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전부터 어찌저찌 해서 우연찮게 보게 되었는데 첨엔 매일 반복되는 삶이 지루하다는 느낌이어서인지 그런지 모르겠지만 신선하고 새로운 느낌을 받아서 보게 되네요 예전것까지요..보면볼수록 나오시는 출연자분들 똑똑하시고 보다보면 저도 똑똑해지고 또, 옛추억속 생각들이 나서 공감도 많이 가고 그렇네요..참고로 저는 미혼에 문선씨랑 동갑이네요..^^ 장원형님 재치도 있으시고 재미도 너무 있으시네요 보면 볼수록 더 대단하시는걸 느낍니다...그런쪽 말구요~~ㅡㅡ; ㅋ 그리고 게스트 분들도 너무 위트있으시고 재미 있으세요 앞으로 재미있게 볼께요 ..구독은 당근 해쓰요~~!!
어릴땐 슬픈일 조사에 오는 친구가 더 공감을 가는경우가 있다. 이건나이가들면 생각이 바뀌는 경우가 많은데 나쁜일 힘들일에 오는 친구들 상당수가 진심 격려나 위로를 해주지만 그마음 한편은 내가 저런일을 안당했구나 저런 슬픈일을 안당했구나 확인하는 절차이기도하다 그래서 저친구를 위로하는 척하지만 사실 위안을 삼기도한다. 물론\모든 사람이 다 그렇다는 말은 아니다 그렇지만 대부분이 그렇다. 친구는 슬플때 있는 친구보다 그친구의 최고이 모습 행복해할때 힘이되어주고 기뻐해주는 친구가 친구이다.
기간 나이 환경 거리 다 필요없고 남자는 인정해주는 사람한테 목숨거는거고 여자는 사랑해주는 사람한테 목숨거는 거임 나를 인정해주고 사랑해주는 사람이 몇인지 생각해보면 3명도 힘든게 현실이고 그런 사람 하나라도 있으면 그래도 살만함 스스로 생각해보면 앎 내가 누구를 인정해주고 칭찬했는지 내가 누구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는지 생각하면 나도 몇 없음 하물며 나도없는데 어떻게 누구나 그런사람들이 많을수있음??????? 나하나도 많은 이 현실에 누군가 나를 인정해주는 사람이 하나라도 있다면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 하나만 있다면 된거임.
공감....재테크 얘기 정말 피곤하죠. 그런데 그것도 이제 끝물 테이퍼링, 금리인상, 대출축소, 거래절벽이 시작됐고 깡통주택과 깡통전세 쓰나미에 주검이 쌓이게 될 것입니다 늑대들이 사체를 뜯어먹으려 달려들 때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빚을 줄이고 현금을 확보해야 합니다. 다들 무사하시기를....
진짜 오래된 친구란 사람.. 나는 10대때 20대때 현 40대.. 생각도 다르고 행동도 다르고 점점 나아지는 생각을 하고 있다 생각하는데 왜 섣불리 내가 이럴꺼라 생각하고 성급하게 넌 그랬잖아 이럴까 . 왜 그러지? 난 너한테 그런 생각을 안하고 네 얘길 들어주는데... 하아 .. 정말 불편한 마음이 계속되어 인연을 접었습니다. 가끔 내 스스로 생각을 하지만 기분이 좋진 않네요. 그래서 지금은 시절인연으로 직장 동료에게 더 마음이 가고 있어요. 인연이라는게 참 부질없단 생각이 드네요.
04:27 누군가 힘들다고 말하면.. 일단 내 입 다물고 들어봐요. 공감가지 않는다면 그냥 고개만 끄덕여주고, 호기심 혹은 우려가 있다면 더 물어봐주고. 한참 떠들고 나면 스스로 알더라고요. 자신이 쓸데없이 남까지 힘들게 하고 있구나. 결국엔 들어준 내게 감사 혹은 사과를 하더라고요. 만약 상대가 그짓을 그만두지 않고 지속적으로 자주 한다면 그 사람은 멀리하세요. 걸러야 할 이기적인 사이코패스일 테니까요.
엠장님
다 받아주시는 모습, 정말 멋져요ㅋㅋ
나는 50대 후반으로 들어서니까 친구들 만나면 그냥 두리뭉실하게 살아가는 얘기만 하게된다.
자기일에 대한 전문적인 얘기는 꺼내기만 해도 서로 피곤해지니까...
그걸 서로가 아니까 술 한잔 마시면서 그냥 사는 얘기...
정말 개공감...명언들이 줄줄줄 감동이다. 세상엔 정말 똑똑한사람들이 너무 많구나
기쁨 나눴더니 질투가 되고
슬픔을 나눴다 약점이 되더라
너무너무 공감합니다
그래서 서글퍼 지네요
오늘 방송, 많이 생각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언제나 잘 보고 있습니다~~~!!
4:30 너는 나 보다 돈 잘 벌지 않냐? 배 부른 소리다
이 말 듣고 개빡친 번개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좋은 공감에
진심 감사합니다 ♡♡♡♡♡
엠장형 가족모임 빌드업 오졌다 ㅋㅋㅋㅋㅋ
늘 하는 개그지만 이번엔 변화구였넼ㅋㅋㅋ
지금까지 모든 방송 중 인간에 대해 제일 깊이 얘기한
좋은 방송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천하제일효자대회 15: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족모임 센스 지렸다~~ㅋㅋㅋ
문선선생님 손 진짜 너무 예쁘신거같아요.... 사람을 홀려버리는 손이에요
엠장님 말씀 공감합니다 슬픔은 나눌수있지만 기쁨을 나누는건 힘든걸 요즘 느꼈습니다
일주일전부터 어찌저찌 해서 우연찮게 보게 되었는데 첨엔 매일 반복되는 삶이 지루하다는 느낌이어서인지 그런지 모르겠지만 신선하고 새로운 느낌을 받아서 보게 되네요 예전것까지요..보면볼수록 나오시는 출연자분들 똑똑하시고 보다보면 저도 똑똑해지고 또, 옛추억속 생각들이 나서 공감도 많이 가고 그렇네요..참고로 저는 미혼에 문선씨랑 동갑이네요..^^ 장원형님 재치도 있으시고 재미도 너무 있으시네요 보면 볼수록 더 대단하시는걸 느낍니다...그런쪽 말구요~~ㅡㅡ; ㅋ 그리고 게스트 분들도 너무 위트있으시고 재미 있으세요 앞으로 재미있게 볼께요 ..구독은 당근 해쓰요~~!!
엠씨장원 화이팅~!!
즐거운 영상들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
뉴스농장 진행후 폭발적이진 않지만 하루에 백단위씩 바뀌는게 보이네요
다음주 십만구독자 가겠네요
ㅋㅋㅋㅋㅋㅋ엠장형 요즘 형때문에 하루에 5번은 웃는거같아요 ㅋㅋ 감사합니다 ㅎㅎ
이런 주제 좋아요. 다양한 주제를 다뤄주시길.
생각날 때마다 수해복구만 보러 오는데, 댓글 남길만큼 여러가지로 좋았던 방송 같습니다! 문선이 누나가 원숭이들 예시들어서 말씀해 주신 것도 감명깊어서 앞으로 사람 만날 때 노력해 봐야 할 거 같아요~ 수해복구 감사합니다!
ㄹ
마지막은 효도배틀. . .ㅋㅋㅋㅋ
번개맨 딥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발음좋으니까 더 전달잘됨ㅋㅋㅋㅋㅋㅋㅋ
08:05 가르치려드는거야!!!!!!!!!!!!!!!!!!!!!!!!!!!!!!
이분들 수다가 요즘 너무 재미있어서 지난 방송부터 계속 듣고 있어요 😂 편안한 자리에서 침구들이랑 수다떠는 느낌이에요^^
잡스에서 시작된 천하제일 효도 배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주 기대되용. 항상 재밌게 봅니다~
인간의 삶이 긴거 같지만
좋은 사람만 만나고
좋은 것만 먹고
좋은데만 가기도....
삶은 참 짧지요
오늘은 많이 깊게 생각하게 만들고 주위를 돌아보는 내용의 방송 좋네요~👍👍👍
언제든 마음을 터 놓고 말 할수 있는 지인 1~2명만 있어도 성공 한 인생입니다. 나머지는 그때그때 달라지죠.
어릴땐 슬픈일 조사에 오는 친구가 더 공감을 가는경우가 있다.
이건나이가들면 생각이 바뀌는 경우가 많은데 나쁜일 힘들일에 오는 친구들
상당수가 진심 격려나 위로를 해주지만 그마음 한편은 내가 저런일을 안당했구나
저런 슬픈일을 안당했구나 확인하는 절차이기도하다
그래서 저친구를 위로하는 척하지만 사실 위안을 삼기도한다.
물론\모든 사람이 다 그렇다는 말은 아니다
그렇지만 대부분이 그렇다.
친구는 슬플때 있는 친구보다
그친구의 최고이 모습 행복해할때 힘이되어주고 기뻐해주는 친구가 친구이다.
웃어라 온 세상이 너와 함께 웃을 것이다 , 울어라 너 혼자만 울게될것이다 이말이 떠오르네요.
진짜 공감가는얘기! 행복지수! 행복에도 서열이있나? 슬프다. ㅠㅠ
엠장기획의 피끓는 광팬으로서 구독자 10만 돌파를 미리 축하드립니다. 100만 가즈아~
엠장 연기보소 ㅋㅋㅋㅋ
엠장 기획 뽀에버~!!!!
우리종윤이형 찢었다~
살짝 미소지으면서 다른사람 쳐다보는거 개이쁘다 손문선
종윤이형이 아스날 이야기가 아니고서 어지간 해서는 저렇게 열폭 안하는데ㅋㅋㅋㅋ
근데 반대입장이 잘못된게 아니라 그렇게 생각되는게 당연함.
연봉 2억버는애가 취업도 못한애한테와서 업무스트레스 이야기하는거 자체가 민폐긴하지.
그냥 둘이 상황이 안맞는거임.
내용좋다.. 공감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지인은 느는데.. 친구는 줄어들더라..
다들 저장된 번호가 네자리가 넘네... 역시 인싸들이었어....나만 두자리 아싸네ㅠㅠ
와.. 이번 영상 진짜 공감이 많이 되네 소재하나하나가 너무 리얼하기도 하고 종윤이형 화내는 것도 찐텐이라 ㅋㅋㅋㅋㅋㅋㅋ
모임이 많고 자주 보지만 만날때 마다 재미 있는데
가즈아 십만
마저마저..
인간관계는 안좋은일 있을때보다 좋은일 있을때 드러나지.. 위로는 아무나 할 수 있지만 진심을 다한 축하를 해주는 인간은 잘 없어
나만이렇게 주변에 손절각 투성인가 했는데 나만의 빡침이 아니어서 일생가장 큰 위안받고 가는듯
손문선 졸귀탱!
효과음 때문에 빵 ㅋㅋㅋ
영상 잘 봤습니다!!!!
앵?? 엠잠기획 신나서 한 몇달 봤는데 너무 재밌어서 구독자 엄청 많은줄 알았는데 아직 10만도 안됬네요!! 화이팅!!
번작버튼 눌려있는 번개맨 영상이라니 ㄷㄷ
이 회차 일끝나고 한번 들어봐야겠네요 ㅠㅠ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재미있는 방송
명품남 엠장 🤪
오늘은 발망 로고가~ 뙇 😆😝
명품 관계자분들 ^^
우리 엠장 협찬해 주세욘 😘👍
박종윤님 리액션 공감해요~~
몰아보기 하고있는데요,
그대들이 나의 친구들이네요 :)
기간 나이 환경 거리 다 필요없고
남자는 인정해주는 사람한테 목숨거는거고 여자는 사랑해주는 사람한테 목숨거는 거임
나를 인정해주고 사랑해주는 사람이 몇인지 생각해보면 3명도 힘든게 현실이고
그런 사람 하나라도 있으면 그래도 살만함
스스로 생각해보면 앎
내가 누구를 인정해주고 칭찬했는지
내가 누구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는지 생각하면
나도 몇 없음 하물며 나도없는데 어떻게 누구나 그런사람들이 많을수있음???????
나하나도 많은 이 현실에 누군가 나를 인정해주는 사람이 하나라도 있다면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 하나만 있다면 된거임.
공감 개쩌네 ㅠㅠ
어찌된게 엠장 자기가족패드립은 언제들어도 질리지가 않냐
이 불속성효자들 ㅋㅋㅋㅋ
다들 사는게 비슷하네요. 위로가 됩니다.
재밌네용
10만가자 !!!
초사이어인 번개맨의 등장 ㅋㅋㅋㅋㅋㅋ
가장 무서운게 사람이니까 그 누구도 믿지 말고 자기자신만 챙기며 사시길..
오늘 방송 내용 나의 아저씨 버전....참 좋다...
손문선님 옛날에 러브스위치에 나오셨네요? ㅎㅎㅎㅎ 지금이 더 예쁘시네요
그래요.오래된친구는 추억되고 그런데 지금내옆에잇는사람내가급하고그럴때 바로와줄수잇는그런사람이..
명언일세
8:25 문센 이쁘다
하아 인간관계… 20년 지기가 어느날 일밍아웃을 하드니 입으로 똥을 밷어대는 그날의 충격을 아심니까 문센 ㄷㄷㄷㄷ
음 그렇게나 많이 저장을 하는군요
전 짧으면 1년 길면 2~3년에 한번씩
날잡아서 연락처 정리를 해서 항상 100명쯤 있네요
이쁜 언니는 거기서 제외지만 하하하
어쩔수 없는거 같음. 원래 사람이란게 그런거니까 반대 입장이라도 같은 반응일듯.
공감....재테크 얘기 정말 피곤하죠. 그런데 그것도 이제 끝물
테이퍼링, 금리인상, 대출축소, 거래절벽이 시작됐고
깡통주택과 깡통전세 쓰나미에 주검이 쌓이게 될 것입니다
늑대들이 사체를 뜯어먹으려 달려들 때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빚을 줄이고 현금을 확보해야 합니다. 다들 무사하시기를....
보노보 원숭이 한번 다뤄주세요.. 창석님 엄청 좋아하실듯
이래서 장원장원 하는구나 이방송 🌟 4개
엠창기획 처음 보게되었는데 너무 재밋어요!!!
이건 겁나 공감되네
진짜 오래된 친구란 사람.. 나는 10대때 20대때 현 40대.. 생각도 다르고 행동도 다르고 점점 나아지는 생각을 하고 있다 생각하는데 왜 섣불리 내가 이럴꺼라 생각하고 성급하게 넌 그랬잖아 이럴까 . 왜 그러지? 난 너한테 그런 생각을 안하고 네 얘길 들어주는데... 하아 .. 정말 불편한 마음이 계속되어 인연을 접었습니다. 가끔 내 스스로 생각을 하지만 기분이 좋진 않네요. 그래서 지금은 시절인연으로 직장 동료에게 더 마음이 가고 있어요. 인연이라는게 참 부질없단 생각이 드네요.
나도 언젠가부터 친했던 친구들봐도 할말이없거나 공감대가 없어서 재미도 없고
공유가 안돼서 안만나게 되더라
10만 진짜 얼마 남지 않았네요~~
진짜 요새 내맘같네 ㅎㅎ 옆에있는사람이 친구라
1빠 ㅋㅋㅋ 문센 전무후무 트리플 돌쓍 가즈아 ㅎㅎ 넝담
04:27 누군가 힘들다고 말하면.. 일단 내 입 다물고 들어봐요. 공감가지 않는다면 그냥 고개만 끄덕여주고, 호기심 혹은 우려가 있다면 더 물어봐주고. 한참 떠들고 나면 스스로 알더라고요. 자신이 쓸데없이 남까지 힘들게 하고 있구나. 결국엔 들어준 내게 감사 혹은 사과를 하더라고요. 만약 상대가 그짓을 그만두지 않고 지속적으로 자주 한다면 그 사람은 멀리하세요. 걸러야 할 이기적인 사이코패스일 테니까요.
9.94 만명 10만되면 라이브 가즈아
오늘은 이상하게 이야기가 뼈를 때리네
미녀누나 오늘 미드 하이틴 드라마 여주 괴롭히는 학교 퀸카같네 ㅋ
손가락 엄청 기시네요ㅎㅎ
정미녀님 목소리 매력 있어요
내가 당하면 싫어하는거 나도 은연중에 많이 하고 삽니다 그냥 그렇게 무심하게 서로 상처주고 사는게 인간의 보편적인 속성같음
내가 엠장을 보는 이유
씁슬하지만... 엄청 친한 동네친구들 저번에 오랬만에 만나서 술먹었는데... 그냥 이제는 관심사도 너무 다르고, 생활 패턴도 다르고 어떤 친구는 아이 이야기 하고 .. 재미는 없는데 공감되지도 않고 대화가 연결이 안되고, 억지로 웃고 있는 나의 모습을 발견함.
인간관계 150은 평균이 아니고 최대치 입니다
정미녀❤❤ 존예녀🤗🤗
손절을 안해도~~ 본인들이 혜택받은건 많은데 주지를 못하니 자동으로 멀어지더군요.. 그렇다고 투덜대봐야 스트레스만 받고 미워할 마음도 사라지더군요... 시간이 약인것 같네요...
유사과학 또 나오나요?? ㅋㅋㅋ
47명... 쉣😱
바쁘게 살고 돈버는데 집중하고 살다보면 마음의 여유가 줄어들고
많은것이 귀찮게 느껴지고 시간도 아깝고 부랄친구들 만나는데에도 감정낭비 에너지낭비라고 느끼며 산다는게 안타깝네요
9:30
제 전화 목록 환인해보니 142명이네요. 넘 적은건가?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되고,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되고, 권력은 나누면 없어진다...
그래서 권력을 가진자들은 나누려하지 않는가 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