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출산률이 0.78입니다. 지금 30대 ~ 40대가 노력해서 상급지로 들어가도 문제는 그 다음입니다. 20년 뒤에는 50대 ~ 60대 되겠죠 애들은 커서 10대 ~ 20대 됐을거고 그때즈음이면 지방 대학은 국립대 말고는 거의 소멸 될 것이고, 초중고는 더 말 할 것도 없을겁니다. 한 반에 5명 되려나? 과연 부동산이 의미가 있을까 싶네요...
단순히 이 영상만 보고 잘못 이해하실 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 부모님 세대랑 현재는 시대적 차이가 분명함을 말씀하셔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땐 같은 서울에 살아도 같은조건의 3명의 인간이 자본시장 흐름파악 없이 각각 강북 강남 강동에 자리를 잡고 현재가 되었다면 재산 상승률은 강남지역에 자리를 잡은 사람이 가장 높고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겠죠. 하지만 현재에 같은 조건으로 자리를 잡는다고 해도 과연 이미 천정부지로 치솟아 있는 강남지역에 자리를 잡은 사람의 재산 상승률이 가장 높을까요? 결국 부동산에서 중요한건 자본시장 흐름 파악과 지리, 정부 개발 계획이라고 생각합니다
자본주의에서 직장인으로 부자되는건 불가능이죠 자본주의에서는 무조건 자본주의를 이용해야 부자가 될 수 있음 예를들면 내가 사장이 되어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키던가 자본을 가지고 투자하던가 자본으로 부동산을 사던가 즉 돈이 지속적으로 움직이는 곳에 몸을 담고 있어야 적어도 인플레이션은 따라가지
월급도 그렇지만 사는지역은 정말 팩트네요. 수도권에 살면 좋겠지만 수도권도 수도권 나름이라 수도권 안에서도 중심부, 지방에서도 그지역에 가장 밀집도가 높은 곳에 자리를 잡아야 합니다. 그래야 학군도 좋고 일자리도 많고 병원도 가깝고 대중교통으로 출퇴근 시간도 아끼고 여러모로 경제적으로 이득이죠
ㅋㅋㅋ평등하게 북으로 가라.. 런던도 1존부터 4존이 있고, 뉴욕도 맨하튼이 있는데 핵심지가 당연히 상승율이 드라마틱하게 높은거지.. 당연한 섭리를 또 나라탓 하냐? 외국 어학 연수라도 한번 가보면 이리 무식한 발언 못한다 ㅋㅋㅋㅋㅋㅋ 국가땅이라 지가 상승률 없는땅은 only 공산주의 국가에서만 존재한다.
인구감소때문에 서울이 집값 떨어질걸라 생각하진 않아요 지방이 축소되면서 더더욱 서울로 몰릴거에요 서울 근교 위성도시 아파트보단 서울에 쪼끄만한 주택이라도 사고싶네요 저도 어릴때 서울에서 전세집 이사다니면서 살다가 중학교때 부모님이 다세대 주택 매매해서 몇년 살다가 재개발들어가서 아파트에 여전히 살고 계세요 18년 지난 지금 10억정도 되는거같구요 절대 부모님 월급으로는 아파트 못샀을거에요
인구 감소 생각하면 지방이 아니라, 그래도 서울이라 생각함 계속 서울로 몰리고 있고 외각부터 점점 소멸화인데 집값이 그래도 지방이 잭팟 터질 확률이 높다고요?.. 제 생각은 다름 ㅇㅇ 거기다 서울 자리 잡고 아둥바둥 살다보면 거기서의 경쟁력과 재산이 형성되어 있음 지방에서 자리 잡은 친구들 글쎄?.. 지방 집 가격에 맞춰서 다른 쪽 소비 들어가고 그렇기 순자산 이야기하면 다들 ㅈㅈ치더라고요
📌 평범한 사람들이 부자가 되는 곳!
네이버에 "월부쟁이부자들"을 검색하세요.
서울이면 좋겠지만 꼭 서울이 아니더라도 그지역에 상급지로 가야됩니다. 정말 구구절절 맞는 말씀이에요
시골사는데요. 평수욕심있는 남편덕분에 마이너스삶을 살고있어요. ㅠㅜ 평수가넓어서 팔리지도않고 탈출도못하구있네요. 급여가 작은게 아닌데 나가는 돈을 많이 만들어놔서....인생수업료 단단히 치르고있습니다
지역분석과 인구분석 임장하고
시골이면 아파트 평수넓어도 싸지않나요? 단독주택인가
집 땅 있고 노후가 좋아지던데요
서울은 아파트. 깔고 앉아. 은행빚에. 허덕이고
소유에 의한 행복은 길지 않더라구요. 빚없이 남한테 손벌리지 않고 살정도면 자기가 추구하는 가치가 있는 곳에 살면 될듯 합니다. 삶이 긴거 같아도 생각보다 짧아요...
갖고 있는 직장, 살고있는 지역에 따라서 인생이 달라진다...
대한민국 출산률이 0.78입니다.
지금 30대 ~ 40대가 노력해서 상급지로 들어가도 문제는 그 다음입니다.
20년 뒤에는 50대 ~ 60대 되겠죠
애들은 커서 10대 ~ 20대 됐을거고
그때즈음이면 지방 대학은 국립대 말고는 거의 소멸 될 것이고, 초중고는 더 말 할 것도 없을겁니다. 한 반에 5명 되려나?
과연 부동산이 의미가 있을까 싶네요...
단순히 이 영상만 보고 잘못 이해하실 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
부모님 세대랑 현재는 시대적 차이가 분명함을 말씀하셔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땐 같은 서울에 살아도 같은조건의 3명의 인간이 자본시장 흐름파악 없이 각각 강북 강남 강동에 자리를 잡고 현재가 되었다면 재산 상승률은 강남지역에 자리를 잡은 사람이 가장 높고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겠죠.
하지만 현재에 같은 조건으로 자리를 잡는다고 해도 과연 이미 천정부지로 치솟아 있는 강남지역에 자리를 잡은 사람의 재산 상승률이 가장 높을까요?
결국 부동산에서 중요한건 자본시장 흐름 파악과 지리, 정부 개발 계획이라고 생각합니다
집값이 상승하고 자산차이가 벌어진건 개발도상국 시절부터 그 지역에 살던 시절 이야기인데 그 집을 팔거 아니라면 현재는 의미 없습니다.
월급은 대부분 또이또이 한데 맨땅에 헤딩으로 서울 산다고 부자 못됩니다.
자본주의에서 직장인으로 부자되는건 불가능이죠
자본주의에서는 무조건 자본주의를 이용해야 부자가 될 수 있음
예를들면 내가 사장이 되어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키던가 자본을 가지고 투자하던가 자본으로 부동산을 사던가
즉 돈이 지속적으로 움직이는 곳에 몸을 담고 있어야 적어도 인플레이션은 따라가지
진짜 맞는 말씀인게 단지 사는건만에 문제가 아니고 보고 배우는 문제도 있음 지방에 사는것과 수도권에 사는 차이점이기도 함!
근데 저건 예전 고도성장기에 지역별 부동산에 한정되는 이야기 입니다.
지금은 인터넷시대입니다. 가상공간으로 터전을 넓혀서 생각해보세요. 적은비용으로
지역적 불리함을 극복할수 있습니다~!!
부동산이 결국 삶을 가른다는건데 과연 대한민국 안그래도 영끌하고 가계부채 그놈의 집과 부동산때문에 최고조인데 이것만이 정답일까요?
우리나라 가계부채 터지면 대한민국 존패위기라던데
음 30년 전 집값이 하루가 다르게 오르던 경기 호황기랑 앞으로 30년 후랑은 굉장히 다를 수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뇌 구조도 달라야된다 자꾸 뭔가 이루려는 뇌구조 진취적으로 살지 않으면 난 뭐지!!? 정지되는 삶속에 안주하는 것 자체가 자책 해 지더라
극히 공감합니다. 지금은 경기도에 있지만 그 전에 15년간 경북에서 일하면서 현타가 많이 왔죠. 왜 이제 왔을까 후회도 많이 되지만 늦게라도 올라온게 신의한 수 였다고 생각합니다.
어디에 살고 있는가... 어떻게 살 것인가 생각하게 되네요
항상 진솔한 도움을 주시는 샘이 고맙고 좋습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사는 지역도 중요하죠
이거 진짜 중요한 포인트레슨입니다 ㅎ
그렇네요, 울 친척중 한분은 맞벌이에다 지방에서 돈을 잘 모았고 시댁에서 쬐금 도움받았네요. 넖은 집에 좋은 차에 해외여행, 전국팔도 안 가본곳이없어요.그렇다고 명품이런거 안하고요, 소소하게 본인들 취향에 맞게 소비하고, 취미생활도 하고 ㄱ러지요.
노후준비 다 돼고요.
삶은계산하는것이 아니라 극복하는것이다.
어디에서 살던지 어떻게 지내던지 하기나름 이라고 생각합니다
서울에 살지 않기에 미국주식을 합니다
근데지금 시대에도 맞는 얘긴가요?
실고있는지역이 좋아야한다는것
애들교육도,항상보고생활하는 것.
주위환경으로인한 발전
이모든것들이 향후에는
유형,무형믜 자산으로 변하게 됩니다
서른 중반인데 이제야 똑같이 살아온 친구들끼리 차이가 벌어지는데, 정확하게 똑같이 느낍니다.
결국 운이라는 거
운칠기삼
사실 인생은 운구기일
서울 40억 정도는 아파트.. 한채 좋은거. 정도.. 수도권.. 경기 수지 나 처인구... 건물주에 부자 소리들으며 잘살던데... 서울은 넘사벽... 아들들에게 경기 분당 수지 나 동백 정도까지... 자리잡으라고...
하...그럼 저는 지금 살고 있는 곳을 벗어나야 하능데 ㅠ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 😁 👍 💛 💕
핵심❤
그동안 우린 풍요의 시대에 살아왔다. 이젠. 조만간 파멸의 시기가 오며 그렇게 생존의 시대가 도래한다. 현재상황이 지속되지않는다.
그럼 질문있는데요 평범한 지역(그지역에서 나름괜찮은곳)에 자가로 사는거랑 1군학군지, 교통지에 전세로 사는거랑은 또 완전다른거죠? 어디있든 자가로 있다는 전제 하인거죠?
땅값 오를 지역에 땅사라는 소리니 전세는 해당사항 없겠져
내가사는 전세가는 오르면 돈 더줘야하니 내가 나가야하고 내가사는 매매집이 오르면 돈 더 받고 하는 이치인데 당연히 자가여야하죠 반대로 집값 떨어져도 그건 본인 책임인거구요
월급도 그렇지만 사는지역은 정말 팩트네요. 수도권에 살면 좋겠지만 수도권도 수도권 나름이라 수도권 안에서도 중심부, 지방에서도 그지역에 가장 밀집도가 높은 곳에 자리를 잡아야 합니다. 그래야 학군도 좋고 일자리도 많고 병원도 가깝고 대중교통으로 출퇴근 시간도 아끼고 여러모로 경제적으로 이득이죠
너무너무 공감합니다 어디에 사느냐가ᆢ
마포가 비싼가요? 저는 지방 살아서
Gemini 답변에 저도 빵 터졌어요 😂
정보전이라 공뭔 윗대가리들이 다 해쳐먹음 있는것들이
빈익빈 부익부 격차가 더커질거임
고로 저말은 예전에 통용된 얘기임
어디서들었던
한친구는강남1억주고
다른친구는강북에1억주고
아파트구입
강북친구는10년후아파트시세1억1천
강남친구는시세15억
이게나라냐?
나라를 비판할게 아니라 왜 그렇게 강남강남 하나 봐야 하는거 아니냐 안주하지말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선택은 정말 무섭네요
무슨 나라탓이에요
수요에 따른거지
보통 나라에요 다 그래요
ㅋㅋㅋ평등하게 북으로 가라.. 런던도 1존부터 4존이 있고, 뉴욕도 맨하튼이 있는데 핵심지가 당연히 상승율이 드라마틱하게 높은거지.. 당연한 섭리를 또 나라탓 하냐? 외국 어학 연수라도 한번 가보면 이리 무식한 발언 못한다 ㅋㅋㅋㅋㅋㅋ 국가땅이라 지가 상승률 없는땅은 only 공산주의 국가에서만 존재한다.
인구감소때문에 서울이 집값 떨어질걸라 생각하진 않아요 지방이 축소되면서 더더욱 서울로 몰릴거에요 서울 근교 위성도시 아파트보단 서울에 쪼끄만한 주택이라도 사고싶네요
저도 어릴때 서울에서 전세집 이사다니면서 살다가
중학교때 부모님이 다세대 주택 매매해서 몇년 살다가 재개발들어가서 아파트에 여전히 살고 계세요 18년 지난 지금 10억정도 되는거같구요 절대 부모님 월급으로는 아파트 못샀을거에요
잘집었네요.
에이 ㅡㅡ 우리나라 못살다가 잘살아져서 도심 부동산가격이 미친듯이 뛴건데 앞으로 그런 미친듯한 성장은 끝난지 오래에요... 2012년부터 3퍼센트(그낭 물가인상률) 넘는 성장했던 정권이 거의 없습니다..
일단 마포 확인
가난을 되물림하지 않기위해 오늘도 출근한다
그당시에는 발전할수있는여지가있는 땅이라서 경기도쪽이랑 서울이 틀리니간 재산가치가 높아진거고 이제는 서울에서 집을사도 그렇게 큰 차이는 안나요 ㅋ앞으로 지방쪽이 게속 서울처럼 올라올테니;
인구 감소 생각하면 지방이 아니라, 그래도 서울이라 생각함
계속 서울로 몰리고 있고 외각부터 점점 소멸화인데 집값이 그래도 지방이 잭팟 터질 확률이 높다고요?..
제 생각은 다름 ㅇㅇ
거기다 서울 자리 잡고 아둥바둥 살다보면 거기서의 경쟁력과 재산이 형성되어 있음 지방에서 자리 잡은 친구들 글쎄?.. 지방 집 가격에 맞춰서 다른 쪽 소비 들어가고 그렇기 순자산 이야기하면 다들 ㅈㅈ치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논리면 강남집 사는 사람은 바보네요
그러시면 지금처럼 지방 계속 사세요 ㅋㅋ
30대에 직장없는 사람이 있나?? 20대면 몰라도
서울이 좋긴하지..
서울이 준내올라서?ㅎ
마포?‽?
너나위님 자꾸 멋있어져요
외모 때문에 내용이 안 들려서 정신 차리고 들었네요^^
결론 강남에 살아라. 이미 난 살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