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깜짝 놀래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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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ต.ค. 2024
- 누나가 저 아픈줄 알고 깜짝 놀라떼요 히히
네모 안에서 자구 있는데 말이죠!
누나가 대청소해서 집 안에다 다 새 베딩잉거에요!
그래서 제 두번째 간식 창고 안에서 자고 있었어용ㅋㅋ
🐹🐭 유튜버 토솜이 소개 🐹🐭
✔️ 이름: 이토솜 (솜 같이 생겨서 토솜이)
✔️ 종류: 왕큰왕귀 장모 페디그리 햄스터
✔️ 몸무게: 약 200g, 몸길이: 17 cm, 몸통둘레: 12 cm
✔️ 생일: 2022년 10월 6일 / 누나한테 온 날: 2022년 11월 28일
✔️ 다름 햄과 다른 점: 오른손잡이, 간식으로 숫자 공부 함, 댓글 달면 답글 달아줌
✔️ (토소미 생각) 특징1: 귀엽지만 멋쟁이인 남아 햄이, 혈통서도 있는 멋진 햄!!
✔️ (누나 생각) 특징2: 매우매우 순하고 겁쟁이 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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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소미 역시 너무 귀엽다 ㅎㅎ 기지개도 엄청 시원하게 하네 ❤❤ 아기토소미
히히 기욥죠오~~~ 누나가 자는데 깨우는거 잇쬬? 제 발만보고 쓰러진줄 알고 깜쨕 놀랏떼요 ㅋㅋ - 토소미가.
토솜 녀무 이쁘다❤❤❤
히히 토쇼미 이뽀해주셔서 감사해용 - 토소미가.
자는데 깨웠다고 화도 안내구~토솜이는 역시 누나 맘도 잘 아는 기특한 햄이구나🥰
히히 마쟈요오! 사실 자면서도 누나 냄새가 좀 나서 저 깨우러 오는줄 알아떠요 히히 똑똑 토솜이거등요~~~ ㅋㅋ - 토소미가.
I like your silly side, Mister Tosom! 😊 American Michelle
hehe Thanks Michelle :)
어디아파서 쓰러진줄 아라짜너 형아😂 밤에 쳇바퀴돌릴려고.. 꿀잠 잤어?🐹
히히 룽지야아 사실 누나가 내 핑크집 청소햇꺼등 그래서 저기서 자고 있어떠 저기가 내 냄새가 많이 나거등 히히 - 토소미가.
@@tosom1128 형아 걱정했오!! 어디아프면앙대~오래오래 나랑 놀아🐹🫶
@@골든햄스터룽지 히히 그럼그럼 걱졍하디마~~~ 혹시 횽아가 아프게 되더라두 나중에 해씨별 가서 또 놀면 되니가 걱정하지마 룽지량 아라띠? - 토소미 횽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