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에 오백만원을 적금할 수 있는 직장을 그만두고 한시간에 2 만원 짜리 직업. 몸을 움직이며 하는 직업으로 바꿨습니다. 나를 구하기 위해서 …. 한달에 오백만원 모을 수 있는 직장에서는 대화가 되는 사람도 없고, 일도 매일 똑같고 집에와서는 스트레스때문에 쇼츠랑 릴스만 보고.. 뇌가 멈추는 느낌이 들더군요. 주위에 조언을 구할 사람이 없는데, 고명환 강사랑 주언규 강사것만 주야장천 틀어놓은 것이 결정 내리는 게 무척 많이 도움되었습니다. 한 발짝 내딛고 있는 제 자신이 너무 좋습니다
요즘 고명환님의 책에 빠져서 읽고 있는중에 영상을 보게됐는데요~ 1부 2부 정말 홀딱 빠져서 봤어요. 고명환작가님의 하나하나 이야기가 너무 와 닿고, 끌려가지 않는 삶에 대해 자꾸 생각하게 되네요 이금희님께서 마지막에 작가님께 해주신 말씀 마음의 울림이 컸어요. 진심으로 감동받아서 말씀하시는 모습에 눈물이 났습니다. 너무 감동적이였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살게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당~^^ 고명환 님 훌륭합니다. 울림이 있었습니다. 1. 끌려다니는 삶에서 내가 마땅히 살아야 하는 삶으로 2. 대답하는 삶에서 성장을 위한 질문하는 삶으로 3. 낙타와 사자의 삶에서 어린아이의 삶으로 4."나는 녹슬어 사라지지 않고 닳아서 사라지겠다." me too^^ 그리고 무대 뒤에서 빛나는 이금희 님~^^ 고명환 님의 진정성이 잘 발현되도록 도와주시는 태도가 참 좋습니다. You are a good man. 영상 참 즐거웠습니다^^
친구 덕분에 이금희님의 오프라인 강연을 보고 감동 받아, 유튜브를 찾아 늦게나마 구독을 합니다 ^^ 강연에서 고명환님을 언급하셔서 궁금했는데, 바로 영상이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두 분의 대화도 좋았지만 방송 내내 신간을 똑바로 세워드시고 경청하시는 이금희님 모습에 또 반했습니다. 방송 보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내가 뭔가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내려놓으세요 내려놓는다는것은 포기한다는걸 의미하는게 아닙니다 이상하게 뭔가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 지지 않고 돈을 많이 벌고 싶다고 생각하면 오히려 돈과 멀어지더군요 내려놓다 (사실 진짜 너무 원하는 목표이지만 간절하게 바라보지 않는다) 에너지를 분산 시켜서 원하는 목표와 함께 오래 충실히 하다보면 결국엔 이루게 됩니다 명환님이 말씀하신 순풍이 저는 이것에 해당한다고 생각 했습니다
고명환님의 그 통찰력에 놀랍습니다^^ 근데 저는 또다른 점을 말하고싶네요 왜 사람들이 이금희 이금희 하는지 알거같아요 너무과하지않고 진심이 뭍어나는 그 공감능력과 진행능력이 진짜 압권입니다 이런유의 유투브강의중 진행자의 너무 과한 공감표현 때문에 강의 자체가 듣기거북한 것들이 많거든요😅
제가 돈 버는데 재주가 없고 오랜전업주부로 돈에 대한 열등감이 있었어요. 그런데 지난 30년을 뒤돌아 봤을때 제가 찍은 부동산. 오를거라고 지정한 지역 앞으로 좋을거라고 판단한 영역은 다 커졌어요. 콕 찍은 부동산은 수십배씩 올랐고 제가 될거라 판단한 친환경 음식. 운명. 명상 등은 완전 명품 트렌드가 되었지요. 30년 전 제가 명상. 친환경. 친환경 양육 등을 손가락질 받고 욕 먹었었는데요. 25년 가락동 시영아파트 산다고 했을때 남편이랑 엄청 싸웠었거든요. 중국 시작할때 20년 전에 투자해서 몇배 올랐었구요. 지금은 배터리 투자하고 있어요. 사람들이 저보고 신기하데요. 몇십년 전 그걸 어떻게 알았냐고 저는 그게 안보이는 사람들이 신기했거든요. 그런데 고명환 님 얘기를 듣다보니 제가 시대의 흐름을 보는 통찰력이 있었던거네요. 어떻게?? 어릴때 최소한 수천권의 문학책을 읽었어요. 그래서 저절로 생겼었나보네요.
고명환님 훌륭하신 분이신건 맞는데 백종원씨를 호칭할때 백종원아저씨라 칭하시는게 조금 거슬리네요 본인보다 못한지는 모르지만 상대를 호칭할때 좋은호칭도 많은데 ..아저씨가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백종원님에게 붙이는 호칭은 조금 아닌거같아요 상대를 높일수록 본인이 더 멋지다는걸 아실텐데..
![말년운이 궁금하다면 보세요 l 오십 이후 대운을 부르는 '오십에 읽는 주역' [한 밤 한 권]](http://i.ytimg.com/vi/YQ12DaBFKU4/mqdefault.jpg)
!["수많은 여자들!🔥" 여사친 많은 남편 고명환 때문에 울컥한 #임지은 #고명환 [#모던패밀리] | MBN 20191025 방송](/img/n.gif)
두 분 대화를 들으니 더 많이 읽으며 더 치열하게 행복에 대한 고민을 하고 싶어집니다. 금희님이 영상 내내 책을 세워 들고 계신 것도 참 따뜻하고요. 감사히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꾸준히 많은 분들께서 마이금희를 시청해주셔서 많은 보람을 느낍니다.
우연히 듣게된 금희님 따라오다 고명환님 인생이야기 듣고 감명 받았습니다.
최근 '어떻게 살아야 할까' 고민 하던중 인생 이야기 듣고 도움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한 달에 오백만원을 적금할 수 있는 직장을 그만두고 한시간에 2 만원 짜리 직업. 몸을 움직이며 하는 직업으로 바꿨습니다. 나를 구하기 위해서 …. 한달에 오백만원 모을 수 있는 직장에서는 대화가 되는 사람도 없고, 일도 매일 똑같고 집에와서는 스트레스때문에 쇼츠랑 릴스만 보고.. 뇌가 멈추는 느낌이 들더군요. 주위에 조언을 구할 사람이 없는데, 고명환 강사랑 주언규 강사것만 주야장천 틀어놓은 것이 결정 내리는 게 무척 많이 도움되었습니다. 한 발짝 내딛고 있는 제 자신이 너무 좋습니다
우연히 자다깨서
새벽4시부터 듣다가
급기야 책상앞에 앉아서
들었습니다
책꼭읽고싶네요
앞으로의 내인생을
다시 정비하고
살아야겠습니다
살아나주셔서 감사합니다.
왜 제가 눈물이 날까요.
감동입니다
이금희씨 목소리는 세상에서 가장 다정하고 따뜻한 목소리예요. 녹슬어서가 아닌 닳아서 사라지는 것에 대한 고명환씨 말씀 감명 깊었어요. 감사합니다.
1,2편 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습니다.
많은 깨달음을 얻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보람을 느낍니다.
금희씨 책이 잘 보이도록 들고 있는게 감명 깊어요. 배려가 묻어있는 행동이지요 ❤
통찰력이 넘치는 두분의 대화가 감사합니다
저도 이 생각 했어요. 짧지 않은 시간동안, 따뜻하신 분이시네요😊
제나이 48세 책을 전혀 좋아하지 않았는데 고명환 작가님을 통해 큰충격을 받고 책을 좋아하고 많이 읽게되었습니다 작가님 감사합니다 😍 그리고 이영상을 보게 해주셔서 이금희 아나운서님 감사합니다 구독좋아요 알림설정 하고 갑니다^^
나를구하는유일한길
남을 구하는것이다 .. 매우 공감합니다 성경에 먼저 그의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에게 더하리라.. 하셨습니다.
남에게 대접을 받고 싶은대로 남을 대접하라 ^^
명환님의 지혜와 지식 통찰력 분별력의 깊이와 넓이가 놀랍네요~
존경합니다
저두 책을 좋아하는데 본받고 싶습니다~
응원합니다 ~^^
제가 고명환 작가님 영상을 많이 봤었는데 지금까지 이금희님께서 진행을 제일 잘 하신 것 같습니다.
너무 잘 봤습니다
두 분 행복하세요❤
워낙 고명환 작가님 팬인데...마이금희님 방송 내내 작가님 책 두 손으로 들고 계신거 넘나 깊은 감동이에요...역시 클라스가 ㅎㄷㄷㄷ ❤
요즘 고명환님의 책에 빠져서 읽고 있는중에 영상을 보게됐는데요~ 1부 2부 정말 홀딱 빠져서 봤어요. 고명환작가님의 하나하나 이야기가 너무 와 닿고, 끌려가지 않는 삶에 대해 자꾸 생각하게 되네요 이금희님께서 마지막에 작가님께 해주신 말씀 마음의 울림이 컸어요. 진심으로 감동받아서 말씀하시는 모습에 눈물이 났습니다. 너무 감동적이였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살게요
고명환 님, 이금희 님 두분과 동시대에 살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당~^^
고명환 님 훌륭합니다. 울림이 있었습니다.
1. 끌려다니는 삶에서 내가 마땅히 살아야 하는 삶으로
2. 대답하는 삶에서 성장을 위한 질문하는 삶으로
3. 낙타와 사자의 삶에서 어린아이의 삶으로
4."나는 녹슬어 사라지지 않고 닳아서 사라지겠다." me too^^
그리고 무대 뒤에서 빛나는 이금희 님~^^ 고명환 님의 진정성이 잘 발현되도록 도와주시는 태도가 참 좋습니다. You are a good man.
영상 참 즐거웠습니다^^
고명환님 너무대단하시고 존경스럽고요. 듣고 호응은 금희님 못따라오심 지식이너무많으시고 물론 저자님 입장이심은 이해합니다. 힘들고 소스가 꼭 필요하다고 외치는 분들에게 소금이 되어주세요
영상 2부 모두 잘 보았습니다. 1시간이 너무 짧을 정도로 귀에 쏙쏙 들어 왔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고명환 작가님 책을 요즘 계속 읽으며 곱씹고 있어요~고전이 답하다 도 꼭 읽을게요~두분 케미가 너무 좋으세요~
감사합니다:)
처음 보다 지금의 고명환이라는 분의 더 무르익음이 느껴집니다 그게 저에겐 또다른 설렘으로다가옵니다
요즘 고명환씨 영상보는게 낙인거 같습니다.참 대단하시고 삶에 기운을 받는거같아요 항상응원합니다
좋은 말씀들이 너무 좋아 다이어리에 기록하며 다시 읽고 있답니다 오늘 나눈얘기들 참~~감동이고 즐거웠어요 또시간내서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요즘 삶의 동기부여가 없어서 하루하루가 너무 무의미하고 무기력해서 어디서 동력을 찾아야할지 헤매고 있었는데.. 오아시스를 찾은 느낌이네요 고명환씨 책을보고 고전도 쌓아두기만 했는데 책에 한번 다시 인생을 걸어봐야겠습니다. 좋은 조언 감사해요
두 분의 대화 속에서 삶의 통찰력과 행복이 느껴집니다. 이금희 선생님은 정말 따뜻한 눈빛과 마음으로 경청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밤샘라방 기다립니다.
친구 덕분에 이금희님의 오프라인 강연을 보고 감동 받아, 유튜브를 찾아 늦게나마 구독을 합니다 ^^ 강연에서 고명환님을 언급하셔서 궁금했는데, 바로 영상이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두 분의 대화도 좋았지만 방송 내내 신간을 똑바로 세워드시고 경청하시는 이금희님 모습에 또 반했습니다. 방송 보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책이벤트에서 보고 찾아왔네요
내 마음과 정신과 철학을 나누는 삶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긍정확언으로 함께 이어가겠습니다
이금희 고명환 화이팅~~♡
항상 느끼지만 매순간이 감동이네요.^^
밤 벤치에 앉아 듣다가 전율에 눈물이 나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와우~~~🎉
우연히 들었는데 ~
감동에 감동~~
넘 넘 고맙습니다
제 삶에~제 생각의 사고의 지평을 화악 넓혀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도로 힘보탭니다~🙏🙏🙏
고명환님식의 삶의 전환!
너무 멋져요~~
인생의 통찰을 산경험과
독서로 터득하셨군요~~
따라하고 싶어요😂😂
오랫만에 밑줄 빡빡치며~~...읽은 책입니다~..고명환님의 통찰력이 첫줄부터~ 책을 덮을때까지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에너지 쏘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연휴내내 읽으려고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사서 귀가하고 있습시다. 건행추석되세요^^
우와~
라방으로 밤새해주시면
정말 가슴뛰는 취장시간 되지않을까~
감사합니다
싱그러운 초록이들 덕분에 눈도 맑아지고, 마음도 평온해집니다
그리고,유익한 책 얘기 👍
제 머리속에서 둥둥 떠다니던 생각의 조각들이 마치 퍼즐처럼 맞춰지는 기분이 드네요.
1,2편 정말 잘 봤습니다👏👍
두분 다 이시대를 이끌어 가시는 쎈 힘을 주는자입니다! 많이 느끼고 배우고 잘 들었습니다!
두 분 이야기 2번 들어시는데 전혀 지겹지 않고 새록새록 더 새롭게 다가옵니다.
빠른 시일내 다시 만날 것을 기대합니다 !!!♡♡♡
두 분 정말 기쁨 주시고 용기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연히 가게보면서들엇는데 시간이 어떡해 지낫는지 모르게 들엇습니다~~너무잘들엇습니다~^^
녹슬어 사라지지않고 닳아서 사라지겠다
참 명언입니다
마지막 이금희님이 세 줄로 정리해 주신 말씀에 깊이 공감되고 울컥하게 만드네요
역쉬 명mc는 다르시네요 두분 감사감사합니다~^^
멋진 두분의 토크가 넘 유익하고 감동이 있었습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지적인 대화를 자연스럽게 이어가는 두분다 존경합니다. 👍
들으면서 얼마나 고개를 끄덕였던지.
눈물이 날만큼 너무 큰 인사이트를 얻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고명환 작가님, 수개월전 영상에서 봤을 때보다 더 진화하셨네요. 더 깊어지신 느낌, 즉 더 본질에 가까이 가셔서 하나가 거의 되신 듯 보여요😃
고명환 작가님, 번아웃이 온 것을 해결하려면 나의 그릇을 키우는 수밖에 없구나 라는 말씀, 너무나 통찰력있는 말씀, 공감합니다. 이 금희 앵커님, 유투브 하시는 걸 이제야 알았네요. 대단히 즐겁게 들었습니다.
설레임까지 느껴지는 말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고명환님의 통찰력👍👍👍 밤새 듣고 싶습니다!!!!
1부도 인상깊었는데 2부도 감동입니다
밤샘 라방 기대 할께요
고민환님 잘들었어요 사회에 선한 영향력 많이 주셔요
1.2부 다 듣고나니 감정의 쓰레기통 폭발해 눈물이 줄줄 납니다. 이렇게 카타르시스를 주시다니~~!!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깊어가는 가을,걸으며 바람샤워하며 잘 들었습니다. 2:51
제가 정말 좋아하는 두 분이 같이 나오시니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고작가님~~제대로 온전한 자유를 느끼구
계시네요
여러사람 공유하면 좋겠네요
왜 사는지?
사람은 마음이 천지보다
큰 마음을 못 쓰는
현대인의 고뇌를
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명환님 너무 행복한 삶을 사시는거 같아요~~
저도 오늘부터 하나라도 실천해봐야 겠어요~~
많은 도전 받고 갑니다😊
마지막 이금희씨,멘트~~와~~~~제가 들어도~감동이네요~
감사합니다! 그 말이 다했네요!
하 좋아하는 이금희 님 넘 쪼아옹 울 고명환 작가님 오늘 영상 보고 추석전날입니다 강남교보 5시 갈께옹
존경합니다 만나러갈께옹 책도 사고 뵙고 기를 좀 받고 싶어서오
만일 75세까지 긍정확언도 쭉쭉 😊대단한분 😊멋짐😊 선한영향력 최고임당 😊
고명환님 👍
고명환님 초대해주신 이금희님 👍
다시 인생의 방향성을 잡아야겠네요.
생각의 힘을 길러야겠군요
이런 자리를 만들어준 채널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고명환님 직접 경험하시고 느낀 세상에 대한 설명은 매우 공감되고 많은 생각들이 정리되었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두분 늘 건강하소서 !
두분 케미가 최고
밤샘라방 기대하고있어요
내가 뭔가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내려놓으세요 내려놓는다는것은
포기한다는걸 의미하는게 아닙니다
이상하게 뭔가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 지지
않고 돈을 많이 벌고 싶다고 생각하면
오히려 돈과 멀어지더군요
내려놓다 (사실 진짜 너무 원하는 목표이지만 간절하게 바라보지 않는다)
에너지를 분산 시켜서 원하는 목표와
함께 오래 충실히 하다보면 결국엔
이루게 됩니다
명환님이 말씀하신 순풍이 저는
이것에 해당한다고 생각 했습니다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네요^^~
다시 되돌아 보는 계기가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밤.라.~~~!!!!!!!
기대됩니다 ~~~
기다릴게요~~~
두편 모두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어요. 정말 대단하심!!!
영상보고
넘. 읽고싶어서. 주문했어요
잘읽을게요~~
가슴이 뜨거워져 오네요~~
오늘 정말 잼있었어요! 저도 옆에 의자하나 놓고 같이 수다 떤 느낌! 😂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와~♡ 금희언니 채널에 명환오빠가 출연하셨네요 통찰력있는사람~♡
살아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고전 잘 봐야겠어요. ㅎㅎ
6시부터 등산하면서
1ㆍ2부 들었어요
고맙습니다~
1년에 1번씩 3부까지 만들어주세요!! 제작비 제가 지원하겠습니ㄷ....
너무 재밌다
ㅎㅎ
출간기념회에서 만났었답니다.
금희님도 반갑습니다
스치듯 하는 밤샘라방 약속 ...........
이런거 구독자들 머리속에 새겨버린다는거 ... 간과하지 마시고 ㅋ
혼탁한 세상에 산소같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금희님 당신은 언제나부터 항상 최고 였습니다 퐈팅 !!!!!
금희 누님 싸랑합니다
저도 좋네요~
계속 듣고싶네요😂❤
I will join you guys when you reach 76 🎉🎉🎉
잘은 모르겠지만 다음 100만 구독자 이벤트는 그냥 오프라인에서 만나기만 해도 눈물이 똑똑 떨어질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함께하시고 도움주시기 바랍니다.
@@mygummy_2020 세상에나! 댓글도 남겨주시고 감사합니다. 행복한 추석 연휴 보내세요^^
두분 느무느무 짱짱짱 보기조아옹 훈훈함 😊눈물이 이상하게 😅 고맙습니다 덕분에 신중년꽃중년 여자사람 넘 행복해옹
강남교보 5시 기대만땅
진짜 감동지대로 받았습니다
고명환님 여러 유튜브에서 강연하신 걸 봤지만 이금희 선생님이 들어주시니까 좀 더 다른 대화가 되네요. 한 3시간짜리로 봤으면 좋겠는데 아쉽습니다.. 좋은 인사이트 감사합니다!
고명환님의 그 통찰력에 놀랍습니다^^
근데 저는 또다른 점을 말하고싶네요
왜 사람들이 이금희 이금희 하는지 알거같아요 너무과하지않고 진심이 뭍어나는 그 공감능력과 진행능력이 진짜 압권입니다
이런유의 유투브강의중 진행자의 너무 과한 공감표현 때문에 강의 자체가 듣기거북한 것들이 많거든요😅
강원국의 지금이사람 에서 첨 만난분이시고
고전을 읽고싶게 만드신분
이금희님 가장 큰 장점은 공감이지 않을까요?
제가 돈 버는데 재주가 없고 오랜전업주부로
돈에 대한 열등감이 있었어요.
그런데
지난 30년을 뒤돌아 봤을때
제가 찍은 부동산.
오를거라고 지정한 지역
앞으로 좋을거라고 판단한 영역은
다 커졌어요.
콕 찍은 부동산은 수십배씩 올랐고
제가
될거라 판단한
친환경 음식. 운명.
명상 등은 완전 명품 트렌드가 되었지요.
30년 전
제가 명상. 친환경. 친환경 양육 등을 손가락질 받고
욕 먹었었는데요.
25년 가락동 시영아파트 산다고 했을때
남편이랑 엄청 싸웠었거든요.
중국 시작할때
20년 전에 투자해서
몇배 올랐었구요.
지금은 배터리 투자하고 있어요.
사람들이 저보고 신기하데요.
몇십년 전 그걸 어떻게 알았냐고
저는
그게 안보이는 사람들이 신기했거든요.
그런데
고명환 님
얘기를 듣다보니
제가 시대의 흐름을 보는 통찰력이 있었던거네요.
어떻게??
어릴때
최소한 수천권의 문학책을 읽었어요.
그래서 저절로 생겼었나보네요.
영상이 넘 짧아요 죽을고비 넘기고 살아나서인지 사람들에게 베푸는 삶을 사는 작가님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25:00
남을 먼저 구하라=나를 구하라.
온전한 나로 살아가는것
기사 돈키호테
자코메티 걷는사람 28:00
펠로폰네소스전쟁사? 페스트?
이금희님
이번영상 좋아서 지인분 추천해주고 싶었는데 청각장애인이세요.
자막이 없어서 시청이 불가합니다.
자막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user-hd4kf2tm1s 자동번역이라 틀린것도 많아서 정확한 자막이 제공되면 더 좋을듯요.
고명환님
훌륭하신 분이신건 맞는데
백종원씨를 호칭할때 백종원아저씨라 칭하시는게 조금 거슬리네요
본인보다 못한지는 모르지만 상대를 호칭할때 좋은호칭도 많은데 ..아저씨가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백종원님에게 붙이는 호칭은 조금 아닌거같아요
상대를 높일수록 본인이 더 멋지다는걸 아실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