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 트라이아이스기 초 모든 대륙을 지배했던 패자 ㄷㄷ 3:24 공룡 아닌데요 3:54 한곳에서 750개가 출토되었고 보존 상태도 매우 좋았다하네요 신기 3:59 익룡이요. 4:24 스피노사우루스는 워낙 베일에 싸여 있는 공룡인지라 학설과 복원도가 자주 바뀌는걸로 유명합니다. 4:40 저거 내장이랑 피부까지 전부 남아있는걸로 유명합니다. 5:05 저거 옛날 정보입니다. 지금 가장 짧은 이름은 이 5:12 팔만 2.4m에 거대한 발톱을 가진 녀석이죠.
1:31 단궁류는 양서류가 육지에 완벽하게 진화(양서류는 피부 호흡 때문에 물을 완전히 못 벗어나고 주기적으로 물속에 기어들어가야 함.)한 두 갈레(나머지 하나는 이궁류. 이 안에 우리가 흔히 파충류라고 부르는 애들이랑 공룡, 새 다 들어감.) 중 하나인데 측두창이 ☝️밖에 없어서 이렇게 불림. 이들 중에는 포유류도 있기 때문에 단궁류와는 다른 갈레인 이궁류 속에 있는 🐊는 전혀 다름. 단궁류 중 최고 얼굴 마담은 디메트로돈.(이 외에 이노스트란케비아, 에다포사우루스, 리스트로사우루스 등 페름기에 날고 기던 네임드들이 다 여기 들어감.) 2:24 뒷발톱은 찢어가르는 용도가 아니라 매달리거나 고정하는 용도. 이건 그보다 큰 유타랍토르, 다코타랍토르, 아킬로바토르, 데이노니쿠스도 마찬가지. 2:52 이것도 너무 잡은 거고 실제로는 한 6, 7미터 정도. 다큐멘터리가 대차게 오류를 쳐서 괴수가 됨. 3:21 사실 몸길이로 따지면 용각류 🦕 몇 종이 🐋와 해볼 만하지만 체중으로는 압살당함. 애초에 고래가 물에서 사니까 그 체중을 버티지 공룡이 이런 고도 비만이었으면 🦴 다 나가서라도 멸종. 3:57 이궁류 중 주룡류에는 악어, 공룡(+새), 익룡이 들어가기 때문에 다른 파충류들에 비하면 공룡에 가깝기는 하지만 다른 길을 걸었기에 공룡으로는 안 침. 참고로 어룡, 수장룡, 모사사우루스과도 공룡 아님. 오히려 길바닥에 나다니는 🐦가 공룡에 가깝..다기 보다 그 자체.. 공룡은 다리가 몸 아래에 수직으로 뻗어있고 악어나 도마뱀 같은 기타 파충류는 양 옆으로 뻗어나온 형상을 하고 있어서 차이가 남. 그리고 골반이 새를 닮은 조반목과 도마뱀을 닮은 용반목으로 나뉘고, 조반목에서 검룡, 각룡, 조각, 곡룡, 후두 등이 들어가고 용반목에 수각, 용각이 들어감. 이들만을 공룡으로 간주. 4:20 옛날에 영어로 스파인이라고 나온 걸 직역한 건데 스파인에 가시와 척추라는 뜻이 다 있어서 생긴 오류. 마침 등짝에 신경배돌기가 가시 같이 보이기도 했고... 4:25 베를린박물관이 2차대전 때 폭격 맞았는데 스피노사우루스 화석의 소재가 하필... 이후 머리통, 신경배돌기, 다리 길이, 꼬리가 엄청 우여곡절이 있었고 한때는 아예 기어다니는 형상으로도 복원되었으며 지금까지도 🏊을 잘 치네, 🍻병이네 말이 많음.
4:05 뇌 형태를 복원할 수 있는 거 그리고 공룡은 골반뼈 구멍에 다리뼈가 쏙 들어가는 애를 공룡이라 하는데 익룡와 어룡, 해양 파충류(ex_모사사우루스)는 이에 해당하지 않아 공룡이 아니고, 현생 모든 조류는 이에 해당하기 때문에 공룡이다. 고로 우리는 이틀에 한 번 씩 공룡을 먹고 있다
15년차 공룡박사의 공룡TMI 1. 모사사우루스는 법고래하고 크기가 박빙이다. 2.모사사우루스는 공룡도,수장룡도 이닌 도마뱀이다. 3. 티라노사우루스는 입술이있다. 4. 바실로사우루스는 고래에 조상인데 도마뱀이라는 뜻에 사우루스가 이름에 쓰여있다.이는 과거에 학자들이 두개골을 보고 그렇게 정해졌다. 5.과학자들이 털매머드를 미트볼로 부활 시켰다.(?) 6.익룡이 공룡이 아닌 이유는 익룡에 뼈속은 비어있고,공룡에 뼈는 그렇지 않다. 7.매갈로돈은 상어와에 먹이 경쟁에서 패배 하였다. 8. 공룡이름중 민미라는 갑옷공룡이 있다. 9.이 라는 공룡이 있다. 10.1980년 호주 인근 마을에서 버룬요르라는 육식공룡과 흡사한 생물 목격담이 "자주" 있었다.(1989년이후로 목격담X) 11.쥐라기월드,공원 시리즈에 브라키오사우루스는 사실 기라피티탄이라는 공룡이다. 12.브라키오사우루스에 콧구멍은 이마위에 있지않는다. 13.최초로 발견되 공룡은 이구아노돈이다. 14.이구아노돈은 이빨 생김새가 이구아나를 닳아 이구아노돈이라고 학명이 붙여졌다. 15.이구아노돈은 발견당시 복원 모습이 뿔달린 이구아나 모습인데 이유는 엄지 손가락이 뿔 같아서 이런 복원이 되었다. 16.과거 학자들은 이족보행 공룡에 꼬리가 캥거루 처럼 내린모습으로 생각하여 꼬리 뼈를 일부러 부러뜨려 복원하였다. 17.티라노사우루스라는 학명은 두번째로 만들어진 학명이다.
거의다 아는 상식이군요 대부분이 이미 예전에 밝혀진 사실입니다 5:04 틀렸습니다. 이름이 제일 짧은 공룡은 '칸(Can)'이 아니라 '이(Yi)'입니다. 5:55 오프탈모는 그리스어로 눈이라는 뜻을 가집니다 그리고 사우루스를 영어로 'saurus'라고 적는데 우와 루가 둘라 u가 붙어있어 ㅜ발음을 내는 것인데 u가 ㅡ발음을 낸다 치면 사으르스가 된답니다 공룡만에 특징은 골반에 구멍이 나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골반에 구멍이 없는 어룡, 수장룡등은 공룡이 아니고 골반에 구멍이 나있는 새가 공룡의 일종이란 것입니다
4:54 스피노 사우르스이름이 척추 도마뱀이라는 뜻인데 대부분 사람들이 가시 도마뱀으로 잘 못 알고 있다는 사실... 5:43 조반목: 엉덩이뼈가 새 같이 생김 대표적인게 파키케팔로사우루스가 있음 수각류:티라노 사우루스 같은 애들이 이쪽 부류 용각류:브라키오 사우루스 같은 애들이 이쪽 부류
사실 티라노 울음소리 는 학계마다 주장이 서로 다름. 근데 일부 전문가는 성대가 없어도 악어처럼 목소리에 진동을 넣어 우렁찬 것 까지는 아니더라도 충분히 그럴 듯한 울음 소리를 내는 것이 가능했을 거라는 주장도 있음. (울음소리나 포효는 일종의 기선 제압 혹은 경고 신호로 모든 동물들의 공통적이고 본능적인 반사 행동인 걸 감안하면 저 엄청난 크기의 티라노가 설마 들리지도 않을 정도의 포효를 하고 다니지는 않았을 것임....)
1. 엘라스모사우루스는 물고기를 냠냠함 2. 오비랍토르->강력한 부리를 가지고 있었기에 알도둑일 확률이 높음. 다만 모성애도 있었다는 점~ 3. 페름기 대멸종은 당시 생물종의 96%가 멸종한 대멸종임 4. Saurus니까 사우루스 5. 쥬라기 공원 이전까진 대중들은 티라노랑 알로사우루스랑도 구분 못 했음 6. 근데 벨로키랍토르의 갈고리는 살아생전 당시에 날카로운 각질로 덮혀 있었기에 가르고 베기만 못했지 무기였음 7. 익룡은 지배파충류라고 하는 파충류임 8. 알카루엔 뿐만 아니라 그 당시 파충류들은 뇌실만 있으면 뇌 구조도 알 수 있음 9. 공룡을 되살리진 못 하는데 왜냐면 DNA는 600만년 이상 유지 되기 어려운데 티라논는 6600만년 전에 쥬금 10. 이제는 '이 키(yo qi)라는 괴상하게 생긴 공룡 11. 데이노케이루스를 복원하는 데는 무려 50년 넘게 걸림 12. 칠레사우루스는 원시 수각류에 속하는 데 대부분 수각류는 육식 내지 잡식인데 이녀석은 초식임(오르니토미모사우루스류도) 13. 디모르포돈은 정확히는 진화 과정에 속해 있던 익룡인지라 나약함
3:58 이건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공룡은 새와 악어가 속해있는 '지배파충류'인데 익룡과 수장룡은 지배파충류가 가지고있는 가장큰 특징인 '골반뼈'가 다르다. 지배파충류의 가장큰 특징인 골반뼈는 골반뼈 구멍에 다리뼈가 쏙 들어가는 구조를 이루고있는데, 익룡과 수장룡은 그특징이 없다.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공룡:지배파충류 익룡과 수장룡:파충류 라고 정리할 수 있다 1:32 그리고 이거는 딱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단궁류는 디메트로돈과 같이 고생대에 육지를 지배하던 한부류이다 그러니까 에스템메노스쿠스는 악어와 같은 지배파충류인줄 알았는데 단궁류 였던것이다 참고로 단궁류는 누가봐도 파충류 처럼 생겼지만 사실 파충류보단 포유류에 가깝다고한다
1:42 영어명이 saurus이기에 사우루스가 맞습니다. 3:59 공룡은 여러 가지 특징이 있지만 그중 가장 큰 특징은 골반에 구멍이 있고 그 구멍에 허벅지 뼈가 들어가 있는 뼈 구조를 지닌 동물을 공룡이라 부릅니다. 익룡은 골반에 구멍은 있지만 허벅지 뼈가 들어가는 곳은 구멍이 아니여서 공룡이라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룡은 龍용 룡이기에 룡이 있다고 전부 공룡은 아닙니다. 4:25 우리가 아는 쥬라기 공원 3의 스피노사우루스가 나왔을때는 스피노사우루스의 뒷다리 뼈가 발견되지않아서 그런거고 현재 복원도는 저렇게 됐습니다. 5:57 눈 도마뱀이란 뜻이여서 그럽니다. 그리스어로 눈이나 안목을 뜻하는 '오프탈모스'를 활용했다네요.(오 근데 어룡이여서 머리카락이 하나도 없긴하네)
1:39 오리너구리가 단궁류에 속하는 대표적인 종입니다. 3:22 흰수염고래는 지구 역사상 가장 거대한 동물종입니다. 적어도 지금껏 발견된 동물 중에는 흰수염고래보다 큰 종이 없어요. 3:58 공룡은 골반에 구멍이 뚫려있고 대퇴골이 그 구멍에 들어가는 형태의 골반을 가진 지배파충류를 이르는 명칭입니다. 익룡은 공룡과 계통상 가깝지만 위의 특징에 해당되지 않아 확실하게 구분하고 있습니다.
실재로 티라노 사우루스는 우리처럼성대말고 부래였나 그걸로 소리를냈기에 포효는 당연히 안돼고요 읍읍읍읍 이런 비슷한소리 냈을겁니다. 영상에서 나온소리도 그저 추측이죠 익룡은 그저 비슷한 시기에 공룡과 비슷하게 진화한것입니다. 공룡을 구분하는법은 골반뼈에 구멍이있는데 거기에 허벅지 뼈가 쏘옥쏙쏙(?)들어가면 공룡이고 아니면 공룡이 아닙니다. 이를 토대로 현조류들은 대부분 공룡의 후손이죠. 파충류안에 수각류가 있고 수각류
이 편지는 영국에서 최초로 시작되어 일년에 한 바퀴 돌면서 받는 사람에게 행운을 주었고 지금은 당신에게로 옮겨진 이 편지는 4일 안에 당신 곁을 떠나야 합니다. 이 편지를 포함해서 7통을 행운이 필요한 사람에게 보내 주셔야 합니다. 복사를 해도 좋습니다. 혹 미신이라 하실지 모르지만 사실입니다. 영국에서 HGXWCH이라는 사람은 1930년에 이 편지를 받았습니다. 그는 비서에게 복사해서 보내라고 했습니다. 며칠 뒤에 복권이 당첨되어 20억을 받았습니다. 어떤 이는 이 편지를 받았으나 96시간 이내 자신의 손에서 떠나야 한다는 사실을 잊었습니다. 그는 곧 사직되었습니다. 나중에야 이 사실을 알고 7통의 편지를 보냈는데 다시 좋은 직장을 얻었습니다. 미국의 케네디 대통령은 이 편지를 받았지만 그냥 버렸습니다. 결국 9일 후 그는 암살 당했습니다. 기억해 주세요. 이 편지를 보내면 7년의 행운이 있을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3년의 불행이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 편지를 버리거나 낙서를 해
또 tmi:모사사우루스가 인도미누스를 끌고가는 장면이 유명하지만 현실적으로 모사사우루스는 인도미누스를 못 끌고가고 심지어 5t정도 되는 평법한 초식공룡 조차 끌고가긴 힘든데 그 이유는 모사사우루스 체중이 5.5t밖에 안되기 때문이다(5.5t이면 스테고사우루스 웅쿨 어쩌구 종이 아니여도 몸무게 차이로 체급에서 밀린다)진지 충 ㅈㅅ
혼자 휴식취하면서 취무등님 영상보는거 너무 좋다 심지어 효자 콘텐츠 이왜진 최고네요
1:15 얘도 에초에 공룡이 아니다
아니 ㅋㅋㅋ 진짜 이쯤되면 이 언니는 이왜진 전문 유튜버임 ㅋㅋㅋ 공룡 이왜진은 진짜 있는줄도 몰랐다 ㅋㅋㅋ
이왜진 전문 ㄹㅇㅋㅋ
진짜로 티라노가 포효 못한다는거는 충격이네;;
솔직히 뭐만하면 "이건 말이 안돼!!!" 이런 오버액션 하면서 이왜진 월드컵 계속 하는건 뇌절...
티라노:이야~~~~~~!
근데 공룡 이왜진은 거의 없고 대부분이 수장룡,어룡,익룡,모사사우루스과라 좀.....
1:14 트라이아이스기 초 모든 대륙을 지배했던 패자 ㄷㄷ
3:24 공룡 아닌데요
3:54 한곳에서 750개가 출토되었고 보존 상태도 매우 좋았다하네요 신기
3:59 익룡이요.
4:24 스피노사우루스는 워낙 베일에 싸여 있는 공룡인지라 학설과 복원도가 자주 바뀌는걸로 유명합니다.
4:40 저거 내장이랑 피부까지 전부 남아있는걸로 유명합니다.
5:05 저거 옛날 정보입니다. 지금 가장 짧은 이름은 이
5:12 팔만 2.4m에 거대한 발톱을 가진 녀석이죠.
이 치
익룡이요. 씨 ㅋㄱㅋㅋㅋㄱ
안주가 산 옛날 시대
yee아니고 yi 입니다 오해하지마세요
@@랄랄라-p8r
yee
1:31 단궁류는 양서류가 육지에 완벽하게 진화(양서류는 피부 호흡 때문에 물을 완전히 못 벗어나고 주기적으로 물속에 기어들어가야 함.)한 두 갈레(나머지 하나는 이궁류. 이 안에 우리가 흔히 파충류라고 부르는 애들이랑 공룡, 새 다 들어감.) 중 하나인데 측두창이 ☝️밖에 없어서 이렇게 불림. 이들 중에는 포유류도 있기 때문에 단궁류와는 다른 갈레인 이궁류 속에 있는 🐊는 전혀 다름. 단궁류 중 최고 얼굴 마담은 디메트로돈.(이 외에 이노스트란케비아, 에다포사우루스, 리스트로사우루스 등 페름기에 날고 기던 네임드들이 다 여기 들어감.)
2:24 뒷발톱은 찢어가르는 용도가 아니라 매달리거나 고정하는 용도. 이건 그보다 큰 유타랍토르, 다코타랍토르, 아킬로바토르, 데이노니쿠스도 마찬가지.
2:52 이것도 너무 잡은 거고 실제로는 한 6, 7미터 정도. 다큐멘터리가 대차게 오류를 쳐서 괴수가 됨.
3:21 사실 몸길이로 따지면 용각류 🦕 몇 종이 🐋와 해볼 만하지만 체중으로는 압살당함. 애초에 고래가 물에서 사니까 그 체중을 버티지 공룡이 이런 고도 비만이었으면 🦴 다 나가서라도 멸종.
3:57 이궁류 중 주룡류에는 악어, 공룡(+새), 익룡이 들어가기 때문에 다른 파충류들에 비하면 공룡에 가깝기는 하지만 다른 길을 걸었기에 공룡으로는 안 침.
참고로 어룡, 수장룡, 모사사우루스과도 공룡 아님. 오히려 길바닥에 나다니는 🐦가 공룡에 가깝..다기 보다 그 자체..
공룡은 다리가 몸 아래에 수직으로 뻗어있고 악어나 도마뱀 같은 기타 파충류는 양 옆으로 뻗어나온 형상을 하고 있어서 차이가 남. 그리고 골반이 새를 닮은 조반목과 도마뱀을 닮은 용반목으로 나뉘고, 조반목에서 검룡, 각룡, 조각, 곡룡, 후두 등이 들어가고 용반목에 수각, 용각이 들어감. 이들만을 공룡으로 간주.
4:20 옛날에 영어로 스파인이라고 나온 걸 직역한 건데 스파인에 가시와 척추라는 뜻이 다 있어서 생긴 오류. 마침 등짝에 신경배돌기가 가시 같이 보이기도 했고...
4:25 베를린박물관이 2차대전 때 폭격 맞았는데 스피노사우루스 화석의 소재가 하필... 이후 머리통, 신경배돌기, 다리 길이, 꼬리가 엄청 우여곡절이 있었고 한때는 아예 기어다니는 형상으로도 복원되었으며 지금까지도 🏊을 잘 치네, 🍻병이네 말이 많음.
양서류가 진화를 하다만 게 단궁류라는거 잖음ㅋㅋ
@@ybsj9113ㄴㄴ
@@ybsj9113진화를 하다 만 게 아니라 진화해서 땅에 완벽적응한 형태 두 종류가 있는데 그중 하나가 단궁류
다 틀렸음. 단궁류는 양서류에서 진화한 게 아님. 먼 단위인 사지사강에서 부터 따로 갈라져 나왔음
4:25 놀랍게도 현재 화석에 저런 꼬리뼈를 가져서 저렇게 생겼습니다,,,(스피노 돌려네!)
스피노 자체가 복원도 변천사가 엄청난 편
공룡 매니아로써 ㅈㄴ 맘에 듭니다
4:05 뇌 형태를 복원할 수 있는 거
그리고 공룡은 골반뼈 구멍에 다리뼈가 쏙 들어가는 애를 공룡이라 하는데 익룡와 어룡, 해양 파충류(ex_모사사우루스)는 이에 해당하지 않아 공룡이 아니고, 현생 모든 조류는 이에 해당하기 때문에 공룡이다. 고로 우리는 이틀에 한 번 씩 공룡을 먹고 있다
왕 우리는 여름에 공룡탕(삼계탕)을 먹는다!!
이왜진이 이만큼 있다는게 진짜 이왜진..ㅋㅋㅋ
5:54그래서 보통 옵탈모사우르스라고 부릅니다
사우루스..
off에 탈모라니.....
15년차 공룡박사의 공룡TMI
1. 모사사우루스는 법고래하고 크기가 박빙이다.
2.모사사우루스는 공룡도,수장룡도 이닌 도마뱀이다.
3. 티라노사우루스는 입술이있다.
4. 바실로사우루스는 고래에 조상인데 도마뱀이라는 뜻에 사우루스가 이름에 쓰여있다.이는 과거에 학자들이 두개골을 보고 그렇게 정해졌다.
5.과학자들이 털매머드를 미트볼로 부활 시켰다.(?)
6.익룡이 공룡이 아닌 이유는 익룡에 뼈속은 비어있고,공룡에 뼈는 그렇지 않다.
7.매갈로돈은 상어와에 먹이 경쟁에서 패배 하였다.
8. 공룡이름중 민미라는 갑옷공룡이 있다.
9.이 라는 공룡이 있다.
10.1980년 호주 인근 마을에서 버룬요르라는 육식공룡과 흡사한 생물 목격담이 "자주" 있었다.(1989년이후로 목격담X)
11.쥐라기월드,공원 시리즈에 브라키오사우루스는 사실 기라피티탄이라는 공룡이다.
12.브라키오사우루스에 콧구멍은 이마위에 있지않는다.
13.최초로 발견되 공룡은 이구아노돈이다.
14.이구아노돈은 이빨 생김새가 이구아나를 닳아 이구아노돈이라고 학명이 붙여졌다.
15.이구아노돈은 발견당시 복원 모습이 뿔달린 이구아나 모습인데 이유는 엄지 손가락이 뿔 같아서 이런 복원이 되었다.
16.과거 학자들은 이족보행 공룡에 꼬리가 캥거루 처럼 내린모습으로 생각하여 꼬리 뼈를 일부러 부러뜨려 복원하였다.
17.티라노사우루스라는 학명은 두번째로 만들어진 학명이다.
법고래.....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이름만 들어도 엄청나게 똑똑할 것 같은 이름이군요.....ㄷㄷㄷㄷㄷㄷㄷ
1:40 포유류형 파충류로 포유류와 파충류특성을 모두 지녔습니다.
현대에는 단공류라는 비슷한 분류가 있는데 오리너구리, 바늘두더지가 여기에 해당
포유류형 파충류는 오래전에 사라진 분류군입니다
@@Winddragon624압니다.
단공류는 단궁류에서 분화됬죠. 같이 분화된 태반류와 유대류와 달리 단공류는 단궁류와 가장 닮은 분류죠.
@@lizard-da 지식 알고 갑니다요
언니는편집실력이미쳤어 ㅋㅋㅋㅋㅋ
웃기게도 칠레사우루스란 녀석이 발견된지 채 한달이 지나지 않아서 수각류인주제 박쥐마냥 비막이 있는 이상한 공룡이 또 나와버렸는데, 그 녀석이 가장 짧은 이름 공룡 타이틀도 뺏어가기까지 했답니다. 공교롭게도 YI 라는 이름입니다. YEE 말고요
어케 댓 하나에 광고 3개가 들어가냐 ㅋ
@@sungeunpark6683 유튜브 옹졸해집니다..
@@sungeunpark6683ㄹㅈㄷ ㅋㅋㅋㅋㅋ
@@sungeunpark6683이정도면 부계 아님? ㅋㅋ
4:37 하나 더 내가 아는것 닭은 공룡이 진화한것이다.
공룡이 진화한 건 맞지만 더 정확히 하자면 새 자체가 공룡임
그리고 공룡은 지배파충류로서 악어,익룡 등과 묶이고,그 위에 파충류,정확히는 석형류가 있지
거의다 아는 상식이군요
대부분이 이미 예전에 밝혀진 사실입니다
5:04 틀렸습니다. 이름이 제일 짧은 공룡은 '칸(Can)'이 아니라 '이(Yi)'입니다.
5:55 오프탈모는 그리스어로 눈이라는 뜻을 가집니다
그리고 사우루스를 영어로 'saurus'라고 적는데 우와 루가 둘라 u가 붙어있어 ㅜ발음을 내는 것인데 u가 ㅡ발음을 낸다 치면 사으르스가 된답니다
공룡만에 특징은 골반에 구멍이 나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골반에 구멍이 없는 어룡, 수장룡등은 공룡이 아니고 골반에 구멍이 나있는 새가 공룡의 일종이란 것입니다
어떻게 공룡이름이 yiㅋㅋㅋ
@@나는베이징천안문을사 ㅋㅋㅋㅋㅋㅋ
이는 비막있어서 뭔 드래곤인줄
YEE
심지어 종명도 qi임
2:08 무드등사우루스?
공룡, 고생물 덕후로써 틀린 내용이 좀 보이지만 굉장히 재밌게 보았습니다. 취무등님!
살짝 불편한 점도 일부 있으나 저희같은 고생물 덕후들이라면 재밌을거같네요
공덕들 모여라!!
@@맹꽁yee모였돠
@@맹꽁yee ㅡㅏㅏㅏ!!!!!!!!
내 위 댓글 빼고 위 3댓글 뭐냐 시발
일단 신고 맥였는데 없어지면 말해주셈 이 댓 지우게(삭제 전 내용:전형적인 포르노댓글)
오 하나 짤렸다
4:54 스피노 사우르스이름이 척추 도마뱀이라는 뜻인데 대부분 사람들이 가시 도마뱀으로 잘 못 알고 있다는 사실...
5:43 조반목: 엉덩이뼈가 새 같이 생김 대표적인게 파키케팔로사우루스가 있음
수각류:티라노 사우루스 같은 애들이 이쪽 부류
용각류:브라키오 사우루스 같은 애들이 이쪽 부류
근데 용각류랑 수각류는 같은 용반목이라 조반목 용반목 쓰면 됐을텐데...(용반목이 용각류 수각류 뿐이니까..)
사우루스라고!!!!!!
거의 대부분 바다에 사는 애들은 머리가 탈모인데 오프탈모 한테 뭐라 하지 마십쇼
?
취무등님 그림실력이 계속해서 발전함 ㄷㄷ썸네일
6:00 탈...모 사우루스?
그리스어로 눈이 오프탈모스여서 오프탈모사우루스입니다
이젠 과몰입하기도 힘드네
4:50 최근에 세로게발견된 스피노사우루스뼈로 이러게된겁니다.......
네 스피노 돌려네
왜 제 새로운 복원도 스피노사우루스를 가져가시려 하세요
진짜 공룡 연구가 진행되면서 내 어릴적 동심이 파괴되기 시작했어. 제발 몇개는 알아보지 않은 주작이라고 해줘
그걸 동심이라 부르나?
넌 계속
추억 속
공룡이나
그리워해라
애초에 쥬라기공원부터가 공룡물이 아닌 괴수물이라 해도 되는 작품이라...
와 이렇게 빨리 본거 처음이에요
그와중에 벨로키랍토르가 무리사냥이 아니라 단독사냥했다는건 ㄹㅈㄷ
아 ㄹㅇ ㅋㅋㅋ
형 스피노는 이미 3년전에 저렇게 바뀌었어요 ㅋㅋㅋ
참고로 익룡 이공룡이아닌이유는 공룡의특징인
골반 모양 이있는데익룡은그모양이아니기때문에 공룡이라고하지않습니다
참고로조류도 공룡의골반모양인탓에공룡이진화한종이라고과학자들이 알았네습니다
공룡의 후손이 아니라 나름 공룡상목 용반목 수각아목(수각류)에 소속된 공룡입니다
썸네일부터 강력하구만
1:05 ㅈ간이 미안해...
1:42 2:10 2:31 충격적인데?
3:07 3:21 7:01
3:58 4:57 5:56 ???
5:47 테크 오버 드..읍읍..
테크 포트리스 드랙
사실 티라노 울음소리 는 학계마다 주장이 서로 다름.
근데 일부 전문가는 성대가 없어도 악어처럼 목소리에 진동을 넣어 우렁찬 것 까지는 아니더라도 충분히 그럴 듯한 울음 소리를 내는 것이 가능했을 거라는 주장도 있음.
(울음소리나 포효는 일종의 기선 제압 혹은 경고 신호로 모든 동물들의 공통적이고 본능적인 반사 행동인 걸 감안하면 저 엄청난 크기의 티라노가 설마 들리지도 않을 정도의 포효를 하고 다니지는 않았을 것임....)
악어 자체가 파충류 중에서도 공룡과 가까운 위치이니 가능할지도?
4:17 익룡은 날개가 있는 용이라는 뜻입니다 익룡은 공룡이 아니더라도 가장 가까운 친척중한명 참고로 악어도 이들과 근연 친척관계로,이들은 모두 지배파충류로 분류된다
1. 엘라스모사우루스는 물고기를 냠냠함
2. 오비랍토르->강력한 부리를 가지고 있었기에 알도둑일 확률이 높음. 다만 모성애도 있었다는 점~
3. 페름기 대멸종은 당시 생물종의 96%가 멸종한 대멸종임
4. Saurus니까 사우루스
5. 쥬라기 공원 이전까진 대중들은 티라노랑 알로사우루스랑도 구분 못 했음
6. 근데 벨로키랍토르의 갈고리는 살아생전 당시에 날카로운 각질로 덮혀 있었기에 가르고 베기만 못했지 무기였음
7. 익룡은 지배파충류라고 하는 파충류임
8. 알카루엔 뿐만 아니라 그 당시 파충류들은 뇌실만 있으면 뇌 구조도 알 수 있음
9. 공룡을 되살리진 못 하는데 왜냐면 DNA는 600만년 이상 유지 되기 어려운데 티라논는 6600만년 전에 쥬금
10. 이제는 '이 키(yo qi)라는 괴상하게 생긴 공룡
11. 데이노케이루스를 복원하는 데는 무려 50년 넘게 걸림
12. 칠레사우루스는 원시 수각류에 속하는 데 대부분 수각류는 육식 내지 잡식인데 이녀석은 초식임(오르니토미모사우루스류도)
13. 디모르포돈은 정확히는 진화 과정에 속해 있던 익룡인지라 나약함
익용:이건 차별이야!!!!
공룡:아 ㅋㅋ 그러면 내 먹이가 되등가 ㅋㅋ
익용:으으으으ㅡ으아ㅏ아아ㅏ아아ㅏ아ㅏ아
공룡:아~맛이다~
3:58 그러면익룡은왜나오지 이왜진 공룡편인데
"오픈탈모 사우루스"
이왜진 월드컵 이정도면 재생목록 만들어야함 ㄹㅇ
어 있어~
오프 탈모 사우루스:머야 네머리돌려조
@@건우의우당탕탕로블애초에 머리카락이 없는ㄷ
4:17 '룡'은 꼭 공룡만을 지칭하는 게 아니라 보통 창작물에서도 파충류(정확히는 석형류 중에서 우리가 아는 파충류의 형태를 한 동물들) 전반을 '룡'을 붙이는 경우가 많음
그리고 익룡의 익=날개 익(翼)
어룡의 어=물고기 어(魚)임
3:58 이건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공룡은 새와 악어가 속해있는 '지배파충류'인데 익룡과 수장룡은 지배파충류가 가지고있는 가장큰 특징인 '골반뼈'가 다르다. 지배파충류의 가장큰 특징인 골반뼈는 골반뼈 구멍에 다리뼈가 쏙 들어가는 구조를 이루고있는데, 익룡과 수장룡은 그특징이 없다.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공룡:지배파충류
익룡과 수장룡:파충류
라고 정리할 수 있다
1:32 그리고 이거는 딱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단궁류는 디메트로돈과 같이 고생대에 육지를 지배하던 한부류이다 그러니까 에스템메노스쿠스는 악어와 같은 지배파충류인줄 알았는데 단궁류 였던것이다 참고로 단궁류는 누가봐도 파충류 처럼 생겼지만 사실 파충류보단 포유류에 가깝다고한다
공룡이 새의 조상이라는 추측으로 짹짹거릴 수 도 있다는 가설있었는데 새가 짹짹울 수 있게하는 시린조가 그나마 최근 죽은 공룡에게 발견되면서 티라노가 짹짹거릴 수도 있음
조상이라는 가설 따위가 아님
현재 아예 파충류(석형류) 아래 지배파충류 아래 공룡상목 소속으로서,그냥 공룡임ㅋㅋㅋ
아니 방금 영상보고 끝나자마자 새로운거 올렸다고 알림울리는거 몬데 ㅎㄷㄷ
아니 근데 요새 이왜진 보면 맞춤법은 고사하고 문장 자체가 박살난게 많아보이냐
5:09 이거보다도 짧은 공룡이 바로 이 치
속명이 이,종명이 치
최초로 비막이 발견되어 직전에 발견된 수각류와 조각류의 특성이 섞인 칠레사우루스가 받던 관심을 다 털어간...
이왜진 공룡 월드컵에 나오는 어류, 단궁류, 어룡, 수장룡, 해양파충류, 익룡은 모두 공룡이 아니다
Yi가 제일 이름이 짧은 공룡으로 알고 있는데..ㅋ
저 처럼 너무 귀엽군여
1:42 영어명이 saurus이기에 사우루스가 맞습니다.
3:59 공룡은 여러 가지 특징이 있지만 그중 가장 큰 특징은 골반에 구멍이 있고 그 구멍에 허벅지 뼈가 들어가 있는 뼈 구조를 지닌 동물을 공룡이라 부릅니다. 익룡은 골반에 구멍은 있지만 허벅지 뼈가 들어가는 곳은 구멍이 아니여서 공룡이라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룡은 龍용 룡이기에 룡이 있다고 전부 공룡은 아닙니다.
4:25 우리가 아는 쥬라기 공원 3의 스피노사우루스가 나왔을때는 스피노사우루스의 뒷다리 뼈가 발견되지않아서 그런거고 현재 복원도는 저렇게 됐습니다.
5:57 눈 도마뱀이란 뜻이여서 그럽니다. 그리스어로 눈이나 안목을 뜻하는 '오프탈모스'를 활용했다네요.(오 근데 어룡이여서 머리카락이 하나도 없긴하네)
4:17 멸종된 동물을 살려내거나 동물과 동물을 합쳐 새로운 동물을
만드는 건 이미 가능하지만 어떤 부작용이 있을지 몰라 안 한다고 하네요.
원형탈모사우루스는 실제로 털이 없다
근데 이것도 나중에 '사실 원형탈모사우루스는 탈모가 아니었습니다' 하면서 연구결과가 뒤집힐 수 도 있음 ㅋㅋ
애초에 공룡이 아닌 어룡이라 물에서 생활하는 존재이기 때문에 털이 있는게 더 이상한거긴 함ㅋㅋ
현생생물만 봐도 악어,하마 등 대부분은 없으니....
1:39 오리너구리가 단궁류에 속하는 대표적인 종입니다.
3:22 흰수염고래는 지구 역사상 가장 거대한 동물종입니다. 적어도 지금껏 발견된 동물 중에는 흰수염고래보다 큰 종이 없어요.
3:58 공룡은 골반에 구멍이 뚫려있고 대퇴골이 그 구멍에 들어가는 형태의 골반을 가진 지배파충류를 이르는 명칭입니다. 익룡은 공룡과 계통상 가깝지만 위의 특징에 해당되지 않아 확실하게 구분하고 있습니다.
오리너구리는 단궁류(Synapsida)의 하위분류인 단공류(Monotremata)에 속하는 동물입니다
취무 누나는 무서워하는 것도 많고 모르는것도 많다
4:38 근데 그것도 맞는 말임 ㅋㅋㅋ
과몰입 맞고 공룡만 전문으로 몇 십년동안 파다보면 과몰입할 수 밖에 없음
아니 진짜 그러면 쥬라기월드에 티라노가 다 포효하는 장면들 멋있었는데 이소리 넣으면 웅장하지가 않아!!!!!!!!
(엔딩 브금이 들리며)그르르르릉.....
쥬라기 공원이나 쥬라기 월드는 기존 공룡의 유전자가 부족해서 현생 동물의 유전자를 추가해가꼬 그런거라고 합니다.
@@Winddragon624 ㅇㅎ
프테라노돈은 그 공룡이 아니고 비행파충류라고 하는뎁쇼? 너 뭐야 익룡
딜로포가 목도리와 독 때문에 내 최애였는데 그게 없었다니 배신감 쩌네
3:58 비행가능한 지배파충류요
참고로 아르카이오프테릭스(시조새)는 공룡임
와 취무언니 생방 잘 봤어ㅋㅋ
4:39 그게... 복원도가 워낙 왔다갔다해서....
익룡, 어룡은 공룡이 아니다는 상식 아니였어....?
4:47 현재 추측되는 바론 바다에 수장되서 미라상태가 되었다는데....
참고로 이녀석 거의 최초로 신체색소가 발견됨(색은 등은 붉은색,배부분은 연한 노란색)
3:59 익롱은 파충류다
취무등의 이왜진은 힘들때마다 보면 힘이돼요!
고생물 덕후입니다. 너무재밋네요.
언니 썸내일이..ㄷㄷ역시 잘그리심
1:57 그땐 티라노사우루스 화석이 발견이 안됬을껄요
사우르스는 뭔데 사우루스지 당연히 이게무슨 이왜진이야
3:56 플랑크톤이나 새우같은걸 먹었다고함
5:02 그래서 한번 구르면 척추 다 박살나서 그걸로 이세상 하직 한다고 함 5:49 요건 지금으로 보면 오리너구리 같은 종
나에겐 당연하던것이 다른 사람에겐 이외진이군아,,
스피노사우루스 현재는 흔히 아는 쥬공 모습이 아니라 4족보행에다가(가끔씩 2족보행도 했을거란 설도 있음) 올챙이 꼬리를 가진 복원도로 바꿨습니다
저같은 공덕은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올수 있긴하지만 아닌분들은 충격과 공포를..
그것도 지금 계속 수정되는 중ㅋㅋㅋ
취무등님은 공룡이였을때도 메이드복을 입었다는….
ㄹㅈㄷ
4:35 스피노는화석이많지않다고합니다
3:57 추가로 어룡, 수장룡(장경룡), 모사사우루스과도 공룡이 아니다.룡(용)이란 수식어는 그냥 통상적으로 파충류면 앵간하면 붙는다.
참고로 새도 파충류입니다
공룡 아래에 위치한 지배파충류죠
7:07 온탈모사우루스 아닌게 어디야
익룡이 공룡이 아닌 이유: 공룡은 지상/육상에 서식하는 덩치가 큰 파충류을 뜻하고,익룡은 파충류에서 공룡>익룡 순으로 진화한게 아닌 파충류에서 따로진화한 생물이기때문에 공룡이라고 할 수 없다.
실재로 티라노 사우루스는 우리처럼성대말고
부래였나 그걸로 소리를냈기에
포효는 당연히 안돼고요
읍읍읍읍 이런 비슷한소리 냈을겁니다. 영상에서 나온소리도 그저 추측이죠
익룡은 그저 비슷한 시기에 공룡과 비슷하게 진화한것입니다. 공룡을 구분하는법은 골반뼈에 구멍이있는데 거기에 허벅지 뼈가 쏘옥쏙쏙(?)들어가면 공룡이고 아니면 공룡이 아닙니다. 이를 토대로 현조류들은 대부분 공룡의 후손이죠.
파충류안에 수각류가 있고 수각류
1:31
단공류는 오리너구리가 대표적이다
3:09 실제로 어룡밑 수장룡의 멸종의 근거로 상어나 범고래와 같은 포식자에게 생존경쟁에서 밀려나서 라는 설도 있습니다
@@eeeeeeeeeerrrrrrrrrrrrrrr그것도 설이에요
@@eeeeeeeeeerrrrrrrrrrrrrrr 바다 속까지는 영향이 안갔을거란 말이 많습니다
@@eeeeeeeeeerrrrrrrrrrrrrrr 대체 어느 부분에서 그런 결론이 나오는 거죠?
@@eeeeeeeeeerrrrrrrrrrrrrrr 신생대 지층이요
@@eeeeeeeeeerrrrrrrrrrrrrrr 놀랍게도 중생대에도 상어가 있었답니다
이 편지는 영국에서 최초로 시작되어 일년에 한 바퀴 돌면서 받는 사람에게 행운을 주었고 지금은 당신에게로 옮겨진 이 편지는 4일 안에 당신 곁을 떠나야 합니다. 이 편지를 포함해서 7통을 행운이 필요한 사람에게 보내 주셔야 합니다. 복사를 해도 좋습니다. 혹 미신이라 하실지 모르지만 사실입니다. 영국에서 HGXWCH이라는 사람은 1930년에 이 편지를 받았습니다. 그는 비서에게 복사해서 보내라고 했습니다. 며칠 뒤에 복권이 당첨되어 20억을 받았습니다. 어떤 이는 이 편지를 받았으나 96시간 이내 자신의 손에서 떠나야 한다는 사실을 잊었습니다. 그는 곧 사직되었습니다. 나중에야 이 사실을 알고 7통의 편지를 보냈는데 다시 좋은 직장을 얻었습니다. 미국의 케네디 대통령은 이 편지를 받았지만 그냥 버렸습니다. 결국 9일 후 그는 암살 당했습니다. 기억해 주세요. 이 편지를 보내면 7년의 행운이 있을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3년의 불행이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 편지를 버리거나 낙서를 해
아는 지인이 보내줘서 댓글에 한 번 해봤습니다
공룡은 놀랍다
공룡 덕후들이 오열할 영상입니다
영화에서 티라노 울음소리 바다표범 소리입니다
취무님 그럼 2:20 이때 닭에 조상이 공룡 이니까 티라노 표효가 이거 아님 꼬꼭댁 아님?(아니면 말고) 이건 저의 뇌피셸 입니다.
조류 자체가 용반목에 속한 '공룡'이라 가까운 친척인 수각류와는 울음소리가 비슷했을듯
영상 썸넬 보고 들어 왔는데 광고에 티라노가 포효를ㅋㅋㅋ
쥬라기공원의 영향으로 티라노랑 호각 이상으로 강한 공룡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사실 물 근처서 생선을 잡아먹던 애였고 등에 있는건 척추의 연장선상이라 오히려 약점이었다네요
역시 ㅈ나큰 펠리컨
악어는 커녕 톱상어나 쳐먹을듯
티라노사우루스가 무는 게 아니라 어깨빵이라도 쳐서 자빠지다가 신경배돌기 깨지면 그 길로 반신불수되서 앉은뱅이됨.
2:26 돼지 가죽은 호랑이도 못뚫는다
3:59 익룡이요.(어룡도 공룡이아니라 어룡(수장룡)입니다.)
4:25 화석이 발견되며 바뀌었다고하네요.
4:55 이름부터가 이집트 척추도마뱀이에요.
수장룡과 어룡도 다름
수장룡:장경목
어룡:어룡목
최근 티라노사우루스 포효에 관련된 토론은 열렬히 진행되고 있지만 포효할수 있다고 하는 과학자가 더 많다고 합니다. 물론 출처가 공식채널인지는 모름
또 tmi:모사사우루스가 인도미누스를 끌고가는 장면이 유명하지만 현실적으로 모사사우루스는 인도미누스를 못 끌고가고 심지어 5t정도 되는 평법한 초식공룡 조차 끌고가긴 힘든데 그 이유는
모사사우루스 체중이 5.5t밖에 안되기 때문이다(5.5t이면 스테고사우루스 웅쿨 어쩌구 종이 아니여도 몸무게 차이로 체급에서 밀린다)진지 충 ㅈㅅ
공룡덕후는 거이다 알수있다
익룡이 공룡이 아니다라는건 왜있는거지?
오랜만에 헬로 원래버전 듯고싶다아
익룡은 초기 파충류에서 따로 진화한 생명체 입니다.
사실 익룡이라는 용어가 없었으면 날아다니는 파충류가 되는 셈이죠.
그리고 프테로다우스토로는 저 이빨들로 물고기와 물을 마치 그물처럼 걸러 먹었다죠.
5:09 공룡 이름중에 '이'도 있는데 칸도 없을까...
그리고 이가 종명과 속명 둘 다 가장 짧다는...
오프탈모사우루스 몰랐음?
진짜 디지기전에 실제로 공룡 한번 보고 싶다
에엑따! 내가 좋아하는 공룡이닥
참고:쥬라기월드.공원에 나온 랩터는
벨로시랩터가 아닌 데이노니쿠스가 모델이다(벨로시랩터는 더 작고 얼굴이 길다)
심지어 그 데이노니쿠스하고도 거리가 멈ㅋㅋㅋ
그리고 그때는 아직 둘이 같은 속,아무리 멀어도 친척으로 취급되고 있던 때
4:20 코끼리를 삼킨보아뱀?
4:20 멍청이!
공룡은 골반 구조가 구멍이 있고 그 사이에 다리뼈가 연결돼어야 공룡인데 익룡은 그렇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