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사이다사연) 집에 친정아빠 와 있는줄 모르고 임신한 아내를 때린 남편 시누이 보증을 거절한게 이유! 그 모습을 본 아빠의 복수 시작되는데ㅋ[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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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ก.ย. 2024
- #신청사연 #사이다썰 #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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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을 바라지 않았다면 피임을 했어야지 되고나서 기도하면 뭐하나 사람들이 계획성 없이 사니까 힘들게 사는거 아니겠나
잘버렸어요 책임감없는 놈이네요 아빠랑 행복하세요
아주 잘하셨습니다 남편의 억지가 시작하기들면 시간이갈수록 나자신도 어느한순간상대는 미친사람으로 보게 되고 그러다보면 무슨짓을 하게 될지도 모르니 나라도 정신 차려야하는데 참 잘하신거지요 앞으로는 아이랑 꽃길만 걸어가시길 기원합니다 화이팅
전동드릴 들고 "이색휘가 감히 뉴귤 때려?"
아뺘~잘하셨습니다.👏
ㅎㅎㅎㅎ🤣🤣🤣🤣🤣🤣
@@장미-z6b
호호홍.로즈향님.식사 하셨는지요.😆저는 이제 퇴근시간.히히히😆
@@bper1562 안녕하세요 ㅎㅎ수고많으시네요 존꿈꾸세요😀😀😀🎶🎵🎶🎵
개차반사위가ㅡ전동드릴은무서웠나봅니다ㅡ사업한다말어먹고ㅡ임신한한아내대출안받어준다때리고ㅡ이런인간은상종하지맙시다😮😮
늪에서 잘 빠져 나오셨네요 아이랑 행복하세요
좋은 사람들 알아못본 대가는 처참하겠죠!
부디 아버지 애들과 행복하세요❤❤❤
보증서달라는자식은낳지도말고
부자지간에도동업은안하는거라는말을책에서읽은기억이납니다.
보증집안식구들한테해주는것도무섭습니다.
보증은 부모 자식간에도 안서는거지요..
거지같은 놈이 자기 자식 품고 있는 와이프를 때리고...' 쯧쯧..왜 사는지'.
이혼잘하셨네요 힘네시구 아이랑 행복하세요 든든하신 아버님과요😊
아이잘키우시고 사연자님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든든한버팀목아버지가계시니
이제는행복하시길바래요
거지같은인간들더이상보지
않고ㆍ열심히아기랑예쁘게
살아가길바랍니다
아내한테 손대는 놈은
기분나쁘면 아이에게도 손댈수
있다.
이혼 잘했음.
가정있는 남자가 정신이 똑바로 박혔으면 그깟 존심이 문제인가요
회사를 그리 쉽게 관두다니 싹수가 노랗잖아요 임산부에게 손을 올리질않나 보증을 서라하질않나 생활비를 제대로주나 어디하나 제대로된게 없잖아요 이혼 추카드려요
산다는게 참 마음같지 않지요
시모님의 따슨 사랑을
느꼈답니다
아버지 이쁜 자식과 함께
행복하게 사세요
친정아버님너무멎지세요
저렇게 좋은 시모님밑에서 망나니같은
두 남매가 나오다니
쓰니님과는 이제 상관이 없는 집안이지만 속 썩이는 두 남매를
둔 시모가 너무 딱하시네요
돈 벌 모티가 죽을 모티여서
장사하는 서민들이나 직장생활하는
외벌이 가장들 간이고 쓸개고
다 빼고 아둥바둥 살고 있는 게
현실인데
그놈의 자존심이 밥을 먹여 주지도
않는데 가장이되어 가지고서는
삼개월 감봉받고 직장생활을
할 것이지
그리고 결혼했으면 아내말을 들어야지
치킨집 카페집이 제일 개업 폐업을
많이 하는 가게인데
전남편 저런 사람은 결혼을 하지 않고
혼자 살아야 된다니까요?
남의 집 귀한 딸의 눈에 피눈물
흘리게 하고
또 아빠없이 크는 아이는 무슨
죄인지 너무 안따까울 뿐이네요
👍👍👍👍👍👍👍👍👍
보증서달라는자식은낳지도말라는말이있습니다.
보증절대로서주지마세요^^
큰일납니다.
무책임하고 쓰레기같은 놈 잘 버리셨네요~
시모님은참좋으신분이군요..아이잘키우시고행복하세요..제혼은하지마시고요..
*한심한 남편!*
무능력한 남편
*그냥 이혼하세요!*
좋은 인연
만나시길 화이팅
부모마음같은자식없다고했지요.
참서글픈사연입니다.시모님너무좋은분입니다.
사연보면고부갈등이엄청많은데여기는개판5분전자식들때문에가정파탄나고말았네요.
친정부어머니께서암으로돌아가셨쓰니.
건강검진잘하시고사랑하는아이와아버지께효도하시며행복하세요
이혼 안했으면 평생 죽을 고생할 뻔 했어요. 이혼 해서 잘살아 갈려고 그 시간에 아버지가 계셨네요. 그 남편에 자식 키우기도 힘들고 , 키워도 그 아비를 보고 무엇을 배우겠어요. 애초에 남매가 인성이 글러먹었고, 편하게 돈만 벌려고 하는데 그건 되지도 않을 일이지요. 홀로 아이를 내힘으로 잘키우는 것이 백번 옳지요. 새롭게 힘차게 잘살아 가세요.
꼭 겪어봐야 아는인간들이 잇어요~ㅠ 찍어먹어봐야 맛을 아는건지ㅠ 진작 와이프말듣고 정신차렷으면 이혼남에다가 삶이 피폐해지는경험은 안햇을텐데~~~ 참으로 답답하네요~ 그래도쓰니가 단호하고 다부져서 다행이란생각을합니다~ 전시어머니가 좋으신분이엇지만 결혼생활은 남편이랑하는거지 시어머니랑하는건 아니니 아쉬워하지말고 아이랑 친정아빠랑!행복하게사세요 ~
이혼하길잘했어요
착한시어머니생각하면
맘아프겠지만.어쪄겠어요
두남매가싸가지가없는것을요.친정아버지랑.아기랑행복하게사셔요....^^
어찌 부모는 저리도 훌륭하거늘
아들놈은 왜저리 삐다선인고 시모님 건강하세요,,,,,
아버지 모시고 아이랑 행복하게 사세요
¹¹
남자가문제면 시어머니가좋고..
시어머니가좋으면 남편이문제네..
그러게요 ㅋㅋ
잘하셨어요
그러지안앗으면 평생고생할뻔했어요 시어른께는 죄송하지만 어쩔수업잔아요 아버지와 아이하고 행복하세요
남의편놈은 고생을해봐야 무엇을잘못했는지 뼈져리게 후회하겠지요
사람이 무엇에 꼿히면 주위에서 아무리 말려도 듣으려하지 안죠 부부의 인연은 거기까지가 끝인가 봅니다
맞습니다 아무리옆에서 조언해도 못알아듣지요
처음부터가 잘못됀것이죠 뒷짐지고 내가 사장임네 이걸하고 싶은거죠
보증은
안되고요..
그 시어머니 감사하네요..
손주를 위한 마음이겠지요..
잘사세요..
아니친정 아버지가 그정도로 하고말아요산수갑산 가드라도반병신 만들어놓고 말지
나쁜놈 시누 나쁜년
쓰니님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사람하고 사세요 앞으로 두번 다시는 역기지 마세요 그리고 남자 처음에는 잘하죠 살아 보세요 그기서 그기 입니다 세상에서 나를 지켜주는건 아빠가 아닐까 합니다 효도 하면서 행복하게 사세요 개인적으로 딸이 사위에게 맞는걸 본다면 살인 납니다 최소한 몸 하나는 쓰지도 못하게 합니다
와이프의 말을 무시하고 사는 못된인건은 꼭 망함니다 지잘못을 모르고 헛된 욕망을 봐라는자는 꼭 망하고요 유 참잘 해여젔네요 아버지와 편안한 삶을 사세요 그리고 주예수를 영접하여 보다 낳은 삶이 되시길 기도드림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그리고 행복하세요
보증제도없애야됩니다
빌려주는곳이책임저야지 왜?
인간 말종과 함께[ 사셨네요 아유 꿈찍해
저런남편한태시어머니는제돼로된분이내요행복하세요
이 미친 남편아 장사가 안돼는데 거기다 더 돈을 들이면돼겠나 빨리 정리할 생각을 해야제
와아~웃기는 시누이..보증
서라구요 ? 절때 NO~~
지들 능력 없으면 그만이지 웬 대출을…미친것들이네요.
힘내세요
그렇게속을못차리고ㅡ장사에장도모르느람편ᆢ치킨장사가쉬운줄알면금물ᆢ퇴지금ᆢ대출ᆢ다말어쳐드시고ㅡ임신한마누라ㅡ신후보증서달라ᆢ안됀다ㅡ하니ㅡ산모를때리고ㅡ그후에이혼다행입니다ㅡ
장사를 할사람이아 닙니다 장사는 밑바닥부터 기어서 실력을 쌓은 뒤에시작 해야하고요 건설인 직업을끝까지 붙들었어야
꼭 그런건 아닌데 운빨이랑 감각도 있어야합니다. 그런데 흔한디 흔한 치킨집에 화려한 인테리어라 듣는순간 감각이 꽝이다 싶더군요 치킨집인테리어는 손님이 보고 깔끔하다 싶으면 됩니다. 그깔끔한 이미지는 평소 청소만 잘해줘도 충분히 유지되고요. 정작 인테리어가 필요한곳은 카페죠 이건 보통사람도 판단할수 있는 기본적인 상식인데 이것조차 판단 못하니 감각이 꽝인거죠 치킨에 웬인테리어 어이없어서 그저 치킨집은 청소잘해서 내부는 깔끔하고 위치좋고 가격싸고 맛만 있으면 끝나는 업종 아닌가요 기본이 위생인것인데 설익은 닭이라 헛웃음만 나옵니다. 기본적인 생각도 안하고 사는 남자입니다 지능은 있는건지 본인이 손님이다라고 생각하고 운영하면 사업의 답은 반은 얻은건데 그냥 머리가 나쁜인간입니다
남편이 성실 하다구요 허이구 그래서 가계를 그따구로 운영해요 남편이란 ㄴ 허파에 바람만 잔득 들어서 가장노릇도 못하는 모지리에요 이혼은 정말 잘했어요 아직 어리니 충분히 새출발 하실수 있어요
시어머니는조은사람인데자식들이왜그것밖에안될까요
시어머님은 착하신데..
남편시끼랑 시누가 문제네요
임신한 아내 보증 안서준다고 뺨을 때리다니 미친🤬인가
아버님이랑 아가랑 행복하세요
잘 헤어 지셧어욤 이젠 행복 하게 사세욤🤗
에휴 ~ 오래도참고살았네요
싹안보일때바로잘라야 맘고생들하는데~
전 남편 재혼 소문시 그집 어른들 찾아가서 까발리고 증거자료,판결문 보내세요
이혼이 💊 이다.
부모들이 자식을 의지하려는 사람들이라면 결혼은 잠시 생각해 보아야 함니다. 무슨일이든 처음은 실수라 할수있지만 차후에 보면 그게실수가 이니라 습관식이고 아무렇치않는 일상이더군요. 옛날말에 쌋은 미리 짤뚝 짤아 네야 됀다란말... 가만히 보면 결혼을 하는 이유는 여자로 하여금 평생 태만 해져요, 여자만믿고... 여자는 결혼하고 나면 자기들에 종 이라고 한다. 그런 사람 또한 고집 때문에 아내만 힘들어요.
부모가 자식을 의지하는 것이 아니고,
자식이 못나 부모속을 썩인 경우인데요.
부모는 끝까지 잘해주고, 책임을 다한 것 같은데요.
모든지 그분야에 도전하려면 조사도하고 해보기도 해야 될까말까인데 그리고 남이 쉽게 보이면 내가했을땐어려운것입니다
직장 생활이 얼마나 스트레스가 많은지 어쩌면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자기 사업에 경험도 공부도 없이 쉽게 뛰어 드는지 ???? 한국 가면 다닥다닥 붙어 있는 수많은 간판들이 여기 사연들을 들으며 이해가 됩니다. 제가 사는 곳에서도 한국인들은 작은 월급의 직장 생활 보다 사업을 해서 아이들 거의 못 돌보며 일하고 노년에는 사회 보장 연금을 많이 못 받아 노년이 어렵네요.( 자영 업자들이 세금 보고 적게 해서요 )
작은 직장이라도 꼬박꼬박 열심히 일한 다른 외국인들은 노년 걱정 없는 연금 받고요
자식들이 인간말종인걸 보면 아버지쪽이 문제였나. 어째 저래?
옛 부터서 사람은 사람의 생각 따라서 운명이 라는것이 있다고 하였습니다..,생각을 바꾸면 운명이 바뀐다고 하였습니다...좋은 생각 많이 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보증은 절대 함부로 서면 안된다
맞아요 보증은 부모자식 지간에도 안되지요.
보증은 함부로가 아니고 '절대 절대' 해주면 안됨니다!! 보증제도 없애야함. 다 같이 망하자는 수작.
@@강지-o9e 그 대표적인 사례가 박보검...
보증은 절대금지아니돱나다
함부로가 아니라 절대 안해줌! 부모 형제 친척 친구..절대 해주지도 않고 해달라지도 않고!!! 아직도 미친짓 하는 사람들이 있다니...ㅊㅊㅊ
와이프랑 먼저 상의없이 아가씨하고 먼저 상의하고 일을 시작하려는게 문제임. 남편이라는 사람은 가족이 누구인지를 모름. 결혼했으면 임신한 아내와 아이가 먼저여야 함.
사연 잘들었어요
사치가 심해서 이혼당한 시누이의 꼬임에 넘어간 남평인것 같군요.저에게는 16살때 부터 대학졸업 그리고 결혼까지 시켰던 찬구의 딸이 있어요.친구 부부가 불행하게도 똑같은 병으로 시한부 삶을 살다가 세상을 떠났는데 친구가 남아있는 딸에게 법적으로 완전하게 해놓고 친구인 저를 보호자 대리인으로 해놨고 저는 그약속을 시행했을 뿐이었죠.친구 딸이 쓴이와 비슷한 경우를 당했서 이혼을 했는데 시모가 찿아와서 3억을 주고 갔다고 저에게 전화가 왔더군요..그러면서 더이상 내가 집을 가지고 있으면 집 담보로 거지가 될것 같아서 정리하고 남은돈 너에게 주는것이니 손주 잘키우라고 하셨다면서 울더라구요.그리고 시모는 남편과 시누 모르게 미국에 사시는 동생네로 가셨다네요. 쓴이께서도 손주를 잘키우시길 바랍니다.
진짜 결혼은 미친짓이란걸 새삼느껴봅니다
이혼 잘하셨어요
행복하게 사세요
빛내서 동업 ×
태어난 아이를 위해서 이홍하세요 저거 애 생기면 나중에 애 신변으로 협박함
생각은 뭔 생각을 해요? 그냥 냅둬요.
누가 사업을 하라고 떠밀었나? 집까지 말아 먹으라고 강요를 했나? 정상적인 성인이라면 자신이 한 짓에 대해 책임을 지라고 배웠을겁니다. 그 시모는 자기 부모한테 배운 게 없나보죠. 그렇다고 그 책임을 다른 이가 감수할 일은 아니죠.
잘 하셧어요. 답이 없어 보이는 사람과는 끝내는게 현명한겁니다,
아빠 최고
이해할 필요가 없지요
말리는대도 시작했으니 자신이 책임져야지 적반하장도 정도문제지
열등의식이 문제지요
직장생활에 적응못하는 인간이니 무언들 하겠나요
헤어지는게 상책이지요
쓰니는 남편이 성실한 사람이라 하지만 치킨집 운영하는걸 보면 성실하고는 거리가 먼것 같습니다
에고 상황이 안 좋으면 피임좀 하지 쓰니도 남편이 안정적인 직장 없는데 대책이 없네
아유 답답해요 신랑께 욕이 나도 모르게 나오네요 미친 놈이라고 속차리고 사세요 쓰님 그만두세요
쓴이님 앞으로는 잘 판단 해서 사람 갇은 사람 만나 사세요 짐승 하고 살지 마시고
양육비 받지말아요... 양육비 안주면 소송하고 한다는데... 양육비 저게 나중에 자식들한테 족쇄가 될수 있습니다... 양육비를 받았다는 증거가 있으면 나중에 저 쓰레기 새끼를 자식들이 부양을 해야 됩니다... 아예 받지말고 자식한테 부양의무도 안지게 하세요...
시모가 정말 안됐다.
자식은 어쩔수 없어요.절 키우고 할려해도 안돼요 .
스스로 잘해야지 방법 없어요.
특별한 일이 없으면. 손주 보여 주세요. 좋은 시모 였는대 안타깝다 . 애기 잘키우고
핸복 하십시요.
잘하셨읍니다.
시어머님 생각하면 가슴 아프시겠네요
다잊고❤
살지말아요 인간도아니네
그건안됩니다대출안되요우리도가게망햇어요
그런 상황에서 그런 양아치남편애 임신을 하다니
이혼 아주 올바른 선택 잘했어요 ~
님의 사연을 잘 들었어요 서로 사랑해서 결혼 할 것만 남편의 고집으로 인하여서 이렇게 마음 고생을 많이 했네요 아기도 태어나고 행복하게 살아야 좋으련만 그렇게 착하고 좋으신 분이 어디 또 있겠어요 시누가 마귀 짓을 하는 바람에 몰라 뛰었으니 어쩌면 좋아요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욕심이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에 이른다는 말씀을 하셨어 요 이것은 남편이 욕심 부린 대가로 이렇게 속상한 일이 생겼네요 모든 것 다 잊으시고 예쁜 아기 잘 키우면서 건강하게 행복하게 잘 사세요
치킨집하면서 장사도안대는데 직원이라고 전만이가 틀려먹엇네
잘 봅니다
양육권 애기 엄마한테 있는건데 남편이 줄 필욘 없죠
마지막에 항상 다라라 라라라 음악이
너무 아련하고 좋으네여
해설자가 너무 좋아요
이런 시모 참 오랜만에 보네요,,,보기 좋아요,,,
시엄니한테는 손주보여줘도되지않나
그러다보면 또 전남편이랑 마주치고 다시 지저분해져요~~
사연 채널은 다 우울하고 불행한 일들이 주요 내용이던데 좋은 일들만 만했음 좋겠습니다
남편은 원래 그런 사람이었는데 님꼬신다고 안그런척 한것뿐입니다.
애고~헉~~헉
2등했네.
🤣🤣🤣🤣🤣ㅎㅎㅎ
2등도 잘하신 겁니다 ~~~👍👍👍👍👍
로즈향님 여기서 보네요. 즐건 저녁 되세요.👍👍👍🍀🍀🍀😃😃😃
@@강지-o9e 안녕하세요 네 ㅎㅎ팬이예요 존꿈꾸세요😀😀😀
@@장미-z6b
2등이라 숨도 헉~~헉~~
두번 쉬었답니다.~♡
통인지 된장인지 꼭 찍어먹어봐야 맛을 알죠.
장사가 쉬웠음 다 부자 됬지 ㅋㅋ
눈물의 폐업 또 극단선택 이런건 눈에 안들어오고 장미빛 미래만 보이니ㅋㅋ 어휴..
어떻게 이런 빙구를 만나셨어요
정신못차리는 인간들ㆍ죽을 때까지입니다ㅉㅉ
조강지처가 왜 조강지처인가요ᆢ
조강지처 무시하고, 막대하는 인간들.
잘된 이 본적이 없습니다.
아내 무시하고 여동생말만 듣고 짝짜꿍할 거면 뫠 결혼했나요?
멀쩡하고 능력있는 여자까지 인생망치려고 그랬나요ᆢ
쓴이는 참 고생많았네요ᆢ답이 없는 사람입니다ᆢ자기여자무시하고 혼자 잘났으니
혼자 잘살으라 한 것은 잘한 겁니다.
사람 안변해요.
사연 잘들었습니다 앞으로는 행복한 일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예수님 믿으세요 천국은 가셔야 하니까요 사랑합니다
부모마음은 누가알까
요 시모가 사람어로서
착하고 어른어로서는
좋운분이지만 자식
은 내마음대로 않되는
것이 자식이고 또품안
에 자식이라고 머리크
면 마음대로 되나요 시어른어로서는 참안
타까운 아들며느리 이
혼이고또 며느리배속
에 아기까지 생각하면
억장이 무는지겟지만
아들이변해서니 가숨
앞을겁니다 이것이 불효자식이지요
또한 며느리을 볼
때는 어떤마음이들까
요 답답하지요 그른대
며느리로서는 이혼이
답이니 걱정이라아마 없는살 림에서 돈까지 손자위
해주는것이 참짠하내
요 하지만 어쩌겠서요
배속 아이를 위해서
는잘살아야하고 쓰니
님은힘내시고 아이와
나을위해 열심히사시
고 힘내세요 화이팅
입니다
막장이내ㅡㅡ 진짜 정신나갔나
피시방안이면노론😊
호부견자..
계획임신을 생각한사람이
피임도안하고 무작정들어오는 물건받아줘요 참뇌가있는자인가?
겉만 보고 사람 골라ㅡㅡ??
저런걸 신랑 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