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거짓말하고 안오는 자식들 피눈물나게 복수한 어머니 /명언/철학/ 조언/삶의 지혜/인생 지혜/노후 지혜/노후 생활/힐링/인생 명언/인간관계/어록/삶의 조언/은퇴/ 오디오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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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정희-f3m
    @정희-f3m 6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3

    안오면 땡큐죠 나도 나이먹으니 안아픈데 없는데 오면 밥이라도 해줘야하고 몸고생 맘고생 요즘같으면 난 당연히 자식안낳는다 나이 먹으니 믿을건 나자신 밖에없다

  • @배정란-z3k
    @배정란-z3k 29 นาทีที่ผ่านมา

    부모가 별라다
    분가한 자식 왜 부담을 주나? 부모욕심이다 결혼 자식한테 뭘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