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후회한 적 거의 없는 것 같아요. 제가 도어슬램 할땐 다른 사람이 끊길 잘했다고 생각 될만큼 별로인 사람들만 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선 기준이 넓다고 해야할까요 ..? 그리고 그사람이 나에겐 나쁜 사람일수도 있지만 다른 사람에겐 좋은 사람일수 있더라구요. 그러니 그냥 나와 맞지 않는 사람이다 생각하는게 맘 편했어요 ㅠㅠ 그사람을 미워하고 화내고 하는 과정에서 감정소비가 너무 심해서 저한텐 제가 제일 중요하잖아요..최대한 내가 괜찮을수 있는 방법으로 인연을 정리하는것 같아요 ㅎㅎ
도어슬램을 해놓고 시간 조금 지나면 그 사람이 처할 상황이나 속마음, 무안해지거나 당황하는 등을 생각해 자비로움을 무한히 베풀고 보호해주고 싶은 생각이 들어 마음속이 벅차고 복잡하고 미칠것만같습니다. 결국 이 모든 일이 '나의 존재'로 인한 것인가 하는 결과를 도출하기도 합니다. 나를 공격하는 사람을 절대 용서할 수 없어 순간적으로 히틀러로 변하지만 나중에는 자비로운 예수님으로 변해 저 자신을... 하여튼 혼란스럽게 만듧니다. 마음속에 이것저것 생각해놓은 서로 얽매인 조건들을 남들에게 고민처럼 풀어내고싶은데 말입니다. 진짜 하...
오늘 남자친구와 헤어졌어요 저는 늘 어두운데 남자친구는 너무 밝은 사람이라 언제부턴가 제가 남자친구에게 우울을 물들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참 슬픈게 제가 유일하게 적극적이었던 연애는 저보다 더 큰 슬픔을 갖고 있는 사람을 만날때 뿐이었네요. 좋은 사람을 만나도 결국 제 자신의 어둠때문에 결국 버려질까봐 두려워서 처음 먼저 끊어냈어요. 누가 이해해줄까요. 주는 사랑 그냥 받는게 어렵다는 내말을. 너무 슬프고 앞으로 살아가는게 두려워요.
저를 조건없이 밝게 좋아해줬던 여자친구가 있었고 저는 그런 마음이 오히려 부담이 됐어요. 그래서 헤어지자고 했죠. 그 친구 덕분에 저는 제가 고쳐야할 부분을 알게 됐어요. 그래서 나를 고치고, 진정한 사랑을 깨닫기 까지 연애를 하지 않기로 했어요. 그런데 정말 신기한게 그렇게 스스로에게 집중하다보니 이제는 예전과는 많이 달라졌고 더 성숙해졌어요. 지금도 연애를 하고있진 않지만 그 이유가 더이상 사랑받기 부담스러워서는 아니에요. 그리고 그 원인 역시 제 과거의 상처나 내면의 문제더라구요. 아마 글쓴님 전체 인생에서 지금이 자신을 살피고 더 성숙해지는 시기가 시작된게 아닐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더 성장해 있을 글쓴님을 기대합니다^^
오늘도 역시 공감됩니다. 저는 비슷한 생각을 할때면노라조 노래중 '후횐없다만 미련은있다' 라는 가사가 와닿았어요. 코믹한 노래임에도 그 가사가 서정적으로 와닿았던건 많은 관계를 잘라넀기에 더 좋은 관계를 만들 수 있는 내가 되었다고 생각하며 스스로를 위로할수 있었기 때문이 아닐가 싶어요
내 세상속 나의 기준에 따라 사람들을 보게되니 이해가지않는 면도 많고 사람들을 편견이나 편협된 생각으로 보게 되는 것 같네요.사소한일에는 더욱 감정적으로 대하게 되는 것 같구요.저는 이런 이유로 도어슬램을 했다가 후회하고 있어요 ㅠㅠ 그래서 정말 주위 사람들을 있는 그대로! 보는게 중요하단걸 깨닫게 되네요.머 앞으로가 중요한거니까요! 오늘영상 처음 봤는데 정말 도움이 되는 영상들이 많은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구독하고 앞으로도 응원할게요옹
🔸에는 다 때가 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마다 가 있다. 태어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다. 심을 때가 있고, 뽑을 때가 있다. 죽일 때가 있고, 살릴 때가있다. 허물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다.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다. 통곡할 때가 있고, 기뻐 춤출 때가 있다. 돌을 흩어버릴 때가 있고, 모아들일 때가 있다. 껴안을 때가 있고, 껴안는것을 삼갈때가 있다. 찾아 나설때가 있고, 포기할 때가 있다. 간직할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다. 찢을 때가 있고, 꿰맬 때가 있다. 말하지 않을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다.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다. 전쟁을 치를 때가 있고, 평화를 누릴때가 있다. 사람이 애쓴다고 해서, 이런 일에 무엇을 더 보탤수 있겠는가? 이제 보니,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이 사람에게 수고하라고 지우신 이다. 하나님은 모든 것이 일어나도록 만드셨다. 더욱이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과거와 미래를 생각하는 을 주셨다. 그러나 사람은, 하나님이 하신일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깨닫지는 못하게 하셨다. 이제 나는 깨닫는다. 사는 것, 살면서 하는것, 사람에게 이보다 더 좋은 것이 무엇이랴! 사람이 먹을 수 있고, 마실 수 있고, 하는 일에 을 누릴 수 있다면, 이것이야 말로 하나님이 주신 이다. 이제 나는 알았다.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 일은 언제나 . 거기에다가는 보탤 수도 없고 뺄 수도 없다. 하나님이 이렇게 하시니 사람은 그를 할 수밖에 없다. 지금 있는 것 이미 있던 것이고, 앞으로 있을 것도 이미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하신 일을 하신다. 나는 세상에서 또 다른 것을 보았다. 재판하는 곳에 악이있고, 공의가 있어야 할 곳에 이 있다. 나는 마음 속으로 생각하였다. "의인도 악인도 하나님이 이다. 모든 일에는 때가 있고, 모든 행위는 심판 받을때가 있기 때문이다." 나는 또 마음 속으로 생각하였다. "하나님은 사람이 짐승과 마찬가지라는 것을 하시려고 사람을 하신다. 사람에게 닥치는 운명이나 짐승에게 닥치는 운명이 . 같은 운명이 둘 다를 기다리고 있다. 하나가 죽듯이 다른 하나도 . 둘 다 숨을 쉬지 않고는 못사니, 사람이라고 해서 짐승보다 나을 것이 무엇이냐? 모든 것이 헛되다. 둘 다 같은 곳 으로 간다. 모두 에서 나와서 으로 돌아간다. (전도서 3:1~20) 은사슬이 끊어지고, 금그릇이 부서지고, 샘에서 물 뜨는 물동이가 깨지고, 우물에서 도르래가 부숴지기 전에, 네 창조주를 육체가 원래 왔던 흙으로 돌아가고 숨이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네 를 기억하여라. "하나님을 하여라. 그분이 주신 계명을 지켜라. 이것이 바로 사람이 해야 할 다. 하나님은 모든 행위를 하신다. 선한 것이든 악한 것이든 을 다 심판 하신다." 아멘 (전도서 12:6~14) - 영상과 무관한 글에 불편드려서 죄송합니다. 저는 전하기만 할뿐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종교라는 프레임을 이 사회에서 씌여놔서 그렇지 종교는 다른게 아닌 내 자신과 그리고 우리의 인생 살아가면서 있는 입니다. 당신이 믿던지 아니믿던지 하나님은 살아계시며, 우리 모두는 그분으로 부터 지으심을 받았고, 은 실제로 존재합니다. 지금 이세상은 악법이 성행하고 불법이 난무하며 사랑이 식어가고있는 주님없는 의 세상 속 에 살고있습니다. 코로나 이후부터 우리는 본격적인 지구종말의 서막으로 달려가고있습니다. 앞으로 심각한은 옵니다. 지금부터라도 제대로 인지하고 진지하게 심각성을 깨닳아야 합니다. (성경에도 이미 기록되어있으며, 안믿으시는 분들은 영화 '인터스텔라'를 기억해 보세요.) 하나님은 자기백성을 눈동자처럼 아끼시지만, 죄로 인해 모든 사람이 더렵혀지는 것을 막기 위해 을 내리십니다.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계속해서 회개를 하지않는 자들에게는 을 내리십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일은 어려운게 아닙니다. 그저 하고 진리를 믿으세요. 우리는 이땅에 썩어없어질 같은 존재일 뿐입니다. 주님 곧 오십니다! 기독교인도 사람이기 때문에 완벽하지 못합니다. 오직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만이 입니다. 더이상 사람에게 상처 받지마시고, 하나님을 의지 해보세요! 이 세상에서 오는 잠깐의 즐거움과 쾌락과 비교가 되지않는, 진정한 을 같이 느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비난과 어려움이 찾아와도 낙심하거나 의심하시지 마시고, 잠시 잠깐의 어려운 인생길 끝까지 승리하시길 바랄게요.당신은 입니다!
아뇨...저는 후회하지 않아요.미련은 조금 있을지도 모르겠네요.예전에 제가 두배로 힘이 들게 만든 여자애가 한명 있었어요.그래서 결국 그 애와 연을 끊고 살았죠...그래서 지금 더 편해진 것 같아요.저는 웬만하면 다 좋게좋게 넘어가려고 하지만 절 너무 힘들게 만든다면 바로 끊는 게 나은 것 같아요.우유 한잔님의 과거는 현재의 저예요.이렇게 살아가는 게 이기적이라고 생각하겠지만 나를 위해서 이렇게밖에 할 수가 없어요...
전 후회한 적 거의 없는 것 같아요. 제가 도어슬램 할땐 다른 사람이 끊길 잘했다고 생각 될만큼 별로인 사람들만 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선 기준이 넓다고 해야할까요 ..? 그리고 그사람이 나에겐 나쁜 사람일수도 있지만 다른 사람에겐 좋은 사람일수 있더라구요.
그러니 그냥 나와 맞지 않는 사람이다 생각하는게 맘 편했어요 ㅠㅠ 그사람을 미워하고 화내고 하는 과정에서 감정소비가 너무 심해서 저한텐 제가 제일 중요하잖아요..최대한 내가 괜찮을수 있는 방법으로 인연을 정리하는것 같아요 ㅎㅎ
아 ,, 그게 도어슬램이었던거구나 ,,,
난 ,.. 내가 이상한건 줄 알았는데 ,,,
정신병이라도 걸린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였어
나 정상이 아닌게 아니엿서 ,,,
정말 다행이야
위험을 무릅쓰고 확실하지 않은것을 수용할 수 있나요?
와~ 우유한잔님 과거의 모습과 현재깨달은 모습이 저랑 같아요
도어슬램을 해놓고 시간 조금 지나면 그 사람이 처할 상황이나 속마음, 무안해지거나 당황하는 등을 생각해 자비로움을 무한히 베풀고 보호해주고 싶은 생각이 들어 마음속이 벅차고 복잡하고 미칠것만같습니다. 결국 이 모든 일이 '나의 존재'로 인한 것인가 하는 결과를 도출하기도 합니다. 나를 공격하는 사람을 절대 용서할 수 없어 순간적으로 히틀러로 변하지만 나중에는 자비로운 예수님으로 변해 저 자신을... 하여튼 혼란스럽게 만듧니다. 마음속에 이것저것 생각해놓은 서로 얽매인 조건들을 남들에게 고민처럼 풀어내고싶은데 말입니다. 진짜 하...
영상 하나하나 다 보고있는데
진짜 보는 것마다 제 얘기 같아서 집중하게 돼요ᅲᅲᅲᅲᅲ
후회 할 수 없는게, 너가 있는 세상보다 너가 없는 세상이 더 나아버려서.. 그저 행복했졌어서.. 많이 아프고 상처로 다쳤었지만 끝에는 나아질 수 없었지만, 그래도 내가 그 자리에서 도어슬램이란 선택 외에는 나에게 외로움과 눈물로 설명 할 수 없기에 전 후회하지 않아요
후회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후회하는건지 아쉬워하는건지
그냥 외로워서 그러는건지
생각이 나네요
오늘 남자친구와 헤어졌어요 저는 늘 어두운데 남자친구는 너무 밝은 사람이라
언제부턴가 제가 남자친구에게 우울을 물들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참 슬픈게 제가 유일하게 적극적이었던 연애는 저보다 더 큰 슬픔을 갖고 있는 사람을 만날때 뿐이었네요. 좋은 사람을 만나도 결국 제 자신의 어둠때문에 결국 버려질까봐 두려워서 처음 먼저 끊어냈어요. 누가 이해해줄까요. 주는 사랑 그냥 받는게 어렵다는 내말을. 너무 슬프고 앞으로 살아가는게 두려워요.
스스로에게 꼭 물어보세요 내가 내 우울을 만들었는지? 난 내 우울을 내가 만들어내지도 않았는데 그 우울을 그 친구에게 물들이는 게 오롯이 내 책임인가요? 인프제는 생각이 너무 많기 때문에 우울이 온다고 생각해요 주는 사랑 그대로 받는게 참 어려워요
저를 조건없이 밝게 좋아해줬던 여자친구가 있었고 저는 그런 마음이 오히려 부담이 됐어요. 그래서 헤어지자고 했죠. 그 친구 덕분에 저는 제가 고쳐야할 부분을 알게 됐어요. 그래서 나를 고치고, 진정한 사랑을 깨닫기 까지 연애를 하지 않기로 했어요. 그런데 정말 신기한게 그렇게 스스로에게 집중하다보니 이제는 예전과는 많이 달라졌고 더 성숙해졌어요. 지금도 연애를 하고있진 않지만 그 이유가 더이상 사랑받기 부담스러워서는 아니에요. 그리고 그 원인 역시 제 과거의 상처나 내면의 문제더라구요.
아마 글쓴님 전체 인생에서 지금이 자신을 살피고 더 성숙해지는 시기가 시작된게 아닐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더 성장해 있을 글쓴님을 기대합니다^^
정말 공감가네요 그래서 항상 극단적인 생각을 하는게 슬퍼요
밤에 잘 때 많이 듣게 되네요. 공감되고 위로받는 느낌?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지금 아픈건 진주를 만들고 있기 때문이야
사람의 어두운 마음까지도 확대되어 들렸어
INFJ 는 세상을 올바른 길로 이끌 지휘자야
사명에는 시련도 따라오는거야
오늘도 역시 공감됩니다. 저는 비슷한 생각을 할때면노라조 노래중 '후횐없다만 미련은있다' 라는 가사가 와닿았어요. 코믹한 노래임에도 그 가사가 서정적으로 와닿았던건 많은 관계를 잘라넀기에 더 좋은 관계를 만들 수 있는 내가 되었다고 생각하며 스스로를 위로할수 있었기 때문이 아닐가 싶어요
20대때 인프제들 특히 도어슬램 심해서 30대쯤 되면 과거 자신이 행동한 일을 깨닫고 조금씩 변화하는 모습의 인프제들이 많은거 같기도해요
내 세상속 나의 기준에 따라 사람들을 보게되니 이해가지않는 면도 많고 사람들을 편견이나 편협된 생각으로 보게 되는 것 같네요.사소한일에는 더욱 감정적으로 대하게 되는 것 같구요.저는 이런 이유로 도어슬램을 했다가 후회하고 있어요 ㅠㅠ 그래서 정말 주위 사람들을 있는 그대로! 보는게 중요하단걸 깨닫게 되네요.머 앞으로가 중요한거니까요! 오늘영상 처음 봤는데 정말 도움이 되는 영상들이 많은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구독하고 앞으로도 응원할게요옹
🔸에는 다 때가 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마다 가 있다.
태어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다. 심을 때가 있고, 뽑을 때가 있다. 죽일 때가 있고, 살릴 때가있다. 허물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다.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다. 통곡할 때가 있고, 기뻐 춤출 때가 있다.
돌을 흩어버릴 때가 있고, 모아들일 때가 있다.
껴안을 때가 있고, 껴안는것을 삼갈때가 있다.
찾아 나설때가 있고, 포기할 때가 있다. 간직할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다.
찢을 때가 있고, 꿰맬 때가 있다. 말하지 않을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다.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다. 전쟁을 치를 때가 있고, 평화를 누릴때가 있다.
사람이 애쓴다고 해서, 이런 일에 무엇을 더 보탤수 있겠는가?
이제 보니,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이 사람에게 수고하라고 지우신 이다.
하나님은 모든 것이 일어나도록
만드셨다. 더욱이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과거와 미래를 생각하는 을 주셨다. 그러나 사람은,
하나님이 하신일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깨닫지는 못하게 하셨다.
이제 나는 깨닫는다.
사는 것, 살면서 하는것,
사람에게 이보다 더 좋은 것이 무엇이랴!
사람이 먹을 수 있고, 마실 수 있고, 하는 일에
을 누릴 수 있다면, 이것이야 말로
하나님이 주신 이다.
이제 나는 알았다.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 일은
언제나 . 거기에다가는 보탤 수도 없고 뺄 수도 없다. 하나님이 이렇게 하시니 사람은 그를 할 수밖에 없다.
지금 있는 것 이미 있던 것이고, 앞으로 있을 것도 이미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하신 일을 하신다.
나는 세상에서 또 다른 것을 보았다.
재판하는 곳에 악이있고, 공의가 있어야 할 곳에
이 있다.
나는 마음 속으로 생각하였다.
"의인도 악인도 하나님이 이다.
모든 일에는 때가 있고, 모든 행위는 심판 받을때가 있기 때문이다."
나는 또 마음 속으로 생각하였다.
"하나님은 사람이 짐승과 마찬가지라는 것을
하시려고 사람을 하신다.
사람에게 닥치는 운명이나 짐승에게 닥치는 운명이 . 같은 운명이 둘 다를 기다리고 있다.
하나가 죽듯이 다른 하나도 . 둘 다
숨을 쉬지 않고는 못사니, 사람이라고 해서 짐승보다 나을 것이 무엇이냐? 모든 것이 헛되다.
둘 다 같은 곳 으로 간다.
모두 에서 나와서 으로 돌아간다.
(전도서 3:1~20)
은사슬이 끊어지고, 금그릇이 부서지고, 샘에서 물 뜨는 물동이가 깨지고, 우물에서 도르래가
부숴지기 전에, 네 창조주를
육체가 원래 왔던 흙으로 돌아가고 숨이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네 를
기억하여라.
"하나님을 하여라. 그분이 주신 계명을
지켜라. 이것이 바로 사람이 해야 할 다.
하나님은 모든 행위를 하신다.
선한 것이든 악한 것이든 을
다 심판 하신다." 아멘 (전도서 12: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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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과 무관한 글에 불편드려서 죄송합니다.
저는 전하기만 할뿐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종교라는 프레임을 이 사회에서 씌여놔서 그렇지 종교는 다른게 아닌 내 자신과 그리고 우리의 인생 살아가면서 있는 입니다.
당신이 믿던지 아니믿던지 하나님은 살아계시며, 우리 모두는 그분으로 부터 지으심을 받았고, 은 실제로 존재합니다.
지금 이세상은 악법이 성행하고 불법이 난무하며 사랑이 식어가고있는 주님없는 의 세상 속 에 살고있습니다.
코로나 이후부터 우리는 본격적인 지구종말의 서막으로 달려가고있습니다. 앞으로 심각한은 옵니다. 지금부터라도 제대로 인지하고 진지하게 심각성을 깨닳아야 합니다.
(성경에도 이미 기록되어있으며, 안믿으시는 분들은 영화 '인터스텔라'를 기억해 보세요.)
하나님은 자기백성을 눈동자처럼 아끼시지만, 죄로 인해 모든 사람이 더렵혀지는 것을 막기 위해
을 내리십니다.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계속해서 회개를 하지않는 자들에게는 을 내리십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일은 어려운게 아닙니다.
그저 하고 진리를 믿으세요.
우리는 이땅에 썩어없어질 같은 존재일 뿐입니다. 주님 곧 오십니다!
기독교인도 사람이기 때문에 완벽하지 못합니다.
오직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만이 입니다. 더이상 사람에게 상처 받지마시고,
하나님을 의지 해보세요!
이 세상에서 오는 잠깐의 즐거움과 쾌락과 비교가
되지않는, 진정한 을 같이 느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비난과 어려움이 찾아와도 낙심하거나 의심하시지 마시고,
잠시 잠깐의 어려운 인생길 끝까지 승리하시길 바랄게요.당신은 입니다!
복사하고 싶은데 복사가 안되네요
도어슬램하고 후회한적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니 잊혀지더라구요 앞으로는 좀 더 신중하려구요
그런 그녀를 어제 잃었네요
사랑이 깊어서 인지 혹은 실망 시킨거 같아요
이글을 본다면 돌아와주길 당신의 모든게 감사한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우유한잔님:)
아뇨...저는 후회하지 않아요.미련은 조금 있을지도 모르겠네요.예전에 제가 두배로 힘이 들게 만든 여자애가 한명 있었어요.그래서 결국 그 애와 연을 끊고 살았죠...그래서 지금 더 편해진 것 같아요.저는 웬만하면 다 좋게좋게 넘어가려고 하지만 절 너무 힘들게 만든다면 바로 끊는 게 나은 것 같아요.우유 한잔님의 과거는 현재의 저예요.이렇게 살아가는 게 이기적이라고 생각하겠지만 나를 위해서 이렇게밖에 할 수가 없어요...
정말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진심이 느껴져서 많이 배우고 가요 :)
미안해요. 그저 미안합니다.
내 맘 같아요. 나 infj
후회? 내가 후회할짓을 스스로 했을까 ?
그런데 도어슬램을 할 정도로 나에게 고통스러움을 주었다면 그런 사럄들에게 내가 평안을 기대할수 없었지 않았을까요??
꼬옥. 안아주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