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이번 영상 제가 전달력 부족으로 계속 해서 오해를 사는것 같아요... 장사를 10년하고 유튜브를 3년을 하고 나이가 40이 되었지만 아직도 의사 전달의 부족함을 느낍니다. 죄송합니다. 이번 영상의 핵심은 많은 동호회들이 신규분들도 늘리고 동호회도 확장하고 더 많은 만남의 기회를 열기 위해 꾸준하게 "초급벙"이라는 초급자를 위한 라이딩을 정기적으로 하는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보통 이 초급벙이라는게 사실 동호회 운영진들의 희생으로 만들어져요... 초급자들을 데리고 라이딩할때 안전에 대한 부담감, 그리고 자신의 트레이닝 시간을 뒤로 미루며 나름 헌신하는 부분인데요 이게 사실 보편적으로 평속이라는 체계를 가지고 하다보니 헌신을 하면서도 초급자는 힘들고 가끔 벙짱을 원망하는 경우가 많아서 기왕에 초급벙 진행하는거 조금더 쉽게 맞춰가면 좋지않을까하고 제안을 드린 내용입니다. 뭐주고 뺨맞는거 보다는 나은상황을 나름 제시한것이고 동호회를 혹은 고인물분들을 헐뜯는 내용이 아님을 전해드립니다.
헬스장 얘기에서 와닿네요 본인이야 체대전공 하고 운동하고 있으니 충분하지만 평생 담쌓다가 죽기 직전에 아~ 운동이나 해볼까하고 온 사람을 중량치게 하고 짧은 근육 강제로 훅 늘리고 하니 부상당하는 헬린이들 많이봄 마찬가지로 자전거도 고인물들이 초보들을 가혹하게 굴리니... 접거나 혼자 타거나 ㅠ
공감합니다. 지금은 3~4년 경력의 심박도 어느정도 올라와 있지만 로드자린일때 뭣모르고 괴수들이 끼어있는 벙에 평페달로 참가하여 초반에 탈탈탈 털리고, 혼자 흘러서 쓸쓸히 지하철로 복귀한 기억이 있네요. 그때 트라우마로 남사북이나 한강자도 혼라 하다가 도로싸이클연합 초급정모 쭈우욱 참가하다가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아직은 괴수도 뭐도 아닌 초급에서 쪼오금 나은 레벨이지만 매년 시즌초에 초기화된 나의 몸을 보면 비시즌때 로라훈련 꾸준히 해서 심박이나 평속을 더 올려야 했음을 매번 절실히 느끼긴 하네요.
한 말씀 더 드리면 오늘 세네팀 봤습니다. 젊은 분들같더군요. 앞라이트 조도까지 맞은편에서 오는 사람 방해 안되게 낮게 맟춰서 세네명씩 맞춰서 라이딩하는 모습 너무 멋지더라구요. 요즘 앞라이트뿐이니라 후미등까지 눈뽕 많습니다.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들이 바로 너무 절실한 요즘입니다. 최악은 라이트도 제대로 안갖추고 7-8명이 사람들 많은 망원 쪽에서 고래고래 소리질러가며 반포쪽으로 겁나 빠르게 헤처나가는 걸 봤습니다. 안좋은 쪽으로만 말씀드리는 거같아 죄송합니다. 다만 저도 이제 자전거 좋아 타고 즐기는 게 근 일년 됐는데요. 잘타는 분들 여럿이 타는 분들께 한 말씀드리면요. 댁들만 타라고 있는 자전거 도로가 아닌 거 아닌가요? 아이들 데리고 친구들끼리 공유자전거 빌려서 거기 가면 목숨 걸어야 됩니까?
불특정 다수고 모이는곳에 방역수칙과 에티켓을 잘 지키는 사람만 있다면 정말 좋겠죠...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못한 분들도 계시다는게 문제고요 이러한 문제들에 대해서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공공장소 사용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거나 혹은 자전거 커뮤니티에 지속적인 거론등의 방법으로 개선되길 바랍니다.
제경우 미국인데 가입되어 있는 작지않은 클럽(동호회) 입니다... 월수금토일 이렇게 5일동안 라이딩인데 메인 라이딩인 토요일 입니다.. 월수금은 18/20/25 이상 잘타시는분 들로만 초보분들은 토요일에 모이셔서 평속 13-16 (20-25키로)사이 분들만 모아서 운영합니다.. 보통 오토바이 타시는분 한분이 뒤에서 가이드 해주시더라구여... 일요일은 초급자들 이끌어주실 리더분이 있으면 라이드 가능 하더라고요 여기는 한국 처럼 업힐이 있는 지역이 아니여서 그냥 평지 주행입니다... 아쉽게도 전 아직 시간이 안되서 참가 못해보고 사진만 맨날 보내요.. 속도는 마일입니다.. 평속 라이딩거리 Neo cruisers 13-15 30-35 Cruisers 15-16 40-50 18s 18-20 45-70 20s 19-21 45-70 21+ Over 21 60+ Warps Over 25 60+
이런 영상에서도 취지를 이해 했으면 초보자 입장도 한번 생각해 보고 넘어갔을 것인데......자기 생각으로만 가득한 답변들이 있어서 안타깝네요. 어딜가나 사람이 모이면 고인물이.. 어른이 앞서서 희생하고 배려하기에 잘 융화될 수 있는 것 아닌가... 약자가 보다 배려받기에 일단은 함께할 수 있는것 아닌가 생각드네요. 이래서 신입들은 눈치 볼일 없는 혼자 라이딩을 즐기는 거겠죠.
동호회 3년차 아무리 나이차 많이 나도 존댓말 쓴다. 놓으라고 할 때 까지. 그런대 말 놓으라고 한사람 딱 한명.... 그래서 한명만 말 놓는다. 나 이 동호회서 최고령이다. 내가 생각을 잘못했다. 슬금슬금 말을 놓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말을 못놓으니 친해지는게 어렵다. 확실히 솔직히 "말 놓으세요." 하는 사람 잘 없다. 싫어서가 아니라 그냥 그 말을 잘 안한다. 그냥 기다리지 말고 슬그머니 말 놓는게 더 좋을 것 같다는게 내 생각.
3년 전 영상이지만 제가 팁을 주자면 ㅎ 초급벙에 중초급 정도의 여성라이더가 참가를 하면 참여를 하면 되고 없으면 참가하지 마세요. ㅎ 남자들이 여자가 끼면 거기에 맞춰 주니까 그 여자에 맞춰가면 초급벙이고 애기벙이고 참가하면 그냥 다 됩니다. 남자를 배려하는 동호회는 없어요. 그나마 회장이 이끄는 번개면 가능해도 돼요.
그 운동이라 그런지 모르겠는데요. 초급이라함은 진짜 못하고 아는거없고 아직 재미도 못느끼는 수준이잖아요? 그럼 초급벙이라함은 운동강도의 기준이 아니라 자전거의 재미를 느낄수 있게 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말씀하신 심박도 마찬가지지만 자전거의 재미가 전부 운동은 아니니까요 항상 그런 부분이 쫌 아쉽더라구요
동호회... 아.. 진짜 최악이라 가입안합니다 그냥 혼자 타든가 몇몇 친구끼리 탐니다.. 동호회 라이딩.... 진짜 최악이에요 ㅠ 힘든건 둘째치고 자전거 어이없게 평가하는 사람들이 몇몇 있더라구요 (다 그러신건 아니고 대부분 엄청 라이딩 즐기시는 분들이시지만 ㅠ 그 몇 때문에 처음 시작하는 주변분들 동호회 한번 갔다가 자전거에 흥미 잃어버리시고 그냥 자전거 방치하는 친구 몇있거든요 ㅠ 너무 공감가는 내용입니다 ㅠ
웃는 낯으로, 경쟁하는 특유의 문화~ 행복감보단 승부욕과 깡만 가지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한대값으로 저렴이 두대 사서 지인한테 던저주고 같이 타십시오. 그럼 즐겁습니다. 동호회에선 운동 안됩니다. 스트레스만 받아요. 장비빨에 패션쇼에, 운동좀 한다는 사람들 가오까지... 불필요한 요소들이 너무 많습니다. 죽자사자 타는건, 운동이 아니라 돈벌이 수단이죠.. 한강만 주구장창 타는데, 장비는 기천많원인 사람들이 득실거리는 한국입니다.
어폐가 있으심. 1. 초급은 초보나 입문자가 아님. 2. 한손 놓는것으로 실력을 판가름 하기 어려우나 한손도 못놓는 정도는 급도 따지기 어려운 초보라고 봐야됨. 3. 소수를 배려하는 건 당연한 것이지만 소수를 위해 다수가 희생되는 것도 지양해야 함. 누군가는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까지 할애해서 어렵게 나온 시간까지 망칠 수 있음. 4. 해당 벙 컨셉을 파악하고 후기, 사례를 잘만 조사한다면 본인이 따라갈 수 있는 수준인지 여부를 알 수 있으며 이것은 당연하게도 참석자의 몫임. 5. 말씀하신 정도로 챙김을 받으려면 아카데미를 다니는게 적절해 보임. 6. 신규유입을 막는건 이미 다 알듯이 X목질이 최대 이유임. 기존사람들 끼리만 떠들고 소외감 들게 하니까, 하지만 성인이라면 이를 탓할 수는 없는 것이고 본인과 같은 입장의 사람들과 친해지던 기존 사람들과 친해지던, 시간이 지나야 만들어지는 일들인데 이러한 시간을 보내냐 안보내냐의 차이라고 봄. 7. 예외적으로는 누가봐도 인간으로써 별로인 사람들이 있다면 본인이 알아서 안나가던 처신하면 되는 일. 0. 말씀하신 취지는 이해가 가나 예들이나 원인, 해결책등도 적절하다고 생각되어지지 않네요. 그래도 말씀하신 취지는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1,2. 초급 1 初級 [초급] 명사 맨 처음 또는 최저의 등급이나 단계. 3,5. 소수를 배려하라고 강요하는것이 아닌 어차피 초급자들을 위해 라이딩 하는김에 조금더 세세한게 맞추어 주면 좋지 않을까 하는 의견임 4. 단순한 보편적인 사례들로 초급자가 판단하기엔 무리라고 봄 6. 견해에 따라 다름. 매장에서 직접 겪어본 초급자들의 이유중에 라이딩의 힘든정도 도 있고 말씀하신 친목질의 경우도 있음 다만 친목질이라는것이 영상에서 이야기한 "반말"과 비슷하게 목적이나 인지성을 배제하고 자연스럽게 나오는 상황이라고 봄 이러한 상황들에 대해 알려주면 인지 할수 있는 상황이 됨 7. 당연히 선택은 본인의 몫임 0. "항상 더 좋은 방법은 있습니다."다만 더 좋은 방법으로 한번에 가면 좋겠지만 여러가지 중간중간에 여러사람의 생각이 모여서 더 좋은 방법으로 계속 나아간다고 생각 합니다. 제가 낸 의견은 해결책이 아닙니다. 현재 평속위주보다 조금더 세세하게 맞추면 좋지 않을까로 시작이라고 봅니다. 더 좋은 방법에 대해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응원 감사합니다.
@@소판돈자전거 첫줄에 초급의 사전적 의미를 붙여넣으신것 보니 사실 좀 놀랍네요. 1. 입문자와 초급자는 다른데 같게 보시고 있고, 다르다고 바로 잡을 일인데 이를 계속 같게 써서 모르고 보는 사람들에게 혼란을 가중시킬 우려가 있어 보이네요. 2. 입문자라고 하시면서 상당히 초보적인 실력을 언급하시면서 심박계를 소유하고 있고, 왠만큼 운동에 관심이 있고 본격적으로 운동해야 알 수 있는 본인의 최대심박을 알거라고 생각하는 지점도 상딩히 괴리가 있어 보입니다. 3. 답변에 "초급자를 위해 누가 라이딩하는 김에" 라고 쓰신 건 동호회에서 초급벙의 취지가 거기 나온 가장 낮은 실력의 사람을 위해 하는 라이딩이라고 생각하시고 쓰신건가요? 4. 영상 제목과 내용이 일치성, 영상내용에서 언급한 용어, 예들이 보편 상식에 해당할 수 있는 것들인지에 대해 조금 신꼉써서 영상 만들어주시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의견" 드립니다.
처음 동호회 초급벙나가서 와.진짜 뒤지도록힘드네라고 느끼고.사람들이 기다리는게 민폐가아닐까 생각하고 다음엔 안가야지하고 포기하는 사람이 있는반면 기다려주는게 고마워서 음료 한잔 대접하고 다음엔 오늘보단 덜 쳐지도록 더 노력하려는 사람이 있죠.그렇게 차곡차곡 적립하듯 실력이 늘어가는거고 본인 마음먹기 나름 아닐까싶네요. 무작정 초보한테 다 맞춰준다는건 운동을 위해 각자 귀한 시간 쪼개서 나오는데 배려를 넘어 봉사가 아닐런지. 극샤방 라이딩이라면 모를까. 평속이 20이든 25이든 따라갈수있게 본인이 부족하면 일요일 모임 단 하루가 아니라. 평일 저녁이라도 최소한의 체력을 늘리기위한 노력이 따라야하지않나 싶네요. 누구나 초보시절은 있지만 그 노력여하에따라 결과는 천차만별이라 생각되네요
보통 동호회들 보면 초급벙의 경우 동호회에서 운영진 혹은 동호회 내에서 경험이 많은 신분들이 아예 새로운 멤버들의 영입과 친목을 위해 배려 혹은 말씀하신것처럼 봉사의 의미로 기획하는 경우가 많은걸로 알고 있어요 이러한 경우라면 어차피 하는거 조금더 수준에 맞게 해주는게 좋지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처음 접해보는 초보벙이 즐거웠고 괜찮았다면 그 신입분들도 중급벙 상급벙도 참여 하고 싶어서 알아서 트레이닝 하겠죠.... 다만 말씀하신 부분처럼 중요한것은 본인 마음먹기죠 : )
어느 동호회는 초급자 벙의 경우 공지에 평속을 표시해 놓고 그이상 밟으면 상급이나 혼자 가시라고 강퇴 한다고 하던데요 ㅎㅎ 오다가다 마주치는 동호회들 보면 저런 곳이면 항상 혼자타는 나도 동호회에 들어가보고 싶네... 생각이 들정도로 매너있는 팩라 하는 분들이 있는가 하면 단체로 역주행 하고 신호등 무시하는 팩라 분들을 마주치면 근처에서 자전거에 앉아서 지켜본 제가 다 민망할정도인 동호회도 있긴해요
@@소판돈자전거 영상 취지를 비꼰건 아니구요. ^^ 소판돈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다만 요근래 벙에 참여했던분들 중 적응을 못하는 사례와 적응하는 사례가 있었거든요. 적어도 올 때는 연령대, 벙 성격 정도는 파악하고 와야되는데 그것도 안하는 분들 많아요. 동호회의 문제라기 보단 사람의 만남 간에 흔하게 일어나는 문제인것 같습니다. 등산 벙도 가보면 살방이래놓고 엄청 빠르다며 투덜대는 사람도 많거든요. 기존 분들도 신입에 맞춰야 되고 신입들도 어느정도 맞춰줘야 합방?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 ^^ 길게 못 쓰고 짧게 써서 오해의 소지가 있었네요.
@@kickkkkker 절대 1도 비꼬셨다고 생각 하지 않아요 ^^;; 저는 오히려 제 영상에서 다루는 내용에 대해 다른 입장을 특히나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사실 이 부분 덕에 개인적으로 많은 성장이 되었다고 생각해요) 사람마다 각자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이러한 생각은 표출해 주지 않는 이상 알 수 가 없는데 댓글로 달아주시니 감사 할 따름입니다. 앞으로도 영상을 보시고 다른 생각있는 부분에 대해 댓글 달아주시면 더욱더 폭 넓은 사고를 할 수가 있어요 : ) 말씀대로 입문자분들 중에서도 유난히 잘 맞추어드려도 좋은 이야기 안하시는분들 계시죠...ㅠㅠ 근데 이러한 부분도 동호회에 회원이 늘어남에 따라 어쩔 수 없이 겪어야 하는 부분 같아요 ㅠ
타인의 시선을 우선시한 나머지 개인의 욕구와 만족을 제한하는 사고방식이로군요. 마치 레깅스 패션이 자리잡기 전의 모습을 보는 듯합니다. 덧붙여 그런 생각으로 접근하면 자전거 뿐만 아니라 축구, 야구 배드민턴, 테니스, 탁구, 수영, 등산 등 모든 레져 업계에서 각 소비자들의 수준을 불문하고 그들을 타겟으로 한 전문 제품을 내놓는 모든 업체들은 존재 이유가 부정당합니다.
안녕하세요 : ) 저와 다른 생각에 대해서 쉽게 접할 수 있다는것 또한 유튜브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각기 다른 생각을 조합하다보면 또 새로운 내용의 컨텐츠 혹은 더 발전된 영상을 만들수도 있고 제 생각에 대해서 돌이켜 보며 더 성숙해 진다고 생각해요 "갈때 가더라도 댓글 하나정도면 괜찮잖아"
형들... 이번 영상 제가 전달력 부족으로 계속 해서 오해를 사는것 같아요... 장사를 10년하고 유튜브를 3년을 하고 나이가 40이 되었지만 아직도 의사 전달의 부족함을 느낍니다. 죄송합니다.
이번 영상의 핵심은 많은 동호회들이 신규분들도 늘리고 동호회도 확장하고 더 많은 만남의 기회를 열기 위해 꾸준하게 "초급벙"이라는 초급자를 위한 라이딩을 정기적으로 하는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보통 이 초급벙이라는게 사실 동호회 운영진들의 희생으로 만들어져요... 초급자들을 데리고 라이딩할때 안전에 대한 부담감, 그리고 자신의 트레이닝 시간을 뒤로 미루며 나름 헌신하는 부분인데요 이게 사실 보편적으로 평속이라는 체계를 가지고 하다보니 헌신을 하면서도 초급자는 힘들고 가끔 벙짱을 원망하는 경우가 많아서 기왕에 초급벙 진행하는거 조금더 쉽게 맞춰가면 좋지않을까하고 제안을 드린 내용입니다. 뭐주고 뺨맞는거 보다는 나은상황을 나름 제시한것이고 동호회를 혹은 고인물분들을 헐뜯는 내용이 아님을 전해드립니다.
50대 입문자입니다
무서워서 동호회 못들어갑니다
그냥 혼자탑니다
배려하는 마음이 예뻐서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모임은
제일 기본이 인간관계이다
매너..존중..예의..
좋은말씀입니다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같이 타는 것이 맞는 사람, 혼자 타는 것이 맞는 사람 있죠. 저는 혼자 타는 것이 맞는 것 같네요. 같이타면 생각할게 너무 많은 것 같아요.
헬스장 얘기에서 와닿네요
본인이야 체대전공 하고 운동하고 있으니 충분하지만 평생 담쌓다가 죽기 직전에 아~ 운동이나 해볼까하고 온 사람을 중량치게 하고 짧은 근육 강제로 훅 늘리고 하니 부상당하는 헬린이들 많이봄 마찬가지로 자전거도 고인물들이 초보들을 가혹하게 굴리니... 접거나 혼자 타거나 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개인의 근육량이라던지 트레드밀 사용중에 심박체크만 해도 개인 수준에 잘 맞춰줄텐데 아쉽더군요 ^^;;
초급벙이 평속30 이런 말들이 있으니 동호회에 관심있는 분들은 실력을 엄청 갈고 닦아서 굇수가 될 무렵에 동호회를 알아보고 들어가다보니 동호회의 진입장벽이 실력적인 면에서도 높아지는거 아닌가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초급벙 평속 30은 농담 아닐까해요 ㅠ
상대편이 말놓자고 한기전까지는 무조건 존대하는게 성인입니다.
멋지십니다.!! : )
번개치는 벙짱 반성해야합니다 그리고 동호회는 개인이아닌 전체를 보고 움직여야 잘 운영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소판돈님 항상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동호회 운영진이나 벙짱하시는분들도 다들 초급벙은 안전에 대한 부담감과 자신의 트레이닝을 뒤로 제쳐두고 하시는 경우가 많아요 다만 이게 체계적이지 않다보니 초급자의 적정 수준에 맞추기가 어려워서 좋은일하고도 원망듣는 경우가 되버리는 경우죠...ㅠㅠ
로드입문한지 5년차입니다 너무공감합니다 혼자 솔로라이딩하려다가 외로워서 네이버소모임에 가입했는데 무슨 샤방벙이라도해놓고 30이상 달리면서 쫄쫄이입는게 너무 혐오스럽더라구요 친목도 형성되있고 입문자들이 따라가기도힘들고 적응하기도 힘든건사실이죠 그이후에 이젠 동호회에 활동안하고 제페이스대로 맞추면서 탑니다 거기에 다 준기함이상의 자전거 ㅎㅎ
같이타기전에 각종 자전거용품에 눈치보여서 ㅋㅋㅋ 입문자건 초보자건 장비부터가 프리미엄이라 참여못합니다
공감합니다. 지금은 3~4년 경력의 심박도 어느정도 올라와 있지만 로드자린일때 뭣모르고 괴수들이 끼어있는 벙에 평페달로 참가하여 초반에 탈탈탈 털리고, 혼자 흘러서 쓸쓸히 지하철로 복귀한 기억이 있네요. 그때 트라우마로 남사북이나 한강자도 혼라 하다가 도로싸이클연합 초급정모 쭈우욱 참가하다가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아직은 괴수도 뭐도 아닌 초급에서 쪼오금 나은 레벨이지만 매년 시즌초에 초기화된 나의 몸을 보면 비시즌때 로라훈련 꾸준히 해서 심박이나 평속을 더 올려야 했음을 매번 절실히 느끼긴 하네요.
굇수까지 화이팅 입니다.!! : )
역시 판돈형님 마인드 배워갑니다!!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배울꺼 까지야...ㅋㅋ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네요 … 좋으신 말씀 이네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젊은이들은 꼰대를 싫어 합니다.
직장에서 꼰대들한테 스트레스 받았는데 밖에서까지 그러면 그 누가 좋아하리요..
한 말씀 더 드리면 오늘 세네팀 봤습니다. 젊은 분들같더군요. 앞라이트 조도까지 맞은편에서 오는 사람 방해 안되게 낮게 맟춰서 세네명씩 맞춰서 라이딩하는 모습 너무 멋지더라구요. 요즘 앞라이트뿐이니라 후미등까지 눈뽕 많습니다.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들이 바로 너무 절실한 요즘입니다. 최악은 라이트도 제대로 안갖추고 7-8명이 사람들 많은 망원 쪽에서 고래고래 소리질러가며 반포쪽으로 겁나 빠르게 헤처나가는 걸 봤습니다. 안좋은 쪽으로만 말씀드리는 거같아 죄송합니다. 다만 저도 이제 자전거 좋아 타고 즐기는 게 근 일년 됐는데요. 잘타는 분들 여럿이 타는 분들께 한 말씀드리면요. 댁들만 타라고 있는 자전거 도로가 아닌 거 아닌가요? 아이들 데리고 친구들끼리 공유자전거 빌려서 거기 가면 목숨 걸어야 됩니까?
불특정 다수고 모이는곳에 방역수칙과 에티켓을 잘 지키는 사람만 있다면 정말 좋겠죠...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못한 분들도 계시다는게 문제고요 이러한 문제들에 대해서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공공장소 사용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거나 혹은 자전거 커뮤니티에 지속적인 거론등의 방법으로 개선되길 바랍니다.
옳은 말씀으로 구구절절~~
다이어트하시니 더 멋져보이십니다
감사합니다. : ) 목표체중에 이제 반정도 왔어요 ㅠ
초급자는 40대 이상 모임에 가시면 좋을거 같아요
빠르지 않고 여유롭고 먹을거 많아요 +_+
저도 많이 먹는 모임으로...ㅎㅎ;;
40대이상 MTB 모임에 갔는데...괴수들만 있었다는 ㅠㅠ
40대 이상 모임... 평속 35......
저... 저는... 느린편이지만... 따라갈만 했어요...
물론... 산꼭대기 올라간다거나 그러지만요
40대이상 한번 나갔다가 심장이 입으로 나올뻔 ㅡㅡ
제경우 미국인데 가입되어 있는 작지않은 클럽(동호회) 입니다...
월수금토일 이렇게 5일동안 라이딩인데 메인 라이딩인 토요일 입니다..
월수금은 18/20/25 이상 잘타시는분 들로만
초보분들은 토요일에 모이셔서 평속 13-16 (20-25키로)사이 분들만 모아서 운영합니다..
보통 오토바이 타시는분 한분이 뒤에서 가이드 해주시더라구여...
일요일은 초급자들 이끌어주실 리더분이 있으면 라이드 가능 하더라고요
여기는 한국 처럼 업힐이 있는 지역이 아니여서 그냥 평지 주행입니다...
아쉽게도 전 아직 시간이 안되서 참가 못해보고 사진만 맨날 보내요..
속도는 마일입니다..
평속 라이딩거리
Neo cruisers 13-15 30-35
Cruisers 15-16 40-50
18s 18-20 45-70
20s 19-21 45-70
21+ Over 21 60+
Warps Over 25 60+
와우 굉장히 체계적으로 잘 되어 있네요 : )
우선 모터바이크까지 운영해주시는분들도 계시고
클럽에 대한 애정이 엄청나신분들 같아 부럽습니다.!!
역시 선진국
자전거 입문하고 싶은데 1년 중 언제쯤 입문하는 게 좋은가요?
당분간은 입문하는 시기보다 입문하실 자전거 재고 찾아보시는게 더 우선일듯 합니다. ^^;;
진짜 처음 동호회 나갔는데 너무 빨라가지고 물도 못마시고 마지막에는 배땡겨 가지고 퍼지고....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힘드셨겠군요
그래서 애초에
초보를 안받는팀을 운영중입니다 ㅋㅋ
서로 고통스러우니..
근데 초보로 처음라이딩가는데 심박계가있어야하나요? 보통 입문자라고하면 장비도 입문장비일텐데 속도계센서,케이던스센서,파워미터,심박센서 이런거다 갖추면 풀셋인데요..초보들이 영상보고 아..저런것도있어야 라이딩가는구나..선수할것도아닌데..라고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자신의 실력 향상을 더 효율적으로 하길 원한다면 심박계가 필요하다고 봐요 초보라고 해서 처음 부터 다 잘 모르진 않고요 운동을 하셨던 분들의 경우는 심박계의 중요성을 아시는 분들도 많답니다. : )
이런 영상에서도 취지를 이해 했으면 초보자 입장도 한번 생각해 보고 넘어갔을 것인데......자기 생각으로만 가득한 답변들이 있어서 안타깝네요. 어딜가나 사람이 모이면 고인물이.. 어른이 앞서서 희생하고 배려하기에 잘 융화될 수 있는 것 아닌가... 약자가 보다 배려받기에 일단은 함께할 수 있는것 아닌가 생각드네요. 이래서 신입들은 눈치 볼일 없는 혼자 라이딩을 즐기는 거겠죠.
아마 제가 전달을 잘 못한거 같아요 "동호회에서 배려를 가지고 초보벙을 운영하는데 기왕 배려하는거 한발짝 정도만 더가서 초급자분한테 맞춰드리면 더 좋지 않을까요?" 이렇게 전달을 했어야 했는데... : )
역시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양쪽 다 서로 좀 배려가 필요할것같아요~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가지 내용 정말 공감합니다.. ^^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인거같습니다. 저는 아직 동호회라는것을 못가봐서 모르겠는데..가기전부터 아까 말씀하신...괜히 갔다가 개민폐끼치고...억지로 따라가려다가 털털털려서..포기할거같기도 하고..그러다보니..자연스레 솔라로 가게 되는데..암묵적인 룰인지 몰라도 초급벙이 평속 25km면....그냥 솔라해야겠어요... 아님 동호회마다...구간을 정해놓고...여기서 여기까지 평속 xkm 이상되는 사람...이런거 있음 좋겠네요. 자전거 타면서 물마시러면..누르면 쭉 나오는 물병으로 해야되는데...그래서 저는 솔라타다가..팩라이딩 지나가면 슬쩍 따라가보다가 포기하고...또 솔라하고...그러고 타는데..
문제는 심심하다는거죠.
어차피 손해보실거 없다는 생각으로 주변 동호회의 초보벙 한번 참여해 보세요 못따라가면 전달 하고 돌아오시면 되쥬 그리고 계속 타시면서 늘면 또 도전해보시고요 : )
동호회 3년차
아무리 나이차 많이 나도 존댓말 쓴다. 놓으라고 할 때 까지.
그런대 말 놓으라고 한사람 딱 한명.... 그래서 한명만 말 놓는다. 나 이 동호회서 최고령이다.
내가 생각을 잘못했다. 슬금슬금 말을 놓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말을 못놓으니 친해지는게 어렵다. 확실히
솔직히 "말 놓으세요." 하는 사람 잘 없다. 싫어서가 아니라 그냥 그 말을 잘 안한다.
그냥 기다리지 말고 슬그머니 말 놓는게 더 좋을 것 같다는게 내 생각.
3년 전 영상이지만 제가 팁을 주자면
ㅎ 초급벙에 중초급 정도의 여성라이더가 참가를 하면 참여를 하면 되고 없으면 참가하지 마세요. ㅎ
남자들이 여자가 끼면 거기에 맞춰 주니까 그 여자에 맞춰가면 초급벙이고 애기벙이고 참가하면 그냥 다 됩니다.
남자를 배려하는 동호회는 없어요. 그나마 회장이 이끄는 번개면 가능해도 돼요.
초급벙을 빙자한 숙련자들의 입문자 기만.
자전거도 차인데 실상은 도로교통법규 위반을 일삼는 안하무인식 단체 주행.
동호인 모임을 멀리하게 된 여러 이유들 중 일부입니다.
동호회 운영진이나 벙짱하시는분들도 다들 초급벙은 안전에 대한 부담감과 자신의 트레이닝을 뒤로 제쳐두고 하시는 경우가 많아요 다만 이게 체계적이지 않다보니 초급자의 적정 수준에 맞추기가 어려워서 좋은일하고도 원망듣는 경우가 되버리는 경우죠...ㅠㅠ
멋진 생각!!!
감사합니다. : )
ㅎㅎ 잘 보고 갑니다.
평택에서 못 뵈니 많이 아쉽네요 ㅠ
안녕하셨어요 : )
평택에 정든분들이 많이 계신데 저도 아쉽습니다. ㅠ
전 줄줄 흐르고 하면서 자극 받고 열심히 타기 시작했는데요 케바케죠… 결국 적자생존..
저도 흐르면 더욱더 칼을가는 타입이라...ㅎㅎ
살이 많이 빠지셨네요...???? 체중감량 ??? 운동하신거지요????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요즘 자전거로 열심히 운동중이예요 : ) th-cam.com/video/Dh8eyKtpR8s/w-d-xo.html
와 소판돈님 오랜만에 뵈요 살빠지산것 같아요
간만에 오셨군요 : ) 요즘 나름 트레이닝 열심히 했어요 ㅎ ㅔㅎ ㅔ
th-cam.com/video/Dh8eyKtpR8s/w-d-xo.html
그런것도 있지만 동호회가면 뉴비들은 자전거에서부터 기죽어서 못 가는 이유도 있어여
기안죽어도 되요 : )
누구나 기함급자전거로 시작하지 않습니다. 대다수가 가성비 자전거들로 시작하죠 ^^;;
@@소판돈자전거 그래서 저도 소판돈님 채널보다가 트리곤 다크니스Sl4로 입문했었어여ㅎㅎ앞으로 좋은 영상 잘 보겠습니다
저도 초보때 기억 못하고 평속으로 기죽이는 고인물 행세를 할때가 있었네요
반성하고 역지사지 해야겠네요
보편적으로 동호회 라이딩이라는것이 평속을 기준으로 해서 그렇죠 반성하실것 까지야...ㅠ
자전거는 혼자 즐기는 운동 입니다.
다른 운동은 축구 야구 등등 모여서 해야지만 자전거 혼자 타는게 최고입니다.
그 운동이라 그런지 모르겠는데요.
초급이라함은 진짜 못하고 아는거없고 아직 재미도 못느끼는 수준이잖아요?
그럼 초급벙이라함은 운동강도의 기준이 아니라 자전거의 재미를 느낄수 있게 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말씀하신 심박도 마찬가지지만 자전거의 재미가 전부 운동은 아니니까요
항상 그런 부분이 쫌 아쉽더라구요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아예 설렁설렁 한 10 ~ 20km거의 맛집 찾아간다던지 기가막힌 포토존이 있는 스팟을 찾아가는것도 재미를 느낄 수 있겠네요 : )
장비 지적질+자기장비 자랑질, 복장지적, 비아냥, 꼰대질 이런게 동호회 가입에 가장 큰 걸림돌
아직도 그런분들이 존재하나요....? ㅠ
@@소판돈자전거 수두룩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인들 그렇게 착한 국민들은 아님
좋은 말씀 잘들었는데요. 동호회 되게 신뢰하시나봐요. 제가 오늘 솔라하면서 본 단체 라이딩 20명 이상 1팀 7-9명 1팀 10-13명 1팀 봤습니다. 건강한가요?
안녕하세요 : ) 길수님께서 보신 동호회 혹은 모임 3팀으로 동호회가 건강한지 건강하지 못하지 판단을 할 수는 없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예를 들어 "한국남자중 0.1%가 성범죄자인데 한국남자 문제 있는거 아니냐?"와 별반 다르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소판돈자전거 와 우문현답 찢었다
누구나 초보때가 있었고 살아남은 사람들을보면 첫모임때 힘든걸 어떻게 생각하느냐에따라 틀리다고봐요( 나도 저사람들처럼 잘타고싶다->남음) (힘들어서 못해먹겠다->탈퇴) 의지의 차이죠
본인의 의지도 중요하죠 다만 초반부터 탈탈털려서 진입장벽을 높일 필요는 없다가 주 내용 입니다. : )
소판돈사장님 완전 공감합니다
저두 초급인데요 동호회들어가서 50키로인가 따라가서 봉크도 오고
암튼 개털리고 ` 중간에 완전 쓰러지고 낙오되어서 그다음부턴
동호외안나가고 그냥 혼자 타고다닙니다요 ㅎㅎㅎ
제 기억으론 소팔러 되신지 2년 넘으신거 같은데 아직 초급이시면 어케요...ㅠ
@@소판돈자전거 MTB만 좀되었는데요 로드는 초급입니다 ㅜ
2명이상 모이면 썩기마련
오랜만에 뵜는데 살이 왜케빠졌대요.
그리고 샾에서 오버홀도하나요?
요즘 자전거 열심히 타고 있어요 : ) 오버홀은 진행하지 못하고 있어요 ㅠ
동호회를 들어가고 싶은데 제 지역에는 동호회가 없는거 같아요...
네이버 카페나 밴드로 해당지역 동호회 검색해보시면 나올거예요 : )
자전거 여행의 장점은 차로는 절대 볼 수 없는 풍경도 볼 수 있다는 점일겁니다. 딱히 경주라도 할게 아니라면 서두를 이유가 있을까요?(어차피 해 질 때 까지 달리면 되는 건데)
공감해요 : ) 영상에서는 자전거여행의 의미보다는 동호회의 초급벙에 대한 고찰이었어요 ^^;;;
@@소판돈자전거 예, 맞는 말씀인데 동호회라는 사람들 달리는거 보면 다들 경륜 대회라도 나가는 준비라도 하는 것 처럼 달려서 적은 글이에요.
동호회... 아.. 진짜 최악이라 가입안합니다 그냥 혼자 타든가 몇몇 친구끼리 탐니다.. 동호회 라이딩.... 진짜 최악이에요 ㅠ 힘든건 둘째치고 자전거 어이없게 평가하는 사람들이 몇몇 있더라구요 (다 그러신건 아니고 대부분 엄청 라이딩 즐기시는 분들이시지만 ㅠ 그 몇 때문에 처음 시작하는 주변분들 동호회 한번 갔다가 자전거에 흥미 잃어버리시고 그냥 자전거 방치하는 친구 몇있거든요 ㅠ 너무 공감가는 내용입니다 ㅠ
공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
매장이 동탄 어디에 있나요??
네이버에서 "벨로마이스터"검색하시면 위치 나와요 : )
웃는 낯으로, 경쟁하는 특유의 문화~ 행복감보단 승부욕과 깡만 가지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한대값으로 저렴이 두대 사서 지인한테 던저주고 같이 타십시오. 그럼 즐겁습니다. 동호회에선 운동 안됩니다. 스트레스만 받아요. 장비빨에 패션쇼에, 운동좀 한다는 사람들 가오까지... 불필요한 요소들이 너무 많습니다. 죽자사자 타는건, 운동이 아니라 돈벌이 수단이죠.. 한강만 주구장창 타는데, 장비는 기천많원인 사람들이 득실거리는 한국입니다.
동호희분들도 초급일때가 있었을터인데,,,,,초보벙 나가면 장비빨에 속도로 기죽이는느낌,,
제가 항상 말씀드리지만 장비보다는 엔진이라고 생각해요 : )
한강에서 팩맞춰서 35~40으로 달리는 도라이들 너무 많음...
진짜로 입문자들이 심박계가 있을거라고 생각하시는건가요? 속도계도 없을수 있는데요
혹시 주변분들중에 미밴드,갤럭시 워치,애플워치 등의 수많은 웨어러블 기기는 못보셨나요...?
@@소판돈자전거 그것조차 안쓰시는분들 많던데요
저는 주변에 워낙 흔하게 봐와서요 ^^;;
ㅋㅋ맞아요 속도계도없는 경우가 많죠. 미밴드 갤럭시워치… 점점더 벽은 높아지네요. 장비를 어느정도 맞추는지도 인식의 차이가 있는거 같네요.
초보벙이라 하고 냅다 달리기만하는 동호회 모임 허다 하죠
안전수칙 교통법규 등등 라이딩 하면서 경험을 주어야 하는데 이건 뭐 초보들 모아놓고 트레이닝 하는것도 아니고 '이정도 따라와야 하니 연습해라' 이런 초보벙이 문제
초급자들과의 라이딩에 대한 경험부족 아닐까 해요 ^^;;;
입문자가 심박계 가지고 있기가 더 힘들지 않나요?
케바케 아닐까 해요 트레이닝 목적으로 하시면 데이터 활용을 위해 심박계 있을 수도 있고 요즘은 웨어러블 기기를 소지 하시분이 많잖아요 가민워치,애플워치,갤릭시워치,미밴드 등요 : )
심박에 의미에 영상은 존중함...괜찮네요 방향성이....
동호회 지들끼리 쳐놀아라 하고 초급자는 그냥혼자놉시다.
저는 근래 다시 재입문한 상태라 기존 라이더들 따라잡는 재미로 트레이닝 중인데요 재미나네요 : )
오히려 나이가 더많으신분들이 먼저 반말하면서 다가오면 더 편해질것 같은데요 받아들이는 입장차이인듯 싶어요
이게 보통 받아들이기 나름이죠 ^^;;
어폐가 있으심.
1. 초급은 초보나 입문자가 아님.
2. 한손 놓는것으로 실력을 판가름 하기 어려우나 한손도 못놓는 정도는 급도 따지기 어려운 초보라고 봐야됨.
3. 소수를 배려하는 건 당연한 것이지만 소수를 위해 다수가 희생되는 것도 지양해야 함. 누군가는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까지 할애해서 어렵게 나온 시간까지 망칠 수 있음.
4. 해당 벙 컨셉을 파악하고 후기, 사례를 잘만 조사한다면 본인이 따라갈 수 있는 수준인지 여부를 알 수 있으며 이것은 당연하게도 참석자의 몫임.
5. 말씀하신 정도로 챙김을 받으려면 아카데미를 다니는게 적절해 보임.
6. 신규유입을 막는건 이미 다 알듯이 X목질이 최대 이유임. 기존사람들 끼리만 떠들고 소외감 들게 하니까, 하지만 성인이라면 이를 탓할 수는 없는 것이고 본인과 같은 입장의 사람들과 친해지던 기존 사람들과 친해지던, 시간이 지나야 만들어지는 일들인데 이러한 시간을 보내냐 안보내냐의 차이라고 봄.
7. 예외적으로는 누가봐도 인간으로써 별로인 사람들이 있다면 본인이 알아서 안나가던 처신하면 되는 일.
0. 말씀하신 취지는 이해가 가나 예들이나 원인, 해결책등도 적절하다고 생각되어지지 않네요. 그래도 말씀하신 취지는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1,2. 초급 1 初級 [초급]
명사 맨 처음 또는 최저의 등급이나 단계.
3,5. 소수를 배려하라고 강요하는것이 아닌 어차피 초급자들을 위해 라이딩 하는김에 조금더 세세한게 맞추어 주면 좋지 않을까 하는 의견임
4. 단순한 보편적인 사례들로 초급자가 판단하기엔 무리라고 봄
6. 견해에 따라 다름. 매장에서 직접 겪어본 초급자들의 이유중에 라이딩의 힘든정도 도 있고 말씀하신 친목질의 경우도 있음 다만 친목질이라는것이 영상에서 이야기한 "반말"과 비슷하게 목적이나 인지성을 배제하고 자연스럽게 나오는 상황이라고 봄 이러한 상황들에 대해 알려주면 인지 할수 있는 상황이 됨
7. 당연히 선택은 본인의 몫임
0. "항상 더 좋은 방법은 있습니다."다만 더 좋은 방법으로 한번에 가면 좋겠지만 여러가지 중간중간에 여러사람의 생각이 모여서 더 좋은 방법으로 계속 나아간다고 생각 합니다. 제가 낸 의견은 해결책이 아닙니다. 현재 평속위주보다 조금더 세세하게 맞추면 좋지 않을까로 시작이라고 봅니다. 더 좋은 방법에 대해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응원 감사합니다.
@@소판돈자전거
첫줄에 초급의 사전적 의미를 붙여넣으신것 보니 사실 좀 놀랍네요.
1. 입문자와 초급자는 다른데 같게 보시고 있고, 다르다고 바로 잡을 일인데 이를 계속 같게 써서 모르고 보는 사람들에게 혼란을 가중시킬 우려가 있어 보이네요.
2. 입문자라고 하시면서 상당히 초보적인 실력을 언급하시면서 심박계를 소유하고 있고, 왠만큼 운동에 관심이 있고 본격적으로 운동해야 알 수 있는 본인의 최대심박을 알거라고 생각하는 지점도 상딩히 괴리가 있어 보입니다.
3. 답변에 "초급자를 위해 누가 라이딩하는 김에" 라고 쓰신 건 동호회에서 초급벙의 취지가 거기 나온 가장 낮은 실력의 사람을 위해 하는 라이딩이라고 생각하시고 쓰신건가요?
4. 영상 제목과 내용이 일치성, 영상내용에서 언급한 용어, 예들이 보편 상식에 해당할 수 있는 것들인지에 대해 조금 신꼉써서 영상 만들어주시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의견" 드립니다.
@@onestone4964 숨 막혀요. 큰 맥락을 이해하면 이렇게까지 반박할 것도 아닌 것 같은데요. 달을 가리켰더니 보라는 달은 안 보고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만 보고 있는 것 같아요.
@@onestone4964 혹여 예로 든 내용들의 디테일은 어폐가 있을지 모르지만 큰 취지는 지금까지와 다른 더 좋은 방법을 찾아보자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반박을 하시려면 더 좋은 방법을 내놓으시던가요.
@@Jay-Boks 인생 진짜 대충사시네
살을 부러울정도로 빼셨기에
그저 부러울뿐이넉요
아녜요 아직 목표의 반정도 왔을 뿐입니다. ㅠㅠ
형님 프로페시아 드시나요
혹시 진석기시대에 나오는 찐 삼배형인가요...? ㅋ
저 혹시 탈모로 보여요...? 원래 머리카락이 가늘고 숱이 별로 없는 편이라... ㅠ
근데 샴푸할때 머리카락은 보통 4 ~ 5가닥정도 빠지는거 같아서 아직은 안먹어요...;;
@@소판돈자전거 네 맞아요 ㅋㅋ 자덕입니다^^
@@삼배형 삼베탕과 베스즙 잘 봤어요 : )
1빠에 행운이 ~~ ^^
알림설정 해놓고 바로 보셨군요 ㅎㅎ : )
왜. 자전거를 타는데 떼로 우루루 몰려 타는지 축구 야구도 아니고 제발 이제 떼꺼리로 몰려다니지 마라 길도 좁은데 길게 줄서서 평속도 안나오는 것들이 남에게 피해주지말고
소판돈님 살 많이 빠지셨네요!
7월16일부터 오늘까지 12Kg감량 했어요 : ) 하지만 아직 반이라는요...ㅠ
버리고 가는곳이 많아요! 그리고 텃세가 심해요!
ㅠ 아직도 그런곳이...
공급이 부족한건 그만큼 수요가 많아졌단건데 뉴비는 없고 다 경력자들인가봄 ㅋ
기존 공급량에 비해서도 50 ~ 60%정도로 수입되고 있고 찾으시는 분도 더 많아졌어요 ㅎㅎ;;
@@소판돈자전거 네 코로나시국이라 취미생활에 제한이 생기면서 중고차나 자전거 수요가 많아져 가격이 많이 올랐다는 기사를 본것 같네요
장비 자랑질ㆍ쟌차 자랑질ㆍ보기흉해요 ㅡ독립군 생활 합니다
요즘엔 그런분들 잘 없지 않나요...? ㅠ
@@소판돈자전거 요즘도 시골에는 제법 있읍니다ㅡㅋ
어? 살빠지니 미남 ㅎㅎㅎ
원래도 좀 미남이지 않았어요...? ㅋㅋㅋㅋㅋㅋ
처음 동호회 초급벙나가서
와.진짜 뒤지도록힘드네라고 느끼고.사람들이 기다리는게 민폐가아닐까 생각하고
다음엔 안가야지하고 포기하는 사람이 있는반면 기다려주는게 고마워서 음료 한잔 대접하고 다음엔 오늘보단 덜 쳐지도록 더 노력하려는 사람이 있죠.그렇게 차곡차곡 적립하듯 실력이 늘어가는거고
본인 마음먹기 나름 아닐까싶네요.
무작정 초보한테 다 맞춰준다는건 운동을 위해 각자 귀한 시간 쪼개서 나오는데 배려를 넘어 봉사가 아닐런지.
극샤방 라이딩이라면 모를까.
평속이 20이든 25이든 따라갈수있게
본인이 부족하면 일요일 모임 단 하루가 아니라. 평일 저녁이라도 최소한의 체력을 늘리기위한 노력이 따라야하지않나 싶네요.
누구나 초보시절은 있지만 그 노력여하에따라 결과는 천차만별이라 생각되네요
매우 공감합니다. 이번주말 동호회 초보벙을 제가 주관하게 됐는데 막판 병림픽 준비 중입니다ㅋㅋㅋ
보통 동호회들 보면 초급벙의 경우 동호회에서 운영진 혹은 동호회 내에서 경험이 많은 신분들이 아예 새로운 멤버들의 영입과 친목을 위해 배려 혹은 말씀하신것처럼 봉사의 의미로 기획하는 경우가 많은걸로 알고 있어요
이러한 경우라면 어차피 하는거 조금더 수준에 맞게 해주는게 좋지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처음 접해보는 초보벙이 즐거웠고 괜찮았다면 그 신입분들도 중급벙 상급벙도 참여 하고 싶어서 알아서 트레이닝 하겠죠.... 다만 말씀하신 부분처럼 중요한것은 본인 마음먹기죠 : )
맞습니다. 제 입장에선 봉사죠. 입문하시는 분들이 많이 보는 형님 채널에 죄송하긴 하지만 봉사가 맞습니다.
4년차인 제가 50km평속 31~32 나오는데 초급벙이평속30???
제가 근래 재입문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그냥 털리더군요...ㅠ
@@소판돈자전거 위장 초급벙이었는 듯 ㅜ
어느 동호회는 초급자 벙의 경우 공지에 평속을 표시해 놓고
그이상 밟으면 상급이나 혼자 가시라고 강퇴 한다고 하던데요 ㅎㅎ
오다가다 마주치는 동호회들 보면
저런 곳이면 항상 혼자타는 나도 동호회에 들어가보고 싶네...
생각이 들정도로 매너있는 팩라 하는 분들이 있는가 하면
단체로 역주행 하고 신호등 무시하는 팩라 분들을 마주치면
근처에서 자전거에 앉아서 지켜본 제가 다 민망할정도인 동호회도 있긴해요
동호회마다 천차만별이어서 신입분들을 더 잘 늘려서 친목과 화합을 추구한다면 말씀하신것처럼 더욱 더 신경쓰고 체계를 더 잘 잡아놓은 동호회도 많죠 : )
지들 끼리 병림픽하고 꼴갑 떠는게 꼴뵈기 싫음
그렇지 않으신분들도 많아요 : )
20대 초반은 누구랑 타죠 ㅋㅋㅋㅋㅋㅋ
여친과.........
운동........ 클럽 어디든 어느정도 실럭이 있어야 좀 즐길 수 있는 건 진리
실력이 좀 있는 상태면 더욱 좋죠 : )
살이 좀 빠지신 듯~
네 요즘 계속 열심히 트레이닝 중입니다. : )
th-cam.com/video/Dh8eyKtpR8s/w-d-xo.html
초보들은 심박계가 없을거구
그리 평생을 살아온 어른들이 어린 친구에게 항상 존대하긴 어렵죠
요즘 심박계 저렴하기도 하고 하다못해 2 ~ 3만원대의 미밴드도 있잖아요 ^^;;
저는 동호회 운영진들이 동호회 활성화를 위해서라도 "서로 동의하에 반말 사용"이라던지
누군가 불편해 할 행동들에 대해 회칙에 넣었으면 해요 : )
어차피 동호회에 나와서 적응 하냐 못하냐는 개인의 몫이죠. 이런저런 불평 다 들어주면 원래 있던 멤버들에게 폐가 되죠. 어찌 개인에게 다 맞춰줍니까? 자기가 맞춰야지. 못 맞추겠다 싶으면 다른 동호회 가면 됩니다.
개인의 의지도 중요하지만 이게 어차피 동호회 입장에서 초급벙도 하고 노력하는거 조금더 배려해주면 새로오신는분들이 좀더 쉽고 편안하게 정착하지 않을까 하는 내용이예요 : )
@@소판돈자전거 영상 취지를 비꼰건 아니구요. ^^ 소판돈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다만 요근래 벙에 참여했던분들 중 적응을 못하는 사례와 적응하는 사례가 있었거든요. 적어도 올 때는 연령대, 벙 성격 정도는 파악하고 와야되는데 그것도 안하는 분들 많아요. 동호회의 문제라기 보단 사람의 만남 간에 흔하게 일어나는 문제인것 같습니다. 등산 벙도 가보면 살방이래놓고 엄청 빠르다며 투덜대는 사람도 많거든요. 기존 분들도 신입에 맞춰야 되고 신입들도 어느정도 맞춰줘야 합방?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 ^^ 길게 못 쓰고 짧게 써서 오해의 소지가 있었네요.
@@kickkkkker 절대 1도 비꼬셨다고 생각 하지 않아요 ^^;; 저는 오히려 제 영상에서 다루는 내용에 대해 다른 입장을 특히나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사실 이 부분 덕에 개인적으로 많은 성장이 되었다고 생각해요) 사람마다 각자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이러한 생각은 표출해 주지 않는 이상 알 수 가 없는데 댓글로 달아주시니 감사 할 따름입니다. 앞으로도 영상을 보시고 다른 생각있는 부분에 대해 댓글 달아주시면 더욱더 폭 넓은 사고를 할 수가 있어요 : ) 말씀대로 입문자분들 중에서도 유난히 잘 맞추어드려도 좋은 이야기 안하시는분들 계시죠...ㅠㅠ 근데 이러한 부분도 동호회에 회원이 늘어남에 따라 어쩔 수 없이 겪어야 하는 부분 같아요 ㅠ
실력은 따릉이지만 장비는 피터사간 급으로 하고 다니시는 분들 태반입니다...;;;
잘타나 못타나 자전거 안타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보면 쫄쫄이 입은 흉칙한 사람들로 보이는데 말이죠...ㅎㅎㅎ
장비야 어차피 개인 상황이나 만족에 따르는거죠 : )
타인의 시선을 우선시한 나머지 개인의 욕구와 만족을 제한하는 사고방식이로군요. 마치 레깅스 패션이 자리잡기 전의 모습을 보는 듯합니다. 덧붙여 그런 생각으로 접근하면 자전거 뿐만 아니라 축구, 야구 배드민턴, 테니스, 탁구, 수영, 등산 등 모든 레져 업계에서 각 소비자들의 수준을 불문하고 그들을 타겟으로 한 전문 제품을 내놓는 모든 업체들은 존재 이유가 부정당합니다.
장비는 실력이 아니라 경제력으로 맞추는 거 아닌가요? 프로레이서가 아닌데 페라리 산다고 뭐라하는 거 같네요.
실력이 안되면 좋은 장비 쓰면 안된다? 뭔 개소리야. 돈 있으면 사는거지.
@@Jay-Boks 내말이
반말이 중요할까요?? 내용이 중요할까요?? 그냥 싫은겁니다
그 사람들이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되지 왈가왈부 겁나 하네
안녕하세요 : )
저와 다른 생각에 대해서 쉽게 접할 수 있다는것 또한 유튜브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각기 다른 생각을 조합하다보면 또 새로운 내용의 컨텐츠 혹은 더 발전된 영상을 만들수도 있고
제 생각에 대해서 돌이켜 보며 더 성숙해 진다고 생각해요
"갈때 가더라도 댓글 하나정도면 괜찮잖아"
니도 굳이 여기와서 왈가왈부 ㅎㅎ 똑같은디
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ujokujo6650 판돈이 똥꼬 존나 빨면 구동계라도 업글해준다던?
@@katsuo1125 찐
고인물 동호회는 뉴비 오면 원석 발견한 것처럼 좋아하는데, 자전거만 안그럼.
뉴비에게 군침흘리는데 자전거 동호회는 초보가 왔군..... 나의 도전을 받아라!ㅋㅋㅋㅋ
항상 어떤 모임이던 뉴페이스는 반갑쥬 : )
여자가가면 원석발견한듯이 해요 어딜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