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know im asking the wrong place but does someone know of a tool to log back into an Instagram account?? I was stupid forgot my login password. I would appreciate any assistance you can give me.
이 드라마 피디님 왈 일반적으로 메디컬 드라마에 사람들이 기대하는 부분 보다도 그저 사람사는 얘기를 그리고자 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제목도 이전 슬기로운 감빵생활과 시리즈물처럼 지으셨고 또 작가분들도 이작품을 위해 정말 오랜시간 공부하셨다고 합니다 ㅎㅎ 이 영상을 드라마 작가분들 피디분들이 보시면 기분좋으시겠어요~ 저는 이 드라마 시청자인데 이해도를 높이는데 도움이되어 영상 즐겁게 보고있습니다 감사해요~^^!
저는 왜 드라마 내용 설명해주시는거보다 두분의 캐미에 더 눈길이 가죠?ㅠㅠ? ㅠㅠㅠㅠ 두분 너무 귀여우시구 너무너무 보기 좋으네요... 전부터 구독하고 알림설정하고 보고 있는데 너무 재밌게 잘 보구 있어요 리얼하게 리뷰해주시고 드라마 보는 시청자입장에서 모르는 분야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네요 히히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번 영상에서 두 분은 로열패밀리는 아니시라고 했지만 이미 심성과 환자를 생각하는 마음은 로열이십니다~~^^ 중간에 줄다리기 사진 잠깐나왔는데 저랑 동문이시네요~~^^ 더 잘챙겨 보겠습니다. 그리고 병원수술실 상황도 너무 리얼해서 우와~ 소리가 절로 나오더라구여~ 다른 드라마는 너무 작위적이고 비장한 음악만 깔고 이상한 의학용어(잘안쓰는 풀텀)만 썼는데 줄임말도 그렇고 ㅋㅋ 저도 컨타에서 깜짝 놀랐다는~ㅎㅎㅎㅎ 얼릉 구독자 늘어서 10만 100만 가세요~~^^
제가 쌤들 리뷰 슬의2탄 까지 다 보고…처음부터 또 다시 보는 중입니다. 리뷰를 이렇게 다시 정주행 하기는 처음이네요. 두 번째 보내 또다른 재미가 있네요~~^^ 의료진들의 숨은 뒷 이야기들…우리가 잘 알지 못 하는 숨은 노력들, 어려움들을 쌤들을 통해서 알게 되는게 무척이나 좋습니다. 그래서 저도 다시 제 일상의 삶에서 ‘나도 힘내자! ‘ 이런 다짐을…쌤들의 리뷰를 보면서 하게 됩니다. 뭐든지 거저 얻는건 없는 것 같아요. 이런게 유튜브의 순기능인 것 같아요. 감사해요~ 좋은 콘텐츠 만들어주셔셔!!! ^^
3화 보면서 저희 아이들 생각나서 더 몰입했었네요..첫째는 골반이 덜 벌어져서 재활했고, 막내는 선천성 사경, 딤플, 척추이분증 갖고 태어나서 생후 4개월부터 재활병원 다니면서 재활하고 사설선생님한테 치료받고 했었는데 마음 약해지지 않으려고 버텼거든요..주변에서 다 독하다고 할정도로요..그래서 신생아 심장 수술하는 장면과 엄마가 버티다가 나중에 오열하는거 보고 같이 오열했었네요ㅠ
I really enjoy watching this drama a lot and seeing real doctors perspectives on it is really nice I didn’t know I needed it thanks TH-cam for the recommendation!
이 영상 보면서 울컥 울컥한 포인트가 많았어요. 저는 사실 공감능력이나 의사소통기술이 좀 부족하신 의사선생님들을 만난 적이 종종 있어서 ‘의사’를 떠올리면 그렇게 마음이 편안하거나 좋지는(?) 않거든요. 그런데 두분처럼 인간냄새나고 따뜻한 의사분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약간 힐링되면서 좋네요. 감사합니다.
Why does youtube recommend many Korean doctor's channel who react this drama? Kkkk and i open this channel because there is the English subtitle :D So, i do agree with both of you. I'm General Practitioner too. I think it is the best medical drama, how good they describe and represent the real life in Hospital are. And i can say, i learn much from this drama. How do great interaction between colleagues, senior-junior, doctor-patient, doctor-patient's families, doctor-paramedics, even doctor-parents. How we have to still be happy although we are exhausting/tiresome. And how we have to be unpretentious for helping and ask for helping, and for doing teamwork/collaboration for the patient's health, get rid of doctor's egoism.
육사 체육대회의 꽃이 줄다리기라 그렇습니다.. 체육대회 한달전부터 보여주신 사진과 같은 모습을 만들려고 조직적으로 줄다리기 준비를 해요 ㅎㅎ 안치홍 선생이 비록 군 위탁생은 아니었지만 두 분의 기억속에 위탁생이 좋은 모습으로 남아있어서 다행입니다 ^^ 그 분은 지금 군 병원에서 많은 군인 환자들을 치료하고 계실 거에요.
이 영상 다시 보는데, 영어 자막도 생기네요. 아! 선생님들도 많이 바쁘실텐데 이렇게까지 고퀄 영상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동이에요 ㅜㅜㅜ (저 외국인이에요, 보다가 알 수 없는 표현들이 번역기를 써서 많이 보는데.. 영어 자막도 있으니까 이제 더 편해졌어요ㅜㅜ) 선생님들 사랑합니다!
요즘 아내랑 재미있게 보는 드라마인데요, 두분 덕에 디테일한 재미와 실제 현장의 이야기도 들을 수 있어서 이해가 더 되네요. 개인적으로 이 드라마로 가장 다시 본 배우가 정경호인데, 정말 디테일하게 연기 잘하네요. 슬의사 방영동안 두분의 리뷰 챙겨볼께요~ 가슴 따뜻한 의사님 두분도 화이팅하세요~
![(Eng sub) [Review of Hospital Playlist Ep. 4] Real doctor's reaction](http://i.ytimg.com/vi/qhImtYMSMBs/mqdefault.jpg)
![(Eng sub) [Review of Hospital Playlist Ep. 4] Real doctor's reaction](/img/tr.png)
![(Eng sub)[Hospital Playlist Ep. 6 Review] Real doctor's reaction](http://i.ytimg.com/vi/kfqn3CT9JpE/mqdefault.jpg)
![[Hospital Playlist 2] We should deliver the baby RIGHT NOW! Why is pre-eclampsia dangerous?!(Ep. 6)](http://i.ytimg.com/vi/mowo3HXpfYY/mqdefault.jpg)
![(Eng Sub)[Hospital Playlist Ep. 8 Review] The reason a real-life doctor couple got so annoyed...](/img/n.gif)
쌤들 현실 말투도 의사선생님 같이 나긋나긋... 리뷰 너무 재밌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화도 올른 해주세요 발동동 발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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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선생님이신데 드라마 보시면서 안대위 ㅋㅋㅋ칭찬하고 리뷰하시는데 광대올라가는거 너무 귀엽고 영상리뷰 잘봤어요.
정경호 배우님 칭찬을 섬세하게 해주셨다는 말 듣고 후다닥 달려왔어요 ㅠㅠㅠ 덕분에 한 번 더 배우님의 디테일한 연기에 놀라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드라마 만든건 신원호 피딘데 왜 내가 다 뿌듯하지 신원호 애청자로서 희한하게 뿌듯하네요
저도 진짜 응답하라 1997부터 다 본방사수하면서 모든 시리즈를 봤었는데 이번에도 역시나 워노님이네요 ㅎㅎ
이 드라마 피디님 왈 일반적으로 메디컬 드라마에 사람들이 기대하는 부분 보다도 그저 사람사는 얘기를 그리고자 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제목도 이전 슬기로운 감빵생활과 시리즈물처럼 지으셨고 또 작가분들도 이작품을 위해 정말 오랜시간 공부하셨다고 합니다 ㅎㅎ 이 영상을 드라마 작가분들 피디분들이 보시면 기분좋으시겠어요~ 저는 이 드라마 시청자인데 이해도를 높이는데 도움이되어 영상 즐겁게 보고있습니다 감사해요~^^!
피디님의 의도가 잘 느껴지는 드라마 인것 같아요. 디테일이 살아있어요 ㅋ
경험담을 넣어 이야기해주시니 엄청 재미있네요 ㅎㅎ
다음 편도 기대할께요~!! ^^
입소문tv - 드라마 리뷰 채널 헉 잘 보고 있어용!!
어머나! 누추한곳에 왕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 저도 구독하고있어요!
@@doctorsisters6334 하나도 안 누추합니다 ^^;; 구독 감사합니다!! ㅎㅎ
@@versatileday 아이고 ㅎㅎ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덕분에 잘보고있습니다
안대위 전공위 갑자기 다크호스 ㅋㅋㅋ
갑툭튀인데 여자 맘에 훅들어오네요 ㅋ
의사분들이 직접 설명해주시니까 그냥 넘어가게되는 설정상 혹은 연기디테일이 보이는것 같아요 다음리뷰도 챙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는 왜 드라마 내용 설명해주시는거보다 두분의 캐미에 더 눈길이 가죠?ㅠㅠ? ㅠㅠㅠㅠ 두분 너무 귀여우시구 너무너무 보기 좋으네요... 전부터 구독하고 알림설정하고 보고 있는데 너무 재밌게 잘 보구 있어요 리얼하게 리뷰해주시고 드라마 보는 시청자입장에서 모르는 분야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네요 히히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여기가 리뷰 맛집이라고 소문나서 구독하고 갑니다~ 배우들이나 제작진들이 굉장히 공들인게 느껴지네요
리뷰 맛집이라니! 정말감사합니다 ㅎㅎ 정말 배우, 제작진들이 신경을 많이 쓴 드라마인듯해요
저번 영상에서 두 분은 로열패밀리는 아니시라고 했지만 이미 심성과 환자를 생각하는 마음은 로열이십니다~~^^ 중간에 줄다리기 사진 잠깐나왔는데 저랑 동문이시네요~~^^ 더 잘챙겨 보겠습니다. 그리고 병원수술실 상황도 너무 리얼해서 우와~ 소리가 절로 나오더라구여~ 다른 드라마는 너무 작위적이고 비장한 음악만 깔고 이상한 의학용어(잘안쓰는 풀텀)만 썼는데 줄임말도 그렇고 ㅋㅋ 저도 컨타에서 깜짝 놀랐다는~ㅎㅎㅎㅎ 얼릉 구독자 늘어서 10만 100만 가세요~~^^
이 유투브 보는 데 눈물이 다 나더라구요. 드라마에선 그저 멋있다라고 생각했던 장면들이 실제로 있고 경험담을 통해 말씀해 주시니까 더 따뜻하게, 리얼하게 와닿는 거 같아요. 고맙습니다.
11:00 반응 저랑 똑같네욬ㅋㅋㅋㅋ 광대가 왜 안내려오죠ㅋㅋㅋㅋ?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ㅋㅋㅋ 광대가 저도 모르게 승천중이네요 ㅋㅋ
나만 느끼는건가.. 대화하면서 서로 눈마주치는거 개심쿵인데
두분 쌤들의 반응을 통해 드라마를 보니 정경호 배우의 디테일한 연기에 놀랍고 반하게 되네요❤️
정경호 배우는 진짜 실제로 있는 교수님을 연기하는 거 같아요. 저런 까칠한 교수님 많으시거든요
저희집에서는 저랑, 동생이랑 엄마랑 슬의 같이 보는데 마지막에 안대위님 나왔을때 전부 손선생님 반응이었어요 ㅋㅋㅋ 아마 손선생님이랑 똑같은 표정하고 봣을거같네요 ㅋㅋㅋ
드라마가 리얼한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실제 의사쌤들이 비슷한 사례를 말씀해주시니 드라마가 더 재밌어지네용ㅎㅎ 손쌤, 하쌤도 너무 좋은 선생님이신 것 같아용ㅎㅎ
의사 선생님 두분이 옛날 추억도 얘기하면서 조곤조곤 풀어주시니 넘 재밌네요!! 저도 안대위 커플 응원해요!!!!
감사합니다 ^^
저는 의사가 아니라서 드라마보면서 몰랐던 행동에 대해서 덕분에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모든지 모르고 보는것보다 알면 보이는것이 더 넓어지듯~ 더 재미있게 보고있어요~감사합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슬기로운의사생활 리뷰 중에 이곳이 가장 잼있어서 3화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역시 이번도 참 잼있었어요. 여러 경험들이랑 비교해서 나눠주시니 드라마의 재미가 더해지네요.감사해요~~ ^^
재밌게 봐주시니 저희가 더 감사합니다 ❤
장담하지 못하는 의사 말할때 너무 멋있어요.. 감동
잘 보고 갑니다. 그런데 전공의와 교수님과의 러브라인이 실제로도 있거나 가능한 이야기인가요? 저는 좀 말이 안되는것 같았는데. 근데 안대위 역할의 배우가 좀 인지도가 있는 배우라서 아마 좀더 비중 있게 다뤄질 것 같기도 합니다 ㅎㅎㅎ
Donghan Shin 실제로 저희병원에 여교수님+남전공의 결혼커플이 하나 있긴합니다 ㅋ 극히 드문케이스긴 하지만요 ㅎㅎ 저희 안대위 오빠도 학생때 여전공의샘들께 인기만점이었어요 ㅋ
저도 이거 궁금했는데! 있기는 한 경우군요ㅎㅎ
남교수님+여전공의 결혼사례도 있어요ㅎㅎ
확실히 의사선생님들께서 리뷰해 주시니 훨씬 리얼하고 관련 지식도 알게되고 매우 유익한것 같습니다.이번 코로나 사태를 겪으면서 더욱 의사선생님들을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건강이 제일입니다. 두분 항상 건강하시고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힘써 주시길 바래 봅니다~
제가 쌤들 리뷰 슬의2탄 까지 다 보고…처음부터 또 다시 보는 중입니다. 리뷰를 이렇게 다시 정주행 하기는 처음이네요. 두 번째 보내 또다른 재미가 있네요~~^^ 의료진들의 숨은 뒷 이야기들…우리가 잘 알지 못 하는 숨은 노력들, 어려움들을 쌤들을 통해서 알게 되는게 무척이나 좋습니다. 그래서 저도 다시 제 일상의 삶에서 ‘나도 힘내자! ‘ 이런 다짐을…쌤들의 리뷰를 보면서 하게 됩니다. 뭐든지 거저 얻는건 없는 것 같아요. 이런게 유튜브의 순기능인 것 같아요. 감사해요~ 좋은 콘텐츠 만들어주셔셔!!! ^^
유투브가 절 여기루 델꼬 왔어요. 전 텐션 높은 편인데 두 분이 차분히 대화하시는 걸 보니 넘 편안하네여 ㅎㅎㅎㅎ헤헤
슬의생 리뷰 영상중 제일 재밌어요. 드라마 만큼
우왕.. 감사합니다 ㅜ 감동이에요 ㅎㅎ
작가님들이 스토리 발굴을 위해 여러명 인터뷰를 했을테니 그 중에 안대위님과 친분이 있는 분이 있지 않았을까싶어요. 왠지 모티브가 그분일 것 같은 느낌. 그런 이유로 슬생에도 안대위가~~. 헌정인가 ㅎㅎ 리뷰 잘보고 갑니다. 담화도 기다려져요.
3화 보면서 저희 아이들 생각나서 더 몰입했었네요..첫째는 골반이 덜 벌어져서 재활했고, 막내는 선천성 사경, 딤플, 척추이분증 갖고 태어나서 생후 4개월부터 재활병원 다니면서 재활하고 사설선생님한테 치료받고 했었는데 마음 약해지지 않으려고 버텼거든요..주변에서 다 독하다고 할정도로요..그래서 신생아 심장 수술하는 장면과 엄마가 버티다가 나중에 오열하는거 보고 같이 오열했었네요ㅠ
드라마도 원래 재밌게 보고있었는데 의사쌤두 분의 설명까지 같이 들으니 더 핵잼이네요 ㅋㅋㅋㅋㅋ 드라마만큼 리뷰도 기다릴게요 ~~~
구독했어요.🤩🤩
전 대학병원 간호사입니다.
두 의사선생님들의 미모에 놀라고 재밌는 말씀에 또 한 번 놀랐어요.
소소하지만 재밌어서 이 드라마가 잼있어요.
평생 잊지말아야할 마음가짐 너무멋잇어요 대박 ㅠㅠ
이정도면 드라마 리뷰계의 유투브 생태 교란이네요 ㅋㅋㅋ
I really enjoy watching this drama a lot and seeing real doctors perspectives on it is really nice I didn’t know I needed it thanks TH-cam for the recommendation!
‘너 오늘 왜 이렇게 셉틱해’ ... 와.. 고급져..
사람 고칠 사람이 되느냐... 사람 잡을 사람이 되느냐.... 교수님이 화를 내는 것은 그런것을 위한 시간 아닐까요?
저는 저 램프에 엄지손가락 맞추는 것 이유가 궁금했는데 역시 말씀해주시네요!! 유익한 리뷰!!!
저도 손 깨끗한지 보는것인 줄 알았어요.
요즘 수많은 슬기로운 의사생활 드라마 리뷰가 많은데 본 체널이 제일 재미있는 것 같아요. 구독하고 가니 계속 부탁 드립니다~
지금껏 봐온 드라마리뷰 중 단연 최고로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그냥 스쳐지나간것도 알게해주시고
예를 들자면 장갑끼는 장면
그건 당연한건데 라고 생각했거든요.
무튼 의사선생님들의 생생한 후기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끝까지 함께 봐주세요^^
이 영상 보면서 울컥 울컥한 포인트가 많았어요. 저는 사실 공감능력이나 의사소통기술이 좀 부족하신 의사선생님들을 만난 적이 종종 있어서 ‘의사’를 떠올리면 그렇게 마음이 편안하거나 좋지는(?) 않거든요. 그런데 두분처럼 인간냄새나고 따뜻한 의사분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약간 힐링되면서 좋네요. 감사합니다.
두분 인상이 너무좋으시네요 😍 자주놀러올게여
많은 유투브들의 리뷰보다 재미보다..너무 좋네요...
그먕 두분 말씀하시는게...따뜻하게 느껴지네요..
그냥 드라마 리뷰인데...말이죠...
Why does youtube recommend many Korean doctor's channel who react this drama? Kkkk and i open this channel because there is the English subtitle :D So, i do agree with both of you. I'm General Practitioner too. I think it is the best medical drama, how good they describe and represent the real life in Hospital are. And i can say, i learn much from this drama. How do great interaction between colleagues, senior-junior, doctor-patient, doctor-patient's families, doctor-paramedics, even doctor-parents. How we have to still be happy although we are exhausting/tiresome. And how we have to be unpretentious for helping and ask for helping, and for doing teamwork/collaboration for the patient's health, get rid of doctor's egoism.
슬기로운 의사생활 리뷰중에 제일 재미있어요~~~~~~♡♡
It's so funny to see both of them fall in love with Captain Ahn!
선생님들이랑 다시 보니 의학적 지식이 생기는 것같이요💁🏻♀️❤️정경호 배우님 디테일도 본방땐 못봤는데 우와 므찌다요
육사 체육대회의 꽃이 줄다리기라 그렇습니다.. 체육대회 한달전부터 보여주신 사진과 같은 모습을 만들려고 조직적으로 줄다리기 준비를 해요 ㅎㅎ 안치홍 선생이 비록 군 위탁생은 아니었지만 두 분의 기억속에 위탁생이 좋은 모습으로 남아있어서 다행입니다 ^^ 그 분은 지금 군 병원에서 많은 군인 환자들을 치료하고 계실 거에요.
체외순환기 유래도 참 흥미롭네요
i love how you guys review this drama. HEHE.. one of my favourite doctor drama :)
리뷰 재미있게 잘 봤어요. 안대위님 에피소드 재밌네요 :) 줄다리기를 작전처럼 ㅋㅋㅋ 저도 드라마 속 안대위와 채송화 교수님 응원합니다 ㅋㅋㅋ
슬의사를 보다가 장겨울쌤은 모든과 교수님들이 다 데려가려고 하는데 왜 겨울쌤 위치에는 의사쌤들이ㅜ없는건지 궁금해요 ㅠㅠ
요새 GS 기피 하쥬... 너무 힘들고 나중에 개원도 어려우니...
칼잡이 의사가 병원에 남는 것 빼고는 어디 가서 개원이 불가능하니... ㅜㅡㅜㅋ
GS는 나와서 할 게 없으니까
근데 지방병원도 아니고 저 정도의 병원에 외과 전 년차 통틀어서 전공의 1명인건 좀 설정오류인듯. 한 년차에 1명도 아니고.
@@themidngith GS의 인력부족 설움을 드라마라서 극대화 하신듯 ㅜㅜ 슬퍼..
So grateful that there is English subs here. I am really enjoying this drama and i really love your reviews with your experiences.
ㅎㅎㅎㅎ 우와 무심코 영상보게 되었는데 넘 재밌었어요! 앞으로도 기대할게요
안대위~두분이 이멘트 하는데 왜 나까지 광대가 승천할까ㅋ난 남잔데ㅋ
의사쌤들이 설명해주시니 드라마가 더 친근해지네요
처음봤는데 의학용어랑 실제 경험 얘기해주시니 더 재밌게 느껴지네요^^^^자주 봤으면 좋겠어요~경험담도 많이 들려주셨음 좋겠네요^^^^^
군대에서 줄다리기난 자존심이자 전투력입니다...
타대대 타중대에 밀리면...악몽
공병이었는데.. 전투도저에 줄달아놓고 끌다가 줄이 끊어지고 그럽니다.
이 영상 다시 보는데, 영어 자막도 생기네요. 아! 선생님들도 많이 바쁘실텐데 이렇게까지 고퀄 영상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동이에요 ㅜㅜㅜ (저 외국인이에요, 보다가 알 수 없는 표현들이 번역기를 써서 많이 보는데.. 영어 자막도 있으니까 이제 더 편해졌어요ㅜㅜ) 선생님들 사랑합니다!
유튜브알고리즘으로 들어왔다가
너무 재밌네요 ㅋㅋㅋㅋㅋ
다른 의사쌤 후기보다 더 잼나요
하나하나 의학용어로 짚어주셔서 잼남
남편과 같이 보고 있는데 정말 재미있어요~^^
저도 외래 큰수술 받고 외래 다니고
있는데 존경하는 감사한 마음이 크답니다.
5회도 기대 됩니다👍
심장 만져본 실습생이 홀린듯이 흉부외과 지원하겠다는 장면이랑 뒤로 몰래 얼른 각서 받아놓으라는 장면이 인상 깊었는데 그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요!
원래 리뷰 영상을 잘 안보는데 닥터언니님 영상은 너무 재밌어요ㅠㅠㅠ 경험담도 많이 알려주시고 드라마 속에서 김준완교수님이 엄지 손가락 모아서 확인?? 하는게 왜그러는지 궁금했는데 사소한것도 하나하나 알려주셔서 더 집중하기 좋은 것 같아용! 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당♡
2012년에 심방중격결손 수술 받았었는데.. 인공 심폐기에 동맥과 정맥을 연결해 놓고 수술 하실거라고 설명 들었었는데 그게 체외 순환기 인가보네요~ 저도 수술을 한번 받아봐서인지 그 후로 의학드라마 열심히 챙겨보는데 정말 리얼한 것 같아요~ 쭉 또 리뷰 해주세요~~^^
I love the reaction when Captain Ahn came out from the rainy camping scene. Lol. So cute.
관심이 있지만 기본상식이 무지한탓에 겉으로만 재미있게 보고있던 ‘슬의생활’ 을 설명을 들으니 너무 재미있어요, 두분 감사해요.
제가 감사합니다 ! ㅎㅎ
1:03 의학 지식 전혀 없는 머글은 초점 맞추는 게 아니라 양쪽 손톱을 일정하게 잘 잘랐나 보는 줄 알았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박있는 준완쌤인줄 알았네요 ㅎㅎ
선생님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줄다리기때 보니까 목장갑 끼고 참가하셨던데 이건 손다칠까봐 원래 배포된 건가요. 아니면 장갑을 끼면 줄을 손에 쥐는 힘이 강해지니까 안대위선생님의 전략이었던 건가요?
갑자기 궁금합니다. ^^
1:40 의사들의 말장난,, 멋있어보여
4화 리뷰 얼른 주세용 현기증 나요 ㅠㅠ
어쩌다 보게되었나 싶지만 두 분 넘 귀여우시네요 ㅋㅋ 앞으로 많은 영상 올려주세요 ^^
분발하겠습니다 ! ㅎ
앞으로 나올 의학드라마는 긴장타야 할듯 ㅎㅎ 너무 재미나고 유익하게 설명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ㅎㅎㅎ
의사선생님들은 더 알려져야지
구독하고 갑니닼ㅋㅋㅋㅋ
이 리액션 너무 좋아해요! 고마워요! 이 드라마도 너무 재밌어요 ㅋㅋ
ㅎㅎㅎ 감사합니다 !!
차분하게 리뷰 하시는 모습에 광대승천하여 구독과 좋아요 세 번 누르고 갑니다. 정주행 시작할게요~
정주행하면서 느낀거지만 어린이날에피소드는진짜 눈물줄줄남
슬의생보다 여기까지왔네요ㅎㅎ 구독!좋아요! 하고 갑니다 ㅎㅎ
디테일이 살아있는 드라마에 자세한 설명 더해주시니 더 재밌어지네요. 앞으로의 리뷰도 기대할게요 :)
감사합니다!
헐 ㅋㅋㅋ 헤드라이트 맞추는 거는 그랬는지도 몰랐는데.. ㅋㅋㅋ 역시 ..
중반부터 리뷰 보기 시작해서 시즌 끝나고 허한 마음도 달랠 겸 첫화 리뷰부터 달리고 있어요. 안대위에 대한 바이어스가 있으셨네요 ㅋㅋㅋㅋ
드라마를 완전히 보는 기분이네요
말씀도 넘 잘하시궁😊 잘 봤습니다. 다음회 올라오면 또 보러 올게요☺
ㅋㅋㅋㅋㅋ안대위 응원하시는 모습 넘 귀여워요
컨텐츠 너무 좋아여 ㅎㅎ구독 꾹~ 누르고 가용 드라마 끝날때까지 쭉 해주세요!!
드라마 보면서 몰랐던거 알게되서 너무 좋습니다 드라마가 2배로 재밌어져용
10 to10을 의대생들도 한다고 하니까 너무 신기하네요. ㅎㅎ
동아리 설명하실때 피식. 웃었답니다.
ㅎㅎ 방학이 짧은 대신에 아주 밀도있게 동아리 활동을 한답니다
10화 리뷰를 먼저보고 넘 재밌어서 찾아보고 있어요~~~ 두분이 설명해주시니 이해도 잘되고 드라마도 다시보기해도 이해가 쉽게되요~~ 두분 넘 쏘스윗 합니돵~
요즘 아내랑 재미있게 보는 드라마인데요, 두분 덕에 디테일한 재미와 실제 현장의 이야기도 들을 수 있어서 이해가 더 되네요.
개인적으로 이 드라마로 가장 다시 본 배우가 정경호인데, 정말 디테일하게 연기 잘하네요.
슬의사 방영동안 두분의 리뷰 챙겨볼께요~ 가슴 따뜻한 의사님 두분도 화이팅하세요~
의사쌤들 리뷰가 아니었으면 저 연기가 리얼한건지 아닌지, 저런 용어를 일상에서 쓰는지 안쓰는지도 몰랐을텐데, 얘기해주시니 더 재미있고 소소한 부분도 눈여겨보게 되네요
18년전에 탈장수술했을때 집도의 교수님이 외동딸의 첫수술에 걱정하고 이것저것 물어보시는 엄마한테 정말 귀찮은듯이 외과에서 정말 쉬운수술이라고 잘될꺼라고 100프로 장담하셨는데 수술흉터가 다 아물자마자 다른병원에서 재수술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재수술한 병원 교수님께서 열어보니 정말 엉망이었다며... 예상하신 시간보다 더 걸렸었어요 :) 수술뿐만아니라 모든일에 100프로는 장담할수 있는일은 없죠.
에고.. 탈장 수술이 간단한 수술이긴 한데 큰 고생하셨었네요 ㅜ 사람이 하는 일이다보니 항상 100프로는 장담할 수 없는 것 같아요
영상 몰입도 대박이네요 뭔가 의학용어 배우는 기분이고ㅋㅋㅋㅋㅋ 다음영상도 기대할게요!
ㅎㅎ극찬 감사합니다! 다음화도 재밌게 리뷰해볼게요 !
드라마만 볼 땐 잘 몰랐는데 오히려 리뷰 보고나니까 더 몰입이 되네요:) (특히 동아리는 드라마라서 끼워넣은 건 줄 알았어요ㅋㅋ세상에) 다음주도 꼭 꼭 리뷰해주세요!!!
감사합니다 ㅎㅎ 저흰 공연동아리는 아니고 사진동아리였는데 매일 출사안나가면 선배들한테 혼나고 했어요 ㅋㅋ
리뷰 너무 좋았어요!!!! 감사합니당ㅋㅋㅋ 4화도 기다릴게용😍
생물실험실은 m까지 발음해서 컨탐 혹은 컨탬이라고 하는데 ...ㅎ
헐 맞아요ㅋㅋㅋ컨탐이라고 해요
연구참여생 : ㅠㅠ 오늘도 컨탬됐어요
안세 ANSE ㅜㅜㅜ 아 뭔지 알아서 속상........ㅜㅜ
시간이 훅 가요 너무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
아, 진짜...
리뷰 너무 재밋게 하시는거 아닙니까 ? ^^
근데 저 대위출신 전공의는 위탁교육이 아니라
건강상의 이유로 전역하고 의전원 출신인거 아닌가요?
심장처럼 따뜻한 마음가짐 !
너~~~무 재미있게 보았어요. 다음편도 기대가 됩니다
설명 들으면서 다시보니 재밌네요 이해도 쏙쏙되고ㅎㅎ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감사합니다 ^^
4회 리뷰도 기대하겠습니다. 리뷰도 좋지만 두 분 케미가 정말 보기 좋네요 ㅎㅎㅎ
선생님 리뷰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
의사선생님들 모두 정말 존경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