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되지 않고 방치되어 있던 암자, 보자마자 느낀 기묘함에 여기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스님. 차가 다닐 수 없는 산길을 매일 수차례 오르내립니다┃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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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ม.ค.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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