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듈 != 레이어 && 모듈 != 아키텍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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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ต.ค. 2024
  •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댓글은 힘이 됩니다. :D
    모든 내용은 한 방향성/케이스일 뿐 진리의 케바케가 있다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D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1

  • @공습경보삐뽀삐뽀
    @공습경보삐뽀삐뽀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설계나 구현에 대한 피드백은 정말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데 매 영상마다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 @geminikims
      @geminikim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도움이 된다면 다행이네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D

  • @zzzzfff1
    @zzzzfff1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문득 드는 생각인데용 ㅎㅎ
    계층간에 dto 클레스는 많이 생기는것은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크게 요청/응답 , 서비스 레이어의 dto, 도메인 모델 등 .. 많이 생겨서 불필요한 클레스 작성 이름만 변경되고 중복된 클레스 작성이 생길것같은데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 @geminikims
      @geminikim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과거 영상에서 다루었던 것 같은데, 전 크게 문제라곱 보지는 않습니다!
      대신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습관적으로 클래스를 1:1로 유지하지 않도록 조심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요청/응답 레이어의 클래스는 외부에 의존적인 면이 있기 때문에 분명 내부의 중요 개념 클래스로 전환되거나 변환 시에 1:1이 되지 않고 개념을 점점 구성해가는 느낌이 되기만한다면 이름만 변경되고 중복된 클래스가 적어진다고 봅니다!

  • @socresf-x2m
    @socresf-x2m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 @geminikims
      @geminikim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D

  • @호박식혜-c4l
    @호박식혜-c4l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혹시 core-api,
    core-domain 등 모듈을 나누는 기준은 실무에서 고민하면서 재민님께서 확립하신 부분일까요? 아니면 조금이라도 영감을 받은 책이나 기타 컨텐츠 같은게 있으실까요?!

    • @geminikims
      @geminikim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듈 자체에 대한 것은 책이나 컨텐츠 보다는 여러 경험 기준으로 만들어간 것 같습니다, 딱히 떠오르는 컨텐츠는 없네요.
      이 회사, 저 회사 돌아다니며 경험하고 여러 케이스 보고 상황에 맞는 적절한 패턴을 구축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모듈 구조를 이렇게 한다! 로 고정 되어있지 않습니다!)

  • @deadwhale6907
    @deadwhale6907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예시로 보여주신 레포는 어디에서 볼수 있을까요?
    그리고 혹시 모듈 나누실대 바운디드 컨텍스트 별로 나눠 보신적은 없으신가요 ?
    저는 이 방식을 선호하는데 예제들을 보면 8:2 비율로 core,api,domain형식으로 나누더라구요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geminikims
      @geminikim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해당 프로젝트 코드는 공개 되어있지 않습니다
      다른 영상에서 대략적인 구조 설명을 했었는데 그걸 참고하셔도 됩니다

    • @geminikims
      @geminikim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바운디드 컨텍스트로 나눈적은 없습니다.
      제가 DDD는 관심이 없고 잘 모르지만, 모듈 구조가 바운디드 컨텍스트 단위로 되는 것은 비효율적인 모듈 구조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문맥간 교류가 활발 할 수도 있고 실질적으론 가깝게 처리되어야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충분한 검토 없이 컨텍스트로만 나눈다면 모듈간에 복잡한 참조나 오염 참조나, 구현의 오염도 발생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그렇습니다.
      (해당 서비스/시스템에 대해 이해도가 높다면 문제 발생 가능성이 줄어들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제 접근법은 잘 모르는 형태의 서비스나 시스템의 경우는 우선 domain 모듈로 시작해서, '구현 형태 / 운영 경험 / 서비스의 사용 양상' 등등을 고려해서 더 구체적이고 군집이 명확한 패턴이 나오면 그때 domain 모듈에서 추출해서 별도 모듈을 구현하는 식으로 접근 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나누면 모듈 안에선 군집된 컨텍스트가 존재 할 수있게 되는 형태일 것 같습니다, 결국 모듈은 문맥보다는 좀 더 상위 계층으로 다루는게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제 기준 생각이라 케이스마다 틀릴 수 있어요!)
      아마 그래서 보셨던 예제들의 비율도 수치가 그럴 것 같습니다.
      (서비스 이해도 / 시스템 장악도 등등의 케바케아닐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