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hope you're happy there,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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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ก.ย.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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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First born💕
Name : Sonyeo
Sex : Female
Breed : Labrador Retriever (Large-sized)
Birth date : February 23rd, 2017
Characteristic : Smart yet dumb, troublemaker
Hobby : Collector of latest “in” toys, human clothes, and shoes
Second born💕
Name : Hangseong
Sex : Female
Breed : Pomeranian (Small-sized)
Birth date : October 25th, 2017
Characteristic : Starts whining as soon as something doesn't suit her
(and seems to never change her mind)
Hobby : Annoying Sonyeo
Third born💕
Name : Ujoo
Sex : Female
Breed : Welshi Corgi
Birth date : Assumed to be December 2018, Birthday May 26th
(We chose the day she became our family as her official birthday)
Characteristic : She makes a mess but is oblivious to her angry mom
Hobby : 🌈She steps on poo(and I hope she’ll change)
🐇Business inquiries
girlsplanet_@naver.com
🐰I don't reply to questions about dogs, please understand🐰
🐶Please think twice before you adopt your pets🐶
어제 여름이를 보내주고 하루종일 생각날 때 마다 계속 울었더니 눈이 아프네요...
여름이는 뭐가 그리 급했는지....하루 이틀만에 급격하게 상태가 나빠지더니 고양이별로 떠나버렸어요...
원래 여름이가 잘 이겨내는 모습의 영상으로 제작하고 있었을만큼 호전되고 있었는데...
제 착각이었던건지 갑작스럽게 가버려서 마음이 너무 힘드네요...구독자님들께도 슬픈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너무 죄송합니다.
차라리 힘들게 하지 말걸 억지로 밥을 먹이고 약을 먹이고 했던 것들이 너무나 미안하네요.
여름이가 고양이 별에서는 부디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니예요 밤하느리님 잘하신거예요..
저는 12살15살노묘 키우는집사인데
때로는 독하게 아이케어를 해야된다고 생각해요...
여름이는 안타깝지만..ㅜㅜ
너무 오래 맘아파하지마세요
여름 몫까지 다른아이들에게 잘해주시면 되요
밤하느리님.... 너무 맘아프시겠지만
부디 잘 추스르시길 바래요.
두달전쯤 비오는 밤에 우리 딸이 곱게 박스에
담긴 아가냥을 데리고 왔더라구요.
배변 유도를 해줘야 할 정도로 어린아가였어요.
너무 늦은시간이라 줄것이 따로 없어 펫밀크에
설탕물 살짝 섞어서 주사기로 급여해주고
담날 아침 저희 개가 다니는 병원에 데려갔어요.
원장님이 키울거냐셔서 아니라고.. 좋은곳 있음 보내고 싶댔더니..
걍 두고 가라시더라구요.
병원 원장님 한테 맡기니 믿음직했어요.
그러고 궁금해서 한달 뒤쯤 전화했더니
고양이별 갔다더라구요.
온갖 치료를 다했는데 복막염이 였다고....
길에서 죽을 아이 치료 잘 받다 갔다고...
그 아이가 저희 집에 있다 그렇게 됐음...
너무 힘들었을거 같아요.
부디 잘 추스르시고 ...
여름이가 좋은 곳으로 가길 같이 빌어요.
눈물샘보다 눈물폭포😂😂
밤하느리님 눈물에 저도 폭풍오열했네요. 여름이는 사는동안 밤하느리님덕분에 많이 행복했을거예요. 사랑 많이 받고 갈 수 있어서...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밤하느리님! 이렇게 댓글을 남기는건 처음인거같아요. 하느리님 영상을 통해 많은 상황들과 만남들을 봐왔지만 어려운 상황속에 태어나 너무 짧은 묘생을 살다 간게 많이 속상하고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그래도 밤하느리님과의 연이닿아 짧은 묘생이였지만 많은 분들께 사랑을 받고 사이좋은 남매들과 엄마의 사랑도 많이 받고 따뜻한 품속에서 좋은곳으로 갔을거라는 마음으로 위로하겠습니다. 오래 아파하지마세요 하느리님 응원합니다.
여름이는 차가운 길이 아닌,
걱정해주고 챙겨주는 엄마가 옆에 있고
부족함 없이 케어해주는 집사님들이 계셔서 짧은 냥생이지만 세상에서 제일 따수운 사랑받다가 여행 떠난 행복한 고양이라고 느끼면서 여행을 떠났을거에요!
밤하느리님 힘내세요!!!
제가 딱 이렇게 쓸려고 했어요...ㅠㅠ
맞아요
저도 전에 아기냥이를 잠깐 케어한 적이 있는데 정말 몇시간만에 상태가 안 좋아지더라고요. 세 시간 전에 분유 잘 먹고 힘차게 걸어다니던 애기가 한숨 자는 줄 알았는데 그대로 무지개다리를 건넜어요. 그때 정말 너무 미안하고 안타까워서 엄청 울었는데, 밤하느리님 마음이 얼마나 무거울지... 여름이도 밤하느리와 밤톨님 케어 덕분에 조금이라도 더 긴 시간 동안 가족과 함께했으니 행복했을 거예요. 먼저 간 형제와 만나서 앞으로도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나는 솔직히 소녀의행성 초기구독자로.. 정말 덕분에 많이 행복하고 랜선집사로써 공감도 하고 너무나 좋아하지만.. 가끔씩 밤하느리 언니가 이렇게 매번 떠나보내고 감정노동하고 또다시 거두고 쓰라린 가슴 부여잡고 살때마다 마음이 미어터진다.. 그냥 나는 밤하느리 언니의 희생도 존중하지만 본인 스스로도 행복했으면 너무 좋겠어요..나는 오늘도 눈물터지네 ㅜㅠ 힘내요 밤하늘쨩
맞아요.. 마음의 상처는 잘 낫지도 않는데.. 나오는 동물친구들 다 좋지만 밤하느리님이 울면 맘이 찢어져요😢..
여름아. . . 아가야..
고양이 별에서는 아프지말고 밥도 마니 먹고 행복하게 지내렴. .
여름아 고양이별에서는 아프지말고 실컷 뛰어놀고 행복해야해❤
모진 길위의 삶으로 시작했지만 끝에는 소행성님 댁에서 조금더 지구별 여행을 하다간게 아닐까싶어요 …9분되는 영상에도 눈물이 흐르는데 마음이 얼마나 아플까 제가다 속상하네요..아무쪼록 마음 잘추스르셨으면좋겠어요😢여름이의 마지막을함께해주셔서 고마워요 그곳에서는 아프지말고 건강하고 길위가아닌 귀한집 자식으로 태어나길 🙏
아기고양이들은 갑자기 고양이별로 떠나기도하고 그렇더라구요ㅠㅠ 맘은 아프지만 여름이가 고양이별에서 더 행복하기를 바라며ㅠㅠ 여름이가 행복한 추억만 갖고갈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옆에서 하루종일 걱정스런 맘으로 돌봤을 그 마음을 아니 저도 눈물이 나네요 그래도 아프지않고 행복할꺼에요 너무슬퍼마세요
너무 이쁜 여름이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준 만큼 그곳에서 행복하게 지낼 거예요
최선을 다하셨기에 감사하고 고맙고 아가도 하늘에서 인사할듯~~슬프고 힘드시겠지만~~최선을 다했기에~좋은곳에서 더 행복하기를 바라며~~😂😂
여름아 고양이별애서는 아프지말고 건강해야해 사랑해 밤하느리님도 아가들 케어하느라 고생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저에게도 일찍 고양이별로 떠난 아기냥이들이 있어요...
점점 약해지는 호흡만 바라볼 수밖에 없던 기억이 떠올라 밤하느리님과 함께 울었습니다.
원인을 알 수도 없고, 알아도 너무 어려서 해줄 수 있는 게 참 한정적이었어요.
조금만 더 먹어주길, 며칠만 더 버텨주길 바랐는데... 그 작은 몸으로 아파했던 모습을 잊지 못할 것 같아요.
긴 시간이 아님에도 마음을 썼던 만큼 정이 들어 미안한 마음에 후회가 된다고 하셨지만, 정말 최선을 다하셨어요. 여름이를 가장 가까이서 지켜보신 두 분 말고는 그 누구도 그렇게 할 수 없었을 거예요.
그 마음을 여름이도 분명 잘 알았을 거라 생각해요. 그리고 그 예쁜 모습을 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더는 아프지 않고 원 없이 뛰어놀 수 있도록 고양이별로 조금 이르게 여행을 떠난 것 같아요.
그동안 몸도, 마음도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여름이는 두 분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정말 행복했을 거예요.
ㅠㅠㅠㅠ슬프지만 집사님 덕분에 여름이 좋은 곳 갔을거에요 힘내세요💕💕
밤하느리님 여름이 보내실때 우시는거 보고 저도 마음이 아파 울어버렸어요..
사랑으로 보살펴주신 덕에 잘살줄알았는데 아가가 너무 힘에 겨웠나봐요..
냥천사가 하늘에 두고온게 생각나서 돌아갔다고 생각하고 힘내시길 바랄게요!!
댓글 잘 안남기지만 우시는 모습이 너무 마음이 아파 남기게 됐어요.
언제나 응원할게요.
다른 아이들도 최선을 다해 건강히 지켜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아고 ... 진짜 이게 키우는 사람도 소중한 생명을 보낸다는 게 힘들지만 아기 잃은 어미 마음이 더 아플 거 같다 ㅠㅠㅠ 힘들었을 여름이한테도 ... ㅠㅠ 괜히 남 일 처럼 느껴지지 않아서 보면서 저도 눈물이 나요 ... 부디 따뜻한 곳으로 가서 아프지말고 밥 많이 먹어 여름아 ..
저도 오월이라는 고양이를 키웠었는데 5월에 태어나서 오월이로 지었지만 딱 5개월 살고 범백으로 고양이별에 갔어요 이름을 오월이로 지어서 오래 못산건 아닌가 괜히 죄책감도 들고 여름이 보니까 오월이가 생각나서 눈물이 나더라구요… 여름이도 고양이별에서 더이상 안아프고 맛있는것도 많이 먹으면서 잘 지낼거예요 힘내세요🌻
짧은시간이지만 온몸으로온마음으로사랑받고
좋은곳으로갔을꺼에요
건강하게씩씩하게잘있을테니
걱정마셔요
고맙습니다~아무나할수있는일이아닌데...
어쩌면 계절이와 봄여름가을겨울 모두가 길 위에서 힘들게 살다가 고양이별로 떠났을지도 모르는 덥고 후덥지근한 계절입니다. 밤하느리님이 임보해주시는 덕분에 계절이도 아가들도 쾌적한 곳에서 행복하고 장난감도 갖고 놀면서 지내고있었어요. 여름이가 고양이별로 떠난것이 우리가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래도, 마지막까지 사랑을 받고 안락한 곳에서 지낼수 있게 힘써주신건 밤하느리님의 선택이예요. 항상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주변을 따뜻하게 바라보고 힘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름이가 고양이별 냥이들에게 알려줄거에요. 지구에 정말 착한 사람이 있었다고.
여름이가 아픈 와중에도 조금씩 기운내는 모습들을 보여줘서 병이 잘 나아가는건가 싶었는데 갑자기 고양이별로 떠났네요..ㅠ
엄마와 형제들, 그리고 밤하느리님과 밤톨님의 사랑 속에서 비록 짧았지만 행복했을 냥생일꺼에요😢
그래도 여름이는 행복하게 눈 감았을 거예요
모두가 자기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잘 알았을 테니까요
밤하느리님이랑 밤톨님 그리고 무엇보다
계절이가 많이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우리 여름이 다음 생엔
아프지 말고 행복하기만 하자!ㅠㅠ
아가 아프지 말고 좋은곳으로 가렴
밤하느리님네 덕분에 따뜻한집안에서 그리고 가족곁에서 떠날수있어서 여름이도 좋았을거에요..최선을 다하신거 누구보다 압니다ㅜㅜㅜㅜㅜ
저희집도 지금 2~3개월 된 고양이를 키우는 집인데요. 이거보면서 울었습니다…. 여름아 거기서는 츄르도 마음껏 먹고 다른 친구들이랑 잘 놀아야해…
보는내내 아파하는 작은 여름이를 보며 눈물나고, 그 옆을 지켜주는 엄마냥이와 남매냥이들 보며 또 눈물났어요.. 마지막에 우시는 밤하느리님 모습이 마음 아프네요.. 어쩌면 길에서 더 힘든 시간을 보냈을 수도 있는 여름이에게 밤하느리님과 밤톨이님의 보살핌 속에서 가족냥이들과 지낼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들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해요! 아마 여름이도 고양이별에서 이 기억들을 가지고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갈거예요😊
저도 2년전 복막염으로
1살도 체 안된 애기를
떠나 보내서 그마음
이해갑니다 그래도 여름이도
알것입니다 밤하느리님 께서
위해주신 마음을요 그마음을
끌어 안고 좋은곳 갔을겁니다
너무 많이는 힘들어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최근에 아기고양이를 데려왔습니다. 처음엔 애기가 허피스가 심해서 잘못되는게 아닐까 싶었는데 지금은 밥도 잘 먹고 쑥쑥 크더니 우리집 말썽꾸러기가 되었네요 ㅎㅎ 그래서 여름이도 그때의 우리 애기가 생각나서 눈에 계속 밟혔는데 결국 고양이 별로 떠났을줄이야.. 여름아 너는 이쁜 고양이었어. 거기선 행복해
아이고 너무예쁜 아긴데 안타깝네요
누구의 잘못도 아니에요 그저 우리보다 빨리 갔을뿐... 언젠가는 우리 다같이 만나자나욧 눈에 보이지 않아도 항상 같이 있다 생각하고 또 오늘을 살아보자구요 구독 좋아요하고 또 오겠습니다 💕
여름아 거기선 배둥둥하고 행복해💙
여름이의 명복을 빌께요!!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밤하느리님과 남은 아이들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도합니다!
여름이의 계절에 떠난게 더욱 슬픕니다..
여름이도 두달동안 행복했을거에요~~ 우리도 어렸을 때 아프면 부모님이 밥먹이고 병원 데려갔던 것처럼 그때 아 사랑받는구나 그런 마음도 들잖아요?❤ 비록 여름이가 일찍 떠났지만 밤하느리님 품에서 따뜻한 사랑 듬뿍 느끼고 갔을거에요! 구독자로써 밤하느리님이 제일 걱정이에요😢 힘내세요 같이 슬퍼해요😊
안녕하세요 소녀의행성님의 영상을 처음 본거가 이거라서 마음이 아픕니다 지인이 이걸 보여줘서 처음부터 끝까지 봤는데 여름이도 행복하게 지내다가 편안 곳으로 갔을테니까 나머지 아가들 잘 키워주세요...ㅎㅎ 여름이도 소녀님이랑 만나서 좋았을껍니다..ㅎ 화이팅입니다!!
아이고ㅜ 여름이 고양이별가선 맛있는거 많이먹고 건강하게 지내야해 ㅜ❤❤
저도 애가 너무 약해서 어미고양이가 두고 간 새끼 고양이를 잠시 임보했었는데 그렇게 건강하던 아이가 저혈당으로 하루만에 세상을 떠나버렸어요 살려보려 다른 지역에 있는 24시 병원까지 달려갔었는데 결국 보내게 되어 마음이 참 안 좋더라고요 영상 보면서 많이 울었습니다 아가들이 부디 떠난 곳에서는 마음껏 먹고 놀고 하며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밤하느리님도 너무 울지마세요..ㅠ 자꾸 많이 울면 진짜 몸이 아파요 그러니까 울지마시고 남아있는 애들한테 여름이에게 못해줬던거 많이 해주는걸로 해요.. 조그만한 몸으로 살려고 애썼던것같은데 복막염 폐렴을 이기기엔 너무 역부족이였나봅니다..ㅠㅠ 너무 빠른 시간에 고양이별에 가서 안타깝고 맘이 아프지만 거기선 아프지않고 행복할거에요 우리도 남아있는 애들과 행복하자구요
이뿐 여름아~ 고양이별에서 신나게 뛰어놀으렴. ㅠㅠ
여름이도 분명 밤하느리님과 밤톨님에게 고마워할거에요 마음 잘추스리시기 바래요 화이팅이요
여름아 그곳에서는 아프지마😢😢😢😢
복막염..작년 이맘때쯤 간 애가 생각나네요... 2주를 넘게 힘들어하다가 갔던게 생각나서...영상 중간부터 울었네요..
여름아 그래도 그 짧디짧던 생을 밤하느리네에서 끝내서 한시름은 놓을 수 이겠지만, 나도 반려견을 떠나보내본 사람으로써, 너무 안타깝다😢 꼭 거기선 아프지 않고, 자신감있게, 누구보다도 행복하게 살아줘
여름아 ..유독 혼자만 감기가 잘 낫지 않기에 너무 신경쓰였는데 결국 고양이별로 갔구나 ..가을이랑 활기차게 노는 모습 보고 안심했었는데 하 ... 그곳에서 다른 냥이들하고 씬나게 뛰어놀고 항상 행복하게 살아 그동안 우리에게 행복을 줘서 고마웠어 사랑해❤
가슴이 너무 아파요 . 힘내세요.
여름이도 집사님들이 잘 챙겨주고 엄마와 형제들을 기다리며 먼저 간 아기냥과 잘 놀고 또 여기서 집사들이 얼마나 잘 챙겨줬는지 자랑도 하며 먼저 갔던 아기냥에게 원망도 하겠죠 너도 이 보살핌을 받길 바랬는데 왜 못받고 가고 맛있는 음식들도 못먹고갔냐고요 그런 기억들이 다 잊혀지지 않고 있을꺼고 나중에 봄 가을 겨울 계절이를 만나면 또 다른 이야기가 추억으로 되어 고양이 별에서 잘 놀꺼에요! 걱정말아요 여름이에게는 그저 빛이자 좋은 집사로 남았을꺼에요
고양이 별에서는 아프지말고 행복해..
여름이 그곳에선 건강하고 행복할거예요..
여름아 그곳에선 아프지 말고 신나게 맘껏 뛰어놀으렴..ㅠㅠ
강아지든 고양이든 함께 하다 늙어죽는것도 보기가힘든데 작은애가 저러면 많이 안좋죠 뭘 어케 해줄수는 없는데 해준것도 없다 생각하면 내탓인가라고 느껴지고
결국 앞으로 나아가고 살아갈 친구나 본인을 더 다독이는게 좋은것같음
끝까지 잘 보살펴줘서 여름이가 많이 고마워할꺼에요. 힘내세요
여름아 고양이별에선 행복만해
너의 계절이 너무도 짧아 가슴 아프지만 그래도 오롯이 사랑 가득한 기억만 가져가길, 여름아 고마웠어!
수고했어여름아😢❤
Sweet Summer, please rest well and play with your friends over the rainbow bridge where there is no more illness or pain.
My thoughts go out to the whole Girl's Planet family who must be devastated at this loss, but please do not blame yourself. You gave Summer a safe home for the majority of her life.
여름아 그동안 많이 힘들었어… 거기 가서는 잘 살아야해!꼭 다시 만나자😢
ㅠㅠ😢
그냥 함께 웁니다 ㅜㅜ
고양이별에선 행복하렴 여름아
여름아 거기에 뭐가있다고 그리 급해서 갔어....거기애 좋은거 없는데...기다리는 시간밖에 없는데 왜 갔어? 너 아직 갈때 아니었잖아 완전 작고 소중한 존재였는데....거기서는 아푸지말고 행복해야해....
너무 슬프지만.. 여름이는 그곳에서 안 아프고 행복하게 뛰어놀고 있을 거예요.. 여름이 그렇게 된 거 절대 밤하느리님 탓 아니니까 오히려 밤하느리님이 지극정성 돌봐주셔서 여름이 입장에선 나름 좋았을 거예요 그니까 너무 자책 안 하셨으면 좋겠어요..😢
여름아 그곳에선 더 이상 아프지 말고 맛난 거 많이 먹고 힘차게 뛰놀자. 여름이 그 동안 고생 많았어. 여름이 정말 잘했어.
힘내세요 ㅠㅠㅠㅠ
그래도 가족들 사이에서 자기 예뻐해주는 사람들 속에서 떠났으니 여름이의 삶은 짧았어도 가는 길은 미련없었을거라 생각함. 남은 이들에게 여름이의 빈자리가 아픔이 되지 않길 바랍니다.
밤하느리님은 최선을 다하셨어요
영상 편집하시면서도 마음 안좋으셨을 밤하느리님을 위로합니다😢
밤하느리님 계절엄마 힘내요
...
고생했어요.
우리 여름이 이제 아프지마 수고했어❤
여름아 안뇽 거기서는 아프지말고 잘지내❤❤
누구든 낫게하려면 억지로라도 먹였을거에요ㅠ 여름아, 네가 여름날처럼 뛰어놀아야하는데 이렇게 가버리다니ㅠ.... 가서 다른 고양이들과 함께 놀고 가족들을 응원해줘😭 그래도 살아줘서 고마워.....
아기냥이들은 하루만에 급격히 나빠지는 걸 많이 봤어요...너무 죄책감 가지지 마시길...여름아... 고별에서 잘 지내다가 담엔 더 귀한 존재로 건강하게 태어나 오래오래 사랑받으며 살기를 빌께❤
짧은 생이었지만 엄마 형제들이랑 따순곳에서 배불리 먹었으니 좋은기억 갖고 고양이별 갔다가 다시 예쁘게 내려 올거에요
맞습니다 ❤
@@모왕 무슨 말이예요? 하면 될것을 왜 개솔이라고 해야하지?
@@모왕 븅신 넌 어디서 입열지 마라
@@모왕사회부적응자인거 같은데 쌍소리 듣기 싫으면 나대지마라
@@모왕어휴 살기 싫으면 혼자 조용히 지내면 될 것을 굳이굳이
작디 작고 이쁜 여름이가 뭐가 급해서 그리 빨리 갔는지 ....
주인의 이쁨과 귀여움을 많이 받고 오래 오래 살다 가지 ..
저도 고양이를 여러 마리 키우는 집사인데
마음이 참 좋지 않네요
여름아 다음생에는 꼭 사람으로 태어나 하고싶은거 마음것 하기를 바래
여름아 고양이별에서 행복하자 밤하느리님 밤톨이님이 잘해주신기억 가지고 갈거에요 힘내세요
밤하느리님ㅠㅠ
여름이는 행복하게 갔을거에요
밤하느리님께서 정성가득히 보살펴 주시고 멋진 가족도 있었으니 여름이는 행복할거에요♡ 힘들고 슬프시겠지만 힘내세요ㅠㅠ
… 저거 자막 쓸 때 어떻게 쓰셨을지 생각하면…. 영상 편집할 때 이미 떠난 아이를 계속 봤을 생각을 하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저도 그 생각하니 계속 눈물이 흘러요...ㅠㅠ
저도 이틀전에 걷지 못하는 새끼 길냥이를 구조했어요
잘 못먹어서 그런가 싶게 밥을 너무 잘 먹길래 밥 열심히 먹였는데 갑자기 토와 물설사를 동시에 하더라구요
놀래서 응급실 데려가니 염증수치가 500이 넘는걸 발견하고 입원중이에요
면회대기하다가 이걸보니 심장이 쿵내려앉네요
애기냥이들이 한순간에 나빠지기도 한다고 들었어요
부디 잘 이겨내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도하다가 영상보고 여름이 명복을 빕니다
* 감사합니다
다행히 냥이가 열심히 먹으면서 이겨내려 애쓰고 있는것 같아요
안타깝게도 상태가 나빠지기도 하지만 좋아지는 아이들도 분명 있대요. 부디 돌보시는 아가는 그저 하나의 에피소드처럼 인생의 고비로 남을 뿐, 계속 새로운 생을 살기바라요 :) 저역시 잘 이겨내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도하겠습니다!
냥이가 잘 이겨내기를 바라요!!
@@소녀의행성Girlsplanet 🥹 아직 염증은 안떨어져서 계속 입원중이지만 열심히 먹기도하고 얼굴보면 골골송도 불러줘요 0.6키로인데 존재감이 엄청 나네요🥹 감사합니다
여름이는 더 따뜻한 곳에서 먼저 간 친구들이랑 잘 놀고 있을거에요! 고양이를 돌보기 시작하고부터 예상치 못한 일들 중 이별이 가장 힘든 일인것 같습니다..아기 고양이들 영상이 올라오면 보던 구독자인데도 같이 눈물이 납니다.. 여름아 그곳에서는 건강하게 아프지 말고 맛있는거 많이 먹고 뛰 놀고 싶은 곳이라면 어디든 행복하게 지내고 있길 바래 🙏🏻🙏🏻🙏🏻
복막염을 이겨내기 힘들었던 어린냥이 여름이 냥이별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소녀의 행성에서 행복한 기억이 많을거예요.
아기고양이 키워내는게...보통일이 아니예요...저도 작년 이맘때 교통사고로 다리를 다친 고양이를 구조해서 한달반가량 치료하다가 범백걸리고 그거 이겨냈는데 다리상처로 폐혈증...고양이별로 떠났어요...새벽내 잠도 못자고 밥먹이고 대소변 받고...아직도 그아이 룽지는 울집 넷째로 기록되어...제 마음에도ㅠ큰상처로 남아있어요...밤하느리님 상처받지 마시길 바래요. 그만큼이 여름이의 삶이었고...그래도 밤하느리님 만나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다 간거예요 너무 고마워요~~~우리 룽지랑 만나서 신나게 뛰어다닐테니 걱정마세요.
정성껏 보살펴주시기도 하고 가족들과 있었으니 여름이도 행복했을 것 같아요....
고양이 키우는 집사로써 눈물이 줄줄 나는데,,, 너무 아가야라서 더 마음이 안 좋은 것 같네요 ㅜㅜ 여름이 분명 좋은 곳에 갔을거니깐 밤하느리님도 힘내세요 ㅜㅜ
그래도 많은 사랑 받고 떠났네요 12년 키우던 고양이를 갑작스럽게 아버지께서 소천하셔서 멍한 상태에서 49제 치르던날 아버지를 잘 따르던 우리 설이를 잠깐 제사 치르고 문을 열어놓은 사이에 놓쳤습니다. 근한달을 찾으러 다녔지만 찾지못했네요 보흐소에서 데려와 2년만에 침대 구석에서 나오고 근 10년을 가족옆에 찰싹 붙어있던 너인데.. 그래도 후회보다는 모든 사랑을 줬다는것에 너무 마음 아파하시지 않길 바랍니다.
이름따라 화창한 여름에 좋은 곳으로 갔구나.. 당장의 이별은 슬프더라도 여름아 너가 꼭 이곳 보다 훨씬 좋은 곳으로 갔길..
부디 그곳에선 아프지말고 행복하길바라
고양이 복막염이 참 급속으로 오더군요.. 저희 둘째도 4개월차에 갑자기 침대에 쉬야를 하더니 다음날 하반신 마비가 와서 일어나질 못하더라구요
급하게 병원에 갔더니 복막염..
다행히 저희 고양이는 살았지만 치료하는동안 강급, 주사가 얼마나 고되고 마음쓰이는 일인지 너무도 잘 알기에..
할 수 있는 일을 다 하셨으니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오히려 강급 주사를 했기 때문에 아이가 잠시나마 재밌게 놀다가 갔다고 생각해요
여름이도 분명 그렇게 생각할거에요
아아,, 사실 여름이 입양생각을 하고있었는데,,, 빨리 결정할껄,, 너무 미안하네요,, 여름아 거기에서는 맛있는거 많이먹고 행복하게 지내 !! 나중에 꼭! 만나자,,❤😢
Summer, thank you for the time you spent with us. We all love you very much. You worked hard. You did well. 💖
See you on the other side, Summer 🌈✨
아기 길냥이 구조한 어린 소녀입니다. 읽어주실분 없겠지만 글 써봐요 같은 아기고양이 키우는중인데 보면서 눈물이 절로나요 저희고양이도 조금 아플까 걱정인데 아팠을때 집사님 심정이 어떠실지 짐작하나 가지 않습니다. 지극 정성으로 돌봐주시는 모습보고 건강해지겠지 생각했는데 무지개 다리를 건너 고양이별로 가는 장면이 너무 안타깝고 99%라는 치사율이 들어볼수나 있는건지 눈을 의심했습니다.울기만 30분을 울었네요 고양이 키우기 전까지는 이걸 가볍게 생각한 제가 너무 한심하네요..힘내시고 여름이 몫까지 가을,봄,겨울이가 이쁘고 행복하게 살길 기원할게요:) 이런 작은 이쁜 냥이들 구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 누르고 갈게요 -후추 언니 이뮤-
Lo siento por la muerte de uno de tus bebes gato, hiciste todo lo posible como humano, le diste comida y medicina, amor, cariño, y a pesar de todo,paso el puente del arco iris.🌿🇪🇨🌿🌈🌈😢
저희 직장에도 길고양이가 새끼 5마리를 낳아 돌봐주는 중입니다. 그 중 한마리는 제가 입양 갈 곳을 찾아 입양갔고 4마리와 어미가 남았는데 지금 딱 저 아이들이랑 같은 개월 수 여서 더 마음이 가게 되고 영상 올라 올 때 마다 보면서 저희 직장 고양이들도 떠올리고 그랬어요ㅎ
저희 애기들은 한마리가 태어났을 때부터 눈병이 있더니 점점 다른 아가들도 옮아가고 있어서 안약이랑 안연고로 챙긴다고 챙겨는 주는데 차도가 크게 있진 않아보여서 혹시나 큰일이 생기진 않을까 많이 걱정됩니다.. 저도 마음 같아선 밤하느리님처럼 좋은 환경에서 지극정성으로 돌보고 싶지만 제가 처한 상황에선 그럴 수 없어 매번 혼자 아가들한테 미안한 마음만 듭니다..매번 밤하느리님 영상 보면서 나의 반려동물이 아니여도 매순간 정성을 다하는 모습을 보면서 존경스럽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여름이는 분명 행복한 기억만 갖고 떠났을 꺼예요.
여름아 거기선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뛰어놀아❤
이름처럼 초여름의 찰나 선물같은 시간을 주고 떠났네요 집사님덕에 조금이나마 더 따뜻하고 하고싶은 것들을 하고 떠났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자책하지마세요
헐.. 강아지도 아파서 떠나기 전에 갑자기 상태 좋아지다가 간다는 경우가 있는데 여름이도 그랬나보네요.. 영상보며 문득 저 말이 생각나서 더 충격이었어요..
만남이 찾아오면 이별도 찾아온다곤 하지만 ㅠㅠ 무슨 말이든 위로가 되실까 싶어 화이팅이란 말도 함부로 못하겠어요 ㅠㅠ 그곳에선 행복할거에요! 다른 냥이들은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그냥 영상으로 보기만했는데도 이렇게 속이상하고 슬픈데 밤하느리님은 얼마나 슬프실까요? 가히 가늠할수 없네요. 부디 여름이가 좋은 곳에 갔길 빌면서 밤하느리님도 맘 추스르시길 빌게요...ㅠ
18년 키우고 떠나보낸 내 아가 생각이 나서 한참을 울었네요.. 하물며 저 짧은 생을 살고간 여름이 보내신 마음이 오죽하실까요.. 마음이 먹먹합니다..밤하느리님도 힘내시구 다른 아기들은 모두 건강하길 바랄뿐입니다..
마음이 많이 힘드셨을텐데요 그래도 이렇게 애써 이야기 해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여름아 .. 고양이별에선 항상 밥도 잘 먹고 행복해야해 .. !! 😢😢
하느리님 울지마세요...토닥토닥
저도 핏덩이 주워 키웠다 별이된 아가가 떠오르네요..
우리...힘내요~
여름아 하늘에서는
행복해야돼.여름아
아프지말고다시
땅으로 예쁘게 와야돼......!
고양이별에 가기전 씩씩한 모습을 보여주고가서 더 마음이 미어지는거 같아요.
아기 고양이를 키웠던 입장이다보니 더 맘이 아프고 공감가네요..여름이가 보호자분께 고마웠다고 행복했다고 얘기하듯이 잘 뛰어 놀아주다가 간것같아요...저 위에선 많이 먹고 백두산만큼 커져있을거에요..그러니 마음 잘 추스리세요...
여름이 너무 예뻐요....
어쩜 이리 예쁘게 생겼나요..
작고 예쁜 아기가 얼마나 아펐으면..
그곳에서는 안아프고 건강하게 신나게 뛰어놀고
잘먹고 잘자고 행복 했으면 좋겠네요ㅜㅜ
힘내세요..ㅈ
복막염은 너무 힘들다...😢고맙습니다 마음 알아줬을꺼에요. 이젠 주변에서 지켜주고있을지도
밤하느리님, 밤톨님 언제나 아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신 걸 아이들도 잘 알고 있을 거예요.
두 분이 안 계셨다면 여름이는 더 힘들고 아팠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너무 마음아파하지 마시고 아이들에게 너무 미안해하지도 않으셨음 좋겠습니다.
영상으로만 보는 사람에게도 이렇게 전해지는 걸 얼마나 최선을 다하셨을까요!
언제나 털친구들을 위하는 모습, 사랑하는 모습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돌보는 아이들도 중요하지만 두 분도 맛있는 것 드시고 힐링도 하시면서 같이 지내는 아이들과 늘 행복하고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