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교차가 크긴 했지만) 정말 햇살 밝던 어느 가을날. 중견수. │ 용산 TOP배 우수클럽 야구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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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

  • @sharpjjsc
    @sharpjjsc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포수 아닌 식물님 어색하내요 ㅋ_ㅋ 전설(?)의 중땅 까비 ㅎㅎ

  • @김재현-e1v2g
    @김재현-e1v2g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내야글러브는 종종 바꾸시던데 외야는 이번에 바꾸신 이후로 계속 쓰시네요 …. 사이즈나 착용감이 너무 궁금하네요 ㅜ 미프를 살지 유니크한걸 살지 넘 고민이라서요 ㅎㅎㅎ

    • @박식물의_야생야사
      @박식물의_야생야사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김재현-e1v2g 제가 찾아오던 유형의 글러브(가볍고 좌우폭이 좁은)라 오래 쓰는 것 같습니다. 미즈노 프로 기성이던 오더던 주로 우리나라에서 보이는 그 패턴은 물론 안정감있고 좋은데 제겐 너무 깊고 커서요..
      그리고 가죽 자체도 너무 마음에 듭니다. 미즈노와는 또 다른 그런 느낌적 느낌이랄까요..ㅎㅎ;
      아마 다음에 나이를 좀 더 먹으면 미즈노는 무리고 알티스 O-810 같은 스타일로 갈 것 같긴 합니다. ㅎ

  • @ggrreeeenn
    @ggrreeeenn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아이피셀렉트 쓰시네요. 지금 한창 눈독 들이는 글럽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