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0 엄밀히 말하자면 저 문양은 그냥 '하이랄 왕가의 문장'입니다. 저 문장이 트라이포스하고 시간대에서 최초의 젤다 시리즈인 스카이워드 소드에서 나온 천공의 용사가 타던 새, 로프트버드를 모델로 만들어진거죠. 그래서 따지고 보면 도쿤님이 틀린 건 아니죠? 트라이포스 문양은 아니지만.
더 정확히 말하자면 '여신 하일리아의 상징' + '초대 링크의 로프트버드' + '트라이포스' = '하이랄 왕가의 문장' 인 거고 비슷하게 생긴 붉은 문장은 '초대 링크의 로프트버드' + '여신 하일리아의 상징' 인 '하일리아인의 상징' 이죠 사실 2개 다 '여신 하일리아의 문장' 에서 따온거라 비슷하게 생기긴 했다만
6:35 재단 로고의 의미는 아마도 재단의 모토가 확보,격리,보호 이다 보니까 각각 확보,격리,보호를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중앙의 원은 양지(일반 세계)와 음지(초상 세계)를 나누는 경계가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재단 공식 설정은 아니고, 애초에 재단에는 공식 설정 이란게 없으니깐 확실하진 않습니다...
영상에 등장한 로고들의 이름과 의미 1번 집단명: 슈리마Shurima 작품명: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로고에 담긴 의미 : 불명. 다만 슈리마의 모티브가 고대 이집트라는 것과 태양이라는 키워드와의 연관성 등을 종합적으로 따져보면 태양을 형상화한 심볼로 추론해볼 수 있다. 2번 집단명: 호드The Horde 작품명: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rld of Warcraft 로고에 담긴 의미 : 불명. 다만 작중에서는 오크의 상징인 전투의 우상Icon of Battle에 해당 심볼이 붙어있다는 점에서 미뤄보아 원래 뜻은 오크를 의미하는 상징임을 알 수 있다. 호드가 오크로부터 시작했고 오크가 가장 중심인 만큼 자연히 호드의 상징으로 확장된 것이라 유추해볼 수 있다. 3번 집단명: 유니톨로지Unitology 작품명: 데드 스페이스Dead Space 로고에 담긴 의미 : 작중에 등장하는 외계 유물인 블랙 마커The Black Marker를 형상화한 심볼. 유니톨로지는 블랙 마커를 신성시 여기며, 블랙 마커를 창조한 존재를 신이라 여겨 숭배하고 있기 때문에 해당 오브젝트를 심볼로 삼은 것이다. 4번 집단명: 그렌단グレン団 작품명: 천원돌파 그렌라간天元突破グレンラガン 로고에 담긴 의미 : 그렌グレン이라는 단어는 한자로 쓰면 홍련紅蓮으로, 붉은 연꽃이라는 뜻이다. 붉은 색이 왜 담겨있는지는 단어의 어감에서 파악할 수 있다. 선글라스는 해당 조직의 설립자인 카미나가 저런 모양의 선글라스를 끼고 있기 때문. 작중의 메카닉인 그렌과 같은 맥락으로 자연히 연결되도록 디자인 된 것으로 보인다. 5번 집단명: 인리계속보장기관 피니스 칼데아人理継続保障機関フィニス・カルデア 작품명: 페이트 그랜드 오더Fate/Grand Order 로고에 담긴 의미 : 불명. 해당 단체를 국제연합UN이 후원한다는 설정으로 미뤄보면, 단순하게는 원을 감싸는 식물로 그려진 로고라는 점에서 국제연합과 비슷한 느낌의 로고로 디자인되었다 보여진다. 세계관 내의 암약과 관련된 떡밥이라는 주장도 있는데 일단은 무슨 의미인지는 밝혀진 바가 없다.
6번 집단명: 모덴군Morden's Force 작품명 메탈슬러그METAL SLUG 로고에 담긴 의미 : 모덴군이 2차대전 당시의 독일 국방군Wehrmacht을 모티브로 디자인된 집단이기 때문에 해당 마크 역시 나치의 상징인 하켄크로이츠Hakenkreuz를 모티브로 디자인 되었다 볼 수 있다. 왜 하켄크로이츠를 직접 쓰지 않냐 하면, 서양의 욱일기라 할 정도로 강력한 발작 유발 심볼이기 때문. 7번 문제 집단명: 페어리 테일Fairy Tail 작품명: 페어리 테일Fairy Tail 로고에 담긴 의미 : 정확한 것은 불명이지만, 해당 조직의 이름이 말 그대로 요정의 꼬리를 가르키고 있다는 점에서 미뤄보아 작중에서 상상된 요정의 꼬리를 형상화한 심볼이라고 유추해볼 수 있다. 8번 집단명: 테란 자치령Terran Dominion 작품명: 스타크래프트StarCraft 로고에 담긴 의미 : 테란 자치령의 전신인 코랄의 후예SONS of KORHAL의 심볼을 변형한 디자인이다. 코랄의 후예는 테란 연합Terran Confederacy에서 봉기한 반란군이었는데 일반적으로 팔은 노동자를 상징하고, 붉은색은 정치적으로 혁명, 좌익 등을 상징하는 만큼 전형적인 혁명군다운 디자인이라 할 수 있다. 9번 집단명: 없음 작품명: 해리 포터Harry Potter 로고에 담긴 의미 : 작중에 등장하는 물건인 죽음의 성물Deathly Hallows를 상징하는 심볼. 삼각형은 투명 망토를, 선은 딱총나무 지팡이를, 원은 부활의 돌을 상징한다고 한다. 부활의 돌은 억까 아니냐 생각할 수 있는데, 사실 원작에서는 각지게 생겼다고 묘사된 적이 없다. 극중극인 삼 형제 이야기에서 부활의 돌은 강가의 돌멩이에서 기원했다 서술되므로 각진 모양은 영화의 각색이고 원작은 평범한 돌의 모양이라 생각했음을 알 수 있다. 10번 집단명: 앱스테르고Abstergo Industries 작품명: 어쌔신 크리드Assassin's Creed 로고에 담긴 의미 : 정확한 의미는 불명. 다만 작중의 고대 종족이 삼중 나선 구조의 DNA를 가지고 있었고 앱스테르고가 그 종족과 가진 연관성을 보면 삼중 나선을 의미한다고 유추해볼 수 있다. 게임 외적인 모티브는 팬로즈 삼각형Penrose triangle이라는 현실에서 실현될 수 없는 특수한 형상의 삼각형에서 온 것으로 추정된다.
11번 집단명: SCP 재단SCP Foundation 작품명: SCP 재단SCP Foundation 로고에 담긴 의미 : 불명. 애초에 카논 없이 각 창작자들의 개별적인 해석과 설정을 모두 수용하는 방향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재단의 상징이 저런 모양인 것도, 그리고 그 의미 역시 고정되어있지 않다. 변형시키려 한다면, 그리고 해석하려 한다면 얼마든지 바리에이션을 만들 수 있다는 것. 가장 대중적이고 기본적인 해석은 SCP 재단의 강령인 “확보, 격리, 보호Secure, Contain, Protect”를 의미한다는 것으로 화살표는 확보를, 굵은 원은 격리를, 가장 바깥의 도형은 보호를 의미한다. 12번 집단명: 세계정부World Government 작품명: 원피스ONE PIECE 로고에 담긴 의미 : 원피스 세계관에 존재하는 네 개의 바다와 위대한 항로, 그 위 존재하는 세계정부 가맹국들의 결속을 상징한다. 15번 집단명: 누디스트 비치Nudist Beach 작품명: 킬라킬KILL la KILL 로고에 담긴 의미 : 조직명인 누디스트 비치는 말 그대로 옷을 입지 않고 즐기는 해변인 누드 비치Nude beach를 의미한다. 팬티를 금지한다는 단순한 외형에서 알 수 있듯 누드 비치라는 이름 답게 옷을 거부한다는 사상을 강력하게 드러내는 심볼이다. 왜 옷을 거부하냐면, 작중에서는 옷의 형태를 한 생체병기가 존재하는데 이를 이용하는 조직에 저항하는 레지스탕스라서 나체주의를 표방하는 것이다. 17번 집단명: 호정 13대護廷 十三隊 작품명: 블리치BLEACH 로고에 담긴 의미 : 불명. 휘하 조직들의 로고는 꽃과 연결지어서 심볼에 의미를 내포시켜놓았지만 호정 13대 자체의 심볼은 별다른 뜻이 언급된적 없다. 18번 집단명: 디셉티콘Decepticon 작품명: 트렌스포머Transformers 로고에 담긴 의미 : 불명. 다만 애초에 그냥 로봇 얼굴인지라 별다른 의미 없이 디셉티콘의 면상을 형상화한거라 보는것이고 때문에 등장 작품마다 그림체와 모델도 계속 바뀐다.
19번 집단명: 플라스마단Team Plasma 작품명: 포켓몬스터 블랙·화이트Pokémon Black Version·White Version 로고에 담긴 의미 : 플라스마단의 로마자 스펠링인 Plasma에서 P와 S를 따온 형태. PZ가 아니냐 할 수 있지만, 잘 보면 PZ가 아니라 PS라는 점에서 단순히 플라스마를 써놓았음을 확신할 수 있다. 검은색과 하얀색은 등장 작품의 부제의 영향이라 유추해볼 수 있다. 방패 모양이라는 부분은 해당 조직이 기사단의 복식을 취하고 있다는 점에서 실제 서양 가문들이 방패 형태의 블레이즌Blazon을 문장으로 삼았던 점을 모티브로 한 것으로 보인다. 24번 집단명: 하이랄 왕가Royal Family of Hyrule 작품명: 젤다의 전설The Legend of Zelda 로고에 담긴 의미 : 해당 문장은 로프트버드가 아니라 하이랄 왕가의 상징이다. 작중에 비슷한 모양의 심볼이 두 개 더 존재하는데, 하일리아의 방패에 그려진 붉은 심볼은 하일리아인의 상징, 가운데 아무것도 없이 날개만 있는 심볼은 여신 하일리아의 상징이다. 하일리아의 상징에 초대 용사의 탈것인 진홍색 로프트버드의 형상을 더한게 하일리아인의 상징이고 거기다가 왕가가 수호하는 트라이포스의 심볼을 더한게 하이랄 왕가의 상징이다. 26번 집단명: 쉴드S.H.I.E.L.D. 작품명: 마블 코믹스Marvel Comics 로고에 담긴 의미 : MCU에 나오는 것과 같이 세련되게 변형된 형태만 봐서는 무슨 의미인지 알기 어려우나, 초기의 원형 로고를 보면 날개를 펼친 흰머리수리에 코트 오브 암즈Coat of arms of the United States가 들어있다는 점에서 미국 국장에서 모티브를 얻었음을 알 수 있다. 왜 미국의 상징인 흰머리수리가 들어가있는지는 불명이지만, 높은 확률로 특정 기관을 연상케하지 않으면서도 적당이 미 정부 기관스러운 심볼을 그리고 싶었던 것의 결과물로 보인다. 27번 집단명: 훈련병단訓練兵団 작품명: 진격의 거인進撃の巨人 로고에 담긴 의미 : 배경이 되는 방패 모양은 작중의 병단兵団들이 공통적으로 사용하는 일종의 기본 군사 심볼 정도이고, 훈련병단을 상징하는 것은 그 위에 놓인 두 자루의 검이다. 현실의 군사적인 심볼들이 으레 그렇듯 제식 장비를 교차시킨게 전부인 직관적인 심볼이다. 28번 집단명: 없음 작품명: 디지몬Digital Monster 로고에 담긴 의미 : 특정한 조직의 심볼은 아니고, 단순히 동글몬 머리에 그려져있는 심볼. 심볼의 이름은 제로유니트인데, 작중에서는 케테르를 상징하는 심볼임과 동시에 작중의 진화와 밀접한 연관이 있는 어떠한 힘을 나타내는 심볼정도의 의미로 보인다. 외형이 가지는 의미는 불명이지만 성스러운 힘으로 묘사됨을 생각해보면 거시적으로 육망성hexagram으로 비춰지는 제로유니트는 유대교의 상징인 다윗의 별magén davíd로부터 모티브를 얻었을 가능성도 있다.
29번 집단명: 에퍼처 사이언스Aperture Science, Inc. 작품명: 포탈Portal 로고에 담긴 의미 : 불명. 해당 심볼이 가진 외형과 작중에서 에퍼처 사이언스 제 로봇들의 눈에도 사용된다는 용도를 보면 높은 확률로 사진기에 사용되는 조리개Aperture의 형태에서 따온 심볼로 보인다. 적당히 과학적이면서 세련된 이미지를 찾다가 만들어진게 아닐까 생각해본다. 30번 집단명: 머코프 사Murkoff Corporation 작품명: 아웃라스트OUTLAST 로고에 담긴 의미 : 불명. 다만 별다른 의미가 있다기보다는 단순히 머코프 사의 로마자 스펠링인 Mutkoff의 첫 자 M을 따와 만들어진 로고로 보여진다.
11:54 여기서 한가지 안타까운 사실) 취업률이 좋은 곳을 찾는다= 조사병단?(왠만해선 신념 가진 애들 아닌 이상 안 들어감 실적 좋아야 들어갈수 있기에 사실상 취업률이 낮기도 함 근데 ㅈㄴ 위험하고 목숨이 걸린) 찐으로 안전하고 취업률도 상위에만 들어간다면 취업률도 높고 꿀빨수 있는 곳 = 헌병단(말 마크) 총 들고 그냥 왕궁 지키는 일 = 즉 왠만해선 안 위험하고 꿀빨기 가능 + 나름 훌륭한 복지
와! 죽음의성물! 아시는구나! 죽음의 성물은 해리포터 세계관에서 마법사 세계의 백설공주마냥 모르는 사람이 없는 이야기인 삼형제 이야기에 나오는 3가지 성물을 말하며, 각각 막대기는 첫째가 죽음에게서 받은 가장 강력한 지팡이인 딱총나무(덤블도어가 갖고있었죠)지팡이,둘째가 받은 부활의돌, 그리고 셋째가 받은(해리가 가지고있음) 투명망토가 있죠.
데드 스페이스에 나오는 블랙 마커가 오리지날 마커인데... 지성을 가진 종족이 있을 법한 곳에 떨어진 뒤 이 힘에 이끌리는 것조차 인지하지 못하고 모두가 동일하게 [이 마커에서 부정적인 것만 빼고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착각을 주며, 연구하게 만들어 복제 시키게 한다. (블랙 마커 본인도 실제로 일부러 실험체가 되어준다.) 참고로 그 어떤 지성체도 자신이 블랙 마커에 의해 자기들이 움직인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한다. 그렇게 해서 복제본인 레드 마커를 만들어서 다른 행성에 가지고 감으로써 늘리는 특이한 방식을 사용한다. 이후 어느 정도 인구가 되었을 때가 되면 마커 자체에서 파동이 발생되어 통칭 디멘시아 현상이 일어난다. [디멘시아 현상] -환각+환청 -두통 -불면증 -악몽 -편집증 -공격적인 성향+괴력 -자살 충동+자살 말 그대로 사람이 잠을 못 자는 상태가 되고, 각종 환각과 환청에 시달리며 이윽고 서로 죽이거나 자살해서 시체를 늘린다. (블랙 마커는 시체 없이도 스스로 네크로모프를 생산할 수 있지만, 레드 마커는 시체를 통한 DNA 변형으로 만들어낸다.) 그렇게 된 시체들은 변이 되어 네크로모프가 되어서 더 많은 시체를 만들어내는 것에 주력하게 됨. 이후 일정량 시체가 모이면 합일을 진행하고, 이 합일은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종족을 포함한 우주의 종말을 초래하는 존재인 브레드렌 문이 된다. (행성 먹방이 가능해짐.) 떡밥에 의하면 이 브레드렌 문 끼리 다시 합쳐져서 그 상위의 존재가 되는 의미심장한 게 있는데... 이 때문에 레드 마커의 숫자를 늘리는 것도 이해가 된다. (브레드렌 문이 얼마나 많아야 하는지는 모르지만 일단 일정량이 모여야 가능한 듯.) 우주에 있는 모든 생명체가 이런 방식으로 전부 멸종했고, 그것이 세상에 남은 마지막 지성체인 인류가 차례가 된 것이 바로 데스 스페이스 게임 시리즈 시점이다. (브레드렌 문의 수많은 종족과 문명이 멸망했다고 생각하면 된다.) 또한 제목 그대로 [데스 스페이스] 이유가 마지막 인류가 멸종함으로써 우주 전체가 생명체가 없는 죽은 우주가 되었기 때문. 그래서 이미 첫 제목부터 멸망의 운명이 정해져 있던 것. (꿈도 희망도 없는;;;)
절대 못맞추는 퀴즈 시리즈 넘 재밌어...계속해줘요 머장..
ㄹㅇㅋㅋ
분야를 알면 아는데, 모르면 진짜 문외한 되는 퀴즈 ㅋㅋㅋ
ㄹㅇㅋㅋ
제작자가 이제 아이디어나 할게없다며 안하지않는 이상 계속할듯
5:32 사실 원작에선 강가에 있는 평범한 조약돌을 죽음이 바꿔준거라 동그란게 맞음
상당히 익숙한 로고부터 시작해서 아예 처음 보는 것까지...
그래도 이 정도면 잘 산 인생이지 않을까
10:40 엄밀히 말하자면 저 문양은 그냥 '하이랄 왕가의 문장'입니다.
저 문장이 트라이포스하고 시간대에서 최초의 젤다 시리즈인 스카이워드 소드에서 나온 천공의 용사가 타던 새, 로프트버드를 모델로 만들어진거죠.
그래서 따지고 보면 도쿤님이 틀린 건 아니죠? 트라이포스 문양은 아니지만.
더 정확히 말하자면 '여신 하일리아의 상징' + '초대 링크의 로프트버드' + '트라이포스' = '하이랄 왕가의 문장' 인 거고
비슷하게 생긴 붉은 문장은 '초대 링크의 로프트버드' + '여신 하일리아의 상징' 인 '하일리아인의 상징' 이죠
사실 2개 다 '여신 하일리아의 문장' 에서 따온거라 비슷하게 생기긴 했다만
따지고 보면 정답도 틀린 답이라...도쿤님쪽이 차라리 더 정답에 가깝긴 하죠 결국 트라이포스+로프트버드 합친 로고인 왕가를 상징하는 문양인데 핵심이 트라이포스지 로프트버드가 아니니까요
광기다 미친
같은 젤덕으로 하여금 존경을 불러 일으킬 만한 문장인 것 같습니다.
젤악귀들이 날뛴다!
10:40
1.로프트버드를 현상화 했을 뿐 이름이 로프트버드가 아니라 하일리아 문양이다.
2.저건 하일리아도 아니다.
트라이포스가 새겨진 버전은 하이랄문양이라고 한다.
정확하네요
저도 젤다 덕후인데 저게 로프트 버드냐 싶었죠
6:35 재단 로고의 의미는 아마도 재단의 모토가 확보,격리,보호 이다 보니까 각각 확보,격리,보호를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중앙의 원은 양지(일반 세계)와 음지(초상 세계)를 나누는 경계가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재단 공식 설정은 아니고, 애초에 재단에는 공식 설정 이란게 없으니깐 확실하진 않습니다...
확보 격리 보호의 의미가 사실상 맞는게 scp의 약자가 확보 격리 보호로 해석을하기때문에 로고에도 적용한듯 합니다.(scp를 작성하시는 유저분들도 그렇게 해석하는듯 보여지구요.)
확보 격리 보호니 겉의 가장 큰 문양이 재단 밖에서부터 개체를 확보한다는 뜻이고 가운데에 있는 원이 시설 내부, 즉 격리를, 화살표는 격리한 개체에 대한 보호를 뜻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4:26 이제 파랑새는 죽었다...
오늘도 도쿤님은 잼있고 활기차다
3:00 세계 두번이나 구했으니 평화롭긴하네
일단 썸네일에서 칼데아 확인한 마스터들은 개추
보자마자 알았네요 ㅋㅋㅋㅋㅋㅋ
개추
개추 1스택 적립!
일단 나부터ㅋㅋㅋ
접었어도 눈물 흘리며 개추 ㅋㅋㅋ
코랄의 후예들 문장 개 오랜만에 보네 ㅋㅋㅋㅋ 코랄 궤도에 저거 담배 들고 있는 잘린 팔 날라다니던 동영상이 기억남 ㅋㅋㅋㅋㅋ
SCP재단 로고는 확보 격리 보호를 로고로 나타냈다라고 보면 쉬워요 화살표 모양이 가운데로 보고있다는건 외부의 알려지지않을려고 차단하고 그곳에 격리한다라는 의미를 가지고있습니다
8:54 머장은 그쪽이었어!?
2:59 이건 무슨
UN 동식물 다양성 보존 기구 이런 이름 붙여서 속이면 아무도 모르겠다
6:32 참고로,SCP제단이 여러분이 그토록 좋아하는 프문 시리즈의 모티브가 된 세계관 입니다.
(디스토피아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안죽는 건 아님)
ㅋㅋㅋㅋㅋ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요
5:36 원작 소설에선 둥근 돌 인데 영화에서 바뀐거임
영상에 등장한 로고들의 이름과 의미
1번
집단명: 슈리마Shurima
작품명: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로고에 담긴 의미
: 불명. 다만 슈리마의 모티브가 고대 이집트라는 것과 태양이라는 키워드와의 연관성 등을 종합적으로 따져보면 태양을 형상화한 심볼로 추론해볼 수 있다.
2번
집단명: 호드The Horde
작품명: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rld of Warcraft
로고에 담긴 의미
: 불명. 다만 작중에서는 오크의 상징인 전투의 우상Icon of Battle에 해당 심볼이 붙어있다는 점에서 미뤄보아 원래 뜻은 오크를 의미하는 상징임을 알 수 있다. 호드가 오크로부터 시작했고 오크가 가장 중심인 만큼 자연히 호드의 상징으로 확장된 것이라 유추해볼 수 있다.
3번
집단명: 유니톨로지Unitology
작품명: 데드 스페이스Dead Space
로고에 담긴 의미
: 작중에 등장하는 외계 유물인 블랙 마커The Black Marker를 형상화한 심볼. 유니톨로지는 블랙 마커를 신성시 여기며, 블랙 마커를 창조한 존재를 신이라 여겨 숭배하고 있기 때문에 해당 오브젝트를 심볼로 삼은 것이다.
4번
집단명: 그렌단グレン団
작품명: 천원돌파 그렌라간天元突破グレンラガン
로고에 담긴 의미
: 그렌グレン이라는 단어는 한자로 쓰면 홍련紅蓮으로, 붉은 연꽃이라는 뜻이다. 붉은 색이 왜 담겨있는지는 단어의 어감에서 파악할 수 있다. 선글라스는 해당 조직의 설립자인 카미나가 저런 모양의 선글라스를 끼고 있기 때문. 작중의 메카닉인 그렌과 같은 맥락으로 자연히 연결되도록 디자인 된 것으로 보인다.
5번
집단명: 인리계속보장기관 피니스 칼데아人理継続保障機関フィニス・カルデア
작품명: 페이트 그랜드 오더Fate/Grand Order
로고에 담긴 의미
: 불명. 해당 단체를 국제연합UN이 후원한다는 설정으로 미뤄보면, 단순하게는 원을 감싸는 식물로 그려진 로고라는 점에서 국제연합과 비슷한 느낌의 로고로 디자인되었다 보여진다. 세계관 내의 암약과 관련된 떡밥이라는 주장도 있는데 일단은 무슨 의미인지는 밝혀진 바가 없다.
6번
집단명: 모덴군Morden's Force
작품명 메탈슬러그METAL SLUG
로고에 담긴 의미
: 모덴군이 2차대전 당시의 독일 국방군Wehrmacht을 모티브로 디자인된 집단이기 때문에 해당 마크 역시 나치의 상징인 하켄크로이츠Hakenkreuz를 모티브로 디자인 되었다 볼 수 있다. 왜 하켄크로이츠를 직접 쓰지 않냐 하면, 서양의 욱일기라 할 정도로 강력한 발작 유발 심볼이기 때문.
7번 문제
집단명: 페어리 테일Fairy Tail
작품명: 페어리 테일Fairy Tail
로고에 담긴 의미
: 정확한 것은 불명이지만, 해당 조직의 이름이 말 그대로 요정의 꼬리를 가르키고 있다는 점에서 미뤄보아 작중에서 상상된 요정의 꼬리를 형상화한 심볼이라고 유추해볼 수 있다.
8번
집단명: 테란 자치령Terran Dominion
작품명: 스타크래프트StarCraft
로고에 담긴 의미
: 테란 자치령의 전신인 코랄의 후예SONS of KORHAL의 심볼을 변형한 디자인이다. 코랄의 후예는 테란 연합Terran Confederacy에서 봉기한 반란군이었는데 일반적으로 팔은 노동자를 상징하고, 붉은색은 정치적으로 혁명, 좌익 등을 상징하는 만큼 전형적인 혁명군다운 디자인이라 할 수 있다.
9번
집단명: 없음
작품명: 해리 포터Harry Potter
로고에 담긴 의미
: 작중에 등장하는 물건인 죽음의 성물Deathly Hallows를 상징하는 심볼. 삼각형은 투명 망토를, 선은 딱총나무 지팡이를, 원은 부활의 돌을 상징한다고 한다. 부활의 돌은 억까 아니냐 생각할 수 있는데, 사실 원작에서는 각지게 생겼다고 묘사된 적이 없다. 극중극인 삼 형제 이야기에서 부활의 돌은 강가의 돌멩이에서 기원했다 서술되므로 각진 모양은 영화의 각색이고 원작은 평범한 돌의 모양이라 생각했음을 알 수 있다.
10번
집단명: 앱스테르고Abstergo Industries
작품명: 어쌔신 크리드Assassin's Creed
로고에 담긴 의미
: 정확한 의미는 불명. 다만 작중의 고대 종족이 삼중 나선 구조의 DNA를 가지고 있었고 앱스테르고가 그 종족과 가진 연관성을 보면 삼중 나선을 의미한다고 유추해볼 수 있다. 게임 외적인 모티브는 팬로즈 삼각형Penrose triangle이라는 현실에서 실현될 수 없는 특수한 형상의 삼각형에서 온 것으로 추정된다.
11번
집단명: SCP 재단SCP Foundation
작품명: SCP 재단SCP Foundation
로고에 담긴 의미
: 불명. 애초에 카논 없이 각 창작자들의 개별적인 해석과 설정을 모두 수용하는 방향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재단의 상징이 저런 모양인 것도, 그리고 그 의미 역시 고정되어있지 않다. 변형시키려 한다면, 그리고 해석하려 한다면 얼마든지 바리에이션을 만들 수 있다는 것. 가장 대중적이고 기본적인 해석은 SCP 재단의 강령인 “확보, 격리, 보호Secure, Contain, Protect”를 의미한다는 것으로 화살표는 확보를, 굵은 원은 격리를, 가장 바깥의 도형은 보호를 의미한다.
12번
집단명: 세계정부World Government
작품명: 원피스ONE PIECE
로고에 담긴 의미
: 원피스 세계관에 존재하는 네 개의 바다와 위대한 항로, 그 위 존재하는 세계정부 가맹국들의 결속을 상징한다.
15번
집단명: 누디스트 비치Nudist Beach
작품명: 킬라킬KILL la KILL
로고에 담긴 의미
: 조직명인 누디스트 비치는 말 그대로 옷을 입지 않고 즐기는 해변인 누드 비치Nude beach를 의미한다. 팬티를 금지한다는 단순한 외형에서 알 수 있듯 누드 비치라는 이름 답게 옷을 거부한다는 사상을 강력하게 드러내는 심볼이다. 왜 옷을 거부하냐면, 작중에서는 옷의 형태를 한 생체병기가 존재하는데 이를 이용하는 조직에 저항하는 레지스탕스라서 나체주의를 표방하는 것이다.
17번
집단명: 호정 13대護廷 十三隊
작품명: 블리치BLEACH
로고에 담긴 의미
: 불명. 휘하 조직들의 로고는 꽃과 연결지어서 심볼에 의미를 내포시켜놓았지만 호정 13대 자체의 심볼은 별다른 뜻이 언급된적 없다.
18번
집단명: 디셉티콘Decepticon
작품명: 트렌스포머Transformers
로고에 담긴 의미
: 불명. 다만 애초에 그냥 로봇 얼굴인지라 별다른 의미 없이 디셉티콘의 면상을 형상화한거라 보는것이고 때문에 등장 작품마다 그림체와 모델도 계속 바뀐다.
19번
집단명: 플라스마단Team Plasma
작품명: 포켓몬스터 블랙·화이트Pokémon Black Version·White Version
로고에 담긴 의미
: 플라스마단의 로마자 스펠링인 Plasma에서 P와 S를 따온 형태. PZ가 아니냐 할 수 있지만, 잘 보면 PZ가 아니라 PS라는 점에서 단순히 플라스마를 써놓았음을 확신할 수 있다. 검은색과 하얀색은 등장 작품의 부제의 영향이라 유추해볼 수 있다. 방패 모양이라는 부분은 해당 조직이 기사단의 복식을 취하고 있다는 점에서 실제 서양 가문들이 방패 형태의 블레이즌Blazon을 문장으로 삼았던 점을 모티브로 한 것으로 보인다.
24번
집단명: 하이랄 왕가Royal Family of Hyrule
작품명: 젤다의 전설The Legend of Zelda
로고에 담긴 의미
: 해당 문장은 로프트버드가 아니라 하이랄 왕가의 상징이다. 작중에 비슷한 모양의 심볼이 두 개 더 존재하는데, 하일리아의 방패에 그려진 붉은 심볼은 하일리아인의 상징, 가운데 아무것도 없이 날개만 있는 심볼은 여신 하일리아의 상징이다. 하일리아의 상징에 초대 용사의 탈것인 진홍색 로프트버드의 형상을 더한게 하일리아인의 상징이고 거기다가 왕가가 수호하는 트라이포스의 심볼을 더한게 하이랄 왕가의 상징이다.
26번
집단명: 쉴드S.H.I.E.L.D.
작품명: 마블 코믹스Marvel Comics
로고에 담긴 의미
: MCU에 나오는 것과 같이 세련되게 변형된 형태만 봐서는 무슨 의미인지 알기 어려우나, 초기의 원형 로고를 보면 날개를 펼친 흰머리수리에 코트 오브 암즈Coat of arms of the United States가 들어있다는 점에서 미국 국장에서 모티브를 얻었음을 알 수 있다. 왜 미국의 상징인 흰머리수리가 들어가있는지는 불명이지만, 높은 확률로 특정 기관을 연상케하지 않으면서도 적당이 미 정부 기관스러운 심볼을 그리고 싶었던 것의 결과물로 보인다.
27번
집단명: 훈련병단訓練兵団
작품명: 진격의 거인進撃の巨人
로고에 담긴 의미
: 배경이 되는 방패 모양은 작중의 병단兵団들이 공통적으로 사용하는 일종의 기본 군사 심볼 정도이고, 훈련병단을 상징하는 것은 그 위에 놓인 두 자루의 검이다. 현실의 군사적인 심볼들이 으레 그렇듯 제식 장비를 교차시킨게 전부인 직관적인 심볼이다.
28번
집단명: 없음
작품명: 디지몬Digital Monster
로고에 담긴 의미
: 특정한 조직의 심볼은 아니고, 단순히 동글몬 머리에 그려져있는 심볼. 심볼의 이름은 제로유니트인데, 작중에서는 케테르를 상징하는 심볼임과 동시에 작중의 진화와 밀접한 연관이 있는 어떠한 힘을 나타내는 심볼정도의 의미로 보인다. 외형이 가지는 의미는 불명이지만 성스러운 힘으로 묘사됨을 생각해보면 거시적으로 육망성hexagram으로 비춰지는 제로유니트는 유대교의 상징인 다윗의 별magén davíd로부터 모티브를 얻었을 가능성도 있다.
29번
집단명: 에퍼처 사이언스Aperture Science, Inc.
작품명: 포탈Portal
로고에 담긴 의미
: 불명. 해당 심볼이 가진 외형과 작중에서 에퍼처 사이언스 제 로봇들의 눈에도 사용된다는 용도를 보면 높은 확률로 사진기에 사용되는 조리개Aperture의 형태에서 따온 심볼로 보인다. 적당히 과학적이면서 세련된 이미지를 찾다가 만들어진게 아닐까 생각해본다.
30번
집단명: 머코프 사Murkoff Corporation
작품명: 아웃라스트OUTLAST
로고에 담긴 의미
: 불명. 다만 별다른 의미가 있다기보다는 단순히 머코프 사의 로마자 스펠링인 Mutkoff의 첫 자 M을 따와 만들어진 로고로 보여진다.
정성추
9:26 Shattered Glass라고 디셉티콘과 오토봇의 선악구도가 뒤집힌 만화가 있긴 하지만....로고 자체는 동일합니다.
결론: 추도쿤 트알못
디셉티콘은 대부분 노예계급이었으며 메카트론은 검투사이며 혁명가이다
머장 오늘도꿀잼영상 올려줘서고마워❤
8:02 엑세스코드 토커
2:51
그렌단이 아니야
"대" 그렌단이다!!!!!
쏘다!! 그렌단 잔 나이!! 다이그렌단다!!!
10:28 저 로고는 하일리아 왕가 문장입니다
하일리아 왕가가 아니라 하이랄 왕가, 트라이포스 심볼 뿐만 아니라 로프트버드의 다리 부분 까지 지워야 하일리아 문양임
@@잘익은사과 젤다 공식 설정집이나 젤다위키에서도 하이랄왕가의 상징으로 나오기 때문에 맞는말아닌가요
왕눈에서도 하이랄 왕가의 원단에도 저런문양이 박혀 있습니다
중1이지만 초대 젤다의전설부터 시오,무쥬라,이상한 모자,야숨,왕눈도 했었는데 저상징이 로프트 버드라고 한건
이상한디...스카이워드 소드를 보면 로프트버드를 타고다니긴 한데 저상징이 로프트 버드라는건 처음이네요
@@리세인-i9u 아니 님이 하일리아 왕가라고 잘못 적었다고요
어릴적 했었던 포켓몬 블랙엔화이트.. 어떻게 플라즈마단 문양 말곤 하나도 제대로 모르겠지 ㅋㅋㅋㅋ
그와중에 도쿤님은 저거빼곤 대부분 아시네 ㄷ
9:37 포덕으로서...
알아봤다 플라스마단!!!!
한두개 빼고는 전부 모르는거 연속이다가 저거 보니까 겁나 반가웠음
@@비모비모댐뭄미 ㅇㅈ
알수밖에 없어 ㅋㅋㅋ
11:54
여기서 한가지 안타까운 사실)
취업률이 좋은 곳을 찾는다= 조사병단?(왠만해선 신념 가진 애들 아닌 이상 안 들어감 실적 좋아야 들어갈수 있기에 사실상 취업률이 낮기도 함 근데 ㅈㄴ 위험하고 목숨이 걸린)
찐으로 안전하고 취업률도 상위에만 들어간다면 취업률도 높고 꿀빨수 있는 곳 = 헌병단(말 마크)
총 들고 그냥 왕궁 지키는 일 = 즉 왠만해선 안 위험하고 꿀빨기 가능 + 나름 훌륭한 복지
8:56 디셉티콘 심볼의 얼굴 캐릭터는 사운드웨이브가 모티브 였으나 현재는 탄이라는 캐릭터의 얼굴이다.
디셉티콘 최고의 충신인데.....
9:19 뭐... 영화판은 머장 말이 맞긴 해. 디셉티콘은 사이버트론 관점에서는 애국열사들이고, 오토봇은 지구 편 들은 놈들이라...
개인적으로 작품 속 학교 문제 나왔으면 좋겠다
3:53 순간 정지표지판인줄
6:00 앱스테르고도 템플기사단이 만든 기업입니다 ㅋㅋ
썸넬 왼쪽 위에 디셉티콘 아신분
그리고 도쿤님 오토봇이 파란색이고
디셉티콘은 보라색이에요......
자치령말구 코랄의후예가 나왔다면 어땠을까 생각이 드네요 그때만큼은 선역이였던 멩스크
???: 이미 끝났다. 함장, 전 함대에게 알려 타소니스를 떠난다. 당장...!
칼데아... 너무나도 친숙하군...
일부 직품에선 디셉티콘이 썩어빠진 세계를 뒤집기 위해 모인 혁명군이기도합니다.
거기서 변질되어 빌런집단이 되지만요.
1:55 아니썅 난몰랐는데 찔리냉
공부하면서 보기 좋은 동영상 1위
8:55 라인하르트 아닌가? ㅋㅋㅋㅋㅋ
6:25정답을맞쳤군요
진격의 거인 병단 심볼은
조사병단:날개
주둔병단:장미
헌병단:유니콘(?)
훈련병단:검방 으로 알면 되지요
그리고 머장이 좋아하는 인간찬가로 갈거면 에렌이 주인공이 아니라 리바이가 주인공 해야했을듯
3:39 그냥 칼데아하면 달빠들 화내거든요. '인리계속보장기관 피니스 칼데아' 라고 해야지 정답인겁니다~
아오 달빠시치
슈리마 대표에 빠진 슈리마 황제와 공주 ㅋㅋㅋㅋㅋㅋㅋ
[성좌, '악마같은 불의 심판자'가 당황합니다]
왜 요즘 영상 설명 들어가면 자꾸 스타워즈 떠있냐 ㅋㅋㅋ
2:51 어이 왈도쿤 그말 취소해라 그렌단이 아니다
대 그렌단 이다!!
근데 트랜스포머 평행우주 중에서 디셉티콘이 착한 애들인 우주 있었던 걱 같은데 ㅋㅋㅋㅋ
아마 그게 Shatter glass라는 코믹 세계관일거에요
ㅇㅇ Shattered glass 시리즈라고 있음요 여기선 스타스크림이 최고충신임
블루아카이브 하나정도는 나올줄 알았는데 역시 너무 쉬웠을까요
11:35 주둔병단이 장미였나
훈련병단에 저런 게 있었다고..?
섀터드 글래스 세계관에선 디셉티콘이 정의로운 집단이긴합니다.
10:39 로프트 버드는 마소의 탄생과정를 담은 스카이 워드소드의 탈것입니다.
12:54
애퍼쳐 사이언스 특) 애'피'쳐라고 잘못 아는 사람들 많은데 애'퍼'쳐 사이언스임
스펠링이 aperture 라 피일 수 없음
제목보고 죠타로 모자 문양 나올줄 알았는데...
8:56초 옵티머스 제거할려고 해가지고 그런거라고 말할줄알았는데 이걸 오토봇이라하네 디셉티콘인데요......
머장...진격의 거인은 결과론적으로 보면 인간찬가가 아니라 인간비판이에요...
칼=훈련병단
장미=주둔병단
날개=조사병단
말=헌병단
난 왜 다 아는거냐구ㅠㅠ
6:35 3개의 화살표와 원이 대충 위협을 세상에서부터 원 안쪽으로 격리한다 뭐 그런 뜻이라고 하는
와! 죽음의성물! 아시는구나!
죽음의 성물은 해리포터 세계관에서 마법사 세계의 백설공주마냥 모르는 사람이 없는 이야기인 삼형제 이야기에 나오는 3가지 성물을 말하며, 각각 막대기는 첫째가 죽음에게서 받은 가장 강력한 지팡이인 딱총나무(덤블도어가 갖고있었죠)지팡이,둘째가 받은 부활의돌, 그리고 셋째가 받은(해리가 가지고있음) 투명망토가 있죠.
11:19 상무대(국군체육부대) 마크인줄 ㅋㅋㅋ
플라즈마단 심볼 보자마자 그거 생각남...
눈물로 빛어낸 검
4:25 이젠... 아니야....
저는 절대 썸네일에 로보토미를 보고 오지 않았습니다
9:20 파란색이 정의라는 왈도쿤씨의 정치 성향을 알게 돼었습니다 민ㅈ.....
8:41 '뱌'쿠야
훈련병: 양칼
주둔병: 장미
헌병: 말
조사병: 날개
훈련병단 심볼은 초반에 등장하고 빠질줄 알았는데 1기 1부 하루종일 등장했었다..
테일즈런너가 나오면 어떤 모습이든 맞힐 자신이 있다.
(2023.8.7 오전 11시 43분 작성)
오토봇 마크는 보통 빨강이고 착하고 순하게 생긴 로봇 머리 던데
분명 썸네일에는 롭톰의 로고가 보였다...
9:30 작품마다 달라유...
2:53 그렌단이 아니다…… 대그렌단이다!!!
5번 딱 보고 바로 풀 네임 나오네요
이하는 풀네임 답입니다.
보지 마세요
인리계속보장기관 피니스 칼데아
칼데아의 정식 명칭은 인리 계속 보장 기관 피니스 칼데아 입니다 물론 나중에는 노움 칼데아가 되지만요
절대 못 맞추는 퀴즈의 알 수 밖에 없는 문제를 못 맞춤.
4:05 이거 모덴군 마크였구나...
지금껏 큰 나사 구멍인줄 알았는데
갈고리십자가
@@MCBoxGold 나치가 아니라 국가사회주의 독일 노동자당 모티브임
@@MCBoxGold 의미하는건 같은데 뜻은 다름
@@MCBoxGold 둘다 국가사회주의 독일 노동자당을 의미하지만 국가사회주의 독일 노동자당은 말 그대로 국가사회주의 독일 노동자당을 의미하고 나치는 국가사회주의 독일 노동자당을 비하하는 말임 한국으로 치자면 국민의힘을 국짐당이라하는거랑 비슷한거임
@@MCBoxGold 아니 둘이 뜻이 다른거라고
28번 믄제 원래 호칭은 '디지엔텔레케이아'라고 아는데, 진화의의지의 상징이나 진화프로그램이라고 기억하는디...
썸네일에 몆몆 아는로고가 잇네요(트렌스포머라든지,트라이포스 라든지,SCP?라든지...)
제가 팬은 아니지만 재미있을거 같아서 하나 구글 설문지로 만들었는데 어디로 보내면 되냐요?
어케 플라즈마단만 모를수가 ㅋㅋㅋ
로고까지 다 외울정도면 그냥 걸어다니는 나무위키아닌가?
로고가 다 익숙하네요 ㅋㅋㅋㅋ
12:41난왜 저거 보고 디지털 해저드하고 있어었지(+동글몬만 가진게 아님)
길몬 배에도 붙어있다
많음 대표적으로 동글몬 루체몬 길몬 시리즈
참고로 디셉티콘 마크는 사운드웨이브 얼굴임...
솔직히 젤다는 못 맞추면 사람 아니지
검을 세워서 보여준다음 무슨검인지 맞추는것도 재미있겠다 ㅋㅋㅋㅋ
만들 수 있을런가 모르겠지만
내가 씹덕인줄 알았는데 아니였어
고작 20개밖에 못맞췄는걸...?
.....
죽음의 성물: 와 이게 나오ㄴ....???? 이걸 모른다고? 아니 대장 2d말고는 모르는 거야??
바로 다음 문제: 이게 뭐ㅈ...? 이걸 모르면 안된다고요?에?
SCP심볼 걍 큰 의민 없고 한곳에 모은다는 뜻이 다임ㅋㅋ(킹무위키)
트덕은 뒤에서 조용히 눈물을 흘린다
..............ㅅㅂ
저는 젤크리트니까 머라 해도 될까요?
근데 저거(10:41) 왜 로프트버드가 답이지 하이랄 왕가의 상징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하이랄 왕가의 상징 맞습니다(feat.나무위키)
맞습니다
왕눈에서도 하이랄 왕가의 원단에도 저런문양이 박혀 있습니다
저도 중1이지만 젤다 덕후 입니다ㅎㅎ
초대 젤다의전설도 했고 그래서 저게 로프트 버드냐? 싶었죠
공식 설정집에도 왕가의 상징이라네요
데드 스페이스에 나오는 블랙 마커가 오리지날 마커인데...
지성을 가진 종족이 있을 법한 곳에 떨어진 뒤 이 힘에 이끌리는 것조차 인지하지 못하고 모두가 동일하게 [이 마커에서 부정적인 것만 빼고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착각을 주며, 연구하게 만들어 복제 시키게 한다. (블랙 마커 본인도 실제로 일부러 실험체가 되어준다.)
참고로 그 어떤 지성체도 자신이 블랙 마커에 의해 자기들이 움직인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한다.
그렇게 해서 복제본인 레드 마커를 만들어서 다른 행성에 가지고 감으로써 늘리는 특이한 방식을 사용한다.
이후 어느 정도 인구가 되었을 때가 되면 마커 자체에서 파동이 발생되어 통칭 디멘시아 현상이 일어난다.
[디멘시아 현상]
-환각+환청
-두통
-불면증
-악몽
-편집증
-공격적인 성향+괴력
-자살 충동+자살
말 그대로 사람이 잠을 못 자는 상태가 되고, 각종 환각과 환청에 시달리며 이윽고 서로 죽이거나 자살해서 시체를 늘린다.
(블랙 마커는 시체 없이도 스스로 네크로모프를 생산할 수 있지만, 레드 마커는 시체를 통한 DNA 변형으로 만들어낸다.)
그렇게 된 시체들은 변이 되어 네크로모프가 되어서 더 많은 시체를 만들어내는 것에 주력하게 됨.
이후 일정량 시체가 모이면 합일을 진행하고, 이 합일은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종족을 포함한 우주의 종말을 초래하는 존재인 브레드렌 문이 된다. (행성 먹방이 가능해짐.)
떡밥에 의하면 이 브레드렌 문 끼리 다시 합쳐져서 그 상위의 존재가 되는 의미심장한 게 있는데... 이 때문에 레드 마커의 숫자를 늘리는 것도 이해가 된다. (브레드렌 문이 얼마나 많아야 하는지는 모르지만 일단 일정량이 모여야 가능한 듯.)
우주에 있는 모든 생명체가 이런 방식으로 전부 멸종했고, 그것이 세상에 남은 마지막 지성체인 인류가 차례가 된 것이 바로 데스 스페이스 게임 시리즈 시점이다.
(브레드렌 문의 수많은 종족과 문명이 멸망했다고 생각하면 된다.)
또한 제목 그대로 [데스 스페이스] 이유가 마지막 인류가 멸종함으로써 우주 전체가 생명체가 없는 죽은 우주가 되었기 때문.
그래서 이미 첫 제목부터 멸망의 운명이 정해져 있던 것. (꿈도 희망도 없는;;;)
10:55
나 지금 중1인데 맨처음 젤다의전설(전설의 시작)했었는데 님들은 옛날 젤다 해본사람?
(난 젤다의전설,링크의모험,이상한모자,야숨,왕눈,시간의 오카리나,무쥬라의 가면 했음
나도 많이 했구나...)
부활의 돌은 반지의 형태로 되어 있기때문에 동그라미 임당
오 페그오 로고 보자마자 맞추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세대 여주인공은 알고있음면서 플라스마단은 모르다는 머장 전 리메이크 돼기전에 해보라고 하고싶네요
왜냐면 리메이크 돼면 원이 돼지 투가 돼지 모르겠거든요
2개다 스토리는 명작이라 해보라고 하고싶네요
오토봇은 빨간색ㅋㅋ 오토봇의 문양은 프라울, 디셉티콘 문양은 사운드웨이브의 얼굴을 따왔다고 합니다
0:13 백병원 백양반이 계신 불복려가 생각난 사람 추가
이 5번 로마 하니까 문명 시리즈 밖에 생각에 안남
애니 빼고는 게임 부문은 거의 다 맞췄다 애니를 안보니 어쩔 수 없지 게임 좀 줄여야겠다
바쿠야가아니다...
뱌쿠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