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라는 건 한 사람이 오는게 아니라 한 세계가 오는거라는 글을 본 적 있는데 이 드라마에 마상구를 보면서 왜 사람을 잘 만나야 하는지 저 말이 무슨 뜻인지 너무 잘 알것같음. 세계와 세계가 만나 확장 될 것이냐 내 세계가 더 좁아질 것이냐의 문제는 만나는 사람에 달린 것 같음. 그러니 나 자신을 성장시키는데 엄청나게 노력해야겠지...마상구 같은 사람이 왔을때 놓치지 않으려면...
평행하지 않는 두 직선은 언젠가 접점에서 만날수 밖에 없죠 평행하느냐 그렇지 않느냐는 가치관의 차이에 있다고 봅니다 대부분.. 결혼을 하고나서도 성격이 달라도 가치관이 맞으면 평생가고.. 그 반대라면 얼마 못가 헤어질수 있는 확률이 큽니다. 결국 누군가를 만나고 그 사람과의 인연이 오래 지속되려면 나 와 너 우리가 서로 노력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포커스온마이셀프 서로 이해하고 양보하고 맞춰나가면서 그렇게 살아가야겠죠..사실 가장좋은건 가치관 자체가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는게 가장좋죠.. 서로 이해하고 맞추면서 살아가는거말고는 답이 없어요 ..최수종 하희라는 모 주구장창 100프로 다 좋을까요??그렇지않죠.. 이해하면어 서로를서로에게 맞추어가면서 살아가는거 아닐까요??
@포커스온마이셀프 이 드라마를 보면 수진이 아픈 엄마를 모시며 살아야 한다는 강박에 남자와의 연애를 진지하고 깊게 받아들이지 않아요.그런 수진에게 가족이 많고 다정한 마상구가 다가와 수진을 싸고 있는 강박의 벽을 깨부수려고 하는데 수진이 애를 쓰며 막죠. 하지만 결국 마상구의 진심이 그 벽을 깨요. 수진이 마상구의 진심을 보고 벽을 허물 수 있도록 받아들이고 수용해요. 이 드라마에서 마상구와 수진은 살아온 환경이 많이 달라요. 세계가 부딪힐 일이 투성이라는건데 이럴때 서로 같이 확장하려면 상대의 생각과 가치관을 수용하고 받아들일 줄 아는 마음의 여유와 고집을 꺾고 상대의 생각을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지식이 필요한 것 같아요. 또 내 세계를 깰 수 있는 용기도(자존심) 필요하겠네요.
나도 오늘처럼 불쑥 그렇게 네 방 들여다 보지않을게. 그리고 네 세상 다 아는척 행동하지도 않을게. 근데 너도 세상 앞에 좀 더 제대로 서봐. 내가 볼 때 넌 세상을 제대로 마주한 적이 없어. 항상 도망치고, 아님 싸우고. 회사 핑계로 엄마 방패로 그렇게 세상을 비난만 하고 살았어. 한 번쯤은 제대로 세상을 붙잡고 서서, 얼굴 마주보고 말해야된다고 생각해. 그리고 네가 시작하면 난 네 옆에서 버틸 준비가 돼 있어. 드라마 통틀어서 가장 좋아하는 대사에요. 살면서 누군가에게 꼭 듣고 싶은 말인 것 같아요.
박병은이 수지의 프리한 마인드(?)를 떠올라면서 미친듯이 계단을 올라가는 장면이 너무도 현실적이어서 약간 소름돋았었음... 자기와 비슷한 만남스타일이기에 더욱 잘 아는.. 근데 수지의 진짜 진실 마주 했을때 스스로에 대한 실망감+부끄러움+ 허탈+왠지모를 안도감+안쓰러움 다 담긴 표정이 젤 압권. 거기에 정현종 시인의 방문객 구절까지...ㅠㅠ
오래 아팠던 엄마를 두고 결혼했던 나는 우려했던 일이 결국 일어났다. 모든걸 괜찮다고 했던 신랑은 말하지 않지만 불편해 하는게 느껴지고 아픈 엄마를 가진 내가 약자가 되는 그 기분 . 안 느껴본 사람은 모른다. 수지 마음 나는 백번 이해한다. 그때로 돌아간다면 나는 결혼 안했을거다.
내 자수 성가 했는데. 집에 큰소리 치고 어무이 용돈도 주고 혼자 집사고 (지방) 혼자 가게 짓고 다 했는데 참 부모님이 힘들다. 결혼하면 내 엄마가 내엄마가 아니야. 날 위해주고 따신 밥 주던 엄마가 시오매가 되면 내 엄마가 아니야. 왠지 대하기가 쉽지 않아. 그래도 엄마를 카바 쳤어. 근데 와이프가 카바가 안돼~~ 너네 그거 모르지. 나중에 알게돼. 나 잘 되기 전에 와이프랑 결혼했거든. 와이프 돈으로 전세 구하고 혼수 하고. ㅡㅡ; 와이프는 못이겨. 소도 잡지만 와이프는 못잡아. 아들 둘 낳으니 늑대(와이프)랑 강아지 3마리(나와 아들들)가 같이 사는 느낌이여
저는 좀 발암이긴했음 어떤걸 묘사하려했는지는 알겠는데 너무 과장해서 주인공 아빠가 너무 가부장적이라 오히려 불편했음ㅋㅋㅋ요즘 세대에 거의 없을 정도의 가부장적이고 주인공 성격도 거의 신데렐라콤플렉스라 고구마한바가지 특히 1~2화에 지가 산집 남동생한테 양보한거 씹ㅋㅋㅋ요새 누가 그러냐고 그나마 나머지 두커플이 좀 난듯?
💚다시보는 이번생은 처음이라💚
Playlist 👉 th-cam.com/play/PLvDaoEdHc687eNw2uEkx4ENrxJ_xIy_gA.html
이솜X박병은
1탄 th-cam.com/video/1cQr7sxy7gY/w-d-xo.html
2탄 th-cam.com/video/QYAsGlfYd8A/w-d-xo.html
3탄 th-cam.com/video/3jFyMPg-200/w-d-xo.html
정소민X이민기
1탄 th-cam.com/video/8ovCLS4afAA/w-d-xo.html
2탄 th-cam.com/video/3tfLDIxtlGM/w-d-xo.html
3탄 th-cam.com/video/Xeu3U9nnKL4/w-d-xo.html
4탄 th-cam.com/video/7Ix6n_Z1p9U/w-d-xo.html
5탄 th-cam.com/video/lXBYNu--WJM/w-d-xo.html
6탄 th-cam.com/video/NYlcc44O-mA/w-d-xo.html
7탄 th-cam.com/video/igQ0FmR2v3s/w-d-xo.html
8탄 th-cam.com/video/nGFnnWl5dJA/w-d-xo.html
ㅐㅐㅐㅐㅐㅐ
Oi tudo bem com você
Oi tudo bem com você
0:39
이솜 박병은 커플이야기는
다시보고 다시봐도 너무 좋다
진짜요...
박병은, 이솜 연기 넘 자연스럽고 좋아요
그래서 박병은님꺼 찾아서 챙겨봄요
박병은님 나온 이브도 연기짱요
@@최송희-c8o 그쵸그쵸
안그래도 보던중인데 댓글 달려서 헤헤헤 거리고있었어요 좋은밤되세요 꼬마아가씨
19:23 낙엽이 우수수지ㅠㅠㅠㅠㅠ졸라귀여워ㅋㅋㅋㅠㅠㅠㅋㅋㅋ어딜봐서 서른여덟인데ㅠ ㅋㅋㅋ
연애라는 건 한 사람이 오는게 아니라 한 세계가 오는거라는 글을 본 적 있는데 이 드라마에 마상구를 보면서 왜 사람을 잘 만나야 하는지 저 말이 무슨 뜻인지 너무 잘 알것같음. 세계와 세계가 만나 확장 될 것이냐 내 세계가 더 좁아질 것이냐의 문제는 만나는 사람에 달린 것 같음.
그러니 나 자신을 성장시키는데 엄청나게 노력해야겠지...마상구 같은 사람이 왔을때 놓치지 않으려면...
남녀 통용되는 말이네요
평행하지 않는 두 직선은 언젠가 접점에서 만날수 밖에 없죠
평행하느냐 그렇지 않느냐는 가치관의 차이에 있다고 봅니다
대부분.. 결혼을 하고나서도 성격이 달라도 가치관이 맞으면
평생가고.. 그 반대라면 얼마 못가 헤어질수 있는 확률이 큽니다.
결국 누군가를 만나고 그 사람과의 인연이 오래 지속되려면
나 와 너 우리가 서로 노력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포커스온마이셀프 서로 이해하고 양보하고 맞춰나가면서 그렇게 살아가야겠죠..사실 가장좋은건 가치관
자체가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는게 가장좋죠..
서로 이해하고 맞추면서 살아가는거말고는
답이 없어요 ..최수종 하희라는 모 주구장창
100프로 다 좋을까요??그렇지않죠..
이해하면어 서로를서로에게 맞추어가면서
살아가는거 아닐까요??
@포커스온마이셀프 이 드라마를 보면 수진이 아픈 엄마를 모시며 살아야 한다는 강박에 남자와의 연애를 진지하고 깊게 받아들이지 않아요.그런 수진에게 가족이 많고 다정한 마상구가 다가와 수진을 싸고 있는 강박의 벽을 깨부수려고 하는데 수진이 애를 쓰며 막죠. 하지만 결국 마상구의 진심이 그 벽을 깨요. 수진이 마상구의 진심을 보고 벽을 허물 수 있도록 받아들이고 수용해요.
이 드라마에서 마상구와 수진은 살아온 환경이 많이 달라요. 세계가 부딪힐 일이 투성이라는건데 이럴때 서로 같이 확장하려면 상대의 생각과 가치관을 수용하고 받아들일 줄 아는 마음의 여유와 고집을 꺾고 상대의 생각을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지식이 필요한 것 같아요.
또 내 세계를 깰 수 있는 용기도(자존심) 필요하겠네요.
어차피 한사람이 오는거임
장애가있는 엄마 가난한 집안에서 대학다니고, 힘들게 입사한 대기업에서 악으로깡으로 버티면서 혼자인 엄마까지 챙겨야하는데 어떻게 진짜 사랑할수있겠니... 이미 지킬게 많아서 지친다 지쳐. 그러니까 대충 몸만 섞는 연애만 했겠지...
ㅠㅡㅠ 수지가 어린시절 상구같은 어른을 못만나서 뾰족해진것 같아 맘이 아팠다...지금이라도 만나서 다행이다. 적성과 함께 본인의 성격을 그대로 드러나도록 도와주는 남자를 만나는건 쉽지않은 일...
아 진짜 이솜 어떻게 저렇게 생겼지? 시크하면서도 귀여운 얼굴에 기럭지는 또 왜케 길어..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여자임 ㅠㅠ 개예뻐…. 개매력있어…
이솜되기 vs 박보영되기
풉~~~저게 귀여운 얼굴임
이국주는 김태희네 ㅎㅎㅎㅎ
답글들아 좀 닥쳐봐 면상갈기기전에;;
@@sptt8197 거울좀보면서 살아요......제발....
@@sptt8197 너같은 애들도 귀중한 산소낭비하면서 사는데 뭐
나도 오늘처럼 불쑥 그렇게 네 방 들여다 보지않을게. 그리고 네 세상 다 아는척 행동하지도 않을게. 근데 너도 세상 앞에 좀 더 제대로 서봐. 내가 볼 때 넌 세상을 제대로 마주한 적이 없어. 항상 도망치고, 아님 싸우고. 회사 핑계로 엄마 방패로 그렇게 세상을 비난만 하고 살았어. 한 번쯤은 제대로 세상을 붙잡고 서서, 얼굴 마주보고 말해야된다고 생각해. 그리고 네가 시작하면 난 네 옆에서 버틸 준비가 돼 있어.
드라마 통틀어서 가장 좋아하는 대사에요. 살면서 누군가에게 꼭 듣고 싶은 말인 것 같아요.
박병은이 수지의 프리한 마인드(?)를 떠올라면서 미친듯이 계단을 올라가는 장면이 너무도 현실적이어서 약간 소름돋았었음... 자기와 비슷한 만남스타일이기에 더욱 잘 아는.. 근데 수지의 진짜 진실 마주 했을때 스스로에 대한 실망감+부끄러움+ 허탈+왠지모를 안도감+안쓰러움 다 담긴 표정이 젤 압권. 거기에 정현종 시인의 방문객 구절까지...ㅠㅠ
오래 아팠던 엄마를 두고 결혼했던 나는 우려했던 일이 결국 일어났다. 모든걸 괜찮다고 했던 신랑은 말하지 않지만 불편해 하는게 느껴지고 아픈 엄마를 가진 내가 약자가 되는 그 기분 . 안 느껴본 사람은 모른다. 수지 마음 나는 백번 이해한다. 그때로 돌아간다면 나는 결혼 안했을거다.
힘내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어쩔수 없지 않나요?
아픈 엄마 붙들고 살아가는것도 더 힘든 삶이 될듯 싶은데요. .
어머니는 어머니의 삶을 나는 나의 삶을 살아야죠
나도
저렇게 다 대화하며 얘기해주고 속을 표현해주는거 감정적으로 내뱉는게 아니라 조곤조곤 부드럽게 따뜻하게. 저거 정말 어렵지만 정말 필요하고 너무 좋은거.
정말 인정요ㅠㅠ 저렇게 부드럽게 감정을 말해주는게 중요하다는거ㅜ요새 뼈저리게 깨닫는중입니다..
저런 남자는 ..어디에 존재하실까요. 멋집니다 너무.
ㅋㅋ 아마 현실에는 없을 듯요
운이 좋아야.
진짜 전생에 나라를 구했으면 만날수 있는 확률....유니콘?
저런 사람이 되시면 자연스레 찾아올겁니다
인성이냐 얼굴이냐 능력이냐 하나만 픽하면 쌉가능
13:06 부터 내가 다 감동이다,, 이런말을 해주는 사람과 함께하고 싶고, 나도 그런사람이 되고싶다
개소름 ...나도 ㅇㅈ ㅇ노
현실적이지... 편모 아픈어머니 모시고 살아야함... 이조건을 이겨낼 남자가 많지 않음... 특히나 남자 부모가 얼마나 반대를 할까... 이게 남자가 자수성가해서 본인 발언권이 쎄면 그나마 괜찮은데.. 남자 부모집이 잘살수록... 어렵지....
드라마에 완전 빠지셨군요
저런 미모면 하고자 하는 남자들 많습니다~ ㅎ
남자 찐따같음 ㅋㅋ
내 자수 성가 했는데.
집에 큰소리 치고
어무이 용돈도 주고
혼자 집사고 (지방)
혼자 가게 짓고
다 했는데 참 부모님이 힘들다.
결혼하면 내 엄마가 내엄마가 아니야.
날 위해주고 따신 밥 주던 엄마가
시오매가 되면 내 엄마가 아니야.
왠지 대하기가 쉽지 않아.
그래도 엄마를 카바 쳤어.
근데 와이프가 카바가 안돼~~
너네 그거 모르지. 나중에 알게돼.
나 잘 되기 전에 와이프랑 결혼했거든.
와이프 돈으로 전세 구하고 혼수 하고.
ㅡㅡ;
와이프는 못이겨.
소도 잡지만 와이프는 못잡아.
아들 둘 낳으니
늑대(와이프)랑 강아지 3마리(나와 아들들)가 같이 사는 느낌이여
남자도똑같음ㅋㅋ
세상에 저런남자가없어서 작가님이 창조한듯 ㅠㅠ
수지 어무니 ㅋㅋㅋㅋ 남자친구라하니까 바로 위아래로 스캔하심 ㅋㅋㅋ 완전 현실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기디테일 쩐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안에서도 계속 스캔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찬성요~~~
대사 모두주옥 같습니다~~~^^
ㅋㅋㅋㅋ울엄마가 신랑 처음 데려왔을때랑 눈빛이 똑같음 ㅋㅋㅋㅋ
인물 훤칠해서 그러는것도 있을듯ㅋㅋ
배우란 정말대단한 직업인것같아요
아무나하는게아닌듯‥
진짜 멋있고 예뻐보여요.
수지.. 너무 맘아프다 집집마다 저런 사정 없는집이 어딨겠냐만 좀만 더 편하게 유하게 생각해도 괜찮은데ㅠㅠ 본인은 그게 쉽지않지ㅠㅠ
악써도 안될건 안되고 맘 편하게 먹어도 될건 되더라라고 말해주고 싶음ㅠㅠㅠ
상구가 옆에서 그럴 수 있게 도와줘서 참 좋았음
매번 세심하게 무슨일 있었냐고 물어봐주는 자상함😭😭 너무 좋다ㅜㅜㅜ
하 진짜 이생처에 나온 세커플 중에 가장 몰입하면서 봤고 정말 좋아했던 커플이다ㅠㅠㅠㅠㅠ
박병은 연기자님도 이런 로코에서 자주 봤으면 좋겠어요~ 이솜님도 연기 너무 잘하셔요😍👍
마상구가 ㄹㅇ 찐어른이지
이거 보면 내가 수지 엄마마음되서 코끝이 찡해 너무 따숩쟈나
이솜씨는 겉으로는 다 커보이는데
우는 연기와 목소리 딕션 들어보면 순수한 아기같다
24:42 이솜 피지컬 므엇?
아놔~ 이런 사랑 하고싶다~! !!!!!😭😭😭😭여자의 저 매력이 있으니 남자의 저 사랑을 받겠지..?! 진짜 이쁜 사랑이네
너무 매력적인 커플의 연애스토리.
여주남주 연기,비쥬얼,의상까지
굿굿..
이솜씨 너므 매력적임..
저런 남자는 현실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연애때 잘해줬더라도 결혼2년차부터는 180도 다른사람됩니다. 기대를 버립시다.
매번봐도 새롭네 3인3색 쭉 시리즈 별로 다보게돼 신기하네 스토리라인도 디게 잘모아 놓으신게 볼때마다 새롭네요ㅋ
어렵다... 난 이런 연애하다 저번주에 끝났는대 이거 보니 맴이 어려워지네 ㅜㅜ
@@vkabc2221 아...마음아프네요ㅜ0ㅜ
으른들 연애 와씨 우수지도 남친도 개멋있네
하 진짜 찐 으른연애,,
뾰족한사람 웃게만들고 귀여워지게 하는게 찐사랑이지 뭐야~~🥰🥰
이 남자 캐릭터가 내 이상형이 되버렸지. ㄷ마뉴현실에 없어서 그렇지^^...
어쩜 내 맘을 이렇게 잘알고 박병은 이솜 커플만 모아서 만드셨을까요~~
넘 좋아요~~
그렇게 말해놓고 하트하면서 통통 튀어가는거나 낙엽이 우수수짘ㅋㅋ하고있는거나 진짜 미쳤나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세상... 옆에 있어준대 ㅜㅜ
어흑...
근데 남자가 좋아서 해도
시댁식구들도 있고
첩첩산중입니다 ㅜㅜ
시부모님이 엄청 좋으셔야 가능함
어릴땐 저런 멋진 남자를 보면 나도 커서 저런 완성된 남자 만나야지 했는데...
나이들고 다시보니, 내가 저런 멋진 연인이 되어줘야겠다 싶음
15:27 카리스마 쩌네 마상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서운 우수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지같은 사람 되고싶다
보이스3 빌런이 박병은입니다
카리스마넘치고 악역연기
아주 무섭게 합니다
26:29 이부분 이솜 웃은 뒤에 나도 웃게되는거 나만 그래? ㅎㅎㅎㅎㅎㅎ
뾰족한창들이 찌르는데 나는 네가 너무 좋다… 마대표말 저도 많이 공감되네요…
남자든 여자든 자신을 성장시켜주는사람과 결혼을 하는게 좋은거같아요 이 커플처럼요
38:48 이솜 워킹을 드라마로 보네 워
이드라마 작가님 이런드라마 한편 더 써주세요!!!!!!
저는 좀 발암이긴했음 어떤걸 묘사하려했는지는 알겠는데 너무 과장해서 주인공 아빠가 너무 가부장적이라 오히려 불편했음ㅋㅋㅋ요즘 세대에 거의 없을 정도의 가부장적이고 주인공 성격도 거의 신데렐라콤플렉스라 고구마한바가지 특히 1~2화에 지가 산집 남동생한테 양보한거 씹ㅋㅋㅋ요새 누가 그러냐고
그나마 나머지 두커플이 좀 난듯?
@@user-RIPX 요새도 지방 나이든 할배들은 많아요. 남자들도 지금 40대만봐도 대 잇기위해 결혼할려는 남자가 아직도 존재하는 마당에..
@@user-RIPX 발암이긴 한데 존재한다구요 ㅋㅋㅋㅋㅋㅋ 저 세대 어른들은 아직 다 살아 계셔요 ㅋㅋㅋㅋ
@@마릴린멜로 저희 아버지는 안그러셔서 제가 발암에 걸린듯 합니다ㅋㅋㅋㅋㅋ
@@user-RIPX 여주 진짜 고구마
박병은 연기 너무 좋아 ㅠ
37:40 레전드시작..
28:31 하... 내 다리가 네 한테 죄책감이가... 진짜 연기잘하십니다 ㅠㅠ
난 왜 자꾸 이장면만 보면 눈물이 나지...
나도요 눈물이 주르륵주르륵
이 드라마 대박이구나.
정소민 때문에 몇 컷 봤다가 이솜이 이렇게 연기 잘 했다니....
작가가 진심 미쳤네. ㄷㄷ
13:28 이런 남자처럼 되고싶다
22:30 둘이 티키타카 뭐냐고 ㅋㅋ
마 대표 같은 사람이 많은 세상이 좋은 세상이다.~
"낙~엽이~~ 우수수~지"ㅋㅋㅋㅋㅋㅋㅋㅋ
낙엽이 우수 수지~ㅋㅋㄴ
난 이커플이 제일 좋았어~~~
마대표 넘 좋아~
이드라마 진짜 현실적이고 재밌는 드라마임💜
박병은이 젤 멋있어ㅡㅜㅜㅜ
우수지 너무 멋지고 단단한 여성🥲
박병은님팬예요 두분커플 저장해두고 볼정도로 최고입니다
이솜씨 너무매력적이예요
내 이상형이 자상한 남자로 바뀌게한 드라마
이 커플 못 잊어...🥰
제일 좋아 .. 마상구 ㅠㅠㅠ
저런 남자가 없지 ..
ㅠㅠㅠㅠㅠㅠ다른 세상 욕심내게 된다고ㅠㅠㅠㅠ개슬퍼
33:23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
수지 사정 너무 이해가고 마음 쓰임..
수지 ... 문래동 아파트 분양받은거 많이 올라서 지금 벼락 부자네
부럽다..
3년 안에 거품
퍽 푹 피이휴
풉 맞네예~~전혀 꿀릴꺼 없다는~~
두 사람 어울리지 안을거
같더니 볼 수록 괜찮네.
연기력이 좋아서인가?
전 요즘 박병은 배우님 재발견 시리즈 중 입니다 연기가 살아서 통통거리네요❤
예전에 분명 봤는데 하나도기억이 안나고 새롭네 ㅋㅋ 다시봐야쥥 주말 정주행 키키
달달하다 달달해
그리고
모델 간지는 진짜 틀리구나 넘사벽이네
라면먹는거 왤케 웃겨ㅋㅋㅋ안경에 김서린거부터 우걱우걱 먹는것도ㅋㅋ
빵터졌내요.이게,맛없기가 힘든 음식인데~ㅎㅎ 😂 💦
진짜 졸리 사랑스럽다..
너무 재밌어
고맙습니다 ^^
마상구 넘 멋져ㅠㅠㅠ
따뜻한 사람이다..따뜻한 사람이 내 이상형인데 정작 나는 차가워지고있네
이번 화의 큰 매력은 마상구가 좀 떨어지게 보이지만 깊은 속을 가지고 있다는 것
2022년에 처음보는 드라마인데
만이 현실적인 피디와 시나리오 작가가 매치가 너무 잘되는
드라마라고 느낍니다
조연도 주연이 될 수 있는게 개성이라
저는 인간 호모 사피엔스의 개성을 지지하는 사람입니다
20대로 돌아가 다시 남편하고 찡하게 연애하고싶당😍
유일하게 정상적인 커플
24:40 내가 속이 시원하넹.ㅋㅋㅋ
직장 가면 꼭 저런 쓰레기들 있지..
우리 직원이였으면 아가리 다 털어 버릴건뎅 ㅋㅋㅋㅋ
인형이 서로서로 진짜 닮았어ㅋㅋㅋㅋ
37:57 결혼할사람들 꼭 보심쇼,, 전 다음생에
전 이커플보면 눈물이나고 부럽네요
박병은 왜케 귀욤ㅋㅋ
1.2.3편 잘 봤습니다,,감사합니다.이솜 매력 짱!!!
YouTude 에서 모처럼 보는 유익한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박병은 왤케 귀여워ㅋㅋㅋ
이소미, 박병으이...
참 매력적인 배우들이오.
저런 팩폭날렸을때 받아들이는사람없음 뭘아냐고 소리나 존나지르지...
그것도 맞아 ㅜㅠㅠㅜ
둘다멋있다ㅜㅠㅠㅠㅠ 넘나 잘 어울림
이드라마 좋다.
사랑스럽다 진짜 ㅋㅋ
34:47 ㅠㅠ 귀여워
이솜 매력적ㅜ
아름다운커플이네요
행복하세요
이런 남자 세상에 1프로 밖에 없겠죠?
박병은 너무 따듯하고 멋있다. 찐어른 찐남자같음
정말 연기 잘한다~~~
멋지다. 좋나 카리스마 잇어..
이건 대사가 백만불짜리 드라마임...
마상구ㅜㅜ 넘 좋다ㅜㅜ 맘이 뭉클한 드라마 ㅜㅜㅜ
33:23 여자친구랑 여성속옷 매장에 가서 여자친구 피팅하는 사이에 속옷 걸친 마네킹한테 말거는 남자.
19:42 우수지 귀여워,,,,
이번생은처음이지를 못봤는데
박병은배우 좋아하는데 나온지도모르고😅
너무재밌고 연기잘해요. 보면서 많이웃게되었네요😊❤❤❤❤
"창에 나라도 찔려서 무뎌질 수 있다면.." 대사 지린다...
평범하게 모나지 않게 자랐다~참 흔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