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티아고에서 맨 처음 할 일! : 순례자 여권에 도장 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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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ต.ค. 2024
  • 오늘은 까미노 순례의 출발지, 생장피에르포르를 소개합니다
    이 곳에는 생장피에드포르 순례자 사무소가 있는데요
    순례를 시작하며 정보를 얻기도 하고 순례자 여권을 발급받아 첫 도장을 찍는 곳이죠!
    한국어로 된 안내문도 받아볼 수 있다고 하니 시작 전 꼭 들러주세요!
    그리고 순례의 첫 번째 고비, 피레네 산맥을 넘어봅니다.
    나폴레옹 길과 비야코리의 성모상, 티볼티의 십자가를 지나
    순례길에서 만나는 성당의 종탑들까지
    함께 순례를 시작해볼까요~?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

  • @ramding
    @ramding 4 ปีที่แล้ว

    산티아고... 넘나 가보고 싶은 거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