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의 시절을 지나고 20대를 밟고 성인이되면서 뜻대로 되지 않는 일 들에 많은 시간이 있었지만 이상하게도 날 웃게 하는 것들이 줄어들고 지치고 힘든 하루에 민폐일까봐 아무 말도 못하고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하루에 이젠 너무 당연하게도 밤을 새는 나를 보면서 참 많이 안쓰럽고 힘들었다 그 힘든 하루가 견디기 버거워서 포기할까도 생각해봤지만 그래도 날 아껴주는 사람들을 위해, 내가 성공하고 싶은 일이 있기에 이 악물고 참고 버텨오다가 줍에이님의 하루를 어떻게 써야 해를 들으면서 정말 많이 울었던 것 같다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집에 와서 잠들 때쯤 매일 밤마다 들으면서 위로를 받고있다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은 좋은 노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줍에이님!! 앞으로도 좋은 노래 많이 만들어주세요🥰
진짜 하루를 어떻게 써야하는지 몰라서 네이버에 막 하루를 의미있게 쓰는법,취미 찾즌법 등등 검색하다가 하루를 어떻게 써야해라는 곡이 보여서 들어봤는데 진짜 그때 안그랬으면 평생 후회했을듯... 인생가수에요 진짜 제발 꼭 뜨면 좋겠어요 하루를 어떻게 써야해,암인럽벗,주르륵,문득 다 너무 좋아요 이곡 진짜 뜰줄 알았는데 안뜨네.. 대박이에요 짱짱..
2년전부터 힘들때마다 꾸준히 듣는 노래.. 하지만 이번년도는 듣는 횟수가 많아졌네요 그래도 줍에이님 덕분에 많이 힘들진 않습니다 작년에 할아버지가 돌아가셨어요 항상 힘들면 할아버지가 위로 해주셨는데 지금은 주변에 아무도 없네요 정말 주변이 바뀌었어요 맨날 퇴근하는길이 무겁지만 줍에이님 노래 덕분에 그래도 조금은 기분 좋게 퇴근합니다 좋은 노래 내주셔서 감사하고 항상 제 퇴근길을 책임져주시고 절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를 어떻게 써야 될지 모르겠어 너무 많은 시간들이 있지만 날 웃게 하는 건 갈수록 줄어들어 이상하게도 오늘 같이만 살다 죽으면 행복할 것 같다 부르던 그런 날이 분명 있었는데 저기 어딘가에 아무도 알아주지 않을 하루 한숨을 쉬어도 나아지지 않는 숨을 참듯이 나를 괴롭히는 시간이 자꾸 늘어나 달라지는 건 없는데도 충분히 아파해야만 이제 안심이 돼 내 안에 있는 어딘가 고장이 난 걸까 행복해지는 법을 잃어버린 사람처럼 그렇게 헤매고만 있어 다신 찾아오지 않을 그 여름, 겨울 많은 것이 바뀌어버렸네 내 곁은 너무 쉽게 놓쳐버린 가장 소중한 기억은 내가 이뤄놓은 것들을 다 시시하게 만들어 버려 할 수 있을까 그때보다 행복한 척 안 될 거 알면서도 자꾸 나를 몰아넣어 아무리 노력해봐도 돌아갈 수 없어 꿈을 다 이룬데도 하루를 어떻게 써야 될지 모르겠어 너무 많은 시간들이 있지만 날 웃게 하는 건 갈수록 줄어들어 이상하게도 오늘 같이만 살다 죽으면 행복할 것 같다 부르던 그런 날이 분명 있었는데 저기 어딘가에 분명 있었는데 저기 어딘가에 생각은 꼬리를 물고서 멀리 가네 이게 다가 아니라고 거짓말해도 무뎌진 마음 한켠에는 겁이 나네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하루엔 이젠 너무 당연한 듯이 난 밤을 새 가끔 몰려올 내 마음속의 가뭄엔 썼다 버린 문장들이 한참 계속 가득해 다시 찾아오지 않을 그 여름 그 겨울 무뎌진 채로 잊혀질 시간은 너무 잔인해 나는 아직 커버린 어른이 아닌데 추억이란 핑계로 내 과거를 전부 가리게 되면 yeah 어른이 될 때가 되면 yeah 어른이 될 때가 되면 yeah 어른이 될 때가 되면 여기서 훌쩍 커버린 내가 되면 달라질까 어른이 되면 나 여전히 익숙해지지 않아서 다 아파하고 나서야 괜찮은 척해 후회하고 돌아보기를 반복해 여전히 쉽게 무너지지만 괜찮아 다시 일어서니까 어제의 난 더는 못 봐 더 멀어지겠지만 난 가야 돼 누군가는 이제 날 믿고 있으니까 하루를 어떻게 써야 될지 모로는 너무 많은 시간들이 있지만 그 시간을 버티다 다 지나고 나면 더 나아진 내가 되기를 바라며 yeah 어른이 될 때가 되면 yeah 어른이 될 때가 되면 yeah 어른이 될 때가 되면 여기서 훌쩍 커버린 내가 되면
요즘처럼 하루의 의미를 잃고 그저 텅 빈 시간들을 보내는 와중 줍에이님 노래를 접하고 빈 가슴을 메워주는 느낌을 받았어요. 가사를 한줄 한줄 곱씹으며 들었는데 눈물이 나오려 하더라구요.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은 내 어두운 부분을 알고서 위로해주는 듯한 기분이었어요. 제 플레이리스트에 줍에이님 노래를 가득 넣어두고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들으며 위로 받아요. 항상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이대로만 활동해주세요.
하루를 어떻게 써야 될지 모르겠어 너무 많은 시간들이 있지만 날 웃게 하는 건 갈수록 줄어들어 이상하게도 오늘 같이만 살다 죽으면 행복할 것 같다 부르던 그런 날이 분명 있었는데 저기 어딘가에 아무도 알아주지 않을 하루 한숨을 쉬어도 나아지지 않는 숨을 참듯이 나를 괴롭히는 시간이 자꾸 늘어나 달라지는 건 없는데도 충분히 아파해야만 이제 안심이 돼 내 안에 있는 어딘가 고장이 난 걸까 행복해지는 법을 잃어버린 사람처럼 그렇게 헤매고만 있어 다신 찾아오지 않을 그 여름 그 겨울 많은 것이 바뀌어버렸네 내 곁은 너무 쉽게 놓쳐버린 가장 소중한 기억은 내가 이뤄놓은 것들을 다 시시하게 만들어 버려 할 수 있을까 그때보다 행복한 척 안 될 거 알면서도 자꾸 나를 몰아넣어 아무리 노력해봐도 돌아갈 수 없어 꿈을 다 이룬데도 하루를 어떻게 써야 될지 모르겠어 너무 많은 시간들이 있지만 날 웃게 하는 건 갈수록 줄어들어 이상하게도 오늘 같이만 살다 죽으면 행복할 것 같다 부르던 그런 날이 분명 있었는데 저기 어딘가에 분명 있었는데 저기 어딘가에 생각은 꼬리를 물고서 멀리 가네 이게 다가 아니라고 거짓말해도 무뎌진 마음 한켠에는 겁이 나네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하루엔 이젠 너무 당연한 듯이 난 밤을 새 가끔 몰려올 내 마음속의 가뭄엔 썼다 버린 문장들이 한참 계속 가득해 다시 찾아오지 않을 그 여름 그 겨울 무뎌진 채로 잊혀질 시간은 너무 잔인해 나는 아직 커버린 어른이 아닌데 추억이란 핑계로 내 과거를 전부 가리게 되면 yeah 어른이 될 때가 되면 yeah 어른이 될 때가 되면 yeah 어른이 될 때가 되면 여기서 훌쩍 커버린 내가 되면 달라질까 어른이 되면 나 여전히 익숙해지지 않아서 다 아파하고 나서야 괜찮은 척해 후회하고 돌아보기를 반복해 여전히 쉽게 무너지지만 괜찮아 다시 일어서니까 어제의 난 더는 못 봐 더 멀어지겠지만 난 가야 돼 누군가는 이제 날 믿고 있으니까 하루를 어떻게 써야 될지 모르는 너무 많은 시간들이 있지만 그 시간을 버티다 다 지나고 나면 더 나아진 내가 되기를 바라며 yeah 어른이 될 때가 되면 yeah 어른이 될 때가 되면 yeah 어른이 될 때가 되면 여기서 훌쩍 커버린 내가 되면
10대의 시절을 지나고 20대를 밟고 성인이되면서 뜻대로 되지 않는 일 들에 많은 시간이 있었지만 이상하게도 날 웃게 하는 것들이 줄어들고 지치고 힘든 하루에 민폐일까봐 아무 말도 못하고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하루에 이젠 너무 당연하게도 밤을 새는 나를 보면서 참 많이 안쓰럽고 힘들었다 그 힘든 하루가 견디기 버거워서 포기할까도 생각해봤지만 그래도 날 아껴주는 사람들을 위해, 내가 성공하고 싶은 일이 있기에 이 악물고 참고 버텨오다가 줍에이님의 하루를 어떻게 써야 해를 들으면서 정말 많이 울었던 것 같다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집에 와서 잠들 때쯤 매일 밤마다 들으면서 위로를 받고있다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은 좋은 노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줍에이님!! 앞으로도 좋은 노래 많이 만들어주세요🥰
@@김지훈-v3o 눈치 좀 챙겨;;
@@김지훈-v3o 지금 존나 민폐노 ㅋㅋㅋ
@@김지훈-v3o 아무것도 안하는게 도움이 되긴하겠죠 님 손만 건들면 잘 만든 작품도 괴이한 쓰레기가 될테니까요 그러니 이렇게 눈치도 없고 괜한 말이나 아무 생각없이 내뱉겠죠?
@@김지훈-v3o 자존감이 얼마나 낮길래.. 이러고 있을까
😢
취직하고 일 집 반복 중인데
쉬는날만 되면 너무 공허해서 힘든데
제 마음을 너무 잘 표현해주는 곡이네요
위로 받고 갑니다 감사해요
진짜 하루를 어떻게 써야하는지 몰라서 네이버에 막 하루를 의미있게 쓰는법,취미 찾즌법 등등 검색하다가 하루를 어떻게 써야해라는 곡이 보여서 들어봤는데 진짜 그때 안그랬으면 평생 후회했을듯... 인생가수에요 진짜 제발 꼭 뜨면 좋겠어요 하루를 어떻게 써야해,암인럽벗,주르륵,문득 다 너무 좋아요 이곡 진짜 뜰줄 알았는데 안뜨네.. 대박이에요 짱짱..
이제 막 20살이 되고
성인이라는 삶을 살아보니
알 수 없는 무게감이 정말 컸는데
줍에이님 노래 듣고 위로가 되네요
잘 듣고 있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프로필 뮤직이더라 할 수 있어 속으로 응원하고 있어 호주 꼭 가
I'm in L but 때 부터 좀 관심 있다가 주르륵 때 꽂혀서 진짜 하루종일 유튜브로 노래 들었는데 이번 노래도 너무 좋아요ㅠㅠ❣️ 줍에이 감성 최고야,,
밤새면서 너무 힘들어서 듣고 있는데 너무 가슴에 와닿아서 너무 좋아요 2년전부터 줍에이님 노래를 듣고 있는데 이 노래가 제일 와닿는 것 같아요
@@youface312 고마워요 긴밤도 언젠가는 지나가고 반드시 아침이 올거에요 반드시 !
2년전부터 힘들때마다 꾸준히 듣는 노래.. 하지만 이번년도는 듣는 횟수가 많아졌네요 그래도 줍에이님 덕분에 많이 힘들진 않습니다 작년에 할아버지가 돌아가셨어요 항상 힘들면 할아버지가 위로 해주셨는데 지금은 주변에 아무도 없네요 정말 주변이 바뀌었어요 맨날 퇴근하는길이 무겁지만 줍에이님 노래 덕분에 그래도 조금은 기분 좋게 퇴근합니다 좋은 노래 내주셔서 감사하고 항상 제 퇴근길을 책임져주시고 절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저 검색창에 내 마음같은 이가 있을까 싶어 썼던 한글자 한글자가 이어져 처음 듣게 되었어요
혼자여도 괜찮아.. 하루를 어떻게 써야될지 모르겠을때.. 위로가 되주어 감사해요!
가슴아프다
가사가 너무 공감되네요
무기력함이 지쳐있는데 ...
노래 진짜 너무 좋아요
왜 이제야 알았을까
아니 이제라도 알아서 다행
평소 내가 어지럽게 느낀 감정과 생각들을 예쁘게 멜로디를 입하고 예쁘게 가사로 늘어놓은 노래같다
보물을 발견한 덕에 한동안 행복할거예요
하루를 어떻게 써야 될지 모르겠어
너무 많은 시간들이 있지만
날 웃게 하는 건 갈수록 줄어들어
이상하게도
오늘 같이만 살다 죽으면
행복할 것 같다 부르던
그런 날이 분명 있었는데
저기 어딘가에
아무도 알아주지 않을 하루
한숨을 쉬어도 나아지지 않는
숨을 참듯이 나를 괴롭히는 시간이 자꾸 늘어나
달라지는 건 없는데도
충분히 아파해야만 이제 안심이 돼
내 안에 있는 어딘가 고장이 난 걸까
행복해지는 법을 잃어버린 사람처럼
그렇게 헤매고만 있어
다신 찾아오지 않을 그 여름, 겨울
많은 것이 바뀌어버렸네 내 곁은
너무 쉽게 놓쳐버린 가장 소중한 기억은
내가 이뤄놓은 것들을 다 시시하게 만들어 버려
할 수 있을까 그때보다 행복한 척
안 될 거 알면서도 자꾸 나를 몰아넣어
아무리 노력해봐도 돌아갈 수 없어
꿈을 다 이룬데도
하루를 어떻게 써야 될지 모르겠어
너무 많은 시간들이 있지만
날 웃게 하는 건 갈수록 줄어들어
이상하게도
오늘 같이만 살다 죽으면
행복할 것 같다 부르던
그런 날이 분명 있었는데
저기 어딘가에
분명 있었는데 저기 어딘가에
생각은 꼬리를 물고서 멀리 가네
이게 다가 아니라고 거짓말해도
무뎌진 마음 한켠에는 겁이 나네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하루엔
이젠 너무 당연한 듯이 난 밤을 새
가끔 몰려올 내 마음속의 가뭄엔
썼다 버린 문장들이 한참 계속 가득해
다시 찾아오지 않을 그 여름 그 겨울
무뎌진 채로 잊혀질 시간은 너무 잔인해
나는 아직 커버린 어른이 아닌데
추억이란 핑계로 내 과거를 전부 가리게 되면
yeah 어른이 될 때가 되면
yeah 어른이 될 때가 되면
yeah 어른이 될 때가 되면
여기서 훌쩍 커버린 내가 되면
달라질까 어른이 되면
나 여전히 익숙해지지 않아서
다 아파하고 나서야 괜찮은 척해
후회하고 돌아보기를 반복해
여전히 쉽게 무너지지만
괜찮아 다시 일어서니까
어제의 난 더는 못 봐
더 멀어지겠지만
난 가야 돼 누군가는 이제 날 믿고 있으니까
하루를 어떻게 써야 될지 모로는
너무 많은 시간들이 있지만
그 시간을 버티다 다 지나고
나면 더 나아진 내가 되기를 바라며
yeah 어른이 될 때가 되면
yeah 어른이 될 때가 되면
yeah 어른이 될 때가 되면
여기서 훌쩍 커버린 내가 되면
요즘처럼 하루의 의미를 잃고 그저 텅 빈 시간들을 보내는 와중 줍에이님 노래를 접하고 빈 가슴을 메워주는 느낌을 받았어요. 가사를 한줄 한줄 곱씹으며 들었는데 눈물이 나오려 하더라구요.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은 내 어두운 부분을 알고서 위로해주는 듯한 기분이었어요. 제 플레이리스트에 줍에이님 노래를 가득 넣어두고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들으며 위로 받아요. 항상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이대로만 활동해주세요.
이노래 듣고 정말 위로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목소리 진짜 너무 조아요 팬됐어요 ㅋ 들을 만한 노래가 없었는데 너무 감사해요
진짜 힘들 때 들으면 옆에서 공감해주는 친구 하나가 있는 듯이 괜히 울컥하고 위로가 많이 됩니다. 항상 좋은 노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무 살 되고 나서 별 걱정 다 들고 막막할 때가 많았는데 이 노래 듣고 위로가 됐어요! 20대 전부 파이팅! 👏
한참 전부터 듣다가 이제 댓글 달아요 노래 너무좋아요!!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는데 나만 알았으면 좋겠는 이마음.. 노래 맛집
흐어 lm in L but 듣고 너무 좋아서 이 노래도 들었는데 목소리 너무 좋아요 ㅠㅠ
버티는거 말고 살고싶다 살아있고싶다
감사합니다 항상 듣고있어요 좋은노래 내주셔서 감사해요
이 분 노래 우연히 듣고 너무 좋아서 스토리에 태그하고 dm으로 노래 너무좋다고했는데 좋아요도 눌러주시고 스토리도 올려주시고 답장도해주심ㅎ 역시 좋은 사람의 좋은 노래..♡
왜 이분이 안 뜨지 존버할게요
플레이리스트에 저장😚
가사가 너무 공감돼요.
와 줍에이... 왜 이제 안거야 ㅠ
계속 좋은 노래 만들어주세요
넘 좋네요 ㅎㅎ😀
가사 공감되고 넘 좋아요❤
와 진짜 너무 좋아요..🥺
이 노래를 왜 방금 안건지ㅠㅠ..
진짜 너무 힘들 때 들으면 유일하게 내 빛이 되어주는 노래랄까..진짜 평생 사랑해요 이런 사람 처음이야🥺
음색, 멜로디, 가사 페북서 듣다가 꽂혔습니다.
진짜 띵곡이다.. 노래 잘 안듣는데 계속 듣게 되요..
아니 이르케 좋은데 !!! 다들 얼른 들으세요 !!! 페이스북에서 이미 핫스타
지금 계속 반복재생하면서 듣고있어요🥹❤️ 이 노래가 힘든 제 마음을 위로해주는 거 같아요 넘넘 좋아요~~🫰🏻줍에이님 다른 노래들도 천천히 다 들어보려구요 !!
좋아요☺
와 목소리~~~~~ 딱 눈이 올때 듣기 좋암❤️❤️
넘 좋아요!!💓 응원할게요~
참! 좋다
어떤 페이스북 광고에 살짝 들어서 너무 좋았어요!! 풀버전 들으니까 더 좋아요!! 가사와 목소리 와ㅏㅏ!! 응원할게요
이거 요즘 맨날 듣는중🔥🔥🔥 요즘 너무 힘든데, 힘이 되는 노래에요!
Your voice is so amazing like an angel I really like your voice so much keep going
화이팅💗💗💗💗💗💗💗
페북에서 보고 왔는데;;; 노래가 넘 좋네요♡♡!!
항상 행복하길 바래 빈아
좋은 노래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누군가에게는 엄청난 힘을 받는 노래가 될 수 있으니 계속해서 좋은 노래 발매해 주세요!
노래방에도 나왔으면 좋겠다 ㅠㅠ
페북에서 보고 왔는데 노래가 넘 좋네요!!
목소리가 멋있고 노래도 참 좋고.. 🥰
와 힐링
진짜 목소리ㅠㅠ미쳤어 사랑해요❤
최고의 콜라보입니다….;;;;
목소리 진짜... 짱좋아요
이건 나만 알고 듣고 싶다
amazing!!!
아프리카 TV 시절에 많이 봤었어요. ㅋㅋㅋ 그때 게시판에 자기소개서 처럼 삶에 대해 노래한 곡이 있었던거 같은데 그거 어디서 못들어요?
가사가 너무 좋다.
이거 노래 좋다
노래 너무 좋아여ㅠㅠ
이 노래로 줍에이님을 알게되었는데 진짜 최고。。。ミヽ(。><)ノ🤍
노래 진짜 좋네요 항상 잘 듣고있어요
This is so beautiful :(♡
새벽 3시33분
피쳐링을 맡은 >>>프리든
덕분에 '아니 내 말은 그게아니고'에 빠져버렸습니다 ㅎ..ᐠ( ᑒ )ᐟ
@@ayil5948 프리든님 i said 하고 잠실블루스 들어보세요~ 진짜 최고
@@dabs7448 i said가 아니 내말은 그게아니고 에요 ~! 잠실블루스 들어보겠습니다 ! 감사해요 ~
@@ayil5948 악 한국 제목을 몰랐어요!… 잠실 블루스 제가 2021년에 제일 많이 들었던 곡이에요 ㅋㅋ
@@dabs7448 갠찮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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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어떻게 써야 될지 모르겠어
너무 많은 시간들이 있지만
날 웃게 하는 건 갈수록 줄어들어
이상하게도
오늘 같이만 살다 죽으면
행복할 것 같다 부르던
그런 날이 분명 있었는데
저기 어딘가에
아무도 알아주지 않을 하루
한숨을 쉬어도 나아지지 않는
숨을 참듯이 나를 괴롭히는 시간이
자꾸 늘어나
달라지는 건 없는데도
충분히 아파해야만 이제 안심이 돼
내 안에 있는 어딘가 고장이 난 걸까
행복해지는 법을 잃어버린 사람처럼
그렇게 헤매고만 있어
다신 찾아오지 않을 그 여름 그 겨울
많은 것이 바뀌어버렸네 내 곁은
너무 쉽게 놓쳐버린 가장 소중한 기억은
내가 이뤄놓은 것들을
다 시시하게 만들어 버려
할 수 있을까 그때보다 행복한 척
안 될 거 알면서도 자꾸 나를 몰아넣어
아무리 노력해봐도 돌아갈 수 없어
꿈을 다 이룬데도
하루를 어떻게 써야 될지 모르겠어
너무 많은 시간들이 있지만
날 웃게 하는 건 갈수록 줄어들어
이상하게도
오늘 같이만 살다 죽으면
행복할 것 같다 부르던
그런 날이 분명 있었는데
저기 어딘가에
분명 있었는데 저기 어딘가에
생각은 꼬리를 물고서 멀리 가네
이게 다가 아니라고 거짓말해도
무뎌진 마음 한켠에는 겁이 나네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하루엔
이젠 너무 당연한 듯이 난 밤을 새
가끔 몰려올 내 마음속의 가뭄엔
썼다 버린 문장들이 한참 계속 가득해
다시 찾아오지 않을 그 여름 그 겨울
무뎌진 채로 잊혀질 시간은 너무 잔인해
나는 아직 커버린 어른이 아닌데
추억이란 핑계로 내 과거를 전부 가리게 되면
yeah 어른이 될 때가 되면
yeah 어른이 될 때가 되면
yeah 어른이 될 때가 되면
여기서 훌쩍 커버린 내가 되면
달라질까 어른이 되면
나 여전히 익숙해지지 않아서
다 아파하고 나서야 괜찮은 척해
후회하고 돌아보기를 반복해
여전히 쉽게 무너지지만
괜찮아 다시 일어서니까
어제의 난 더는 못 봐
더 멀어지겠지만
난 가야 돼 누군가는 이제 날 믿고 있으니까
하루를 어떻게 써야 될지 모르는
너무 많은 시간들이 있지만
그 시간을 버티다 다 지나고
나면 더 나아진 내가 되기를 바라며
yeah 어른이 될 때가 되면
yeah 어른이 될 때가 되면
yeah 어른이 될 때가 되면
여기서 훌쩍 커버린 내가 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