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사건 디아틀로프랑 혼동하는 사람이 있는데 다른 사건임 2. 후에 인터뷰에서 과장했다는 말이 있는데 그게 잘못된 정보고 실제로는 어떻게된건지 아무도 모름 실제로 인터뷰에서 우토첸코는 당시에 사건이 보도가 잘 안되서 추측성 글이 굉장히 많았다는 내용밖에 없음 추측성 글이 많았다는게 과장됬다는걸로 와전된거고 자연재해와 폐부종으로 인한 사망이라는 것도 그냥 경찰이 대충 조사하고 그렇게 마무리했다고도 인터뷰에 나옴 당시 러시아의 사회적 상황을 본다면 언론 통제하고 입막음했다고도 충분히 생각됨 결론 : 해결 안된 사건이고 의심쩍은 부분 매우 많음 해외 커뮤니티에서는 신경 가스 가능성에 대한 추측이 가장 많음
억지로 첫번째 가능성에 맞춰보자면… 싸이클론이 북상하는 길에 소홀히 관리된 신경작용제 용기가 바람에 날려가 하이킹 루트 근처에 떨어졌고, 용기가 파손되긴 했지만 유출은 거의 되지 않았던 상황에서 맨 뒤에 있던 학생만 우연히 발견해서 뭔가싶어 들고 있던 막대기로 뒤집어보고 그냥 도로 갈 길 가려는데 이미 기화가 시작되었죠. 그나마 비가 오고있는 상황이라서 멀리 퍼지지는 않았고, 퍼져있던 작용제들도 1시간 정도 내린 비에 희석되어 토양에 흡수되었기에, 나중에 물품을 회수하러 왔을때는 괜찮았던 것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증언 역시 약간 틀릴 수 있는데, 혼자 살아남은 상황이라면 처음에 선두로 걷다가 선생님 쓰러지고 되돌아갈 때 다른 학생들과도 큰 차이가 날 정도로 멀리 떨어져 있었을테고, 바위 위에 쓰러져 온몸을 경련하는 것을 보고 스스로 바위에 머리를 들이박는것으로 잘못 봤을 정도로 멀리 있었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가끔 프리다이빙 하다가 폐압착으로 폐에 멍이들고 출혈이 발생하는 사건도 있다든데 이것과 연관있지 않을까 싶음. 차가운물에 갑자기 들어가면서 공포심을 가지면 긴장하면서 폐가 그렇게 된다든데. 기온 10도가 넘는 산을 등반하기로 했다가 예상치 못한 비를 만나고 그게 눈까지 될정도면 기온급강하가 있었단 소리같음. 그래서 갑작스런 추위에 모두 폐에 상흔을 남기고 얼어 죽은건데 거기서 단한명의 생존자만이 살아남은거임. 그리고 그런 트라우마에서 홀로 살아남은 생존자는 생존을 위해 기억을 재구성하고 왜곡하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음. 그런경우 아닐까
디아틀로프같이 유명한 사건은 죄다 퍼나르는건데 이렇게 잘 모르는 사건 발굴해오는 채널은 진짜 떡상해야된다
ㄹㅇ.. 게다가 영상미도 아주 좋음
이분 진또배기임 ㅇㅇ
이 사건도 유명한 사건인데
신경작용제가 맞는듯 하네요. 화학분야에서 일하는사람입니다.
신경작용제에 감염되면 호흡곤란,정신분열,방분방뇨,동공축소등 증상이 나타납니다.
아마 V계열(VX) 또는 ,G계열(GA,GB,GD)등 예상되는데 대표적으로 김정은의형
김정남 암살사건때 사용됐던 작용제도 신경작용제입니다.
싼값에 비해 대량살상이 가능해서
러중북에서 연구를 많이했죠, 제일 의심되는건 처음쓰러진 여인쪽에
신경작용제가 어떤이유에서 분사됐고 한명씩 다가갈때마다 증상을 갑자기 보였다는건... 신경작용제가 아니더라도 화학작용제가 의심되네요
예상질문 : 그럼 생존자가 시신에서 수습할때 똑같이 감염됐어야 하는게 아닌가요? 아닙니다, 비와 눈이 오는 환경이기 때문에 1시간안에 90%이상 사라집니다. 그래서
시신부검때도 잔류작용제는 검출되지않고 작용제의 부작용만 나타나지 않았을까 싶네요..
어쩌면 공장에서 공중에 그냥 버린 작용제가 우연히 저 그룹을 지나갔을 수 있겠네요
올라가십시오,,
오호 감사합니다
제가 화학쪽은 잘모르는데 신경 작용제 중에 V계열과 G계열 구분 기준이 뭔가요?
전문가 개추!!!!
가스중덕사고네 2주나 늦게간거는 가스 다 날려버리길 기다린거고... 정부당국은 진실을 알고있을듯 2주나 늦게 수색한게 모든걸 말해줌.
오호
우흥~
제일 믿음직스러운 베테랑 선생님이 갑자기 비명을 지르면서 죽어버리고, 죽어가는 선생님에게 다가갔던 사람은 급작스럽게 실성한 듯 바위에 머리를 쳐박고 죽어버린다? 거의 정석적인 공포물의 수순이 실제로 일어났네 ㄷㄷ
ㅠㅠ실제로 보면 너무 충격일듯..
ㄹㅇ 공포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장면
경화수월이라도 걸렸나
바위에 머리박는건 엄청무서웠겠다. 물품챙길려고 그곳에 다시 돌아간것도 대단하고
삶에 대한 의지
어짜피 그대로 가면 디질껀데 저렇게 디지나 이렇게 디지나이니깐 가능성 있는 선택을 하지. .
와 진짜 개무서운데
무서운 장면 없이 무섭게 만드는 연출
불쾌한 골짜기 느낌
오히려 심야괴담회같은 갑툭튀보다 이런 서늘한 영상이 훨씬 무서움 ㅠㅠ
삐빅 정답입니다.
그래서 늘 밤에 떠도 안 보고
내일 아침에 봐야지 생각하고 아침에 봄
맞아요 점프스케어보다 훨씬 좋음...
와 근데 17세가 저런 침착한 대응을 할 수 있나? 대단하다
프사 앵무새 귀엽내요
성인도 패닉올탠데 대단하긴하네
훈련도 몇달 받았다고 했고 보통 저런상황에서 두가지로 나뉘는데 첫째는 그냥 패닉와서 판단제대로 못하고 그대로 죽는경우 or 반대로 생존본능때매 각성해서 침착하게 살아남는경우인듯
화제가 되지 못한 편이 크고, 대처가 늦은 것도 확실히 수상쩍네요...
지금에 와서 조사할 수도 없으니, 영영 미제가 되어버린 셈이군요.
오지에 위치도 특정 안되고 증언대로면 쓰러져 송장 된지 며칠이나 지났으니 곧바로 수색 할 필요성을 못느낀 것에 가까움
1. 이 사건 디아틀로프랑 혼동하는 사람이 있는데 다른 사건임
2. 후에 인터뷰에서 과장했다는 말이 있는데 그게 잘못된 정보고 실제로는 어떻게된건지 아무도 모름
실제로 인터뷰에서 우토첸코는 당시에 사건이 보도가 잘 안되서 추측성 글이 굉장히 많았다는 내용밖에 없음
추측성 글이 많았다는게 과장됬다는걸로 와전된거고
자연재해와 폐부종으로 인한 사망이라는 것도 그냥 경찰이 대충 조사하고 그렇게 마무리했다고도 인터뷰에 나옴
당시 러시아의 사회적 상황을 본다면 언론 통제하고 입막음했다고도 충분히 생각됨
결론 : 해결 안된 사건이고 의심쩍은 부분 매우 많음 해외 커뮤니티에서는 신경 가스 가능성에 대한 추측이 가장 많음
이 댓글을 올려주십시오
th-cam.com/video/Y8RigxxiilI/w-d-xo.htmlsi=QqkfWoPpA74-oRFW
이거랑 다른 사건인거죠?
신경 가스설은 천안함 잠수함 충돌설이랑 동급임
자주 오세요
🎉🎉🎉🎉🎉🎉🎉🎉불금 컨텐츠
퀄이 워낙 좋아서 만드시는데 오래걸리는듯
이런 장르 채널 많이 보는데 여기가 압도적으로 너무 재밌음 ㄷㄷ 퀄리티 너무 좋아여
ㅇㅈ 넘사벽임ㅋㅋ
보는 내내 추울정도로 무서웠음.....
창문 열려있어
보일러 켜요!
@@btatbb7586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긴 F는 없다! 모두 T야! T밖에 없다구!
1:47 지명도 무리하지 말라는데..
이런게 왜이리 웃기지 😂
자주 와주세요 진짜 올해 중 최애채널입니다
갑자기 피를 토한다느니 급발진해서 너무 무서움
방사능에 오염된줄 알았는데 신경가스인 확률이 높네요 러시아는 방사능폐기물도 호수에다 계속 방류시키고 넓은 지역만 믿고 여기저기 위험한 독성물질을 버려대니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이정도 퀄리티를 매주 찍어내는게 ㄹㅇ 존경스럽다
억지로 첫번째 가능성에 맞춰보자면…
싸이클론이 북상하는 길에 소홀히 관리된 신경작용제 용기가 바람에 날려가 하이킹 루트 근처에 떨어졌고, 용기가 파손되긴 했지만 유출은 거의 되지 않았던 상황에서 맨 뒤에 있던 학생만 우연히 발견해서 뭔가싶어 들고 있던 막대기로 뒤집어보고 그냥 도로 갈 길 가려는데 이미 기화가 시작되었죠.
그나마 비가 오고있는 상황이라서 멀리 퍼지지는 않았고, 퍼져있던 작용제들도 1시간 정도 내린 비에 희석되어 토양에 흡수되었기에, 나중에 물품을 회수하러 왔을때는 괜찮았던 것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증언 역시 약간 틀릴 수 있는데, 혼자 살아남은 상황이라면 처음에 선두로 걷다가 선생님 쓰러지고 되돌아갈 때 다른 학생들과도 큰 차이가 날 정도로 멀리 떨어져 있었을테고, 바위 위에 쓰러져 온몸을 경련하는 것을 보고 스스로 바위에 머리를 들이박는것으로 잘못 봤을 정도로 멀리 있었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신경가스가 가장 일리가 있어보임
무서운 장면 잘 못 보는데 호흡곤란은 그런 거 없어서 너무 좋음
이거 ㄹㅇ
갑툭튀 그런거 없고 분위기로만 무섭게 만드는거 아주 좋음
이름값을 가장 잘하는 채널... 영상속 등장인물들도 호흡곤란에 빠지고 중간에 공포요소로 시청자마저 호흡곤란에 빠지게 만드는 미친 채널...
우코첸코 멘탈 미쳤네
진짜 영상 제일 잘만드시는 것 같아요
한개씩 아껴서 소중히 보고있습니다!!
이 채널을 보고 심해, 고산, 다이빙 공포증이 생겼습니다. 다음은 우주 사고도 추가 해주세요
어쩌다 산에 남은 독극물에 노출되어 희생자가 나왔고 소량으로도 치명적이라 연쇄적으로 피해가 생긴듯 참 어이없는 일
너무 무서운 영상이었습니다..ㄷㄷ
심해에서도 호흡곤란이 오지만 높은 고산지대에서도 호흡곤란이 온다
진짜 제목에 충실한게 개웃김 ㅋㅋㅋㅋ
당연한 소리를 하노
2300m 정도에선 호흡곤란 안 오죠.
이 짧은 시간에 이정도 퀄리티..
제가 교수라면 A+을 드릴게요
자료조사부터 발표까지 완벽하네요😊
기이한 이야기나 미제 사건 등 미스터리 정보 정말 좋아하는데, 카마르 다반 사건은 처음 들어봅니다. 한국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것 같아요.. 오늘도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사건 추천해주세욤
@@holywheels2929 문다혜 음주운전사건 검색해보세요
1이랑 3이 합쳐진듯. 군대에서 배운 신경작용제 증상이랑 비슷함. 불발된 신경작용제를 잘못 건드리면서 중독됐고, 책임을 져야 하는 당국에서 부검 결과를 조작하지 않았을까 싶음. 이렇게 보면 구조가 2주나 밀린 것도 설명이 되고…
구독자 10만 축하해요! 일주일동안 이것만 기다렸다
기다렸어요우 ㅠㅠ 오늘도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
공포 미스테리 영상 중에, 이 채널이 제일 완성도 높고 짜임새 있게 영상 잘 만듬.
볼때 마다 빠져들고 다보고 나면 여운도 남음. 이 채널은 늘 다음 영상 올라오는게 기대 됨.
신경작용제에 의해 마비가 된 다음에 가사상태에 빠졌고 영양공급을 못받고 체온유지도 못해서 그대로 죽은 듯. 시체로부터 물품을 챙긴 게 아니라 혼수상태에 빠진 사람들이었던 거임.
.... 이렇게 생각하면 너무 끔찍하고 슬픈데 그랬을 수 있겠네요
이게 맞는듯
이 사건이 흐지부지 종결된 가장 큰 원인은 소련해체 직후라 행정, 사회적으로 엄청 혼란이 컸던 것에 있음. 91년에 소련 해체인데, 사건이 93년.
보통 화학관련사태의 경우 소방에서 처리를 담당하고 소방쪽에 관련 지식을 가진 사람이 있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구조신고가 아닌 사망신고를 한것이니 2주 지연된게 그리 이상한점은 아닌것같네요.
ㅈㄴ무섭네
이채널 최근에 알았는데 정말 재밌어요!!!!
영샹 퀄리티도 좋고 내용전달도 좋음
더 흥해라!!
오와! 영상 또올라왔넹~~ 자주올려주세요!
야....동료 6명이 모두피를토하며 머리박는걸보고도 정신적으로 힘들었을텐데 다시다가가서 식량까지 챙겨오고 야밤에 산에서 혼자 자기까지하고....진짜 우리학교 경비원아저씨급이네...
최고의 채널
와 이게 얼마만에 제대로된 채널이냐
잘보겠습니당
을마나 기다렸는데요😢😢😅😅😊😊
영상 나오기만을 기다리다 너무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진짜 다른 채널로믄 채워지지 않는 이맛이야... 항상 좋은영상 감사랍니다
너무좋다 퀄리티 감사합니다😊
무엇이 진실인지는 아무도 모르는 사건이 되었군요..
저는 심지어 생존자의 인터뷰라는 증언도 믿을 수 없는 영역이라고 생각됩니다.
형 기다렸어요. 심해 관련 아니여도 무서운건 다 좋아요!!
매일매일 이채널만 기다립니다
백만 갈거라 확신합니다
빠른업로드 기대합니다 ㅠ
기다렸습니다.... 호흡곤란 올뻔..... 휴...
셰므첸코 침착성하나는 진짜 개미쳤네 괜히 고강도 훈련 받은 사람이 아니여
금요일 밤 최고의 영상
이것만 기다렸습니다 형 사랑해요
영상 연출 최고에요
진짜재밌네 그리고 섬뜩함 채널명 정말 정체성 잘드러나게 잘지은듯...
영상연출과 스토리텔링으로만 이렇게 많지 않은 영상임에도 엄청난 조회수와 10만을 찍은 실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영상 퀄리티만 봐도 얼마나 수고가 들어가는지 알 수 있어요🎉
시베리아 주황색 시신으로 변한 대학교 등산팀 사건인줄 알았는 데 1993년 사건이군요.
시베리아는 뭔가 있는 듯
찾아보니 디아틀로프 1959년 사건이네요.
한편한편 너무 흥미롭고 귀에 쏙쏙 들어옴 내용분석 편집 나래이션 너무 잘하심
동굴 다이빙 영상보다 더 숨 참으면서 봤습니다ㄷㄷㄷ
가끔 프리다이빙 하다가 폐압착으로 폐에 멍이들고 출혈이 발생하는 사건도 있다든데 이것과 연관있지 않을까 싶음.
차가운물에 갑자기 들어가면서 공포심을 가지면 긴장하면서 폐가 그렇게 된다든데. 기온 10도가 넘는 산을 등반하기로 했다가 예상치 못한 비를 만나고 그게 눈까지 될정도면 기온급강하가 있었단 소리같음. 그래서 갑작스런 추위에 모두 폐에 상흔을 남기고 얼어 죽은건데 거기서 단한명의 생존자만이 살아남은거임. 그리고 그런 트라우마에서 홀로 살아남은 생존자는 생존을 위해 기억을 재구성하고 왜곡하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음.
그런경우 아닐까
예상치 못한 눈비가 아님 이미 저 지역 일기예보가 틀릴가능성이 높다는것도 알고있었고 그에대한 대비책도 다 준비하고 갔음 저정도 일교차로 심장마비로 죽을정돈느 절대아님
마지막 생존자도 조금만 더 빨리 현장으로 돌아갔다면 똑같이 죽었을 수도 있었을 것 같다. 아마 나머지 대원들이 노출된 무언가의 반감기가 극도로 짧아서 살아남은 듯.
오늘도 진짜 잘보겠습니다!❤️👍
영상 기다려본건 또첨이에요ㅠㅠㅠ!!개꿀잼그자체
볼 때마다 호흡곤란온다.. 사건 당사자들 상황이 동기화 되면서 계속 옥죄여옴
진짜 러시아가 생화학무기실험한것 같은데
그렇다고 보기엔 소련 해체가 91년, 사건이 93년임. 해체 직후 엄청난 사회적 혼란과 경제 붕괴를 신임 연방 대통령 옐친이 수습조차 못하고 방관하던 시기였음. 국가 안보 위원회 요원들도 길바닥 나앉던 시기라 실험할 여력이 전무하던 상황.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미지에 대한 공포만큼 강력한 게 없죠 ㄷㄷ 주변 사람들이 아무런 예고도 전조도 없이 발작을 일으키면서 죽어가는 상황을 도대체 어떻게 이해해야 할 지...
수면 영상으로 틀었다가 얘기가 흥미롭고 무서워서 잠은 더깨네요ㅋㅋㅋ
항상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신경 작용제는 아닌것 같네요 질식, 동공축소 등이 증상인데 눈이랑 입에서 피가 나온다는건 못들어봤습니다
기다렸어 형!❤
젠장 호흡곤란 난 네 채널 컨텐츠가 너무 마음에 든다
파이팅!
제하하히하!!!
오늘도 잘 보겠습니da~
와 호흡곤란 생각나서 보다가 올라왔네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편집이 점점 느는것 같네요 영상미 좋아요
영상 너무 재밌게 잘 봤어요 댓글 잘 안 남기는데 앞으로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방사능 피폭인줄알았는데 첫번째가설이 설득력있네요
최고에요!!
신경가스중독으로 사망한게 맞나봅니다. 수색작업을 2주나 미룬게 영 미심쩍음
물이나 동굴 사건 많이 다뤄주세요😊
오늘도 영상 퀄리티 개미쳤다ㅜ
영상 잘보고가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항상 밥 먹으면서 목 막히도록 잘 보고 있습니다
이건 진짜 무섭네요..
무섭네요..
진짜 최고의 채널임
신경 가스가 여자 진술에는 제일 맞는 듯 무섭다
해외배송 기다리는거마냥 기다렸습니다
자주 올려주세요 !!!
퀄리티 진짜 좋아요
12:13 오타 좀 귀엽네요
있었디
이썼띠 ㅋㅋㅋ
북한사람 됐노
그냥 쫌 넘어갑시다. 내용이 중요한거지,..참ㅋㅋ 감성으로 보고 있는데 완전 mbti t처럼 딱딱하게 지적하시네용^^
@@Sukiii38 ?
와 채널 급성장 ㄷㄷ
진짜 줜나 기괴하네..
영상 퀄리티 개쩐다 전문 편집자 출신이신가 ㄷㄷ
기다렸습니다...!!
베어형님도 강을 따라 가라고 했는데 역시 강을 따라가면 살 수 있군.
영상 잘 보겠습니다~😁
진짜 편집 잘하시네요;; 자료도 엄청 열심히 구하셔서 만드신것 같고..
고퀄이라 영상 많이 못뽑아내는게 아쉬워요
물 속 이야기 말고 이런 이야기도 너무 흥미진진하네요 앞으로도 재밌은 영상 기대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