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10년전에 고등학교 친구랑 절연했는데 사람 입장 생각 안 하고 나오는대로 말하고 자신은 조금만 기분 나쁜얘기 들으면 되게 기분 상해하면서 정작 본인은 다른 사람 기분 상하는 말 아무렇지 않게 하고...친구를 통해서 불편하고 절연하고 싶다고 전하라 그러고 인연 끊었는데 되게 편했음 오래 된 친구라도 아니면 하루빨리 정리하는 게 맞아요
내 자존감에 상처 되는 사람들은 멀리 하거나 굳이 봐야 할 사이라면 적당한 거리를 두는게 맞더라구요 친구 한테 얘기 했을때 수긍을 하고 노력하는 친구 모습이 보이면 좋은 친구로 남을 수도 있지만 반대로 "네가 속이 좁아 그래" 라고 반문 하는 친구는 절대 손절 하는게 맞습니다
저도 20년지기 손절했어요. 절 깔아놓고 만나는 친구, 내 지인들에 대해서는 험담하고 이상한 분석해요. 어느 순간 난 왜 이렇게 주변에 좋은 사람이 없지, 난 인복이 없지? 하는 생각을 하고 있더라구요. 손절 계기는 제 가족에 대해 평가하고 비하하는 말을 할 때였어요. 제가 바보 취급 당하는 건 얼마든지 괜찮지만 가족 발언은 아니다 싶더라구요. 길환씨와 같은 계기라서 공감이 돼요. 손절하고 한동안 마음이 허전하고 애인과 이별한 듯 아팠네요ㅠㅠ;
20년 넘게 알고 지내던 친구랑 손절했는데…솔직히 왜 진작 그러지 못했나 싶더라구요…상대방에 대한건 부정적으로 말하고, 자신은 늘 피해자인듯 말하는게 어느 순간 너무 싫더라구요…그건 자존감이 아니라 자존심만 센 거고, 다른 사람에게는 엄격한 기준이 자신에게는 너무나 너그럽고…상대방이 베푼 일에 대해서는 고마워 할줄 모르고, 고맙다고 하거나, 미안하다고 하는 사소한 말조차도…그 친구는 할줄 모르더라구요…성격이 그래서 그러려니 했는데, 그게 반복이 되니까..참 싫더라구요..뭐든지 다른 사람 의존형인게 너무 싫어서…안보게 되었는데, 오히려 생각도 잘 안날만큼 편하더라구요…늘 만나면 찜찜했는데…
말로해서는 안바뀝니다. 제가 어릴때 혁준이 같았습니다 도저히 못참고 중1부터 고2까지 거의 4년동안 운동하고 격투기 배우고 참고 견디다가 또 엄마 때리고 욕하고하길래 지금의 내 상태로는 분명히 이길수있다는 확신이 들어서 바로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기절시켰습니다. 그때부터 바뀌더라구요 집안에 우두머리가 자기가 아니란걸 깨달은거죠
살다보니 같이 보낸 세월때문에 억지로 붙잡는 인연이라면 언젠가는 어떻게든 정리가 되더군요. 아니다싶으면 정리하는게 맞습니다. 나이 들수록 남의 말을 경청하고, 존중하고, 고마워할 줄 아는 사람과 어울려야해요. 물론 나쁘기만 한 사람은 없어요. 그치만 그 단점이 내가 감당하기 힘들정도라면 그만두는게 맞습니다. 내가 고통스러우면 인연 끊는게 맞아요.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건 나 자신입니다
저도 제 결혼을 앞두고 20년지기 친구와 절연했어요. 한 번 만나본 적도 없으면서 제 신랑에 대해 직업과 출신지역 얘기만 듣고 제 앞에서 "원래 그런애들은 어쩌고 " 라면서 깎아 내리기부터 하더라구요. 저 뿐만 아니라 신랑 역시, 20년 지기 여사친이 있었는데 저희 부부에 대해 지나치게 간섭하고 아는체 하고 지적하고, 초대한 적도 없는데 무작정 오겠다고 신혼집에 와서 자고가겠다질 않나... 도를 넘는 이상한 행동과 발언을 하더니 급기야 남편에게 와이프 잘못 들였다고 하더랍니다. 사람 인연 쉽게 생각하지 않는 만큼 오랫동안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 있어도 그러려니 하고 지켜온 인연이라 생각했는데 둘 다 절교하고 안 보고 있습니다. 나를 못난사람 취급하는건 그럴 수 있어도 가족과 내 남편, 내 아내 건드리는건 갈라서자는 거죠. 안 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아드님 눈에물내고 좋아보이나요.? 가족에게 못박고 재대로사는사람 없잖아요. 가장이 정신 똑바로 차리셔야지 집안 잘 굴러갑니다. 남들도 함부로 못 하고요. 내가정 못지킬 사람들은 재발 결혼안했으면 좋겠어요.. 엄마.형제들이 더이상 내가족아니고 결혼한이상 부인자식이 1촌이잖아요. 아하…너무 슬프네요..
친구고 지인이고
만나서 피곤한 사이는 손절이 답입니다~~
아.. 넘 순수하고 귀여운 아들이 큰상처받은거 같아서 진짜 맘이 아리네요 ..ㅜㅜ 아버지 정신좀 차리세요 가족한테 버림받고 말년에 처자식없이 혼자 살고싶지않으면
서장훈씨 똑똑하고 멋진 사람이다. 파악을 잘하고 현명한 충고와 결론을 잘 내리는것 같네요.
저도 10년전에 고등학교 친구랑
절연했는데 사람 입장 생각 안 하고
나오는대로 말하고 자신은 조금만
기분 나쁜얘기 들으면 되게 기분 상해하면서 정작 본인은 다른 사람 기분 상하는 말 아무렇지 않게 하고...친구를 통해서 불편하고 절연하고
싶다고 전하라 그러고 인연 끊었는데
되게 편했음 오래 된 친구라도 아니면
하루빨리 정리하는 게 맞아요
그 인간 고향이 충청도 어디였나요? 고 새끼 경계성 지능 장애이면서 ADHD 머리 입니다~~~~
본인이 절연하면되지 왜 본인감정을 친구한테 시켜요..ㅋㅋ친구가 감정쓰레기통도아니고
@@jrk65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잎클로버-u9g 아...혹시 고향이 어느 지방이세요?~~~
@@데카르트-m3l 인천요
아...아들이랑 엄마 우는거ㅜ너무짠하다...
아 진짜 너무 눈물나네요...
넘 안타까워요~정말 잘 되길 기도합니다 ~이런경우 따로 사시는게 정신적으로 모자에게 좋지 않을까요?
3@@이영미-t5j
무조건 이혼이 답임
마지막 사연...저도 웁니다...너무 딱하네요...엄마와 아들... 부디 행복하세요!
마지막사연 정말 속상하네요...ㅠㅠ
속이 상한 정도가 아니라 화나요. 요즘 중2아들이 엄마를 지켜준다는 소리를 할정도면 엄마가 너무 힘든게 보이나봐요 ㅠ
차라리 이혼하고 혼자사는게나을것같네요 그남편 절대안바꿜거에요
저정도면 아들을 위해서라도 이혼 하심이...
근황 없나요? 엄마랑 아들 본방 봤었는데 다시봐도 눈물이ㅠㅠㅠㅠㅠㅠㅠㅠ 부디 안전히 이혼하셔서 행복하게 살고 계시기를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아드님 너무 잘키우셨어요!!
근데 이분 아들 커서 결혼하면 시어머니랑 똑같아 질듯
내 자존감에 상처 되는 사람들은 멀리 하거나 굳이 봐야 할 사이라면 적당한 거리를 두는게 맞더라구요
친구 한테 얘기 했을때 수긍을 하고 노력하는 친구 모습이 보이면 좋은 친구로 남을 수도 있지만
반대로 "네가 속이 좁아 그래" 라고 반문 하는 친구는 절대 손절 하는게 맞습니다
너무 멋진 아들을 두셨네요. 아드님 글처럼 앞으로는 늘 행복하시실 응원합니다!
아들 멋지당. ❤
저도 20년지기 손절했어요.
절 깔아놓고 만나는 친구, 내 지인들에 대해서는 험담하고 이상한 분석해요. 어느 순간 난 왜 이렇게 주변에 좋은 사람이 없지, 난 인복이 없지? 하는 생각을 하고 있더라구요.
손절 계기는 제 가족에 대해 평가하고 비하하는 말을 할 때였어요. 제가 바보 취급 당하는 건 얼마든지 괜찮지만 가족 발언은 아니다 싶더라구요. 길환씨와 같은 계기라서 공감이 돼요.
손절하고 한동안 마음이 허전하고 애인과 이별한 듯 아팠네요ㅠㅠ;
아들 우는 거 진짜 맘 아프네 정신차리세요 아버님...
20년 넘게 알고 지내던 친구랑 손절했는데…솔직히 왜 진작 그러지 못했나 싶더라구요…상대방에 대한건 부정적으로 말하고, 자신은 늘 피해자인듯 말하는게 어느 순간 너무 싫더라구요…그건 자존감이 아니라 자존심만 센 거고, 다른 사람에게는 엄격한 기준이 자신에게는 너무나 너그럽고…상대방이 베푼 일에 대해서는 고마워 할줄 모르고, 고맙다고 하거나, 미안하다고 하는 사소한 말조차도…그 친구는 할줄 모르더라구요…성격이 그래서 그러려니 했는데, 그게 반복이 되니까..참 싫더라구요..뭐든지 다른 사람 의존형인게 너무 싫어서…안보게 되었는데, 오히려 생각도 잘 안날만큼 편하더라구요…늘 만나면 찜찜했는데…
아이가 잘 먹다가 말한마디 뱉으며 우는데..나도 울었다. 아이는 이혼을 바라는게 아니다. 엄마가 행복하길 바라는거 그래서 이 방송을 보고 아빠가 변화되어 가족이 행복한거..ㅠㅠ
말로해서는 안바뀝니다.
제가 어릴때 혁준이 같았습니다
도저히 못참고 중1부터 고2까지 거의 4년동안 운동하고 격투기 배우고 참고 견디다가
또 엄마 때리고 욕하고하길래
지금의 내 상태로는 분명히 이길수있다는 확신이 들어서
바로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기절시켰습니다.
그때부터 바뀌더라구요
집안에 우두머리가 자기가 아니란걸 깨달은거죠
@@Bitcoin77722
혁준이.울때 ㅠㅠ
저도 같이울었어요.
혁준이가 이제는 엄마지켜줬으면
엄마랑 아드님 지금은 행복하게 살고계셨음 좋겠다.......
아드님과 엄마 무엇이든 벌어서 사실수 있을텐데 못된 쌍욕 안 고쳐지거든 이혼 심각하게 고려해 보시기를~마음 아파요 한세상 사는거 적어도 내 가족한테는 존중받을 권리가 있어요
나이 들수록 느끼는 게 사람이 너무 가까우면 탈이 난다.
친구라고 해도 적당히 거리두고 예의지키며 만나는 사이가 오히려 오래간다.
어머니, 고생 많으셨고… 지금이라도 아드님하고 독립하세요. ㅠㅠ
입이 거친친구는 그게 본심이 아니라 그냥 말버릇이었다면 이방송보고 아차 싶었을 겁니다 솔직하게 터 놓고 얘기하고 한번에 고치기는 힘들겠지만 그 우정이 진심이었다면 노력할 겁니다
저도 45년지기 중딩때 친구와
절연하고 1년 됐는데 앓던이 빠진것처럼 속시원합니다.
친구에 대한 저의 배려를
그 친구는 자기의 꼬붕으로 취급하더라는 겁니다..
그런 친구 는 버리세요.
아~~나도 무불보 출연해서
털어버리고 싶다 ㅡ혼잣말
사람은 고쳐 쓰는게 아닙니다 나이들고 안맞는 친구는 친구가 아닙니다 어릴때 동네친구하고 다 연락 하고 지내는건 아니니 이수근님 말대로 소중한사람만 지키고 사세요
인상.너무.좋으세요.선하신거같아요. 친구분하고.우정.다시 화이팅
아이고.. 얘기 나오자마자 우는게 아들이 많이 힘들었구나..
어려울때 끝까지 곁을 지켜주는게 남일것 같습니까?
제일먼저 모른척 하는 게 남입니다.
저렇게 사랑스럽고 착한모자에게 뭡니까.
배가 부르다 못해 터진거 거지.
정신 차리세요 남편분.
그리고 감사한줄 아십시오.
와 아들이랑 엄마 너무 불쌍해요. 병싵ㄱㅏㅌ은 집이네요 당장 도망치세요 거기서...
최길환 씨 친구 분은 본인을 위해서도 나쁜 말 하는 습관은 반드시 고치길...
30살 넘고도 나쁜 말을 밥 먹듯이 하는 사람은 못 배운게 티가 난다...
아들이랑 엄마는 아빠가 상처밖에 되지않네요. 아들과 자신의 행복을 위해 사세요. 자신의 삶을 찾으세요!
나쁜친구는 손절하는게 답이다 언젠가는 큰손해가 생긴다
10년지기고 20년지기고 만났을 때 불편하고 그런 게 있으면 그냥 안 만나는 게 맞아 안 맞는 걸로 계속 부딪히고 감정 상하게 됨
마지막 사연.. 엄마와 아들 지금은 행복하게 살고 있길 ㅠㅠ
오래됐다고 소중한 친구가 아닙니다. 그럴 확률이 좀 높을 뿐이지
아들 너무 든든하네요
서장훈은 학생시절 농구시합을 볼때는 왜 싫어서tV체널을 돌렸는데 보살을 보면서 서장훈에 푹 빠졌네요 참 현실에 맞는 답을지혜롭게 찾아주시니 펜이되었네요
마지막분 어머니 그동안 얼마나 서럽고 억울하셨음 말씀하실때 입을 부들부들 떠시네요ㅠㅠ
나보다 안돼보이던 친구를 도와주면서 자기가 더 좋은 사람이라 자위했는 데, 취업하고 결혼하고 어른이 되버린 친구에게 시기심을 느낀 것 같아요. 진짜 좋은 사람이라면 유치했던 본인 마음을 깨닫고 사과할 거에요, 그 때까지 시간을 줘보세요.
성향이 그냥 그런 분인거 같아요. 시기심이나 척은 아닌 듯요. 지금까지 그렇게 살았으니 바뀌기가 쉽지 않을 거예요.
어릴때 부터 쭉 한결같이 욕했다잖아
뭔 시기심 ㅋㅋㅋ
커플 진짜 너무 잘 어울리고 귀여워요ㅎㅎㅎ 지금도 잘 만나고 계시려나
친구는 내 단점을 가장 많이 아는 지인 일뿐 착각은 금물 결국 각자도생이다
나도 40년지기 교회친구한테 실컷 이용만 당하다 절연한 1인 맘도 편하고 몸도편함 ㅋ
100년지기라도 100년 동안 나와 안맞는데도 사겨 왔다면 ,,안 맞는 그때부터 ,,손절하고 나와 맞는 새로운 친구를 만나면 된다,,,5000만 중에 좋고 나와 맞는친구될수 있는 사람이 많다,,,,,
입은 거칠어도 항상 도와준 친구
맘은 착하네
힘내라
이참에 걍 정리가 답! 각자 라이프 스타일로 가야한다.
정 미안하면 큰 선물한번 주고 정리하시길~~
제주도에서 오신 모자 답은 하나 입니다. 남편의 가족들은 남 만도 못합니다. 그냥 아들과 마음 편히 평화 롭게 살아요 배우자와 자식에게도 선은 지키고 존중하는 법을 전혀 모르는 시댁과 남편은 필요 없어요
아들과 아내를 귀하개 여기지 못하는 자는 가족을 가질 자격이 없다. 더 상처받지 말고
,헤어지시길.
쓰레기같은 자들
와 아들하나는 잘키우셨네
살다보니 같이 보낸 세월때문에 억지로 붙잡는 인연이라면 언젠가는 어떻게든 정리가 되더군요. 아니다싶으면 정리하는게 맞습니다. 나이 들수록 남의 말을 경청하고, 존중하고, 고마워할 줄 아는 사람과 어울려야해요. 물론 나쁘기만 한 사람은 없어요. 그치만 그 단점이 내가 감당하기 힘들정도라면 그만두는게 맞습니다. 내가 고통스러우면 인연 끊는게 맞아요.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건 나 자신입니다
혁준이 넘 귀욥 매력 뿜뿜이
혁준이 잘 컸으면 좋겠다
전 30년지기 친구랑 손절했어요.
추억이 많아 그립고 보고싶지만
추억으로 남기는게
앞으로 더 낳을듯해서
연락안함니다.
왜냐면 사람은 변하지 않더라구요.
결혼을 했다면 적당한 예의가 있어야 된가 생각해요.
그걸 가르쳐야하나...ㅠㅠ
그냥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세요^^
저도 제 결혼을 앞두고 20년지기 친구와 절연했어요. 한 번 만나본 적도 없으면서 제 신랑에 대해 직업과 출신지역 얘기만 듣고 제 앞에서 "원래 그런애들은 어쩌고 " 라면서 깎아 내리기부터 하더라구요. 저 뿐만 아니라 신랑 역시, 20년 지기 여사친이 있었는데 저희 부부에 대해 지나치게 간섭하고 아는체 하고 지적하고, 초대한 적도 없는데 무작정 오겠다고 신혼집에 와서 자고가겠다질 않나... 도를 넘는 이상한 행동과 발언을 하더니 급기야 남편에게 와이프 잘못 들였다고 하더랍니다. 사람 인연 쉽게 생각하지 않는 만큼 오랫동안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 있어도 그러려니 하고 지켜온 인연이라 생각했는데 둘 다 절교하고 안 보고 있습니다. 나를 못난사람 취급하는건 그럴 수 있어도 가족과 내 남편, 내 아내 건드리는건 갈라서자는 거죠.
안 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식혜를 못먹는다.20년째 식혜 먹으라고 권하는 시어머니..ㅜㅜ
욕쟁이 친구와는 100번 손절해도 괜찮네요
고민할게 없어서 이런고민 가정에나 신경쓰고 자신의 행복만 신경쓰세요
쉽게 동거하다 날린 비용이니 인생공부 했다 치는 거 찬성
아드님 눈에물내고 좋아보이나요.?
가족에게 못박고 재대로사는사람 없잖아요.
가장이 정신 똑바로 차리셔야지 집안 잘 굴러갑니다. 남들도 함부로 못 하고요.
내가정 못지킬 사람들은 재발 결혼안했으면 좋겠어요.. 엄마.형제들이 더이상 내가족아니고
결혼한이상 부인자식이 1촌이잖아요. 아하…너무 슬프네요..
마지막 출연자
엄마와 아드님 잘 살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경험만큼 좋은 교훈은 없다 생각합니다. 더 큰돈이 아녔기에 다행.. 인생공부 했네요
그 욕하는 친구는 입으로 쎈척하는듯요ᆢᆢ
자존감이 바닥치는데 그걸 자존심으로 숨기려고 욕하고 돈쓰고하는듯ᆢ
사연자분이 인상좋고 순하게 보이니 위에 군림한고픈데 성인되어서까지 그게 되나ᆢ
그친구는 결혼하면 다른 사람까지 불행하게 할 사람일듯ᆢ
한번 더 얘기해서 안되면 손절하는게 좋을듯
사람살리는 프로그램 **
박수 😂😂😂😂😂😂
고부간에 접시를 깨고 ...형수한테 쌍욕하고~ 형수는 굳이 얼집에 확인하고..콩가룬데 아들인상은 참 순박한데 상처와 트라우마가 깊을것 같아 안쓰럽네요
아들 너무 안쓰러워서 눈물나네요...지금은 꼭 행복하게 지내고 계셨음 좋겠어요
나도 저런애랑 연끊었더니 속이 시원함
지가 나랑 남친 이어줬으면서
내 남친 비하하고 우리커플 비하함ㅋㅋ
왜냐면 본인은 짧게밖에 못 만나봤거든
배아픈거지
아....가리비 눈...몰라야 할걸 알아버렸네...
맞아요
이런상황이 오래되면
바보가 될수있어요
친구가 외롭고 인정 못받고 산사람이라 욕에 찌들려 있는듯.
주변에 친한 사람이 없으니 출연다 돌봐주며 친해지는게 정이 그리운 사람. 본성은 따뜻한 사람 같은데. 출연자가 더 노력을 해주면 좋겠다. 친구도 출연자의 진심 알고 버릇좀 고치고 우정 오래 같은 하네요.
딱 한마디하고 싶네요
여잔 믿지마세요ㅠㅠ
두분 웃는모습 넘 이쁘네요
서장훈님 이엉상에서 피부가 화사하게 좋아보이네여~~
제 동생이 저 결혼할때 100만원 했어요 솔직히 쉽지 않죠 ㅠ 손절한 친구 저는 진짜 싫어하는 스타일인데 사연자분에 대한 마음은 진심같아서 정말 어떻게 해야 좋을지 고민 많이 되시겠어요 근데 그 친구분.. 저는 정말 싫거든요 그대로 손절했으면 좋겠습니다
커플분 여자분 탄수화물 넘 좋아하시는듯. 남자분은 단백질 좋아하시고.. 😢
욕쟁이 친구와똑같이 바로그자리에서 욕을 하세요
그러면그친구가 느끼는것이 있겠지요
따지고 보면 모든 답은 각자 본인들이 알고있다 그냥 하소연 함으로써 응어리 풀기위해
나오는거지
마지막 어머니 사람이 너무
순박하시니 남편포함 시댁식구들이 무시하는거
같네요 ...속상하네요
어디서도 그런대접 받음 안되는데...이혼하시고 힘들더라도 아들하구 웃으며
둘만위하며 지내셨음 좋겠어요
그딴사람들은 안고쳐질거
같기에
나도 동거 반대 결국은 파장
마지막 출연자분은 그런수준낮은 시어머니와 시댁식구들과 돈도제대로안주고 어떻게 함께 그 세월을 살았나요?ㅠ
이혼하는게 맞아요. 진작에 이혼하는게 맞는데.
그 친구랑 손절이 답입니다.
사람은 변하지 않습니다.
제주도 어떤늠인지 걸리면 아오!!
무슨 제주도 감귤농장 노예도 아니고 일년에 120이 뭐야..? 완전 사기결혼이네
와 ~~~이혼하라고 할정도면. 저집안은 도대체가 회생 불가능한 상태구나!!
나이먹어서도 욕을 하는 사람이면 옆사람품격까지 떨어뜨리므로 삶을 사는 방식 다르니 손절하는 게 맞습니다
요즘 젊은이들 (모두 그런건 아니지만) 동거 경력을 이런 프로에 나와서 밝힌다는게 참 이해가 안되네요..솔직하다고 해야할까요..
나중에 아내나 자녀가 보게 된다면... 솔직한것도 좋지만 과거는 모르는게 약일 수도 있는데 말이죠..
공감100
저도 친구랑 손절한지 2년됐는데
말을 너무 함부로 하는것 참다가 참다가 연락끊었는데
너무 잘한것같아요
그친구분이라는사람 이댓글보신다면 진정한친구를 당신에 그싸구려같은행동과 바꾸지마세요 나중에나이들고 진정한친구한명도없이 살고싶으세요?
빨리 헤어지시는게 맞아요 아님 엄마가 스트레스로 암걸려요ㅠ 아들을 위해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시길 기도할께요!!!
환상짝꿍❤
제발 두모자가 웃기를
에휴.. 아빠가 저러니 아이가 주눅이 들지.. 보면서 같이 울었어요ㅠㅠ
사람을 믿는게 어리석은 것이었다.
끊어.자식한테도 함부로한다 생각해봐라😢
친구사이인데도 안고쳐지면 말 다한거지.
친구분 센척하지만 ..
욕만안하면 속깊고 좋은분이네요
물질이 마음이다~ㅎ
요즘 형제간도 축의금 100만원 안해요
뇌물을 너무 좋아하네요 ㅋㅋ😂😂😂😂😂❤❤❤❤
아...법조계가 걱정스럽다.
아이고 슬프다 혁준이 밝고 멋지게 컸으면 좋겠다ㅠㅠ
손님도 감사합니다 하는건 서로 물물교환과 같기때문입니다
서로 필요한걸 맞교환 한거기 때문이에요
커플분들 너무 귀엽고 예쁘네요 ㅎㅎ
아들과 엄마편에서 시댁 정말 못돼쳐먹었네요 😮노동력 착취네 일년에 120만원이라니
3개월 잘 놀았네요
꼭 이혼하세요! 저긴 진짜 사람이 살 환경이 아니네요. 나쁜 사람들
서장훈은 그런친구 컨트롤이 되지만, 저 사람은 그 친구가 컨트롤이 안돼요 서장훈같은 사람이면 그런 친구 조절이 가능하고 내담자는 절대 통제를 못하기 때문에 안타깝지만 손절이 답(서장훈은 주변에 그런 캐릭터는 자신의 통제권으로 다듬어서 지냄)
살다봄 이런일 아무것도아니니 경험이다생각하고 열심히공부하세요
편식하시는분 다 잘먹게 보이는데 근데 밥먹을때 너무 편식하면 진짜 피곤함 식당하서 먹고싶은거 따로 먹고
음식해서 먹는거라면 먹고싶은건 여친이 만들어서 먹고 남친도 마찬가지고 그러면 잘지낼수있어요
옛말에 친구따라 강남 간다고 했슴다.
도우므로인해. 막말하는 그친구 는 아닌것같네요ㆍ하지만 친구라면 그친구의 사랑과 그부족한면을잘 충고하고 그충고를 받을줄아는게 진정한 친구라 했는데 ᆢ막말은 아니다ㆍ저도 고등때친구 손절 했습니다ㆍ한쪽에서 잘하는친구 당연시하는 모습에 ᆢ수많은 주변에 친구들이있는데 이런 잘난친구와는 아닌것같아 대판 싸우고 잘먹고 잘살아라했어요ㆍㅎ유치하지만 맘이아팠습니다ㆍ
첫번째 사연 학생아..물어보살 나와서 무슨 대답을 원하는거니? 그냥 잊고 니인생 열심히 살아서 법조인이 되서 보란듯이 성공해라!
좋기도 하지만 너무 괴롭게 되면 떠나게 되는 것같음
내로남불 심했던 친구. 자기가 한 말들 심하다고 생각지도 않고 내가 조금만 뭐가 다르다하면 민감하게 반응하던..
좋지도 않은 말들 왜하는지 모르겠다 하고싶으면 욕하는 친구무리랑이나 하던가
신청자 놀란거 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