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속 곡명 및 풀 버젼 감상링크 첨부합니다 ^^ ] 01:01 La Boheme (라보엠) - Quando M'en vo' 내가 거리를 걸을때면 th-cam.com/video/2ouWV7aQTGM/w-d-xo.html 01:26 Madama Butterfly (나비부인) - Un bel di vedremo 어느 개인 날 th-cam.com/video/cXfGPOHgImk/w-d-xo.html 05:07 Gianni Schicchi (쟌니 스키키) - O mio Babbino Caro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th-cam.com/video/IVJrSgt7rGc/w-d-xo.html 05:36 마리아 칼라스(Maria Callas) 버젼 th-cam.com/video/l1C8NFDdFYg/w-d-xo.html 06:02 르네 플레밍(Renee Fleming) 버젼 th-cam.com/video/Sf-tjXevlyQ/w-d-xo.html 06:30 아이다 갸리풀리나(Aida Garifullina) 버젼 th-cam.com/video/FpisPcf8MLQ/w-d-xo.html 11:08 라우렛따 미아 (Lauretta Mia 나의 라우렛따) th-cam.com/video/b2dgLfW7l2A/w-d-xo.html
05:12 아니 이 노래가 자장가가 아니였단 말이예요? ㅋㅋㅋㅋ 😆 이렇게 무식이 탄로 ㅋㅋㅋㅋ 오페라하면 되게 엄숙하고 진지한게만 느껴졌는데 이렇게 재밌냐구요 ㅎㅎㅎ 이 아름다운 아리아가 멜로디만 예쁜 협박이였군요 ㅎㅎ 푸치니도 많이들어만 봤는데 유일하게 쓴 코믹 오페라로 알아갑니다 ㅎㅎㅎ
ㅋ 자장가가 인듯~ 자장가 아니었다는요 흐흐 무식이라뉴~ 우리 작가님 ㅋㅋ 요래요래 열린 맴으로 들어주시고 ㅈ밌다고 해주시고 저야말로 늠나 행복합니다! 세상 무서운 협박인데.. 아주 찰지고 구성지지유? 저도 별 생각없이 듣다가 또 이렇게 소개하느라 다시공부하면서 포인트 포인트 다시 배워요 ^^ 박사 시험볼때 다~ 외우고 시험 끝나자마자 다 까먹고 ㅋㅋㅋ 다시 봅니다 다시 ㅋㅋㅋㅋ 시험 칠때만 기억하기로 했었어가지고 풉 ㅋㅋ 부끄럽지만... ㅋㅋㅋ 우리 작가님 새해 복 찐~하게 받으셔요!!! 해피 뉴 이어!!! ^^
나늬대장님~ 반갑습니다!!! 이런 답글 너무 행복합니다 ㅡ.ㅜ 더 많은 분들이 이렇게 느껴주시기를 바라면서 PD님과 밤새워가며 작업해 만든 영상입니다 ^^ 더 많은 분들이 오페라를 편하게 재미있게 느껴주시고, 더 많이 찾아주시기를 기원합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앞으로도 재밌고 편안하게 더 많은 정보 전달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는 소프라노 김홍경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__^ 나늬 대장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임스님 환영합니다!무식하다니요~ 음악에 무식이 어디있습니까~ 취향만 있을뿐이지요 흐흐흐 잘 오셨어용 ^^ 재미있게 보셨다면 감사할 다름입니다! 앞으로 자주 놀러와주세요~ 한동안 바빠서 채널을 돌보지 못했는데 하반기에는 간간히 컨텐츠를 만들어볼 예정이에요 ^^ 행복한 주말 되셔요!
홍경 소프라노님! 저변을 넓혀 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외한인 저에게는 금시초문인 작품이라 흥미롭게 봤습니다 어찌보면 무관심의 영역으로 넘어가기 쉬운 주제이자 작품인데 쉽고 간결하게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쉬웠습니다. 문외한인 저 조차 푸치니 라는 이름은 많이 들어 보았는데, 이 작품의 인지도와 저변?은 어느정도인지가 궁금하고 이런 작품을 실제로 보려면 이탈리아 같은 현지에서만 볼 수 있는 것인지, 아니면 뮤지컬 처럼 현지화된 버전 같은 공연도 존재하는지 전문가의 영역에서는 너무나 간단하고 의미조차 없을 수 없는 그런 사소한 질문들이 머리에 떠오릅니다 스토리의 경우는 언급해주신대로 면죄부로 부폐되었던 중세 카톨릭을 비판하는 의미의 작품이라 여러 해학적이고 컬트적인 요소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는듯 하지만 스토리는 현재의 시점으로 보면 많이 단순? 혹은 상투적?인 느낌이 드는데, 노래에 담긴 힘이 있는 작품이라 문외한의 시각으로 평가가 됩니다. 중간 중간 언급해주시는 작품들에 대해 추가로 재생을 해주시는 부분은 개인적으로는 참조 혹은 링크로 대체해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몰입을 위해 매우 짧게 언급을 해주시는데도 해당 노래가 궁금하기 보다는 홍경님의 이야기 흐름이 끊기는 것이 더 아쉽다고 생각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노래를 이어가는 분들의 이름과 더불어 경력 혹은 짤막한 소개라도 적어주시면 저 같은 문외한에게는 더 저변을 넓히는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편집의 경우 갈수록 더 좋아지실 거라고 생각하고 많이 노력하셨기에 제가 감히 뭐라 말씀 드려선 안되는 지점이라 판단하여 말을 아끼겠습니다. 평상시 홍경님께 댓글을 다는 스타일이 아니라 평상시 다른 유튜버들에게 다는 댓글의 기조를 생각해도 개인적으로는 많이 자제를 했는데, 너무 진지하고 다소 부정적으로 받아들여지면 안되는데.. 하고 홍경님이 댓글을 읽어주실텐데.. 이런 댓글을 달아도 되는건가.. 하는 고민을 하면서 작성을 누릅니다. 제가 예술에 대한 지식이 짧아서 가수 혹은 노래 같은 표현을 썼는데 혹시 정정해주실 지점이 있다면 가르침을 주셔도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오페라를 보는 방법 혹은 접근성이 좋은 작품 혹은 오페라 볼때의 기본 예절(특정 시기에 박수를 친다 혹은 기립 한다) 같은 기본 지식들도 많이 궁금합니다..! 오늘도 역시 좋은 영상 다시 한번 감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곡 링크들 올려야지 했었는데 제사 음식 하느라 얼른 올리고 가느라 까먹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ㅋㅋ지금 얼른 찾아서 올려두었습니다 ^^ 사실 이 오페라는 오페라 자체보다는 대중들에게는 아리아로 더 유명합니다. 오페라가 짧아서 다른 짦은 오페라들과 묶어서 공연을 하기도 하고, 학교 오페라로 공연이 종종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저는 절대 세상에 의미 없는 질문이란 없다고 생각해요 질문 많이 주세요 ~~ 저는 댓글과 질문은 항상 환영입니다! 아 그리고 ㅋ 이 오페라 자체를 소개하는 것도, 많은 분들이 이 오페라와 성악 혹은 클래식 자체에 관심을 가져 주십사하는 큰 목표 아래 제작되는 컨텐츠이기에, 노래 소개는 빠질 수가 없는 부분 같아요. 그리고 저의 소소한 제작 의도는 저 사람이 세계적으로 대단해서 여러분들이 이 오페라와 노래를 당연히 알아야 됩니다! 라기 보다는.... 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이 이 영상을 통해서라도 오페라 속 멜로디에 익숙해지셔서 나중에 오페라 보러 가셨을 때 조금이라도 덜 지루해 하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제작한 영상입이라... 그런 마음이 전달이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 실례가 될지 모르지만 한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제가 직접 편집하였다 언급한 영상들에 대한 편집에 대한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입니다만.. 아닌 영상들에 대한 편집 퀄리티에 대한 피드백은 제가 못본걸로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정중하게 사양하겠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아주 만족하며 OK한 컨텐츠로 현재 2021년도 대학 특강으로 나갔던 컨텐츠 영상입니다. 앞으로 그 부분은 조심 부탁드리겠습니다.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컨텐츠 제작 방향과 오페라에 대해 주신 다양한 피드백들은 참고 하겠습니다 ^^ 여러 구독자 분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한 후, 기획자로서 제가 생각하는 큰 뱡향과 틀에 맞추어 앞으로 나아가고 있기에 보시는 방향과 다른 점 있더라도 넓은 마음으로 이해 부탁드리고, 불편한 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알려주십시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혹시나 기분나쁘시거나 오해는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ㅋㅋ 귀뜸 해주신 대로 냉큼 풀 버젼 감상 링크 공유해두었습니다. 가셔서 얼른 노래 들어보셔요 ^^
@@SopranoHKKim 장문의 대댓글 감사합니다^^ 영상의 경우.. 어떤분이 편집 하셨는지 알수가 없어 뭐라 말씀을 드릴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홍경님이 직접 편집하셨다고 생각하고 감안을 하고 댓글을 달았습니다. 다른분이 제작을 해주신것이고 컨펌에서 OK 하신거라면 제가 뭐라 드릴 말씀은 더더욱 없지요 실례했습니다ㅠㅠ 나쁜 의도는 없었으니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2년에도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더 좋은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화이팅!
[영상 속 곡명 및 풀 버젼 감상링크 첨부합니다 ^^ ]
01:01 La Boheme (라보엠) - Quando M'en vo' 내가 거리를 걸을때면 th-cam.com/video/2ouWV7aQTGM/w-d-xo.html
01:26 Madama Butterfly (나비부인) - Un bel di vedremo 어느 개인 날 th-cam.com/video/cXfGPOHgImk/w-d-xo.html
05:07 Gianni Schicchi (쟌니 스키키) - O mio Babbino Caro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th-cam.com/video/IVJrSgt7rGc/w-d-xo.html
05:36 마리아 칼라스(Maria Callas) 버젼 th-cam.com/video/l1C8NFDdFYg/w-d-xo.html
06:02 르네 플레밍(Renee Fleming) 버젼 th-cam.com/video/Sf-tjXevlyQ/w-d-xo.html
06:30 아이다 갸리풀리나(Aida Garifullina) 버젼 th-cam.com/video/FpisPcf8MLQ/w-d-xo.html
11:08 라우렛따 미아 (Lauretta Mia 나의 라우렛따) th-cam.com/video/b2dgLfW7l2A/w-d-xo.html
좋은 음악, 좋은 선생님...이 모두를 갖춘 멋진 강의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공연 함께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잠시나마 힐링되는 시간 되셨기를 바래요!
너무나 멋진 공연이었어요. 친구분 신민씨 작품 꿈의상자..특히 좋았습니다
너무나 센스 있게 잘 설명과 함께 최대의 소프라노 마리아 칼라스의 노래와 함께
영광입니다 ❤️ 재밌게 보셨기를 바랍니다 환영합니다 ^^
05:12 아니 이 노래가 자장가가 아니였단 말이예요? ㅋㅋㅋㅋ 😆 이렇게 무식이 탄로 ㅋㅋㅋㅋ
오페라하면 되게 엄숙하고 진지한게만 느껴졌는데 이렇게 재밌냐구요 ㅎㅎㅎ 이 아름다운 아리아가 멜로디만 예쁜 협박이였군요 ㅎㅎ 푸치니도 많이들어만 봤는데 유일하게 쓴 코믹 오페라로 알아갑니다 ㅎㅎㅎ
ㅋ 자장가가 인듯~ 자장가 아니었다는요 흐흐
무식이라뉴~ 우리 작가님 ㅋㅋ
요래요래 열린 맴으로 들어주시고 ㅈ밌다고 해주시고 저야말로 늠나 행복합니다!
세상 무서운 협박인데.. 아주 찰지고 구성지지유?
저도 별 생각없이 듣다가 또 이렇게 소개하느라 다시공부하면서 포인트 포인트 다시 배워요 ^^ 박사 시험볼때 다~ 외우고 시험 끝나자마자 다 까먹고 ㅋㅋㅋ 다시 봅니다 다시 ㅋㅋㅋㅋ 시험 칠때만 기억하기로 했었어가지고 풉 ㅋㅋ 부끄럽지만... ㅋㅋㅋ
우리 작가님 새해 복 찐~하게 받으셔요!!! 해피 뉴 이어!!! ^^
새해복 많이받으세용 ㅎㅎㅎ 😆이대로 쭉 오페라의 대중화에 앞서시는 소프라노 킴박사님으로 더 유명해지실 일만 펼쳐지길 바랍니다~!
좋은 공부가 되었어요 ◡̈ 뮤지컬만 재미있는줄 알았는데 오페라도 알면 알수록 재미있네요 !
나늬대장님~ 반갑습니다!!!
이런 답글 너무 행복합니다 ㅡ.ㅜ
더 많은 분들이 이렇게 느껴주시기를 바라면서 PD님과 밤새워가며 작업해 만든 영상입니다 ^^
더 많은 분들이 오페라를 편하게 재미있게 느껴주시고, 더 많이 찾아주시기를 기원합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앞으로도 재밌고 편안하게 더 많은 정보 전달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는 소프라노 김홍경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__^ 나늬 대장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와 살다보니 제가 오페라에 대해서 찾아보는 날이 있네요. ㅎㅎ. 이번에 우리동네에서 하길래 관심이 생겨 찾아봤는데 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다. 몇 번이고 돌려보고 익숙해져야겠네요. ^^
우와 노세님 👍
우와 어떤 오페라단인지 박수 보내드려야겠어요 👍👍📸📸 환영합니다 ^^
나중에 공연보시고 어떠셨는지 알려주세요 ^^ 환영합니다!!!!
다재다능! 노래하는 대배우! 우리 킴 선생님!!! 새해 복은 많이 받고 계시나요?? ㅎㅎㅎ
작품 설명 잘 들었습니다. 2:59 여기서 가장 꿀빠는 배역이 부오소 어르신일 듯 ㅋㅋㅋ
8:18 뿅~!!!
밀가루님 오셨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저는 야무지게 받아보려고 노력중입니닷 히힛
그쳐 ㅋㅋ
부오소 아저씨 가만히 누워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만할거같아요 흐흐흐흐
어름다운 성량을 가지셨네요 화려하되 깊히가있어서 김동을 받네요 오늘부터 펜입니다^^
한국 가곡 특히 소프라노는 깊히를 못느껴서 솔찍히 흥미를 못느꼈는데 제가 무식한 탓이였네요^^
제임스님 환영합니다!무식하다니요~
음악에 무식이 어디있습니까~
취향만 있을뿐이지요 흐흐흐
잘 오셨어용 ^^ 재미있게 보셨다면 감사할 다름입니다!
앞으로 자주 놀러와주세요~
한동안 바빠서 채널을 돌보지 못했는데
하반기에는 간간히 컨텐츠를 만들어볼 예정이에요 ^^
행복한 주말 되셔요!
홍경 소프라노님! 저변을 넓혀 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외한인 저에게는 금시초문인 작품이라 흥미롭게 봤습니다
어찌보면 무관심의 영역으로 넘어가기 쉬운 주제이자 작품인데 쉽고 간결하게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쉬웠습니다.
문외한인 저 조차 푸치니 라는 이름은 많이 들어 보았는데, 이 작품의 인지도와 저변?은 어느정도인지가 궁금하고
이런 작품을 실제로 보려면 이탈리아 같은 현지에서만 볼 수 있는 것인지, 아니면 뮤지컬 처럼 현지화된 버전 같은
공연도 존재하는지 전문가의 영역에서는 너무나 간단하고 의미조차 없을 수 없는 그런 사소한 질문들이 머리에 떠오릅니다
스토리의 경우는 언급해주신대로 면죄부로 부폐되었던 중세 카톨릭을 비판하는 의미의 작품이라 여러 해학적이고 컬트적인
요소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는듯 하지만 스토리는 현재의 시점으로 보면 많이 단순? 혹은 상투적?인 느낌이 드는데,
노래에 담긴 힘이 있는 작품이라 문외한의 시각으로 평가가 됩니다.
중간 중간 언급해주시는 작품들에 대해 추가로 재생을 해주시는 부분은 개인적으로는 참조 혹은 링크로 대체해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몰입을 위해 매우 짧게 언급을 해주시는데도 해당 노래가 궁금하기 보다는 홍경님의 이야기 흐름이 끊기는 것이 더 아쉽다고 생각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노래를 이어가는 분들의 이름과 더불어 경력 혹은 짤막한 소개라도 적어주시면 저 같은 문외한에게는 더 저변을 넓히는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편집의 경우 갈수록 더 좋아지실 거라고 생각하고 많이 노력하셨기에 제가 감히 뭐라 말씀 드려선 안되는 지점이라 판단하여 말을 아끼겠습니다.
평상시 홍경님께 댓글을 다는 스타일이 아니라 평상시 다른 유튜버들에게 다는 댓글의 기조를 생각해도 개인적으로는 많이 자제를 했는데,
너무 진지하고 다소 부정적으로 받아들여지면 안되는데.. 하고 홍경님이 댓글을 읽어주실텐데.. 이런 댓글을 달아도 되는건가.. 하는 고민을 하면서 작성을 누릅니다.
제가 예술에 대한 지식이 짧아서 가수 혹은 노래 같은 표현을 썼는데 혹시 정정해주실 지점이 있다면 가르침을 주셔도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오페라를 보는 방법 혹은 접근성이 좋은 작품 혹은 오페라 볼때의 기본 예절(특정 시기에 박수를 친다 혹은 기립 한다) 같은 기본 지식들도
많이 궁금합니다..!
오늘도 역시 좋은 영상 다시 한번 감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곡 링크들 올려야지 했었는데 제사 음식 하느라 얼른 올리고 가느라 까먹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ㅋㅋ지금 얼른 찾아서 올려두었습니다 ^^
사실 이 오페라는 오페라 자체보다는 대중들에게는 아리아로 더 유명합니다.
오페라가 짧아서 다른 짦은 오페라들과 묶어서 공연을 하기도 하고, 학교 오페라로 공연이 종종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저는 절대 세상에 의미 없는 질문이란 없다고 생각해요 질문 많이 주세요 ~~ 저는 댓글과 질문은 항상 환영입니다!
아 그리고 ㅋ 이 오페라 자체를 소개하는 것도, 많은 분들이 이 오페라와 성악 혹은 클래식 자체에 관심을 가져 주십사하는 큰 목표 아래 제작되는 컨텐츠이기에, 노래 소개는 빠질 수가 없는 부분 같아요. 그리고 저의 소소한 제작 의도는 저 사람이 세계적으로 대단해서 여러분들이 이 오페라와 노래를 당연히 알아야 됩니다! 라기 보다는.... 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이 이 영상을 통해서라도 오페라 속 멜로디에 익숙해지셔서 나중에 오페라 보러 가셨을 때 조금이라도 덜 지루해 하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제작한 영상입이라... 그런 마음이 전달이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
실례가 될지 모르지만 한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제가 직접 편집하였다 언급한 영상들에 대한 편집에 대한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입니다만..
아닌 영상들에 대한 편집 퀄리티에 대한 피드백은 제가 못본걸로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정중하게 사양하겠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아주 만족하며 OK한 컨텐츠로
현재 2021년도 대학 특강으로 나갔던 컨텐츠 영상입니다.
앞으로 그 부분은 조심 부탁드리겠습니다.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컨텐츠 제작 방향과 오페라에 대해 주신 다양한 피드백들은 참고 하겠습니다 ^^
여러 구독자 분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한 후,
기획자로서 제가 생각하는 큰 뱡향과 틀에 맞추어 앞으로 나아가고 있기에
보시는 방향과 다른 점 있더라도 넓은 마음으로 이해 부탁드리고, 불편한 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알려주십시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혹시나 기분나쁘시거나 오해는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ㅋㅋ
귀뜸 해주신 대로 냉큼 풀 버젼 감상 링크 공유해두었습니다. 가셔서 얼른 노래 들어보셔요 ^^
@@SopranoHKKim 장문의 대댓글 감사합니다^^ 영상의 경우.. 어떤분이 편집 하셨는지 알수가 없어 뭐라 말씀을 드릴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홍경님이 직접 편집하셨다고 생각하고 감안을 하고 댓글을 달았습니다. 다른분이 제작을 해주신것이고 컨펌에서 OK 하신거라면 제가 뭐라 드릴 말씀은 더더욱 없지요 실례했습니다ㅠㅠ 나쁜 의도는 없었으니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2년에도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더 좋은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