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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한국이야 우즈벡이야?! 한국어를 잘하는 우즈벡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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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พ.ย. 2019
- subtitles [한글]
우즈베키스탄 시장을을 구경하는데 한국어를 하는 사람들이 꽤 많다. 그것도 거의 완벽하게 말이다.
특히, 동두천에서 12년 사셨다는 아줌마를 만났는데 한국사람처럼 말을 하며 입맛까지 한국 사람처럼 바뀐 것 같아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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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연휴에 우즈베키스탄 다녀왔는데, 우리말 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마트에서 헤매고 있으면 불쑥 한국어로 뭘 찾느냐고 물어 옵니다. 깜놀할때가 한두번 아님.
그리고 엄청 친절해서...뭘 도와주시려고 노력하시는 분들 인것 같아요.
길거리나 마트등에서 욕하지마세요..ㅋㅋ
우즈백은 과거에는 일본어 하는 우즈벡인들이 많았습니다. 지금도 많고요. 한국 보다 우즈벡에 먼저 선점하여 산업을 구축했습니다. 드라마도 예전에는 일본 드라마 방영을 많이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많이 달라 졌습니다. 수많은 코이카 단원들의 헌신과 문화의 힘. 그것이 얼마나 강력한지... 외국에서 비로소 느끼며 대한민국의 국뽕을 듬북 받기도 합니다.
고려인과 조선족 재일교포와 재미교포 말고도
티니안섬에 동포가 있습니다
동남아쪽 섬이고 2차세계대전때 일본이 강제징용한 한국인을 티니안섬에 끌고갔고 패전이후 살아남은 한국인들은 원주민들의 도움으로 정착했습니다
티니안섬의 인구중 50%가 조선인의 후손으로 성씨또한 한국 성씨입니다
그리고 일본과의 사이가 과거일로 인해 매우 더러워
일본관광객을 배척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일본때문에 지금 문제가 생겼습니다
일본인들이 자신들의 만행을 생각안한채
그곳의 신사를 재건하고 이곳에까지 세력을 뻗으려 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많이 빠져나가 현재 2천5백정도의 적은수만 남아 한국의 지원이 매우 절실한 상황입니다
우즈벡같은 중앙아시아에 왜 한국으로 노동을 많이 가는지 ㅎㅎㅎ 이유를 알거 같기도 하네요.
@@tyler1612 국민들이 모르는 소중한 정보와 현실등을 국민청원으로 알리면 더욱더 큰 힘을 얻을겁니다. 감사합니다.
어릴때 알바하면서 만났던 싹시형이 생각나네 ㅋ 그분 4개국어 했는데 꿈이 고향으로 돌아가 택시운전하며 가이드하고 싶다했었는데 이 영상 나오신분 보니 생각이 나네요 타국에서 10년 이상 일하며 집에도 안가고 일만하는 외국인분들 잘해줍시다
실제로 그런 분을 여러명 만났습니다. 유숩도 그런 분 중 한사람이지요. 우즈벡에서 택시업을 한다는건 어느 안정된 직업 보다 낫고 일단 먹고 사는데는 걱정 없다는 겁니다.
저도 어릴적 헌옷구제 패킹공장에서 같이 일한 누우리라는 우즈백 사람 이랑 같이 일했는데 자주먹었던 우즈백 빵생각나네요
반가른 빵에 잘게썬 고추와 향신료등 기름에 절인?또는 볶은?듯한 소스를 발라서 주었는데 진짜 세상꿀맛,ㅋ 그당시 만드는 방법도 배워 뒀었네요
우리도 서독에 광부와 간호사로 일하러갔던분들이 계셨으니....
차별없이 잘대해드려야져ㅎㅎ
5개국어 하는 우즈벡인 보고 기죽은 한국인 어떻해 ㅋㅋ
ㅋㅋㅋㅋ
어떡해o
어떻해 하는 거 보니까 이분은 1개도 제대로 못 하시는 듯;
뭐 댓글 정도야 별생각 없이 편하게 달수있는거 아니냐.. 괜히 맞춤법 꼬투리 잡아서 시비 거는거같네
사마르칸트에 가시면 한국말 하는 사람 정말 많아요. 2000년 전후에 한국에 인력 송출 할 때, 사마르사칸트 사람들이 제일 많이 갔어요. 그 이유에 대해 두가지 썰이 있는데, 첫번째는 초대 대통령이 사마르칸트 출신이라 고향사람들에게 혜택을 많이 줬다 (당시에 한국에서 2년 일하면 돌아와서 집도사고 차도 살 수 있었다고...) 그런 이야기가 있구요. 두번째는, 노동부 및 인력송출 기관 사람들이 사마르칸트 사람이 많아서, 지인들 위주로 한국에 갈 수 있는 기회를 줬다... 뭐 이런 이야기도 있고요. 어쨌거나 사마르칸트 가시면 한국말 곧잘 하는 우즈벡 사람이 자주 보이실 겁니다.
오.. 그렇군요. 현지에 계시는 디테일이 다르군요. ^^*
나망간지역 아닌가요?
어순이 거의 비슷한것로 알고 있어요
Michael Kwon 나만강 사람들도 한국에 많이 왔죠. 비행기에서 옆에 우즈벡사람 물어보면 요즘은 나만강사람인경우도 많아요. 사마르칸트는 요즘은 예전같지 않죠.
OuTrage 주어 목적어 술어 순서니까 똑같은거죠.
아주머니 진짜 말 잘하신다.
사마르칸트에 있는 바자르가 가시면 만날 수 있습니다. 근데 이런 분들이 여기저기 있다능... ㅋ
고려인입니다제가 존경하시는 분
Wow. Thanks. 한국의 친구. It's my Uzbekistan.
2012년 타슈켄트에서북쪽으로 카자흐스탄국경근처 안디잔이란도시출장갔는데 사람들이너무순수하데요 공원에놀러갔는데 학생들이 들꽃을꺾어 이방인인 저한테선물을주든데 너무가슴뭉클했어요
아주 따뜻한 추억을 남기셨군요. ^^*
이 댓글을보니 가보고싶은 맘이 굴뚝이예요 ㅠㅠ
여행객이 별로없는 중앙아시아라서 그런가보다ㅎㅎ 순수
언제부턴가 공사장, 물류창고,공장등등 노동력을 필요로하는 곳곳에 서양인외노자들이 자주보이더군요
뭐지?이제는 서양인도 돈벌러오나? 싶었는데 나중에 알았는데 거진 카자흐스탄, 우즈벡사람이더군요
직접적인 교류가 없어서 단정짓긴 어렵지만 최근 화재현장에서 인명구조한 분도 우즈벡사람이고 왠지 정이가는게 사실입니다 어느나라?랑은 다르게 말이죠
최근 코로나사태로 국가간에 우호관계도 더욱돈독해지는 마당에 우리도 관광자주가고 우리나라에 돈벌로온 사람들한테도 따뜻하게 대해주면 좋을꺼같네요
옛날 우리할머니네에서 같이 계시던 분이 고려족이었나..우즈벡쪽이었나 암튼 서양얼굴을 가지고 계셨는데 할매할매 하고 잘 따랐는데 갑자기 생각나네...ㅎㅎ갈때마다 닭모가지비틀어서 잡은담에 닭백숙해주셨는데..
용용 다른고려인영상댓글애서본거같은데ㅋㅋ
@@Ekrpql 저도 봄 ㅋㅋㅋ
고려인
알아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장아저씨 수준높은 깍듯한인사말 놀랍네요.한탄강 영천지구 -아주머니 엄청 유창하시네요.
발음들이 넘 좋으시고 언어구사수준이 대단하세요
ㅋㅋ 나도 학교때문에 캘리포니아에서 지냈는데 한인타운가면 한국어잘하는 미국인들 가끔 있음
내가 치킨집에서 일했는데 같이 닭튀기던 형이 미국인인데 한국말 우리랑비슷하게함
또 한인백화점갔는데 거기 우산파는 아저씨도 한국말 잘함
오.. 백인들이 한국어 잘하시는 분 보면 정말 신기해요. ^^
요즘에는 함부로 다른 사람이 못 알아듣겠지 하고 아무말 했다간 위험할수도 있죠ㅋㅋㅋㅋ
오네게가,한국어 잘하는 이유가 있었구나. 동두천 아주머니 재밌네요 ㅋㅋㅋ
영상에는 없지만 다른 분들도 다들 한국어를 곧잘 하세요
@@FlyingAje 신기하네요. 이유가 뭘까요?
오늘부터 구독 갑니다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항상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네.. 님도 건강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
👍👍👍💜💜💜
ㅎㅎㅎ 우즈벡에 있으면 저런 분들이 툭툭 튀어 나옵니다.
잘 봤습니다 ♥️ 다들 같은 생각하시겠지만 그러니깐 언제 어떻해 어디서 누굴 만날지 몰라요 항상 친절하고 차별하지마시길 ( 피부가 다르다고 가난한 나라들이라고 ...무시하거나 ...) 의외로 반전인분들이 많으니깐 :)
네... 외국에서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거나 한국말을 하면 그렇게 고마울 수가 없어요. 그래서 저도 국내 여행중인 여행자들에게 뭐든 도움이 되려고 다가가는 편입니다.
동두천 사람인데 동두천 자막나와서 보고갑니다. 영상 재미나네요^^
냐하하 그러셨군요. 저 아주머니 동두천에 볶음밥이 그립답니다 ^^
@@FlyingAje 네 ㅎㅎ 우리동네가 외쿡인이 많긴해요
동두천~~~~
내고향동두천
문화의 힘보단 우리나라가 발전하면서 시골이나 건설현장에 외노자들 엄청쓴다. 그래서 한국에서 돈벌고 다시 나라에 온 사람이 많아서 한국어 잘하진 못해도 어느정도 알아듣는 사람들 은근 많아서 말조심해야한디
네 맞아요. 코리아 드림을 꿈꾸고 한국에 와서 돈을 벌고 고국으로 돌아가서 자기 사업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즉, 성공사례가 많다 보니 한국에 대한 평이 좋은 편입니다. 함부로 말 할 일은 없었지만 말을 조심해야 한다는 의견에는 동의합니다.
외국에서 외국인이 한국어 하는 소리가 그립네요 ㅎ
👍👍👍
우리동네 벽돌공장에도 조카/삼촌이 불체자로 일을 하는데..무려 7~8년 이상이나 된 듯...
(한국생활을 경험 한)저사람들에겐 한국이 최상/최고의 개꿀이란 사실... ㅡ,.ㅡ
쟤네들 인력커넥션이 있어서..처음엔 합법으로 들어와서, 비자기간 끝나면 바로 불체자로 일을 하게끔
연줄로 연결을 해줌..(송금등 대행해주고 삥도 뜯고..뭐..그런다고 합디다.)
중국애들만 그런게 있는 생각 했는데.. 우즈벡도 같군요.ㅋ
추방해야할텐데
@@user-yh2bn2fg1j 공무원들이 알면서 수수방관..일을 하지 않죠.. 불체자문제에 한해서는 공무원들 싹~~갈아 치우고 다시 시작해야한다고 봅니다.
너무 반가운 분들이시네요.
외국에서 이런 분들 만나면 왠지 든든합니다.
개신기하다 요새유튭에나오는 고려인들말이아니라 진짜 한국말하는 사람개많네
밭매는 김태희 거기 우크라이나 아니냐?
우즈베키스탄으로 알고 있으신 분도 제법 됩니다.
튀르크어랑 한국어가 비슷하다는데, 게다가 한국은 한자도 안쓰고... 그래서인가 중앙아시아 사람들은 다른 문화권보다 한국말에 능숙한듯. 특히 딕션이 미쳤음
Uzbek, Kazakh, Kyrgyz, Mongol, uyghur and Korea should be one union.
아지매 젊었을 때 엄청 이뻣을듯 나이먹고 살쪄서 그렇지 이목구비가 예쁘다 나이와 관리의 중요성
아.. 그런거까지 새심하시군욤 ^^
구독갑니다 화이팅👍 이태원 같은 느낌 뭐죠?ㅋㅋ 외국인이 한국말하니 ㅋㅋ
그러게요. 우즈벡은 제2 외국어가 한국어인듯.. ^^
와 한국말 잘하는사람 많네;
저도 놀랐습니다. 여기저기서 한국어 하시는 분이 많았습니다. 한국어는 몰라도 남자들은 손흥민은 다 알더라구요
ㅎㅎ장 보는 설현 없군요 ㅎㅎㅎ
설현는 방송국에서 찾으셔야지요 ㅋㅋㅋ 우즈벡 사람들도 눈이 있는데 이쁘면 연예인 함. ^^
동두천 누님 시크 하시면서 정감가네요 ^^
식성, 말투, 분위기... 한국패치 되어서 그런듯 합니다. ㅋㅋㅋ
한국말 엄청잘하네
축구만 빼면 형제의나라 맞음 ㅋㅋ
아시아에서는 우즈벡이 축구 좀 하는 편이지요. ㅋ
저 아줌마 12년 살았으면 불법채류자였어요
저 시장도 갔었는데 지나가면 한글로 쓴 노트 들고ㅠ 다니는 사람들이 물어봅니다
중앙아시아가 동남아보다 전 더 좋은듯 합니다
우즈벡 치즈 넘 맛있어요
우즈벡에서 상황버섯 차가버섯 사오면 좋아요
엄청 쌉니다 20달러입니다
부럽군요. 저는 체질상 유제품을 먹을 수 없었서... 여행 하면서 가장 불편한 점 입니다.
@@FlyingAje 치즈가 자연치즈라서요
맛있어요
터키하고 똑같은 치즈가 호텔에서 나오더라고요
한국남자 태호다. ㅋ
네... 태호는 저의 체널에 한번씩 출몰하고 있습니다.
러시아사는 남자 태호 님과 콜라보 하셨군요..
콜라보 라기 보다는 어떨결에 동행하게 되었지요
애네신 아주머니 반갑습니다.
볶음밥을 좋아하는 아주머니. 언제 다시 함 보고 싶네요. ^^
버스 앞사람 매너없이 의자 뒤로 너무 재꼈네요 ㅋㅋㅋ
ㅎㅎ 저는 뒤에 할머니가 앉자 있었서 안 했어요..ㅋㅋㅋ
아프지마세요 우즈벡
둘이 닮으셨음ㅋ기
신기하게도 흙이 안묻어나나 보네요
저도 신기했어요. 그 보다 안 떨어져서 신기했습니다.
신기하다 구독눌렀어요
감사합니다. ^^/
👍👍👍👍👍👍👍ANNYONGXASEYO. KAMSAXAMNIDA CHINGU.👍👍👍👍👍👍
우즈벡에도 고려인들이 많아서 그런걸까요? 우리나라말 잘하네요
고려인과 상관없이 한국어를 많이 배우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리고 인접한 나라가 많아서 러시아어, 타지어,투르크어 등등 여러말을 구사하는 사람들도 제법 있었요.
우즈벡인들하고 일하는데... 정말 정내미 뚝 떨어짐... 애내들 함께 있으면 한국인들에게 대들고...싸가지 없고,,,
그건 어느나라나 마찬가진 것 같아요. 단체로 다니면 중2병 걸린것 처럼 기행을 일삼지요. 여행이랑 거기서 사는 것은 아무래도 좀 차이가 있겠지요. 타국 생활 부디 값지고 보람된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동의합니다. 우즈베키스탄 사람들 그런 기질 가진 사람들 많아요.
양쪽말 다 들어봐야 알겠네요. 한국도 워낙 그쪽분들 무시하고 차별하는 사람 많아서
우즈백에서 엄청 일하러 한국으로 왔었나봐
우리하고 같은 우랄알타이어계라서 그런것임.러시아어가 중국어보다 쉬움 우리나라사람들은 왜???같은 우랄알타이어계기때문
우즈베크 가고 싶네요 ㅠㅠ
왠지 한국말을 잘하시는것을 보면서 내심 기분도 좋지만 또 한편으론... 한국말을 저렇게하기까지 얼마나 한국이란 낮선 나라에 오셧어 쉽게 말해 4D 일을하면서 한국말을 익히셧을까 라는 생각을하니 그저 고맙고 미안하네요 그래도 저 한국말잘하시는 아주마니께서 한국음식이 그립다라는 말씀이 그저 기분이 좋아지네요... 여전히 대한민국이란 나라는 정작 본인들은하지도 않으면서 한국에오셧어 힘들게 고생하시는 외국인 노동자분들을 예전에 비해서는 많이 바뀌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천대하는 경우가 많다라고 알고있습니다.... 우리나라또한 예전 1970년대 우리 할아버님들은 독일의 광부로 또 할머님들은 간호사로가셧어 벌어드리는 수익의 대부분을 한국으로 보내주시며 하루하루를 버티셧던 시절도 계십니다... 그러니 우리또한 우리의 그런 역사를 잊지말고 한국에서 피땀흘려가며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에게 나쁜말하시지맙시다....
쌈싸 뜻은 모르겠지만. 이북쪽 억양으로 감자. 느낌임 ㅋㅋ
치안이나 의료병원 수준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이민갈만한 국가도 되는지? 환율은 어떤지 날씨는 궁금한게 많아요 여러나라를 대상으로 이민 생각중입니다.
치안는 좋습니다. 여행정도 문의라면 모를까 이민에 관한 정보수준의 지식은 아니라서 도움 드리기가 힘들 것 같아요
유튜브 하는 남자 돈많이 가지고 가야되겠네요
우즈벡여자들도 남자 얼굴봅니다 얼굴안되면 돈이라도 많아야 됩니다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한국의 진정한 형제국가.. 미국과 또다른 혈맹국가
어쩌면 한국에서 멀리 떨어진 나라들과는 사이가 좋은 것 같아요. 한국 뿐아니라 어느 나라든 인접한 국가들하고는 대부분 사이가 좋지 않아요. 그래도 일본는 참 별종인듯..;
동두천 아줌마는 한국어학과 교수해도 되겠다
딩 동 댕~~~
저도ㅈ그생각ㄷㄷㄷ실전 한국어
우즈베키스탄도 원래 터키랑함께 한국인이었죠. 빨리 우즈벡에도 경제성장이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과거에 비해 여러가지 개혁 정책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FlyingAje 구체적으로 어떤? 전에 우즈벡 갔다오신분한테 들었는데 밤에는 밖에 돌아다니기 위험하다고 하던데 아직 그렇죠?
밤거리가 안전한 나라는 없다고 생각 합니다. 한국도 마찬가지이구요.
한국인(X) ->고대 북방 동아시아인과 중동인의 혼혈인. 지금 생김새를 보소. 어디가 한국인임? 어디가서 그런말 하고 다니지 마소. 그렇게 따지면 전인류가 위아 더 월드 아프리카인 아님?
@@user-fj9bk5do1r 터기인들은 발해를 구성했던 주축인데 설마 발해도 우리한민족 아니었다 말하는건 아니겠죠? 우즈벡 모든사람이 한민족은 아니구요. 우리랑 똑같이 생긴사람들 많아요. 우즈벡은 고대사회로 돌아가야 그 흔적을 찾을 수 있죠.
라다 형부 태호씨가?
네.. 라다의 둘도 없는 형부 맞구요. ㅋㅋㅋ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음식을 먹어도 되나보네요~~
한국하고 같다고 보면 되요. 시내 지하철이나 버스는 좀 실례이고.. 시외 버스나 기차는 먹어도 되요.
영천 아니라 연천
아하~ 넵 ^^;;
선리플 ~~
근데 아재는 동남아 인데 ㅋ
응원합니다
아재는 동남아? 제가 동남아 사람처럼 생겼나요?! ㅋㅋㅋ
매너없다,,, 차안에서 냄새풍기며 뜨거운 고기빵 먹다니.
아...; 다른 사람들도 먹길래.. 저도..ㅋㅋ;
우린 기차안에서 김밥 도시락안파는줄
허태경 국회의원인줄 알았네 ㅋㅋ
ㅎㅎ 그런가요? 좋아해야 하나요? ㅋㅋㅋ
@@FlyingAje 둘다 붓싼 얼굴이신듯
우즈벡은 진짜 다른걸 다 떠나서 화폐단위 조정좀 해야됩니다 물건 하나 살때도 돈을 뭉치로 내는 나라 집한채 살려면 현금1톤 트럭을 준비 해야함
화페 단위가 높긴 하지만 그 정도까지는 아닙니다만.. ^^;
한글패치 아니라 한국어 패치
아네 수정해서 올려야 겠네요
옆좌석 우즈백 남 과 닮으셔ㅛ다 ㅋ
아 그런가요..ㅋㅋㅋㅋㅋ
선릉에 가면 우즈벡 언니들 많던데...
부산에는 거의 없었요. 우즈벡 가서 알았습니다. 한국에 일하려 많이 온다는 것을요. 경기도에 많이 있나 봐요
아… 선릉이면..
이영상 주인분은 어디말 하시는거에요?? 억양이 처음 들어보는
저 말인가요? 저는 부산 살아요. 부산 사투리라고 보시면 되요.
자막 맞춤법이 너무... 근데 내가 이 채널에 어떻게 오게 됐지? -_-;
아네 인정합니다. 전 오타 대마왕이거든요. 고쳐 쓴다는게 이 모양이네요.. ㅠㅠ
저도 똑같이 느끼네요. 한국 영상인거 같은데 외국인들이 올리는 영상보다 한국어 구사가 더 떨어지는 느낌이 듭니다.
한국어를 잘하는 사람이 왜이렇게 많은거에요?
일단 한국에 일하러 오는 우즈벡인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고 한국의 이미지도 좋은 편이라 학생들도 한국어를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인테리어회사운영하는데
우리회사에 의대졸업하고 온친구도있었어요
돈벌어서 조그마한 병원 짓는게 꿈이라고 일하는데 진짜 일잘하고 열심히함
사마르칸트에 한인 식당있어요
과일값도 엄청 싸고요
5월달애 가면 뽕나무 열매가 엄청 .많아요
엄청 따먹었습니다
빵이 엄청 맛이 없어요
그리고 위생관리가 문제예요
중앙아시아 전체가 그렇습니다
코리아 하면 잘모르고 다르게 부르던데요
고려인들 많아서 뭐라고 부르는지..까먹얶는데요
고려인을 아마 까레스키라고 부를 겁니다. 중국은 키타.. 한국은 까레아.. 저의 기억으로는 대충 그렇습니다.
@@FlyingAje 아!!.맞아요 까레스끼라고 했습니다
우랄알타이어족
6:52
잘봤어요 근데 다른나라가서 여자찾는 글 보니 창피하네요 제가 다 부끄러움 꼭 저딴글적었어야하나 싶음 ㅋ
ㅋㅋㅋ 미쳐 그 생각은 못 했네요. 여행하면서 그러한 요소를 크게 생각하지 않는데... 아참..! 여자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슬람국가는 가면 재미 없답니다. ^^
@@FlyingAje ㅎㅎ여성이 여행에 눈요기로 재미를주는 요소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영상 잘 보고 갑니다ㅎㅎ
미녀 많은곳은 우크라이나 아니었어?
아~~ 미수다 때문에 우즈벡으로 알고 계신 분들도 꽤 됩니다 ㅋㅋ
타슈켄트는 그래도 백인혼혈들이 꽤 많음
인터네셔널 타슈켄트 여직원들이 이쁨
그밖에 고려인들은 진짜 거의 몽골쪽 비쥬얼에 가깝고
투르크혼혈도 눈돌아갈정도로 이쁜애들 많음
우즈베키스탄 사는 러시아인, 타지크인은 백인종입니다
썸네일이 한국 이모야..
네 말도 행동도.. 그리고 식성도... 볶은밥이 너무 먹고 싶데요. 한국이 많이 그립답니다.
@@FlyingAje 저도 포장 마차가 그리워요 한쿡 포장 마차 ㅜㅜ
표정과 반응들이 별로 한국인을 좋아하지는 않는듯.
ㅋㅋㅋ 그런 분위기는 아니구요. 아마 표현력이 서툴러서 그렇게 보였나봐요. 우즈벡에는 한국의 이미지는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기내에서 저런빵을 먹으면 주변사람들에게 냄새 풍기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차 안에서 다른 분들도 다 먹어서... 그리고 한국에서도 고속버스에서 먹지 읺나요?
@@FlyingAje 한국 고속버스에서 냄새나는 음식 먹는건 실례죠. 예전에 기사 아저씨가 김치냄새 난다고 범인 찾던거 생각나네요
10선비 불편러가 또...
@@FlyingAje 90년대 고속버스탔나요? 요즘그렇거했다간 미개인취급 당합니다 그리고 남들이 다 그런다고 똑같은 사람 취급받는게 좋은가요?
버스 잘 안타지만 고속 버스 휴계소 에서 음식 사와서 먹는 사람 좀 본 듯한데 실례임?? 시간이 부족해 사와서 먹는듯 하던데
김태희가 밭매는데는 우크라이나 아님?ㅋㅋㅋㅋㅋㅋ
ㅎㅎ😄 예전에 미녀들의 수다 에서 우즈백 미녀들이 인기가 믾아서 장모님의 나라 라는 인식이 자리 잡히기도 했습니다. 아직도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