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이 엄청 많이 노력한 것도 사실이고, 힘들게 열심히 살아온 것도 살아온것도 사실이어서 그런거 같아요.. 드라마 초반에 서현진 이런 대사가 있었죠.. "난 15년을 숨도 안 쉬고 달려온 길을, 어떤 아이(성유리)는 단 하루만에 해치우고 내 옆에 세웠어. 그것도 지금까지 날 한번도 인정하지 않았던 명장님이! 내가 사랑하는 사람 할머니가... 어떻게 이해해야 해? 별일 아니라고 웃어 넘기라고? 그럼 내가 바친 시간은?! 내 노력은?!! " 참 이 때 마음 아팠던 거 같아요.. 불쌍하고 안타까웠어요..
천부적인 재능 주인공vs노력하는 사람 프레임 세워서 꿋꿋이 노력해왔다는 사람이 사람 죽일 뻔한 알레르기 빼고 주인공한테 알려주고 주인공에게 신경마비 독 먹인 걸로 커버됨 다른 드라마였으면 악행들 다 언론 까발려지고 그러는데 편의 진짜 봐줌ㅋㅋㅋㅋ 음식 만드는 사람이 음식으로 사람 목숨 가지고 장난쳤는데 악역이 명장됨
하인주가 불쌍하다는 댓글들도 있는데 그닥? 친딸 보고 불안했을 것이란 것에는 동의하지만, 요리사의 손을 마비시키고, 가족에게 못 오게 하려고 노력하는데 동정하고 싶지는. 게다가 친딸이란 걸 몰랐을 때도 알러지 사실 안 알려줘서 한 사람 죽일 뻔하기도 했는데, 만약 친딸이 아니었대도 저런 짓 안 했을까. 서현진 배우를 좋아하지만, 하인주라는 캐릭터는 솔직히 명장 자리보다는 깜빵 자리가 맞는 거지.
일반 작가니깐 이정도로 깔끔하게 비밀 밝혀지고 얘기 저정도로 풀린거지. 장보리나 이런 막장 작가가 썼으면 ㅋㅋㅋ 일단 무조건 서현진이 성유리 죽일려고 오만짓 다하다가 엉뚱한 사람 하나 죽이고 (그런데 나중에 알고보니 살아있고). 기억이 돌아온 성유리는 그걸 엄마에게 알리려고 하지만 알리려고 할때마다 꼭 뭔일이 터져서 1019371번의 기회를 놓치고 그러다 머리 다쳐서 또 기억 잃고 결국 마지막회 다되서야 겨우 말함 ㅋ
유일하게 성유리나온 드라마중에 끝까지 봤음. 옆에 있던 처음보는 젊은 여배우가 너무 신선하고, 발성도 좋고 , 이미지도 참해서 왜 저런배우는 안뜨는가 우리나라는 연예계는 진짜 이상해. 인주같은애는 국민들한테 인기가없나봐 싶었는데, 서현진이 식샤랑 또오해영으로 뜨고 진짜 내 자식 잘된거마냥 넘 기분이좋았다 ㅠㅠㅠ서현진흥해라, 이민기랑 이번드라마에서 너무 예쁘더라. 식상한 소재로 드라마만들어서 안볼려고했는데 내가 키운것같은 배우가 주연해서 보기시작한거야. 근데 역시나 또 서현진이더만..자랑스럽다ㅠㅠㅠㅠ힘든시간 버티고 주연자리올라간만큼.. 높은곳에서 오래오래있어주렴
실력만 놓고 보자면 어렸을 때부터 후계자 수업을 들었던 가짜 딸보다 밥순이로만 요리를 했음에도 타고난 실력으로 또다른 예비 후계자의 자리에 오른 진짜 딸이 더 뛰어나다고 보아야 하지 않나요? 사실 10년간 수업을 받아온 경험이 있는 사람하고 경합을 치르게 한다는 것이 불공평하죠. 오히려 출발선이 다륾에도 대등하게 겨룬 준영이 더 대단한 것이 아닌가 싶지만, 모두가 행복한 결말로 만들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었을 테니 씁쓸하기도 합니다. 인주도 많이 노력하고 고생했지만 그래도 준영이가 더 힘들게 살았잖아요. 부모도 없이. 인주의 계략에 매번 당해도 참고, 원래 가졌어야 하는 것도 다 양보하기만 하는 착한 주인공을 마냥 즐겁게 보기는 어려웠습니다.
음...드라마를 보지 않았지만 좀 다른 관점이 있을 수도 있다고 봐요. 준영은 어렸을 적 가족을 잃어버렸지만 자신을 구해주고 진짜 사랑을 준 가족을 만났고, 고군분투하면서 힘든 삶을 살면서도 하고싶은 일을 찾아 했잖아요? 근데 인주는 그 5살때 자신이 인주라는 걸 들으면서부터 "내"가 아닌 누군가를 오랜시간 연기했어야했고, 또 가족들이 혹은 주변사람들이 자신에게 주는 사랑이 "나"에게가 아닌 진짜 딸을 위한 것임을 알기에 매순간매초 불안한 삶을 살았을 것 같아요..그 긴 순간을 나로서 살 수 없었고 그래서 더 사랑받으려고 노력하지만 그것조차도 결국 내가 아닌 진짜 딸인 척 하는 "나"에게 주어지는 것이니까... 그렇게 생각하면 갑자기 나타난 진짜 딸로 인해 자신의 인생 전체를 잃은듯한 느낌이 들 것 같아서 안쓰럽네요 저는 ㅠㅠ 물론 악행을 옹호해 줄 생각은 없다만...그 마음만은 이해가 가요ㅠㅠ
여기 서현진 팬 엄청 많네~~솔직히 성유리가 시술+세월로 인해 얼굴이 예전만 못하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걸그룹 탑외모로 손꼽히고 서현진은 거론조차 안되는데 여긴 서현진 외모찬양 엄청나네~~연기력은 서현진 완승이지만... 작가의 정신상태가 의심되는 필력으로 인주캐릭 엄청 욕먹었었는데 여기선 급찬양질~~~
![명작극장 장밋빛인생 SPECIAL / 극본 문영남 ㅣ 최진실 손현주 나문희 [추억의 영상] KBS 방송](http://i.ytimg.com/vi/mwZzXfKpOhQ/mqdefault.jpg)
인주 상실감 어떻게 하냐...
평생을 주어진 삶에 맞춰 살아내려고 안간힘을 쓴 캐릭터인데, 엄마라고 생각한 사람이 본인입으로 친딸 아니라하는데 불안하지 않을 사람이 어딨음ㅋ...캐릭터 존나 애잔하고 찌통한거 아니냐ㅜㅠ 그나마 명장이 되었으니 보상해 주는 느낌이지...
엔딩에 불만있는사람 많은데 명장이라도 안됬으면 그냥 이용당한거에 절망 하다가 스스로 목숨끊고 베드엔딩으로 끝났을듯 ㄷㄷ
여러분은 핑클 비쥬얼 담당이랑 밀크 비쥬얼 담당을 보고계십니다.
이거 어릴 때 실제로 봤는데 진짜 서현진이 자작극 엄청하고 전인화는 엄청 답답하고 성유리는 너무 불쌍하고 친오빠만 사이다고 이상우는 멋있고 엄청 답답했는데 그부분은 싹 잘렸넹..ㅇㅅㅇ
난 이게 친딸을 위한 엔딩이 아니라 꿋꿋이 노력해온 사람한테 댓가가 주어지는 정당한 엔딩이라서 참 좋았음..
ᅠconfession 노력을 하긴 했는데 과정이 좀 ㅠ 음식에 독도 타고 나쁜짓을 너무 많이 함
안녕, ㅇㅈ
아무리 그래도 나쁜짓도 많이 했는데 가짜딸은 명장되고 친딸은 밥차봉사~도윤이랑도 이루어진건지 만건지 작가 피디가 넘 별로였음
인정ㅋㅋㅋ
사람먹는 음식에 나쁜짓하는사람은 자격이없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장보리보다 더먼저나왓는데 뭘 장보리를따라해ㅋ
레이뤠 그러게요. 세상 어느 작가가 그 막장전문 작가 작품을 보고 따라하고 싶어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참 그렇게 말하는사람도 있어요
장보리는 14년이고
이건 12년인데
서현진이 은근 오랜기간 밑에서부터 차곡차곡 올라온 배우구나...멋져당신,,❤️
소름인게 전인화 성유리 닮았다고 착각했을때 눈매 너뮤 닮아서 놀랐음.....
서현진은 뱀파이언가...얼마전 뷰티인사이드 식샤 오해영에서의 모습이랑 다를게 하나도없네...
서현진 이 드라마때 유독 이쁘다 생각했었는데 얼굴이 너무 단아하고 말끔해서 한복이 진짜 기가 막히게 서현진이랑 어울려서 더 이쁘게 느껴졌던것 같음... 결론은 서현진은 사랑입니다ㅜㅜ 어떻게 저런 캐릭터에서 식샤를 합시다 백수지로 변신을ㅠㅠ 하 대박...
분명 서현진이 악역인데 응원하고 싶은 이기분은 뭔가
ㅋㅋㅋ ㅇㅈ이요
서현진이 엄청 많이 노력한 것도 사실이고, 힘들게 열심히 살아온 것도 살아온것도 사실이어서 그런거 같아요.. 드라마 초반에 서현진 이런 대사가 있었죠.. "난 15년을 숨도 안 쉬고 달려온 길을, 어떤 아이(성유리)는 단 하루만에 해치우고 내 옆에 세웠어. 그것도 지금까지 날 한번도 인정하지 않았던 명장님이! 내가 사랑하는 사람 할머니가... 어떻게 이해해야 해? 별일 아니라고 웃어 넘기라고? 그럼 내가 바친 시간은?! 내 노력은?!! " 참 이 때 마음 아팠던 거 같아요.. 불쌍하고 안타까웠어요..
맞아요... 난 그랬는데 옆에서 보던 엄마가 저보고 악역을 왜 응원하냐고 싸이코냐고막..ㅋㅋㅋㅋㅋㅋ
귀요마뽐 난 애초에 서현진이 악역이라고 생각안함
서현진이 너무 매력있어서가 아닐까...
유일하게 서현진이 악역이었던 드라마ㅋㅋㅋ
아 리 앙 성유 리오대 장
성유 리유일 한으
아역이도 응원하고 싶었음 ㅋㅋ
이 드라마 후에 나온 정이에서도 악역이었습니다
양부모의 사랑을 계속 구걸하던 악역이라 입체적이었고 그 감정선을 서현진이 잘 표현해서 짠했어요
이때 나만 알던 배우 서현진이었는데 어느새 이렇게 유명해졌다니..
하,,그래도 제가 이때 찍었는데 제가 찍은 배우중에 유일하게 잘되었어요 기뻐요. 제가 찍으면 다 잠수함인데 ㅜㅜㅜ
12:29 쯤 보면 서현진옆에 박정민 배우도 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숨은 명배우들 찾기..
@@snsiowo 와 대박ㅋㅋㅋㅋㅋㅋㅋ
저도요ㅜㅜ 기쁘면서도 슬퍼
24년 서현진 사주 대상타고 해외진출 로 여지것 한것만큼 빛을 못본거 24년부터 상승세 쭉 상승세 로 간다고하네요
근데 이건 빼박 후계자가 받았어야함.. 독 탄건 일단 모르는거니까 제끼고 10년간 준비한 사람을 제끼고 친딸이 받았으면 그게 더 비리같겠다; 그래도 10년간 한게 있는데 고작 몇개월 후계 수업 받았다고 따라잡을리가 없지 아무리 재능이라고 해도
서현진 저때도 연기 진짜 잘했네 거기다 대존예ㅜㅜ 뷰티인사이드 나올때랑 똑같이 생겼어
서현진 한복 너무 잘 어울린다 ....
천부적인 재능 주인공vs노력하는 사람
프레임 세워서 꿋꿋이 노력해왔다는 사람이 사람 죽일 뻔한 알레르기 빼고 주인공한테 알려주고 주인공에게 신경마비 독 먹인 걸로 커버됨
다른 드라마였으면 악행들 다 언론 까발려지고 그러는데 편의 진짜 봐줌ㅋㅋㅋㅋ
음식 만드는 사람이 음식으로 사람 목숨 가지고 장난쳤는데 악역이 명장됨
아니 무슨 20년이나 키워놓고ㅋ...아무리 드라마라지만 20년동안 애지중지 키워온 양딸을 친딸이 나타났다고 해도 저렇게 대하는건 너무 비상식적...
저도 기른정이란 건 없는건가...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전인화가 제일 이상했어요.
님 풀버젼 보세요
전인화 친딸한테 얼마나 박하게 대하는지
뺨도 때림
여기서 연우가 얼마나 못됐었는데 결국 마지막에도 가짜가 인주라는 이름으로 끝까지 살게됐잖아 드라마는 고구마여도 진짜 인주 오빠가 사이다라 다행이였음
인주 오빠 아니었으면 엄마아빠를 엄마아빠로 평생 못 부르고 홍길동 될 뻔
분명 서현진은 악역인데,,,,, 내기준 저때가 서현진 제일 예쁘게 나오고 뭔가 짠함이 겹쳐져서 주인공보다 서현진이 많이 나왔으면 했던ㅠ
악역에게만 서사 다 주고 악행도 다른 드라마였으면 자기가 했던 언플만큼 외부로 다 알려줘야하는데 관계자들이 쉬쉬해서 여주 억울한거 시원하게 해명 안 됨.
그리고 계속 엇나가는 악역 쫓아다니느라 마지막쯔음 되서 악역에게만 포커스 집중
서현진은 발성하고 발음이 넘나 좋아
난 서현진 목조리가 너무 좋아요 예쁘다능요
하인주가 불쌍하다는 댓글들도 있는데 그닥? 친딸 보고 불안했을 것이란 것에는 동의하지만, 요리사의 손을 마비시키고, 가족에게 못 오게 하려고 노력하는데 동정하고 싶지는.
게다가 친딸이란 걸 몰랐을 때도 알러지 사실 안 알려줘서 한 사람 죽일 뻔하기도 했는데, 만약 친딸이 아니었대도 저런 짓 안 했을까.
서현진 배우를 좋아하지만, 하인주라는 캐릭터는 솔직히 명장 자리보다는 깜빵 자리가 맞는 거지.
서현진 배우가 연기를 너무 잘해서 악역인데도 서사가 절절해서 안타까운 비운의 서브여주로 기억조작됨 진짜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판 가서 악역 서사 몰아줬으니 당연ㅋㅋㅋ
결론 : 서현진 겁나 이쁘다... 6년이라는 시간이 흐르고 나서 보니 더 이쁘다..
진짜 서현진님은 변한거 없이 그때나 지금이나 예쁘다
요리사가 독약 먹여서 다른 요리사 손 마비시킨 사람이 최후의 명장된 드라마
일반 작가니깐 이정도로 깔끔하게 비밀 밝혀지고 얘기 저정도로 풀린거지.
장보리나 이런 막장 작가가 썼으면 ㅋㅋㅋ
일단 무조건 서현진이 성유리 죽일려고 오만짓 다하다가 엉뚱한 사람 하나 죽이고 (그런데 나중에 알고보니 살아있고). 기억이 돌아온 성유리는 그걸 엄마에게 알리려고 하지만 알리려고 할때마다 꼭 뭔일이 터져서 1019371번의 기회를 놓치고 그러다 머리 다쳐서 또 기억 잃고 결국 마지막회 다되서야 겨우 말함 ㅋ
진실을 말할려고 입을 들썩들썩이는 순간 헤프닝 발생->말잇못 ×10번
@@user-wngpwlscjswoek 입을 들썩이는 순간ㅋㅋㅋㅋㅋㅋㅋ
표현 최고
서현진이 명장이되서 그나마 괜찮은결말이된듯
진심.. 주인공이라는 이유로 좀 착하다는 이유로 갑자기 나타나서 어릴때부터 노력한 악역 자리 뺐는 스토리 너무 싫어요
요리사가 독약 먹여서 다른 요리사 손 마비시킨 사람이 최후의 명장된 드라마
이거 악역 서사 다 몰아준 드라마네.
악행들 벌 제대로 안 받고 사람들이 다 이해한다면서 이해해주고 알레르기 있는 거 빼서 모르고 요리한 여주 국민적 망신 시켰는데 제대로 사과도 안하고 여주 독도 먹였는데 사과도 안하고.
서현진 진짜 너무 이쁘다ㅠㅠㅠㅠㅠㅠㅠ 어렸을때 엄마랑 최고로 재밋게 본 드라마
_ LUB 저도욬ㅋㅋ
핑클과 밀크 ㅋㅋㅋㅋㅋ
앜ㅋㅋㅋㄱㅋㅋㄱㄱㄱ한때 숙적같았던 에스엠과 디에스피ㅋㅋㅋㅋ
이렇게 보니까 웃기네 ㅋㅋㅋ
탑걸그룹과 못뜬 그룹
가을동화도 그렇고 정동환아저씨는 딸내미 바뀌는 역할만 하시네ㅋㅋㅋㅋㅋㅋㅋㅋ
요새는 호텔사업 중이세요
서현진 진짜이쁘다...............
이 드라마보고 서현진 알았는데
보면서 되게 단아하고 예쁘다고 생각했음
서현진은 이때도 진짜 이쁘게생겻구나....대박이쁘다
이거 어렸을때 되게 재밌게봤는데 주연이 성유리하고 서현진일줄 몰랐...
이때 서현진님 처음 보고 봤던 연예인중에 제일 피부 좋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다들 연기도 잘하구 재밌게 봤음👍
매직키드마수리 목걸이인가?ㅋㅋㅋㅋ
얍!!
ㅋㅋㅋㅋㅋㅋ아놔 내감덩 ㅠ
ㅋㅋㅋ저도 그생각함
억ㅋㅋㅋㅋㅋㅋㅋㅋ
서현진이 나쁜짓도 했지만 그래도 해온게 있어서 명장되는게 당연했음ㅋ근데 난 성유리가 주상욱이랑 될줄ㅋ
유일하게 성유리나온 드라마중에 끝까지 봤음. 옆에 있던 처음보는 젊은 여배우가 너무 신선하고, 발성도 좋고 , 이미지도 참해서 왜 저런배우는 안뜨는가 우리나라는 연예계는 진짜 이상해. 인주같은애는 국민들한테 인기가없나봐 싶었는데, 서현진이 식샤랑 또오해영으로 뜨고 진짜 내 자식 잘된거마냥 넘 기분이좋았다 ㅠㅠㅠ서현진흥해라, 이민기랑 이번드라마에서 너무 예쁘더라. 식상한 소재로 드라마만들어서 안볼려고했는데 내가 키운것같은 배우가 주연해서 보기시작한거야. 근데 역시나 또 서현진이더만..자랑스럽다ㅠㅠㅠㅠ힘든시간 버티고 주연자리올라간만큼.. 높은곳에서 오래오래있어주렴
서현진 언니 팬으로써 이런 댓글 보면 진짜 너무 뿌듯하고 기분이 좋네요 ♥
저랑 비슷하시네요. 서현진이 누구인지는 몰랐지만, 인주가, 너무 딱해서 보기 싫었었는데...전인화를 이해할 수가 없었어요.
@@미친고래-r5y 저도 거의 데뷔작에서부터 좋아한거니까요 아이돌이였다는 거에 놀랬고, 우선 기본기 탄탄한 배우가 한국엔 없죠 처음부터 주연하고 지금 주연하고있는 배우들은 거의 발성이 엉망이라... 서현진 발성 발음으로 대사치는거보면 세상 깨끗하게 치는걸 알수있어요. 저도 연기 배웠던 사람이라 저렇게하기 힘든걸 알죠
서현진 7년동안 무명생할 로
사람 죽일짓 하고도 성공하는 엿같은 내용의 드라마. 작가가 너무 현실적인듯. 현실에서는 나쁜짓해도 잘먹고 잘사니까....
뭐가 연우 잘못만이 아니에요..? 연우 일부러 자기 손에 뜨거운 물 붓고 성유리한테 뒤집어 씌우고 요리에 독타고 못된 짓 얼마나 많이 했는데ㅋㅋㅋㅋ 반대로 성유리는 무슨 죄입니까 지금 서현진 팬이 많아서 연우 쉴드받지 드라마 자체는 좀 어이없었음
@@수아장-l5s ? 누가 정당하대 과몰입에 미친 사람인가
@@수아장-l5s 무슨 쉴드를 쳤는지 기억나는 대로 말해봐요 그럼 A만의 잘못이 아니어서 안타깝다는 게 왜 쉴드임 ㅋㅋㅋ 진짜 어이 털리네
서현진은 밀크때부터 한결같이 이쁘고 열심히함 ♥ 밀크때부터좋아했는데
에셈이 신비랑 밀크 넘 안키워줘서ㅜㅜ아쉬웠음
와...성유리랑 투샷 나오는데 전혀 꿀리지 않는 서현진.... 미모 미쳤네.
전 이드라마보고 서현진 배우 처음봤는데
왜 조연인지 의아했을정도로 굉장히 인상적으로 봤어요. 한복도 너무 잘어울리고 단아하고. 연기도 너무 진심같은. 그후에 아니나다를까 계속 승승장구
이게 편집이 이래서 그렇지 인주 나쁜짓 많이 했는데. 음식하는 사람이 독초를 음식에 넣는 것 부터가... 솔직히 결말 별로 였음...
서현진 존예.....
서현진 존나 예쁘네
어렸을 때 이거 보고 진짜 서현진 곱게 생겼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큰 배우가 될 줄이야
성유리 서현진 개이쁘네
요다 성 유리얼 굴 이 잘생 습 니다
서현진 짱예
자식 바뀌는 내용 그만 좀🖐
아름다운 한식을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좋은데
실력만 놓고 보자면 어렸을 때부터 후계자 수업을 들었던 가짜 딸보다 밥순이로만 요리를 했음에도 타고난 실력으로 또다른 예비 후계자의 자리에 오른 진짜 딸이 더 뛰어나다고 보아야 하지 않나요? 사실 10년간 수업을 받아온 경험이 있는 사람하고 경합을 치르게 한다는 것이 불공평하죠. 오히려 출발선이 다륾에도 대등하게 겨룬 준영이 더 대단한 것이 아닌가 싶지만, 모두가 행복한 결말로 만들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었을 테니 씁쓸하기도 합니다. 인주도 많이 노력하고 고생했지만 그래도 준영이가 더 힘들게 살았잖아요. 부모도 없이. 인주의 계략에 매번 당해도 참고, 원래 가졌어야 하는 것도 다 양보하기만 하는 착한 주인공을 마냥 즐겁게 보기는 어려웠습니다.
근데 20년넘게 자신이 하고싶은것도못하고 살아왔었으니까 흠 서현진팬심에 이 얘기가 나온것인가
음...드라마를 보지 않았지만 좀 다른 관점이 있을 수도 있다고 봐요. 준영은 어렸을 적 가족을 잃어버렸지만 자신을 구해주고 진짜 사랑을 준 가족을 만났고, 고군분투하면서 힘든 삶을 살면서도 하고싶은 일을 찾아 했잖아요? 근데 인주는 그 5살때 자신이 인주라는 걸 들으면서부터 "내"가 아닌 누군가를 오랜시간 연기했어야했고, 또 가족들이 혹은 주변사람들이 자신에게 주는 사랑이 "나"에게가 아닌 진짜 딸을 위한 것임을 알기에 매순간매초 불안한 삶을 살았을 것 같아요..그 긴 순간을 나로서 살 수 없었고 그래서 더 사랑받으려고 노력하지만 그것조차도 결국 내가 아닌 진짜 딸인 척 하는 "나"에게 주어지는 것이니까... 그렇게 생각하면 갑자기 나타난 진짜 딸로 인해 자신의 인생 전체를 잃은듯한 느낌이 들 것 같아서 안쓰럽네요 저는 ㅠㅠ 물론 악행을 옹호해 줄 생각은 없다만...그 마음만은 이해가 가요ㅠㅠ
서현진팬들 팬심은 알겠는데..
솔직히 이드라마는 쥔공보단 서현진이 돋보였음 선덕여왕에서 이요원보단 고현정 같은..?
아저겈ㅋ 저때는 서현진인줄몰라슴..
서현진이 좋은이유 밝은기운이 나한테 까지 전해지는 기분
명작극장 이래놓고... 쓰랙이를...남주 제대로 엿먹인 드라마 아니었던가...
이 드라마 결말 광장히 빡쳤던..... 악역이 명장되는.. 저 엄마도 친딸보다 서현진을 더 아꼈던거 같은데
그 유명한 핑클 성유리가 나온 드라만데, 어떻게 성유리 얘긴 별로 없고 온통 서현진 얘기냐....그 만큼 서현진이 대단하다는 거겠지. 성유리도 대단하고 ~~~ ^^
여기서는 러브라인이 안 나오지만 주상욱이 남주였음ㅋ 존잘
신지수 주상욱이 누구랑 연결 되여?
네미리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남주로 이상우도 있었음. 김소연 남편 인가? 암튼 첨엔 성유리가 주상욱이랑 이어질려고 했음 매우 절절했는데 몇회 안남기고 성유리랑 이상우가 이어짐. 그 당시 소재 빼곤 개막장 이었음. 장보리 봤을때 이거 약간 모티브했나 싶음.
주상욱이 남자주인공이였는데 이상우로 남주로 뒤바뀜 주상욱이 서브로 가버림.. 이유는 이상우가 인기가 더많았음 캐릭터가 멋지다고 ㄷ 그래서 성유리랑 이상우랑 이어짐 ㅠㅠ
@@sky11glsu ■■장보리 보다 훨씬 먼저나온 드라마 였어여!!
@@k8121 네 2~3년 차이로 장보리 보다 일찍 나왔던 드라마에요. 그때 장보리보면서 신들의 만찬이랑 비슷하다 생각했었어요
서현진 한복입은거 넘 아름답다 진짜 ...
여기 서현진 팬 엄청 많네~~솔직히 성유리가 시술+세월로 인해 얼굴이 예전만 못하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걸그룹 탑외모로 손꼽히고 서현진은 거론조차 안되는데 여긴 서현진 외모찬양 엄청나네~~연기력은 서현진 완승이지만... 작가의 정신상태가 의심되는 필력으로 인주캐릭 엄청 욕먹었었는데 여기선 급찬양질~~~
전인화 조녜네
ᅳ ᅳ 그쵸 근데 전인화 배우님 젊은 시절때도 진짜 예쁘시더라구요 저번에 전인화 배우님 젊은 시절때 활동한 드라마를 봤는데 넘 이쁘신ㅠ
ᅳ ᅳ
저렇게 한식장인 스펙으로 한식대기업 취직했다가 이번엔 이름때메 헷갈리는 얘기가 시즌2 또오해영
성유리랑 전인화랑 진짜 닮았다
이때 서현진 유명할때도 아닌데 남동생이 성유리보다 서현진이 이쁘다고 했던..
이때부터 서현진 떴으먼 했는데 지금 엄청 떠서 좋아요🙂😀👍
서현진은 예나 지금이나 너무 이쁘다ㅜ
악역이 너무 이상형이라 보기 즐거웠던 드라마
결말이 어이없네;; 친딸은
20년을 개고생하고 살고 엄마찾고나서도
밥차일 하고...수양딸은 20년 부잣집딸로
살다가 친딸 음식에 독가루도
탔는데 명장되고;;;;괜히봐서
화만남
이때부터 서현진 언니 좋아했는데 몇년동안 엄청 성장했네ㅜㅜㅜ 냐가 다 뿌듯하다
와 진짜 오랜만이다 신들의 만찬,, 8년전이라니 ㅠㅠ 어렸을때 부모님이랑 보던건데 ㅠ
이때 이상우가 넘 멋있어서 입덕했었음 ㅋㅋ
지금도 멋있음
예전에는 단아한 이미지 역 많이 했었고 악역도 했었고 사극도 많이 했었음.. 근데 진짜 다 잘어울림 천의 얼굴이랄까.. 언니 사랑해..💖
존나 작가 양심있냐
누가 극본 이딴식으로 만드냐ㅡㅡㅡ
현진언니는 왜 얼굴이 그대로야 ㅠ 나이는 나만 먹지?
이거 서현진이 음식에 독타고 개막장짓해서 성유리 손도 마비되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끝에 화해하고 친딸은 밥차 봉사나 하러 다니고 못돼처먹은 가짜딸만 명장 물려받음;; 어이없는 드라마
와 이제보니까 밀크와 핑클이 같이 드라마 찍은거네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는 어떻게 악역도 잘 어울려...? 못 하는게 없어 왜 ㅠㅠㅠ
서현진 이때도 연기 잘했군
헨배우님💓 8년전이라니ㅠㅠㅠ20대ㅠㅠ
지금보니 너무 앳되고 귀엽고ㅠㅠ이때도 감정선 너무 잘살리시는 명배우셨네요..❤❤
음식에 독가지고 장난친새끼가 장인? ㅋㅋ
여기서 못된건 어른들.
진짜 인주만 불쌍...
대체 애기를 왜 혼자놔두는건지 . . .
아실지 모르겠지만..초반에 애기 떨어질때 그냥 혼자둬서 나간게 아니라 아빠 오빠 다 같이 자다가 옆에 엄마 찾으러 거실로 나갔는데 애기가 엄마가 자살하려고 손목 그은걸 보고 충격받아서 밖으로 울면서 나간거에요 이래나 저래나 사라진거 뒤늦게 안것도 있지만..
여기서 서현진이 재발견
서현진 진짜 이쁘다 ♥♥
서현진 최고
12:29 박정민?
솔직히 서현진은 이때가 제일 이뻤어
지금도 이쁘요
지금 더 예뻐요
서현진 연기력은 그냥 타고 난 거네 이 때도 잘했어..서현진 진짜 이유없이 그냥 완전 악랄한 사패역 한 번만 해주면 좋겠다...
이 언니는 안 늙나봐ㅠㅠ
너모 예쁜것♥
서현진 조아ㅜㅜㅜ
보면 볼수록 쓰레기 같은 결말에 쓰레기 같은 드라마인데 솔직히 나는 이드라마 보고 괜히 죄없는 서현진 배우한테 비호감을 품었던 적이 있음 그 정도로 역사상 최악의 막장. 결말이었음
연우 아역 넘 귀여워...ㅠ 그나저나 서현진 개예쁘다💕💕💕💕💕
서현진 안 늙는 거 실화냐,,,
와 서현진 너무 예쁜데,,,,?끝까지 감탄하면서 봤네
저 아줌마는 연우 딸만 둘이네
Christine Park 연우가 누구에요?
인주입니다ㅜ 연우는 원래 서현진이 맡은 역입니다
아이고 애기들 우는거 보고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미쳤따. 진짜 딸을 저렇게.... 헐이다..
서현진 개이쁨
내가 이걸 봤는데 서현진이 악역이었구나!!! 엉엉 ㅠ ㅠ
뒤바뀐 운명이지
성유리 연기 좋은데 왜? 서현진도 잘했고 성유리도 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