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확신할 수 없는게 아래집이 물샌다고 해서 확인해보니 우리집(10층)기준 아래로 3층이 천장에 물새고 있어서 우리집에서 누수업자 불러서 확인해보니 누수되는게 없어서 몇일간 윗집도 다 확인했는데 누수가 없었음. 나중에 하다하다가 옆라인 아파트 비슷한층 전부확인해보니 옆라인 11층이 누수였음. 결국 잡긴잡았는데 보상문제로 말이 많았음ㅠ 꼭 윗집이 누수라는 보장이 없더라구요
@@user-dl6vu9ps3j 저희집이 딱 그래요 아랫집 물이새서 확인했는데 저희는 베란다에서 물 사용을 아예하지않고 인테리어시 수도자체를 철거해서 없습니다 우수관만 있는 상황인데 여기저기 사람불러 확인하니 일부러인지 우수관이 샌다 욕실에 누수땜에 베란다로 물이샌다등 제가 좀 더 지켜보다 비올때만 그런다는 사실을 알고 비올때랑 안올때랑 확인을 해보니 확실히 비올때에 물이샌다는걸 알고 외벽크랙이라고 말씀드렸더니 아랫집분이 잘 이해를 해주셔서 넘어갔습니다 무조건 윗집 책임은 아닌것같습니다 다만 베란다에서 세탁기나 수도사용을 할때에는 어느정도 책임은 있는거같은데 외벽크렉인지 확실히 체크를 해봐야할거같아요
물이새는 원인이 여러가지인데 거의 대부분이 누수탐사해보면 윗집 보일러 배관에서 균열이 생겨서 물이 새는게 생각보다 많아요 옛날 아파트는 ppc라는 노란색배관인데 요새같은 동관이나 x.l관, 주철, pb관 같이 내구력이 강하지 않아 문제가 많이 생깁니다. 그런경우에서 윗집에서 수리하고 아랫집에 배상하는게 맞구요
우리집도 부엌 천장에서 물이 떨어지고 전등 안에까지 물이 차서 불도 못 켰음. 윗집에 말하니 누수원인을 찾기위해 주말 지나면 업자를 불러 주겠다고 했는데, 다행히 주말동안 더이상 물이 퍼지지 않고 벽지도 깨끗하게 마름. 더이상 윗집에 연락 안했는데, 미안한지 과일 사들고 와서 천장상황 물었고, 더이상 피해 없다 말하고 그걸로 땡함. 지금까지 이상 없으니 운이 좋은 것 같음.
똑같은데 결과가 다르네요. 상수도 호수 누수라 같은 일이 내가 당했을 때 윗집 할아버지 하수가 아닌 수돗물이라고 마르면 도배지 정상으로 돌아 오니 상관 없다 일주일 후 보자 결국 이상 없었고, 이렇게 넘어갔는데, 반대로 울 싱크대 상수도 배관 누수 발생으로 아랫층 천장이 울집 천장 초기 때랑 같아 일주일 후 보자 했고 일주일 지나니 정상으로 돌아오는 그런데, 이분 무조건 도배 다시 해달라고...ㅠㅠ 법으로 할까 말까 하다 결국 20만원 선입금후 올말 도배색 변하면 도배하는거고, 도배색 그대로면 20만원 위자료 퉁치는걸로 합의봄!
저희집 천장이랑 벽지가 이미 곰팡이 생기고 색도 변했는데 위층 점검해보니 본인들 집은 아무 문제 없다고 했고, 며칠 뒤 저희집 누수도 멈춘 상태라(더이상 물이 흐르지는 않는데 이미 벽지는 상한 상태) 윗집에 도배 해달라고 해야 되는지 아닌지 몰라서 그냥 이대로 몇년째 사는중 ㅠㅠ
이게 윗집이 세입자라면 책임이 집주인에게 있는게 맞거든요 거기다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해서 세입자가 함부로 집주인 연락처를 알려줄 수도 없은게 현실이에요 일단 직접 고치고 구상권 행사를 하세요 내용증명을 윗집에 보내고(영수증 사본 첨부)세입자는 집주인에게 요청하도록 해야합니다 변호사 상담부터 받으세요
@@jeaonggulee4229 유감스럽지만 거주 중인 세입자가 집주인에게 연락해야합니다 그리고 동의를 구해야하죠 번거롭지만 그렇게 해야하고 집주인이 거부시 알려주면 안되요 그래서 변호사를 써야하는겁니다 법적인 절차를 밟아 정식으로 요구하고 연락해야하죠 안그러면 큰문제가 됬을때 아랫집이 불법으로 개인정보를 수집했다며 역으로 곤란한 상황에 빠집니다 그게 현실이에요 번거로우니 보통 그 절차 무시하고 연락처 받아서 처리하는거에요 근데 처리가 안되면 아랫집이 피해자임에도 불구하고 곤란해지는건 아랫집이 됩니다 세입자가 안주면 관리실을 거쳐서 할 수 있어요
나도 저런 경험을 함. 갑자기 물이 주방천장에서 쏟아짐. 윗층에 올라갔는데 하필 온가족이 타지로 장례식장에 가서 빈집. 그 집 수도 계량기를 보니 엄청 빠르게 돌고 있어서 잠그니 물이 잔물만 떨어짐. 집주인이 돌아온 후로 원인을 찿아보니 리모델링이 부실해서 화장실 수도관이 터졌음. 다시 수리하니 누수가 멈추고 리모델링업체에서 천장 도배까지 다시 해줘 잘 마무리 함.
세상에 100프로가 어디있음? 건물 자체가 30년된 썩은 건물이고 윗집은 입주 겨우 3개월차 세입자고 아랫집은 작년 아래층 리모델링 했다는데.. 딱 감이 오는 게 .. 늙어빠진 건물에 돈처들여 병신같이 리모델링 공사 처 하다가 아래층에서 자기 천장 ( =윗층 바닥이나 배관) 에 데미지를 줘서 아랫층이 자기 스스로 자폭한 것으로 보이는데... 무슨 백푸로 윗집타령...
이거 돌아버립니다 저도 윗집이 세입자인데 주인한테 말 하라하고 집 주인은 자기 남편이 지은집이니 이상이 있을리 없다 알아서해라 빛내서 집사서 보름도 않되서 안방 천장 도배 다내려앉고 베란다 전등은 전기나가고 ㅠㅠ 하나도 보상 못 받음 그이후에 우리집 누수 매년 일어나 아랫집 수리 다 해주고 정말 이웃을 잘 만나야지 힘들어요
우리 아파트가 거진 15년 정도 되는 오래된 아파트라,, 거실 화장실이 오래되서 리모델링 하는중 화장실 천장 배관에서 누수가 조금씩 된다고 했음, 바로 관리사무소에 이야기하고 윗집 주인이랑 이야기 했는데, 윗집에서 바로 수리해줬음, 공사중이라 이미 천장이 뜯어져 있으니 배관공사 업체랑 잘 이야기 해서 조금 싸게 수리한것으로 알고있음
같은회사 일하는 직원도 15년된 자기가 살고있는 아파트 온수배관에서 누수가되서 리모델링한 아랫집에 신혼부부집에 누수피해를 줘서 보상을 해줬는데 견적이 2천만원 나왔더라구요.. 2천만원은 일상책임배상보험으로 처리 하고 본인피해는 200만원은 자기부담으로 했답니다. 윗집은 아랫집에 빨리 보수해주세요. 사는게 사는게 아닐껍니다. 특히 자식에게 많이 미안해 할껍니다. 윗집은 아랫집에 미안하다고 하고 빨리 수리해주세요.!!!!
나도 윗집이어서 직접겪음 보통 부실공사로 파이프관에서 문제발생함 아랫집 예전부터 알고지내던 지인이라 정신적 피해 이런거 없이 실비로 보상하고 울집도 공사했음 얼마안들고 시간도 얼마 안듬 주의할게 과장광고하는 허덥업체한테 걸리면 아파트 바닥 다 헤집어 놓고 1주일동안 암것도 못함 글고 월세면 몰라도 전세면 집주인 운운할게 아니고 해줘야 하는걸로 알고있음 부디 집주인 하고 상의해서 조속히 해결보소 아랫집 사람들 언제 어디서 또 어떻게 만날지 누가 알겠소
윗집 에어컨에서 누수되서 천정벽지가 너덜너덜 곰팡이로 가구까지 번졌고 업체불러 진단하고 관리실에서도 확인했지만 자기집서 새는건지 확실하지 않다며 보상안해줘서 소송해서 이겼지만 한푼도 받지 못했구요 공사비용250 만원넘게 들었구요 다음해 여름 또 물 새서 공사 300만원 소송비용50 만원 시간소비 마음고생 엄청했네요ㅠ 안줄려고 하면 정말 받지 못하겠더라구요 윗집사는 인간은 우리 아파트 관리비도 한푼 안내고 쭉 살고 있답니다 미성년자 자녀가 있어 전기 수도도 끊을수 없어서 관리실도 골치라더군요
안방 천장(천정은 틀린 표현)에서 물 새서 윗집에 연락하니 집주인 부모님이 사는데 세탁기 급수 튜브에서 물 새서 누수됐던 거였음. 윗집 주인인 아들(손해사정사)이 누수의 원인이 윗집(자기 집)인 걸 우리보고 증명해야 된다고 하더라. 나중에는 보험처리 해주긴 하던데 아는 놈이 더 무서움. 우리 집도 아랫집에 물 샜는데 다행히 건물의 구조적인 문제는 아니고 간단한 거라서 금전적인 배상은 안 해 줬음.
누수 유경험자. 처음에 우리집 출입구옆 빌라 복도에서 새기 시작. 주변이웃들이 나한테 빨리 고치라고 짜증내고 불평함. 그떄가 명절이어서 못고침. 계속해서 물 안고이게 쓸어줌. 점점 번져서 주변 벽과 반대벽인 우리집 내부에도 물이 새면서 벽지에 곰팡이 생기기 시작. 결국 평일되서 전문가 와서 출장비, 검사비 등 몇십만원 깨짐. 결국 원인은 윗집으로 부터 새던거 였는데 결국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보상도 다 못받고 이웃들 불평불만 다듣고 ㅋㅋㅋ 조낸 억울한데 벽지 가는 비용만 보상받음. 나머지 검사비, 출장비 등 개인시간등은 쌩돈, 쌩시간 날림. 그 뒤로 이웃사촌 같은건 더이상 없다는걸 깨달음
집 내놓으려고 누수때문에 벽지 이상하게 된 거 해달라니까 비용15만정도였는데 그거 싫어가지고 해준다 두 달 끌다가 왜 자꾸 난리냐고내용증명 보내라하더라고요 우리 잘못도 아닌데 우리가 도배해서 부동산 내놓아야하나 그러다 꾹 참고 업체이름이 뭐냐 일정물어보겠다하니 말해주더니 확인해봤더니 두 업체다 아니라함.근데 한 군데서 다시 전화옴 윗집 이름 확인하더니 이제사 연락와서 도배얘기를 했다고함. 두 달동안 업체에 전화도 안했으면서 업체일정이 그래서 늦어지는 거라고 거짓말한거임. 도배업체가 거기만 있는 것도 아닌데 말이 안된다 생각해왔지만 나도 어이없고 그 업체분도 어이없어하면서 거기가 도배비용 더 부담해야 한다 하심
![[누수전문센터] 누수전문변호사가 누수소송 절대 하지 말라고 한다고?](/img/n.gif)
우리 윗집 아주머니 최고다.... 물 누수 땜에 말씀 드리니까....바로 내려오셔서 확인하시고 업자 불러서 위에서 누수 확인해서 잡고 , 우리집 천장 도배까지 해주셨는데 정말 좋으신 분이구나....당연한거지만 감사하네
부럽네요 우리 윗집은 배째라함
고소한다니깐 맘대로 하라네요
시간 싸움 하고 있습니다
요새는 일상생활보상보험에 가입 되어 있어서 보상 쉬운데
버러지가 많아져서 정상적인 사람이 좋은사람이 되는 아이러니한 상황
님이 진짜 착한겁니다. 저는 똑같은 일을 집주인입장에서 당했는데 누수는 당연이 공사했고 밑에 내려가서 보니깐 천장에 살짝 젖어있길래 천장 도배해드린다고 했는데 색깔 틀려진다면서 집안전체를 도배 해달라고 하더군요 ㅎㅎ 나참 어이가 없어서 ㅋㅋ
@@user-kx4qp6bk9l 전 그래서 거실 전체 해 주었어요.ㅠ 다행히 일상배상에서 보험처리 되었지만요.
내용증명 보낸 후 바로 소송하세요! 무조건 이겨요!
개인이 소송하기 쉽지않더라고요...변호사쓰면 변호사비가 더큰경우도 많고..법률구조공단에 문의해보니...
@@DavidLee-tm2ve 그렇게 해서 이겼습니다. 그리고, 이거 말로 해서 답 없으면 계속 저러고 살아야 합니다. 다른 방법있으면 추천해 드리세요! (거기다 누수는 당하는 쪽에서 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DavidLee-tm2ve 소송 이기면 변호사비도 상대가 무니까 괜찮습니다
물론 소기간동안 시간,비용 장난아니긴 하죠
외벽에서 샌경우는 그렇지않아요
@@rabbizo 승소해도 얼마짜리 소송이냐에 따라 변호사비 아주쬐끔 아주아주쬐끔 나옵니다
윗집 누수 문제는 일상 생활 책임 보상 보험으로 처리되는데 머리 아프시면 보험사에 얼른 전화하셔야 할 듯요.
보험은윗집보험이므로아랫집보험은안되는걿로
30년된 노후apt는
보험가입 안됨
일배책으로 안됨 .실제거주해야하고 임대준경우에 불가합니다
@@hongsjjans법이 바뀌었어요. 임대도 가능한데 가입기준일이 가능한 약관으로 변경된 날짜 이후여야합니다
100% 확신할 수 없는게 아래집이 물샌다고 해서 확인해보니 우리집(10층)기준 아래로 3층이 천장에 물새고 있어서 우리집에서 누수업자 불러서 확인해보니 누수되는게 없어서 몇일간 윗집도 다 확인했는데 누수가 없었음. 나중에 하다하다가 옆라인 아파트 비슷한층 전부확인해보니 옆라인 11층이 누수였음. 결국 잡긴잡았는데 보상문제로 말이 많았음ㅠ 꼭 윗집이 누수라는 보장이 없더라구요
인천에 사시는 저희 시어머님집이 저상태입니다 원인을 알아보려 윗집에가도 문도 안열어주고 귀찮게한다고 욕을하고 집주인한테 전화해도 안받고 문자를남겨도 귀찮게한다며 못고쳐준다는군요...시어머님집은 양동이를 방방마다 놓고 지내시고 계시고요 저희는 변호사를통해 내용증명을 보내고 몇일에한번씩 물세는곳의 증거사진을 남기고 있는중입니다...빨리 해결이되어야지 연로하신 어머님은 신경을 더써서그러신지 요즘 병원에 더 자주가십니다
폭우로 아파트 물이 새면 외벽을 보수 해야 하는데 우선적으로 관리실과 협의를 해야...
외벽은 주민 공동
애초에 누수원인에 대한 진단이 틀렸습니다. 평상시 누수되는 거라면 윗집 생활상 물이 침투하는 것이겠지만,, 평소에는 누수가 없다가 큰비가 올때만 누수되는 것이라면, 윗집 누수가 아닙니다. 벽에 부딫치는 빗물이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렇죠! 비올 때만 누수가 생긴다면 외벽 크랙을 의심해봐야죠!
@@user-dl6vu9ps3j 저희집이 딱 그래요
아랫집 물이새서 확인했는데 저희는 베란다에서 물 사용을 아예하지않고 인테리어시 수도자체를 철거해서 없습니다 우수관만 있는 상황인데 여기저기 사람불러 확인하니 일부러인지 우수관이 샌다 욕실에 누수땜에 베란다로 물이샌다등 제가 좀 더 지켜보다 비올때만 그런다는 사실을 알고 비올때랑 안올때랑 확인을 해보니 확실히 비올때에 물이샌다는걸 알고 외벽크랙이라고 말씀드렸더니 아랫집분이 잘 이해를 해주셔서 넘어갔습니다
무조건 윗집 책임은 아닌것같습니다
다만 베란다에서 세탁기나 수도사용을 할때에는 어느정도 책임은 있는거같은데 외벽크렉인지 확실히 체크를 해봐야할거같아요
경험자 입니다. 벽으로 누수된거 아닙니다.. 비올때 윗집 베란다 문을 열어놔서 그런겁니다.
외벽으로는 누수로 잘 안됩니다(전혀 없다는건 아님). 샤시 코킹이 부식되어 그쪽으로 누수 되는 경우가 제일 많습니다. 베란다 부분. 방 안쪽이면 보일러 배관 누수가 대부분 이구요.
누수경험해보니 누수는 크게 윗집 온수난방배관누수 욕실누수
씽크대에서도 누수될수도 있는데 이것도 아니라면 공동 하수구 누수 이건 아주 극히 드물고 비올때마다 누수는 옥상방수문제이거나 건물외벽누수일수도
윗집문제면 윗집이 배상 공동문제면 공동으로 돈걷어야 함 일반인이 누수부분 상상추측하는거랑 전문가가 단시간에 찾아내는거랑 틀리던데 경험이 풍부한 전문업자불러야지 아무업자나 부르면 시간만지체하고 여기저기 파놓음
주먹구구식으로 누수추측되는곳 여기저기 파놓는건 일반사람도 다함 전문가를 부르는건 단시간에 누수된곳을 찾아 보수 하기 위함인데 업자를 잘 선택하세요
상식에 안맞게 행동하는 인간을 보호하는법 때문에 착한사람들 고통받는구나...
관리사무소에는 집주인 연락처가 있을거니 관리사무소에 문의해서 연락하세요
우리도 그렇게 했는데.!
작년9월달에 아랫집에서 물이 샌다고해서 내려갔더니 물이 안방 스프링쿨러 옆에서 뚝뚝 떨어지더라구요.
바로 누수업체불러서 공사했네요.
당연히 윗집에서 고쳐줘야 하는게 맞습니다.
비올때 물새는건 건물하자 인데 외벽방수를 안해서 생긴 하자임 저걸 왜 윗집에서 해줘야 함 건물 하자보수 관리소에서 해야 되는 거임
물이새는 원인이 여러가지인데 거의 대부분이 누수탐사해보면 윗집 보일러 배관에서 균열이 생겨서 물이 새는게 생각보다 많아요
옛날 아파트는 ppc라는 노란색배관인데
요새같은 동관이나 x.l관, 주철, pb관 같이 내구력이 강하지 않아 문제가 많이 생깁니다.
그런경우에서 윗집에서 수리하고 아랫집에 배상하는게 맞구요
저거 윗집에서 안해줘도 됩니다 누수찾기도 어렵고 그리고 외벽에서 샐 가능성이 젤큰데 외벽하자면 윗집이 더더욱 안해줘도됨
울집도 작은방 등에 물이 가득차서 무게에 자다가 등이 뚝 떨어져서 등은 깨지고 이불이고 바닥이고 가구고 물바다가 되버렸었는데 윗집에 말하고 윗집 수리함. 어차피 아들내가 신혼집으로 쓸거라 수리 하려던 참이였다며. 우리집 등이랑 벽지 가구 이불등은 우리집에서 알아서 해결했음.
벽지 도배나 등 은 윗집에 말해서 해달라면되는데 직접하셨다니
착한 분이시네요~
흐미 요즘에도 이런분이 사시네요^^
누수가 꼭 윗집아닐수도 있는데... 외벽실리콘 문제일수도있고... 누수면 일반적일때 있어야하는데... 이경우 비가왔을때기 때문에 옥상누수가 이집으로 온걸수도있음
저도 세입자로 살때 천정에 물이 새서 안방과 거실이 젖고 난리였는데 윗집 세입자가 문도 안열어주고 주입집 연락처도 가르쳐 주지않고 해서 우리집 주인에게 말도 하고 관리사무소에도 이야기 해서 윗집 주인과 연락해서 윗집 주인이 큰방과 거실도배를 해줬네요.
저희도 위층바닥 공사후 천정벽지가 여기저기 곰팡이 생겨서 위층에 말했더니 한번도 안와봄! 오히려 더 바닥을 쿵쿵두두려서 머리아픔!정말 인간쓰레기가 멀 리 있는게 아니네요!
우리집도 부엌 천장에서 물이 떨어지고 전등 안에까지 물이 차서 불도 못 켰음. 윗집에 말하니 누수원인을 찾기위해 주말 지나면 업자를 불러 주겠다고 했는데, 다행히 주말동안 더이상 물이 퍼지지 않고 벽지도 깨끗하게 마름. 더이상 윗집에 연락 안했는데, 미안한지 과일 사들고 와서 천장상황 물었고, 더이상 피해 없다 말하고 그걸로 땡함. 지금까지 이상 없으니 운이 좋은 것 같음.
똑같은데 결과가 다르네요. 상수도 호수 누수라 같은 일이 내가 당했을 때 윗집 할아버지 하수가 아닌 수돗물이라고 마르면 도배지 정상으로 돌아 오니 상관 없다 일주일 후 보자 결국 이상 없었고, 이렇게 넘어갔는데, 반대로 울 싱크대 상수도 배관 누수 발생으로 아랫층 천장이 울집 천장 초기 때랑 같아 일주일 후 보자 했고 일주일 지나니 정상으로 돌아오는 그런데, 이분 무조건 도배 다시 해달라고...ㅠㅠ 법으로 할까 말까 하다 결국 20만원 선입금후 올말 도배색 변하면 도배하는거고, 도배색 그대로면 20만원 위자료 퉁치는걸로 합의봄!
그러나 나중에 다시 일어날 문제이니 반드시 해결하세요..
저희집 천장이랑 벽지가 이미 곰팡이 생기고 색도 변했는데
위층 점검해보니 본인들 집은 아무 문제 없다고 했고, 며칠 뒤 저희집 누수도 멈춘 상태라(더이상 물이 흐르지는 않는데 이미 벽지는 상한 상태)
윗집에 도배 해달라고 해야 되는지 아닌지 몰라서 그냥 이대로 몇년째 사는중 ㅠㅠ
이게 윗집이 세입자라면 책임이 집주인에게 있는게 맞거든요 거기다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해서 세입자가 함부로 집주인 연락처를 알려줄 수도 없은게 현실이에요 일단 직접 고치고 구상권 행사를 하세요 내용증명을 윗집에 보내고(영수증 사본 첨부)세입자는 집주인에게 요청하도록 해야합니다 변호사 상담부터 받으세요
지들집문제 아니라는 인간들 ㅈㄴ많음ㅋㅋㄱㅋ
이런경우가 어찌 함부로 집주인 연락처를 알려줄수없는상황인가? 윗집에서 물이새는데 윗집주인이 고쳐주어야할 책임이 있으므로 당연히 가르쳐줘야할 명분뿐아니라 의무도 있는거지. 안가르쳐줄려면 세입자가 고치던가. 아랫집사림들이 심성이착해서 망정이지 어디 무식이 장때인줄아네.
@@jeaonggulee4229 유감스럽지만 거주 중인 세입자가 집주인에게 연락해야합니다 그리고 동의를 구해야하죠 번거롭지만 그렇게 해야하고 집주인이 거부시 알려주면 안되요 그래서 변호사를 써야하는겁니다 법적인 절차를 밟아 정식으로 요구하고 연락해야하죠 안그러면 큰문제가 됬을때 아랫집이 불법으로 개인정보를 수집했다며 역으로 곤란한 상황에 빠집니다 그게 현실이에요 번거로우니 보통 그 절차 무시하고 연락처 받아서 처리하는거에요 근데 처리가 안되면 아랫집이 피해자임에도 불구하고 곤란해지는건 아랫집이 됩니다 세입자가 안주면 관리실을 거쳐서 할 수 있어요
연락처는 안알려줘도 세입자 본인이 주인께 직접 말해야죠.
@@user-zw6gd2wg4o 맞아요 유감스럽지만 세입자가 직접 말해야하죠......
가해자가 편한 나라.
이거 소송 과정에서 이득 보는건 변호사와 감정사 입니다.
이 나라 사법부는 피해자 편이 아니에요.
가해자 편이고 가해자가 빽 좋으면 상황 끝이죠.
집주인 한테 말하라면서
집주인 전번은 왜 안주는데
무개념인간들
어떻게 법적조치를 취애야 하는지가 중요한데 전화 해라 ㅡㅡㅠᆢ
빨리 해결할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줘야죠 답답하네ㅡㅡ
나도 저런 경험을 함. 갑자기 물이 주방천장에서 쏟아짐. 윗층에 올라갔는데 하필 온가족이 타지로 장례식장에 가서 빈집.
그 집 수도 계량기를 보니 엄청 빠르게 돌고 있어서 잠그니 물이 잔물만 떨어짐. 집주인이 돌아온 후로 원인을 찿아보니
리모델링이 부실해서 화장실 수도관이 터졌음. 다시 수리하니 누수가 멈추고 리모델링업체에서 천장 도배까지 다시 해줘 잘 마무리 함.
근데 누수 되면 꼭 윗집은 아닙
신축 2년차 24층인데 23층 물 누수 됐는데
와서 관리소에서 나와서
다 확인했는데 문제 없었음
원인은 28층 꼭대기 층 이였음
근데 27층부터24층까지는 문제가
없었음
이게 무슨 말인지 나만 이해 안되나
댓글 쓴이가 24층에 거주하는 사람이고, 아래층인 23층이 누수가 됐는데
23~27층까지 아무 문제가 없다는게 무슨 소리에요...?
23층 누수가 됐는데(문제 생김) 23층이 아무 누수 피해가 없었다는게 뭔 말..
@@user-chj7m8ccoy5tv4i 문제는28층 이였고 그 준간 세대 27층부터 24층까지는 누수발생 없었음
23층만 누수발생
윗집에서 물이새면 100% 아랫집에 보상해야 돼요
세상에 100프로가 어디있음?
건물 자체가 30년된 썩은 건물이고
윗집은 입주 겨우 3개월차 세입자고
아랫집은 작년 아래층 리모델링 했다는데..
딱 감이 오는 게 ..
늙어빠진 건물에 돈처들여 병신같이 리모델링 공사 처 하다가
아래층에서 자기 천장 ( =윗층 바닥이나 배관) 에 데미지를 줘서 아랫층이 자기 스스로 자폭한 것으로 보이는데...
무슨 백푸로 윗집타령...
이건 뭔 캐소리냐?
아니요. 경우에 따라 달라요.
우리 윗집도 그 윗집도 세는데 오래되면
그게 벽을 타고 들어오거나 옥상 방수가 잘 안되는 경우도 있어서 모두 돈 걷어서 하기로 했어요.
일단 누수탐사를 의뢰해야
누구잘못인지 따질수있는데
비용이 꽤 들어가실거임
외벽 옥상 배관 셋중하나 관리실 윗집중 탐사비 청구
그뒤 물 해결하고 밑집 다시 리모델링
그런데 만약 윗집일경우
갭투자에 해외라 배째라하면
기나긴 민사 ㄷㄷ 밑집 독박
윗집 집주인 무일푼갭투자자면 답없음 정상적인 집주인은 피해커지기전에 빠른수리 원하나 아래층이 비협조적인 경우있음 다수리후 위층 집주인에게 소송 판결후 윗집 경매조치하면 집주인 나타날것임
나도 비슷한 경우 있었는데 윗집이 아니라 옥상이었음. 이경우 평상시가 아니라 비가 많이 오면 물이 샘..
폭우로 인한 누수는 윗집 문제가 아니고 아파트 오래돼서 그런거 아닌가
왜 윗집이 공사해줘야 하지..?
님 집 천장에서 누수가 생기면 님 돈으로 수리 해보셈ㅋㅋㅋㅋㅋ
와... 윗집 욕했는데... 윗집도 속이 많이 타긋다... 윗집 주인 때문에 두 집이 홧병나겠네...
우리 윗집 아주머니도 다 해주신다고 하던데~~ 집주인 못된것들 엄청 많아요~~
비올때 누수는 윗집 문제 아니에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세요.
우리 윗집도 레전드임. 얘기하니 고쳐준다더니 잠수탐 찾아가니까 보험 들어놓고 그걸로 나중에 보상해준다고함 2년넘게 보상안함 층간소음도 심각한 신박한 싸이코임
적어도 미안한 마음과 사과하는 인성은 탑재하고 있어라..
나하고 같은 경우네요. ㅠ
물이새고 비가새도 나몰라라 합니다.
보상요? 배째라는 식이라 내돈으로 다 고쳤습니다. 창틀 수리안해 비새는데 1년 넘었는데 들은척도 안합니다. 올여름 장마올것이 걱정입니다.
이거 돌아버립니다
저도 윗집이 세입자인데 주인한테 말 하라하고 집 주인은 자기 남편이 지은집이니 이상이 있을리 없다 알아서해라
빛내서 집사서 보름도 않되서 안방 천장 도배 다내려앉고 베란다 전등은 전기나가고 ㅠㅠ
하나도 보상 못 받음
그이후에 우리집 누수 매년 일어나 아랫집 수리 다 해주고 정말 이웃을 잘 만나야지 힘들어요
저희랑 사정이 같아요.ㅠ 다음엔 맨위층으로 이사가려합니다.
빛이 아니고 빚이요 뜻이 극과극인데요
변호사니깐 말이 좋아 소송해서 받으라지 답없네
아니 집주인 연락처를 모른다는게 말이되는거야?
특이한 인간들이네!
저도 몰라요
@@geeyool2966 집계약서에 연락처 나와있어요.
진짜 집주인이 아닐지도?
@@geeyool2966 그게 자랑인가? 전월세 세입자가 집주인 연락처를 저장도 안해놓고 있다가 문제라도 생기면 어쩔거?
전월세 사기치기에 딱 좋은 먹잇감이네 ㄷㄷ
우리 아파트가 거진 15년 정도 되는 오래된 아파트라,, 거실 화장실이 오래되서 리모델링 하는중 화장실 천장 배관에서 누수가 조금씩 된다고 했음, 바로 관리사무소에 이야기하고 윗집 주인이랑 이야기 했는데, 윗집에서 바로 수리해줬음, 공사중이라 이미 천장이 뜯어져 있으니 배관공사 업체랑 잘 이야기 해서 조금 싸게 수리한것으로 알고있음
비가오면 누수가 발생 한다 = 공용부(외부) 문제일 가능성이 더 높은데...
관리실에 말 해야지.... ㅋㅋ 당연히 세입자는 집주인한테 떠 넘길 상황 맞지....
이문제 보니 차유람집공사
생각나네 ㅋㅋ옆주민들 3개월동안 개고생
우리옆집: 이사와서 리모델링하더니, 자기 집벽에 누수생긴다고, 우리집(옆집) 을 지목해서 우리 욕실이 문제같다며(그집 이사오기전까지 아무문제없었음) 관리실소장이랑와서 난리쳐서, 우리욕실 깨부수고..8개월간 화장실 못쓰고~적반하장으로 그집에서 우리집 고소해서, 근2년간 법정싸움 ㅠ 판결은~ 자기집 '결로' 로 나옴~ 그후 법적비용, 욕실보수비용~ 하나도 안줌ㅠ 다시 소송하라고ㅠ 제발 우리집사건 취재해줘요ㅠ~ 진짜 ~ 옆집그사람들 때문에 우리부부 정신병날뻔요~
이건 분명한 답을 줘야하는 방송이지요.아파트는 윗집누수일경우에 아랫집에 빠른 수리를 해줘야 합니다. 날자를 질질끌면 정신적 손해배상도 해줘야 하니까 빠르게 공사를 해주세여들~아파트 사시면서 공동주택법도 모르시면 안되지요.
빗물 유입으로 인한 누수는
윗집이든 아랫집이든
건물 하자(외벽 크렉) 문제이기 때문에
관리사무소에서 해주는게 맞다.
단 윗집 창문 코킹 부실로 인한 누수는 제외
비가올때면 물이떨어 지는데 어떻게 배관입니까 답답합니다
아파트는 윗집이 있고!
내 아랫집도 있다!
층간소음 등,자신만 피해자이고!
나도 아랫집에겐 가해자란 될수 있음을 생각 절대 안하는!
우리의 무식함도 바뀌어야 함!
일상생활 책임보험 필수입니다
저도 몇년전에 구축 아파트를
올 리모델링 하고 이사 했는데
5년 쯤 살았을때
아래층에서 물이 샌다고 하길래
업자 불러서 공사하고
보험처리 했습니다
보험에서 이런거까지 보상해줄줄 몰랐는데 수리비 100% 다 보상 받았네요
의지를 갖고 배째는 거지 머,, 내용증명 밖에 답이 읎다.
같은회사 일하는 직원도 15년된 자기가 살고있는 아파트 온수배관에서 누수가되서 리모델링한 아랫집에 신혼부부집에 누수피해를 줘서 보상을 해줬는데 견적이 2천만원 나왔더라구요..
2천만원은 일상책임배상보험으로 처리 하고 본인피해는 200만원은 자기부담으로 했답니다. 윗집은 아랫집에 빨리 보수해주세요. 사는게 사는게 아닐껍니다. 특히 자식에게 많이 미안해 할껍니다. 윗집은 아랫집에 미안하다고 하고 빨리 수리해주세요.!!!!
아ㅡㅡㅡ 이거 지인도 이래서 지금 쏙썩고 있습니다
윗집서 리모델링하고 나서 그렇게 됬습니다
결로가 아닌데. 결로라고 미친 위집
관리실반 집주인반으로 그리고 누수탐지의뢰해서 보험처리하세요
아래집은 지붕 반반 부답하라는 팔예가
있는것으로 앓고있어요
나의집에도 윗집의 실수로 자녀방 벽면에 물이 스며들어와 침대를 적셨는데 아파트 관리소장께 보여줬고 괸리소장은 윗집에게 보고 해서 윗집이 다 배상해주는 쪽으로 해결이 되었습니다.
윗지 보험 한도 있을껀데
돈 더 들어가기전에 고쳐주고 보험 처리하지
세입자면 주인에게 알려야하는 의무가 있는데 쯧쯧
벽지 바닥 새로하고
이사집 보관서비도 받아 가구 보관하고 이 모든걸 윗집에 청구해야 합니다 ...
3층같은 빌라는 누수나면 공동으로 해결하쥬 저거 보통 일 아닙니다
폭우로 누수가 됐다면 윗집에서 해줄 의무가 있나? 그리고 세들어 사는 사람이 아니라 집주인이 해줘야 될 일 맞지.
참...이건 건설사 문제인데 왜 윗집 아랫집이 고스란히 피해를 봐야하는가...
영수증 꼭 챙기고 확실히 윗집에서 해줘야한다는 거 확실히증거남기길.
나도 세입자로 들어가 아랫집에 물세서 주인이 물어주고 이사갈때쯤 주인이 내용증명서보내고 돈달라고 어이없고 노인네 억지부려 욕하고 장기충담금서 빼고줌
도명상및증거확보하고 민사소송하세요
저희는 옥상에서 문제
저희 아파트 전부 보수 작업확인
결과 옥상에서 문제라 관리사무소에서 처리
모르고 내돈으로 수리비만
날러감 안줘도 되는데
잘 몰랐을때
누수문제 진짜...잡기 힘든거 같아요한번에 공사로 끝남 다행인데 말이에요
나도 우리아랫집 누수되서
조금 그래서 확인하고
일정금액 드림 사과하고
좋은 집주인 만나는 것도 복 ~~~
저건 관리사무소에서 중재해야한다 우리집도 윗집에서부담해서 보일러 수리비와 베란다수리비를 윗집이 부담하도록해서해결했다
최소한의 경비를 들여서했다
물 누수가 어느 집인지 확인 후에 소송을 하든 늦지 않음 100% 윗집이라는건 보장못하니까
어차피 세입자면 자기돈으로 보상안해줘도 되는데 집주인한테 연락해서 빨리 처리해달라고 좀 하지 자기도 월세살면서 앞으로 그런일 없으리란법 없는데 아랫층 답답한 심정 좀 알아주지..
나도 윗집이어서 직접겪음 보통 부실공사로 파이프관에서 문제발생함 아랫집 예전부터 알고지내던 지인이라 정신적 피해 이런거 없이 실비로 보상하고 울집도 공사했음 얼마안들고 시간도 얼마 안듬 주의할게 과장광고하는 허덥업체한테 걸리면 아파트 바닥 다 헤집어 놓고 1주일동안 암것도 못함 글고 월세면 몰라도 전세면 집주인 운운할게 아니고 해줘야 하는걸로 알고있음
부디 집주인 하고 상의해서 조속히 해결보소 아랫집 사람들 언제 어디서 또 어떻게 만날지 누가 알겠소
우리나라건물은 대부분 부실공사라 유럽건물처럼 오래못감
저희 아파트도 위집에서 이사를. 왔는데 에어컨 기사가. 배관을.잘못꼽아서 아래층. 또 그밑에층 까지. 나무마루가. 물이숨어들어 엄망이였는데. 다수리 해줬어요 너무나 고마운분였죠
윗집서 해결해 주는게 맞다.
윗집 잘못 만나면 나몰나라하며 시간 지연시키고 누수 피해 커지고 고통 극심합니다.
윗집 에어컨에서 누수되서 천정벽지가 너덜너덜 곰팡이로 가구까지 번졌고 업체불러 진단하고 관리실에서도 확인했지만 자기집서 새는건지 확실하지 않다며 보상안해줘서 소송해서 이겼지만 한푼도 받지 못했구요 공사비용250 만원넘게 들었구요 다음해 여름 또 물 새서 공사 300만원 소송비용50 만원 시간소비 마음고생 엄청했네요ㅠ 안줄려고 하면 정말 받지 못하겠더라구요 윗집사는 인간은 우리 아파트 관리비도 한푼 안내고 쭉 살고 있답니다 미성년자 자녀가 있어 전기 수도도 끊을수 없어서 관리실도 골치라더군요
집주인이 물어주는게 맞아요
임차인이 물어주는게 아니고
근데 윗집 임차인은 주인에게
바로 내용을 전달해야합니다.
그래서 집주인과 해결하는게 맞아요
근데 보니 이건 임차인도 피해자네요
최초 원인이 옥상방수가 깨진거니
이건 아파트시행사가다 책임져야
하는 내용같네요
저도 현재 천정현광등. 벽지에서 물이 난지 1달째 말 리고 있으며 부엌에 불없이 . 말린다고 한달째 선풍기틀고있고 기둥이 나무라 잘안말라요 위에는 수리해서 좀마르면 수리하자고해서 기다리고 있어요
등기부등본에주소는계약할당시에주소인데이사를가서주소가바뀌었다면
😳 오히려 윗집에서 누수 확인하고 아래집이 연락이 안될 경우는 어떻게 되나요?
아랫집 대문앞에 텐트치고 밤새 기다렸다가 들어오거나 나가는 사람있을때 얼른 나가서 멱살 잡고 누수 때문에 왔다고 해야죠
누수됐다고 윗집에 얘기하니까 우리집은 괜찮은데 하면서 모르겠다던 윗집생각나네요.
물이 역류하는지 참~
업체 불러서 윗집이 자기들때문이 맞는지 확인해서 윗집때문이라면 해줘야지요
그러나 업체에서 원인을 윗집에 안잡는다면 해줄 필요 없는듯 .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 특약으로 들으면 도움 많이 됨. 금액도 비싼 특약이 아니라 필수로 들어두세요 ~~
경험상 윗집이 맞는지 확인하려면 업체도 윗집 직접가서 확인해봐야알수있음 윗집인경우도있고 드물게 윗윗집 또는 그 윗윗윗..집이 문제일수도있음ㅋ 우리집이그랬음
집주인 주소가 다른곳으로 되어있으면 보험 안 되는걸로 아는데요
저희집 수리할때 보험사원이 주소지로 따진다고 했어요
그레서 남편 보험으로 처리 했거든요
일상 생활 피해 보험 들어놓어세요.
운전자 보험에 옵션 몇천원 않해요
내용증명 보내고 소송하세요.
주인장 번호 모른 다는것이 말이되오니요? 계약할때 번호 받지 않나오니요
안방 천장(천정은 틀린 표현)에서 물 새서 윗집에 연락하니 집주인 부모님이 사는데 세탁기 급수 튜브에서 물 새서 누수됐던 거였음. 윗집 주인인 아들(손해사정사)이 누수의 원인이 윗집(자기 집)인 걸 우리보고 증명해야 된다고 하더라. 나중에는 보험처리 해주긴 하던데 아는 놈이 더 무서움. 우리 집도 아랫집에 물 샜는데 다행히 건물의 구조적인 문제는 아니고 간단한 거라서 금전적인 배상은 안 해 줬음.
예전 빌라 세들어 살때는 비오면 천장으로 물스며들어 옷도 망가지고, 1층살때는 바닥에서 물올라와 방바닥이 뜨는 지경이라도 그냥 살았네요.
집주인한테 배상받았어야 하는데 ㅋ 생각해보면 제대로 지어진 빌라가 드물어요.
고치고 구상권 소송하면 되지
폭우로 인한 누수면 장춘금으로 외벽 방수로 보수해야 하는것이 아닌지요?
수리비 얼마 받겠다고 변호사와 상담하라, 소송 걸어라. 우리사회가 언제부터 이리도 각박하고 매몰찬 시대가 되었는지.서로가 상의 잘해서 해결하라고 권고 해주세요.
저는 변호사 선임했는대 반도 못받었어요~왜그런지 잘 모르겠어요~
외벽은 관리소가 맞는데?
주인? 관리소는 주인 알거아냐?
고소하면 소송비는 나와도 변호사비는 1/10만 나온다던데 보통 변호사비 얼마인가요
누수 유경험자. 처음에 우리집 출입구옆 빌라 복도에서 새기 시작. 주변이웃들이 나한테 빨리 고치라고 짜증내고 불평함. 그떄가 명절이어서 못고침. 계속해서 물 안고이게 쓸어줌. 점점 번져서 주변 벽과 반대벽인 우리집 내부에도 물이 새면서 벽지에 곰팡이 생기기 시작. 결국 평일되서 전문가 와서 출장비, 검사비 등 몇십만원 깨짐. 결국 원인은 윗집으로 부터 새던거 였는데 결국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보상도 다 못받고 이웃들 불평불만 다듣고 ㅋㅋㅋ 조낸 억울한데 벽지 가는 비용만 보상받음. 나머지 검사비, 출장비 등 개인시간등은 쌩돈, 쌩시간 날림. 그 뒤로 이웃사촌 같은건 더이상 없다는걸 깨달음
부부싸움 정신적피해가
더큼
윗짐 싱크대 아래 수도 고장방치.
누수로 1600백 수리견적.
삼성상대 보험사 750만 받아서
수리 햇어요.
이갭투자 골치아프다 ㅡㅡ
이걸 어째야하나요
우리는 오래된게 아니고 윗집서 리모델링하고 나서 새는데 안해줍니다
윗집 사는 사람은 연락처도 알텐데 왜 안 알려주는거야? 아니면 자기들이 전화해서 아랫집 전화번호를 알려주던가 해야지...
우리는 보일러실에 누수가 있어
보일러 수리하고 아랫집 도배비용
물어줬네요
이건 윗집 잘못이 아니라 비가
많이 와서 벽에서 새는거 아닌가
경우도없는 윗집이네요~~법대로 처리해세요
윗집아줌마 집주인연락처 알려줄수없다니 고소감이네
무슨... 고소씩이나..
요새는 1~2인 가구가 많고 그 1인가구 집주인이 외국 여행가면 연락처 번호가 당연히 바뀌는데... 그걸 세입자에게 연락처 알려줌?
@@user-un1tm8qw3v 집주인 연락처 모르면 월세 안내도 개꿀이네요
집 내놓으려고 누수때문에 벽지 이상하게 된 거 해달라니까 비용15만정도였는데 그거 싫어가지고 해준다 두 달 끌다가 왜 자꾸 난리냐고내용증명 보내라하더라고요 우리 잘못도 아닌데 우리가 도배해서 부동산 내놓아야하나 그러다 꾹 참고 업체이름이 뭐냐 일정물어보겠다하니 말해주더니 확인해봤더니 두 업체다 아니라함.근데 한 군데서 다시 전화옴 윗집 이름 확인하더니 이제사 연락와서 도배얘기를 했다고함. 두 달동안 업체에 전화도 안했으면서 업체일정이 그래서 늦어지는 거라고 거짓말한거임. 도배업체가 거기만 있는 것도 아닌데 말이 안된다 생각해왔지만 나도 어이없고 그 업체분도 어이없어하면서 거기가 도배비용 더 부담해야 한다 하심
윗집 주인 상해보험 이나 자동차보험 들어있을거 잖여
그보험들 항목중에 일상생활 배상보험 항목있어 그걸 보험처리하면됨
뭔소송이야 소송은 ~~~
진짜 돌아버리겠습니다..비만오면 주방쪽천장부분만 젖어 석고보드가썩어서옆으로조금씩번져가고있는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