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분석] 외모지상주의 준구

[@신지후-u2b]

오늘도 영상 재미있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김태현-t8m6w]

아니 칼들고 싸우는데 당연히 세계관 최강 라인 아님?

[@kimtapu]

혹시모름 명검 무라마사 ㅇㅈㄹ 하는거 봐서는 일반검 말고 무의식 종건 썰수있는 검 두자루면 결과가 달라질지도

[@CosTanSin]

ㄹㅇ 준구가 저거 들고왔으면 어케 좀 비볐을거 같은데

[@빠꾸-l4k]

​@@CosTanSin흑골이 거의 없는 상태여서 바로 온몸 잘렸을듯

[@JamiePark-lr2nw]

이미 무종건이랑 싸울 때도 무종건이 흑골이라는 씹사기 설정 땜에 밀린 거지 종건 발목 칼로 잘라버릴 수 있었음

[@롯데캐슬130평]

그래서 무라마사검은 지금 어디에 있는 건가요?

[@꿀선비]

만약에 진정한 무의식 전에 준구가 종건을 죽였다면..?

[@Do_yohan_]

그 팬덤 답다 ㅋ

[@왕감자-u4q]

박태준 때문에 잘못 알려지는게 한두가지가 아니구만 ㅋㅋㅋㅋㅋ
1. 검도는 고유명사이며, 일본에서 죽도와 호구를 착용하여 수련하는 무술인 켄도을 뜻한다.
2.즉, 한국에는 검도가 없고 , 검술만 존재한다. 검술은 단어적 의미가 넓다. 예를들어서 일본에 택견라는 일본 고유의 무술이 존재하는가? 없다. 그정도로 "한국의 검도" 라는 말은 구역질 나오는 수준으로 말이 안되는거다. 그러니 작품속에서 검도가 어쩌구 저쩌구 한다고 한들 걍 개무시하고 작품 내에서 나오는 가상의 한국 검술을 사용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3.웹툰을 보고 한국의 전통 검술이 엄청 실전성 있게 전수되고 있는것처럼 생각할 수 있는데 현실은 처참하게도 계승이 ㅈ망했다. 일본의 경우 도장을 운영하며 제자들을 받아서 맥을 이었지만 한국의 경우는 택견같은 민속놀이같은게 아닌 이상 무술,검술,창술 등의 기술은 군인들만 사용하고,배웠기 때문에 당장 가까운 역사인 일제때 그냥 박살났다.
4.그렇다고 아예 없는것은 아니고.
본국검법,조선세법 등의 검술이 복원되긴 했다. 다만 이 검술을 "그나마" 제대로 배우기 위해서는 현 한국의 검도장인 "해동검도" , "대한검도" 장을 방문해선 안된다.
앞서 말했듯 한국의 검술은 계승 상태가 처참한데 해동검도는 자신들이 고구려, 고려,조선 등의 검술을 계승받았다고 하며 전통검술이라고 우긴다. 일본의 검술과 연예인 창작 동작으로 이루어진 칼춤추는 애들이다.
대한검도는 일본의 켄도를 배우는 애들이라서 한국 검술과는 다르다.
5. 즉, 다른 아이키도, 가라테, 무에타이 등등 그나마 현실에 있고, 얼추 말이 되긴 하는 내용들이 나오긴 했다만 준구가 한국 전통검술을 전수받았다는건 무의식이라는 설정 수준으로 현실에서는 절~대로 일어날 수 없는. 심지어 애들 다 쳐 베고 다니는 수준의 강함은 더더욱 절대 나올 수 없는 수준의 판타지다.

[@우하라가라]

애는 채널이 몇개냐? 채널 팔고 또파나

[@멀루-k3j]

외모지상주의 팬인데 누르끼끼님이 사라진다면 어떡하죠?

[@Good-c1h]

준구 김기명급 아니노

[@초린07]

아직은 준구가 위인듯 김기명은 아직 잠재력이 좀

[@chi-hyun]

무종건

[@딸투더충치]

​@@chi-hyun반대인듯

[@지랄떠네]

​@@chi-hyun부등호 사용법 모르냐

[@tv-hd7zr]

무종건=무형석>화랑검 준구>진검준구>종건 이게 맞는듯

[@kk-rf9fy]

나도 검들면 은가누 이길수 있음

[@대영김-g2h]

검말고 창이면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