ขนาดวิดีโอ: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แสดงแผงควบคุมโปรแกรมเล่น
เล่นอัตโนมัติ
เล่นใหม่
0:52 몇안되는 친구ㅋㅋㅋㅋㅋ 영현아 거기에 너무 찐웃음 발사해버리는거 아니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영현이 친군데 내적친분감 쩐돠⭐️
2: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혀니 말하는 것 들어보면 그나이대 비연예인들과 같은 감각이 느껴져서 어릴때부터 저 일한 것 치고 되게 일반인 느낌 나는 게 신기하다 생각했다(요새 보면 똘똘한 회사원 같음). 대학때 친구들이랑도 찐친으로 인연 이어나가고 있는 영향도 있고 영현이가 그러려고 해서도 있는 것 같고.. 무튼 좋아보인다 친구들도 잠깐 인터뷰에서도 착실하고 반듯하게 할일 잘하고 두루두루 모나지 않게 성격 좋을 것 같은 바이브가 느껴진다.
왜 셋이 십년째 친구인지 느낄 수 있었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이 비슷한 너낌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소리는 다른데 영혀니가 3명인 느낌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소중하다🤍
마지막에 냅다 자기 PR하는 익스규즈 어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라 웃겨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잇몸 마르게 하는 세상 무해한 29세 남성들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누가봐도 이 사람들 친구인 거 티가 팍팍ㅋㅋㅋㅌ큐ㅠㅠㅠ 아 영현이 진짜 찐으로 행복해서 저도 같이 행복했네요ㅋㅋㅋ튜ㅠㅠ
마지막에 다같이 안녕~~하는거 너무 무해하고 걍 영케이 세명같음…
아ㅜㅜㅜ 강영현 첫인상 양아치 재질인 거 너무 좋아ㅏ.ㅜㅜ.ㅜㅜㅜㅜ....
진짜 찐친 모먼트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너무 유쾌하고 무해한 강영현 세명😇 영현이랑 잘 지내주어 너무 고마운 친구들!
익스규즈케 오래가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학가서 좋은 친구 만나기 쉽지 않은데 영현이한테 좋은 친구들이 있어서 참 좋네😊
어머 익진 상규 말만 들었지 ㅋㅋㅋㅋㅋ신기,,울 애 잘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현쓰 익진쓰 상규쓰의 만남 기쁘다
두 분 순둥순둥 말하는 톤도 일정하시고,너무 듣기 좋으시네요ㅎㅎ 영현이도 현실말투는 익상분들이랑 비슷할듯 ㅠㅠㅠ뭔가 웃길려고는 안하는데 이상하게 웃긴 순둥모범생 선배st 익상분들 내 현실 이상형ㅜㅜ그렇다면 상규씨 혹시 여친 있으세요..?
역시 친구는 끼리끼리 ㅋㅋㅋㅋㅋㅋㅋ 배낭여행 같이 간 친구도 저 친군가…?
익스규즈케 우정포레버어~!!!!!!!!!!!!!!!!!
아 진짜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왜 셋이 친구인지 알 것 같은… 세상 무해하고 유쾌하곸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에~에~ㅎㅎ 하믄서 서로 훈훈해하는 거 넘 좋아서 계속 들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영현의 장점 = 잘생겼다, 가사를 미치게 잘 쓴다, 똑똑하다, 성격이 너무 좋다, 노래를 겁나 잘 부른다, 춤신춤왕이다, 술을 잘 먹는다, 키가 크다, 애교가 많다, 단점이 없다😢
진짜 셋이 비슷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강영현 친구하고싶다,,,⭐️
찐친들과 이야기나뉴니까 너무 재밌다 ㅠㅠ좋은사람 영현이
영케이. 친구.
영케이. 친구. 대학교 친구 안상규. 녹음기. 마케터 스타트업에서 일하고 있음. (00:22)
영케이. 친구. 이익진. 경제지/증권쪽 기자.
Sol. 새터에서 처음 만났어요. (02:28)
Sol. 같은 방을 쓰다보니까 친해짐.
아 뭔가 너무 따숩.. 진짜 3명 결이 비슷하네요 ㅋㅋㅋㅋ6:34 여기 자막 진짜 맞는말이에요 ㅠㅠ 좋은 사람들끼리 친한것 같아서 너무 보기좋네요 ☺️
제가 키운것도 아닌데 셋이 대화하는 모습 너무 훈훈해서 엄마미소 지으면서 봤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ㅋ셋이 비슷햌ㅋㅋㅋㅋㅋㅋㅋㅋ
하도 내적친밀감 맥스라 길 가다 이름 들리면 아는척 할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
일반인 친구한텤ㅋㅋㅋ방송에서 알아서 치고 나오라는 거부터갘ㅋㅋㅋㅋㅋ진짜 찐친
익진 기자님 목소리만 나오면 뉴스룸 보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친구들 목소리도 너무 착해😍😍😍🦊
이거 몇일째 라디오 인가요 ㅠㅠ
10월1일 라디오 일거예요🥰
0:52 몇안되는 친구ㅋㅋㅋㅋㅋ 영현아 거기에 너무 찐웃음 발사해버리는거 아니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영현이 친군데 내적친분감 쩐돠⭐️
2: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혀니 말하는 것 들어보면 그나이대 비연예인들과 같은 감각이 느껴져서 어릴때부터 저 일한 것 치고 되게 일반인 느낌 나는 게 신기하다 생각했다(요새 보면 똘똘한 회사원 같음). 대학때 친구들이랑도 찐친으로 인연 이어나가고 있는 영향도 있고 영현이가 그러려고 해서도 있는 것 같고.. 무튼 좋아보인다 친구들도 잠깐 인터뷰에서도 착실하고 반듯하게 할일 잘하고 두루두루 모나지 않게 성격 좋을 것 같은 바이브가 느껴진다.
왜 셋이 십년째 친구인지 느낄 수 있었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이 비슷한 너낌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소리는 다른데 영혀니가 3명인 느낌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소중하다🤍
마지막에 냅다 자기 PR하는 익스규즈 어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라 웃겨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잇몸 마르게 하는 세상 무해한 29세 남성들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누가봐도 이 사람들 친구인 거 티가 팍팍ㅋㅋㅋㅌ큐ㅠㅠㅠ 아 영현이 진짜 찐으로 행복해서 저도 같이 행복했네요ㅋㅋㅋ튜ㅠㅠ
마지막에 다같이 안녕~~하는거 너무 무해하고 걍 영케이 세명같음…
아ㅜㅜㅜ 강영현 첫인상 양아치 재질인 거 너무 좋아ㅏ.ㅜㅜ.ㅜㅜㅜㅜ....
진짜 찐친 모먼트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너무 유쾌하고 무해한 강영현 세명😇 영현이랑 잘 지내주어 너무 고마운 친구들!
익스규즈케 오래가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학가서 좋은 친구 만나기 쉽지 않은데 영현이한테 좋은 친구들이 있어서 참 좋네😊
어머 익진 상규 말만 들었지 ㅋㅋㅋㅋㅋ신기,,울 애 잘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현쓰 익진쓰 상규쓰의 만남 기쁘다
두 분 순둥순둥 말하는 톤도 일정하시고,
너무 듣기 좋으시네요ㅎㅎ 영현이도 현실말투는 익상분들이랑 비슷할듯 ㅠㅠㅠ
뭔가 웃길려고는 안하는데 이상하게 웃긴
순둥모범생 선배st 익상분들 내 현실 이상형ㅜㅜ
그렇다면 상규씨 혹시 여친 있으세요..?
역시 친구는 끼리끼리 ㅋㅋㅋㅋㅋㅋㅋ 배낭여행 같이 간 친구도 저 친군가…?
익스규즈케 우정포레버어~!!!!!!!!!!!!!!!!!
아 진짜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왜 셋이 친구인지 알 것 같은… 세상 무해하고 유쾌하곸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에~에~ㅎㅎ 하믄서 서로 훈훈해하는 거 넘 좋아서 계속 들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영현의 장점 = 잘생겼다, 가사를 미치게 잘 쓴다, 똑똑하다, 성격이 너무 좋다, 노래를 겁나 잘 부른다, 춤신춤왕이다, 술을 잘 먹는다, 키가 크다, 애교가 많다, 단점이 없다😢
진짜 셋이 비슷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강영현 친구하고싶다,,,⭐️
찐친들과 이야기나뉴니까 너무 재밌다 ㅠㅠ좋은사람 영현이
영케이. 친구.
영케이. 친구. 대학교 친구 안상규. 녹음기. 마케터 스타트업에서 일하고 있음. (00:22)
영케이. 친구. 이익진. 경제지/증권쪽 기자.
Sol. 새터에서 처음 만났어요. (02:28)
Sol. 같은 방을 쓰다보니까 친해짐.
아 뭔가 너무 따숩.. 진짜 3명 결이 비슷하네요 ㅋㅋㅋㅋ
6:34 여기 자막 진짜 맞는말이에요 ㅠㅠ 좋은 사람들끼리 친한것 같아서 너무 보기좋네요 ☺️
제가 키운것도 아닌데 셋이 대화하는 모습 너무 훈훈해서 엄마미소 지으면서 봤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ㅋ셋이 비슷햌ㅋㅋㅋㅋㅋㅋㅋㅋ
하도 내적친밀감 맥스라 길 가다 이름 들리면 아는척 할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
일반인 친구한텤ㅋㅋㅋ방송에서 알아서 치고 나오라는 거부터갘ㅋㅋㅋㅋㅋ진짜 찐친
익진 기자님 목소리만 나오면 뉴스룸 보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친구들 목소리도 너무 착해😍😍😍🦊
이거 몇일째 라디오 인가요 ㅠㅠ
10월1일 라디오 일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