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냠냠] 아버지처럼 따르던 목사님이 준 상처가 저를 파괴하고 있었습니다 | 존 비비어 목사, 순종, 회개, 관계, 구원, 분별력, 존중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4 ต.ค. 2024
  • 제 인생 가운데 저에게 아버지의 모습으로 다가왔던 목사님이 있었습니다. 아마도 제 친부보다 더 가까웠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분이 저에게 1년에 걸쳐서 어떤 일을 했는데, 그 일이 문자 그래도 저를 파괴하였습니다. 그 일은 너무 분명했고, 클라이맥스에서는 정말로 파괴적인 일이었습니다. 너무 분명해서 교회에서 사람들이 저에게 와서 물어보았습니다. 괜찮으신가요? 물론이죠. 괜찮아요. 또 누군가는 와서 저에게 물어보았습니다. 그분을 따라가실 건가요? 아니에요. 제 삶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가야죠.
    상황을 좀 더 명확하게 하고 싶습니다. 저는 자존심 때문에 상처받았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상처받았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은 저한테는 약함을 인정하는 것과 같았습니다. 저는 제가 약하다는 것을 인정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저한테 일어난 것은 그 후로 몇 달 동안 제 안에서 하나님의 사랑이 점점 식어갔습니다. 하지만 저는 알아차리지 못했습니다. 주전자 속의 개구리 같았습니다. 물론 저는 반대로 점점 차가워졌지만요.
    그리고 사역에서도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식은 징조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사역이 점차 열정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직업이 되어갔습니다. 저는 점점 메말라갔습니다. 저는 교회에 가는데 열정을 잃어갔습니다. 예수님에 대해 말하는 데 열정을 잃어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강단에서 설교를 할때면 사람들은 여전히 은혜를 받고, 구원을 받고, 자유함을 얻었습니다. 이런 상태가 몇 달동안 계속되었습니다.
    하루는 아내인 리사와 같이 차를 타고 가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찬양을 틀어놓고 있었고 리사는 눈에서 눈물이 나와 뺨으로 흐르고 있었습니다. 리사는 경배하다가 저를 봤습니다. 저는 아주 차가운 얼굴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리사는 저에게 물어보았습니다. 뭐가 문제 있어요? 아니야 아무 문제 없어요. 당신은 경배하고 있고, 나는 그냥 묵상하고 있는 것 뿐이에요. 그냥 혼자 있게 해줘요.
    하루는 뒤뜰에 있었는데, 그로부터 몇 달이 흘러서 저는 너무 메말라 있었습니다. 그때 저는 하나님께 물어보았습니다. 주님 제가 상처받았나요? 성령님이 말슴하셨습니다. 물론이다. 솔직히 말해서 하나님과 함께한 40년의 시간 중에서 가장 큰 소리였습니다. 그때 저는 그냥 가만히 서 있으면서 하나님께 말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무엇을 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믿음으로 그분을 용서했습니다. 그분을 용서한다고 기도했습니다. 금식했습니다. 하나님 도와주세요. 제가 여기서 벗어날수가 없습니다.
    그 후 4일 금식을 했고, 금식 마지막에 장례식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저를 깊이 상처주었던 그분이 장례를 인도하고 있었습니다. 장례식이 끝날 무렵 벽이 마침내 무너졌습니다.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처음으로 눈물이 흘러나왔습니다. 제 얼굴을 타고 흘렀습니다. 저는 뒤편에 앉았는데 손을 뻗어서 말할 수 있었습니다. 당신을 용서합니다.
    아주 작게 말했기 때문에 아무도 듣지 못했습니다. 당신을 용서합니다. 당신을 놓아줍니다. 당신을 용서합니다. 그리고 장례식을 걸어나오면서 마침내 끝이 났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2주 후 저는 그분을 다시 보게 되었고, 제가 그분을 보았을 때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분은 어떻게 저렇게 복을 받을 수 있지? 나한테 이런 일을 했는데. 저런 일도 했는데. 저 사람에게도 이렇게 했는데. 예배가 끝나고 나오면서 그분을 보아서 얻어맞은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저는 집에 와서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그분은 어떻게 저렇게 축복받을 수 있는지. 저는 오후에도 그것을 생각했습니다. 저녁에도, 침대에 가서도, 아침에 일어나서도, 샤워하면서도 그것을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2주전에 울면서 그분을 용서했는데, 왜 아직도 생각속에 이렇게 괴로운 걸까? 제가 이해하지 못했던 사실이 있었습니다.
    사도행전 24:16 이것으로 말미암아 나도 하나님과 사람에 대하여 항상 양심에 거리낌이 없기를 힘쓰나이다
    바울은 힘써야(exercise) 한다고 하였습니다.
    주님이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해야 하는 것은 애쓰는 것이다. 너는 상처받았다. 그것이 제가 생각속에 여전히 괴로운 이유였습니다. 제가 어떻게 애써야 하나요?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5:4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여기서 흥미로운 것은 성경에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 중에 어머니를 위해서 기도하라는 말씀은 없습니다. 한번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없습니다. 어머니를 위해서 기도하지 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어머니를 위해서 기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우리를 학대한 사람을 위해서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우리를 모욕했던 사람을 위해서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을 읽다가 일어나서 그분을 위해서 즉시 기도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하나님 그분을 축복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다음날, 주님 그런데.. 그분을 축복해주세요. 그 다음날에도 주님 하실 수 있으면 그분을 축복해주세요. 이런 식으로 5주를 그분을 위해서 기도했습니다. 하지만 더 낳아지지 않았습니다. 실제로는 더 나빠졌습니다. 우리가 운동(exercise)할 때 10원짜리 동전을 들고 운동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런 식의 기도는 전혀 애쓰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3일동안 금식하기 시작했습니다. 성령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시편35편을 읽어봐라. 저는 무슨 내용인지 몰랐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처음 10절까지는 이해도 되지 않았습니다.
    시편 35:12 내게 선을 악으로 갚아 나의 영혼을 외롭게 하나
    바로 제 얘기였습니다. 제가 그분한테 선으로 행했는데 그분은 저에게 악으로 갚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절망에 빠졌습니다.
    시편 35:13 나는 그들이 병들었을 때에 굵은 베 옷을 입으며 금식하여 내 영혼을 괴롭게 하였더니 내 기도가 내 품으로 돌아왔도다 14. 내가 나의 친구와 형제에게 행함 같이 그들에게 행하였으며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 사람을 위해서 기도하는데, 너와 네 가족의 삶에서 이루어지기 원하는 것을 그분의 삶에 이루어지도록 기도하라고 했습니다. 이것이 상황을 바꾸었습니다. 제가 자리에서 일어나서 제가 원하는 것이 그분께 이루어지도록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주님 그분이 당신을 그 누구보다 더 잘 알게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 그분이 당신을 그 누구보다 기쁘게 하기를 원합니다. 주님 그분이 당신과 더 가깝게 동행하기를 원합니다. 주님 그분이 당신의 마음을 갖기 원합니다. 당신의 지혜를 알기 원합니다. 악하고 이해못할 사람들로부터 그분을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그 가족을 지켜주시고 그분의 사역에 재정을 부어 주시옵소서. 이렇게 기도하기 정말 힘들었습니다.
    이렇게 기도하기 시작하고 몇주가 지나자 저에게 조금씩 열정이 생기기 시작하였습니다. 제가 치유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이렇게 기도하기 시작한지 5주정도 지났을 때였습니다. 제가 그분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었고, 하루는 밖에 혼자서 기도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그분의 이름을 크게 소리치며 말했습니다. 제가 당신을 사랑합니다! 제가 그렇게 소리쳤을 때 저에게서 쓰레기가 나간 것 같았습니다. 와우 치유되었습니다. 정말 치유되었습니다. 집으로 와서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나 치유받았어. 이렇게 애쓴게 정말 효과가 있었어. 그리고 몇 주 후 그분을 보게 되었습니다.
    아내가 저를 의자에 앉히고 말했습니다. 여보 당신 저분한테 가봐야 할 것 같아요. 아니야 아니야. 저는 자리에서 일어나서 말했습니다. 나는 치유받았고, 기도했고, 모든게 다 좋아. 제가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주님 제가 저분한테 가봐야 할까요. 주님께서 그렇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크게 들린 것은 아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죄를 지은 형제에게 가라고 말씀하셨는데
    우리는 이와 같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렇게 얘기합니다. 형제님 당신한테 말할게 있는데, 당신이 나한테 이런일, 저런일을 했습니다. 하지만 내가 당신을 용서합니다. 이것은 용서가 아닙니다. 성경을 사용해서 나한테 얼마나 상처를 줬는지, 내 감정을 토하러 가는 것입니다. 이것은 예수님이 생각하신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화해를 목적으로 형제에게 가라고 한 것입니다.
    그분을 위해서 선물을 샀습니다. 진짜 선물이었습니다. 제가 받은 선물이 필요없어서 다른사람에게 주는 그런 선물이 아니었습니다. 제가 진짜 갖기를 원하고 많은 돈을 투자한 그런 선물이었습니다. 그분을 위해서 그런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그분께 가져갔습니다. 그분이 선물을 열어보고 놀라서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분이 말을 하지 못하고 있을 때 제가 대화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기도를 하고 있었는데, 제가 사과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그분은 저를 보며 말했습니다. 뭐라구요? 제가 당신에 대해 너무 판단하고 비판적이었습니다. 제가 잘못했습니다. 저는 당신이 나한테 이렇게 했기 때문에 제가 비판적이 되었습니다 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냥 말했습니다. 제가 판단하고 비판하였습니다. 제가 잘못했습니다. 그분이 말했습니다. 아니에요 아니에요. 그렇게 판단하고 비판적이지 않았어요. 제가 말했습니다. 아니에요 제가 그랬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그분의 마음을 열게 만들었습니다. 선한 분위기를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선함이 그분의 마음을 열게 만들었습니다. 저에게 마음을 열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같이 기도하게 되었고, 그 이후로 계속 같이 기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주말에 제 아내를 보며 말했지만, 제가 처음 그분을 보았을 때 그분은 제 눈에 어떤 흠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분을 정말 좋아했었습니다. 그리고 그분의 흠을 보게 되었을 때 더 이상 그분을 좋아할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여전히 그분의 흠을 보지만 처음 그분을 만났을 때만큼 그분을 좋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스피커 : 존 비비어 목사
    배경음악 : ‪@Christian-BGM‬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6

  • @samaerinsdailyfood4360
    @samaerinsdailyfood4360 4 ปีที่แล้ว +28

    사람에게서 완전함을 찾으려다가
    흠이 없는 사람을 찾았다 생각하고 사랑했다가
    흠을 발견하고 분노와 억울함에 사랑할수 없었지만
    흠이 없으신 하나님을 깊이 만나니
    흠이 있는 그 사람도 이제 사랑할수 있게 하심.
    사람에게서 완전함을 찾으려는 사람들에게 더 큰 사랑과 깨달음을 주시는 하나님.
    오직 하나님만이 완전하십니다.

  • @djhappy8338
    @djhappy8338 ปีที่แล้ว +1

    아멘!
    제가 주님께 구하는 것을
    저를 박해하는 사람이 받기를
    기도하는 선한 마음을 주시옵소서!

  • @rejoiceestel
    @rejoiceestel 29 วันที่ผ่านมา

    좋은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됩니다 😊

  • @applekim4373
    @applekim4373 4 ปีที่แล้ว +12

    저두 얼마전에 이런일이 있었어요.
    목사님께 너무 힘들어서 하소연하다가 울었는데.
    목사님이 곤란해 하시면서, 지금 운동을 가야되서요.
    전화좀 끊었으면 해요 라고 한마디에.. 정말 내가 하나님을 의지 않았다는 깨달음을 얻었죠.
    그냥 바쁘다 아님. 일이좀 있는데 기도드릴께요 라고 했다면 좋았을텐데.
    운동가야된다는 말에 정말 상처 받았습니다.

  • @babyiiiiii
    @babyiiiiii 4 ปีที่แล้ว +20

    제게 꼭 필요한 말씀이네요... 영상 볼 수 있게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 @오픈헤븐
    @오픈헤븐 4 ปีที่แล้ว +9

    살면서 용서란게 계속 해야되는 일이네요 일주일동안 이런저런 음성 말씀통해 네번이나 말씀하시네요 용서할 게 있다고.
    그럴 일인 줄도 몰랐었는데요
    몇일동안 아픔 슬픔 분노 올라왔는데 오늘 용서하기로 결정하라고 이영상을 보게하시네요

  • @슈나마루
    @슈나마루 4 ปีที่แล้ว +5

    오우.. 주님.. 주님의 말씀이 순종하겠습니다. . 오늘 아침에 저의 불순종에 이렇게 해답의 말씀을 주시니정말 놀랐습니다.. 이 분의 간증이 저의 것이 되도록 저와함께 하소서..

  • @두둥-s9p
    @두둥-s9p 4 ปีที่แล้ว +5

    큰깨달음 감사합니다 살아가는데 있어서 큰 실천적인 지혜를 얻었네요

  • @hnkim5788
    @hnkim5788 4 ปีที่แล้ว +3

    너무 감사합니다. 제게 지금 필요한 말씀이었어요

  • @Shin0ieyo
    @Shin0ieyo 4 ปีที่แล้ว +5

    아멘! 공감됩니다 더 나아갈 수 있게 힘써 기도해야겠어요

  • @박다현-p1p
    @박다현-p1p ปีที่แล้ว

    정말 예수님은 다 바꾸시네요🙏❤

  • @SharonsPureMusic
    @SharonsPureMusic 4 ปีที่แล้ว +8

    비슷한 경우로 상처받았던 큰 일들이 있었고 기도도 하였고 선물도 드렸고 대화도 했고 용서도 하고 미워하는 마음도 없었으나 결과는 이 설교처럼 아름답지 않았어요.. 각자의 그릇에 따라 임하는 은혜도 다른 것 같습니다. 또는 하나님의 계획은 더 멀리에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 @sunkim4964
      @sunkim4964 2 ปีที่แล้ว +1

      그건 당신의 잘못이 아닙니다 화목하라고 했지 꼭 교제하라고는 안하셨어요 마음으로 용서하셨으면 된겁니다 정말 어려운 일인데

    • @세컨초보
      @세컨초보 ปีที่แล้ว

      저도 똑같은 일을 당했는데 선물은 안드렸지만 용서를 구했는데 도리어 그분은 진작 자신도 용서하려고 했었다라고 하더라구요ㅠ
      그 말에 더 상처가 되었습니다ㅠ

    • @성이름-q4y8r
      @성이름-q4y8r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유불문 내 마음에서 용서하는 뜻이겠죠 예수님이 우리에게 그랬듯이..완벽해 보였던 사람에게도 상처받는건 완전하신 하나님을 바라보는 하나님의 콜링인것 같아요 온전한 그릇이 되기위한 저도 쉽지 않네요 으아

  • @estheryoo2
    @estheryoo2 4 ปีที่แล้ว +2

    감사합니다.

  • @gracekim8680
    @gracekim8680 4 ปีที่แล้ว +3

    아멘

  • @ilj1418
    @ilj1418 4 ปีที่แล้ว +5

    원수들 제가 어떻게 사랑하겠습니까 용서는 하겠습니다

  • @cesil0316
    @cesil0316 4 ปีที่แล้ว +4

    용서라...
    이해라...
    연습이라 ....
    실행이라....
    어찌도 이렇게 나한테 하는 말씀이신지.
    오늘 직장에서 너무 화가 나는 일이 있어서 일 끝나자 마자 미친 사람처럼 뛰어나왔습니다.
    말로는 괜찮다 웃었는데 괜찮냐고 묻는 동료 말에 애써 잊으려는 감정이 툭하고 튀어나왔습니다.
    몇주째 띄엄띄엄 기도해서 그런가요?
    마음만 상하고 함만 드네요.
    하나님께 해달라고 더 졸라겠어요.
    하나님 제 마름을 붙잡아 주시던지 그 사람 마음을 붙잡아 주세요.

  • @디테일-f4p
    @디테일-f4p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조금 위로 아닌 위로를 드리자면
    양을 치는 목회자가 양을 실족케 해
    잃어버리면 하나님이 무섭게 쳐요
    아마 상처받은 분들 교회를 떠나가신분들도 맘이 많이 아프셨겠지만
    그 목사님은 빈사상태였을 겁니다
    한가지만 기억하세요
    목사고 장로고 사도고 나발이고
    다 죄짓는 추악한 죄인이에요
    내가 날마다 회개하고 저 사람은 회개 안하는 거 같죠?
    성경 말에 정확히 써있어요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라
    우리 다 빈사상태에요 고난 받느라
    목사라고 죄 이기는 힘 더주고
    성도라고 죄 이기는 힘 덜주고
    없어요
    우리가 믿음 좋을꺼라 예상한
    사도바울도
    날마다 죽노라 라고 고백했어요
    매일 안죽으면 자기가 나와서
    화내고 짜증내고 온갖 추악한 생각은
    다하는게 육신의 본성입니다
    서로 불쌍히 여겨야 되요
    여러분 정신분열 환자가 여러분한테
    욕하면 화가 납니까?
    제 정신이 아닌데?
    우리가 뭔가 착각 하는게 있는데
    목사고 장로고 권사고 집사고 간사고
    뭐가 됬든 그 사람이 나한테 무슨 심한말이나 상처 주면
    그가 넘어짐이나 일어나는것이 그 주인에게 있으매 그가 세움을 받으리니
    세우시는 권능이 주께 있음이어라
    세워달라고 기도 해야죠
    이 기도를 못하고
    그 말에 상처 받는 이유는 뭔지 아세요?
    성경을 안 읽어서 그렇습니다
    성경에 다 답이 있어요

  • @heyjoehandrix4182
    @heyjoehandrix4182 4 ปีที่แล้ว +1

    휴잭맨같이 생겼네요 멋짐

  • @이초록-g6l
    @이초록-g6l 2 ปีที่แล้ว +1

    exercise

  • @yjy3759
    @yjy3759 ปีที่แล้ว

    저는 제 아들을 용납을 못 해서 사랑 못 해서 메말라가요

    • @이은숙-v7x2n
      @이은숙-v7x2n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많이 사랑하는 대상일수록 어려움 감정들때문에 내자신이 메마르는것 같아요. 시편 34:12~13 이 우리를 회복시키는 열쇠인것 같아요. 날 아시는 하나님. 내 기도 통해 회복 시키시는 하나님. 나도. 사랑하는 상대도. 아들과 관계를 회복 시키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