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께서 지금 하시는 말씀을 들으니 속이 뻥 뚤리는 느낌입니다 그런데 성경말씀 하고 반대니까 ㅜ헷갈려요 어찌해야 되나 중심을 잡을수가 없네요 항상 내 탓이요 내감정을 표현하면 집안이 뒤집어질텐데 내가 참으면 집안이 평화로우니까 내 십자가인가 보다 싶어서 참고 사네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마음의 그릇을 키우려면 많은 사람을 만나야하고 그들과 관계를 한쪽에 치우치지않게 키워야한다. 다른사람과 관계맺기를 잘하는 사람은 긍정적 사고를 가진 건강한 사람 으료 내가 나를 존중할때 자존감이 높아진다. 어릴때 부터 남을 먼저 배려하도록 배우다보니 억울하기도하고 정작 해야 할말도 속으로 참을때가 더 많은것 같아서 억울한 심정일때도 많았어요. 나에게 이해할수 있도록 거울을 보며 칭찬과 위로를 하고 있어요.. 신부님 책과 유튜브가 큰 도움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신부님 강의 너무 좋아요, 저도 환갑의 나이고 구교집에서 태어나 성당다니는게 죽도록 싫었습니다 무조건적인 신앙,기타등등 물론 냉담하고 있지요, 그럼 성당안다니는 사람들은 다 지옥가? 왜? 내가 왜 죄인이야? 뭘 잘못했는데? 아무도 답을 주지 못했어요 신부님 영상을 계속듣다보니 해결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내 마음의 그릇, 말 그릇, 언어 그릇...(자존감: 내가 나를 존중해주는 것 과 자신감: 내가 나를 믿어주는 마음)_ 큰 그릇으로 질 좋은 사람들과 품격있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삶의 질 향상의 원천일 듯합니다....좋은 사람들과 건강한 관계(가치 있는 삶의 연대와 사랑의 실천)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을 변화시킬 때 잘사는 삶^^~ 좋은 강연 고맙습니다.
신부님은 우리의 그림자를 짊어지는분 투사받는분으로 느껴집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내안의 무의식탐색 "인격내부의 독재" 풍랑속 파도를 타고 적응하라 지랄총량의법칙... 내안의 그림자를 대면하는 투사 체험 여정 안에서 내 안의 여러개의 자아에대해 배웁니다 사면초가 우월성 깨지는 순간 그림자 집단무의식 지금의 고통 기꺼이... 다시 자신감 회복을 기도합니다
과정인거 같습니다.. "원수를 사랑하라" 해서 억지로 사랑하는 마음이 싹트지는 않습니다.. 미워하는 마음이 생기더라도 그 마음을 인정하고 고백할때 진실된 사랑이 싹튼다고 생각합니다. 억지로 사랑하려 한다면 거짓된 마음이 더 생기기 쉬운것 같습니다. 신부님께서 하신 말씀은 가식보다는 오히려 진정한 사랑으로 갈 수 있는 과정을 설명하신 것이 아닐까요? 정직해야 진짜 사랑을 나눌 수 있으니까요^_^
+ 찬미예수님~ 평소에 유튜브 맹모닝을 통해서 신부님의 강력하고 명료한 문제해결방안을 공감합니다. 오늘은 특별한 영성강의, 우리가 모르는 마음에 대해서~~~ 짧지만 진한 특강으로, 평소에 몰랐던 인간 삶에서 가장 중요한 '인간 관계'와 마음이 건강한 사람의 특징, 감성지수 단계 및 우리 감정의 의식과 무의식의 다양한 전문 지식 등...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영성심리의 특강으로 많은 사람들의 마음과 영혼에 빛 주시길 기대하며, 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기도드립니다.~💕💕
신부님이나 관계자분들이 가톨릭 교회내에서 점 하나도 안되는 저의 댓글을 보실 시간이 없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그러나 여기에 글을 남겨서 혹시나 제 글을 읽은 신자들 중에는 제가 입은 상처와 같은 상처로 인해 (냉담자로 분류되지요.) 가톨릭교회를 떠나는 경우는 없었으면 합니다. 제가 10여년 전에 사는 것이 몹시 힘들어서 우울증을 겪었습니다. 대학에서 부전공을 심리학으로 해서인지... 제 발로 신경정신과를 찾아갔습니다. 저의 혈연인 제 남동생의 식구들도 다 알았지요. 올케와 시누이는 사이는 좋지 않은 경우가 꽤 있습니다. 저와 제 올케도 그런 경우입니다. 저는 가정형편상 결혼을 못했습니다. 그런데 8년 전쯤의 어느 날 올케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자신이 다니는 성당의 영적지도자라고 하는 사람에게 제 얘기를 했더니 "마귀가 씌여서 그렇다"고 했답니다. 저를 한번도 본적도 없고 당연히 말도 해본 적이 없는 사람이 한 말은 제가 받아들일 수 없으니 그 사람을 만나게 해달라고 했습니다. 안된다고 하더군요. 제가 다음 날 개신교 신자인 정신과 의사에게 그 얘기를 했습니다. 제에게 마귀가 씌였다고 한다고. 정신과 의사가 우을증을 겪는 저에게 말도 안되는 얘기를 한다고 하면서 웃어서 저도 함께 웃었습니다. 그리고 개신교 신자인 고등학교 동창 친구에게 그 얘기를 했습니다. 그 친구는 개신교 용어로 영적 분별력의 은사를 받았다는 사람입니다. 자기 혼자가 아니고 5명이 함께 저에 대한 기도를 해서 기도의 응답이 같을 경우의 그 응답을 저에게 얘기 주겠다고 해서 기다렸더니 이틀 후에 마귀가 씌인 것이 아니다라는 같은 응답을 받았다고 얘기해 주더군요. 그런데 며칠 후, 제가 컨디션이 나빠서 출근을 안하고 집에 있었는데... 아마도 제가 출근한 것으로 생각해서인지 저희 집 비밀번호로 문을 열고 올케가 들어왔습니다. 저를 발견하고 출근 안하셨네요 하더니 올케가 방방(3개)에 들어갔는데 아마도 방방에 성수를 뿌리면서 마귀 나가라고 한 것 같습니다. 저는 너무 놀라서 그냥 멍하니 소파에 앉아 있었기 때문에 제 눈으로 직접 보지는 못했습니다. 그 이후의 어느 시점부터 홍성남 신부님의 강의를 발견해서 들으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고 지금은 그 우울증에서 거의 벗어났으나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수면장애를 겪는 저는 하루에 반 알의 쫄민을 처방 받아 먹고 있습니다. 남동생(의사)에게 그 얘기는 했으나 둘이 함께 웃는 것으로 지나갔습니다. 그리고 저는 저로 인해 두 사람이 싸우는 것은 바라지 않기 때문에 조용히 차분히 그런 일이 있었다고 말하고 함께 웃고 지나간 것입니다. 그러나 1년에 한두 번 갑자기 그 생각이 나면 피가 거꾸로 솟는 느낌이 듭니다. 신앙인인 사람에게 어떻게 마귀가 씌였다는 얘기를 그렇게 쉽게 할 수 있습니까? 오늘은 너무 억울한 생각이 들어서 올케와 동생이 다니는 경기도의 작은 성당의 본당신부에게 면담을 신청했습니다. 제가 하고 싶었던 부탁은, 영적지도자라는 사람이 누구인지 모르지만 수많은 억울한 사람을 죽인 마녀라고 죽인 마녀사냥의 시대도 아닌 오늘날에 그런 얘기를 심리학도 정신의학 전공자도 아닌 사람이 쉽게 말하지는 말게 해주시기를 바랐습니다. 그 성당의 사무장을 통해 본당신부와 통화를 하게 되었는데... 제가 왜 면담을 원하는지 얘기를 하라고 해서 그 얘기를 했더니... 단칼에, 가족간의 갈등을 왜 자기에게 말하냐고 하더군요. 물론 의사인 남동생과 우리 올케가 작은 그 성당에서 제일 많은 헌금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올케는 여성총사목회장도 했습니다. 그것은 곧 자신의 인생의 절반의 시간은 성당에서 보냈다는 얘기이기도 하지요. 그런데, 가족간의 갈등이 있으면 마귀가 씌였다고 말해도 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저로서는 이해가 되지 않고 납득을 할 수가 없습니다. 신부까지 그런데 제가 더 이상 무엇을 바라고 가톨릭으로 살겠습니까? 가톨릭 신자가 아니면 소위 천국에 못 가나요? 고등학교와 대학을 미션스쿨이라고 하는 곳을 나온 저는 어릴 때 원하지 않았지만 강제로 예배를 드릴 수 밖에 없었고 설교도 듣고 컸습니다. 특히 대학은 예배와 기독교 수업을 통과하지 못하면 학점이 안 주기 때문에 졸업을 할 수 없는 시대에 다녔습니다. 개신교인들도 천국에 간다고 합니다. 그리스도인은 천국에 가는 것이 제일 큰 소망이고 그렇기에 힘들 때도 그 날을 기다리며 주어진 날들을 살아냅니다. 비록 크기조차 알 수 없는 미미한 저의 믿음이지만 하느님은 인간과 같은 분이 아니시라고 믿습니다. 가톨릭에서 저의 마지막 비명을 이곳에 남기고 이제 가톨릭을 떠납니다. 안녕히 계세요.
억울하고 분해서 하소연 합니다 사기친 인간으로 인해 평생 병원 진료를 받아 됩니다 판사앞에서 매월 갚아 준다고 거짓말까지 하고는 사기친돈으로 부산 거제리ㅇㅇ성당 다니면서 돈을 받치고 있는 원ㅇㅇ 인간 어찌해야 하나요 징역2년에 집행유해 6개월을 선고받고 사기친돈으로 성당에 기부하는인간 용서가 되지 않습니다
![[231014] 1부. 방어기제, 융합에 대해서](http://i.ytimg.com/vi/vZufNhYydGU/mqdefault.jpg)
![[231014] 1부. 방어기제, 융합에 대해서](/img/tr.png)
![[220423]제1부_돈에 대해서](/img/n.gif)
홍성남 신부님 영육 건강빕니다~ 신부님 말씀 격하게 공감 됩니다 돈 삶의있어 필요한것 같아요 저는 칠십중반인데 삶이 어려울때 관게가 끊어 지더니 삶이 넉넉해 지니 왕래가 없던 사람도 관게가 이어지는것이 확실 해요 많은돈보다 적당하게있으면 서로 관게를이어 나누며 주님 말씀 귀 기울여 살아기면 영적이나 육적이나 하느님안에 삶이 행복해지는 것 확실하여 하느님께 모든것에 감사 감사 또 감사드리며 살아 갑니다💕 안젤라
씩씩하게 힘차게 살아야 된다 참고 약해지면 주님께서 부르실때가 되었다는 뜻 힘있게 자신감 자존감 있게 살아가라는 신부님 말씀 힘을 얻습니다♡
신부님 항상강론잘 듣고 있습니다.🙏🙏🙏 항상건강 하세요.
4ㅣ1
신부님 오늘도 강의 멋찝니다
~♡
신부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 마음에 깊은 울림을 남깁니다
속이 시원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신부님 말씀에 제 마음이
뻥뚫립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짱이십니다~~~♡
신부님 오늘도 잘들었습니다 직장관계로 시간될때마다 재방으로 보고 있어요
환절기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신부님 유트브 전체을 열번씩은 들었지 싶은데 그래도 또듣고 또듣고 합니다
맹모닝도 마찬가지구요
감사 합니다 신부님 ㅡㅡ
신앙에 도움 이 정말 많습니다
오늘도 재방 신부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항상 감사 드립니다
신부님말씀가사히잘
경청함며마으에위로를받슴니다
유감스러은말을한마디하고싶슴니다
이년그년
지랄맛다는등에
언어는듣기가
거북하고
공개적이언어로
부적절함을느낌니다
죄송함니다
그러나신부님사랑함니다
찬미예수님♡
늦게 재방 봅니다
감사합니다🌻🌻🌻
정직함은 알면서도 잘 안되는 부분이예요. 리허설 .해봐야겠어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공감이 많이 되네요. 진실한 기도를 하면서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내 인생에 있어서 자식보다 형제보다 더 중요한 사람은 배우자예요~^^
나 , 너 , 하느님 그리고 돈 ~ ^^*
신부님께서 지금 하시는 말씀을 들으니 속이 뻥 뚤리는 느낌입니다
그런데 성경말씀 하고 반대니까 ㅜ헷갈려요
어찌해야 되나 중심을 잡을수가 없네요
항상 내 탓이요 내감정을 표현하면 집안이 뒤집어질텐데 내가 참으면
집안이 평화로우니까 내 십자가인가 보다 싶어서 참고 사네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홍성남 신부님 안녕하세요
모든 말씀에 동의 동감 많은데요
다른사람이 잘 되면 정말기뻤습니다 이제부터 나에게 이런저런 부탁에서 놓여나겠구나 ..😂오늘도 감사히 애청하고갑니다🙏
정직한기도 ㅎㅎ 앞으론 진짜 정직하게 해야겠네요. 😂😂❤
신부님 말씀에 속이 뻥 뚫립니다~^^
삶은 관계다 ᆢ
새로움으로 깨우쳐주셔서
감사드려요ᆢ^^
감사합니다
너무나 유익한
시간이였읍니다
신부님의 이 강의가 잊을만 하면 올라와서 재방하여 듣습니다.
관계의 중요성에 대해 진심 공감합니다.
대데레사의 영성에 대해서도요.
지랄 총량의 법칙 에 대해 깊이 바라보겠습니다.
신부님의 영성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고맙습니다.
세상에, 신부님.... 어쩜 제 마음을 꿰뚫어 보신 거 같아요. 저 신부님 말씀 대로 제게 돌을 던진 이웃을 아직 용서하지 않아도 되겠지요? 정직하게 기도하라는 말씀 너무 와 닿습니다. 정말 큰 위로가 됩니다.
마음의 그릇을 키우려면
많은 사람을 만나야하고 그들과 관계를 한쪽에 치우치지않게 키워야한다.
다른사람과 관계맺기를 잘하는 사람은 긍정적 사고를 가진 건강한 사람 으료 내가 나를 존중할때
자존감이 높아진다.
어릴때 부터 남을 먼저 배려하도록 배우다보니 억울하기도하고 정작 해야 할말도 속으로 참을때가
더 많은것 같아서 억울한 심정일때도 많았어요.
나에게 이해할수 있도록 거울을 보며 칭찬과 위로를 하고 있어요.. 신부님 책과 유튜브가
큰 도움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신부님 강의 너무 좋아요, 저도 환갑의 나이고 구교집에서 태어나 성당다니는게 죽도록 싫었습니다 무조건적인 신앙,기타등등 물론 냉담하고 있지요, 그럼 성당안다니는 사람들은 다 지옥가? 왜? 내가 왜 죄인이야? 뭘 잘못했는데?
아무도 답을 주지 못했어요 신부님 영상을 계속듣다보니 해결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말씀
웃으면서
묵상
하고
있습니다😂😂
강의 직접들으러가고싶네요
그냥가면되는지요
따로신청해야하나요?
말씀 너무나 사이다예요. 근데 성경에 원수를 사랑하라 라고하고. 용서를 하라고 하시니까... 도저히 용서하고싶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용서해야하는건가 싶고 원수인데 사랑하라고 하시니까 정말 할수 없는걸 예수님은 하라하시는구나 싶었어요. 착한려고 겸손하려고 하니까 옆에서봐도, 자신을 봐도 답답하게 살아온게 맞는데. 하나님 말씀은 그냥 알고만 있어야하는건지... 실천해야하는건지... 신부님 말씀에 약간의 혼동은 옵니다. 그냥 하나님 앞에 그 년을 욕하는게 맞는건가요.
ㅋㅋ
현장에 가지 못해도
최고의 강의 영상 들을수 있어서 ,너무나 고맙습니다 .
신부님 말씀듣고보니
저 자신에 자존감에
너무 인색했는거같습니다
신부님 말씀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찬미예수님
자신감 자존감 에 대해
풍랑속 노련한선장 처럼
내자아 건강할수록
파도를 그냥 바라보라
내마음 컨트롤하는방법~!
신부님~감사드립니다🏜🧡
강복주시는 신부님 모습보며
용기를 얻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마음은 여러개의 자아!🔥🌊🌤🌝
건강하게
ㆍ건강(健康)한 사람
ㆍ자존감ㆍ내가 나를 존중하는 마음
ㆍ자신감ㆍ내가 나를 믿어두는 마음
ㆍ감사합니다.
내 마음의 그릇, 말 그릇, 언어 그릇...(자존감: 내가 나를 존중해주는 것 과 자신감: 내가 나를 믿어주는 마음)_ 큰 그릇으로 질 좋은 사람들과 품격있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삶의 질 향상의 원천일 듯합니다....좋은 사람들과 건강한 관계(가치 있는 삶의 연대와 사랑의 실천)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을 변화시킬 때 잘사는 삶^^~ 좋은 강연 고맙습니다.
신부님 오늘 명동성당"영성학교"강좌 넘 유쾌한 시간였습니다 신부님 강좌 넘 즐거워서 오늘 부터 팬클럽 가입합니다^^*🙏
아멘~ 감사히 들었습니다🙏💐
'관계맺기 ' 의 중요성
마음의 그릇을 키우기위해
많은경험과 많은사람 만나는것
내안의 무의식 탐색
신부님 말씀 ~고맙습니다 🏩
신부님은
우리의 그림자를
짊어지는분 투사받는분으로 느껴집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내안의 무의식탐색
"인격내부의 독재"
풍랑속 파도를 타고 적응하라
지랄총량의법칙...
내안의 그림자를 대면하는
투사 체험 여정 안에서
내 안의 여러개의 자아에대해
배웁니다
사면초가 우월성 깨지는 순간
그림자 집단무의식
지금의 고통 기꺼이...
다시 자신감 회복을 기도합니다
하느님 직무유기 ㅋㅋㅋㅋㅋ
정말 그렇게 기도해도 되나요?
"형제를 사랑하라" 는 성경말씀은 어찌하구요? 형제를 미워하는것은 살인죄와 마찬가지라고 주님은 가르치셨는데.....
연옥불에 떨어질것 각오하고 미워해도 된다는 말씀이신지요?
신부님 말씀을 들을때는 사이다처럼 시원하지만, 듣고 난 후에는 또 다른 어려운 고민이 생깁니다.
사랑의 전제조건이 있는데..서로를 존중하는 관계에서 진정한 사랑이 생기는 법. 미움도 제대로 하면 진짜 사랑의 실천이라고 여겨집니다.^^~ 착취가 불평등한 관계에서의 사랑이라면 이는 진정한 사랑이 아니니깐요^^~
과정인거 같습니다.. "원수를 사랑하라" 해서 억지로 사랑하는 마음이 싹트지는 않습니다.. 미워하는 마음이 생기더라도 그 마음을 인정하고 고백할때 진실된 사랑이 싹튼다고 생각합니다. 억지로 사랑하려 한다면 거짓된 마음이 더 생기기 쉬운것 같습니다. 신부님께서 하신 말씀은 가식보다는 오히려 진정한 사랑으로 갈 수 있는 과정을 설명하신 것이 아닐까요? 정직해야 진짜 사랑을 나눌 수 있으니까요^_^
혼자서 마음을 치유하는법 책 보고 있습니다
+ 찬미예수님~
평소에 유튜브 맹모닝을 통해서 신부님의 강력하고 명료한 문제해결방안을 공감합니다.
오늘은 특별한 영성강의, 우리가 모르는 마음에 대해서~~~
짧지만 진한 특강으로, 평소에 몰랐던 인간 삶에서 가장 중요한 '인간 관계'와 마음이 건강한 사람의 특징, 감성지수 단계 및 우리 감정의 의식과 무의식의 다양한 전문 지식 등...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영성심리의 특강으로 많은 사람들의 마음과 영혼에 빛 주시길 기대하며, 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기도드립니다.~💕💕
신부님이나 관계자분들이 가톨릭 교회내에서 점 하나도 안되는 저의 댓글을 보실 시간이 없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그러나 여기에 글을 남겨서 혹시나 제 글을 읽은 신자들 중에는 제가 입은 상처와 같은 상처로 인해 (냉담자로 분류되지요.) 가톨릭교회를 떠나는 경우는 없었으면 합니다.
제가 10여년 전에 사는 것이 몹시 힘들어서 우울증을 겪었습니다. 대학에서 부전공을 심리학으로 해서인지... 제 발로 신경정신과를 찾아갔습니다. 저의 혈연인 제 남동생의 식구들도 다 알았지요. 올케와 시누이는 사이는 좋지 않은 경우가 꽤 있습니다. 저와 제 올케도 그런 경우입니다. 저는 가정형편상 결혼을 못했습니다.
그런데 8년 전쯤의 어느 날 올케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자신이 다니는 성당의 영적지도자라고 하는 사람에게 제 얘기를 했더니 "마귀가 씌여서 그렇다"고 했답니다. 저를 한번도 본적도 없고 당연히 말도 해본 적이 없는 사람이 한 말은 제가 받아들일 수 없으니 그 사람을 만나게 해달라고 했습니다. 안된다고 하더군요.
제가 다음 날 개신교 신자인 정신과 의사에게 그 얘기를 했습니다. 제에게 마귀가 씌였다고 한다고. 정신과 의사가 우을증을 겪는 저에게 말도 안되는 얘기를 한다고 하면서 웃어서 저도 함께 웃었습니다. 그리고 개신교 신자인 고등학교 동창 친구에게 그 얘기를 했습니다. 그 친구는 개신교 용어로 영적 분별력의 은사를 받았다는 사람입니다. 자기 혼자가 아니고 5명이 함께 저에 대한 기도를 해서 기도의 응답이 같을 경우의 그 응답을 저에게 얘기 주겠다고 해서 기다렸더니 이틀 후에 마귀가 씌인 것이 아니다라는 같은 응답을 받았다고 얘기해 주더군요.
그런데 며칠 후, 제가 컨디션이 나빠서 출근을 안하고 집에 있었는데... 아마도 제가 출근한 것으로 생각해서인지 저희 집 비밀번호로 문을 열고 올케가 들어왔습니다. 저를 발견하고 출근 안하셨네요 하더니 올케가 방방(3개)에 들어갔는데 아마도 방방에 성수를 뿌리면서 마귀 나가라고 한 것 같습니다. 저는 너무 놀라서 그냥 멍하니 소파에 앉아 있었기 때문에 제 눈으로 직접 보지는 못했습니다.
그 이후의 어느 시점부터 홍성남 신부님의 강의를 발견해서 들으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고 지금은 그 우울증에서 거의 벗어났으나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수면장애를 겪는 저는 하루에 반 알의 쫄민을 처방 받아 먹고 있습니다.
남동생(의사)에게 그 얘기는 했으나 둘이 함께 웃는 것으로 지나갔습니다. 그리고 저는 저로 인해 두 사람이 싸우는 것은 바라지 않기 때문에 조용히 차분히 그런 일이 있었다고 말하고 함께 웃고 지나간 것입니다.
그러나 1년에 한두 번 갑자기 그 생각이 나면 피가 거꾸로 솟는 느낌이 듭니다.
신앙인인 사람에게 어떻게 마귀가 씌였다는 얘기를 그렇게 쉽게 할 수 있습니까?
오늘은 너무 억울한 생각이 들어서 올케와 동생이 다니는 경기도의 작은 성당의 본당신부에게 면담을 신청했습니다. 제가 하고 싶었던 부탁은, 영적지도자라는 사람이 누구인지 모르지만 수많은 억울한 사람을 죽인 마녀라고 죽인 마녀사냥의 시대도 아닌 오늘날에 그런 얘기를 심리학도 정신의학 전공자도 아닌 사람이 쉽게 말하지는 말게 해주시기를 바랐습니다.
그 성당의 사무장을 통해 본당신부와 통화를 하게 되었는데... 제가 왜 면담을 원하는지 얘기를 하라고 해서 그 얘기를 했더니... 단칼에, 가족간의 갈등을 왜 자기에게 말하냐고 하더군요.
물론 의사인 남동생과 우리 올케가 작은 그 성당에서 제일 많은 헌금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올케는 여성총사목회장도 했습니다. 그것은 곧 자신의 인생의 절반의 시간은 성당에서 보냈다는 얘기이기도 하지요.
그런데, 가족간의 갈등이 있으면 마귀가 씌였다고 말해도 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저로서는 이해가 되지 않고 납득을 할 수가 없습니다.
신부까지 그런데 제가 더 이상 무엇을 바라고 가톨릭으로 살겠습니까?
가톨릭 신자가 아니면 소위 천국에 못 가나요?
고등학교와 대학을 미션스쿨이라고 하는 곳을 나온 저는 어릴 때 원하지 않았지만 강제로 예배를 드릴 수 밖에 없었고 설교도 듣고 컸습니다. 특히 대학은 예배와 기독교 수업을 통과하지 못하면 학점이 안 주기 때문에 졸업을 할 수 없는 시대에 다녔습니다.
개신교인들도 천국에 간다고 합니다.
그리스도인은 천국에 가는 것이 제일 큰 소망이고 그렇기에 힘들 때도 그 날을 기다리며 주어진 날들을 살아냅니다.
비록 크기조차 알 수 없는 미미한 저의 믿음이지만 하느님은 인간과 같은 분이 아니시라고 믿습니다.
가톨릭에서 저의 마지막 비명을 이곳에 남기고 이제 가톨릭을 떠납니다.
안녕히 계세요.
신과의 관계
정직하게~
나와 나와의 관계
나와 너와의 관계~
너무 고마운 신부님, 건강하세요.
신부님 말씀을 들으면 속이 시원합니다.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대전 사는 김영수에스델입니다~
전 신부님 말씀을 들으면 넘 기분좋아요
칭찬 받는 기분이 들거든요
내가 참 괜찮은 사람이구나 확신이 들어 신이 납니다
감사해용~~^^
고맙습니다 질랄도가끔떨면서살아야갰어요
홍성남 신부님,
오늘도 신부님의 말씀들으며
많은 위안과 웃음 그리고 용기을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마태오 신부님 감사합니다 참 많이 위
로와 힘을 얻습니다
신부님 위해 기도드립니다 💞
신부님~오늘도유익한강론말씀잘들었습니다~감사드립니다👍👍
강의 해 주셔서 감사하드립니다.
신부님(현역 사제)들을 위한 강의도 해주세요.
유투브 공개 안하셔도 됩니다.
짤막한 말씀이
더욱 좋습니다
신부님 ~~♡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심리학적인 방법을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의도 재미있고요
무겁게 생각 안해도 되니
어깨와 등이 가벼워요
신부님^^
존경합니다.건강하세요.
신부님 오늘도 감사 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저도 몰랐던 저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왜 사람들과 세상의 것에 기웃거리는지 알것 같습니다
어려운 일 있을 때 기도보다는 사람을 찾고 해결하다보니 남는 게 공허함만 남았네요
신부님의 강의가 정말 유익합니다
감사합니다
지랄총량의 법칙 ~~!
소인이 좋아허는 법칙인데요
신부님도 알고계시니 더 반갑네유~~~^^
사제와 수도자 일반인들까지 아우르는 강의
넓은 광장에 앉아있는 기분이여요~~
오늘같이 푸른날에요~~^^
감사합니다. 많은 깨닳음 얻어 갑니다. 건강하세요. 신부님. ❤️
우연히 보게 되어 인사 드립니다
신부님 말씀 귀에 쏘옥 쏘옥 들어 와요 또 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마음의 의로를 받고 용기를. 얻습니다 늘건강하세요♡♡♡♡
너무나 위로가되네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말씀은 모두 ~~😅🙏👍🏻😅
ㅋㅋ 위로가 되는 말씀이네요
강의말씀 잘듣고
있습니다 신부님
항상건강하십시요
신부님에 말씀 감사합니다
많은것을 배웁니다.
신부님말씀,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강의 들으니까
속이 뻥뚫린듯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아멘 🙏 아멘 🙏
신부님 안녕하세요 😄
요즘 기온차가 너무 크게 나고있어요 감기조심하세요 ~^^ 감사합니다
사기꾼들의 특징도 친화력인데...
신부님 ! 넘 감사드립니다. 집에서
이렇게 편하게 좋은강의를 듣는거에 주님께서 은총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느님께서 이렇게
훌륭하신 신부님을 보내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오래 오래 건강 하세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 💕
억울하고 분해서 하소연 합니다 사기친 인간으로 인해 평생 병원 진료를 받아 됩니다 판사앞에서 매월 갚아 준다고 거짓말까지 하고는 사기친돈으로 부산 거제리ㅇㅇ성당 다니면서 돈을 받치고 있는 원ㅇㅇ 인간 어찌해야 하나요
징역2년에 집행유해 6개월을 선고받고 사기친돈으로 성당에 기부하는인간 용서가 되지 않습니다
가톨릭은 떠났지만, 가톨릭에서 유일하게 저를 살게 해주시는 신부님 강의는 계속 듣습니다. 지랄총량의 법칙 감사합니다. 그걸 자르고 그저 용서하라고 해서 억누르고 살았더니... 제가 죽을 지경이었습니다.
기도의 방향성 확실이 알겠습니다 그동안 기도하면서 답답한 이유를 알았습니다
신부님 말씀에 큰 힘을 얻고 있습니다.
비아냥 대면서 제게 "용서하십시요."라고 카톡에 쓴 제 동생에게 "용서 못하겠습니다."라고 댓글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엄마도 나쁘고 동생도 나쁩니다.
속이 시원합니다. 솔직해야 된다는 말씀, 늘 많은 힘이 됩니다
홍성남 신부님 반갑읍니다 잘듣고있어며 건강하셔요
감정에
솔직해지는게
몸과
마음이
건강
하다는
말씀
공감합니다❤❤
아멘
신부님의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것만으로도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도움을 많이 받고 있어요
신부님 강론은 언제나 최고
감사합니다
홍신부님 강론말씀 감사드립니다 사이다말씀 감사합니다.건강하셔요 🍜 🍒 🍔 💖
신부님저는많이 참는다고생각하니 억울할때가많아요
신부님말씀듣고보니
감정표현이 잘안되는같아요
신부님 건강하세요
전,저두 모르게 제가 쓸모없는 인간! 난 짐적인 존재! 이런 내 안의 소리가 무의식적으로 듭니다! 노력을 하지만,갑자기 툭툭 자학적인 생각과소리가 들립니다! ㅠ( 우울증 약을 20년 넘게 먹고 있어두 잘 안고쳐져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26일에 상현동성당에서 강의오신대서 넘 기대되고 행복해용
홍성남 신부님 얘기를 듣고 천주교에 입문했는데 가끔 왜곡되고 편향된 정치얘기를 해서 실망했습니다.
국민들과 신자들에게 도움되는 심리학 얘기는 참 좋아요.
전두환 손자 전우용씨가 ,,,,(신자용)이란 제목 봤으면 안그래도 가톨릭 은 차별심하다고 말하던데 뭐라고 느낄까요?
맞아요 신부님 말씀 맞아요 참으려 안간힘을 쓰다봄 더 못참겠어요 ㅜㅜ
인생에 가장 중요한게 머냐고 물으면 서양사람들은 가족이구요 한국인들은 돈 이라고 한답니다..참!!!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덕분에 58년동안 한번도 안한 표현을 할수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신부님 강의는 고향같아요
ㅋㅋ ㅈㄹ의 법칙~가끔 일어납니당.ㅠ
우리 마음에 들어온 깡패
다스리려 하지말고
가만두고 그냥 바라본다.
건드리면 더 커진다.
난 소화데레사 해군에서 배 타고 다닐때 배안에서 영적일기 보고 눈물흘린 기억있음 40년전 기억이 아직도
신부님 ᆢ심리공부를 많이 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