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공항 도착장 바로 나와서 환전 가게 중 왼쪽에서 2번째 가게에서 환전 사기 당했습니다. 트빌리시 공항 도착장 나오면 바로 앞에 5군데 환전소 보이는데 왼쪽에서 2번째 가게입니다. 분명 처음에 바꿀때는 가장 환율 우대 잘해주는 것처럼 금액이 적혀 있고 환율 금액을 교묘하게 깜빡거리게 하면서 정작 바꿀 때는 표기한 금액이 아니더라고요. 저도 700유로 바꿨는데 그때 당시(2024년 6월 14일) 1유로당 3.08라리라고 했는데 수수료 거의 20% 가져가고 남은 금액 줍니다. 밤 비행기로 도착하는 초행 여행객들 노리고 사기를 치더라고요. 저 거기서 1,614라리(원래는 2,156라리 받아야함) 받고 27만원 가량 손해 봤네요. 나중에 여행 다 마치고 출국하려다 억울해서 환전소 다시 가봤더니 그때는 여행객들이 아직 나오기 전이었는지 수수료 뗀 금액을 고정적으로 제시해 놓고 자기들은 사기치지 않은 것처럼 해놨습니다. 조심하세요. 여행객들이 공항환전소에서 환율을 잘 쳐 준다고해서 했는데 다른곳도 아닌 공항에서 이럴수가있습니까? 공항환전소에서 환전하지마시고 시내에 들어오시면 곳곳에 있는 환전소에서 환율 잘 쳐줍니다 절대 속지마세요
님 정말 대단하신듯 베트남 영상보다가 조지아 영상까지 보는중인데 조지아에서 정말 제 지출의 절반도 안쓰신듯.. 저는 카즈베기 메스티아 등 다녔는데 지출 상당했었거든요.ㅠ 그래도 트빌리시 등에서는 길가 마트의 수도꼭지 모양 돌려 따라주는 수제와인을 피티로도 사서 많이 마셨네요 ㅎ 내년 아내와 다시 도전 예정이며 님 영상이 큰 도움 되요. 감사하며 다른 영상도 더 뒤적여 볼게요. 거듭 귀한 정보 감사하며 멋진 님의 건승도 빕니다.. 앗, 조아요는 물론 구독도 추가했어요 ^^
정성어린 댓글 감사합니다. 저희도 조지아 여행 너무 좋았어서 올해 또 가고 싶었는데 못 갔네요. 저희도 와인 마시러 조만간 다시 갈 것 같아요. ㅎ 조지아는 대중교통이 안 좋아서 이곳 저곳 돌아다니려면 비용이 만만치 않더라구요. 관광지 물가는 특히나 더 비싸구요 ㅠㅠ 그래도 그 이상의 매력이 있는 나라죠. 내년에 좋은 여행 되세요. 🥰
![Daily life in the countryside while making and eating wine [🇬🇪 Georgia 21]](http://i.ytimg.com/vi/8WwLNf6pZjU/mqdefault.jpg)
![Daily life in the countryside while making and eating wine [🇬🇪 Georgia 21]](/img/tr.png)
![Currency exchange scam! You won't even know if you've been scammed. Watch this video [🇻🇳 Da Nang 11]](http://i.ytimg.com/vi/bDd_h8lLyRo/mqdefault.jpg)
한달만에 왔더니 천명 구독자가 넘었네요.. 축하 드려요^^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
조지아 공항 도착장 바로 나와서 환전 가게 중 왼쪽에서 2번째 가게에서 환전 사기 당했습니다. 트빌리시 공항 도착장 나오면 바로 앞에 5군데 환전소 보이는데 왼쪽에서 2번째 가게입니다. 분명 처음에 바꿀때는 가장 환율 우대 잘해주는 것처럼 금액이 적혀 있고 환율 금액을 교묘하게 깜빡거리게 하면서 정작 바꿀 때는 표기한 금액이 아니더라고요. 저도 700유로 바꿨는데 그때 당시(2024년 6월 14일) 1유로당 3.08라리라고 했는데 수수료 거의 20% 가져가고 남은 금액 줍니다. 밤 비행기로 도착하는 초행 여행객들 노리고 사기를 치더라고요. 저 거기서 1,614라리(원래는 2,156라리 받아야함) 받고 27만원 가량 손해 봤네요. 나중에 여행 다 마치고 출국하려다 억울해서 환전소 다시 가봤더니 그때는 여행객들이 아직 나오기 전이었는지 수수료 뗀 금액을 고정적으로 제시해 놓고 자기들은 사기치지 않은 것처럼 해놨습니다. 조심하세요.
여행객들이 공항환전소에서 환율을 잘 쳐 준다고해서 했는데 다른곳도 아닌 공항에서 이럴수가있습니까?
공항환전소에서 환전하지마시고 시내에 들어오시면 곳곳에 있는 환전소에서 환율 잘 쳐줍니다 절대 속지마세요
공항 환전소는 대부분 환율이 안 좋더라구요.
환율이 좋은 경우에는 사기를 치는 경우도 많구요.
그래도 20%는 너무 심했네요. 😨
일반적으로 시내에 환전소 밀집된 곳이 환율이 좋더라구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더 감사하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님 정말 대단하신듯
베트남 영상보다가 조지아 영상까지 보는중인데
조지아에서 정말 제 지출의 절반도 안쓰신듯..
저는 카즈베기 메스티아 등 다녔는데 지출 상당했었거든요.ㅠ
그래도 트빌리시 등에서는 길가 마트의 수도꼭지 모양 돌려 따라주는 수제와인을 피티로도 사서 많이 마셨네요 ㅎ
내년 아내와 다시 도전 예정이며
님 영상이 큰 도움 되요.
감사하며 다른 영상도 더 뒤적여 볼게요.
거듭 귀한 정보 감사하며
멋진 님의 건승도 빕니다..
앗, 조아요는 물론 구독도 추가했어요 ^^
정성어린 댓글 감사합니다.
저희도 조지아 여행 너무 좋았어서 올해 또 가고 싶었는데 못 갔네요.
저희도 와인 마시러 조만간 다시 갈 것 같아요. ㅎ
조지아는 대중교통이 안 좋아서 이곳 저곳 돌아다니려면 비용이 만만치 않더라구요. 관광지 물가는 특히나 더 비싸구요 ㅠㅠ
그래도 그 이상의 매력이 있는 나라죠.
내년에 좋은 여행 되세요. 🥰
포장 비용이나 일회용품을 구매해서 사용하게끔 하는건 괜찮은것 같습니다.
조금이나마 환경 보호에 도움이 되는것 같네요
맞아요~
환경보호를 위해서 일회용품이 비싼건 아니지만 😅
결과적으로 일회용품을 덜 쓰는 것 같더라구요.
700불숙소인데 3개월 500만원대 썻다면 거의 난민수준의 식생할이었네
난민 수준은 모르겠는데요.
매일 와인 한병과 소고기를 즐겨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