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쟁이에 쫓겨 45만평이었던 땅이 6만평으로..😰 여자로서의 삶을 포기해야했던 홍쌍리 선생님..ㅣKBS 202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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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ส.ค.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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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숙의 같이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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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삽시다#홍쌍리#박원숙 - บันเทิ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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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쌍리선생님의 찔레꽃 가시에 찔려 죽은 작은새라는 시와 노래에 눈물 쏟았습니다. 이름모를 새가 엄마를 부르며 울다가 울다가... 이렇게 몰입하며 본 같이삽시다는 처음이네요. 감동.
저도요.눈씨울이 뜨거웠어요.노래도 너무 잘 하시고..
저도 갑자기 엄마 생각에눈물이 나네요~ㅠ
홍쌍리 선생님!!!
존경합니다^^
이젠 좀,편하게 행복하세요 ~ ~
홍쌍리선생님 이쁘세요 지금도 젊었을때도~
시인 과학자 리더 ~ 목소리도 짱이세요..
이렇게 훌륭한 분들은 제발 오래 건강히사셔야해요..우리 후손들은 꼭 배웁시다
홍쌍리 선생님 감성이 너무풍부하시네요 노래듣고는 깜짝놀랬습니다 화장한번 안하신분이 얼굴도 넘 고우시고 ~~^^
여자로서 정말로 대단하신 분입니다
먼 훗날을 어찌 바라보시고 힘든 일을 하셨는지요?
지금 온 사람이 온 가정에 온 음식에 매실액 안 들어가는게 있나요?
홍선생님 이제는 연세도 드셨으니 일 줄이시고 건강 돌보시면서 사세요
존경합니다
홍쌍리선생님 몸을 너무 안아끼시고 일하시는 모습에 같은여자로 맘이 아팠습니다 부디 건강잘챙겨 오래오래행복하세요
❤할머니 시노래에 울었읍니다 ㅠㅠㅠㅠㅠ 어머니 ❤
남편과 아이들을 깨워 무작정 4시간. 새벽 길을 달려 매화를 보러 갔던 어느 5월.
법정 스님께서 이곳에 매화를 왜 그렇게 사랑하셨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아름답고 고요한 섬진강, 찬란하고 기품 있는 매화... 보고 싶네요.
흥선생님 너무나 귀하신분이십니다 었점면그리 열심히 사셨는가요 존경합니다 노래도 너무잘하심니다 판한번 네보시지요 아깝읍니다 존경과사랑합니다❤❤💜
었점면... ㅋㅋㅋ
뭐 이리 감동적인 노래가??? ㅜㅜㅜㅜ
어머~~ 젊을때 사진보니 너무 귀엽구 예쁘셨다~ 시아버님이 탐을 내실 미모셨네요^^
안 가꿔서그렇지 지금도 인물이 보통인물은아니잔아요 건강하셔야할탠데
?.?
와 홍쌍리 매실 회장님 워딩하시는데 어쩜 저리 맛깔스럽게 표현을 하시는 지 정말 놀라움을 금치못 하겠네요 연세에 비해서 활기가 넘쳐 흐르시고 피부까지 고우시네요 매실을 많이 드셔서 그러나 건강해 보이시고 너무 좋아 보이세요 오래 오래 건강하시고 장수하시길 진심으로 빕니다
노래를 가수 뺨치게 하시네요
목소리도 넘 좋으시네요😊
매년 이른봄이면 너무도 환상이며 감동인 매화꽃을 볼수있게 해주신 홍쌍리님께 감사드립니다 😊
빵 터졌습니다 안문숙 참 바쁘네^^
아휴.... 왜 빚보증 서서 재산을 다 잃어요..... 제발.... 그런일들은 없어야 하는데.... 억울해서 어떻게 사노 ..
맞아요
내가 쓴것같으면
억울하지는 않을건데
홍쌍리선생님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구독하고 좋아요1.4k!
3월 광양 매화축제 정말좋아요^
성만 여성 반 남자 인내 집념 음식도 너무 고급지게 잘 하시던데요 재주가 최고급
홍쌍리 선생님 너무 존경합니다 👍❤️😁
옛날엔 술,도박,여자,보증으로 땅날린 분들이 부지기수였죠.반대로 저희 증조할머니는 평창의 유지셨는데 마을주민들에게 그 많은 땅을 나눠준 케이스죠
매실장복하면200살까지는 건강하게 살수 잏다는 증언
고목나무도 이닌데 다떠나고난뒤에 후손들도 저늙은 이 언제적부터 😨 😨 😨 😨 무섭네요 때가되면 떠나야지요
돈 빌려주신 분들을 빚쟁이라 폄훼하지마세요
그분들 피같은 소중한 돈 빌려주신 고마운분들입니다
몇문인지… 너무 웃겨요
빚보증이 곧 돈대신 갚겠다는 말인데 스스로 좋다고 싸인을? 별종이네..
같이삽시다 무슨요일 몇시에 방영하나요?
매주 일요일 ✅ KBS1 9시 방송🔥
같이삽시다가 더 큰 사랑을 받기 위해 더 좋은 곳으로 이사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구럼 매실팩이 피부에 좋지 않을까? 요
고기와 매실은 상극이라고 영양학 박사가 음시궁합 책에 나와있다.
다른얘기지만
방송시간대는 왜 자꾸 옮김?
몇문인지 ㄱㅋㅋㅋ 아이구웃겨 ㅋㅋㅋ
나도 신거 좋아하는데 살이왜찌지;;;;;;
많이 드셔서 그러세요^^
@@user-vv8vy7wj2u 많이안먹는데요;;; 하루 한끼? 아님 두끼정도
죄송한 얘기인데요. 빚쟁이들한테 뺐겼다라는 말은 적절치 않네요. 그들 역시 자신의 재산을 보호할 권리가 있으니까요. 빚쟁이들이 강도처럼 선생님의 재산을 탈취한 건 아니잖아요. 조회수를 올리기 위한 자극적인 썸네일과 가진 자들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부각시키려는 태도는 공영방송답지 못하네요. 참고로 저는 서민입니다.
요지는 동의하고 맞는 말씀인데요 빚쟁이가 곧 가진 자는 아니죠. 채권자에 대한 폄훼어로서 부당한 말이고, 채권자가 오히려 채무자보다 못 가진 경우도 많아요.
@@user-bs3ur1hv2p 맞는 말일 수도 있습니다만, 불행히도 제 주변엔 남의 돈 떼 먹고 도망친 채무자가 훨 많네요.
하지마라 하신것만 골라하셨네
45만평을 빚쟁이한테 뺏겨ㅋㅋ
45만평이 있는데 빚을 졌고 그 빚을 갚아야 시간이 왔는데 안갚을 생각이었던거잖아ㅋㅋ 그러다 빚잔치로 뺏긴거고...그게 왜 억울해ㅋㅋ
빚보증을 잘못서서 그런거라고요... 아놔.. 빚을 진게 아니라. 빚보증을 섰는데 그 빚갚을 사람이 안갚아서 뺏긴거잖아요. 이해력이 딸리시나... ㅡㅡ
이프로 엄새라
호미가생명이잇는것도아닌데뭔소린지
이과시죠?
진정 몰라서 물으시나이까?
알쏭 달쏭!
감성을 절대 이해 못하시는 분!
남의돈을 빌렸으면 당연히 갚아야죠.
거저 주는 것 처럼 밪쟁아라며 악마화 하는 방송은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돈을 주고 받을뗀 인간으로서의 최소한의 예의는지켜야겠지요.
그 많은 땅 재산으로 한동안 부를 누르셨던
그시절에 돈을 빌려준 자들께 고맙지는 않습니까 ?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경우가 다르지요?
그러나 내가 만져보지도 못한 돈이 나의 빚이 되어 전재산을 날리고 그러고도 많은날을 갚아야하는데....
빚쟁이도 대신 갚아주는 보증인에게 고맙다는 말은 하는게 사람의 마음이지싶어요.
지인의 빚보증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는 천성이 고운사람이라서 안고 살아가야하는 시절이 있었다지요.
안소영씨는 머리스타일이 너무 안어울린다 제발 바꾸시면 좋을듯
매실은잘키웟는데. 자식농사는잘못키웟지요 쌍리여사.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