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없던 그 시절 추억 속으로 떠나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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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ต.ค.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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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Axollo - Burn It [NC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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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영상은 못 참으며, 이걸 보는 우리 인생은 레전드입니다.
ㄹㅇㅋㅋ
ㄹㅇㅋㅋ
ㄹㅇㅋㅋ
ㄹㅇㅋㅋ만 치라고ㅋㅋ
ㄹㅇ ㅋㅋ
누가 저번에 인트로 덩기덩기덕 벌닛 다운 이라해서 자꾸 덩기덩기덕만 들리네
덩기덩기덕 포니테일ㅋㅋ
@@findrox_ 역시 레바는 말박이였어
구독구도쿠 파뤼타임
지난영상ㅋㅋㅋㅋㅋㅋ
ㄸ구녕구녕 포니테일 이라닝까네
3:32 치킨 냄새가 너무 좋아서 친구들이랑 옷 안경 바꿔 입어가면서 줄 서서 인당 2개씩 챙겼던 기억이... 지금 생각해보면 사장님도 알면서 그냥 줬을 거 같음.... 어린애가 변장해봐야 얼마나 먹힌다고.. 나중에 거기서 많이 시켜 먹었으니 치킨 값은 했지만 급 죄송해진다
레바랑 세대가 다를 줄 알았는데... 너무 공감되는 이야기가 많아..ㅠㅠㅠㅠ 까르풐ㅋㅋㅋㅋㅋㅋㅋ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
💕🍂🤗💕🍂💕🍂다음 영상 기대되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28 잊고있었는데 들으니 생각나네 진짜 개추억이다
저는 15년에도 학교 앞에서 치킨 받은거 같아요
그거 두번 받고 싶어서 난리 쳤었는 데....
ㄹㅇ.. 10년도쯤에 주위 상가에 방방 오픈하면 학교 앞 뽑기에서 15분권 30분권 뽑고 치킨 한조각씩 주고ㅋㅋㅋ
저희는 집집마다 돌면서 홍보해서 밤에 TV보고 있으면 노크하면 이번에 생긴 "~치킨이에요 한번 드셔보세요" 이러면서 다리나 날개 성냥갑같은 박스에 하나씩 넣어주고 그랬었죠(그때가 초딩때니까 12,13년도 쯤 될듯)
와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간 매콤한시즈닝 들어가있어서 존나맛있었음
어린 시절은...
지나고나면 어떠한 것도 그 시절을 대체해 주지 못하는것 같아요
제일 기억에 남는건...
일요일 아침에 디즈니 만화세상인가? 그거 보려고 일찍 일어났던게
기억 나네요 ㅎㅎ
그런 프사로 평화로운 댓글 다노
진짜 편집자 기가막힌사람 뽑았다 ㄹㅇ..
5:40 나 때는 저 모양에서 손바닥 부분만 철퇴모양바꾼 모양새였는데 진짜 철퇴마냥 친구한테 휘두르면서 장난쳤었는데 개꿀잼이였음ㅋㅋ
4:34 어릴때부터 타고났던 손버릇
@한소유 느금마요
ㅗㅜㅑ..
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하 진짜 너무 추억이네..요즘 세대는 모르겠구만...
뽑기기계 버튼 존나 누르는거 국룰 거기에 노래 나왔는데ㅋㅋㅋㅋㅋ
또 슬러쉬는 2맛으로 먹어야 제맛 그대로 먹어서 위에거 먹는 맛이나 아래꺼 먹는 맛이 있었지 아님 섞어 먹거나 겨울날에는 코코아 줬는데 마쉬멜로 있는 코코아
다들 안자고 레바 영상에 몰려드는 모습 알흠다워ㅠㅠ
1:15 ㅋㅋ 문구점 라면 진짜 라면이 왜 이렇게 맛있지? 하면서 와 이거 무슨 라면 이야.. 이랬었는데 나중에 보니까 진라면 순한 맛 ㅋㅋ 진짜 문구점에서 한 컵씩 먹는 게 진짜 맛있었지 ㅋㅋ
철없던 그 시절 속보다 승궈니 품속으로 들어가고 싶은 1인
크으 1인추가
1인 추가
@티비푸들 레바 방송사고? ㅓㅜㅑㅓㅜㅑ
@@DigitalSummerGames 새꺄! 이런거 필요없단다 우리에겐 승궈니가 있거덩
3:33 아 추억 돋네 학교 문방구 옆쪽에 교촌에서 와서 쬐끄만 상자에 치킨 부위 하나 넣어서 애들한테 나눠주던거 친구들끼리 뭉쳐 갖고 집에 가발 같은거
들고 나와서 변장 해가면서 치킨 5~7조각 모아서 애들끼리 먹고 그랬는데.. ㅋㅋㅋ 지금은 왜 그랬나 싶기는 함
7:36 나 초딩때 형이랑 PC방가서 입구 근처 자리에서 아저씨가 쓰라고 준 자리에서 ㅇㄷ 있어서 그거 봤는데 ㅋㅋㅋㅋ
역시 아저씨는 빛...
머리가 빛ㄴ....ㅏ...
@@emonsalt1407 너어는 진짜...
@@emonsalt1407 앗.. 아앗..
빛저씨.. 지금은 갓플란트 되셨을 듯
ㅗㅜㅑ 유튭키자마자 올라오네 ㄹㅇ
승권이형 운명인가봐
왜 이분을 여기서보지
@@iamacupp7204 >
공책에 키우기 RPGㅋㅋㅋㅋ(참고로 전 종합장에 그려서 함) 그거 초딩때 많이 했는데 친구들이랑..와 추억
와 진짜 개추억돋는다... 슬러쉬 콩알탄부터 치킨 한조각씩 나눠주는거 쉬는시간마다 유희왕 배틀하던거 손바닥 젤리 거북알 종합장 게임 운영하는거 ㅋㅋㅋ
0:33 호구를 끌어오는 아주머니
0:01 덩기덕 인 번있 다운
덩기덕기덕 포니테일
저거 노트에다가 몬스터그림그려서 노는거 2~3학년때 했었는뎈ㅋㅋ
ㄹㅇ 개추억
4:55 마트카트 회수하는일 하는데 어떻게든 이상하게 자물쇠 잠가놓는 범인이 여기 있었네ㅋㅋㅋㅋ
0:52 진짜 요즘 문방구 거의 다 문 닫아버리고 내가 예전에 갔던 곳도 거의 다 없어졌더라...
만화방 문방구 싸구려 분식집 그게 가득했던 어린시절이 그립다...
7:00 이거 몬스터 만드는애는 내 몬스터가 이겼으면 생각해서 억지 부려서 조금씩 체력 줄이다가 플레이하는 애랑 싸운 기억있음 ㅋㅋㅋㅌㅋㅋㅋ
@행복TV 챼널은 뭐누 ㅋㅋㅋ
@@엄준식-d1x 애널
@@surfur_tin ㅋㅋㅋㅋㅋ ㅁㅊㄴ 이넼ㅋㅋ
@행복TV 그 비제이가 니 엄마노..
0:56 여기 목소리 왜 좋은데...ㅠ
거의 내가 4-6살 얘기네 ㅋㅋㅋ 이사가거 저런거 한번도 못봐서 저런거 구경만했지 해본적 없었음
그래도 슬러시는 언니가 자주 사줘서 먹어봤는데 신세계 얐는뎁
이전 영상에서 “역시 인트로는 덩기덩기덕 버닛다운이 최고지.”라는 댓글을 본 뒤로 계속 인트로가 그렇게 들린다
3:30 한 2011년도쯤에 아파트 근처에 새로 개점한 프렌차이즈 치킨집에서 아파트 전체에 밤에 오셔서 날개 하나씩 주셨던 기억 남...
그때가 한 7살이어서 인생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깨달았던 날이었음ㅋㅋ
레바 유튭 자주 올라와서 좋다 편집자님 고생하셔요 영상 재밌어요
레바님도 다른 사람들과 비슷한 유년기를 보내셨군요
근데 어째서 리치왕으로 성장하신겁니까
저번 영상도 그렇고 추억얘기할때 개잼있는듯
2:45 너무공감된다ㅋㅋㅋㅋ
유희왕 박스남은거 달라고해서 집에서 가위랑 테이프,찍찍이(벨크로)로 만들었었는데ㅋㅋㅋ
(그당시 최애 엘리멘틀 히어로)
요즘 유희왕은 성인들의 누가누가 체인거나 싸움이라..
6:37 내껀 굵고 길었는데
미친쉑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현재진행형 ㅎㅎ
길'었'는데
지금은 안그런가봐 존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모두 소진되어 짧고 얇아진 물건입니다.
7:54 초딩이 맘 편하게 오지 않았음좋겠다
@Jelly yun ㄹㅇ 가오만 살아가지곤
ㄹㅇㅋㅋ피방가면 옆에서 샷건치고 시끄럽게하는거 개꼴보기싫었는데
초딩 보이스(음성지원)
아 시발,지건 마렵네 ,응 아니야,비명,피1피1!,아니~
옛날엔 초딩들 지금보다 순수했고 째려보기만 해도 금방 조용히 했었는데 쩝
ㅈㄴ크게 시발시발거리는거보면 ㄹㅇ 지건 쌉마려움
96년생인데 비디오가게나 문구점 앞에 게임기로 게임 하다보면 가끔 꾀돌이 나오는데 개존맛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위생 ㅆㅎㅌㅊ인뎈ㅋㅋㅋㅋㅋㅋ
꺄아아앙~~~!!!!!!!자기 직전에 레쟝을 보다니🥰
3:16 이러고 주는 달란트는 한 몇백인데 닌텐도 ds같은거라도 나오면 가격이 몇만달란트 까지 올라갔던 기억이... 아니 그걸 어케사 하는데 또 지인포인트까지 모아서 사는 고인물이있음
유희왕카드만 2~3백장?인가 대충 초딩때 손 엄지끝에서 중지끝 길이보다 카드 높이가 더 커서 한손으론 다 못드는 크기 정도 있던게 우리형이었음ㅋㅋㅋㅋ 거기서 몰래 몇장씩 뽑아서 내덱 따로 만들어서 애들 양학하고 댕기고 재밌었는데
영상 많ㅇ 올라와서 행복해요
여자애들은 멈춰놀이 많이 해봤을듯 얼굴 옷 머리 등등 쭉 그려놓고 멈춰 해서 캐릭터 만들어주기ㅋㅋㅋ 혹은 스티커 멈춰 해서 스티커 나눠주기 나는 교과서 맨 뒤에 스티커 빈 부분들 잘라서 그림그려서 나눠주고 사업 키웠었는데
편집자요즘 열심히하네 사랑한다 ㅎㅅㅎ
2:48 내가 유희왕 카드 유행할때 애들 몇 팩씩 사서 잡덱 만들때 나는 몇 통씩 사서 캐릭터덱 만들고 그랬음ㅋㅋㅋ 엄마가 뭐든지 누구한테 지고 오지말라고 용돈을 많이 줌ㅋㅋㅋ
개부럽네...그땐 500원이 없어서 한팩을 못샀었는데....
(지금은 몇박스를 사도 남아돌지만...)
어렸을때 문구점에서 파는 외국포도쥬스 맛있어서 맨날 사먹었는데 뒤에 보니까 알코올 함유.. 알려드리니까 허겁지겁 빼셨음. 고맙다고 떡볶이랑 돈가스 받았었음.
부어치킨 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어치킨 썰 듣고 나랑 레바랑 동갑인게 느껴졌다 부어치킨 후라이드 한마리 5천원 7분 기다려서 포장해가서 먹으면 극락이었지
쇼타레바 너무 귀여울거같아...
와 진짜 어떻게 나랑 똑같냐 ㅋㅋㅋㅋ
진짜 아재 레바 ㅋㅋㅋ
유튜브 들어가자마자 바로뜨네 우린 운명인가봐
레바 노가리 영상 너무 재미지네
보고있다 갑자기 끝나서 3분짜리영상인가 싶었는데 시간이 순삭됐던거였어
나 초딩때 토요일마다 4교시까지 하고 끝나면 후문 앞에 학교 옆 교회에서 음료수 가지고 교회 홍보했는데 ㄹㅇ 꿀맛이였는데... 추억이군..
헐ㄹㄹㄹㄹㄹㄹ 완전 추억 ㅋㅋㅋ ㄹㅇ 요것들다 추억으로만 남네 ㅠ
문구점 뽑기하면 동전 넣으면 종이 줄줄 나오는 거 잡아 당기면서 위에 동그란 버튼 두두두두두 누르는 그 뽑기지 ㅋㅋ 맨날 카라멜 땅콩만 받다가 만원경 딱 걸리면 애들이랑 신나서 밖에 나가가지고 주변 보고 그랬는데 ㅋㅋ
와 내 기억속에 잠들어있던 추억들이 하나둘씩 떠올랐다
레바형 죤내 사랑해!
예전에 노트에 볼펜으로 꽝, 500원,1000원 적어두고 연필로 위에 칠해서 친구들에게 가챠 하게 한적 있었음. 일괄 200원 내야 하나 지울수 있게 했던가? 꽝 많아서 나름 쏠쏠했었던듯
완전히 잊고 있었는데 ~키우기 보고 생각나네.
와 급 생각남 옛날에 롯데마트 마그넷(맞나 기억이 희미해서) 이었는데 크으.... 그땐 우리지역 유일한 대형 마트.. 그다음이 이마트인가 홈플인가
2:05
???:돈까쓰~
0:08 저거 개 추억 진짜 문방구 가면 저거 하나에 100원 해서 막 뽑았는데 한번 당첨 돼서 장수 풍뎅이 받아감 ㅋㅋ (저거 진짜 뜯을 때 그 느낌이 너무 좋았어 ㅋㅋ)
왜 03년생인데 공감가지 ㅡㅡ
그리고 암튼 부어치킨은 있던데 요즘에 ... 근데 장사는 ....
거북알은 먹다가 고무가 터져서 ㅈㄴ 차가웠던거 같다
0:25 난 저거로 공부의신 스티커 시리즈 얻었음ㅋㅋㅋ
킴스클럽
뉴코아아울렛
까르푸ㅋㅋㅋ
ㄹㅇ 추억이다ㅋㅋㅋㅋ
그리고 돌이켜보니 ㄹㅇ 약하면 살아남을수 없었던 9N년생들이였네ㅋㅋ
동네에서도 담타고 놀고 가끔 좀 낮은 담에서 뛰어내리고ㅋㅋㅋ
옆동네랑 전쟁하러 가고ㅋㅋㅋ
나 초딩때는 동네 친구들이랑 놀고 심지어 학교도 같은 학교여서 가끔씩 같이 하교하고 그랬는데
16,17 년도에도 학교앞에서 닭다리 같은거 작은 상자에 넣어서 줬는데 운이 없어서 못목어봄;
처음부터 공책게임 까지 다공감된다 ㅋㅋㅋ
그리고 친구들이랑 닭강정같은거 사먹으면
형들와서 돈있냐고 물으면서 뺏어먹고..시발
진짜 옛날엔 학교 주위가 갱소굴이였지 ㅇㅇ... 총기에 마약(가루)에 도박에 불법이란 불법은 잔뜩 있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진짜네ㅋㅋㅋㅋㅋㅋㅋㅋ
본드도 불고.. 맞지
ㄹㅇ K-갱
이런 것도 어느정도 상업화가 된 곳에서 그랬지 논 밭만 있는 곳에서 남들 초딩때 하던거 중딩 때 향유해야 했고
레바랑 같은 지역 출신이다보니 말하는게 귀에 잘 들어오는구만
영상 볼 때마다 옛날생각나네 ㅋㅋ 이제 05년생들이 고등학생된다고 생각하니 소름돋는다ㅋㅋ
3:34 09년도에도 얻어먹은 기억이 있습니다
09년도까지 토요일 학교나오는날있어서 치킨 한창 받았던거같음
맨 처음 나온 뽑기 우리 문구점에서 1등이 건담인가 그랬음 근데 아직 안뽑혔다는 거임 근데 대강 계산 해보니까 건담보다 이거 다 뽑으면 이득이겠다 싶어서 다 주세요 하고 뽑았는데 없어가지고 이게 어케된거냐 따지니까 아 저번에 누가 뽑아갔나보다 ㅇㅈㄹ 해서 다신 안하게됨ㅋㅋㅋㅋ
저 시절 PC방은 올라가는 계단도 어두운데 벽에 디아블로,카트라이더같은 게임 포스터 붙어있고 들어가면 바로 담배냄새나는데 지금처럼 밝지도 않음 굉장히 어두컴컴해서 낮에가도 어두웠음
레바님 말보다 고양이가 더 눈에 들어온당 통통한 엉덩이 통통통통통 두들기고 싶당 하..ㅋㅋ 몰랑한 냥이 옹동잉 ㅋㅋㅋㅋㅋ
0:11 이렇게 된 가챠도 있었는데 그거 말고 짱구인가 붙어 있고 간지럽 태우면 티켓 같은거 나오는 뽑기기계 자주 했는데 갑자기 잭팟 터져서 한 10장이 무더기로 나오니까 뒤에 문방구 아줌마 표정 싸늘해 지고ㅋㅋㅋㅋ거기서 3천원짜리 열쇠고리 딱 하나 본전으로 당첨돼 봄
레바 진짜 행복해보인다
3:32 01년생인데 콩알탄 화약총 다 있었고 그 피카츄 슬러시 500원 떡볶이 컵 500원 그 뜯는 뽑기 개당 50원 했다가 100원 했었고 포켓몬빵 500원 학교앞에서 닭날개나 다리 하나씩 받아먹고 집가면 기분 개좋았는데 대체 승권이형은 나하고 만화야 차이나겠지만 주변환경이 다른게 없었는데 이정도면 세미 9x년생 인정합니까 여러분?(떡꼬치도 팔았고)(네모스낵도 100원 했었음)
레이저도 했고 공책 rpg도 막 손으로 가챠하는데 그것도 가챠해주는 애 지맘대로 템도 골라지고... 참 정성 대단했다
6:40 ㄹㅇ초2-3정도 까지는 했던거 같은데 지금 생각해 보면 ㄹㅇ 왜 했지 싶지만 그땐 ㄹㅇ 할게 없었나 싶기도 하다
생라면튀겨서 위에 설탕이랑 지금의 스위트칠리같은 소스뿌려서 먹는거 학교앞 분식집에서 맨날 사먹었는데
남들 피카츄먹어도 난 그것만먹음
거를 타선이 없는 추억들이네ㅋㄱㄱㅋ
태권도 가는 길에 슈퍼있었는데 거기서 깐돌이랑 브이콘 ㅈㄴ사먹었다 ㄹㅇ....불량식품 먹지말라고 맨날 잔소리들었는데 그래도 결국 사먹음ㅋㅋ
요즘 분식점은 캡슐뽑기 뿐인데 옛날에는 작은 게임기 많았는데 철권이나 동물철권
그 뭐냐 ㅈㄴ 연타하면 점수 오르면 룰렛돌아가면서 나오는 수만큼 메달나오고 ㅋㅋ 그거 재밌게 했는데
정말 재밌게 보고가요~^^
아니 난 동네가 좀 후진데사라서 문구점 분식집 주변에 오래된 데 겁나 많았는데 10년때까지만 해도 근데 최근가니 다 사라짐
편집자님 혹시 예전에 레바님이하신 레바의모험 올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정말 보고싶은데 지금 트위치 클립이나 다시보기도 없고 아에 찾아나오지도 않아요 ㅠㅠ
갈색갈에 샤대 연습장인가 그거 많이있었는데 ㄹㅇ ㅋㅋ
문방구 옆에 있는 분식점에서 물라면 사서 친구랑 가면서 맛있게 먹었는데...땡기네
이런거 너무좋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철 없던 그시절 ㅋㅋ
진짜 반가운 거 많이 나오네 ㅋㅋㅋㅋㅋ
90년대생 추억뽕에 취한다아앙
레바랑 동갑이면 공감 진짜 많이함ㅋㅋㅋㅋㅋ
0:20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뒷판에 다 써져있음ㅋㅋㅋ가끔 우리판으로 된 투명 진열대에 해두면 물건 고르는척하면서 뒷판 보고 나갔다 다음에 와서 골랐는데...ㅎ갑자기 고해성사
공중전화 동전 나오는 구멍ㅋㅋㅋㅋ 옆으로 밀어서 위로 우겨넣으면 막히는데 한 일주일 정도 뒤에 옆에 쾅쾅 쳐서 쏟아내게 하면 한동안 짤짤이 부자로 살 수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참았다 보니까 더 재밌네ㅋㅋㅋㅋ
난 초딩~중딩때 문방구에서 파는 500원 짜리 닭강정 이쑤시게로 찍어서 먹었단게 생각남
개 맛있었는데..지금도 어디서 삿고 무슨 맛이었는지 기억남 ㅋ 지금도파나..
2:30 아니 옆에서 물고 올리면 손 안써도 되는거잖아 미련아
@@user-ko-s5657 닉에 존내 충실하네...
들어오니 딱1만회 너무 좋구
저거 놀랍게도 90까지가 아니라 00까지 세대임 ㅋㅋㅋㅋㅋ 나도 알아 ㅋㅋ 근데 4~9까진 모르더라 ㅠ 다 물어봣는데..
6:40 아 이거 어렸을때 누나가 펫키우기 같은거 만들어 줬었는데 개꿀잼이었음
컵떡볶이, 피카츄 돈까스, 버거햄(이용어 아는사람 있을랑가?), 슬러쉬 매일같이 먹었을때가 그립다...
난 초딩때 화약총가지고놀다 가끔 싸구려 화약총에서는 쏘면 불나오는거에 재미들렸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