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위의 태극마크 우리는 태권도 국가대표 / KBS대전 2025020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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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ก.พ. 2025
- 태권도 유소년 국가대표 선수들을 만나다! 품새 태권도에서 활약을 하고 있는 이상우, 김정재 유소년 국가대표를 만났다. 품새 태권도는 품새의 기본 동작에 화려한 기술을 더해 정확한 각도와 절도 있는 몸짓을 중요시하는데...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출중한 실력으로 완벽한 경기력을 보여주는 두 선수를 만나러 함께 떠나보자!
‘감고을'로 불리는 영동군에서는 지금 한창 곶감을 말리는 중이다. 곶감 타래에서 5-60일 가량 말려 건시를 만들고, 40일 가량 말려 반건시를 만든다는데.. 그러나 올해는 폭염과 이상기후로 올해 감 작황이 좋지 않아 농민들의 걱정이 많았다는데.. 그럼에도 감 생산 농가들은 감을 깎아 덕장에 내걸며 곶감을 만들고 포장하는데 분주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 심천면의 감농가를 찾아 곶감 포장 작업을 같이 하며 곶감 이야기를 들어보고, 마을 어르신들에게 곶감 맛있게 먹는 방법 등에 대해서도 들어본다. 그리고 영동으로 귀촌해 영동 특산물로 디저트를 만드는 한 카페를 찾아 곶감 디저트도 맛 본다. 맛도 달달 건강에도 좋은 곶감 맛 보러 영동으로 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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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다~~~^^
보고 싶은 영상인데 니와서 좋네요 ~~
충청은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