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평균 수령액으로 라오스에서 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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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ต.ค. 2024
- 동남아 라오스에서 한국인의 국민연금 평균 수령액으로 살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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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ianaj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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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Corporate start up
아티스트 : TRACK 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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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국민연금,#동남아,
동남아는 아직 사업을 하려면 현지인에 사기당할 우려 많고 치안 떄문에 한국정도 치안 희망하면 고급진 곳에 살아야 안전하고 현지 음식 적응 못하고 한국식으로 해먹으면 식비 엄청 듭니다, 게다가 조금 중상이라고 입으면 바로 한국 병원 와야함. 차라리 한국 시골로 내려가 빈집도 많은데 시골집 전세 얻어 채소나 과일정도 자급자족하며 사는 것이 더 좋을 거 같네요
정말 좋은 내용이군요. 여기는 미국이고 저는 서울로 이주할 생각이지만 제 후배는 한달연금 2,000불로 한국생활이 불가능하다고 중남미로 이주한다던데, 라오스를 제가 권해봐야겠네요. 저도 라오스를 왔다갔다하며 살수 있겠구요. 갑자기 활력이 넘치네요~~~
2천불이면 라오스에서는 부자입니다. 엊그제 환율이 달러당23100낍 환전했씀니다
한달 2천불로 한국생활이 부족하다고? 이상하네요..하긴 전세금이 없으면 좀 힘들수도
이제 한국인 은퇴자는 연금으로 해외에서 사는것을 하나의 옵션으로 진지하게 고려해야할 시점에 와있습니다. 왜 영국인 은퇴 할배들이 터키, 태국의 날씨 온화한 지역에서 살고 있는건 다 이유가 있습니다. 은퇴지역으로 고려하는 나라의 공통적 특징은 소득수준이 낮은 반면 사회 인프라는 소득 수준 이상으로 잘 구비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안전하고, 먹고 살고 쇼핑하는 환경이 잘 되어 있습니다.
라오스 다녀오면, 허리 다리 관절이 좋아진다는데, 따뜻한 나라라 그런가봐요~
완전이민보다는 한국에 거처를 두고 겨울 추울때 한두달 갔다오는건 좋을꺼 같아요.
저도 50대지만 겨울되면 어깨 무릎이 아프더라구요~
😊
정답인거 같아요^^ 11월부터 3월까지? ㅋㅋㅋ
한국인이 현지인 처럼 살아도 음식 더위 때문에 못버텨요 여행과 주거는 다르니까요
최소 한국인이 라오스에서 살려면 100만원정도 필요한 금액이라고 생각 드네요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한국 시골이 병원 가까운 곳(시골에서는 택시로 30분만 가면 근처 대형병원 갈 수 있는 곳 많음)에서 라오스 대도시보다 훨씬 저렴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살 수 있슴.
시골엔 저소득층위한 공공근로(별로 힘들지않아서 노인들도 할 수 있는)도 많음
한국 시골의 대형병원은 큰 병을 사전에 발견도 잘 못하고 고치는 건 더더욱 어렵습니다. 전 지방민인데 교육과 의료외에 다른건 만족합니다. 근데 그 의료라는게 나이들수록 정말 중요해요
@@봄바람-d7f 광역시 정도는 아니더라도 도청소재지 정도의 도시에 있는 병원은 제 경험 상 응급상황일 때 어느정도 대처가 잘 되는 것같습니다.
어차피 큰 병일 때는 서울의 유명병원을 찾아가니까요.
의료시설 열악하고 사회기반 시설이 잘 되어있지않은 나라에 가서 사는 것보다는 한국의 시골살이가 훨씬 편리하고
질병관리도 잘 된다는 뜻이죠^^
한국 여름 겨울이 노년세대엔 혹독하자나요. 특히 겨울은 촌에 살면 에너지 비용이 많이 들어가고.
글쎄... 50~60년을 한국인으로 살아왔는데 아무리 노력한다고 갑자기 현지인 식으로 살아가질까? 아무리 결심한다 해도 갑자기 풀만 먹고 살 수도 없을 거고, 화장지 없다고 신문지 부벼서 쓸건가? 후진국으로 이민 간 사람들은 대부분 현지에서 한국식으로 살기 때문에 사람 쉽게 쓰는 것 말고는 사실상 생활비가 한국이나 별 차이가 없는 것 같았다.
일본에서 회사원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40 중반이 넘어가면서 노후를 준비하고 있는데, 저는 가장 먼저 건강을 유지하는데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짬을 내어 IT공부하면서 은퇴한후에도 노매드로 살아갈 수 있게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커서 자립하는 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네요.
61만원이 많지는 않지만 노후인생에 도움이 될만한 금액일겁니다. 그런데 물가가 요 몇년사이 많이 올라서 그 효용이 많이 떨어졌다고 봅니다.
연금보험 드세요.65세 전에요
연금 적다고 불만가질 필요없어요.
최소 연금 월 200만은 되도록 미리 노후준비하세요 .
외국살이는 직업이나사업차 어쩔수없이생활하면서 살아가는것이고.외국은 여행정도로생각하면 좋아요.늙어서 외국에서살려는분들, 잘못된생각입니다. 한국사람은 한국에서사는게 제일편하고 잼있어요. 제가젊어서 외국생활오래하다보니, 결론은 한국이제일좋다는것 돈이있건 없건.
나와는 생각이 다르네요.1989년 유별난 한국사람들 인성에 지쳐 한국사를 떠나 미국. 캐나다 호주 뉴잘랜드 등둥 세계여러곳을 다녀봐도 한국과는 전혀 다른 자유로운 삶을 하고 있음.다 제각기 삶이니 표준은 없구나 생각 드네요.
저도 해외에서 오래 살아보고 다녀보니 한국은 숨이 막혀요. 자유로운 민주주의 국가는 맞는데 뭔가가 이상해요.
사람들 정은 옛말.
질투 경쟁 심하고 사람들이 화가 나 있어요.
누가 여유롭게 잘 사는것을 배가 아파해요.
오히려 축하해줘야 하는데 질투해요. 조만간 다시 해외로 나가려고 생각중 입니다. 집단 따돌림 은근한 왕따 그런것도 아이들 사이에서 보이더라고요.
일단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웃음이 없는 나라가 되어버린게 자살률 1위 노인빈곤률 1위 출산률 꼴찌에 이혼률까지 6년째 OECD 1위라니 이거 문제가 있는것은 분명해요. 저야 말 먹고 잘 살아서 한국이든 해외든 문제가 없다지만 앞으로 한국 생각하면 걱정 입니다. 나의 조국이 어쩌다가 이 지경이 된건지 겉은 번지르르하지만 불행한 국가가 된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꿀팁 하나 왜 일부 재외 한국인들이 비싸게 팔고 또 같은 한국인 등처 먹거나 사기치는 이유는 한국에서 받는 소득 수준과 라이프 스타일 하고 싶으니꺼 나쁜 짓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외국 나가서는 한국 사람 조심하십시오
내년에 60이되는 명퇴한 교육공무원으로 매달 300만원정도의 연금을 받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지내기엔 그러저럭 지낼만 합니다. 유흥으로 쓰는 돈의 별로 없으니...그래도 라오스는 한달살기 정도는 해보고 싶은데 여행으로만 다니고 싶네요~ 한국의 의료혜택을 버리고 이민간다는것은 생각도 하기 싫으네요.
동남아 거주 경험이 있는데요
제가 가장 꿈꾸는 삶이 계절마다
한국과 동남아 국가를 오가면서 사는 겁니다
물론 금전적인 부분이 해결되어야 하죠
사람들이 궁금해할 내용을 잘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루앙프라방이 참 이쁘고 마음이 편안해져서 살면 참 좋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저도 루앙프라방을 가장 좋아하긴 합니다. 진입하는 국도가 너무 상태가 안 좋은 장점이 있긴 하지만요. 시청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 이나 별반 다르지 않네요
저희집 도 150만에 살고 있네요 한달 최저생활비
지나다 우연히 영상을 시청했습니다.
유익한 정보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집과 차가 있으면 큰돈 들어가지 않을겁니다 ^^
시청 감사드립니다.
외국 어딜가도 심지어 동남아도 한국인 기준으로 한국처럼 살려면 진짜 돈 많이 듭니다 아마 비슷할겁니다 걍 한국에 살고 외국은 여행 가는걸로
시청 감사드립니다.
이 얘기가 진짜 맞는 거 같습니다
동남아에 계신 분들한테 물어보니 댓글처럼 얘기하더라구여
여행과 삶은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저는 골프장 안에 집 지어서 살기 때문에 매일 골프 연습과 필드를 밥먹듯이 다닙니다 그냥 트레이닝 복 차림으로 내 개인 카트 끌고 갑니다
돈 없으면 여기ㅡ못삽니다 맞아요 여행 오는 사람도 돈 있고 없고로 나뉩니다 ㅎㅎ
이게 정답! 거기에 병원...진짜 나이 드신 분들 특히 요즘 시대 (코로나 이후) 제 주변 지인들 급성심근경색(스텐트) , 신장암 걸려 급하게 현지 병원에서 응급 치료 받고 바로 한국가서 치료 받으신 분들 몇분 계셨음.
중앙아시아 교민인데요...저는 아직 국민연금 나인 아니지만^^ 여기서 의외로 연금 받거나 미리 당겨 받으며 사시는 분들 의외로 많더라구요...그런 분들 적으면 100 만원 또는 사학연금(교사 정년 허고 나오신) 으로 잘 살아가시더라구요...물런 건강하단 조건이 있어야...병원 의료시스템은 엉망이라...큰병 지병 있으면 한국 가야하구요ㅠㅠ
오! 중앙아시아 시군요. 언젠가 한번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ㅎㅎ 시청 감사드립니다.
인프라가 빈약한 곳에서 동일한 삶을 질을 유지하려고 하면 오히려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 가능합니다
한국에서 65만원 쓰는것과 동일한 수준을 살려면 오히려 더 많은 비용을 써야 가능할 겁니다
난 국민연금 100 만원 인데 한국에서도 살수있음 굳이 외국에 나갈필요 없음.
8억하는 한국 A.P.T 정리하고 가면은 주거문제 해결하고 잘살수있나요?궁금한 50대 중반입니다.
라오스 주택이나 콘도 렌트비가
생각보다 비싸던데
삼십만원은 희망이네요
차라리 방콕이나 치앙마이
같은곳이 임대료 오십만원에
생활 편리하고 생활하기에
더 나은것 같습니다
여기서 말하시는 국민연금 64만원은
논텐더로 하고요
약 이백으로 부부가 살아가기에는
태국이 더 나은것 같습니다
둘 다 가보지 않아서 틀릴수는 있습니다
태국 라오스 고민 중이라서요
모든 의문을 간단 명료하게 정의해주신 영상입니다. 이제서야 기준선이 보입니다.
시청 감사드립니다.^^
78... 외국까지 나가서 고생할 건 아니고... (외국 생활은 그래도 좀 여유가 있어야... 말도 잘 안 통하는데...)
어쨌거나 저는 뭐 일단 연금으로 간다는 거는 꿈도 꾸지 마... 가 되겠군요.
연금이 더 많으시다면 가능하시거나, 주거를 하시면 가능하실겁니다. 주거의 크기는 자기만족이니까요.^^
그러면 초기 투자비로 어느정도가 필요할까요? (주거와 이동수단)
알면 적게 쓰고 모르면 많이 써지는 것이 당연한 결과인 듯 합니다.
단순한 계산이 아닌 경험으로만 할 수 있는 조언이십니다. ㅎㅎ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
오바를 하면, 이 한편은 10년의 세월이 걸린지도 모르겠습니다.^^ 농담입니다. ㅎㅎ
귀농도 실패가 많아서 다시 도시로 돌아가는 분들이 계신데, 하물며 해외 이민이 쉬울까요. 한국에서도 시골 생활 못하시는 분들은 라오스 이민은 안 가시는 것이 좋다는 생각입니다. 쉬운 결정이 절대 아닐 거라고 생각하네요 ㅎㅎㅎ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한주 되세요.^^
제가 살어보니까요ᆢ
집값 에어컨값ᆢ
공과금,아씨값,약 60만원에ᆢ
걷기와뻐스, 오토바이 타시면ᆢ
여유 있어요ᆢ
김치는 직접 담그시고,김치찌게,된장국은ᆢ
집에서 끊여드시면ᆢ
할배들은 행복합니다!
미얀마 다음에ᆢ지상낙원 입니다!
내내ᆢ평안하소서 ᆢ
아씨값은 뭔가요ㅋㅋㅋ
아가씨? 같네요
ㅎㅎ
병원은 어쩌구요? 노령자면 더욱더 병원이 필요한데. 차라리 시골 깡촌에 방 얻어 사는게 라오스 사는거보다 나을겁니다. 적어도 병원 가는데 2,3시간이면 충분하고 양질의 의료 서비스에 가격도 저렴하니까요.
뭣땀시 빵글라데시가서 사냐. 사람 부대끼는것 싫으면 우리나라 지리산자락에서 살아라. 땅값 500만원 컨테이너 500만원. 한달생활비 30만원이면 된다
한국에서 중류층 수준의 은퇴자들은 추운 겨울에 동남아 가서 2~3개월 살다 오는 것이 최고입니다.
그래요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산다는것도 중요하지만 살면서 외로움이 없이 사는게 제일 중요한것 같네요 교민부분이 이해하고 협력해서 즐겁게 살아가면 정말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한주 되세요.^^
존스님 혹시 라오스에서는 한국인이 아파트나 주택 같은 부동산 매매가 가능한가요? 그리고 가능하다면 라오스 1선 도시 말고 외곽, 지방이나 시골 같은 곳은 시세가 일반적으로 얼마나 하나요? 한국에서 월세를 받거나 아니면 라오스에 부동산을 사서 월세를 받아서 생활하고 싶거든요.
한달정도 있어보았는데ᆢ
정말 공감이 많이 되는 영상입니다ᆢ
준비 많이 해서 그쪽에서 사는 것도 좋겠다고 생각합니다ᆢ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네, 준비는 모든일에 필수이긴 합니다. 그렇다고 너무 준비에 힘쓰시면 지치십니다. ㅎㅎ
동남아에서 생활해보는 것도 좋을듯 하네요 ...
좋은말씀이네요,,저같은 은퇴자들한테는 깊이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시청 감사드립니다.^^
좋은정보 감사하구요
치안은 어떤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여태까지 본 나라별 비교중에 제일 합리적인 비교. 저도 항상 회사 사람들이 물어보면 내가 한국에서 평범한 계층이면 동남에서도 딱 그 평범한 계층이 사는 방식으로 살면 훨씬 저렴하게 살수 있다. 근데 한국의 평범한계층이 누리고 사는 수준과 동남에서 평범한 계층이 누리고 사는 사회 기반시설 및 각종 문화시설 및 의식주가 너무 다르다.
한국에서 평범한 계층이 누리고 사는 모든 혜택 수준은 동남에서는 최고층이나 약간 상류층의 삶이고, 그러면 들어가는 비용은 내가 한국에서 사는 비용이나 오히려 그것보다 더 들어갈수 있다. 아무래도 동남아는 전체 국가 소득이 낮아서 그런 질 좋은 서비스는 결국 비용이 더 비싸기 때문이죠.
이걸 인정안하고 자꾸 한국하고 똑같이 살려고 동남아 놀러가거나, 동남아 간다음. 동남아 생각보다 싸지 않다. 동남아 비싸다. 비교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비교를 잘못하고 와서 이상한 소리를 하는 사람들이 많죠.
대부분 동남아에서 우리같은 월세가 한달에 30정도함...따라서 나머지로 살려면 현지인처럼 살아야하고,,,한국인처럼 살려면 월 200`300되어야하기에 별 차이없음.....근데 인터넷,일처리,각종 교통 및 편의성 생각하면 한국인 마인드로 외국서 살기 힘듬...
50마넌이라도 걸어다닐때받아야 갚으치가잇지
이제 정년도 늘린다고 ㅈㄹ 이고 음 지금도 없어지내마내한데
10년뒤는 줄게잇을라나 ㅋㅋ
설마 70에주는건아닐까? ㅋㅋ
나라에 삥뜯길줄읁몰랏다
알차고 좋은 정보 잘봣어요 저는 애청자입니다.
시청 감사드립니다.^^
나는 자식두명 결혼 시켜 내보놓고 작년부터 혼자 살면서 정년퇴직하고 연금 월 120만원 받고 있는데 라오스가서 살아볼까?
음식도 처음엔 입에 안맞더라도 나중엔 적응됩니다
과연 해외에서 현지식당만 먹으며 살수 있을까요? 글세요.한달만 먹어보세요.. 몸에 이상징후 옵니다.
현실에 대해 솔직하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이럴 바엔 동남아에 가서 살까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지금 방송을 보고 제가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시청 감사드립니다. 준비만 되신다면 한 달살이나 여행 정도로 간을 보시는 것도 괜찮긴 합니다.
필리핀 시골에서 몇 달 살아봤는데, 한국에서 처럼 살려면 한국보다 돈이 더 필요하겠다싶었슴.
단 농산물이 싸고(로컬 시장 이용할 경우)인건비는 아주 싸나 사람 관리 하기가 무지 힘듬(성실성ㆍ책임감 기대할 수 있는 경우 드뭄)
늙음 제일 중요한게 의료 시설 및 제반 지원인데 대부분 동남아 국가에는 의료 인프라가 많이 부족하고, 수준도 낮기때문에 자치 잘못 하다가 그곳에서 안녕 할수도 있음. 단기 여행 , 휴가로서는 매력적이나 장기 체류는 의문이 드는 사항임.
난 겨울3달만동남아에서지내는데문제없슴
한국에서 내집 있는데..
노년에 육십만원이면 살지 싶네.
친구있고 가족있고
의료비 져렴한데..
구지 나가야 할일 이 없지 싶은
서울에 집있으면
주택연금 까먹으면 대기업 월급 나오죠
궁금했던 내용인데 참 좋습니다. 저도 곧 연금을 받게 되는 유튜버인지라 귀가 솔깃하여 들었네요 ㅎ 존스님도 깐징월드에도 이런 채널 같이 만들어서 운영해보시면 좋겠어요. 저도 그렇게 하고 있거든요.
연금을 받고 산다고 하면 60세가 넘었는데...돈이 문제가 아니고 의료시스템이 가장 큰 문제가 된다는것을 주지해야한다.
물가가 싸다고 해서...산다는것은 ....은퇴자에게는....돈이 문제가 아니지...
질병 없으면 살 수 있음 (고혈압,당뇨등)
한국 지방도시가서 살면 됨
나는 한국에서도 생활비 30만원정도 쓰는데, 라오스에서가 더비싸네요?
라오스 생활에 대한 유익하고 생생한 정보 감사합니다
저희 부부도 물가싼 나라에서 여유롭게 살려는 소망이 있는데요
현대인처럼 살면서 가끔 한식당 가거나 집에서 해묵는다면 아무 문제 없음!
6주간 시장 조사차 갓엇는데 ...그냥 놀다오세요..사업은 힘든 곳입니다. 현지교민도 무척 힘듬.
👍👍👍
라오스 가즈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구독하고 시청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응원 할게요 😊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가서 라오스인처럼 살아야겠습니다. 과일 좋아하는 사람에겐 참 좋을 듯. 문제가 비자 문제로 매달 이웃 국가를 다녀 와야 한다는게…좀…
한국수준의 생활을 할려면 거기에서도 한국만큼 돈이 드는거군요. 뉴질랜드 이민간 페친님은 거기 자연환경이 좋으니까 고추 파 마늘 상추 기타등등 다 심어가지고 키워서 먹더라구요. 고기는 어느 나라 가도 다 똑같은데 야채는 달라서.... 라오스에서도 그런게 가능할까요?
마늘 상추는 사드셔도 큰 차이는 없으실듯합니다 고추는 종자로 키워야겠지만요 김장용 고춧가루는 한국에서 수입해서 한인 마트 등에서 구할수 있습니다 시청 감사 드립니다
다른건 둘째치고라도 내가 안아파야 생활이 가능하지.ㅎ 저기서 아프면 의료수준이 최하라. 라오스선 일반서민이 맹장이라도 걸리면 죽거나 아니면 전재산 털리거나임.
의료가 중요하긴 합니다. 한국인이 만족할만한 의료를 가진 나라는 선진국에서도 드물긴 할것으로 보입니다. 가격까지 생각한다면요. 라오스도 맹장은 꽤 잘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시청 감사드립니다.^^
좋은 영상 입니다.
대한민국 보다 저소득 국가로 가서 산다고 해도 아예 그 나라 국민으로 사는 방법은 결코 만만하지 않겠죠
대한민국 방문하는 외국인들도 그저 관광이나 몇달 사는건 아주 편리할지 몰라도 여기서 눌러 앉아 살라고 하면 ... 거의 없을겁니다 ^^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베트남 다낭북쪽 꽝지에서 국제결혼한 마누라랑 애2 4명이서 한달에 100만원 씁니다.그나마 전 다행인게 집주변이 마누라 사촌들이라서 그정도 뭐 설날 끼고 행사날끼고하면 150정도
근데 저는 외국인이라서 병원비 오지게 비쌈, 현지집값 시골이라서 2층집 좋게 지으니 30억동(1억5천만) 근데 차값이 에바인게 세금이 없는대신 차값이 존나게 비쌈.카니발21년신형이 7500줬음, 기름값은 얼초 한국이랑 비슷 경유1300원대임.
식비가 싸서 거의매일 저녁에 바베큐 냄새피우면 주변분들 알아서 맥주랑 얼음들고 오심
사람들이 낙천적이라서 좋은데 젊은이들은 요즘 추세가 대만,싱가폴,한국,일본등 해외취업을
많이 노리고 있음, 특히 중국 개싫어함, 날씨는 낮에 뜨거워 디짐 해먹에 기본 2,3시간 낮잠잠
겨울되도 기본 15도.그거도 춥다고 여기사람들 온수로 목욕함
와우 생생한 정보 공유 감사드립니다.^^👍
한쿡 너무 우울해...
200만원은 필요하겠네요
한국 사는것과 똔똔이니 개취의 영역일 듯 해요
한국수준으로 살려면
한국수입품 한국수입브랜드 써야하니
그것들은 한국가격을 다 받으려 하니까요
현실에 맞게 잘 알려주셨네요.
형이 베트남에서 일하고 있지만 베트남인이 아닌 한국인처럼 살고 있습니다. 주변에 한식당 밥값이 국내보다 비싼곳이 많을 정도로
한국인으로 산다면 돈 있어야합니다.
한국음식을 먹고 한국술을 먹고 골프를 치고 승용차를 타고 다니고 한국식 병원치료를 받고 한국식 자녀교육을 시키고(국제학교등)
그러면 한국보다 더 많이 들어갑니다.
영상이 공감이 됩니다. 평범한 돈으로 가난한 나라에서 여유있게 살려면 현지인들 처럼 현지인 기준으로 살아야 가능합니다.
강남에서 부부가 오피스텔 살면서
나라에서 제공하는 온갖 무료문화예술 찾고
길거리를 걷는게 더 낫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헐 우울한 인생 ㅋㅋㅋ
@@SihyungLee-tm1uc 현실은 부자에요~~ 걱정마세용 ㅎ
우울증은 있지만
인건비가. 최고의. 경쟁력이니. 투자여력이 있으면. 믿을만한. 현지인과. 외국인여행상대. 임대부동산. 공동투자하여. 생활하는게. 합리적인듯하네요. 신뢰가는. 한국인조력자나. 현지인. 만나는. 것이. 관건일듯😊
근데 빠진게 말여.아프면 우에하나.병원은 병원비는
나이 들수록 병원과 가까이 살아야 된다고 선배님들에게 귀가 따갑게 들었습니다..
그쪽 병원들의 수준과 병원비를 알고 싶네요..
연식이 되어서 어곳 저곳 고장이 나는 중고차 입니다..ㅎㅎㅎ
이런상황이면 난 라오스식으로
현지화되서 살겠다.
좋네요. 👍
적은 돈이라도 라오스에서는 삶이 가능할진 몰라도 제일 중요 한 의료혜택을 따질수 밖에 없다.특히 노후에 라오스에서 삶을 원한다면..
좋은정보 감사합니다..외국생활을 15년했고 2년전 한국와서 살고있습니다..호주10년뉴질랜드2년 미국1년반필리핀1년.등^^ 98년도 외국생활을 시작했고..그때 직업이 요리사여서 필리핀 살때도 주로 제가 요리했고 호주도그렇고^^
15년후면은퇴인데 참 한국이 복지는 좋아지기는한데 물가가 상상이상으로 올라가 있더라구요😂😂..라오스같은곳 관심은 있는데 먹는것은 머 재료만싸게 구입하면 요리는자신있는데..큰걱정은 몸이 아프지알아야하는데 ㅋㅋ 병원비가 제일 궁금하네요..비자도 그렇고..타 영상을보면 가까운 타 국가를 갔다오면 자동 갱신?된다고는 하는데..여튼 아무래도 병원비이겠죠 😂 좋은 정보 감사드리고 좋은 하루되세요 ^^❤
호주 교민 이신가요?
@@dongphiljung3838 아니에요..호주는 영주권 못받고
ㅜㅜ.. 뉴질랜드에서 영주권 확정됬는데 포기하고 2년전 한국왔어요. .개인적인 이유로 ㅜㅜ..아쉽기는 하는데..운명이였던것같네요..다시 호주가고싶지만..혼자고 나이도있고..^^ 그래도 마지막 길은 있기는 하지만 노력중 ^^
라오스에서 외국인이 별 걸리거나 아프면 태국으로 갑니다. 물론 현찰이 잇어야 진료 가능 하고요. 라오스 현지인과결혼에서 시분상태 확보함 좀 달라지겟지만 의료상태 열악 합니다.
@@dongchang23 네 그정도는 생각하고있어요..98년99년 필리핀에서 있을때도 단순 병원가서 주사 맞는것도 불안했거든요..비자는 관광비자로 들어갔다가 타국으로 왔다갔다 해서 연장한다는데..그러한 방법이 무난한 한것인지 그런게 걱정이네요 ..계획이 3년 4년 후 인데
@@dongchang23차후 기회가 되고 확정되면 연락드리고 싶습니다.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아무리 물가가 싸더라도 고정비용인 주거와 교통해결 안되면 연금 100만원 받아도 힘들죠 ㅎㅎ
아는 지인이 다낭 한달살기해서 5천만동 썼다던군요....
한국인이 현지인처럼 사는게 힘들죠....
마치 아이폰 쓰다가 2G폰 쓰는 느낌이랄까
시청 감사드립니다.^^ 비싸긴 하네요..
한달 놀러가서 250만원이면 나쁘진 않네요ㅋㅋ
이 말이 맞습니다 다른 채널들보면 환상만 가득심어주고 사람 바보만들기 급급한데 현실적으로 62만원의 금액 한국인이 한국에서 살던 스타일대로 현지에서 살아가기엔 턱없이 부족한 금액임 그리고 존스님이 말한것처럼 집과 차량등 모든게 갖춰진 상태로 62만원이면 나쁘지않은 금액이죠 문제는 한국에서도 후자의 경우 오히려 더 윤택하게 살수있다는거
외국기업 다니는 애들 대부분 월급 1000만낍 받던데...?암튼...간당한 돈으로 절대 무리입니다...
형성된 자산 전혀 없이 연금 밖에 없으면 인생 진짜 좆망한거고 배당주 몇 억 정도는 들고 월 배당금 최소 100만원 이상은 받아먹어야 노후에 그나마 인간답게 산다고 봄. 월 50~100씩 20년만 넣어도 노후가 180도 달라진다
고맙습니다
이민가고 싶다 ㅇㄴ나라는 더 이상 희망이 없다ㅠ
가거라 안말린다
@@박택수-r1k신겅꺼
집팔고 차팔고 예금적금 전부다 합치면 8억정도 될것같은데 이돈으로 라오스에서 남은인생 살다갈수 잇을까요
5천미만 돈을 통장에 넣어두시고 소액만 가져 가시고 나머지는 2금융이나 3금융에 박아두고 이자로 받으시고 이자에 야금야금 추가로 더 까먹으면 존버하는 법이 답입니다
라오스 무비자 인가요?
무비자면 90일 가능요?
30일 무비자입니다.
노후 준비 전혀 안된 OECD 국 중 제일 가난한 한국 노인들 ~ 집과 차만 있다면 라오스가 대안일 수도 있음 ~ 60만원으로 매일 맛난거 먹는건 해결가능 ~ 단지 조건은 건강한 체질만
건강보험은? ㅋ
10억으로 라오스나 베트남에서 살면 걱정없이 살 수 잇나요? 재산 다 처분하고 이민이라도 가고싶네요
아무리 힘들어도 전 우리나라 대한민국에서 살다 가렵니다 으이긍 저렴한 생활을 위해 해외로 이주한다는게
라오 & 한국 화폐 가치와 생활관에 대해 유익했습니다.
라오에 삶도 한국식으로 살면 한국보다 돈이 더들어 가지요.
시청 감사드립니다.^^
한옥마을 제가 살고 있는 동네가 나오는군요.
음.. 내가 서울에서 숨쉬는 비용이 130정도는 되는것 같네요. 그래서 많이들 나가나봐요.
잡티 하나 없는 말씀이내요 ㄳㄳ
라오스 가보지도 않고 의견 말하는 거는 뭐지 ㅋ
몇달전에 태국 우돈타니에서 몇달 지내다 왔습니다. 우돈타니에 라오스 사람들 무지 많죠. 태국이 더 잘사니까 돈벌러오죠. 말도 서로 통하고
제가 알기로는 라오스 사람들 월급이 백달러 정도라고...영상에서 언급한거랑 거의 비슷하네요.
시급액 낮춰야합니다 6000원으로.
동생이 라오스에서 식당하는데 스트레스안받고 살기좋다고하네요
마사지 하루한번 받아도 월 30만원입니다 60만원 가지곤 모자를듯
요즘 복숭아 하나 먹으려해도 쿠팡기준 5만원선임😂😂😂
국토는
대한민국 두배가 넘고
인구는 7백70만이 조금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