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생활 10년한 37살 중견IT업체 과장인데, 요즘 정말 회사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회사 안에서 정말 못볼 꼴 많이 보거든요. 어른들보면 다들 20~30년 직장생활하던데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그래도 아직은 버티는 것이 맞겠다는 생각으로 버티고는 있어요. 근데 진짜 아버지가 하시는 5인 미만 작은 회사가 있는데, 요즘이런 경우라면 가는 것이 맞을지 고민되기도 하네요. 업계도 완전 다르고 진짜 중소기업이지만 올해로 20년 넘게 버티며 가족 먹여살리셨는데 아버지 연세가 곧 70대로 들어가셔서 언제까지고 일하실지 모르거든요. 지금 회사에서 5년~10년 목표로 버틸지, 아니면 아버지 회사 이어받을 생각으로 모험을 나가야할지 좀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어요.
제생각에는 제3자의 시선으로 아버지 사업체가 현재 어느정도 상태인지를 파악하는 실사 차원의 절차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버지랑 3개월 정도 깊게 현재사업의 장딘점이랑 현재 기회/위기 상황을 잘 파악해 보시고, 본인이 감내할수 있는 수준인지 판단하시고 결정을 내리시면 그래도 본인 선택에 후회는 없으실거 같습니다. 시간 되시면 사업체 분들이랑 식사도 하시면서 그분들의 고충 같은 부분도 들어보시면 현실 파악을 하시는데 도움 되실듯 합니다.
황혼이혼이라는게 애들취직하는것까지 버티다가 이혼하는거라고보면되는데 보통 사춘기때 아버지랑 굉장히 어색해지는 가정이 엄청나게 흔하거든 아빠는 맨날 직장나가고 엄마랑 붙어있을 시간이 많으니까 .. 그러다 결국 이혼하면 엄마만챙기고 아빠는 어색하니까 연락뜸한경우가 흔함 물론 아버지가 돈개잘벌면 이혼도안함
저는 중소기업 다니는데 솔직히 중소기업 다니면 결혼은 할 순 있어도 자식을 낳는건 죄라고 생각해요. 상위에 속하는 중소기업이나 경제관과 맞벌이를 겸비한 현명한 아내를 만나면 자식을 낳아도 되겠지만 대부분에 평범한 중소기업 다니는 사람이 결혼에 출산도 한다면 노후에 폐지주울 가능성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납니다. 중소기업 다니면 자식 낳는건 범죄입니다.
좆 븅신같은 생각이라고 느끼는데 우선 첫번째로 40대까지는 인생 최전성기이고 마음을 어떻게 먹고 노력하느냐에 따라 인생이 바뀔 가능성이 있는시기입니다 이건 제가 지금 경험하고 있는거고 애를 낳는게 죄라는 패드립보단 모든면에서 합당한 소리입니다 왜냐면 니말대로면 너네 부보님이 죄지은거란 소리밖에 안되거든요 만약 부모가 대기업이고 니가 중소라면 그냥 니가 쓰레기란 소리밖에 안되니까 지랄답변하지 마시고요 둘째로는 능력있어야 혼자살아도 괜찮습니다 제생각에는 결혼해서 혼자 먹여살려야 하는 비율이 높다보니 이딴 소리하는데 일부 맞는데 어디까지나 소비를 줄이면서 돈을 벌기나름입니다 비혼을 하는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소비에 대해서 관대한 사람들이 많고 미래를 대비하는 성향은 책임감을 지니게 된 기혼일 확률이 높죠 즉 적당한 돈을 버는 미혼은 남자고 여자고 저소득층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마지막으로 제대로 된 논리를 펼치지 못해서 패륜을 당연하게 말하는 지능을 가진 비혼 새끼가 말년까지 평안하게 살 수 있을리 없잖아요 남자새끼가 이런마인드라면 앞날은 뻔하죠 반박하셔도 되요
관련해서 호주, 뉴질랜드 주제로 동영상찍어주세요. 거기는 직업간 연봉차가 그리크지 않은 편이고 일자리에서 나이먹었다고 안뽑아주고 하는거 전혀 없대요. 본인 의지와 건강만 허락되면 얼마든지 일할 수 있는 나라라더군요 우리나라 직장인들 명퇴하고 뉴질램드로 넘어가서 버스기사 엄청 많이들 한다고 합니다. 오클랜드 알바니 한인밀집지역 버스는 한인기사들이 대다수를 차지하며, 서울대 출신 버스기사 동문회도 있대요
누가 결혼해서 ATM으로 살라고 칼들고 협박했나? 누가 결혼하면 개인 취미, 시간 전부 포기하고 역할놀이만 하라고 칼들고 협박했나? 시키지도 않은 불행한 삶을 스스로 선택하고 왜 공감과 동정을 원하는가. 돈과 권력에서 오는 존중이 아니라 즐거움과 유대감을 공유하는 사람을 만났어야지.
매사 (작정하고 속이려 접근하는)사기꾼에게 사기당하는 사람이 잘못이라는 식의 논리로 답 정하고 판단하는 듯.... 이런 인사는, 정작 본인이 동일한 일을 당하고도 깨닫지 못하는 경우가 좀 많음...설령 알았다 쳐도, 그간 뱉은 말이 있으니 쪽팔려서 티 도 못내겠지ㅎ 해서, 매사 과신은 금물~
이 사람은 루저들의 왕이네ㅋㅋㅋ 진짜 진심으로 좋아하면 앞뒤 안가리고 물불 안가리는건 오히려 여자다. 남자보다 이성적이지 못해서 그런거지 여자가 이성적이었다면 본인을 위해 헌신하는 남자를 한번은 더 돌아봐야 하는게 정상인데, 그러는 여자 단 한번도 보지못했다. 왜냐 머리로는 이 남자가 돈 좀 번다는건 알겠는데, 감정적으로는 아무런 끌림이 없거든 ㅋㅋㅋ 감정적으로 끌리지 않는 남자가 아무리 본인한테 잘해준다 한들 여자는 절대 사랑이란걸 하지 못한다. 물론 이 말을 평생동안 이해하지 못하는 남자들도 꽤 많더라. 멀쩡한 직장 빼고는 어느것 하나 볼것없는 남자랑 결혼해놓고 뒤로는 본인이 끌리는 남자랑 바람피는 여자들 진짜 흔하다못해 발에 채인다 ㅋㅋㅋ 하지만 흔히 말하는 퐁퐁남들은 없어지지도 않고 그 포지션에서 벗어날 수 없거든 ㅋㅋㅋㅋㅋ 한창 여자에 관심많은 시절인 20대때 여자한테 외면당하고 천대받은 경험으로 인해 여자에 대해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는 황금같은 시기를 열등감으로 채울 수 밖에 없기때문에 그렇다 ㅋㅋ 결혼해도 연락하고 바람피고 부르면 나오는 여자애들한테 너 이런식으로 행동할거면 왜 그 남자랑 결혼했냐 하고 물어보면 결혼하긴 괜찮은 사람이라는 답만 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카톡 프사, 인스타에는 지고지순한 와이프인양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는 와이프인양 올려놓는다 ㅋㅋㅋㅋㅋㅋ 그게 여자들의 이중성이고 그러는 여자들 진짜 엄청 많아. 여자한테 단 한번도 진심어린 사랑과 관심을 받아보지 못한 남자들이야 한녀 욕하지 가끔보면 난 한국여자들이 안쓰럽더라 ㅋㅋㅋㅋㅋ 그리고 여담으로 덧붙이자면 어디가서 증권업계에서 일한다고 말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증권사 PB도 아니고 공채로 들어간것도아니고 개나소나 할 수 있는 투자권유대행인 FC하면서 증권짬밥 먹었다고 말하는건 좀 쪽팔린거 아닙니까? 사람들이 잘 모른다고 그런식으로 기만하면 안되지 ㅋㅋㅋㅋ FC는 그냥 보험설계사랑 다를게 없는 포지션인데. 그리고 투자업계에서 15년있었는데도 이렇다할 돈도 못벌고 제대로된 집도 못살정도면 진짜 시장보는 눈도 없는 양반인건데 뭔 자랑이라고 ㅋㅋㅋㅋㅋㅋ 양심적으로 투자관련얘기는 하지맙시다. 내가 볼땐 본인 노후나 좀 걱정을 하셔야 될 것 같아요 전업유튜버 하면서 이정도 아웃풋이면 네 코가 석자 아닙니까ㅋㅋㅋ ㅋㅋㅋㅋㅋ
음... 길게 썼지만 딱히 틀린말은 없네요.사랑해서 결혼한 여자들은 남편이 무너지거나 힘들어하면 자기가 더 일 열심히 합니다. 여자들이 은근 진짜 사랑을 하면 조건 아무것도 안보는 경우가 많아요. 저는 젊은날 가난해서 데이트비용 마련도 힘든때가 있었는데 만나던 여자들이 거의다 비용을 내고 갈때 택시비랑 다음날 밥사먹으라고 제 지갑에 돈 넣어주던 애들도 꽤 있었어요^^;; 지금 아내도 저랑 나이 차이가 좀 나는데... 제가 이러다 일 못하면 어쩔거야? 물어보니 자기가 더 벌테니 걱정하지말라고 합니다 같이 지옥불이라도 뛰어들 각오가 있기에 사실 미래가 그리 겁나지 않습니다.
직장 생활 10년한 37살 중견IT업체 과장인데, 요즘 정말 회사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회사 안에서 정말 못볼 꼴 많이 보거든요. 어른들보면 다들 20~30년 직장생활하던데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그래도 아직은 버티는 것이 맞겠다는 생각으로 버티고는 있어요. 근데 진짜 아버지가 하시는 5인 미만 작은 회사가 있는데, 요즘이런 경우라면 가는 것이 맞을지 고민되기도 하네요. 업계도 완전 다르고 진짜 중소기업이지만 올해로 20년 넘게 버티며 가족 먹여살리셨는데 아버지 연세가 곧 70대로 들어가셔서 언제까지고 일하실지 모르거든요. 지금 회사에서 5년~10년 목표로 버틸지, 아니면 아버지 회사 이어받을 생각으로 모험을 나가야할지 좀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어요.
글에 정답이 있는데
뭔 고민을.,.,,. ㅋㅋㅋ
@@댕댕이와마루무엇이 정답일까요? 진짜 고민 중이라 생각 여쭤봐영
제생각에는 제3자의 시선으로 아버지 사업체가 현재 어느정도 상태인지를 파악하는 실사 차원의 절차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버지랑 3개월 정도 깊게 현재사업의 장딘점이랑 현재 기회/위기 상황을 잘 파악해 보시고, 본인이 감내할수 있는 수준인지 판단하시고 결정을 내리시면 그래도 본인 선택에 후회는 없으실거 같습니다. 시간 되시면 사업체 분들이랑 식사도 하시면서 그분들의 고충 같은 부분도 들어보시면 현실 파악을 하시는데 도움 되실듯 합니다.
@@하얀사과-t8i 정말 좋은 조언이네요. 고민만 해서는 답을 알 수 없으니 일단 체험판 기회를 마련해서 각을 보는 것이 가장 좋겠네요 감사합니두
나랑 똑같네 ㅋㅋㅋ 나도 대기업 다니다가 연봉 반토막 나고 중소기업 들어갔는데 진짜 헬임 ㅋㅋㅋㅋ하루하루 에피소드가 끊이질 않음 ㅋㅋㅋㅋ 진짜 중소기업은 오지 마라 ㅋㅋㅋㅋ
은퇴시점에 쫒겨나듯 나가지 않으려면 주된 직장에 있을때 준비해야 합니다.
잘나가는 또래들 벤츠탈때 지르고 싶어도 참아야 함.
노동력을 잃은 남성이 여성에게 버림 받는게 당연하다는 논리라면, 아름다움이 시들어버린 여성도 남성에게 버림 받는게 당연하다.
저러고 나오면 애랑 마누라한테버림까지 받어…나 78년생인데 주변에 단물 빨아먹히고 버림받은 사람들 조낸 많음…사랑이 없이 결혼하면 만약 나락가면 100% 이혼당함. 같이 걱정안함 ㅋㅋㅋ
죄송하지만 78년 생이라면
주변 또래분들
여시에서 표구걸 했던 정치인이 당대표인 정당을 그렇게나 지지하던 사람들 많을거 같은데
그 사람들한테 별로 그닥 동정은 안드네요.ㅠㅠ 오히려 인과응보
@@피아노치는이 나에게 죄송할게 아닌거 같은데요? 나는 그쪽 지지자도 아니고 개인사업한지 10년넘음
햐… 진짜 느낀건 그냥 저럴 인생이면 남자들이여 깨어나라. 그냥 혼자 살자. 저렇게 도축당할꺼면 그냥 혼자 사는게 정답이다. 도축론 남편이 잘 하던 못하던. 고독사가 정해진 미래라면 차라리 싱글라이프로 즐기면서 고독사 하는게 더 낫다.
황혼이혼이라는게 애들취직하는것까지 버티다가 이혼하는거라고보면되는데
보통 사춘기때 아버지랑 굉장히 어색해지는 가정이 엄청나게 흔하거든
아빠는 맨날 직장나가고 엄마랑 붙어있을 시간이 많으니까 ..
그러다 결국 이혼하면 엄마만챙기고
아빠는 어색하니까 연락뜸한경우가 흔함
물론 아버지가 돈개잘벌면 이혼도안함
중소기억 다니다 작녁에 퇴사
연봉 6짜 찍어봤으니 만족합니다
5060 나이 됐을때
치킨 튀기기 싫어서 다른일을 찾아서 떠났어요
40대때 좀 고생해서 노후에 편히 살자 입니다
항상 뼈를때려도 전신 다발성 골절을 일으키는 옳은말
오갈때 없어지기 전에 40대분들 잘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오랜 시간 준비해서 이제 세미은퇴 계획하게 되네요...
보통 33~37에 이직해서 평생 가는게 대략 이런 이유...
보통 이때 대기업 중고신입 노리는 사람도 많죠.
재취업이 어렵다는 얘기보다
이혼할때 과실반반이면
님자는 빈털털이 라는 말이 더 무섭다..
설사 사실은 그정도는 아니라고 할지라도
저런 협박 분위기가
이게 나라 인가?
이러면서 남지들에게 결혼을 종용하는겨??
대기업에서 사무직하면 부장못달면 나가야한다고 봐야지. 임원달때는 더하고. 그런 사람이 몇이나 되냐? 이런 기본적인 것도 모르고 당장 연봉 많이 준다고 입사하고 정년까지 갈거라는 안이한 생각을 하는게 명문대 나온 대기업 입사자지. 여자도 마찬가지이고.
40대에 9급공무원 가는사람도 있더라구요 그나마 이거는 자기 살길은 찾은거라 다행으로봐야되나 싶음
경쟁 우위를 끝까지 지속적으로 유지해야만 인정 받을 수 있다. 유지하지 못한채 도태되는 순간 인정이 멸시로 바뀌고 버려진다.
여자도 늙어서 더이상 매력적이지 않다면 이혼해도 되겠군요 물론 그게 100% 여자 잘못은 아니지만 평소에 남자에게 잘했으면 괜찮았을지두요
이렇게 반대로 해보면 진짜 개쌉소리가 되죠 남자의 삶은 자동하드모드가 되네요
저는 중소기업 다니는데 솔직히 중소기업 다니면 결혼은 할 순 있어도 자식을 낳는건 죄라고 생각해요. 상위에 속하는 중소기업이나 경제관과 맞벌이를 겸비한 현명한 아내를 만나면 자식을 낳아도 되겠지만 대부분에 평범한 중소기업 다니는 사람이 결혼에 출산도 한다면 노후에 폐지주울 가능성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납니다. 중소기업 다니면 자식 낳는건 범죄입니다.
미친
능력을 키우세요 평생 중소기업 다닐 생각 하지말고요..
좆 븅신같은 생각이라고 느끼는데 우선 첫번째로 40대까지는 인생 최전성기이고 마음을 어떻게 먹고 노력하느냐에 따라 인생이 바뀔 가능성이 있는시기입니다 이건 제가 지금 경험하고 있는거고 애를 낳는게 죄라는 패드립보단 모든면에서 합당한 소리입니다 왜냐면 니말대로면 너네 부보님이 죄지은거란 소리밖에 안되거든요 만약 부모가 대기업이고 니가 중소라면 그냥 니가 쓰레기란 소리밖에 안되니까 지랄답변하지 마시고요
둘째로는 능력있어야 혼자살아도 괜찮습니다 제생각에는 결혼해서 혼자 먹여살려야 하는 비율이 높다보니 이딴 소리하는데 일부 맞는데 어디까지나 소비를 줄이면서 돈을 벌기나름입니다 비혼을 하는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소비에 대해서 관대한 사람들이 많고 미래를 대비하는 성향은 책임감을 지니게 된 기혼일 확률이 높죠 즉 적당한 돈을 버는 미혼은 남자고 여자고 저소득층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마지막으로 제대로 된 논리를 펼치지 못해서 패륜을 당연하게 말하는 지능을 가진 비혼 새끼가 말년까지 평안하게 살 수 있을리 없잖아요 남자새끼가 이런마인드라면 앞날은 뻔하죠 반박하셔도 되요
글케 따지면 ㅈ소다니는데 결혼하는것도 죄지 ㅈㅈ소 전전하면서 ㅈ망인생 니 혼자 감당해야지 누굴 끌어들이는거 범죄지
2050년
니 부모는
중범죄자샞이네
그럼.
퇴직도 그렇고 직장 옮겨다니면 개고생이다 물론 잘 풀린케이스도있지만 마이너공공기관다니는데 내전략은 정년까지 저공비행 ㅋㅋㅋㅋ
남자는 노동력을 잃어버리면 버림받고 여자는 생산능력을 잃어버리면 버림받제ㄷㄷ
지방에 주야 2교대 공장 직원들 의문의 지옥 주민행 ㅎㅎㅎㅎㅎ 누구에겐 일상이 어떤이에겐 생지옥이라네;;; ㅎㄷㄷㄷ
이래서, 딩크부부 둘 다 일해서 돈 벌어야 되는 거...
딩크주제에 전업주부 하겠다는 여자들한테는
체크카드로 최소한의 생활비만 지급해야 함.
차피, 경제여건 악화로 이혼당하면 재산분할 하잖슴...
썸네일까지 완벽
03:53 내가 힘들 때 날 떠나려하는 저 상황 겪으면 진짜 ㅈ이고 싶을 듯 ㅜ 가족 다 ㅈ이고 살자 하는 사람 순간적으로 이해되어버림 ㅜㅜ
지옥 of 지옥
임원들 나가면 다른데 갈데는 한두군데 있는데
아니면 죽어도 붙어있어야 함
다 빚지고 살건데 이혼하거나 별거라도 해야 남은 재산 지키고 일용할 양식이라도 생깁니다. 특히, 빚독촉..... 당해보지 않는 사람은 정말 모를 겁니다. 결혼하면 다 대출 생길 건데 생계를 위해 어쩔 수 없는 거 같습니다.
관련해서 호주, 뉴질랜드 주제로 동영상찍어주세요. 거기는 직업간 연봉차가 그리크지 않은 편이고 일자리에서 나이먹었다고 안뽑아주고 하는거 전혀 없대요. 본인 의지와 건강만 허락되면 얼마든지 일할 수 있는 나라라더군요
우리나라 직장인들 명퇴하고 뉴질램드로 넘어가서 버스기사 엄청 많이들 한다고 합니다. 오클랜드 알바니 한인밀집지역 버스는 한인기사들이 대다수를 차지하며, 서울대 출신 버스기사 동문회도 있대요
추가적으로 호주의 경우도 금요일 반차쓰는게 국룰이고, 호주뉴질랜드 둘다 버스기사 구인공고랑 공무원구인공고가 계속 올라오는거 봤습니다.
간호사 등 전문직 대우도 매우 좋아서 대이민탈출러시도 현재 있구요
일본 출산율이 낮아서 일할 사람이 없어 완전고용에 가깝게 됐다는 얘기가 있던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우리나라는 좌우가리지않고 다문화 외노자왕창쳐받음.
혼자 살면 200 벌어도 먹고 살만하더라고요
집있어도 빠듯한데
먹고는 살만한데 노후 준비는
안되죠..
@@Barber411 200 벌어서 150씩 저축하는데 저는 ㄷㄷ 혼자인데 뭐 나갈거도 없는데
다 모아야죵
@@5mm22와... 개쩌시네요;;
차있고 집있고 집빚있음
혼자 살고 300벌어도 노후생각못함
❤
ㅊㅊ
ㄱㅅㄱㅅㄱㅅㄱㅅ
ㅊㅊ!
ㅊㅊ
돈을 벌어다 주는것은 존중을 위한 최소한의 마지노선이다
돈도 갖다주고 집안일도 도와주고 놀아주고 케어도 해주어야 그때서야 남편은 가족의 일원으로 받아들여진다.
돈만 갖다주면 아내, 자식들한테 왕따 당하기 딱좋다.
그 만큼 남편의 역할은 개빡센거임
가족의 일원? 그냥 호구잖아
여자는 개편하게 사네
퐁퐁~
썸넬보고 데바데영상인가햇네
무섭구만념 ㅠ
자영업 많이 하는 이유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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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등😂🎉🎉🎉😂😢나 😢진짜
썸네일 스핀헤드 실화냐
3등이군
??? : 히힛 소모되는 삶 가족을 위해 희생하는 삶! 그것이 애비의 길 그것이 가장의 길 그것이 바로 남자의 인생! 크으으으~~~~
히힛 2030이찍이들아 이것이 바로남자다!!! 4050 형님들한테 깍듯이 배워라 이 쪼잔한 놈들아!!!!
??? : 꺄르륵 ~ 언냐들 공대남들 사냥하러 가자❤
30대면 재취업 가능하지만 40대는 나가면 안됨 ㅋㅋ 정년까지 뻐겨야됨
남자가ㅜ경제력이
없어지면 x되는
이유 ㅠㅠ
직업보고 결혼했는데 직업이 사라지니 이혼이 여자입장에선 당연한것일수도 다양한 능력을 키워여함 존경받으려면
공무원을 선호하는 나라는 좋은 징조가 아닙니다.
그만큼 먹고살기 힘들다는건데..
펨코가 축리웹이라 불리는 이유가 있죠 ㅋㅋㅋ
5등
누가 결혼해서 ATM으로 살라고 칼들고 협박했나?
누가 결혼하면 개인 취미, 시간 전부 포기하고 역할놀이만 하라고 칼들고 협박했나?
시키지도 않은 불행한 삶을 스스로 선택하고 왜 공감과 동정을 원하는가.
돈과 권력에서 오는 존중이 아니라 즐거움과 유대감을 공유하는 사람을 만났어야지.
적어도 이나라 결혼한 남자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이 책임감인데
그걸 니가 자초했으면서 남한테
하소연 하는게 잘못이라고 하면
가정이 유지될수 있다고 생각하는건가
한쪽이 잘못했으니 나도 놔버린다면
다를게 뭔데
매사 (작정하고 속이려 접근하는)사기꾼에게 사기당하는 사람이 잘못이라는 식의 논리로 답 정하고 판단하는 듯....
이런 인사는, 정작 본인이 동일한 일을 당하고도 깨닫지 못하는 경우가 좀 많음...설령 알았다 쳐도, 그간 뱉은 말이 있으니 쪽팔려서 티 도 못내겠지ㅎ
해서, 매사 과신은 금물~
@@동네아저씨-m1z
근데 웃긴건
본문의
제트같은
우리나라 대다수
한남층 샞이들 특징이
@@동네아저씨-m1z
여자한테는 같은논리
적용못함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남자한테는 엄격하게 누칼협시전하면서
한녀 앞에서는 무서워서 찍소리도 못하고 걔노릇 한다는사실 ㅋ
덕목이나 그딴거 따지기 전에 자기선택에 자신이 책임지는건 너무나 당연한 이치다.
그리고 상대한테 호구등신 취급당하면서 별 권리도 없이 책임만 지는 그딴걸 언제부터 덕목이라고 불렀냐 ㅋㅋ@@공허한필멸자
돈 벌 능력 없는 여잔 애당초 델고 살지 말아야함...
택배로 많이 벌면 500이상
찍는데 어디서 하찮게 보냐
달1000입니다 조빱이세요
이 사람은 루저들의 왕이네ㅋㅋㅋ 진짜 진심으로 좋아하면 앞뒤 안가리고 물불 안가리는건 오히려 여자다. 남자보다 이성적이지 못해서 그런거지 여자가 이성적이었다면 본인을 위해 헌신하는 남자를 한번은 더 돌아봐야 하는게 정상인데, 그러는 여자 단 한번도 보지못했다. 왜냐 머리로는 이 남자가 돈 좀 번다는건 알겠는데, 감정적으로는 아무런 끌림이 없거든 ㅋㅋㅋ 감정적으로 끌리지 않는 남자가 아무리 본인한테 잘해준다 한들 여자는 절대 사랑이란걸 하지 못한다. 물론 이 말을 평생동안 이해하지 못하는 남자들도 꽤 많더라. 멀쩡한 직장 빼고는 어느것 하나 볼것없는 남자랑 결혼해놓고 뒤로는 본인이 끌리는 남자랑 바람피는 여자들 진짜 흔하다못해 발에 채인다 ㅋㅋㅋ 하지만 흔히 말하는 퐁퐁남들은 없어지지도 않고 그 포지션에서 벗어날 수 없거든 ㅋㅋㅋㅋㅋ 한창 여자에 관심많은 시절인 20대때 여자한테 외면당하고 천대받은 경험으로 인해 여자에 대해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는 황금같은 시기를 열등감으로 채울 수 밖에 없기때문에 그렇다 ㅋㅋ 결혼해도 연락하고 바람피고 부르면 나오는 여자애들한테 너 이런식으로 행동할거면 왜 그 남자랑 결혼했냐 하고 물어보면 결혼하긴 괜찮은 사람이라는 답만 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카톡 프사, 인스타에는 지고지순한 와이프인양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는 와이프인양 올려놓는다 ㅋㅋㅋㅋㅋㅋ 그게 여자들의 이중성이고 그러는 여자들 진짜 엄청 많아. 여자한테 단 한번도 진심어린 사랑과 관심을 받아보지 못한 남자들이야 한녀 욕하지 가끔보면 난 한국여자들이 안쓰럽더라 ㅋㅋㅋㅋㅋ 그리고 여담으로 덧붙이자면 어디가서 증권업계에서 일한다고 말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증권사 PB도 아니고 공채로 들어간것도아니고 개나소나 할 수 있는 투자권유대행인 FC하면서 증권짬밥 먹었다고 말하는건 좀 쪽팔린거 아닙니까? 사람들이 잘 모른다고 그런식으로 기만하면 안되지 ㅋㅋㅋㅋ FC는 그냥 보험설계사랑 다를게 없는 포지션인데. 그리고 투자업계에서 15년있었는데도 이렇다할 돈도 못벌고 제대로된 집도 못살정도면 진짜 시장보는 눈도 없는 양반인건데 뭔 자랑이라고 ㅋㅋㅋㅋㅋㅋ 양심적으로 투자관련얘기는 하지맙시다. 내가 볼땐 본인 노후나 좀 걱정을 하셔야 될 것 같아요 전업유튜버 하면서 이정도 아웃풋이면 네 코가 석자 아닙니까ㅋㅋㅋ ㅋㅋㅋㅋㅋ
너무 길어서 읽기 귀찮당
음... 길게 썼지만 딱히 틀린말은 없네요.사랑해서 결혼한 여자들은 남편이 무너지거나 힘들어하면 자기가 더 일 열심히 합니다. 여자들이 은근 진짜 사랑을 하면 조건 아무것도 안보는 경우가 많아요. 저는 젊은날 가난해서 데이트비용 마련도 힘든때가 있었는데 만나던 여자들이 거의다 비용을 내고 갈때 택시비랑 다음날 밥사먹으라고 제 지갑에 돈 넣어주던 애들도 꽤 있었어요^^;; 지금 아내도 저랑 나이 차이가 좀 나는데... 제가 이러다 일 못하면 어쩔거야? 물어보니 자기가 더 벌테니 걱정하지말라고 합니다 같이 지옥불이라도 뛰어들 각오가 있기에 사실 미래가 그리 겁나지 않습니다.
밑에 몇 줄을 적고 싶어서 위에 저렇게 장황하게 글을 써재끼다니 화가 굉장히 많네요
이분 뉴비이신가 어반형 예전 영상부터 봐오셨다면 이런 의미없는 댓글 안다셨을건데 뭐가 이분의 분노 버튼을 누른건지 궁금하네
글에 ㅋㅋㅋㅋㅋ가 많으면 뭐다?
돈없는 도태남들은 비혼 하고 언제나 그라목손 같은거 하나씩 구비해라...국결도 돈있는 도태남전용이다 돈없으면 노년에 비참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