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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3 มิ.ย.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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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처럼 보병을 차량으로 깔아죽일 수 있으면 인정
깔아뭉개죽이면 뽕맛올라왔는데 아
그럼 울트라는 아칸거신제외 모든 지상유닛을 밟아죽일수있다 ㅋㅋ토르도 울트라가 앞발 높이들면 쌉가능 ㅋㅋ
@@user-jb5yl7ib4s 거신은 꼬챙이 같은 다리를 활용해 보병을 꽂는... 이른바 돔공연 축하 가능..
적이 저런방식 쓰는 공허의 유산 모드 있는데 거기서 그거 구현됬습니다 ㅋㅋ
평생 컨텐츠. 자유의 날개~
오~ 썸네일 바꼈닷
cnc 타입 스2라... 이거 참 귀하군요...
아 춫은 못참지 ㅋㅋㅋㅋ
레이너가 춫3 존 트루퍼 포지션인가 보네요 ㅋㅋ 재밌겠네
9:52 제발 맹독충 ㅋㅋㅋㅋㅋㅋㅋ
Cameo라는, C&C를 기반으로 스타크래프트를 포함한 여러 RTS를 크로스오버를 구현한 모드도 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스텀 캠페인 많이많이해주세오
와 c&c 개좋아하는데 춫타크래프트라니 ㅋㅋ
컴퍼니 오브 레이너즈 ㅋㅋㅋㅋㅋㅋ
웰컴백커맨더
우측에 생산창이 없어서 실망했지만 제너럴 생각하며 그럭저럭 납득했습니다
0:09 꼬불쳐놓은돈이라니 역시 월3000크랭크
7:03 아직 수행할 수 없습니다. 건설 중입니다 Unable to comply, building in progress
7:30 C&C에서도 건물을 여러개 동시에 올리는 방법이 있지만 그 준비물이 토나오게 비싸기 때문에 별도로 개조된 무한맵(빨무 비슷)이 아니면 보기 힘들죠.
방법은 공장을 올린 다음 서포트 베이(기계유닛 돈받고 수리해주는 건물)까지 올리고 나서 5000크래딧을 소모해서 MCV를 생산해서 건설소로 변환시키면 건설소 숫자만큼 건설 대기열이 추가됩니다.
그런데 첫 MCV를 뽑을 때 까지 거의 1만 크래딧 이상 써야 하기 때문에 멀티에서 이짓을 하면 병력과 테크가 모두 밀려서 필패하게 됩니다.
싱글 미션에서도 캘 수 있는 자원이 부족하거나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미션 디자인 자체가 MCV 생산이 필수인 케이스 아니면 MCV 안뽑죠...
MCV를 뽑아야만 하는 상황(건설소 터짐)이 되면 그냥 게임 끄고 다시 로드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롭기도 하고...
그 방식은 정확히 말하자면 클래식 C&C방식이네요(~레드얼럿2까지)
춫3/라3이면 건설 크레인이 있으니 한번에 여러개 올릴 수 있긴 하니까요.
분대 단위로 움직이는거 보니깐 또다른 RTS 시리즈인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시리즈 느낌도 나네요
이 모드 용병 나오고부터 용병뽑는 맛으로 합니다 ㅋㅋ
참고로 화염방사병 화염차는 grenade 속성이라고 보병이랑 건물 잘 부수는 타입입니다
0:12 스타크래프트 다음이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나 워크래프트가 아니라 커맨드앤컨커인가요?
스타1이 크게 히트했을 당시에는 피시방에서 스타1 다음으로 C&C 레드얼럿이나 타이베리안 선을 플레이 하는 인구가 더 많았었습니다 이후에 워크 3가 크게 히트를 쳤죠
에오엠같은경우에는 당시에도 피시방에서는 약간은 매니악한 편이었습니다
@@VIT_Crank 어릴때 피시방은 못가봐서, 컴퓨터가게 아저씨가 워크2 깔아준거랑, 에오엠2 했던 기억이 나서요
진짜 이런건 어떻게 만든거지
그나마 타이베리안 썬 기반이 아니어서 다행인건가.....
블루타이베리움 지대 지나가다가 전투 발생하면 블루타이베리움 연쇄폭발하면서 타이베리움 지대에 진입한 병력 싹다 쓸려나갔....
마린이 탱크 터트릴수있는 시점에서 상성이 없다고 봐야지 ㅋㅋㅋ
워해머같은 곳에선 바라기 힘든 일
커멘드 앤 컨커는 자원 최대 가지고 있을 수 있는 제한량이 있어서 제한량을 늘릴 수 있는 건물을 짖지 않는 이상 최대치를 능가하지 못합니다
레드얼럿 2, 3나 C&C 3 스크린은 예외입니다.
이참에 CNC3 캠페인 각이다
Fascinating
꼬부랑털님 반갑습니다
C&C vs 스타2 vs 스타1 하면 어떻게 될까ㅋㅋㅋ
씨엔씨가 이길듯ㅋ 초반병력으로 엔지니어러쉬
건물 점령이라고 들어봄?
개노답 컨페서 카발 러쉬 못막을듯 ㅋㅋㅋㅋ
카메오라는 C&C 모드가 있는게 거기서 여러 게임들을 크로스오버 해놔서 C&C Vs 스타를 구현 가능합니다.
레드얼럿 2의 유리군이 정신나간 성능으로 의심의 여지가 없는 최강 진영이라 할 수 있음
타이베리움 워의 시스템을 따왔네요
보병이 분대 규모이고 건물 전력 끊었다 키고 하는 시스템 보니 c&c3 것도 차용을 많이했네요.
이거 풀버전어디서 봄요?
아마 치지직 다시보기?
확실히는 모르겠네요
기다리면 크랭크 다시보기 채널도 있을거고요
치지직 크랭크 5월 10일 다시보기 있어요
5월?!
저거 공허의 유산 버전도 있긴한데(적이 저런방식이고 아군은 경험치 얻고 성장) 단점이 렉이 너무..심함..
24초전은 못 참지
ㄹㅇ스2 평생컨텐츠 랜유돕 랜능크 영상들만 올려도 영상 900개는 올릴수있음
분대단위 게임이 생각보다 많음 워해머40k 컴퍼니오브히어로즈 시리즈등
완전 옛날 CNC는 생산은 한 건물에서만 가능하고 생산건물 올리면 생산속도가 빨라졌죠
이건 너무 구닥다리 시스템이라 EA가 잘 버리긴 했음
생산속도 빨라지는건 첨알았네요
@@mistruka5716 듄 2000부터였나? 아마 듄 2000, 타이베리안 선, 레드얼럿 2가 생산 건물 개수만큼 생산속도 증가였던 것 같네요
타이베리안 던이랑 레드얼럿 1은 생산속도 증가조차 없었던 것 같고...
생산 건물에 컨스트럭션 야드도 포함돼서, 컨야 여러 개 지으면 건물 짓는 속도가 빨라지는 건 좀 신박했던 기억이 납니다
제 기억으론 타이베리안 던도 같은 건물 많을수록 생산속도 빨라졌어요
거의 탱크싸움으로 귀결되는 레드얼럿에서 팩토리 10개쯤 지으면 나중엔 탱크 1초에 하나씩 튀어나왔음 ㅋㅋㅋ
구닥다리라기엔... 유럽은 구닥다리 하나보네요... 유럽유튜버는 보긴 하는데...
옛날에 아마게돈이라고 방송경기도 하던 게임이 있었는데 기억하는 사람 있을랑가. 거기 지구인 종족 시스템이 인구수는 첨부터 200인데 발전기를 지어야돼서 특이하다고 생각했는데 c&c에서 따온 거였나보네
어디서 받나요
런치
C&C 타이베리움워3 의 분대시스템을 차용한것같은데 C&C 제작사가 EA에 먹히고 만든 마지막 불꽃이었고 이후 4편은 팬들사이에서 로스트넘버 취급당할정도로 망함
이럼 공중유닛도 공격하고 우주공항가서 재보급받는거임? ㅋㅋㅋㅋ
에이.. 세로바가 없잖아
왜 진급이 없는건가
춫에 분대시스템이 있었나....???
C&c 3보면 보병 대부분 분대단위로 나와서 ex 라이플맨 분대 존트루퍼 분대
제너럴즈의 성난 군중이나, C&C 3 보병들이 분대 단위로 움직입니다.
3편이 분대 시스템임
발전소랑 광물로 돌리는 시스템이네 커맨드 앤 컨커는
원작에서는 타이베리움이라는 자원인데 이게 미네랄이랑은 다르게 보병유닛은 자원위에서 지속데미지를 받는다던지 특정 유형 공격으로 자원을 파괴 가능하다던지 하는 차이점이 있어요
월오탱 영상에서 덧글 많이 뵌 분 같네요.
일단 설명드리자면 저 동네에는 인구수 대신 전력이라는 개념이 존재하며 발전소를 건설하여 전력을 늘려야 유지보수가 수월해집니다. 전력이 부족하다면 미니맵 사용 불능, 건물과 유닛 생산속도 저하, 고급 방어시설 무력화 등등이 있습니다. 즉 무력화되면 치명적이죠.
저쪽 자원인 타이베리움 혹은 광물(이 영상에선 타이베리움)은 맵의 광맥이나 블로섬 트리에서 재생되며 맵의 전투가 되는 아무 필드에나 존재할 수 있습니다. 전장 옆에서 광물을 채취하는 경우를 자주 볼 수 있죠.
건설 시스템은 일꾼이 만드는 것이 아닌 시작 건물(건설소)이 자동 건설을 하며 준비되면 필드에 선택하여 곧바로 건물을 만드는 시스템입니다.
요거 어디서하나요? 나도 하고싶다...
비히클이 아니라 바이클이라 읽는게 맞지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