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완벽함. 기독교인들은 그렇게 말하지만 믿지 않습니다. 그는 인간은 완벽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기독교인들은 당신이 하나님처럼 완전해야한다고 말합니다. 예수는 “너희는 완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와 하늘 아버지가 완전 하듯이. 그것이 그가 말한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이 완벽함을 실천하기 시작하면 기독교인들은 그것이 효과가 없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완벽 해지려면 천국에 가야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가장 위대합니다. 당신이 악마로 죽으면 나무가 쓰러지 듯이 거짓말을 할 것입니다. 당신은 진리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거짓된 길을 간다면, 당신은 오싹할 것이고, 당신이 간 천국에서 지옥을 만들 것입니다. 그러나 교회는 당신이 천국에 도달 할 때까지 선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나의 아들이여, 내가 당신을 가르친 것을 잊지 마십시오. 길고 만족스러운 삶을 원한다면 내 가르침을 밀접하게 따르십시오.충성과 친절에 지치지 마십시오. 이러한 미덕을 꽉 붙잡 으십시오. 마음 속 깊이 적어보십시오. 여호와와 인간에게 호의를 얻고 건전한 판단력과 상식에 대한 평판을 원한다면 완전히 신뢰하십시오. 자신조차 믿지 마십시오
@jongseokim3124 아뇨.. 예를들어 어떤 남자가 젊었을 적 딸애에게 예쁜 신발을 사주는겁니다. 남자는 늙어 죽을 때가 다가왔을 때 그 기억에 자세한 부분은 기억나지 않고 그냥 신발을 선물해서 딸이 기뻐하는 모습만 음성없이 흑백파노라마로 떠올리며 죽습니다. 그러나 딸에게 그 기억은 생생한 상처입니다. 엄마 없는 편부가정에서 일하느라 바쁜 아버지는 가정에 소홀 할 수 밖에 없어 하나 뿐인 딸의 신발이 작아져 발을 죄는 줄도 몰랐습니다. 그러던 딸아이의 12살 생일 날 그는 딸에게 신발을 선물 했습니다. 그것은 딸이 9살 때 신던 신발 사이즈였고. 신발 사이즈를 바꾸러가야하는데 돌봐주는 사람이 없는 딸아이는 신발을 바꾸러 갈 수 없어 절망하는겁니다. 딸 아이는 그 기억만 떠올리면 그때의 절망과 외로움을 떠올립니다.
@@jongseokim3124 아뇨.. 예를들어 어떤 남자가 젊었을 적 딸애에게 예쁜 신발을 사주는겁니다. 남자는 늙어 죽을 때가 다가왔을 때 그 기억에 자세한 부분은 기억나지 않고 그냥 신발을 선물해서 딸이 기뻐하는 모습만 음성없이 흑백파노라마로 떠올리며 죽습니다. 그러나 딸에게 그 기억은 생생한 상처입니다. 엄마 없는 편부가정에서 일하느라 바쁜 아버지는 가정에 소홀 할 수 밖에 없어 하나 뿐인 딸의 신발이 작아져 발을 죄는 줄도 몰랐습니다. 그러던 딸아이의 12살 생일 날 그는 딸에게 신발을 선물 했습니다. 그것은 딸이 9살 때 신던 신발 사이즈였고. 신발 사이즈를 바꾸러가야하는데 돌봐주는 사람이 없는 딸아이는 신발을 바꾸러 갈 수 없어 절망하는겁니다. 딸 아이는 그 기억만 떠올리면 그때의 절망과 외로움을 떠올립니다.
' 드디어 이 곳에 도착했다 ' 저 거대한 문 뒤에는 이 여정의 끝인 마지막 적이 내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지금까지의 여정을 돌아보자 당신은 후회하지 않을 시간을 지나왔는가? ... 문을 열면 이제는 돌아갈수는 없다. 과거를 원한다면 돌아가라 미래를 원한다면 앞에 있는 문을 열고 당신의 미래를 마주하라...
@rzeczpospolitapolska9952 요즘은 뭔가 계속 예전의 "모든 것들이" 아련하게 떠오르고 그리워짐 뭔가 몽환적이면서도 서글프고 애잔한 느낌을 살면서 계속 받음 게임 브금 중에서 명곡이나 광활한 오픈월드의 풍경을 보면 가슴 벅차면서도 아련한 느낌을 받음 나이가 들었나봄...
![[ENG SUB]How come is this possible???](http://i.ytimg.com/vi/W2W2JDfwdHI/mqdefault.jpg)
크런치한 질감, 삑사리 노이즈, 불안정한 피치
완벽한 로파이 악기 ㅋㅋ
킹갓 “로우파이”
ㄹㅇ 어떻게 이런 악기가 있을수있지
호흡 따라서 사이드체인걸리는 느낌도 남
🟥인간의 완벽함. 기독교인들은 그렇게 말하지만 믿지 않습니다. 그는 인간은 완벽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기독교인들은 당신이 하나님처럼 완전해야한다고 말합니다. 예수는 “너희는 완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와 하늘 아버지가 완전 하듯이. 그것이 그가 말한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이 완벽함을 실천하기 시작하면 기독교인들은 그것이 효과가 없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완벽 해지려면 천국에 가야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가장 위대합니다. 당신이 악마로 죽으면 나무가 쓰러지 듯이 거짓말을 할 것입니다. 당신은 진리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거짓된 길을 간다면, 당신은 오싹할 것이고, 당신이 간 천국에서 지옥을 만들 것입니다. 그러나 교회는 당신이 천국에 도달 할 때까지 선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나의 아들이여, 내가 당신을 가르친 것을 잊지 마십시오. 길고 만족스러운 삶을 원한다면 내 가르침을 밀접하게 따르십시오.충성과 친절에 지치지 마십시오. 이러한 미덕을 꽉 붙잡 으십시오. 마음 속 깊이 적어보십시오. 여호와와 인간에게 호의를 얻고 건전한 판단력과 상식에 대한 평판을 원한다면 완전히 신뢰하십시오. 자신조차 믿지 마십시오
아네모이아(Anemoia) :
경험한 적 없는, 혹은 존재하지 않는 과거에 대한 향수.
와....
아 네모야?
아토트넘이아:
경험한적없는,혹은 존재하지 않는 과거에 대한 향수.
아.. 또 대상혁이야
오오.......😢😢😢😢😢😢😢😢😢
와 미디로 하나 하나 찍은다음 변조해서 만들어내는 소리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요즘 이런 느낌의 음악이 그렇게 만들지겠지만) 애초에 실제 악기로 존재하는거라니 신기
음입힌거는 맞는듯
멜로트론이나 샘플링기반 신디사이저에 비슷한 소리 악기가 종종있어서 로파이 음악에 많이 쓰이는듯 아마 저 악기는 아닐거고 비슷한 소리나는 페달오르간류 악기가 있는거 같은데
@@hatbadac6288 하나도 머르는말쓴다.. 멋맀러...
@@hatbadac6288 Fuzz, 신디사이저 사각음파 높은 헤르츠 음에 리버브랑 디케이 걸어서 쓰는 악기가 있습니다. 저도 그거 썼고요
저도요… 무조건 가상악기라고 생각했는데 충격이네요
약간 게임 엔딩볼때 캐릭터가 동료들과 함께 언덕에 앉아서 과거회상할때 날것같은 bgm
장면이 그려진다.
도트겜에 저녁 노을도 보임
@@bakuokirenai도트겜 ㄹㅇ이요
❤❤좋은음
천재❤❤❤
Khaen이라는 악기입니다. patuwik이라는 필리핀 아티스트가 이 악기를 사용하는데, 개인적으로 음악을 좋게 듣고있어서 한번쯤 들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몇곡 추천 부탁드려도 될까요.
와드
연주하는 자세도 감성에 너무 어울리는 것 같아요
멋진 악기네요
일단 이 영상에 나온 곡은 Low key gliding입니다
와드
이거 곡은 Jazz'o Classo 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면 좋겠어요.
고맙다...
사랑한다...
❤
이런 친구는 언제나 개추가 답이지
Hal Walker - Low Key Gliding
광고로 단소 걸어둔거 킹받네 아오
이거 요즘 유튜브에서 지들이 맘대로 걸어둠 ㅋㅋ 아무데나 걸려있음
저 광고 걸어둔거 겁내 커가지고 자막을 가려버림
@kiwi_1103채널에서 건거아님? 나 프리미엄인데도 뜨는데
@@prm519ㅇㅇ 프리미엄이어도 뜸 원래
유튜브랑 쿠팡이 같이 만든 추천인 기능임. 유튜버가 아무거나 선택해서 추천상품 붙이고 그 링크로 사면 수수료 받음.
와 어케 저런 전자사운드가 나는거임,,,,?
뭔가 드림코어 느낌남,,, 어둡고 칙칙한 그런거 말고
밝고,,화사하고 건물 안에 꽃으로 가득한 느낌
국악에도 생황이라고 비슷한 악기가 하나 있는걸로 아는데
생긴거랑 다르게 완전 미래지향적인 소리여서 좋았음
생황... 중학교 때 음악 선생께서 전공하신 악기라 그런지 기억에 남네요.
그릇 위에 파이프 숭겅숭겅 잘라 대충 올려둔 것 같이 생겼죠.
박을 가공하고 그 위에 대나무 관 올린 다음 옻칠한 악기, 불어봤는데 약간 그느낌
아 맞아요 생황 소리 되게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생황 진짜 십간지네
생황 소리 진짜 좋은데 불기가 너무 빡세서 연습때마다 어질어질했더랬죠..ㅎㅎ
강약조절이랑 화음 들어가니까 뭔가 먹먹해진다
찾아보니 태국이랑 라오스 전통 악기로 카엔이라고 불리는듯 하네요.
와 악기 찾고있었는데 ㅠㅠ 감사합니다😊
전통 악기인데 신디사이저 소리나는게 ㄹㅇ 신기함. 걍 나뭇가지 엮어 놓은것같은 악기에서 어떻게 전자악기 소리가 나지
뭔가 게임에서 모드껏을끝내고 엔딩크래딧올라오는 느낌
어머 맞아요
태어나기 전이 너무 그리워서 무슨 상황이든 거기서 한번 살아보고 싶은 기분이야
뭔가 고리타분한 추억 아닌 추억을 떠올리는 느낌이네 현기증 나게 아름답다
원본 주인은 hal walker 입니다 잘쓰세요
"무언가 아주 소중했던 추억이 있었는데, 잊이버린 기분이야.."
레트로 티비 지지직 거리면서 행복했던 순간들 화면에 휘몰아치듯이 스쳐 지나갈 것 같음...
사람이 죽기 전에 자신의 인생을 파노라마처럼 훑어보게 되는 장면의 브금 같음
듣자마자 가슴이 먹먹하고 눈물날 것 같은데요... 신기하네
마지막 순간에 듣고싶은 노래다..노을을보면서 노을진 바다면 더 좋고..아니면 사랑하는사람을 보면서 듣고싶다...
약간 옛날게임중에 포켓몬이나 파엠같은 게임에서 종장-최종보스전이나 엔딩 직전 마지막 정비때즈음에 나오는 컷씬에 나올것같은 분위기다…
게임 엔딩 크레딧 올라가고있고 옆에서는 노을지는 언덕에 앉아서 얘기하면서 여태까지의 플레이들 보여줄 것 같아요
긴 여정의 끝에 다다랐다, 하지만 바뀐것이라곤
아무것도 없었다. 늘 그랬듯이 휘날리는
깃발과 노을빛 그림자.. 그저 평화로운 한 하루였다. / 당신은 이게 정말 자신이 원했던것인지 돌아보기 시작합니다.
"... 모두를 구할수있었더라면..."
-Normal Ending
*Create by Hideo Kojima*
캬...
Producers Hideo Kojima
어디서 나오는 엔딩인가요?
다달았다는 내구도도 아니고 뭐가 달아 ㅋㅋㅋ
"당신이 살고 싶은 집은?"
1. (대충 자연친화적인 오두막)
2. (준내 깔끔한 모노톤 풀옵션 모던하우스)
3. (아늑하고 채광 좋은 도심 속 신카이 마코토 갬성 원룸)
4. (개 크고 고풍스러운 저택)
내일 졸업인데 이노래듣고 그리워짐..
개늦게하네
불확실한 추억이 아름답게 미화돼서 죽을 때가 가까워지니깐 무성 흑백영상으로 떠오르는 느낌임..그러나 그 기억에 이면에서 누군가에게는 그의 추억이 구질구질해서 잊고 싶은 우울해지는 기억이었다는.. 그런 느낌?
헉
그니까 지금은 그때를 그리워하는데 그때는 슬펐다는 거죠?
마치 전여자친구의 기억...
나에겐 애뜻하고 그리운 기억이지만..
당사자에겐 잊고싶은 기억..
그렇기에 다시는 마주할수없는 기억..
@jongseokim3124 아뇨.. 예를들어 어떤 남자가 젊었을 적 딸애에게 예쁜 신발을 사주는겁니다. 남자는 늙어 죽을 때가 다가왔을 때 그 기억에 자세한 부분은 기억나지 않고 그냥 신발을 선물해서 딸이 기뻐하는 모습만 음성없이 흑백파노라마로 떠올리며 죽습니다. 그러나 딸에게 그 기억은 생생한 상처입니다. 엄마 없는 편부가정에서 일하느라 바쁜 아버지는 가정에 소홀 할 수 밖에 없어 하나 뿐인 딸의 신발이 작아져 발을 죄는 줄도 몰랐습니다. 그러던 딸아이의 12살 생일 날 그는 딸에게 신발을 선물 했습니다. 그것은 딸이 9살 때 신던 신발 사이즈였고. 신발 사이즈를 바꾸러가야하는데 돌봐주는 사람이 없는 딸아이는 신발을 바꾸러 갈 수 없어 절망하는겁니다. 딸 아이는 그 기억만 떠올리면 그때의 절망과 외로움을 떠올립니다.
@@jongseokim3124 아뇨.. 예를들어 어떤 남자가 젊었을 적 딸애에게 예쁜 신발을 사주는겁니다. 남자는 늙어 죽을 때가 다가왔을 때 그 기억에 자세한 부분은 기억나지 않고 그냥 신발을 선물해서 딸이 기뻐하는 모습만 음성없이 흑백파노라마로 떠올리며 죽습니다. 그러나 딸에게 그 기억은 생생한 상처입니다. 엄마 없는 편부가정에서 일하느라 바쁜 아버지는 가정에 소홀 할 수 밖에 없어 하나 뿐인 딸의 신발이 작아져 발을 죄는 줄도 몰랐습니다. 그러던 딸아이의 12살 생일 날 그는 딸에게 신발을 선물 했습니다. 그것은 딸이 9살 때 신던 신발 사이즈였고. 신발 사이즈를 바꾸러가야하는데 돌봐주는 사람이 없는 딸아이는 신발을 바꾸러 갈 수 없어 절망하는겁니다. 딸 아이는 그 기억만 떠올리면 그때의 절망과 외로움을 떠올립니다.
이게 컴퓨터로 찍은게 아니라 진짜 악기가 있는거였네 졸라 신기하다
뭔가 여름의 매미소리같네
이거 예전에 알고리즘에 뜨던 돌아가고 싶은 세계가 있었다인가? 그거랑 분위기 딱일듯
전역 전날 다시 와서 들으러온다
OH MY GOD ITS BEAUTIFUL I NEED ONE WHERE CAN I FIND ONE
하염없이 걷고 있네요! 왜인지는 모르지만요:)
이거 원본이 더 슬픔😢 뭔가 몽환적인데 언젠가는 끝이 있는 느낌임
우리 할아버지 생각난다...우리할아버지 저런 비슷한 악기 연주 잘하셨는데..😢
부루루루루룩 하는 부분이 너무 좋아...
와 판 튀는걸 저렇게 표현하네 개멋잇다
로파이 브금...도트... 주황색 노을... 빌딩 가득한 도시...
뭔가 노을지는 배경에 밀밭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회상하는 느낌임...근데 그 사람의 얼굴이 안보이는 그런 느낌....
무슨 느낌인지 알거 같음..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후반에 하쿠와 치히로가 손잡고 정원을 달려가는 장면이 연상되네요
옛날 닌텐도DS 속 RPG게임에서 브금으로 나올것 같은 느낌
닌텐도DS 포켓몬 파랑구조대에서 나올법한 브금
ㄹㅇ
마음이 딱 …… 이렇게 되는 느낌
유리로 되있는 모던하우스의 테라스에 기댄 다음 아름다운 일출을 보며 커피 한잔...... 그렇게 아침을 시작해보고 싶다.. 감성있잖아
아빠가 해외출장갔다 사와서 집에 있었는데 뭔지 몰라서 그냥 방한켠에 있다가 어느날 보니 엄마가 정리했더라고요
이런 소리가 나는 악기였네요
Playboi carti 노래 들을 때 몇 번인가 들었던 음악인데 이렇게 또 들으니 신기하네요. 원곡 잘 알아갑니다.
8비트 도트를 소리로 표현해보라 하면 이렇지 않을까
숨은 언제 쉬는걸까..보는내내 숨막혀요..😢
인터스텔라나 누자베스도 떠오르고 RPG게임의 사연있는 보스를 만날때 bgm같기도함... 가령 포켓몬스터나 언더테일같은...
오 나도 누자베스 생각했는데!!!
' 드디어 이 곳에 도착했다 '
저 거대한 문 뒤에는 이 여정의 끝인 마지막 적이 내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지금까지의 여정을 돌아보자
당신은 후회하지 않을 시간을 지나왔는가?
...
문을 열면 이제는 돌아갈수는 없다.
과거를 원한다면 돌아가라
미래를 원한다면 앞에 있는 문을 열고 당신의 미래를 마주하라...
하모니카. 기타. 그리고 이 악기.
혼자서 여러 음을 쌓는 악기만이 갖는 무언가가 있다...
영화 트라이앵글 끝에 나왔던 노래같은 그때 엄청 좋아했었는데..
신기한 악기다.. 쩐다...
감정들이 진짜 풍부하구나 ㅋㅋㅋㅋ
브라운관으로 된 닳고 닳아 추억으로만 남은 옛날 테레비 보는 느낌이 드는 음색이네....?
지금 당장 배타고 나가고 싶은 기분인데
이거 듣고 동생 이불 머리끝까지 덮어줬다
게임 레이튼교수 느낌나네요 넘 좋다
핀과 제이크에서 나올거같은 느낌?
midnight sun 이라고 이분 음악 리믹스 한거 있는데 한번 들어보세요
그 파란색 털 캐릭터 확대되면서 나오는 노래도 신기한데
소설 돈키호테가 떠올려집니다
이거 보고 스크롤 내렸더니 테무나옴..
아니 왜 신스를 입으로 불고 계시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국의 셩, 한국의 생황, 일본의 쇼 등 동아시아에서는 오래전부터 전해져온 전통악기입니다.
이악기 사운드 너무좋다
전혀 들어본적도 없는데 어떤 감성임..?
라이트형제가 흑백의세상에서 첫번째 비행기를타고
사람들 앞에서 저공비행을 하는느낌
남의 숏츠를 2차가공해서 광고 달아놓고 올리는게 한국 숏츠. 2차저작물 원작자한테 광고비 줘야한다는 이슈가 대두되고 있는데 좀 크게 공론화되야한다고봄
숨이 잘 안셔짐
연관 광고로 대나무 단소가 뜨는게 레전드
이거 midnight sun 인가로 리믹스 된거 있음. 노래 좋음
소리 끄고 내리다가 담배 수십개 동시에 피는 영상으로 봤는데.... 아니네요...
건물 물려받을때 나온 세금이랑 이런저런 비용 매달 내고 형제들끼리 n분의1하면 생각하는거처럼 떼돈을 벌지는 못합니다..
마지막에 노이즈 끼면서 장르 변경할 거 같음
아...내 그립구나 내 고향아....아 나 서울 토박이지..?
2d 도트 rpg에서 지하감옥 71층쯤 왔을때 나는 브금같음
'우리는 울지않는 부엉이요.'
'발자국 없는.........범이다.'
아아 그만
@@후엥-t4v시룬데?
우흥....
아 잠깐만 산나비 트라우마 또 이르키지 마
이거 왤케 슬릭백 소리가 들릴것만같지..
사람들이 다 속았네 ㅋㅋㅋㅋ
젤다의 전설 컷씬 장면이랑 어울릴 듯
인정… 어떻게 생각을 그렇게 ㅠㅠ
@rzeczpospolitapolska9952 요즘은 뭔가 계속 예전의 "모든 것들이" 아련하게 떠오르고 그리워짐
뭔가 몽환적이면서도 서글프고 애잔한 느낌을 살면서 계속 받음
게임 브금 중에서 명곡이나 광활한 오픈월드의 풍경을 보면 가슴 벅차면서도 아련한 느낌을 받음
나이가 들었나봄...
@ 약간 광활한 곳에 나 혼자 남아서 자연의 소리 밖에 안들리는 그런 먹먹함… 그리고 막막함..
@@rzeczpospolitapolska9952 맞습니다 이해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우울한 기분이면 간혹 이와 같은 생각을 하곤 합니다...
@ 우울할 때는 주변을 가장 기본적으로 바라보세요. 어쩌면 모든 것이 당신을 위해서 형성된 것입니다…
묘하게 내 머릿속에서 로우파이가 들린다...
Трек называет "Jazzo Classo"
한국의 생황 같네요
강황임
카레임
생강임
호밀임
아아......그래.....맞아...................과제를.........잊고있었다
나만 안느껴지나? 대체 다들 나빼고 무슨 공통경험을 했길래
Guess I'll be the English comment
hi i found you :)
진짜 뭔지 모르겠는데 그리워ㅜㅜ
싱크 안 맞고 음질 자꾸 끊기는 리듬게임같음.. 디모2였나 그거 음질이 딱 저랬는데
트레비스스캇이 쓸거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
확실히 스캇이 이런 류의 음악 각 잡고 만들면 잘 만들긴 해
ㄹㅇ 나도 이생각했는데 ㅋㅋㅋㅋ
마크 노가다 뛰고 퀘스트 달성하고 노을볼때 :
단소 추천 뜨는 거 진짜 개뜬금없다
너무 chill하잖아.....
아니근데 구매링크는 왜 대나무 단소냐고ㅋㅋㅋ
일본 rpg에서 의미없이 필드 돌아다닐때 나오는 음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성에 chill해지는군요...
신디사이저에서 LFO 값 만진 것 같은 소리가 나네요
Zoid land-midnight sun 저거 샘플링해서 만든 노래인데 좋음
2시간뒤 학원인데 숙제안했어요
슬프네요
혹시 원본 영상 링크 있나요?
나만 무서운거야? 소리 너무 공포스러운데..
내가 이상하게 들리는거임?
약간 죽는 느낌이라 그럴수도 있긴해요
저 불협화음이 마냥 아름답진 않아서
묘한 느낌을 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