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그때 그 시절.. 추억도시 춘천속으로! [테마기행,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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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 @최원영-w8k
    @최원영-w8k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육십년대초에, 어릴때였는디, 동네 형들이 소양강다리 중간 교각쪽으로 나를 끌어다 논거임.
    혼자서 헤엄쳐 나오면 저절로 수영이 배워진다고.
    그때 기억으로 평생 수영을 못했음. ㅠㅠ

  • @봄내드림
    @봄내드림 4 ปีที่แล้ว +4

    왕릉일가 쿠웨이트박 최주봉씨가 춘천에~~ㅎ 반갑스니다~ 늘 건강하시고 춘천 많이 사랑,홍보해주세요^^~

  • @hdhsbshsudbfm
    @hdhsbshsudbfm 3 ปีที่แล้ว +2

    잘보고갑니다 ㅎㅎ

    • @승범이-g4n
      @승범이-g4n ปีที่แล้ว

      강원도,18개시군간,자동차도로,국도,지방도로편도6차선이상으로,확포장돼러야하고,철도가,동서남북으로,거미줄처럼확장돼어야,균형발전됀다

  • @솔로몬-d9d
    @솔로몬-d9d ปีที่แล้ว

    칼국수 그맛이 그맛이지
    강원도 미군 원조로 밀가루 죽도록 먹었다
    한살부터 19세까지 세끼 칼국수다

    • @감자마루-x3q
      @감자마루-x3q ปีที่แล้ว

      저 춘천사람인데.. 저기 점심때 줄 서서 먹는 집입니다. 맛있어요. 그리고 저렴하고요. 6천원에 먹을 수 있는 곳...

  • @솔로몬-d9d
    @솔로몬-d9d ปีที่แล้ว

    제일 맛없는 칼국수집
    소문듣고 멸치 육수에 누구나 다하는 맛

    • @AKA_stv
      @AKA_stv ปีที่แล้ว

      별..... ㅋㅋ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보면 되지 정성스럽게 개소리도 나열을 해놨네..... 이런 인간들이 악플 달고 누군가 그 댓글에 상처받으면 "내가 언제?" 그럴 ㅅㄲ임 ㅋㅋ

  • @솔로몬-d9d
    @솔로몬-d9d ปีที่แล้ว

    너무 뻥이 심하다
    무슨 인생 산천의 맛을 다겪었다고 썰려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