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꾸 없는 말실수 대참사 레전드 짤 모음 & 영원히 고통 받는 희귀 성씨 이름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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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ส.ค. 2024
- 김준표 굿즈 카드 '파이널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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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표 마술사 스마트 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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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이야기는 사실과 아주 다를 수 있습니다
댓글과 치지직으로 함께 소통합시다
많이 사랑합니다.
치지직 : 마술사김준표
월수금일 오후 7시 방송
마술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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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표 배우는 마술 클래스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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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및 강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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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영상과 합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 썰이 생각 나네요.
친구가 동사무소 직원인데 한 아주머니가 사망신고를 하러 오셨답니다.
친구: "본인이신가요?"
근데 아주머니도
이주머니: "...본인이 직접 와야 하나요?"
ㅋㅋㅋㅋㅋㅋ지옥의 동사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계근무하노? ㅋㅋ
말실수 하나로 하드모드 들어가는게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
80프로가 주작
여초는 왜 주작으로 썰푸는걸 좋아할까
진짜 말실수를 해도 하필이면 줄여서 부르거나 한 획의 차이로 저렇게 될때마다 ㄹㅇ 쥰내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한테 아기돼지삼형제 동화책 사줄라고 서점 갔다가 직원한테
"돼지고기 삼형제 어디있나요?"라고 물어봤더니 직원이 멍하니 쳐다봤다는 썰 생각나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돼지고깈ㅋㅋㅋㅋㅋㅋㄱㅋ
돼지고기 삼인분이라고 안 한 게 어디 ㅋㅋ
편의점 알바하는데 멍때리고 담배 꺼내다가 생각해보니 얼굴 보는거 깜빡도 했고 목소리도 어려보여서 신분증 한 번 보여주세요 라고 했다가
얼굴보고 세월의 풍파를 맞은 숨길 수 없는 주름이 진 얼굴이라 아... 아니다... 라고 속마음을 말해버려서 둘다 빵터짐
친구도 카페에서 커피 주문받고 테이크아웃해드릴까요를 테이크다운 해드릴까요 해버리던데 ㅋㅋㅋ 이런일이많네요
카페 알바한테 위협받은 썰 푼닼ㅋㅋㅋㅋ
이야 그래플러이신가
진심이라면?
아들 언제들어와?
저년만 먹고 들어갈게요
저녁 저녁! 엄마 아빠한테 전화 그만하라고 해
이런 너무 고전인가 ㅋㅋㅋ
영상 하루에 5개씩 올려줘 준표쿤 기다리다 현기증 나겠어… 😢😢
'내려야돼서 벨 좀 눌러주세요'를 '벨 눌러야돼서 좀 내려주세요'라고 잘못 말했다는 썰이 기억나네요
ㅋㅋㅋㅋ 꺼지라는 표현이 돼버렸넼ㅋㅋㅋ
0:29 엄마가 바람나서 함께 사라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9 펠라치오 사오가 뭔지몰라 유튜브에 검색했다
나는 머리속이 새하얗게 되었다
barking cough 때문에 한참을 웃었네 ㅋ ㅋㅋㅋㅋ
2025년에도 보는사람?
ㅘ 미래맨
2028년도에 보는 사람
10년 전 댓이다
225년에서 보는중
3021년입니다 저희 세계관에서는 준표쿤이 다이아 버튼 받았음
4:08
이 사랑,테크닉이 대단하다
혼란을 틈타 머릿속에 마구니가 끼어버린 사회인들
아오옭
군대에서 성이 '망절' 이신 분 계셨는데 진짜 처음보는 성이라서 기억에 남네요
유형
망(우)절
그래도 망절은 유명한 편이죠
현직 유아체육강사입니다
1년차때 시작과 출발을 고민하다 7살애한테 ㅅ발 이라고했습니다
이건또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yunjunseo4197 띵동~ 음절에맞춰 ㅅ발~ 이렇게했다고보시면됩니다 실화입니다ㅋㅋㅋㄱ
ㅋㅋㅋㅋㅋㅋㅋ
구로역시ᗨ
같은 건가...
대충 비슷한 뜻이긴 하니까 괜찮지 않을까요
본인 편붕인데 내가 손님으로 갔을때 카드 꼽고 결제되눈 소리나면“ 네 결제됐습니다” 하고 아차 함.. 나갈때도 안녕히계세요 아니고 안녕히가세요함 ...
군대에있을때 선임두명이 철권 대결중이었는데 1P가 기술쓰는걸 2P는 횡방향으로 피했어야됨.
근데 벽에막혀서 횡방향이동 못하고
맞고 패배함.
그거보면서 "저 벽..." 이라고 말할걸
"저 병..." 이라고 말했음.
0:50 6:56 웃음 하이라이트
카페에서 매장컵에 마시다가 나가아되서.. 테이크아웃 해주세요.. 해야하는데 리필해주세요.. 했어요. 친구랑 순간 얼어있다가 빵! 터져서 같이 막 웃었는데
사장님이 리필나왔습니다~ 라고 받아주셔서 엄청 웃고 나왔네요 😂
다들 미쳤네
3:31 저 ㅅㅂㅅㅂ을 다 육성으로 읽어버리는 준표도 웃기네 ㅋㅋㅋㅋ
내용보다 준표쿤 웃는 게 젤 웃김 ㅋㅋㅋㅋㅋㅋ
하 시발 나 존나 어릴 때 뭔 ocn 영화에서 아빠가 딸한테 호신용 발리송 주면서 콘돔 가져가라는 대사가 있었는데 그래서 콘돔이 호신용 칼인줄 알았다.
내 생일 때 친척들 다 모인 자리에서 할머니가 선물로 뭐 받고 싶냐고 물어봐서 존나 크게 "콘돔이요!!!" 이지랄 했는데 그 때 싸해진 분위기를 아직도 잊을 수 없다.
뛰다 힘들어서 걸어서 왔습니다
6:27 좌뇌... 우뇌?... 간뇌...
칼빵 ㅋㅋㅋㅋㅋㅋ
엄마는외계인+바람과= 엄마는 외계인과 바람났다.
직장에 일본애 들어왔길래 일본 문화에 대해서 얘기하다가 애니얘기 꺼내길래 괜히 아는척하려고 너의이름은 일본어로 뭐라부르는지 헷갈려서 '오마에노 나마에와' 라고 했다가 분위기 죠죠의 기묘한모험 된거생각나네
엄마는 외계인 시키려다 알비분한테 어머니는... 이ㅈㄹ함...
ㅋㅋㅋㅋㅋㅋ 썸네일부터 웃겨요
1:31 처음 듣는 사람은 전과한 사람인줄 알고 "뭐지 재입학한건가?" 라고 생각했을수도 ㅋㅋ
유머인지 실화인지 모르겠는데
아는 사람의 가족이 식물인간이 되었다고 들어서 위로드리는데 실수로 "야채인간이 되셔서 어떻게ㅜ해요..." 라고 했다는 사연이...
계속 누구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삼국지 책사 무리 중 1인 같아요. 😊3:15
솔... 솔직히 인생 하드모드 된거 같아요...
2:16 에누리 오타인듯 ㅋㅋㅋㅋㅋ
저는 아는동생이랑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공부얘기가 나왔는데 아는동생이 공부랑 담쌓았다고 햇는데 내가 그럼 너 담은 장리만성이야?? 하고 1,2초 정적흐르다가 동생이 만리장성 아니야?? 하고 서로 겁나 웃었네여ㅋㅋㅋ
독서실에서 계속 낄낄대서 웃참할려고 1.5배속 품 ㅠㅠ
무한도전에서 길이 유재석 심폐소생술 훈련할 때 유재석이 가만히 안 있으니까 '시체가 왜 그래'라고 했던 거랑 코 잡고 기도를 열면서 '식도를 열고'라고 한 것도 있었죠.
1인 1음료 국룰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맥도날드에 포장주문하는데
친구가 야채도 안먹고 빵도 싫어해서
상하이에 야채랑 빵 빼주세요 하고 포장해갔는데
패티에 소스만 발라져서 지파이마냥 있던거 생각나네요ㅋㅋ
알바하다가 말실수 한번씩 꼭 나오더랔ㅋㅋㅋㅋㅋㅋㅋ
미국인이랑 호구조사하다가 미국인분이
"What is your brother job?"니 동생은 직업이 뭐니 물어봤는데
교도관(guard)가 생각안나서
"He is prisoner,"걔 죄수야
이라버림
다들 눈치보며 침울해하길래 해명하니까 다들 빵터짐
제 직급은 과장인데 가
달달한 과당
바삭한 과자
로 메일보내고 이불킥 한적이 간간히 있죠.
손님한테 어서오세요 라고 해야하는데 다녀오셨어요 라고함..
아 ㅈㄴ웃기네 와대박
??? : 다음번 이런일 생기면 에널 살짝 가능할까요??
전직장 팀장이 옆에서 실장이랑 시덥지 않은 얘기로 떠들길래
메신저로 직원들한테 졸라 시끄럽네 보낸다는게 팀장에게 보냄 ㅠㅠㅠㅠㅠㅠㅠ 후...... 아직도 식은 땀...
4:38 아니 액션빔 변화구 던지지 말라곸ㅋㅋㅋㅋ
30초전 못참지😳
부친상은 진짜 숨이 턱 막히네
2번 죽이고 자빠졌노
나는 편의점 일할 때 그때 퇴근시간도 다가오고 그래서 아 집가고싶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하필 손님 계산 다 해드리고 봉투 드릴까요? 를 물어봐야 할 타이밍에 집 가고 싶다는 마음의 소리가 그대로 입 밖으로 튀어나와서 집 가고ㅅ.. 봉투 드릴까요? ㅇㅈㄹ해가지고 손님 나가시고 혼자 입술 꽉 깨묾ㅋㅋㅋㅋㅋㅋㅋ
1:56 이건 대체 뭔 문장이냐..
다들 말실수는 한번씩 하는데 그 하나가 ㅈㄴ 치명적임ㅋㅋㅋㅋㅋㅋ
저도 롯데리아에 치즈버거를 사러갔는데 하필 어제 밤에 본 스폰지밥이 생각나서
게살버거 주세요 라고 주문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원분이 게살버거는 없다고 하셔서 그때 정신차리고 치즈버거라고 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ㅋㅋ 직업병(?) 으로.... 열심히 산다는거 인증한거 같아 뿌듯 화이팅들 하십쇼~
저 김준표닮았다고 놀림받는데... 좋습니다
즙씨는 일본 귀화하여 변화된 성씨라고 하더라고요 일본 성 츠지에서 변화되었다고 봤던 걸로 기억합니다.
나름 정말 희귀하다고 생각되는 성씨는 대체로 외국에서 한국으로 (아주 오래전도 포함) 귀화할 때 생긴 것이 대부분 입니다.
6:25 삼삼해지라는 뜻에서 좌삼삼 추천드립니다.
마지막은 삼고빔 하면 되겠네
'삼'전도
자대 전입 얼마 안돼서 행정반 대기기간에 동기 세명 나란히 앉아있는데
행보관이 장난친다고 동기 한명 한테
“너 내 욕했지?”라고 물었는데
동기가 큰소리로
“아직 안했습니다!!!” 이래가지고 개빵터졌었는데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네
장곡은 아마 일본의 하세가와라는 성씨가 귀화하거나 한 게 아닐까 하네요... 제 친구중에 성이 하세가와인 친구가 있는데 한자로 장곡천이더라구요
0:36 엄마는 외계인과 함께 바람
우리 할머니도 절단마술 하니까 놀라던데
마술을 아예 몰라서 오히려 직관적인게 잘 통하는 걸지도
이사님이랑 식사중에 이사님이 "자네 우리 회사에 대해 어떻게 알고있나?" 하고 물어보시는거 계열사라고 말해야 하는데 떨어서 "@@ 기업 자회사로 알고 있습니다." 라고 말함. 인생 최악의 말실수임.
6:25 좌회전은 없네 ㅋㅋㅋ
예전에 심리치료 다닐때 심리치료사 이름이 서부향이였는데
어떤분위기 게임,영화가 좋냐 이런예기 나왔을때 서부향인게 좋다함
중세판타지랑 10초고민했잖니.. 왜그랬어
ㅋㅋㅋㅋ 나는 사내이메일로 과장! 이렇게 해서 보낸적있는데...
준표님 옷을 한치수만 크게
좀 높으신 하객들 모이는데 안내하는 알바 있었음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가 멘트였음...
옆에서 '반갑습니까? 안녕하십니다'
어금니 꽉 깨물고 바퀴벌레 생각했었다
알바가 거만하노ㅋㅋㅋㅋㅋ
전과자랑 공자는 다른 의미로 말이 되긴 해서 웃기네
레전드
고등학생때 젊으신 여자 선생님께 수업중에 질문드릴때, 나도 모르게 엄마라고 부름. 흔히 볼 수 있는 실수인듯 ㅎㅎ;
전에 편의점 알바할때 다른 편의점에 물건 사고 알바생에게 "안녕히가세요." 라고 한 적 있었음. 알바 혼란스러운 표정보고 쪽팔려서 뛰쳐나왔는데 생각나네.
준하
6:34 여태까지 날 미행한그야?
그거 고양이 TNR 사업을 NTR 이라고 불렀던 것도 존나 웃겼는데.
중국집에 주문할려고 전화걸었는데 "거기 OO짱깨집이죠?" 라고 해서 순간 당황한적 있음.. ㅋㅋㄲㄲ
장례식장에 어떻게 입고 갔길래...
나이차이만 많이 안났어도 이분이랑 결혼하고 싶었는데...ㅋㅋㅋ
내가 같은 대학 훠얼씬 선배임
7:42 삼칠이..?
개웃기네
사람들 빠르네ㄷㄷ
하나하나 거를게 없군ㅋㅋ
저도 좌씨인데 군대에서 선임분들이 자식 이름 뭐로 지을거냐고 해서 웃겨볼려고 그만 남자아이면 지이 여자아이면 궁이 라고 지을거라고 했죠
0:33 Gone With the Mom
7:27 삼팔선하면 좋을듯
7:35 즙준표,학준표,개준표,장곡준표,어금준표,
학교에서 영어로 자기소개하는데
내 꿈은 농구선수라고 하려는걸
my dream is basketball라고 말해서
내 꿈은 농구공이라고 말함 ㅋㅋㅋㅋㅋ
편히눈감으세요는주작같은데
편 인데 가끔 뇌빼면 안녕히계세요 나옴...
세계 3대 진미
검은버섯.. 비아그라.. 트러블..
어릴때 제줒도에서 말타다가 바지에 오줌싸버림..,
더매직스타
왜안나가셨어용?
엄마는 바람과함께 사라지다 ㄷ
0:32 엄마는 외계인과 바람났다
삼족오…?
판씨가 10대 희귀성씨가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