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사랑해, 세계 최고"…우리말 대사 '쏙쏙' 나이지리아 영화 인기

(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 = 최근 나이지리아에서 제작된 하이틴 영화 '마이 썬샤인'이 화제입니다.
쉴 새 없이 한국어 대사가 쏟아져 나오기 때문인데요.
대놓고 한국어가 세계 최고의 언어라고 극찬하기도 합니다.
영화의 내용도, K드라마를 연상케 하는데요.
현지 언론은 최근 나이지리아 여성들이 K-드라마와 사랑에 빠졌다고 전했습니다.
#마이선샤인 #나이지리아영화 #K드라마

[@뽕빵구차]

잼있네
근데
다들 발음 진짜 좋으신듯❤

[@박영실-n6s]

참대단하다

[@ghj77]

잼있네~ 영화가 ㅋㅋㅋㅋ

[@아랑전설-h2w]

별 일이네ㅎㅎ

[@user-yu5od3mf2l]

다들 글래머네 한국여자들이 밀린다 분발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