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의 기도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의 일맥 상통함을 죄 용서의 의미와 함께 듣게되는 것이 깊이 감사가 됩니다. 모든 수고 감사드립니다. 노트 나눕니다. 십자가를 생각할때 중점을 두어야 하는 부분을 죄용서로 볼때 그 대상을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그 말은 죄용서함받은 자가 자신이라면 자신이 누구인지를 아는것이 포함되어지는 것을 간과하지 말아야 한다는 의미다. 죄용서함 받은것이 자랑이 될 수 없다는 것이다. 죄 용서의 대상은 하나님의 원수인데 그를 거룩한 자로 만드는 것이 십가가의 능력이다. 사탄이 깔아주는 자리에서 나오는 용서가 아닌 것이다. 솔로몬의 기도에 십자가의 모든 내용이 담겨있는 것을 보는 것이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죄는 하나님에 의해 규정되어진다. 여기에는 주의 종도 예외가 아니다. 하나님의 시각에서 죄가 규정되는 것을 놓고 죄 용서가 이해되어져야 한다. 이것이 없는 죄 용서는 거짓이다. 성경을 대충 보는데서 나오는 결과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성경은 자기 사랑이 죄임을 명확히 증거하고 있다. 유전학적으로도 증명되는 자기 사랑의 죄에서 믿음은 인간으로 가능하지 않음을 보게될 때 하나님의 개입만이 자기 부인의 믿음의 역사를 일으키심을 보게되는 것이다. 본문은 주께 범죄한 자를 여전히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고있는 하나님의 사랑을 말하고 있다. 성전에서 기도하는 자는 범죄한 자로 기도드리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범죄한 자 적국에게 패한 자 그대로 나오는 자가 하나님의 백성이다. 이 상태로 자신의 이름을 버리고 주의 이름 앞에 나아오는 자가 하나님의 백성인 것이다. 하나님은 죄인의 기도를 들으신다는 것을 아는 것이 인간의 이기적인 유전자로 일어날 수 없다. 범죄한 자의 기도를 들어주시는 근거는 주의 이름을 인정하는 것에 있다. 이것은 말씀을 이루신 십자가의 공로에 흘려진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다. 이런 면에서 솔로몬의 기도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이 십자가에서 한 맥락으로 드러나는 것임을 보아야 한다. 죄사함은 우리의 구원을 위한 것이 아닌 십자가에서 드러난 하나님의 은혜를 전파하기 위한 목적으로 일어난 하나님의 일이다. 예수님이 주님이라는 것은 내가 나에게 주권이 없음을 고백하는 것이다. 이것이 십자가의 능력으로 인한 죄 용서다. 여기에서만 하나님께 영광이 돌아가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의 원수의 자리에 깊이 머물게 하시는 하나님의 기이한 능력이 감사로 다가오는 자가 성전을 향하여 기도하는 성도다.
감사합니다
솔로몬의 기도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의 일맥 상통함을 죄 용서의 의미와 함께 듣게되는 것이 깊이 감사가 됩니다. 모든 수고 감사드립니다. 노트 나눕니다.
십자가를 생각할때 중점을 두어야 하는 부분을 죄용서로 볼때 그 대상을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그 말은 죄용서함받은 자가 자신이라면 자신이 누구인지를 아는것이 포함되어지는 것을 간과하지 말아야 한다는 의미다. 죄용서함 받은것이 자랑이 될 수 없다는 것이다. 죄 용서의 대상은 하나님의 원수인데 그를 거룩한 자로 만드는 것이 십가가의 능력이다. 사탄이 깔아주는 자리에서 나오는 용서가 아닌 것이다. 솔로몬의 기도에 십자가의 모든 내용이 담겨있는 것을 보는 것이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죄는 하나님에 의해 규정되어진다. 여기에는 주의 종도 예외가 아니다. 하나님의 시각에서 죄가 규정되는 것을 놓고 죄 용서가 이해되어져야 한다. 이것이 없는 죄 용서는 거짓이다. 성경을 대충 보는데서 나오는 결과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성경은 자기 사랑이 죄임을 명확히 증거하고 있다. 유전학적으로도 증명되는 자기 사랑의 죄에서 믿음은 인간으로 가능하지 않음을 보게될 때 하나님의 개입만이 자기 부인의 믿음의 역사를 일으키심을 보게되는 것이다. 본문은 주께 범죄한 자를 여전히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고있는 하나님의 사랑을 말하고 있다. 성전에서 기도하는 자는 범죄한 자로 기도드리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범죄한 자 적국에게 패한 자 그대로 나오는 자가 하나님의 백성이다. 이 상태로 자신의 이름을 버리고 주의 이름 앞에 나아오는 자가 하나님의 백성인 것이다. 하나님은 죄인의 기도를 들으신다는 것을 아는 것이 인간의 이기적인 유전자로 일어날 수 없다. 범죄한 자의 기도를 들어주시는 근거는 주의 이름을 인정하는 것에 있다. 이것은 말씀을 이루신 십자가의 공로에 흘려진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다. 이런 면에서 솔로몬의 기도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이 십자가에서 한 맥락으로 드러나는 것임을 보아야 한다. 죄사함은 우리의 구원을 위한 것이 아닌 십자가에서 드러난 하나님의 은혜를 전파하기 위한 목적으로 일어난 하나님의 일이다. 예수님이 주님이라는 것은 내가 나에게 주권이 없음을 고백하는 것이다. 이것이 십자가의 능력으로 인한 죄 용서다. 여기에서만 하나님께 영광이 돌아가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의 원수의 자리에 깊이 머물게 하시는 하나님의 기이한 능력이 감사로 다가오는 자가 성전을 향하여 기도하는 성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