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친 사망 후 혼자 남은 지적장애 아들 용준씨의 홀로서기, '방배동 모자사건' 그 후 [풀영상]ㅣ시사기획 창 326회 (21.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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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พ.ย. 2024
- ■ ‘방배동 모자사건 그후’ 100일의 기록
지난해 12월 세상을 슬프게 했던 방배동 모자사건. 엄마가 지병으로 숨졌지만, 지적장애가 있는 30대 아들이 이 사실을 알리지 못해 서울 이수역에서 노숙을 하다 우연히 민간사회복지사를 통해 구조된 일이었다. 사건발생 5개월. 뉴스의 주인공이었던 방배동 모자사건의 아들 최용준 씨는 어떻게 살고 있을까? 취재진은 올해 1월 1일부터 100일간 최용준 씨가 세상에 나와 어떻게 사회에 적응해 나가는지 그 과정을 기록했다.
■ 모자의 과거…빈곤의 벽
최용준 씨가 자립하기 위해서는 과거를 정리해야 했다. 다시 가 본 서울 서초구 방배동 빌라. 엄마가 가난과 싸우며 남긴 ‘빈곤의 벽’을 마주했다. 가스, 수도, 전기 등 공과금과 관련된 기록이 집안 한쪽 벽면을 가득 채웠다. 엄마가 남긴 통장의 입출금 내역을 분석해 본 결과, 한 달 평균 수입은 36만 3천 원, 지출은 36만 2천 원이었다.
뇌졸중으로 근로가 힘들었던 60살 엄마와 지적장애 아들이 국가로부터 받은 기초생활급여는 주거급여인 28만 원이 전부였다. 소득이 거의 없었기에 생계와 의료급여를 받을 수 있었지만, 받지 못했다. 이혼한 전 남편과 아버지를 따라간 딸이 있었기 때문이다. 가족관계단절서를 동사무소에 내면 생계와 의료급여를 받을 수 있었지만, 상대방에게 그런 연락조차 가는 것이 싫어 엄마는 거부했다. 해묵은 복지논쟁 ‘부양의무제’가 문제였다.
■ 복지사각지대 탈출…살 곳이 없다.
사건이 세상에 알려진 후 복지카드가 나와 태어나서 처음으로 37년만에 ‘서류상 장애인’이 된 최용준 씨. 난생처음 받는 치과치료에 기쁘면서도 떨려하고, 지하철 타는 연습도 하며 세상에 홀로 설 준비를 한다. 좋은 일만 연속될 것이란 기대도 잠시, 영구임대주택을 얻기 어렵다는 소식에 낙담한다. 용준 씨의 자립과정 속에 ‘복지예산 199조 대한민국의 복지민낯’이 고스란히 묻어있다.
■ 복지선진국 스웨덴은?…내레이션 이금희
방배동 모자사건의 아들과 사는 곳만 다르고 나이, 가정환경, 지적장애까지 꼭 닮은 ‘스웨덴 용준이’ 올레 씨는 어떻게 살아갔는지 취재해, 복지선진국 스웨덴에서 우리사회가 배울 점은 없는 지도 분석했다. 감동과 시사성 모두 겸비한 ‘용준씨 100일의 자립기’는 국민내레이터 이금희 아나운서의 음색이 더해져 주목도를 더욱 높였다.
취재·연출: 홍혜림 /내레이션: 이금희 /촬영: 연봉석 /편집: 송화인
방송예정일: 2021년 4월 25일 일요일 밤 9시 40분
#방배동_모자사건 #복지선진국 #사회복지사 #지적장애 #기초생활급여 #부양의무제 #노숙 #빈곤 #취약계층 #사회복지 #방배동 #시사기획창 #kbs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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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영 선생님을 사회복지실습을 나가 우연히 뵙게 되었습니다. 영상에 나온 용준씨 처럼 사각지대에 놓여져 있는 사람들을 직접 발로 뛰어다니면서 그 사람이 굶지않고 살아갈 수 있게 만들어 주시는 일을 하고 계시는 분이셨습니다. 하루에 한시간도 제대로 못주무시면서 일하셨는데 저는 그저 일을 열심히 하시는 분이시구나..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였습니다. 며칠.. 몇달을 사회복지사로서 같이 옆에서 다녀봤는데 김재영 선생님한테는 이것이 일이 아닌 행복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하루에도 용준씨 뿐만아니라 몇십명의 사람들 케어해 주셨습니다. 저로서는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돈을 받으시는 것도 아닌데 잠을 못자서 매일 눈은 충혈되어있고 어깨도 수술하셔야 하는데 수술하는동안 자신이 돌봐야 할 사람들을 돌봐줄 사람이 없어서 수술도 안받고 아픈채로 한사람 더.. 한사람 더.. 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행복을 알게 해주고 싶어서 자신의 건강을 너무 신경 안썼던 걸까요... 용준씨를 보낸 후 바로 이틀뒤에 쓰러지셔서 구급차에 실려 가셨다고 합니다. 급성담낭염으로 자칫하면 다시는 못 뵐 수도 있었다고 하네요.... 이런 분이 세상에 몇분이나 계실까요.. 이제야 퇴원하셨다고 하는데 김재영 선생님의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방송에 나갈 시간도 없다고 마다 하시더니 카메라보고 따라다니고 싶으면 따라 다니라고 하셔서 찍은 영상이래요
정말 멋지신 분인 것 같아요 😍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이런분이 진정한 하나님의 종이 아닐까 싶네요.
다행입니다 이런분이계셔서요
존경합니다 감사드려요 ~~~^^
건강잘챙기시구요
용준씨는 엄마가 잘 키우셨네요. 예의바르고, 긍정적이고, 귀여워요. 잘 살거에요. 도와주신 분들, 복 많이 받으세요. 진정한 천사들 이십니다.
생애 처음 치과 치료시 두려워하는 모습과 노숙의 순간에도 양치를 하고 지냈다던 사연을 보니
철저했던 어머님의 교육과
발견 당시 방송 내용과는 달리 복지사님이 한달동안 설득한게 아니라 용준씨가 한달여만에 직접 전화를 했었다는 사실을 듣고 더 가슴이 아팠어요
2020년 12월3일
용준씨의 안타까운 도움요청의 전화로 만나게 되어 시작 되어진 두분의 인연을 가끔 옆에서 지켜보던 1인으로써
이렇게 방송을 통해 다시한번 변화 되어진 용준씨의 모습에서 저 또한 엄마의 마음으로 감사함과 또 감사함에 고개 숙이는 영상이었습니다
부디 홀로서는 동안
용기 잃지 않고 앞으로 계속 이어질 도전과 성공의 기대 앞에 응원의 박수 보내 드립니다.
그리고
사건 발생 처음 신고 당시부터 수많은 카메라 피해 다니시며 환골탈태 시켜주신 전도사님
감사합니다
아니예요. 복지사는 이 아드님만 구조해드린 게 아니예요 (하나님께서)
이미 이 아드님 이전에ᆢ 많은 분들을 구조하게 해 주셨어요. 그 분들도ᆢ 한번 한 달만. 찾아갔을까요?
어떤 분은 5~6년 전부터 지금까지도. 찾아가고 있어요 한달여간 복지사가 어떻게 찾아갔냐면요
퇴근 후에 가니까 안 계세요 어린아이니까 춥고 어두워지면 자리를 접는 거였어요 그래서 이성우 경위님께 부탁드렸어요. 이성우경위님은 본인이 직접 가시고 또 전 노숙인이었던. 형제분들에게 찾아달라고 협조를. 부탁하셨어요. 또한 낮에 그쪽으로 지나가며 은행업무. 보시는 동료분에게 '정미경사회복지사 가 착한 사람이다 나쁜 사람 아니다' 정미경 복지사는 착한사람이다'라고 말해달라고 부탁드렸어요
드디어 아드님이 안 도망치고 만나겠다고 했대요 그래서 만나서 한참 또 얘기하고 전화걸 수 있냐고 물어보니 전화걸 수 있다고 해서 정미경사회복지사 전화번호를 적어 드린 거예요. 그리고 주님께서 구조하게 주신 거예요
모든 것을 다 보시고 아시는 주님께서 그곳에 씨씨티비를 mbc기자님께도 발견하게 해 주신. 거구요
처음에 김재영님께서 경찰서에 있던 기자님들에게 정미경사회복지사 전화번호 알려주셨는데. 정미경복지사는
찾동 아세요? 물어봤고 기자님들마다 ᆢ모른다고 하셔서 그냥 "ᆢ죄송합니다 ᆢ그만ᆢ끊겠습니다" 라고 할 정도로 괴로웠대요 근데한국일보 기자분이 찾동요? 알죠. 라고 하시더래요 그래서 찾동아시죠? 이 사건은 찾동이제대로시행이 안돼서일어난일입니다!!!라고 하여 단독보도 된 후ᆢ 여차저차(씨씨티비 등등) 알려지게 된 거래요
어머님께서 정말. 너무나도 아드님 잘 키워 주셨습니다!!!~~!!!!~~~ 그리고 천국에서도 기도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초기노숙인은 세수도 양치도 하십니다)
김재영 전도사님께서도
충심을 주님께서 아시고
보십니다
ᆢ부디 ᆢ오해하지 말아주세요!
용준씨의 새 삶을 응원합니다. 힘든 사람들이 정당한 도움을 받을수 있는 세상이 되면 좋겠네요..
용준씨 소금 채취하는 일 재밌는데
신안군 한번 놀러오세요 땡큐~
가슴안아프게해달라고할때 넘 맘이 아리네요...
살아생전 어머님께서 용준씨를 정말 사랑으로 키워주신게 느껴지네요 .앞으로 매년 늘 한층한층 더 행복함과 삶다운 삶을 살아가는 날들이 펼쳐지길 응원할께요ꕤ
말씀하시는 것을 보니 자폐성향도 있는듯 하지만 어머니께서 살아계실 때 생활습관이나 교육에 정말 엄청나게 공을 들이신 것이 보입니다..... 문장완성 검사를 할 때 보니 글씨도 반듯하고 문장의 의미가 정확히 이어지게 단어를 쓰는 것은 아니나 본인이 어느정도 생각을 하고 쓰시는 걸로 봐서는 어머니께서 아들 교육을 열심히 시키셨다는 게 느껴져요.
저렇게 열심히 키운 아들을 두고 어떻게 세상을 떠나셨을까요.... 아들만 놔두고 저승길 떠나셨을 어머니 심정을 가늠조차 할 수 없네요.
김재영전도사님
따뜻한 마음이 감동입니다.
용준씨가 마음의문을 열고
용기내서
세상밖으로 한걸음씩 걸어나며
홀로서기 응원합니다!!
재형주무관님~ 재형전도사님~
이런 진심이 느껴지는 분이 또 어디 계실까요...?
참 감사하신 분입니다...
엄마가 돌아가시면서 눈도 못감았겠어요 아들 걱정에 왜케 마음이 슬퍼요 그래도 이렇게 옆에서 도와주신분이 계셔서 감사합니다 꼭 복받으세요
주무관님 어떠한 단체보다 더 큰일 하시네요.. 감동이고 선한영향력을 끼치시는 삶에 도전을 받습니다.
저정도 언어와 표현 사지가 건강해 다행 입니다
전국에 장애자 모범보지관 정부 기관 운영하는곳
규칙 적이고 영양사 바른 식단 등 100년대로 보존해야 저런분들 생활 합니다 여태까지 장애등록 안하신것 이해가 안돼는군요 88년부터 수차레 ~~ 문 재인 탈시설정책 반대 가난한 한국 수십년 동 안 이뤼놓은 모범 복지관 지원하고 비리 많은곳 폐쇄 하면되는데 꽃동네
명휘원동 한국에 자산이며
선진국의 척도 다
지자체 보이는 써비스 좋은점도 있지만 탈시설정책은 이뤄놓은 복지 시설 쓰는것도 세금폭망 줄인다 이분 같은경우 부모죽은후 부모님께서 준비를 못 하신 안타까움 부디 행복하시길
존경스럽네요
건강잘챙기세요
@@봄경빈1111111112ㅈㅉㅉㅉㅉㅉㅉㅈㅉㅈㅈㅈㅉㅉㅉㅉㅈㅉㅈㅈㅂㅂㅂㅂㅂㅂㅈㅂㅈㅂㅂㅈㅈㅈㅈㅂㅂㅈㅈㅈㅂㅂㅂㅂㅈㅈㅈㅈㅈㅈㅉㅈㅈㅈㅂㅉㅉㅉㅈㅈㅉㅈㅈㅈㅈㅉㅈㅈㅃㅈㅉㅈㅉㅈㅉㅈㅉㅈㅉㅉㅉㅉㅂㅈㅈㅈㅉㅉㅈㅈㅈㅉㅉㅉㅉㅈㅉㅂㅉㅉㅈㅈㅉㅉㅉㅉㅂㅂㅂㅂㅃㅃㅃㅂㅂㅃㅃㅃㅃㅃㅉㅉㅃㅃㅉㅉㅉㅃㅉㅂㅈㅂㅃㅃㅉㅃㅃㅂㅂㅂㅃ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ㅂ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ㅂ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ㅉㅈㅈㅈㅈㅉ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ㅉㅈㅉㅈㅉㅈㅉㅂㅈㅈㅉ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ㅉㅈㅈㅈㅉㅉ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ㅉ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ㅉ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ㅉ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ㅉ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ㅉ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ㅉ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ㅉㅈㅈㅈㅉㅉ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ㅉ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ㅉㅈㅈㅈㅈㅈㅉㅈㅈㅈㅈㅈㅈㅈㅉ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ㅉ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ㅉㅈㅉ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ㅂ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ㅉㅉㅈㅉㅂㅈㅈㅉㅃ ...
. 퓨
😮
진짜 존경스러워요~❤
@@안명옥-t7u먼말이야
어머님이 어떻게 키우셨는지 잘 보여지네요
밝고 순수하신 용준씨
앞날을 응원합니다
용준씨가 강하게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엄마가 보고싶어도 너무 마음 아파하지 않고 깨끗한 마음 다치지 않고 편안한 앞으로의 삶을 살아 가시길.. 🙏
용준씨의 삶에 개입해주신 전도사님을 보고 희망을 느낍니다. 구청의 주무관님께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손을 뻗으려 열심히 발로 뛰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너무 감동적이라 눈물이 멈추지 않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하지만 사회에 나온다면 별
인간들이 많이서 이용당하는 장애분들이 많이 있다는게 현실
세상과 타인에게 해롭지않은 사람으로 사는 것은 대단한 일입니다. 살아남아주어서 고맙습니다
그래도 고마우신 선한 이웃들이 이렇게 우리사회를 지탱해주시네요 고맙습니다
용준씨같은 아이를 키우고있는 엄마라서 그런지 너무 마음아프고, 안타깝고,또 감사하며 영상을 봤습니다. 주무관님~건강하셔야합니다! 스스로도 돌보셔야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용준씨의 홀로서기가 잘 이루어져서 훗날 건강한모습 또 볼수있으면 좋겠어요. 저도 제 딸의 자립을 위해 힘내겠습니다.
'시사기획 창'을 시청해주시고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남매맘님도 늘 힘내시길 바랍니다.
어르신에게 "하나 더 드려아 할것 같아요" 라고 하는 용준씨가 비장애인인 우리보다 더 났다고 생각합니다.... 갑자기 부끄러워지네요^^ 용준씨를 언제나 응원합니다!
돌아가신 어머니가 용준씨를 사랑으로 키우신게 느껴지네요.
착한 용준씨 선한 용준씨의 앞날에 나쁜일 없기를 기도할께요~
19살 발레하던 지윤씨 얼굴보니 반갑네요^^
엄마의 사랑을 듬뿍 받으신게 보여요. 용준님, 앞으로 행복하고 안전하게 잘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웃음을 잃지 않으셨으면 해요! 용준님 하루하루에 유머와 웃음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어머니가 진짜 아드님걱정많이하셨을것같다..좋으신 전도사님.고맙습니다
용준씨 한사람의 고통이 아닌 그 계층의 전반적인 문제입니다. 이 사회의 아픔을 치유하고자 빛과소금의 역할로 최선을 다하시는 전도사님 모습에 마음이 뜨거습니다
역활 아니고 역할.
아무튼 좀 더 따뜻하고 서로에게 관심과 배려가 있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어요.
용준씨 장애등급과 상관없이 똑똑하신분 같아요~ 순수하고 긍정적이고 예의도 바르고 ,.. 잘 살고 계실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전도사님💕
박봉에 가족도 거두기 힘든데..
가족처럼 거둬주시니
이웃사랑을 실천하시는 천사시네요
복지사분들이 젤 열심히 일하시는데 좀더 처우개선이 필요하네요
용준씨 잘 자립 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김재영 선생님 참으로 저를 부끄럽게 만드시는 분이네요...용준씨 인생을 응원합니다. 어머니가 따뜻하게 잘 키우셨으니 잘 될겁니다.
김재영 선생님 건강 잘 챙기시고 항상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런 아들을 두고 용준씨
어머니는 어떻게 눈을
감으 셨을까?
하늘에서 아들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어머니~🙏
정말 똑같은 생각 하고 있었어요.. 눈 감으면서까지 걱정하셨을텐데 에휴.. 넘 다행이네요 어떻게든 잘 지내셨으면 합니다.
전도사님의 따뜻한 보살핌과 보금자리까지 존경합니다. 용준씨 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용준씨의 홀로서기를 응원합니다. 많은분들이 도움의손길을 주셨네요.🌈💞🙌🍀🙏
팀장님..정말대단하십니다.
팀장님 같으신분들 계시기에
우리가 힘내고 삽니다.감사합니다.
용준님 홧팅해요.~
마음이 아프네요.. 날씨가 좋은 봄날 창밖을 바라보며 해맑게 웃는 모습이 너무 좋은 장면이었습니다. 이러한 사연이 터지고나서야 고쳐지는 법들이 더이상 생겨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용준씨의 바램처럼 제발 나쁜 일 생기지 않고 좋은 일만 생기게 해주세여 용준씨 참 밝고 씩씩하신 분이네여 힘내여 화이팅
우리나라가 이렇게 잘살게 된지 얼마돼지 않았기에 복지에 이제야 신경을 쓰게 된거다. 옛날엔 국민의 반 이상이 다 못먹고 못살때라 남 챙겨줄 여유가 없었고 자기 ,자기 식구들 위주로 살았기때문에 이제서야 조금 신경을 쓸수 있게 된거다.
너무나도 감사하다. 한국이 그나마 이정도 발전해 조금이라도 복지에 신경쓴다는 자체가..
100% 공감입니다..
아직도 전도사님같은분이 대한민국에 존재하신다니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용준씨 마음이 착하다. 어머님이 잘 가르치셨네요. 전도사님을 보고 있노라니 천사를 보는거 같네요. 두분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용준씨~ 힘내시고 도와주시는 모든 분들께 이런 글이지만 진심으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주변에서 살펴봐줄 분들이 있어서 다행이네요
용준씨 사연을 처음 접했을 때 정말 마음이 아팠습니다... 제 동생도 같은 장애가 있어서 남 이야기가 아닌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우연히 이렇게 용준씨의 홀로서기 영상을 보게 되었네요.. 처음 알아봐주신 복지사님, 보살펴 주시는 전도사님, 함께 도와주시는 모든 분들, 그리고 이 모습을 함께하고 화면에 담아서 방송해 주신 분들에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 동생이 홀로 남겨지게 되면 어떤 모습일까 너무 두려웠는데 영상을 보면서 많은 희망을 얻었습니다.
용준씨 어머님 차마 아드님 두고 가시는 발걸음 떨어지지 않으셨을텐데 부디 좋은 곳에서 아드님이 늠름하게 인생 누리고 졸업하고 올라가는 날까지 잘 지켜봐 주시고 지켜주세요.
우리나라가 살기 좋아진 만큼 장애가 있으신 분들도 살기 좋았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많이 방송에서 다루어지면 좋겠습니다.
아 얼마나 두려웠을까.. 너무 안타깝다.. 용준씨 말도 또박또박 예의도 바르시고 어머님이 잘키우셨어요 힘내세요 ❤
진짜 복지제도 이상하리만큼 이상함 혜택을 받을 수 있었는데 20년 동안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고 나중에 주민센터 가도 자세하게 알고 오는거 아니면 뭐 설명도 드루뭉실에 이상한 사람 취급 받음
지들도 모름 무시하고
각계각층에서 진심으로 일해주시는 분들이 많이있네요
우리가 사는게 다 여러사람의 힘으로 살 수 있는거네요
김재영님과 아드님 정말 대단하시네요 ㅠㅠㅠ 영웅이 따로있나요 너무 감동적이에요😢😢
착한사람이라는게 느껴져요 좋은일만 있기를 바래봅니다
용준씨 화이팅
동작구청 주무관님
송학대교회 역시 좋은분들이 같이협력하여 나아가면 점점더 살기 좋은 세상만들어 진것 같습니다 모두 화이팅
각막한세상 천사이시네요 많은축복 받으실꺼여요
지적 장애인 홀로 살기 힘들고 부족한 이런 경우 기초수급자로 정부에서 꼭 좀 도와주십시요.
너무 예의바르신 용준씨..
그러게요.아빠가 아니라 아버지네요^^
김재영 주무관님. ..감사합니다
주무관님..용준씨...
꽃길만 걸으시길...
용준씨의 앞날이 부디 행복한 날만 있기를 ..용준씨가 입버릇처럼 하는말...나쁜일이 안생기길 빕니다...
제 아들놈도 38세인데 지적장애 2급인데 용준씨처럼 표현력이 없고 말을 잘 못해요..형제가 없어서 제가 죽고 없으면 제 아들은 어찌 될지 정말 가슴이 미어집니다...제가 많이 아프거든요 ㅜㅜ 제 아내도 지적장애 2급이거든요 ㅜㅜ
영상보는 내내 눈물 넘 흘렸어요..ㅠ
용준씨.. 얼마나 무서웠을까ㅠㅠㅠ 복지사님, 주무관님(전도사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어떻게 이웃에서도
수개월 지나도록 몰랐는지
최저생활자라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고 체크하지 않나요
용준씨 진작도움이 됬어야 하는데 ...
지적장애를가진부모들의 가슴이 이래서 타들어갑니다.
국 가에서 책임져주지않으면 이런 친구들도 다 차가운 방에서 죽어도 아무도 모르겠죠.
선교사님은 가브리엘 아니신지요? 용준 형제는 축복받은 사람입니다. 이처럼 우리는 서로 돕고 사랑하며 살면 얼마나 좋을까요.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
착한 아기같네요 ㅎㅎ. 꼭 행복만 하시길 바랍니다.
저 정도면 인지도 좋고 말도 잘하고 사회성도 좋은데 그래도 혼자 사는건 정말 힘든일이네요 ㅠ
중증은 아이들은 너무 걱정이네요ㅠ
하늘에서 어머님 편안한 미소짓게
행복하게 살길 바랍니다.
용준씨 성격 진짜 유쾌하시네요 ㅋㅋ 지적 장애를 갖고 계신 상황에서도 저렇게 인싸 성향이 강한데
전도사님 너무 고마우신분 이내요 ❤❤❤
1년이 훌쩍 지난 지금은 살 집은 구하셨는지 어떻게 살고 계신지 무척 궁금합니다. 좋은 방송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Ù
주무관님같은 분께, 적극적으로 해드릴수있도록 지원처가 많아졌음 좋겠습니다
반듯하게 잘 자랐어요 용준히 힘내세요 하늘에계신 어머니가 돌봐주실겁니다
전도사님 너무도 대단한 사람이시네요.
꼭 천복만복 받으실거에요.
너무 눈물이나네요.
엄마가 반듯하고 밝게 참 잘 키우셨습니다 나쁜일 안생기고 ^^ 행복하게 잘 사시길 바래요~
김재영선생님 건강 잘 챙기세요.담낭염은 간이 나쁜상태...많이 쉬셔야해요. 용준씨 엄마가 정말 정성스럽게 잘 키우신 것 같네요. 먼저 가신 용준씨 어머니의 영혼에 명복을 빕니다. 119 ...교육 좀 하셨더라면....내 이웃이었더라면...아쉽네요
너무 맘이 아푸내요
이렇게 앞날을 모르는 안타까운 사람에게 사랑에 도움도 주시고
동작구청 사무관님 정말 좋으신 분이시구요 내가 정말로 감사 드려요
사무관님 께도 좋은일만
생기시길 바랍니다
온전한 정신에 좋은 부모 만나도
살아가기 싶지않은 세상인데 모든 장애인분들 화이팅 하시고 이웃이 나라가 많은 관심과 지원이 있어야 되겠습니다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시사기획 창 고맙습니다
아주 재밌는 분이시고 경미한 장애신데...
말도 잘하고 ... 마음이 편했습니다..라는 말씀..목소리도 참 좋네여
용준씨, 어머니가 하늘에서 나쁜일 안 생기게 지켜 주실꺼예요~ 힘내세요~~
용준씨
음성이 너무 좋네요
저도 그 생각했어요. 목소리가 참 좋아요
전도사님
감사합니다
주안에서 늘 승리 하십시요.^^
용준씨 옆에서 도와주는 분들
계시니까 자립할수 있겠네요
힘내세요!!
미국도 가능한 일입니다. 현재 저도 십대의 장애아이를 혼자 키우면서 회사의 배려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한국도 하루속히 장애인들이 설 수있는 나라가 되길 바랍니다.
서류상 장애인이 되었다는 말에 눈물이 나요.저도 언니가 장애가 있는데 서류상 장애인이 되기까지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지금도 병원가는 걸 무서워해요..
지금은 잘지내고 계시려나 ㅠ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ㅠ 어머님 무덤에서 가슴이 아프다고하시는데
눈물이나네요
내 아이들도 용준씨와 같은 지적장애입니다 첫째는 비슷하고 둘째는 더 중증... 그래서 내가 혹시나 갑자기 죽을 일까지 다생각해서 온갖 서비스와 관계자들을 연결해놨어요 그래도 이 마음 누가 알까요...
아이들 생각해서 건강관리하시고 오래오래
건강하게사세요
용기내세요
주무관님 정말 멋찐분이시네요 진심이 아니면 저렇게 하기 힘들텐데 정말 대단한 분이시다 생각했습니다. 용준씨는 어떻게 지내고 계시는지 궁금하네요 지금은 자립주택에서 나오셨을텐데.....
그냥 눈물이.....오늘은 홀로서 한없이 울어보자...
제가 다 감사하네요!! 두 분 다 행복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편안하게 먹고 잘 수 있는 집만큼은 제공되었으면 좋겠다..
김재영전도사님은천사십니다.이영상보는동안감동의눈물을멈출수없었어요.진정한사랑으로보살피신마음.하나님도기뻐하셨을거예요.선한용준씨와전도사님 두분은진정사람사는모습이네요.존경하고사랑합니다.전도사님께선가장귀한일을하신분이시니 하늘은축복을받으실거예요.두분 그리고어려움을겪고계신 모든분들 오래도록건강하시고행복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사랑합니다.
발견하지 못한 복지사각지대에 계신분들을 복지사회로 인도해 주세요....사회복지사 여러분들 공무원 여러분들의 사명 입니다...
전도사님 진짜 존경스럽습니다.
살아있는 천사님 같아요
27:40 어머님의 죽음을 이해하지 못하고 무덤덤하게 말하게 하는 용준 씨의 장애가 상황을 더욱 슬프게 만드는군요.
김재영 주무관님 감사합니다
우연히 들어온 영상ᆢ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을 사시는 전도사님 너무 감사하고 눈물나도록 감동입니다 용준씨가 너무 반듯하고 밝네요
전반적인 사회보장제도를 실질적으로 어려운분들이 보장받을수있도록 뜯어고쳐야합니다.
탁상행정말고
용준씨을
보살펴주신 주무관님 감사합니다
용준씨 잘이겨내주시고 뭐라도 배워서 홀로서기 잘하세요
화이팅
용준씨
용준씨도 건강하고 하는일마다 잘되길 기도할게요 꼭 건강해요 하늘나라 엄마가 지켜줄거예요
어머니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아드님 너무 멋있게 잘 키우셨네요. 이제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김재영님
감사합니다
대대손손 복락으누리세요
머리숙여감사드립니다!!
취약 계층의 복지는 정체되어 있다는 인터뷰가 참 안타깝습니다...
정치인들 저분 반만이라도 따라갈수있음 나라가 정말 좋아질듯 ㅠ
편안한 목소리, 이금희님 좋다.복지 천국이 되는 날을 꿈꿔봅니다
모습과 말하는것 보면 처음보는 사람은 정상으로 오해하기 쉬울것 같아요
주무관님 감사합니다 진짜 인간으로 존중 받아야 할 분 입니다 힘있고 위대한 누군가가 아니라 바로 당신같은 분입니다
제 아들도 지적장애입니다. 지적으로도 신체적으로도 불편하지만 마음만큼은 천사이고 순수합니다. 엄마가 살아생전 얼마나 사랑과 헌신으로 키우셨을 지 용준씨의 행동에서 보여지네요. 어머니 이제 편히 쉬세요. 용준씨두 씩씩하게 나쁜 일 없이 행복하게 살 길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3개월 가량을 다운 천사들과 보낸적이 있습니다
지적장애 착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운 천사들과 영화도 보고
소품도 가는데
사람들의 꽂히는 시선을 느끼며
가슴아팠습니다
전 자원봉사 이지만
이분들은 사는 내내
이 불편한 시선을 혼자 오롯이
감당해야 한다는 것
아드님 아드님이 살아갈 세상은
따뜻한 세상이길 바래봅니다
@@어떤의미 그렇게 생각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복 받으실 거에요. ^^
용준씨를 도와 주시는 분들이
참 고맙습니다 에휴 아버지는
먼저 달아났군요 마음 아프네요
암튼 살아가는동안 건행하길
주무관님 존경스럽고 고맙습니다
저렇게 연출아닌 사랑으로 키워주셔서
제가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전도사님 너무감사하고 세상에 꼭 필요하신 분같네요 .
김재영 주무관님 그 어떤 사람보다 멋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이 무슨 선진국이라고 떠드는지... 사회 시스템은 개 발도상국 인데 ... 미혼자녀 ~ 미성년자 임신 출생... 국회의원들 이런다큐 꼭좀 처 보자 ~ 쓸데 없이 세금으로 해외 연수 나간답시고 꼴깝떨지말고 ..... 저런 주무관님이 정말 이나라에 관료가 되어야 되는데 참 아쉽네!
보는내내 흐못했습니다. 멋진 용준씨 앞으로행복하세요/ 그리고 전도사님 감사합니다.
참 잘키우셨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