에 청년들이 상처받아서 교회를 다 떠나가는겁니다!!! 정원 목사님은 몸이 촛불과 같이 워낙 약해서 천국가시기 전에 고별설교를 하셨고 성도들도 맘의 준비를 하였고 천국 가시기 전날 마지막으로 성도들 얼굴 한번 보고 싶고 5분이라도 말씀 전하고 싶다고 힘들게 교회로 향하시던 그날이 사명 다 감당하고 예수님이 부르시는 날이었습니다 함부로 말을 내뱉어서 힘들게 책을 찾아서 읽어주시는 엔젤님을 낙담케 하고 구독자들을 함정에 빠뜨리는 악한 말을 하지 마시고 자신이 그동안 교회에서나 주위에 말로써 정확하지도 않은 말을 마구 내뱉어 실족시킨 영혼이 있었는지 돌아보십시요. 구약시대 역사서를 보면 님같이 말 한마디 잘못 전파하여서 전쟁이 나고 억울하게 칼에 죽임을 당하고 야고보서 말씀에 혀는 왜 지옥불과 같은 파괴력이 있는지에 대한 말씀을 비추어서 자신을 점검해보세요. -엔젤님 유튭 통해 교회 다시 가게 되었는데 나는 이런 어른이 되지 말아야지-
정원목사님은 병으로 돌아가셨습니다
돌아가시기전까지 많이 아프셨습니다
그 아프신과정을 저희 성도들도
함께 볼수있었구요ㅜ
목사님 가족들이 따로 부검을 원치 않았습니다
저는 정원목사님 돌아가시고 한참후에 집이 먼 관계로 지금은 집가까운교회에 다니고 있습니다
자살이라는 소문은 정원목사님을 이단으로
몰아가던 몇몇 목사님들에의해서 급속히
퍼지더군요ㅜ
정원목사님 정말 신실하시고 주님만 뜨겁게 사랑하시던 분이셨습니다
그런분이 왜곡되이 알려져서 마음이많이 아픕니다ㅜ
구독 좋아요 해달라는 그 소리 안하시면 얼마나 좋을까 싶네요... 상급은 천국에서 받실텐데...
해달라 소리 안해도 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인데요...^^
감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