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1111 네에~ 고마워요. 나이가 70고개를 넘고보니 그저 웬만하면 그려러니 하고 받아들입니다. 그래서 그리 괴롭지는 않답니다. 우리 아이들 키운 일들은 기억이 잘 안나고, 지금 곁에 있는 두 손주들과 즐겁게 지내려고... 12월이면 괜히 마음이 뒤숭숭해서 더 열심히 기도에 집중하고 있어요. 다행히 스스로 종교를 선택해서, 성당에서 많은 위로를 받는답니다.
@@이66-f1o 66님 안녕하세요~ 잘 지내셨나요? 어린시절 좋은추억을 가지신듯 합니다 아무리 고생스럽고 힘들어도 그래도 "그때가좋았지" 합니다 별거 없는 음식도 추억으로 남고 어릴적 기억은 평생가나 봅니다 항상 행복했던 기억만 간직 하시길 바랄게요 걱정해 주시는 덕분에 꼭 잘 지내겠습니다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
@@iceflowerji 제가 앤님을 뵙지는 않았지만 무언가 고수의 향기가 납니다 하긴 머나먼 타국에서 계실때는 보통 맘은 아니시겠지요? 제가 타국에 있다고 생각하니 향수병 걸릴꺼 같이 슬픕니다 이제 어디에 있던 내마음이 중요하다는걸 아는데도 말이죠 고수의 향기가 나는 앤님 친구처럼 모르는거 많이 알려주세요 같이 잘되게요 ㅎㅎ
![Make kimchi! Eat meat! Mountain woman making kimchi with stream water [44]](http://i.ytimg.com/vi/yunCH6TFvzw/mqdefault.jpg)
![Make kimchi! Eat meat! Mountain woman making kimchi with stream water [44]](/img/tr.png)
![[27] When heavy rains fall in the mountains,,, summer holidays in the fields](http://i.ytimg.com/vi/WkJbnKIB2qE/mqdefault.jpg)
오늘 속상하고 우울한 날인데 누나네 산골은 평화롭고 행복해 보여 참 보기 좋네요 곧 닥칠 겨울 한파 대비해 겨울 채비 잘하고 두분 아프지말고 건강하세요
@@가을이_FALL @가을이_FALL 우웅,,, 누가 우리 정숙님 속상하게 우울하게 했을까?
마냥 좋은날만 있을수는 없겠지만
엄청 긍정적이고 밝은 우리 정숙님이 우울하시다니 ㅠㅠ
노래 띄워 드릴께요~ 이거듣고 마음 아물어야 해요~
손태진의 🎵"그대 고마워요"🎶
💕
전기와 물이 없어도 두분 맛있게 행복해 보이네요~~돈까스 넘 맛있게 보이네요 캠핑유트브보면 술을 엄청 좋아하던데 무식씨가 술을 안드시니까 그래도 술 안드시는 두분이 참 좋아보여요 날씨가 추워지지만 두분서로 따뜻하게 난로 불지피고 행복하세요 다음 영상기다릴게요 ~~^^
@@최지숙-d2f 술 🍺 안먹음 답답해하고 식상하게 보시는 분도 많은데 지숙님 께서
좋게 봐주시니 너무 좋으네요
지숙님도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누나님 언제나 금손이시네요
무식씨는 정말 복받은 분입니다
오늘도 두분보며 행복한 시간 이었습니다 추운 겨울 잘 지내세요🎉😂
@@지희-q8n 음..너무 따듯해요
친구 같은 지희님 언어술사 같아요
우리 보면서 행복 했다니요
너무 따듯해요 고마워요♡
여기가 바로 낙원 정말 평화롭고
행복해보여요.
늘 건강하고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찔레꽃-g7v 찔레꽃님 안녕하세요~
찔레꽃님도 농장에 이것저것 할게 많으시겠어요 바쁘신 와중에도 들러주셔서 고맙습니다
불편함을 넘어 사랑의 힘입니다~~보는 내내 눈으로 힐링한 주말이었네요~~❤
@@김기선-b8r3l 기선님 댓글이 더 사랑으로 다가오네요 진심어린글 따듯하게 다가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구독하고 요즘 정주행중 입니다❤ 최고 화이팅~!!❤
@@뚜유 뚜유님 처음 뵙겠습니다~
정주행 까지,, 쵝오!! 이십니다 ♡
힐링입니다. 돈가스 한상에 색깔도 조화롭고 예뻐요...스프가 국이가? 헷갈렸지만ㅋㅋㅋㅋㅋ
음식도 잘하시고 상냥하시고 같이 사시는분은 큰복받으셨네요ㅎㅎ
행복하세요~~~
@@염단비-e9e 단비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ㅎㅎ 물 많이 잡아 스프국이 되버렸어요
양이 많아져서 배부르게 잘 먹었습니다
잊지 않고 들러주시니 감개 무량입니다 😄
❤❤❤아무도모리게❤숨가놓기❤내년봄까지❤잘보관될겁니다❤그땐❤무생채나물도❤맛나요❤❤❤
눈발이 날리고, 사방이 얼어붙어도, 둘이서 오손도손, 그림같이 사는군요.
겨울이 금방 지나가서
꽃피고 새우는 봄을 기다리면서 추운 겨울을 잘 견뎌봐요.
@@김현숙-m5w5i 네~ 봄이 결국은 온다는걸 알기에 이제 겨울도 두렵지 안습니다 추운대로 즐겨 보려구요
현숙님도 감기 다시 못오게 면역 키우시고 건강하게 지내고 계세요~
@누나1111 네에~
고마워요. 나이가 70고개를 넘고보니 그저 웬만하면 그려러니 하고 받아들입니다. 그래서 그리 괴롭지는 않답니다.
우리 아이들 키운 일들은 기억이 잘 안나고, 지금 곁에 있는 두 손주들과 즐겁게 지내려고...
12월이면 괜히 마음이 뒤숭숭해서 더 열심히 기도에 집중하고 있어요.
다행히 스스로 종교를 선택해서, 성당에서 많은 위로를 받는답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사랑입니다
누나님은 여느 남정네 못지 않은 제능과 능력이
보이네요 이젠 좀 한가하게 겨울을 느끼면서
보내실것 같습니다
@@정기동-m2n 그쵸? 정선생님~
저 공부 좀 했으면 큰사람 됐겠죠? 🤣
공부를 조금밖에 안해서 덩치만 큰 사람이
돼었네요 ㅎㅎ 앞으로 라도 큰사람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무우가 너무 귀여워요
영상 올라 오길 기다렸답니다
예쁜 부부가 사는 산골 모습이 어린 시절을 생각 나게 하네요
산골은 이제부터 추워지는데 따뜻하게 행복하게 지내세요.
@@이66-f1o 66님 안녕하세요~
잘 지내셨나요? 어린시절 좋은추억을 가지신듯 합니다
아무리 고생스럽고 힘들어도 그래도 "그때가좋았지" 합니다
별거 없는 음식도 추억으로 남고 어릴적 기억은 평생가나 봅니다
항상 행복했던 기억만 간직 하시길 바랄게요
걱정해 주시는 덕분에 꼭 잘 지내겠습니다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
두 내외분 일주일동안 잘계셨나요 ᆢ 겨울 나기하는가봐요 산골은 많이추우니까 돈까스 맛나겠어요 농사도 잘짓고 요리도 잘하신다요~~두 내외분 따뜻한 겨울 나세요ᆢ
@@봄가을-g4s 가을님~ 김해는 해산물도 많고 맛있는게 많을거 같아요
바닷가 근처라도 산골보다는 낫겠지만 이제 점점 추워지니 따듯하고 건강하게 잘지내고 계세요~
산골의 장금이~ 누구는 행복하시겠다...
기생충약 잘 챙겨드세요~~
부자가 부럽지 않을거 같은 자연속의 삶~
@@eunsun283782 네~ 작은것 까지 봐주시는 은선님~ 오랬만에 뵈어요
안그래도 기생충약 사다 놨어요
세일하게 신경 써주시니 가족같아요
은선님도 더 추워지는 겨울 잘 이겨내시고 계셔요
겨울에는 수도가 없어서 불 편 하겠어요
겨우살 이 준비하느라 일이 많네요
참 으로 지혜도 많고
부지런한 일 상 이네요
구경한번 잘 했네요👍
@@psy3995 네~ 길어다 먹는게 불편해 졌지만 또 나를대로 살아지는거 같아요
저희 걱정해주시는 맘 감사합니다 ^^
전국이 영하의 날씨지만 누나님댁은 봄날처럼 따뜻한 온기가 있네요 ^^
@@손정희-r4e 아~ 따듯해요
정희님 계속 보러 와주시니까요 ㅎㅎ
이제 점점 더 추워 지니까 정희님 건강하게 따듯하게 지내고 계셔요♡
추운 겨울날 두 분이서 오붓하게 배추전 먹는 모습이 참 정겨워요🥰🥰🥰
@@수수네여행일기 와~ 처음 뵙겠습니다
여행 하시는 분이신가 봅니다
저도 채널 놀러 갈게요~ 감사합니다 ^^
누나님은 정말 제가 그리는 삶을 살고 계세요 그 뒤에는 누나님이 얼마나 노력하시는지 알거 같아요
요리 농사 살림 유튜브까지 못하시는게 뭔가요?ㅋ 돈까스 소스 넘 맛있겠어요
오늘은 기분좋은 날이라 더 재미나게 느껴지네요😅
@@iceflowerji 제가 앤님을 뵙지는 않았지만
무언가 고수의 향기가 납니다
하긴 머나먼 타국에서 계실때는 보통 맘은 아니시겠지요? 제가 타국에 있다고 생각하니
향수병 걸릴꺼 같이 슬픕니다
이제 어디에 있던 내마음이 중요하다는걸 아는데도 말이죠
고수의 향기가 나는 앤님 친구처럼 모르는거 많이 알려주세요 같이 잘되게요 ㅎㅎ
영상 잘보고 갑니다😊 제가 좋아하는 우동 하고 맥주안주 돈까스네요😊 이거 군침도는데요😊 날도 추운데 건강관리 잘하시고요😊 행복하고 즐거운시간 되세요😊 이제 2024년 얼마 안남았네요😊
@@최수웅-u2f 수웅님 좋아하시는 돈가스도 먹고 이번년 얼마 남지 않아서 나이도 한살 더 먹게 생겼네요
아~ 나이는 이제 고만 먹고 싶네요
이세상에 먹을것도 많은데요...^^
아기자기 ~~~
너무 재미난다~~🍭🍬💕💏😗
@@imyk3115 케이님~ 말투가 진짜 20대 같아요 케이님도 재미나요 아기👶자기 ㅎㅎ^^♡
월동준비도 다정하게 하는군요.
@@권명철-o4m 명철님 께서 더 애처가 이실꺼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에요
항상 따듯한 글 감사합니다 ^^
오늘은 기쁜날 민의가 살아 있습니다
@@최종원-r8d 종원님~ 더 추워지고 있는 겨울 따듯하게 지내고 계셔요~
우리 순둥이 남편 보다 더 순둥이인것 같아요
60넘으니까 부부 일심동체 라는말이 실감이 나고 이제는 진심으로 몸에좋은것 남편 챙거주게되고 그럽니다
맛있는거 있으면 서로 먹이려고 합니다
@@gggsi1244 si님 진정 사랑이 느껴지십니다 항상 그리 행복하게 오래오래 무탈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02년생 울차남 생일입니다. 알바끝나고 친구들과 생파한다고 가버렸네요. 아들없이 두 부부가 축하중입니다. 대기업표 치즈폭포돈까스를 안주삼아 추억속으로 빠져듭니다.
참고로 저는 함박스테이크를 좋아하는데요. 40년전 여고때 처음 먹은 그맛을 지금은 어디서도 못느낀답니다. 12 월 14일 울아들 생을을 축하해 주실꺼죠? 겨울이라 더 부지런해질 누나님을 응원합니다~♡
@@이문정-s4g ㅋㅋ 아드님 낳으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부모님과 함께 하는것보다 친구가 더 좋을 나이죠
미역국은 문정님께서 많이 드세요
오늘 몸도 않좋으실꺼 같은데 따듯하게 하고 편히 쉬세요 사랑스런 아드님 낳으신거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
포기덜찬 배추전 꼬숩고 달작지근하고 겨울철 별미 입니다 저녁에 남편 모임가고 혼자서 배추전 꿉어서 먹었습니다 ㅎ
@@손정희-r4e 와~ 남편 없을때 혼자 먹는게 쵝오 맛있는데요 ㅋㅋ
저는 혼자 밥먹음 밥맛 없다는 말,, 솔직히
이해가 안되요 혼자 다 먹을수 있으니 행복한데 말이죠 ㅋㅋ 😆
@누나1111 ㅎㅋㅋ 맞아요 집에서 혼자 먹을때 정말 내가 먹고 싶은거 해서 먹음 맛있어요
언니한테 정말 많이 배워가요.감사해요. 비닐하우스안 아궁이에 삼발이 처럼 보이는거 어디서 구입하셨나요? 혹시 금손으로 만드셨나요? 참 쓸모있어 보여요.
@@김선주-z4q1r 선주님~ 반가워요
아궁이 삼발이 시중에 파는건 아니고 저희집에 작은 화덕이 있는데 그 받침대에요
아까워서 쓰는거에요 ㅋㅋ
이렇게 들러주시고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응용력 짱이에요~ 멋져요!
누님. 개울가 삽질몇번 하세요 웅덩이같이 파놓으면 한겨울 에도 안얼어요
@@김상재-k4d 안그래도 내년에는 한번 묻어볼까 싶기도 해요 여기는 땅속에 바위가 많아서 가능할지 모르겠어요 ♡
맛잇겠다 역시 누나는 최고 척척 뚝딱 ㅎㅎ
감기 조심하세요
@@박수정-c5w 수정🔮님도 잘지내고 계셔야 되요~♡
1등
@@규미-c6m 규미님 잘 지내셨나요?
일등으로 달려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
10분전인데 ㅠㅠ
또.... 또... 2등이야 ㅠㅠ
뭐야?
그새 한명 추가?
3등 ㅠㅠ
@@imyk3115 ㅋㅋ 왜 그럴까요 누가 몰래 들어오시나...♡
흐미. 탄핵티비봐야되는디
올라왔네 좋은방송 잘보고 갈게요티비는 잠시후에
@@김상재-k4d ㅋㅋ 상재님 나중에라도 아주 나중에 라도 봐주시니 감사해요♡
6번ㅉㅐ
@@강인석-y3m 인석님~ 한주 또 잘 지내셨나요? 너무 바뻐서 이제 봅니다
이제 개울가가서 씻고 들어와서 글을 봅니다
항상 무던히 채널 지켜주셔서 고맙습니다~ ㅎ
누님 건강하시죠~~영상 잘보구요 날씨 추워 지네요 옷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
@@진환유-x8m 잊지 않고 들러주시는 진환씨~ 걱정해 주시니 꼭 잘 지낼게요♡
지난달 우연하게 구독하고
잘보고 있습니다
저는 전주에서 7년째 살고있는데
내년5월이면 다시 제주도로 귀향합니다
내려가서
언니처럼 욕심없이 건강하게 살고 싶네요
앗..!!! 언니인가 모르겠어요 저두
51살이라 ㅋㅋ
보면서. 느끼는 점이 많네요
불편할 만 할덴데..
진짜로 같은 여자로써
마니 느낀답니다..^^
@@홍시와곶감이 우앙~제주도 너무 멋진 대요 꽃피는 봄이 오면 떠나시는군요
부럽습니다 간간이 어찌 지내시는지 안부 주세요 경치만 봐도 배부를꺼 같아요
홍시 언니~ 꼭 행복 하시길 빌게요♡
@누나1111
정말 한가 할때 제주도로 오세요
숙식제공 해드려요..^^
자주 올려주세요
전주는 한방눈이 뻥뻥 오고있어요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답변 감사합니다..^^
@홍시와곶감이 놀러 오라고 하시니 진짜 마음이 든든 합니다 말씀이 너무 감사합니다
산골에도 새벽에 눈이 왔어요
같은 하늘아래 눈이 오니 신기하네요
항상 잘지내고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