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민왕에게 옥쇄를 달라는 최영 @신의 20121001

[@이성화-y6g]

멋지다.
최영

[@최현묵-j1b]

백전노장의 이미지가 떠오르는 최영장군에게도 저런 청년시절이있었구나....

[@dbd05188]

멋잇다..

[@dilrukshijayalath877]

King was dosent remember that save king and queen life silly king

[@김병수-g1j]

정몽주와 함께 고려제일의 충신이자 백전노장 최영에게도
정인을 위해 물불 안가리던 시절이 있었군
하지만 내가 아는 최영이 아니야
내가 아는 최영은 백성보다 나라와 사직을 우선하는 철저한 정치 군인, 정인이라고 해도 일개 여인 하나를 위해
옥새를 내어 달라는 요청은 절대로 하지않아

[@muslihahmelik8264]

lbh okey sub/dub indo

[@부서져흩어지는모습을]

진짜옥새면 미친역적이었겠지

[@thomaskim7548]

옥쇄가 아니라 옥새입니다.
새를 도장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국새 옥새.. 올린이가 방송국이네 ;;;
옥쇄는 전원 충절을 지키고 자살하는 행위인데요

[@catkat2058]

방송국이라는 분들이 '1억 총 옥쇄' 도 아니고 옥'쇄'가 뭡니까 옥쇄가 ...

[@크리미-p9o]

코메디냐

[@백구-h6o]

충신 최영을 역적으로 만드노 ㅋㅋㅋ

[@ione-gn5gu]

저거 원나라가 하사한 옥새라서 고려에게는 의미없는거라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