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감사합니다. 조선이라는 나라가 일본에 강제로 빼앗긴게 아니라 황제와 대신들이 자신들의 사익에 눈이 어두워 백성들은 안중에 없고 나라를 일본에 갖다 바친것이 팩트네요. 이토오를 처단한 민족의 영웅인 안중근의사에 대한 고종과 순종의 반응은 실로 경악을 금치 못할 정도의 충격입니다.
지금 한국을 먹으려는것이 일본 인가요? 일본 은 더 이상 한국 경쟁상대 아닙니다. 영국.미국.호주.인도.일본 이 힘을 모아 중국을 까부셔야 합니다. 그담 에 일본 까부시든가 말든가 하는게 순서. 글구 영국은 쇠락한게 아니고. 미국.캐나다.호주.뉴질랜드 로 확대 재생산 된 겁니다. 몽고.. 로마 에 대영제국을 비교 마삼.
![[역사 속 그날들/풀버전] 대한제국 마지막 황태자, 이토 히로부미와 일본에 가던 날ㅣKBS 150816 방송](http://i.ytimg.com/vi/zKIWQVAzENs/mqdefault.jpg)
![[역사 속 그날들/풀버전] 대한제국 마지막 황태자, 이토 히로부미와 일본에 가던 날ㅣKBS 150816 방송](/img/tr.png)
![[북 리뷰 039] 도올 김용옥 [동경대전] 3부 - 우리가 하느님이 되는 동학 21자 주문을 공개합니다](http://i.ytimg.com/vi/ydIx0G05c3g/mqdefault.jpg)
이 어지러운 시기에 선생님의 강의가 다시들어도 가슴에 시리게 다가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뒤 늦게 보현TV을 알았던 것이 아쉽습니다. 아주 유익했습니다. 계속해서 격조높고 품위있는 책을 소개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구독자 및 조회수가 적어도 이런 방송은 계속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희망합니다.
북리뷰 036...이토 히로부미 완결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사님의 좋은 역사 강의 정말 잘 들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책 소개 고마워요.
잘 들었습니다.
지금도,
고종과 순종류들이
즐비하겠지요.
다음 책 기대합니다.
선생님 감사드립니다..고생하셨습니다.
차분히 말씀을 잘하시네 감사드립니다
먼저 감사합니다.
조선이라는 나라가 일본에 강제로 빼앗긴게 아니라 황제와 대신들이 자신들의 사익에 눈이 어두워 백성들은 안중에 없고 나라를 일본에 갖다 바친것이 팩트네요.
이토오를 처단한 민족의 영웅인 안중근의사에 대한 고종과 순종의 반응은 실로 경악을 금치 못할 정도의 충격입니다.
우리나라의 근대사를 잘 이해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역사의 교훈을 잘 새겨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사를 바로 보고자 하는
보현 선생님의 열정과 노고,
감사합니다~^^
해설고맙습니다..빗대어보는데 어느사람들이 어른거립니다..
참 힘이듭니다...차분한설명 다시한번 고맙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훌륭한 강의 감사드립다. 일본의 만행에 대한 분노와 함께 무능한 조선 황실에 분통을 느낌니다
고종 순종 속터집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ㆍ지금 현시대 살고 있지만 ‥^^
감사합니다.
우리 황실에 대해 정말 화가 납니다,, .
지금 시대와 똑같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깨닫지 못한 우리 국민들에게
개탄스럽습니다.
에초에 총탄에 십자가 그어서 덤덤탄 만든것 만으로 어디를 맞아도 반드시 죽을 수 밖에 없었겠지
그리고 총알이 맞는순간 4갈레로 갈라져서 총탄을 빼낼수도 없었겠지
이덕일 선생과 같이 방송한번 해주세요!
너무감사합니다.일본의 체재를 잘이해하는 계기 가 되었습니다.
문재인대통령님의 추천책 하얼빈보다 이토가 궁금해져고 이채널 보아는데 새로운 사실을 알아조아고 2022년에도 구한말과 같다는거에 슬프네요
구독좋아요💕
무능력한 왕실이 나라를 망하게 했고 그 이유로 몇 십년을 국민이 고생을 한 것 입니다,선생님 감사합니다.
고생은 조선왕조 대대로 고생을 했고, 오히려 백성들 입장에서는 일제시대가 사람답게 살게 된 시기였음요. 국적조차도 없었던 사람들이 국적이라는 것을 가지게 되었고 국민이라고 불린 시기가 그 시기였으니까.
왕실만 무능했겠습니까?
그잘난 사대부들은 뭐하고요
죽어가는것는민초들이지
미스터 선샤인 보다가 여기까지 왔습니다.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50대 아제인데...10대때 알았더라면....
세상을 보는 눈이 좀 더 달라졌을려나요?
세계흑역사의 뒷배경에는 대부분 영국이존재!
이토 박정희랑 제사날이 같네요 총에 맞아 죽은것도 똑같고 10월 26일
조선 황실이 쓸어버려진게
필연이고 통꽤하네...
68세의 이또
19세기때 우리나라가 영국과 손을 잡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지금 우리나라가 미국을 멀리하고, 중국과 가까이 지내는 것이 외교적으로 합리적일까요? 선생님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우리가 흔히 하는 착각ㅡ
제국주의 의 피해 국가들이
제국주의 의 희생되기전에는
갠찬은 국가 엿지 않을까 하는
망상.
왜정때에는 조병갑.가렴주구.
없어졋음.
왜놈들이 수탈 햇지마는
민비 와 조병갑 고부 군수 처럼 수탈 하지는 않앗음.
이토가 죽은게필연적이라고 뭐가 필연?
한일합방이 될 팔자였다는 이야기임.
지금 한국을
먹으려는것이 일본 인가요?
일본 은 더 이상 한국 경쟁상대 아닙니다.
영국.미국.호주.인도.일본 이 힘을 모아 중국을 까부셔야 합니다.
그담 에 일본 까부시든가 말든가 하는게 순서.
글구 영국은 쇠락한게 아니고.
미국.캐나다.호주.뉴질랜드 로
확대 재생산 된 겁니다.
몽고.. 로마 에
대영제국을 비교 마삼.
스스로의 인격을 내리지마세요..아줌마..? 스스로 못난 사람이 되지마시기를..!
언짠았다면 좀많이.!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