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esting rewatching this... Don't get me wrong, we still fight and have arguments! We actually argue quite a lot haha, but always try and resolve the argument as quickly as possible! Even if we don't agree on something, we love each other first and our relationship is built on that love and the trust we have in each other, not our agreement over things! 저흰 막 안싸우고 항상 행복하기만 하진않아요! 잘 싸우기도해요!! ㅋㅋㅋ 근데 자주 싸우는 만큼 빨리 싸움을 풀고 서로 용서 하도록 노력해요~ 우리 둘다 부족한점 많지만 우리는 항상 같은편인걸 까먹지않도록 노하고, 서로 얼마나 사랑하고 믿는지 잘 기억하면서 살아요! 그게 결혼이죠 ㅎㅎ
Agree..me & my husbnd argue@ bicker a lot and we most of the time cant agree on stuff but we been together for 9 years and never did ever have big argument bcoz we usually dont drag our argument in long term..
진짜 공감이요ㅠ 요즘 친구랑 이전 같지가 않아서 슬퍼요... 다른 인간관계도 저는 딱히 기분상해도 말안하고 참다보니 그게 어느순간 쌓여버려서 이상한 타이밍에 버럭 화를 내버리거나 너무 지치고 질려서 이제 그만보자는 식으로 끝이나요ㅠㅠ 진짜 열심히 견디고 붙잡고 지키려고 노력을해도 어려운 거 같아요 인간관계 늘....
상대방이 내 "이상"형이라는 착각을 했었던 그리고 그에 대한 환상을 가졌던 내 잘못을 인정하고, 사랑이란 감정을 스스로 바로 잡는다면 성숙한 어른으로 잘 크고 있다는 증거인거죠.. 본인을 인정하지 못하고 생각과 감정을 다스리는데 미성숙한 단계라면 권태기를 인정하기 싫어 헤어지고 돌아서서 후회의 눈물도 흘리는 아이가 되어야 할테구요
영국남자 조쉬같이 맑고 생각이 올곧은 남자..👍 늘 소통하며 문제를 극복하려는 마인드로 상대방을 보려는 자세..👏 권태기..전 조쉬 생각과 말에 전적으로 동의해요.조쉬가 참 긍정적이고 올곧은 마인드를 갖고 있네요~^^ 언제나 지금처럼만 대화하며 행복 지어가며 사시길...💞
와 조쉬 생각이 옳지만 한편으로 되게 무서운 게,,, 그리고 확실히 유럽사람 마인드라고 느껴지는게, 한국인들은 권태기다 이걸 참고 이겨내면 된다고 생각하는 반면에 권태기 (그 사람의 단점만 보이기 시작한다) 자체가 건강하지 않은 관계이고 그것은 사랑이 더이상 아니라고 하니까.. 그래서 유럽사람들이 권태기(?)라는걸 느끼기 시작하면 그냥 떠나버리는 것 같네요. . .. 조쉬 말대로 그런 기분이 들었을 때 대화하는 것 정말 중요한 듯해요ㅠㅠ
맞아요. 연애할땐 정말 '별도 달도 다 따다줄것처럼' 로맨틱하고 다정했던 서구권 출신 남편들이 결혼 후 40~50대에 더이상 사랑하는 감정이 없다고 생각되면 변호사사서 무섭도록 재산,양육권 다 뺏고 부인을 버리는 (표현이 너무 직설적이지만, 이런 케이스를 여럿 본 분들이 직접 사용하신 단어표현이라 차용하였습니다.) 사례는 옆에서 보고들어도 정말 오싹합니다... 한국인은 권태기와도 극복하려하고,더군다나 아이있는 가정이면 걍 참고살려고 하잖아요. 만약 서양출신 외국인하고 결혼한 한국인이 여성이고 결혼 후 남편따라 외국에 나간거라면 남편에게 정서적•경제적(이건 케바케)•문화적으로 100%의지하고 더더욱 "내가 참고 가정을 지키겠어!!"모드거든요? 근데 걔네들은 그렇지않죠....한국인 부인도 변호사사서 대응해보려 해도 이방인에다가 +아시안여성. 내 변호사조차 나의 편이 아닌 경우도ㅎㅎ...내말을 잘 안믿어주고, 판사는 더더욱 자국민 남성편이죠.그래서 더 상처입고 다 탈탈 털리는 (심지어 잘배우고 똑똑한)한국여자분들 꽤 봤습니다.문화적차이일수도 있겠지만 한국인들 너무 착하고(하여간 서양인들하고 사고체계가 좀 달라요.)그래서 당해요....진짜 제가 다 안타깝습니다
11:08 ㅎㅎ조쉬말에 백번 공감합니다 문제를 느끼면 대화를하고 풀어가거나 관계 정리에 대해 말하면 되는데 제 경험이나 주변을 보면 혼자 생각하다 마음을 정리하곤 통보식으로 헤어지자하죠. 그 시기에 상대방의 마음의 문제를 느끼고 있었지만 일방적인 마음정리와 이별통보는 좋지않다고 봐요 주르륵
상대에 대한 환상과 설렘이 사라지고 관심도 사라지고 지루해하고 반응하기 귀찮아하고.. 상대의 존재를 소중하게 여기지 않고 오히려 번거롭고 불편하게 느끼는 시기?? 이러한 무관심, 노력하지 않는 태도가 권태기를 오게 만드는 것 같아요. 끊임없이 대화한다는 것은 서로 관심을 가지고 노력한다는 의미니까요.
Josh: “I just prefer to spend time with Gabie than anyone else” Gabie: 🥰🥰 Ollie: 😭😭 Btw your relationship with each other is admirable, you know that things aren’t perfect and you’ve accepted each other’s imperfections!
Josh is so wise :) I feel like his view of love is exactly how God wants us to see love, putting the other person first and not thinking about your own benefit in the relationship.
Remember , Love is a choice not a feeling. Feelings are fickle and fleeting. Many people don't seem to get that. That's why they marry and divorce over and over.
Yes, even people who know that forget it's something you have to choose over and over again every day and in every moment because each moment is what adds up to the whole experience of a relationship.
@@Hi-jw9dx People have different experiences and opinions. Love is not something objective, but dependent on the subject. It's certainly not in your place to call people delusional for having their own perspective.
@@Hi-jw9dx when you're in love, you cant control your feelings. However, I believe that you have a choice whether to be in love in the first place. You dont fall into it at first sight. If you're wise, you could get to know someone first before deciding to take the next step in develop feelings for them. Many couples will also tell you that it's easy for feelings to fade after years of being together, and at that time, that's when you really have to remember your choice to commit to and love this person plus work on the relationship to maintain that spark. If you depend on feelings, the relationship is very fragile. You need to make a conscious decision to continue loving and supporting your partner in order to sustain a marriage. That's what the original poster is referring to.
@@Hi-jw9dx Love is a lot of work and many people who have had long relationships would agree. It just depends on your own personal experience but I've not met anyone lucky enough not to feel that way.
권태기땐 그사람 신발도 보기싫어진대요..ㅎㅎ 저도 결혼 18년차지만 아직 권태기가 없는거 같아요.. 저는 아직 남편보면 좋아요..ㅎㅎ 남편도 저 사랑해주구요.. 남편이 무뚝뚝해 권태기인가.... 하는 생각이 들땐 한번 떠보죠... 그러면 남편이 열심히 아니라고 몇일(ㅋㅋ) 관심가져주고 해명해줍니다... 두분도 권태기 없이 사랑하며 살길 바래요~~^^
가비가 계속 지치지도않고 권태기에대해 이야기하려 드는데 조쉬는 초지일관 진실된 사랑의 정의를 이야기해주고있네요..♡ 사랑이란 그너머에있다..상대의 부족한점까지도 사랑해주는것이다. 조쉬가 가비를 너무나 사랑하고있는게 느껴져서 참 보기좋았어요. 그리고 조쉬와가비의 사랑을 닮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드네요. 잘봤습니다.^^
제 생각에 권태기는 그사람과의 문제가 있기전 개인적으로 힘든일이 있고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어서 심리적으로 불안할때 오는거 아닌가 싶어요. 그런 힘든시기를 잘 털어놓고 같이 극복해 나가는 방법을 택해야 하는데 혼자 끙끙대고 있을때 상대방이 제 마음에 들지 않는 행동을 했을때 평소엔 좋게 넘어가고 좋게 얘기하면서 서로 맞추면서 바꿔가자고 하는걸 더 이상 그러지 못하고 맘에 안드는거 아닐까요. 꼴보기 싫고 짜증나고 그러다가 그 사람이 하는 모든행동이 싫어지는 거죠. 만약 그렇게 된다면 개인적인 시간이 필요할것 같아요 자기자신을 돌아보고 스스로를 단단하게 만들 시간이 필요한거죠. 저는 사람들이 결혼, 가족에 대해서 더 진지하게 고민을 해줬으면 좋겠어요 단순히 그사람을 정말 사랑하나 그런거말고 내가 다른사람을 사랑할 준비가 되었나 아이를 나을꺼면 내가 한 생명을 책임질 준비가 되었나 하는 그런거요. 스스로가 단단해지고 심리적인 기반이 탄탄히 잡히지 않았을때 마냥 상대방에게 모든걸 다 기대기만 하고 상대방이 자신의 모든 상처와 아픔을 없애줄 수 있을꺼라고 기대하는건 너무 이기적이잖아요 결국 스스로도 상대방도 힘들게 만드는 길이 되는 것 같아요.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으면 좋은 사람을 찾아다니지 말고 내가 만나고 싶은 좋은 사람이 내 모습인가를 돌아보라는 말이 있더라고요☺
When Josh explained why he doesn't believe in the concept of gwonteggi hited me hard because is so true people are imperfect but you must see the good in someone especially if you are in a relationship
Biologically speaking, gwonteggi does exists. But marriage isn't a just about physical attaction, but also include choosing someone you could relied on and be relaxed with because of their personality, habits and preferences, how him/her gonna treat you and how you would precious him/her.
mk It’s just like a name of emotional stage. Like a honeymoon period. Korean is more emotionally developed than English that has a lot of expressions for feelings.
That's not what it sounds like to me at all. The initial explanation just sounds like part of the natural ebb and flow of a relationship. Living with anyone will make you disenchanted from time to time simply because there is another human occupying your space. As they continued the definition is also sounds like a feeling you get when something is temporary. Because sometimes you just know when something is going to be over soon. Sometimes it is important to remember to take those moments to appreciate your partner, even if it's for little things, and learn to adjust expectations for time together as more aspects of your life change. It's not always going to be the honeymoon season, but that doesn't mean anyone is going to break up.
@mk but koreans do not have emotional stage like "marriage blue." we don't have a proper word to translate it in korean. It's just cultural difference. Why don't you understand?
Usually, when we go through a period of discontent, it is because we are bored with ourselves and then find fault with our partners for our dissatisfaction with life at the moment.
It's easy to fall in love. Staying in love is hard work. You both have to choose to be with one another. Sometimes every day life gets monotonous and you get bored. It happens every so often (been with my husband for 13 years). You can either choose to walk away or choose to continue on the path. It's not a bad thing. It's usually a sign you're ready to shake things up. It's a good reminder to carve out time for one another and remember why you fell in love.
바로 어제 이제는 전남자친구가 된 사람이 권태기가 왔다며 미래에 대해 이야기 하자며 만나자고 해서 만나서 이야기했는데... 이미 다 정리하고 와서는 막상 제 얼굴 보고 나서는 흔들린다며 헤어지면 후회할 것 같다면서 결정 못 내리고 하는 모습이 어이가 없더라구요 ㅜㅜ 저는 아직 좋아하면 권태기는 의식하지 않고 서로 노력하면 된다고 했는데 전남친은 아직 일어나지도 않는 미래에 자기가 또 권태기가 오면 어쩌냐면서.. 차라리 지금 왔을 때 한살이라도 젊을 때 헤어지는게 좋지 않을까 라는 질문을 하면서 계속 고민이라고 하는데 저는 2시간동안 그 모습을 할말을 잃었어요... 이건 뭐 자기가 헤어지자는 말은 못하겠고 또 막상 헤어지면 후회할 것 같기도 하는 똥같은 생각을 갖고 있어서 제가 먼저 끝내자고 했습니다.. 덤덤하게 끝내고 집에와서 사진 다 정리하면서 울었는데 1시간 울고 훌훌 털었어유 ㅎ 하루 지난 오늘 3년 3개월 동안 매일 하던 연락이 끊어지니 허전하지만 그래도 마음은 가볍네요.. 노력할 생각 안하고 일어나지도 않은 미래 걱정에 포기하는 남자랑 결혼까지 안해서 다행이라며 토닥 이며 오늘 하루를 힘차게 보냈어유 👍 이 또한 시간 해결해주겠거니 ㅋㅋ 마침 가비언니 영상이 권태기라 보는데 조쉬님 넘 멋지네요👍👍 저도 앞으로 건강한 연애를 하구 싶어져요 🙏
@@dewbright ㅜㅜ 핫 그렇군요...! 힘내세요! 저는 그래도 1시간 30분? 2시간 정도 계속 전남친이 질질 끌 때 솔직한 마음 다 전하고 전남친 행동과 말이 자기는 이미 정리 다했는데 막상 제 얼굴 보니 지가 먼저 헤어지자 말하기 싫어서 빙빙 말만 계속 돌리는 모습에 제가 조금 남은 정마저 떨어지더라구요!그래서 미련없이 헤어지자 하고 나니 후련해요~ 지금은 정말 전혀 힘들지 않습니당! 비록 오래 사겨서 허전한건 좀 있긴한데 훌훌 털어서 올해 넘어가기 전 헤어져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메이지님도 홧팅 하시구 행복하세요☺️✌
저도 조쉬와 같은 생각이에요. 여자친구랑 6년 8개월동안 연애중이지만 조쉬♡가비 두분처럼 트러블이 있어도 그자리에서, 서로의 문제를 혹은 이랬으면 좋겠다는점 등을 바로바로 말하면서 서로에게 노력해갔어요. 여러분, 권태기가 온다면 뭐가 문제인지 그리고 그사람과 행복했던 시간을 떠올려보고 감사하게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서로에게 문제점이나 바라는점, 하지말았으면 하거나 화가나는 것 등의 문제들은 절때로 속에만 담아두지 않고 연인과 함께 대화로 풀어나가보세요. 그리고 조쉬♡가비 두분 서로에 대한 마음 정말 존경합니다!!앞으로도 이쁜사랑하시길 바래요!!❤
It is wonderful to see the type of relationship you have between you two, it's like… "obviously we have arguments like any other normal couple, but our strength is the communication and connection we share, and we love each other for the person we are, with each and every one of the virtues and flaws". 💕 You guys are imperfectly perfect. And Josh, he is really good with words, I mean… He is transmitting (?) his thoughts and feelings through words that reach us and touch our hearts, and that is simply amazing. 🙆🏻♀️✨ We need more persons like Josh in this world ❤︎ (and obviously Ollie with his snickers 🤫😂) PS: English is not my mother tongue so, I hope I haven't made any serious mistakes 🤭👉🏻👈🏻✨💜
Life is difficult but it is also simple. It is very easy to get caught in frustration over what you can not control. However you must catch your breath and take ownership and remind yourself of aspects of your life that you do have control over and what you can do to reach the desired expectation or at least close enough. 10yrs, 20yrs, 30yrs, go by quick, spending the days making fond memories to look back on when you are old and feeble are important.
your relationship is literally goals. how you guys endure the hardships and still stay together speaks a lot about the both of you. and that's the reason why i'm a fan of you guys :) stay strong
음 권태기는 뭔가 익숙함에 속아서 상대를 당연하게 여기는 거 라고 생각해요 서로가 너무 익숙하고 당연해서 그리고 그만큼 당연하게 사랑해서 오는 것 같달까..? 그나저나 언니랑 조쉬 너무 부러워요 ㅜㅜㅠ 사실 생각보다 권태기라는 주제에 대해서 연인관계가 대화 하는 걸 꺼려하는 경우가 많은데 서로의 생각을 이야기하는게 부러워요 ❤️
Getting a pet is a good way to test how you'd be with children. People don't always realize it but how you treat/care for a pet is reflective of how you might treat any future children you may have.
The way you two talk about this stuff it’s just so endearing. Communication between a couple is the key to have a successful relationship. I love watching these type of videos. Sending out lots of love from Mexico 💖
저는 어릴 때 신랑만나서 연애를 10년정도하고, 지금 결혼 9년차인데..신랑은 연애초반부터 제 앞에서 방구 빵빵 뀌고 다녔거든요. 얼마전에 진짜 권태기인가 했던 게..처음으로 신랑 방구에서 냄새가 나더라구요. 그 동안은 소리만 크고 냄새는 안 나는 줄 알았는데... 다 갖춘 남자였어요...
권태기는 경험해보기 전에는 그 의미를 정말 모르는 것 같아요. 그런데 사랑을 하다보면 정말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이지만 너무 꼬여버린 상황과 감정을 감당하지 못하는 순간이 오는 것 같아요. 풀어보려고 노력하면 할 수록 꼬여버리고 놔버리고 싶어지는 시기. 감당하기 힘들어서 회피해버리고 싶어지는 시기... 조쉬님 말처럼 진짜 사랑이 아니였을 수도..ㅎ
Josh is a wise man. I love y'all's open communication and I will say that there are ups and downs for every relationship simply because you share space and emotions all the time and humans are temperamental beings, but constantly speaking about what is going on with each other will keep things going. I have been with my husband 17 years and while we have had some rough patches, they have never been anything other than temporary, and we hash things out the moment they come up. Because of that approach, we have never had the same fight twice, and we have never been bored with each other, even when jobs and kids seems to sap all of our time and energy. He is still my favorite person to hang out with. You guys are doing well. Thanks for sharing your lives with us! :)
This was a lovely video! You and Josh's relationship is one of the things that made me follow both of your channels. We're all rooting for you two, no matter what troubles may come your way. Your love is strong enough to overcome them! 😊❤
Me and my bf are frequently argue, we both are just match that way and im so grateful abt it! we've been together for almost 2 years now. But, whenever we got something that comes so differently, we talk immediately, and say sorry whoever felt guilty or wrong, and try to fix it, in order to not let it happen anymore in the future. That urge comes from within though, the love, the feelings, push us to fix it, because we love each other. I've never really have that Gwonteggi moment, neither does my bf. anyway, " thinking about your partner negativity for days and weeks, that's really not healthy, I think that's an unhealthy relationship" , Josh you're absolutely right. Healthy relationship comes from within! Love you both, Gab & Josh!
Marriage is hard... my friends dad is a retired Reverend and he told me that every morning you have to make a choice to be in the relationship and once a month you should remember why you made the choice to be there. He also told me that the best part about having a partner is getting to fall in love over and over again, if you both see it as an adventure and trust each other then the unpredictable becomes exciting. Also seeing a downside in another person is not a bad thing it just means you have to learn acceptance and take a moment to reflect on what is changing about you. People I know call it exiting the honeymoon stage... when reality sets in and you notice that they leave their nose hair on the sink, or their unwashed coffee in cup in the sink!!!! Then if you stick it out the balance gets restored and the good and bad create a unity.
I agree with the change in lifestyle bit. When I got my first pet ever, the first week felt so different and awkward. You start waking up early and move around more. You also start spending more money on your pet instead just making sure they're comfortable. Sometimes when I shop, I forget things for myself and get more things for my cat. It's like having a baby. It's tiring and your first priority suddenly changes. But it's all worth it because they're a part of your family. When I see that adorable lil brat lying on the floor, I smile thanking God that they're in my life.
Whenever I hear Josh talk about this subject I feel so proud and happy to listen to his 'wisdom' (hehe ^_^) He's a mature man and is great that he is sharing his perspective here. Many people can learn from him ^_^ Thank you guys! ^_^
I wonder if part of this expression is rooted in the fact that historically arranged marriages were so common in Korea compared to England. As a result you often were paired with someone you didn't necessarily like and rather had to endure periods where you were very unhappy with your partner, but leaving them wasn't an option.
제가 봤을땐 가비님은 권태기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조쉬에 대해 안좋게 생각했던 적이 꽤있었던 것 같아요. 영상에서 말씀하실때 본인의 마음을 투영하고 조쉬는 어떤 생각인지 확인하고 싶으신것 같아보이거든요, 같이 살면서 어느 누가 싸우지 않겠어요? 그리고 매일 보는 같은 사람과 부대끼면서 사는데 안좋은 면 당연히 보이겠죠. 그래도 대화로 풀어나가는게 제일 좋고 동시에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것도 너무 중요한것 같아요! 권태기가 온 당사자의 마음과 시선이 변한것이라 하더라도 그게 하루아침에 다시 좋게 달라지진 않을거니까요. 혼자만의 시간도 가지고 다양한 활동들을 해보면 상대방에 대한 권태로움이 좀 줄어들지 않을까요?그리고 상대방의 소중함을 깨닫게되면 제일 best 극복 방법인것 같아요!:)
Why did this make me cry? 😭 also I’m trying to learn Korean and the Hangul is sooooo frustrating to understand but I love a challenge so thank for giving me the inspiration to try to learn it💜😊
Gabie channel is very wholesome. You can see her cook, you can see her do make up and fashion, you can see how the people around her bond with each other which I found very warm and nice, you can get relationship/marriage advice, travel tips, listen to her talking in different languages which is super amazing and many many more things you could ever ask for in a channel. Love u gabie!
Interesting rewatching this... Don't get me wrong, we still fight and have arguments!
We actually argue quite a lot haha, but always try and resolve the argument as quickly as possible! Even if we don't agree on something, we love each other first and our relationship is built on that love and the trust we have in each other, not our agreement over things!
저흰 막 안싸우고 항상 행복하기만 하진않아요! 잘 싸우기도해요!! ㅋㅋㅋ 근데 자주 싸우는 만큼 빨리 싸움을 풀고 서로 용서 하도록 노력해요~
우리 둘다 부족한점 많지만 우리는 항상 같은편인걸 까먹지않도록 노하고, 서로 얼마나 사랑하고 믿는지 잘 기억하면서 살아요! 그게 결혼이죠 ㅎㅎ
I'll pray for your relationship to last forever 💜
결혼생활에 정답은 없겠지만 정말 지혜로우시네요.. 어려움이 있을때 한쪽이 당장 그상황을 모면하고자 문제를 회피하게되고 대화가 잘 안된채 넘어가게되면 맘에 쌓이면서 미워지게되는거 같아요.. 미움조각들이 모여 권태기가오고 시간이흘러 측은한맘이 생길때쯤 권태기가 지나갔다고 말하는거같아요.. 조쉬의 말에 백번 공감하고 또 작은문제라도 서로바로보며 솔직하게 소통하는게 중요하다는걸 다시한번 깨닫네요..
이 영상과 이 댓글을 올리가 싫어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넝담넝담😉
Say it louder man
Agree..me & my husbnd argue@ bicker a lot and we most of the time cant agree on stuff but we been together for 9 years and never did ever have big argument bcoz we usually dont drag our argument in long term..
it's really 애매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어인지 영어인지 정말 애매해...
뿌쮸꾸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넼ㅋㅋㅋㅋ
13:11 initial 설렘, too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ㅋㅋㅋㅋㅋㅋ 웃기다
ㅋ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ㄱㅋㄱㅋㄲㅋㄱㅋㄱㅋㄱㅋㅋ
권태기는 연인사이 말고도 인간관계가 오래되다보면 생기는거같아요 상대에대한 기본적인 마음은 악감정이없고 인연의 끈을 놓지고 싶지않지만 마치 슬럼프 오는거처럼..
와 ㅜ.ㅜ이거네 슬럼프
진짜 공감이요ㅠ 요즘 친구랑 이전 같지가 않아서 슬퍼요... 다른 인간관계도 저는 딱히 기분상해도 말안하고 참다보니 그게 어느순간 쌓여버려서 이상한 타이밍에 버럭 화를 내버리거나 너무 지치고 질려서 이제 그만보자는 식으로 끝이나요ㅠㅠ 진짜 열심히 견디고 붙잡고 지키려고 노력을해도 어려운 거 같아요 인간관계 늘....
6:20 "나쁜것'만' 보인다고? 얼마나 좋은 게 많은데 좋은 것에 감사하며 살아야지!" 하는 조쉬의 말에 제가 더 맘이 따뜻해지고 저도 저런 좋은 사람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
조가비+브리 항상 행복하세요♥️
Josh’s parents have done an exceptional job raising such an amazing man.
권태기는 그 사람에 대한 환상이 사라지는 시기래요. 그래서 그걸 참아내고, 그 사람의 진짜 모습을 보게 되면 그게 바로 진짜 사랑이래요
+) 이게 뭐라고 좋아요 수가...ㄷㄷ
책에서 읽은건데.....ㅠㅠ
이지희 어 근데 진짜 맞는거같아요.. 왜 권태기가 오는지 생각해본적이 없네요
ㅇㄱㄹㅇ인듯.. 요즘 권태기 겪고있는데 많이 와닿는 댓글이네요
상대방이 내 "이상"형이라는 착각을 했었던 그리고 그에 대한 환상을 가졌던 내 잘못을 인정하고, 사랑이란 감정을 스스로 바로 잡는다면 성숙한 어른으로 잘 크고 있다는 증거인거죠..
본인을 인정하지 못하고 생각과 감정을 다스리는데 미성숙한 단계라면 권태기를 인정하기 싫어 헤어지고 돌아서서 후회의 눈물도 흘리는 아이가 되어야 할테구요
너무 동화속 이야기같아요ㅋㅋㅋ 현실적으로 남녀가 진짜 빼어나게 매력있고 이쁘고 잘생기지 않는이상..ㅋㅋ
@@dah0911 원래 사랑에는 유통기간이있데요...보통 길어봤자 3년...그 후로는 우리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심장을 두군거리게 만드는) 호르몬이 더 이상 느껴지지않아서 그런데요
사랑의 진정한 의미를 모르는 사람들이 권태기라는 단어로 휘둘려 잘못된 판단을 하게 되고 자기 합리화에 빠져 상대를 탓하게 됩니다... 결혼생활이란 배우자에 대한 조쉬와 같은 현명한 철학과 신념 사랑에 대한 믿음과 신뢰정도는 갖추어야 하지 않을까요?
영국남자 조쉬같이 맑고 생각이 올곧은 남자..👍
늘 소통하며 문제를 극복하려는 마인드로 상대방을 보려는 자세..👏
권태기..전 조쉬 생각과 말에 전적으로 동의해요.조쉬가 참 긍정적이고 올곧은 마인드를 갖고 있네요~^^
언제나 지금처럼만 대화하며 행복 지어가며 사시길...💞
가비님이 털털하고 밝아보이지만 생각이상으로 여리고 .. 깊은 외로움이 있어보이는데 그런부분을 조쉬가 좀 더 한번씩 잘 보듬어주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ly!!
와 조쉬 생각이 옳지만 한편으로 되게 무서운 게,,, 그리고 확실히 유럽사람 마인드라고 느껴지는게, 한국인들은 권태기다 이걸 참고 이겨내면 된다고 생각하는 반면에 권태기 (그 사람의 단점만 보이기 시작한다) 자체가 건강하지 않은 관계이고 그것은 사랑이 더이상 아니라고 하니까.. 그래서 유럽사람들이 권태기(?)라는걸 느끼기 시작하면 그냥 떠나버리는 것 같네요. . .. 조쉬 말대로 그런 기분이 들었을 때 대화하는 것 정말 중요한 듯해요ㅠㅠ
yuns cho 저도 약간 그러네요
저희는 기간이 그저 권태기 지나가는거야 서로 이겨내야지 하는데 외국인들은 그러면 헤어지잖아요
그래서 그만큼 이혼도 재혼도 많은 이유인듯... 한국도 그런 방향으로 가고 있긴하지만
맞아요. 연애할땐 정말 '별도 달도 다 따다줄것처럼' 로맨틱하고 다정했던 서구권 출신 남편들이 결혼 후 40~50대에 더이상 사랑하는 감정이 없다고 생각되면 변호사사서 무섭도록 재산,양육권 다 뺏고 부인을 버리는 (표현이 너무 직설적이지만, 이런 케이스를 여럿 본 분들이 직접 사용하신 단어표현이라 차용하였습니다.) 사례는 옆에서 보고들어도 정말 오싹합니다...
한국인은 권태기와도 극복하려하고,더군다나 아이있는 가정이면 걍 참고살려고 하잖아요. 만약 서양출신 외국인하고 결혼한 한국인이 여성이고 결혼 후 남편따라 외국에 나간거라면 남편에게 정서적•경제적(이건 케바케)•문화적으로 100%의지하고 더더욱 "내가 참고 가정을 지키겠어!!"모드거든요? 근데 걔네들은 그렇지않죠....한국인 부인도 변호사사서 대응해보려 해도 이방인에다가 +아시안여성. 내 변호사조차 나의 편이 아닌 경우도ㅎㅎ...내말을 잘 안믿어주고, 판사는 더더욱 자국민 남성편이죠.그래서 더 상처입고 다 탈탈 털리는 (심지어 잘배우고 똑똑한)한국여자분들 꽤 봤습니다.문화적차이일수도 있겠지만 한국인들 너무 착하고(하여간 서양인들하고 사고체계가 좀 달라요.)그래서 당해요....진짜 제가 다 안타깝습니다
근데 외국인들이 그러는게 아니라 한국인도 그런사람 많은데요..ㅎㅎ 권태기와서 커플들 많이들 헤어지잖아요 한국에서도. 결혼한 경우는 좀 다르지만요 그냥 동거인, 파트너, 전우애 이런 느낌으로 사는거죠. 그마저도 요즘엔 한국도 이혼율 높구요
안좋은데 참고 사는 것도 이상한데요.. 일시적인건가 하고 기다려보겠지만 안돌아오면 가망이 없다 이 사람 옆에선 행복하지가 않다 판단 들면 헤어져야지 별 수 있나요. 매정한게 아니고 싫은데도 억지로 붙잡고있는게 미련한거..
11:08 ㅎㅎ조쉬말에 백번 공감합니다 문제를 느끼면 대화를하고 풀어가거나 관계 정리에 대해 말하면 되는데 제 경험이나 주변을 보면 혼자 생각하다 마음을 정리하곤 통보식으로 헤어지자하죠. 그 시기에 상대방의 마음의 문제를 느끼고 있었지만 일방적인 마음정리와 이별통보는 좋지않다고 봐요 주르륵
맞아유 서로만 생각하다가 그런관계가 되버리는거같아요
조쉬가 정말 가비를 많이 좋아하고 가비랑 멀어진다는 생각, 상상자체를 하기싫어하는거같네요ㅠㅠ 진짜 같은 남자 입장으로써 조쉬같은 남자 다이아몬드급이예요. 두분 항상 동거동락하시면서 행복해지는게 제 소원이고요ㅎㅎ
싫은점이 보인다기보다는 서로 너무 익숙해져서 서로의 소중함을 잃는거라고 생각해요ㅋㅋㅋㅋ
Josh is really good with words and you guys are so lucky to have each other. May happiness be with you guys forever
권태기는 그 사람의 안좋은 점 만 보이는 것 보다는 함께 있는게 지루해지는 기간인 것 같아요 편안한게 아니라 지루한..? 그 사람이 좋은 건 알지만 재미가 없고..
상대에 대한 환상과 설렘이 사라지고 관심도 사라지고 지루해하고 반응하기 귀찮아하고.. 상대의 존재를 소중하게 여기지 않고 오히려 번거롭고 불편하게 느끼는 시기?? 이러한 무관심, 노력하지 않는 태도가 권태기를 오게 만드는 것 같아요. 끊임없이 대화한다는 것은 서로 관심을 가지고 노력한다는 의미니까요.
그 사람의 부정적인 면만 보인다는 것은 보는 사람의 시점의 문제라는 말이 정말 와닿네요..
그 사람은 항상 같은 모습으로 있었을 뿐인데 변한 것은 그 사람을 바라보는 사람이라는 것...
Josh: “I just prefer to spend time with Gabie than anyone else”
Gabie: 🥰🥰
Ollie: 😭😭
Btw your relationship with each other is admirable, you know that things aren’t perfect and you’ve accepted each other’s imperfections!
Yes, we knew it all along, Josh has gwonteggi against Ollie.
@@da96103 lmao
This is true of all relationships though. :)
Josh is so wise :) I feel like his view of love is exactly how God wants us to see love, putting the other person first and not thinking about your own benefit in the relationship.
I think he gets it from rev. chris haha
조쉬가 말하는 사랑이 진짜 사랑입니다^^
@@소망이-i7f 마자요 :)
Remember , Love is a choice not a feeling. Feelings are fickle and fleeting. Many people don't seem to get that. That's why they marry and divorce over and over.
Love has always been a choice but the media portrays it as a feeling 😔
Yes, even people who know that forget it's something you have to choose over and over again every day and in every moment because each moment is what adds up to the whole experience of a relationship.
@@Hi-jw9dx People have different experiences and opinions. Love is not something objective, but dependent on the subject. It's certainly not in your place to call people delusional for having their own perspective.
@@Hi-jw9dx when you're in love, you cant control your feelings. However, I believe that you have a choice whether to be in love in the first place. You dont fall into it at first sight. If you're wise, you could get to know someone first before deciding to take the next step in develop feelings for them. Many couples will also tell you that it's easy for feelings to fade after years of being together, and at that time, that's when you really have to remember your choice to commit to and love this person plus work on the relationship to maintain that spark. If you depend on feelings, the relationship is very fragile. You need to make a conscious decision to continue loving and supporting your partner in order to sustain a marriage. That's what the original poster is referring to.
@@Hi-jw9dx Love is a lot of work and many people who have had long relationships would agree. It just depends on your own personal experience but I've not met anyone lucky enough not to feel that way.
조쉬는 볼수록 좋은사람 같아요.. 가비언니 조쉬 너무 잘어울려요🥰 영국남자,졸리 컨텐츠도 재밌지만 가비언니 채널은 친한 언니랑 통화하는 느낌?ㅋㅋ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라서 부담없이 찾아보게 돼요
콩깍지는 벗겨지지만 진짜 파트너를 사랑하게 되는 과정이에요 지나고 나면 사랑이 더 깊어지는...
권태기의 사전적의미는 》 어떤 일이나 상태에 시들해져서 생기는 게으름이나 싫증이 나는 시기. 라고 하네요
저는 아직 권태기를 겪어본적은 없지만 모든 커플분들 잘 이겨내시길 :)
倦怠期
7:59 이야기에 집중 하느라 몰랐는데 ㅋㅋㅋㅋ 조쉬 양말 .....ㅎ 딸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죠시 말 너무 잘 했다 !! 내가 사랑하는거는 너의 마음, 너의 영혼이지 성격이 아니다 🧡
그 누구보다 가비랑 보내는 시간이 가장 좋다는 말 이런 말이 연인 관계에서 가장 필요하고 고맙고 좋은 말인거 같다
권태기땐 그사람 신발도 보기싫어진대요..ㅎㅎ 저도 결혼 18년차지만 아직 권태기가 없는거 같아요.. 저는 아직 남편보면 좋아요..ㅎㅎ 남편도 저 사랑해주구요.. 남편이 무뚝뚝해 권태기인가.... 하는 생각이 들땐 한번 떠보죠... 그러면 남편이 열심히 아니라고 몇일(ㅋㅋ) 관심가져주고 해명해줍니다... 두분도 권태기 없이 사랑하며 살길 바래요~~^^
Eunjong Lee 진짜 다 똑같나봐요 아직 쪼렙 3년차 커플이지만 제 남자친구도 똑같이 그래요ㅋㅋㅋㅋㅋㅋ😆
Eunjong Lee 글만 읽어도 행복함이 느껴져요 :)
진짜 글만 읽어도 행복하신게 느껴져요 ㅎㅎ 앞으로도 쭉 행복하세요!
대단 18년이요?? 그럼 이미 권태기는 지날대로 지난거 아닌가요? 정말 아직까지 좋고 설레이나요? 설렘의 감정은 아니죠? 궁금해서요 . 행복하세요! 천생연분 이신듯
조쉬 진짜 좋은 남자, 남편. 물론 가비도 좋은 여자이자 아내. 마음이 너무 따뜻해지고, 나도 조가비 부부처럼 아끼고 사랑하며 지혜롭게 친구처럼 결혼생활하고 싶어요❣
Josh is so mature. I like his personality.
I like when you both talk and discuss things like this. Keep up the good work guys✨
가비가 계속 지치지도않고 권태기에대해 이야기하려 드는데 조쉬는 초지일관 진실된 사랑의 정의를 이야기해주고있네요..♡
사랑이란 그너머에있다..상대의 부족한점까지도 사랑해주는것이다.
조쉬가 가비를 너무나 사랑하고있는게 느껴져서 참 보기좋았어요. 그리고 조쉬와가비의 사랑을 닮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드네요. 잘봤습니다.^^
You guys are really good at communicating. That’s what makes relationships work. Josh’s very wise
Josh is mature, grounded, and sensible! (I would expect from someone his age)
제 생각에 권태기는 그사람과의 문제가 있기전 개인적으로 힘든일이 있고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어서 심리적으로 불안할때 오는거 아닌가 싶어요. 그런 힘든시기를 잘 털어놓고 같이 극복해 나가는 방법을 택해야 하는데 혼자 끙끙대고 있을때 상대방이 제 마음에 들지 않는 행동을 했을때 평소엔 좋게 넘어가고 좋게 얘기하면서 서로 맞추면서 바꿔가자고 하는걸 더 이상 그러지 못하고 맘에 안드는거 아닐까요. 꼴보기 싫고 짜증나고 그러다가 그 사람이 하는 모든행동이 싫어지는 거죠.
만약 그렇게 된다면 개인적인 시간이 필요할것 같아요 자기자신을 돌아보고 스스로를 단단하게 만들 시간이 필요한거죠. 저는 사람들이 결혼, 가족에 대해서 더 진지하게 고민을 해줬으면 좋겠어요 단순히 그사람을 정말 사랑하나 그런거말고 내가 다른사람을 사랑할 준비가 되었나 아이를 나을꺼면 내가 한 생명을 책임질 준비가 되었나 하는 그런거요. 스스로가 단단해지고 심리적인 기반이 탄탄히 잡히지 않았을때 마냥 상대방에게 모든걸 다 기대기만 하고 상대방이 자신의 모든 상처와 아픔을 없애줄 수 있을꺼라고 기대하는건 너무 이기적이잖아요 결국 스스로도 상대방도 힘들게 만드는 길이 되는 것 같아요.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으면 좋은 사람을 찾아다니지 말고 내가 만나고 싶은 좋은 사람이 내 모습인가를 돌아보라는 말이 있더라고요☺
와닿네요
ㅠㅠㅠㅠㅠ이 가족은 왜 이렇게 사랑스러운거야ㅠㅠㅠㅠ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말한마디만해도 너무 사랑스러워 흑흑ㅠㅠㅠ Sooooo lovely........🥰
When Josh explained why he doesn't believe in the concept of gwonteggi hited me hard because is so true people are imperfect but you must see the good in someone especially if you are in a relationship
I have gwonteggi against your hited.
Maybe not a "must see the good" but more like choose to see the good. You don't have to, but you choose to. also i love your profile pic :))
Biologically speaking, gwonteggi does exists. But marriage isn't a just about physical attaction, but also include choosing someone you could relied on and be relaxed with because of their personality, habits and preferences, how him/her gonna treat you and how you would precious him/her.
예민할 수 있는 주제로 이런 대화도 나누고 서로 생각도 공유하는 걸 보니 정말 건강한 부부관계네용 ㅎㅎ 보기좋아요
마음가짐이 건강한 두 분이네요♡
May Josh's love wisdom be upon all of us. Amen.
Amen
우리가 만난 건 너무 운이 좋은거야
우린 너무 잘 맞아
같은것을 하는것을 좋아하고
같이 시간을 보내는게 좋고
하나도 지루하지 않아
난 다른 누구보다도 너랑 같이 보내는 시간이 좋아
>>배우자에게 할 수 있는 최고의 찬사 아닐까~
부럽네요 둘다!!
props to josh for having such a healthy view on relationships and love! it's obvious you guys are great for each other 💖
맞아요 진짜 조쉬가 사랑에대해서 이야기 한건 정말 사랑! 하고 떠올리면 그얘기들이 생각이나요.. 조쉬의 멋진 지혜👍🏾 가비님을 영상으로 오래오래 보다보니 멀고도 가까운 친구? 같은 친근함을 느끼는 일인 입니당☺️ㅋㅋ
조쉬 너무 멋있어요... 가치관이나 마인드가요...ㅠㅜ조쉬가 남편인 가비언니 정말 부럽다...😭 둘이 정말 영원히 영원히 사랑하세요!♥️
Once again the key is to listen and communicate with each other
Never been to a relationship but I hope this will help me in the future 💕💕
ㅋㅋ조쉬썸네일 가비가 뚱딴지처럼 행동할때마다 하는 표정👍ㅋㅋㅋ
뚱딴짘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뚱딴지 ㅋㅋㅋ단어가 넘 귀여워요 ㅜㅜ
썸네일에 나오는 장면 너무 귀여워요ㅠㅠㅠ 핫! 하면서 결정적인 표정짓는 가비님이랑 뒤에서 이상한표정 짓는 조쉬 둘다 너무 귀여워서 무릎탁탁치면서봄ㅠㅠㅜ
Gwonteggi sounds like an excuse to break up because someone doesn't want to work at the relationship.
mk It’s just like a name of emotional stage. Like a honeymoon period. Korean is more emotionally developed than English that has a lot of expressions for feelings.
That's not what it sounds like to me at all. The initial explanation just sounds like part of the natural ebb and flow of a relationship. Living with anyone will make you disenchanted from time to time simply because there is another human occupying your space. As they continued the definition is also sounds like a feeling you get when something is temporary. Because sometimes you just know when something is going to be over soon.
Sometimes it is important to remember to take those moments to appreciate your partner, even if it's for little things, and learn to adjust expectations for time together as more aspects of your life change.
It's not always going to be the honeymoon season, but that doesn't mean anyone is going to break up.
@Hyun Ju That's called stereotyping not racism
@mk but koreans do not have emotional stage like "marriage blue." we don't have a proper word to translate it in korean. It's just cultural difference. Why don't you understand?
@익먕익먕 lack of effort, unwilling to work towards a goal, laziness take your pick.
Usually, when we go through a period of discontent, it is because we are bored with ourselves and then find fault with our partners for our dissatisfaction with life at the moment.
It's easy to fall in love. Staying in love is hard work. You both have to choose to be with one another. Sometimes every day life gets monotonous and you get bored. It happens every so often (been with my husband for 13 years). You can either choose to walk away or choose to continue on the path. It's not a bad thing. It's usually a sign you're ready to shake things up. It's a good reminder to carve out time for one another and remember why you fell in love.
권태기고 뭐고 난 브리만 보여. ㅋㅋㅋ
아고~~~ 귀여워 죽갔네. ㅋㅋㅋ
엄마 아빠가 뭔 진지한 이야기를 하든 말든 나뭇가지에만 집중하는게 왤케웃김
자주 느끼는거지만 조쉬나 올리 크리스신부님 모두 참 긍정적이고 건강한 사고를 가진거 같아여...그래서 보고있으면 행복해져요😉
I love this kinda video that you’re sharing your thoughts. Beautiful ❤️
바로 어제 이제는 전남자친구가 된 사람이 권태기가 왔다며 미래에 대해 이야기 하자며 만나자고 해서 만나서 이야기했는데...
이미 다 정리하고 와서는 막상 제 얼굴 보고 나서는 흔들린다며 헤어지면 후회할 것 같다면서 결정 못 내리고 하는 모습이 어이가 없더라구요 ㅜㅜ
저는 아직 좋아하면 권태기는 의식하지 않고 서로 노력하면 된다고 했는데 전남친은 아직 일어나지도 않는 미래에 자기가 또 권태기가 오면 어쩌냐면서..
차라리 지금 왔을 때 한살이라도 젊을 때 헤어지는게 좋지 않을까 라는 질문을 하면서 계속 고민이라고 하는데 저는 2시간동안 그 모습을 할말을 잃었어요...
이건 뭐 자기가 헤어지자는 말은 못하겠고 또 막상 헤어지면 후회할 것 같기도 하는 똥같은 생각을 갖고 있어서 제가 먼저 끝내자고 했습니다..
덤덤하게 끝내고 집에와서 사진 다 정리하면서 울었는데 1시간 울고 훌훌 털었어유 ㅎ
하루 지난 오늘 3년 3개월 동안 매일 하던 연락이 끊어지니 허전하지만 그래도 마음은 가볍네요..
노력할 생각 안하고 일어나지도 않은 미래 걱정에 포기하는 남자랑 결혼까지 안해서 다행이라며 토닥 이며 오늘 하루를 힘차게 보냈어유 👍
이 또한 시간 해결해주겠거니 ㅋㅋ 마침 가비언니 영상이 권태기라 보는데 조쉬님 넘 멋지네요👍👍 저도 앞으로 건강한 연애를 하구 싶어져요 🙏
서혜민 저도 지금 똑같은 상황이에요. 아직은 헤어지기전이지만.. 이렇게 흔들리는 사람을 믿고 어떻게 미래를 볼수있냐는 생각만 드네요. 혜민님 힘내시구 우리 행복해요 ❤️
@@dewbright ㅜㅜ 핫 그렇군요...! 힘내세요!
저는 그래도 1시간 30분? 2시간 정도 계속 전남친이 질질 끌 때 솔직한 마음 다 전하고 전남친 행동과 말이 자기는 이미 정리 다했는데 막상 제 얼굴 보니 지가 먼저 헤어지자 말하기 싫어서 빙빙 말만 계속 돌리는 모습에 제가 조금 남은 정마저 떨어지더라구요!그래서 미련없이 헤어지자 하고 나니 후련해요~ 지금은 정말 전혀 힘들지 않습니당! 비록 오래 사겨서 허전한건 좀 있긴한데 훌훌 털어서 올해 넘어가기 전 헤어져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메이지님도 홧팅 하시구 행복하세요☺️✌
3년 3개월이면 꽤 긴 시간이네요.. 그 오랜 기간을 함께 할 수 있었던 건 무엇 때문이었을까요
건강한 연애 하실 수 있어요^^ 행복하세요
벌써 9개월이 지났네요
잘 정리하셨지만 중간중간 생각도 나실텐데
이런 현명한 글을 보며 힘얻는 사람도 있음을 알아주시고 후회없으시길🙏🏼
ㅎㅎ그런 순간들이오죠.. . 근데 말씀하신것처럼
대화하려고 하고 서로 사랑하는 마음을 잊지 않으면
더 단단한 관계가 되는 것 같아요ㅎㅎ
예쁜 커플입니당>
저희 부모님의견으로는...
설렘으로 만나서 서로 사랑하다가 그게 당연히 사라지게 되고 그때 그 사랑이 진짜 사랑으로 바뀌는 거라고 하셨어요
저도 조쉬와 같은 생각이에요.
여자친구랑 6년 8개월동안 연애중이지만 조쉬♡가비 두분처럼 트러블이 있어도 그자리에서, 서로의 문제를 혹은 이랬으면 좋겠다는점 등을 바로바로 말하면서 서로에게 노력해갔어요.
여러분, 권태기가 온다면 뭐가 문제인지 그리고 그사람과 행복했던 시간을 떠올려보고 감사하게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서로에게 문제점이나 바라는점, 하지말았으면 하거나 화가나는 것 등의 문제들은 절때로 속에만 담아두지 않고 연인과 함께 대화로 풀어나가보세요.
그리고 조쉬♡가비 두분 서로에 대한 마음 정말 존경합니다!!앞으로도 이쁜사랑하시길 바래요!!❤
진짜사랑이어요... 두분 시기도 잘맞게 직업도잘맞게 만나신거 엄청난 신의뜻이었을지도모르겟네요ㅎㅎ 부럽습니다!
I just love how gabie josh ollie and their whole squad are different from the rest of youtube their vids are calm and logical and i love it💜
정말 성숙하고 예쁜 부부네요🥰 Josh 생각도 너무 깊고 앞으로 이런 영상 많이많이 만들어주세요!🙏
굳이 영어로 번역하자면 슬럼프 정도가 아닐까요? 그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서 슬럼프가 찾아오는 거죠
It is wonderful to see the type of relationship you have between you two, it's like… "obviously we have arguments like any other normal couple, but our strength is the communication and connection we share, and we love each other for the person we are, with each and every one of the virtues and flaws". 💕
You guys are imperfectly perfect.
And Josh, he is really good with words, I mean… He is transmitting (?) his thoughts and feelings through words that reach us and touch our hearts, and that is simply amazing. 🙆🏻♀️✨
We need more persons like Josh in this world ❤︎
(and obviously Ollie with his snickers 🤫😂)
PS: English is not my mother tongue so, I hope I haven't made any serious mistakes 🤭👉🏻👈🏻✨💜
외로운듯함. 잘 헤쳐나가시길...
한사람은 편안한 지금이좋고,
다른사람은 애정을 원하고,,,
김진주 공감해요!!
문화의 차이를 느껴지네요...ㅎㅎ
외국에서는 대화를 하는 문화가 확실히 있는 것 같네욯ㅎㅎ
It still trips me up when Josh slides into an American accent
저도 조쉬의 의견에 동의해요, 권태기가 올 수는 있지만 그건 건강한 관계가 아니고 사실 그 전에 대화로, 서로 소통하며 풀 수 있어야할 것 같아요 ㅎㅎ 영어로는 없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어요...ㅋㅋ 하지만 저도 아직 남자친구만나면서 한번도 온적없네요 ㅋㅋ
두분 너무 잘 어울린다 공감하시면 손 ㅋㅋㅋ
손손손
Life is difficult but it is also simple. It is very easy to get caught in frustration over what you can not control. However you must catch your breath and take ownership and remind yourself of aspects of your life that you do have control over and what you can do to reach the desired expectation or at least close enough. 10yrs, 20yrs, 30yrs, go by quick, spending the days making fond memories to look back on when you are old and feeble are important.
연인이든 가족이든 모든 종류의 사랑엔 노력이 필요해요...
와진짜 조쉬 지혜 좋네요 ❣❣
캡처 공유각이다,,
조쉬 진짜 찐이다.....조쉬같은 남편 만나고 싶어요! 두분 넘 잘어울랴용
your relationship is literally goals. how you guys endure the hardships and still stay together speaks a lot about the both of you. and that's the reason why i'm a fan of you guys :) stay strong
조쉬 요즘 부쩍 마르신 거 같아요 영상도 좋고 브리도 좋은데 먼저 건강 잘 챙기시면서 하시길 바라요~건강이 최고!!
음 권태기는 뭔가 익숙함에 속아서 상대를 당연하게 여기는 거 라고 생각해요 서로가 너무 익숙하고 당연해서 그리고 그만큼 당연하게 사랑해서 오는 것 같달까..? 그나저나 언니랑 조쉬 너무 부러워요 ㅜㅜㅠ 사실 생각보다 권태기라는 주제에 대해서 연인관계가 대화 하는 걸 꺼려하는 경우가 많은데 서로의 생각을 이야기하는게 부러워요 ❤️
My love for Gabie and Josh grows more everyday 😭♥️ I've been binge watching videos from Gabie's channel to Korean Englishman to Jolly. 💕💕💕
Brie suddenly doesnt look so smol anymore pls dont grow up so fast, little bean ❤
Getting a pet is a good way to test how you'd be with children. People don't always realize it but how you treat/care for a pet is reflective of how you might treat any future children you may have.
조쉬의 말 너무 좋아요,, 적어놓고 두고두고 다시 마음속으로 새겨듣고싶은 말이에요❤️
The way you two talk about this stuff it’s just so endearing. Communication between a couple is the key to have a successful relationship. I love watching these type of videos. Sending out lots of love from Mexico 💖
More people need to see from Josh's perspective. I love their relationship so much
많은 부부들이 이런 가치관을 닮아야 할거같아용 ㅠㅠ 이혼률이 점점 높아지고 있잖아요..!
권태기는 한국 문화인 것 같아요. 감정이 아닌 서로를 사랑하는 것을 배우며 살아가는 것이 결혼인 것 같네요. 35년의 같이 하는 세월 속에서 서로에게 격려하고 감사하면서 삽니다. 저는 조시분의 의견에 공유가 되네요. 행복하세요.
저는 어릴 때 신랑만나서 연애를 10년정도하고, 지금 결혼 9년차인데..신랑은 연애초반부터 제 앞에서 방구 빵빵 뀌고 다녔거든요. 얼마전에 진짜 권태기인가 했던 게..처음으로 신랑 방구에서 냄새가 나더라구요. 그 동안은 소리만 크고 냄새는 안 나는 줄 알았는데... 다 갖춘 남자였어요...
라리루레로 🤣🤣🤣
정말 정신적으로 건강한 부부!
영상 고마워요💕
제 자신을 좀 돌아보게 되네요..
조쉬 말을 들으면서 제가 부끄러웠어요😭
좀 더 정신적으로 건강하고 성숙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고마워요 가비 조쉬😍😍😍😍😍
11:28 조쉬가 its really 애매해 라고 할때 빵터졌어요ㅋㅋㅋㅋ 진정으로 바이링구얼 된 커플👫
권태기는 경험해보기 전에는 그 의미를 정말 모르는 것 같아요. 그런데 사랑을 하다보면 정말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이지만 너무 꼬여버린 상황과 감정을 감당하지 못하는 순간이 오는 것 같아요. 풀어보려고 노력하면 할 수록 꼬여버리고 놔버리고 싶어지는 시기. 감당하기 힘들어서 회피해버리고 싶어지는 시기...
조쉬님 말처럼 진짜 사랑이 아니였을 수도..ㅎ
조쉬 너무 멋져요~ 생각이 정말 올곧네요ㅎㅎ 남편과 함께봤는데 대화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였어요
Josh is a wise man. I love y'all's open communication and I will say that there are ups and downs for every relationship simply because you share space and emotions all the time and humans are temperamental beings, but constantly speaking about what is going on with each other will keep things going. I have been with my husband 17 years and while we have had some rough patches, they have never been anything other than temporary, and we hash things out the moment they come up. Because of that approach, we have never had the same fight twice, and we have never been bored with each other, even when jobs and kids seems to sap all of our time and energy. He is still my favorite person to hang out with.
You guys are doing well. Thanks for sharing your lives with us! :)
Wow, Josh has really got the meaning of “LOVE” jotted down😭such an amazing couple
@Pun Jab I erm what do you mean by that
didn't know that josh was this wise
This was a lovely video! You and Josh's relationship is one of the things that made me follow both of your channels. We're all rooting for you two, no matter what troubles may come your way. Your love is strong enough to overcome them! 😊❤
Me and my bf are frequently argue, we both are just match that way and im so grateful abt it! we've been together for almost 2 years now. But, whenever we got something that comes so differently, we talk immediately, and say sorry whoever felt guilty or wrong, and try to fix it, in order to not let it happen anymore in the future. That urge comes from within though, the love, the feelings, push us to fix it, because we love each other. I've never really have that Gwonteggi moment, neither does my bf.
anyway, " thinking about your partner negativity for days and weeks, that's really not healthy, I think that's an unhealthy relationship" , Josh you're absolutely right. Healthy relationship comes from within!
Love you both, Gab & Josh!
I love josh words and his way of seeing things he is really an inspiration He is really a Good person 👍
Marriage is hard... my friends dad is a retired Reverend and he told me that every morning you have to make a choice to be in the relationship and once a month you should remember why you made the choice to be there. He also told me that the best part about having a partner is getting to fall in love over and over again, if you both see it as an adventure and trust each other then the unpredictable becomes exciting. Also seeing a downside in another person is not a bad thing it just means you have to learn acceptance and take a moment to reflect on what is changing about you. People I know call it exiting the honeymoon stage... when reality sets in and you notice that they leave their nose hair on the sink, or their unwashed coffee in cup in the sink!!!! Then if you stick it out the balance gets restored and the good and bad create a unity.
I agree with the change in lifestyle bit. When I got my first pet ever, the first week felt so different and awkward. You start waking up early and move around more. You also start spending more money on your pet instead just making sure they're comfortable. Sometimes when I shop, I forget things for myself and get more things for my cat. It's like having a baby. It's tiring and your first priority suddenly changes. But it's all worth it because they're a part of your family. When I see that adorable lil brat lying on the floor, I smile thanking God that they're in my life.
Whenever I hear Josh talk about this subject I feel so proud and happy to listen to his 'wisdom' (hehe ^_^)
He's a mature man and is great that he is sharing his perspective here. Many people can learn from him ^_^
Thank you guys! ^_^
Josh’s words really helped me to reflect myself. He is such a good man.
조쉬님은 항상 소스윗하신것같아요❤️❤️말 너무 이쁘게하세여 가비님의 마음과 영혼을 사랑하는,,🥰
전 결혼 생각이 전혀 없는 사람인데 조가비 커플 보면 결혼하고 싶어져요ㅎㅎ 진짜 천생연분이신듯!! 부러워요ㅎㅎㅎ
I wonder if part of this expression is rooted in the fact that historically arranged marriages were so common in Korea compared to England. As a result you often were paired with someone you didn't necessarily like and rather had to endure periods where you were very unhappy with your partner, but leaving them wasn't an option.
I thought Brie likes Josh more but now she's very fond of Gabie. How adorable 💕
제가 봤을땐 가비님은 권태기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조쉬에 대해 안좋게 생각했던 적이 꽤있었던 것 같아요. 영상에서 말씀하실때 본인의 마음을 투영하고 조쉬는 어떤 생각인지 확인하고 싶으신것 같아보이거든요, 같이 살면서 어느 누가 싸우지 않겠어요? 그리고 매일 보는 같은 사람과 부대끼면서 사는데 안좋은 면 당연히 보이겠죠. 그래도 대화로 풀어나가는게 제일 좋고 동시에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것도 너무 중요한것 같아요! 권태기가 온 당사자의 마음과 시선이 변한것이라 하더라도 그게 하루아침에 다시 좋게 달라지진 않을거니까요. 혼자만의 시간도 가지고 다양한 활동들을 해보면 상대방에 대한 권태로움이 좀 줄어들지 않을까요?그리고 상대방의 소중함을 깨닫게되면 제일 best 극복 방법인것 같아요!:)
브리 금방 컸어 ㅠ ㅠ ㅠ
조쉬 사고에 감동받았어요
그런 사고를 가진 조쉬 자체도 좋고 조쉬에게 사랑받는 가비도 부러워요💕
Why did this make me cry? 😭 also I’m trying to learn Korean and the Hangul is sooooo frustrating to understand but I love a challenge so thank for giving me the inspiration to try to learn it💜😊
Gabie channel is very wholesome. You can see her cook, you can see her do make up and fashion, you can see how the people around her bond with each other which I found very warm and nice, you can get relationship/marriage advice, travel tips, listen to her talking in different languages which is super amazing and many many more things you could ever ask for in a channel. Love u gab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