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질하고, 꽃뱀으로 살고, 살인하고 살다가 손 털고, 다른 인생을 살게 되면, 과거의 인연들은 결별할 수 밖에 없죠. 남들은 과거의 인연들과 잘만 사는 데, 나는 왜 이렇게 외로운 인생을 가야 되나 싶지만, 외로운 길을 가는 것이 아니라, 과거에 대한 집착 때문에 나에게 오는 삶들을 마음껏 누리지를 못하는 것 같아요. 다 열려있는 데... 내 맘대로 살 수가 있는 데... 다들 괜찮다고, 잘하고 있다고 얘기하는 데, 아직은 내가 아파서... 저는 아픔을 움켜쥐고 성장하도록 인생이 설계되어 있는 사람인가봐요.
마지막 음악이 참 전투적이면서도 용기를 주네요 오랜만에 아주 선명한 꿈을 꾸었는데 영상이 올라 왔네요 깨어나라고 생기를 주려고 열등이라는 아픈현실이 왔군요 안 뱓아들이면 더 크게 치겠죠
위로가 되었어요...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저는 그 시그널이 참 기네유'ㅅ'?하는 마음이 수천번 들었는데
행복 시작이라니 일단 뭐가 나올지 살아 봐야게써요
목표가 생기니 현실은 지옥인데 하고싶은게 너무 많아졌거든요
힘이되는말씀 감사합니다!!////
혜라님 말씀듣고있다보니 두려움이 급 올라왔어요 ㅠㅠ😢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동안에도 돌아보니 그랬네요 지금도 이 말씀덕분에 위로가 되요 감사합니다
이번영상 스타일 괜찮은데요~? ㅎㅎ 감사합니다!!
도둑질하고, 꽃뱀으로 살고, 살인하고 살다가
손 털고,
다른 인생을 살게 되면,
과거의 인연들은 결별할 수 밖에 없죠.
남들은 과거의 인연들과 잘만 사는 데,
나는 왜 이렇게 외로운 인생을 가야 되나 싶지만,
외로운 길을 가는 것이 아니라,
과거에 대한 집착 때문에
나에게 오는 삶들을 마음껏 누리지를 못하는 것 같아요.
다 열려있는 데...
내 맘대로 살 수가 있는 데...
다들 괜찮다고,
잘하고 있다고 얘기하는 데,
아직은 내가 아파서...
저는 아픔을 움켜쥐고 성장하도록 인생이 설계되어 있는 사람인가봐요.
참나 남의 것 훔치고서 외롭네 어쩌네? 거기에 살인까지? 얼척없네. 남한테 아픔주고 당신은 아픈게 싫은거유?????
@나를바라본다 현실에서 행동한 게 아니라,
제 무의식 안에 있는 마음들을 얘기한 거예요.
조상님이 하셨든,
누가 했든,
제 무의식 안에 있는 마음은
제가 한 거여서요.
제가 지금 그래요
저도 한번 인생이 뒤집힌 순간이 있는데 그 때 악몽을 1년 넘게 엄청 꿨었어요. 그러다 2020년에 영체님 신호를 받고 어떤 인연을 놓고 영체마을에 찾아오게 됐었죠^^
저 두번째 이혼이였어요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