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서울, 오사카 넘나들며 가야금 배우러 다닌 유일무이한 가야금 연주자, 박순아 - BBC News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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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พ.ย. 2024
- "북한에 가도, 일본에 있어도, 한국에 와도, '이게 아니다', '너는 못한다'는 말을 들었어요. 거기 있는 사람들보다 더 잘하고 싶어서 여기까지 온 것 같아요."
40년간 가야금을 연주한 박순아 씨는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다.
일본 오사카에서 재일교포 3세로 태어나 민족학교에 다닌 그는 우연히 접한 가야금을 제대로 배우기 위해 평양으로 유학을 다녀왔다.
이후 북한과는 다른 스타일로 발전된 남한식 가야금을 배우기 위해 한국행을 택했다.
박 씨는 남과 북 가야금 모두를 연주할 수 있는 보기 드문 연주자다.
‘나밖에 할 수 없는 음악’을 좇아 경계 없이 활동하는 가야금 연주자 박순아 씨의 이야기를 BBC 코리아가 들어봤다.
기획·취재: 이선욱
영상: 최유진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BBC News 코리아: www.bbc.com/ko...
#가야금 #재일교포 #전통음악 #민족학교 #금강산가극단 #조총련 #북한 #전통악기 #국악 #북한음악 #BBC #BBC코리아 #비비씨코리아 #BBCKorean #BBC한국어서비스
박순아 연주자의 더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 기사에서 확인하세요
👉www.bbc.com/korean/articles/clyw7wdplweo
Thank you for the informarion ❤❤❤
참 여러가지를 생각하게하네요. 단순한 분단문제뿐 아니라. 재일교포 문제. 게다가 아이러니컬하게도 재일교포이기에 오히려 남,북.일본에서 활동가능한점. 그리고 남북 예술활동의 중재자가 될 수 있다는 점.그러나 이건 박순아님의 관심과 노력.열정이 있었기에 그런 꿈을 꿀 수 있고. 준비된 자가 그 일이 닥쳤을 때 가능하다 생각합니다. 존경스럽고 잘 되시길 바랍니다
이분 중요한 분이네요. 이걸 북한 미화로 보면 멍청한거고 지금 저분은 대한민국 국악을 배우신겁니다. 잊혀진 북쪽 지방의 우리 소리들을 배워서 오신거기에 중요한겁니다.
북한미화가아니고 북한찬양하는 북한사람이죠ㅋ 일본에서 조선~ 민족학교다닌거보면ㅋ 쟤들은 한반도에서 남한은부정하고 북한의 정통성을 인정하는 사람들이자나요 조총련계사람들.
저희 증외조모도 재일교포인데.. 그 후손들은 일본인이랑 결혼해서 본인 뿌리를 완전히 잊고 사는 거 같더라고요.
이렇게 민족 자긍심을 갖고, 차별에 당당히 맞서서 명맥을 이어오는 재일교포 분들 보면 항상 고마운 마음이 듭니다.
중간에 있는 이들의 아픔을 누가알까....
굳이? 중간을 고집할 필요가 있나? 세계적으로 개방된 대한민국 국적을 선택하면 될 걸...
걍 혼자 쳐 아프면 됨 남들한테 아프다고 나대지말고
ㅋㅋㅋ한국 택하지
않고 김일성 택한걸
본인선택이지 뭘 조총련을 누가
가래
적어도 한국에는 그다지 알아주는 사람이 없죠. 댓글들에서 보이듯이 이 조선땅의 사고방식이라는 게 북한이나 남한이나 매우 폐쇄적이고 자폐적이에요. 한국 사람들은 자기가 얼마나 보수적이고 꽉 막힌 사고방식을 가졌는지 비교할 이웃이 없었어요. 그냥 일본 중국 나쁜놈, 멀리 있는 미국 만세 정도가 한국 사람의 기본적인 세계관이라 실제로 지구에 있는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사는지를 도통 알 수 있는 기회가 없는 거죠.
최근에 저는 역사를 조금씩 공부하고 있는데 한국 대중 미디어에 투영된 대중의 관념이 얼마나 이중적인지를 알 수 있었어요. 다들 조선이 망할 사회라고 욕하고 성리학을 우리에게 퇴보를 가져다 준 사상이라고 생각하면서 동시에 조선이란 나라와 그 지배층이었던 양반 사족을 멋들어지게 포장하고 자신과 동일시하죠. 우리 역사에서 우리가 전통이라고 생각하는 것들 대부분이 최근 100년 안에 만들어진 것들입니다. 당연히 그 안에는 일본에서 온 것들이 많아요. 우리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국어도 일본에서 대부분 빌려 온 것들이에요. 그러니까 너무 우리것 우리것 하면서 정체성에 유난 떨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그 고민을 이 음악가는 경계인으로서 우리보다 한 발 앞서 겪은 거예요. 포용할수록 우리는 커집니다. 일본, 중국, 러시아, 카자흐스탄, 심지어 쿠바에 있는 우리 동포들 우리 사람이라고 끌어안으면 우리가 커지는 거예요. 한국인은 정말로 심각한 우물 안 개구리입니다. 우리가 표준이라는 생각은 환단고기를 믿는 것과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아요.
중간에 있는 이들 중에서도 방북 하지 않고 저런 아픔을 이겨낸 사람들도 많지요! 중간에 있는 아픔이라는 표현은 적절하지 않지요! 왜!? 자유민주주의 이념과 공산주의 이념의 중간? 그건 중국을 말하는건데..;;;;;
몇 년전 남산 국악당에서 박순아 연주자의 공연을 봤어요. 정말 새롭고 강렬한, 멋진 공연이었습니다. 전무후무한 박순아 연주자만의 가야금 연주였어요. 공연 보실 기회가 있다면 꼭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디아스포라적 아이덴티티. 우리가 모두 함께 어화둥둥 하는 날이 오기를 민족의 명절, 추석에 빌어봅니다.
감동이에요. 팬입니다.
북쪽은 국악기 연주든 춤이든 소련의 영향을 받아 빠른 템포의 소련 춤 곡 같은 리듬을 연주하는데 많이 변질된 느낌이죠.
대단하고 존경합니다. 부디 더 좋은 연주 하시길
해외 교포 로써 넘 감명깊게 봤습니다
대단하시네요 진정한 예술인이십니다
박순아 가야금 연주자님, 지금까지 여러 배경으로 인한 혼란함도 겪으셨겠지만 이제는 깊이 있고 뚜렷한 정체성으로 거듭나게 되지 않았을까라고 감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연주 활동과 함께 국악의 정통성과 정체성을 이어 주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북한은 국악도 소련의 영향을 받아
빠른 장단의 음악으로 변모한것 같네요.
북한에서 안태어난걸 감사하게 생각해야지
이런분들이야 말로 바보같은 유튜버 댓글러에게 휘둘리지 않았음 좋겠다는 생각을 하네요.
요즘 왠지는 모르겠지만 악플러들이 넘쳐 납니다 아무레도 루저들이 많아지면서 발생하는 현상인 거 같은데...
분명히 김정은을 싫어 하는 건 맞지만 북한 무조건 한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40대 중반이지만 언젠가는 통일을 꿈꿔 봅니다.
음악소리가 전통적 가야금소리보다는 중국,러샤,일본의 느낌이 혼합된 소리 같은데요?
BBC 훌륭하십니다,🎉🎉🎉😊
역시 전세계인의 방송 답습니다~~♡
Thank you so much 🎉 💖 🎉
❤❤❤❤❤
진짜... 좋은쪽으로 민족의 다양함을 누구보다 잘 알고계실것같네요 좋은 음악활동 많이 부탁드립니다
좋아요.
너무 멋있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납북 안 된 게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북한에서 안 태어난걸...감사하게 생각하시오.....,
이 사람들이 말하는 민족학교라는 건 북한의 축인 조총련계열이다. 한때 만경봉호를 타고 지상천국이라고 선전하는 북한에 속아서 넘어갔다.
그래서? 북한이 조총련학교 지원하고 악기도 보내줄 때 한국의 이승만, 박정희 정권은 뭐했니? 분단 초반에 그나마 재일동포를 지원해줬던건 북한이었다. 북한이 무너져가기 전까지는. 일본의 재일동포가 조총련이건 민단이건 분단의 아픔이니까 갈라치기 하지마라.
그들의 국적은 '조선'이다. 무식아.
분단되기 전의 '조선'이다. 잊지마.
@@JihyunPARK-un6nu 분단의 아픔의 원인은 김일성에게 있지. 김일성이 통크게 유엔군의 총선거 합의를 김구선생과 중도우파들과 합의하는 것처럼 보였으나 졸렬하게 통수치고 기각시켰지. 거기서부터 한반도 전우익집단은 민족주의던 제국주의던 중상주의던 공화주의던 멸공총력투쟁에 나섰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조선인민은 노예가 됐다. 그리고 이제 통일반대 친중친러매국노가 된 김정은 추종세력에게 편들어주는 국내 보수세력은 단 하나도 없으며 중도좌파도 마찬가지다. 그 유명한 중도우파 유승민 이준석도 반로동당 성향은 한반도 극우들 중에서도 최고급진강경이고 핵무장도 용인한다. 어쩌면 통일을 위해서는 미제국주의에서 자립하기 위해 남북핵균형 동반 핵개발로 가는 것이 맞았다. 그리고 이제 해야 할 시점이지. 동아시아는 핵으로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는 것이지. 핵경제병진 중화민국 일본국 한반도 공동체의 핵무장을 통한 완전한 미제 해방이니 통일반대하는 친러친중 매국조선로동당보다야 더욱 더 민족주의적인 결말이다.
@@JihyunPARK-un6nu
존중숭북
애족애국자시네요.
존경합네다. ㅋ
@@JihyunPARK-un6nu 엄연히 말해서 북한이 악기를 보내줄 때 한국의 이승만, 박정희 정권은 뭐했냐고? 니 뇌 속에는 그런 말 밖에 할 줄 모르냐? 그 때 이승만과 박정희 정권은 니가 지금 처럼 편하게 살 수 있도록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을 했고, 저 사람은 가야금을 배우기 위해 방북을 했다고 하지만, 사실상 방북한 순간부터 사상 교육을 받았을 것으로 본다. 왜!? 탈북자들의 말은 귀담아 듣지 않는 너의 정신 상태부터 이상하지 않냐? 그리고 악기를 지원해줬다고 북한을 옹호하는 니 수준은 그냥 같은 한국에 사는 사람으로서 부끄럽고 수치스러우니 북한으로 가라!
경계인의 삶을 산거 까지는 리스팩하겠는데 민족학교라고좀 안했으면 좋겟다 북한학교지 저게 무슨 민족학교냐
일본사회에 동화된 재일동포들도 존중하겠는데 북한에 호감을 가진 사람들은 정말 이해가 안감
에휴 지금 포인트가 그게 아니지않나
저 분들은 남한이 고향인 분들도 있음.
단지 분단된 조국 현실에 남, 북 어디도 선택하지 않고, 조선인으로 남은 거고..
조선인 학교를 창립부터 경제적으로 지원한 게 북한이었을 뿐인 거.
남한은 저들을 끌어 안으려는 노력도 한 적 없고.. 수십년을 무국적으로, 차별과 맞서 온 사람들을 알지도 못하면서 평가하지 마세요.
@@더리코-q6v 조선인학교는 북한의 선전그대로 가르치는 북한 학교이다. 무국적 조선인들의 학교가 아니다.
@@더리코-q6v 남한이 고향이고, 남로당 활동하다가 일본으로 도망간 사람 많음. 그리고 무슨 노력을 안해. 길이 다 열려있고 한국 국적 취득한 조총련계열 학교 출신이 얼마나 많은데. 물론 사상은 안변하고 지들 편하려고 취득했다고는 하더라. 진짜 화남. 그런 인간들한테 국적주고, 너무 노력해줘서 문제다.
조선사람은 이제 없습니다.
우리는 중간다리 역할이다. 멋지다..
김흥국, 태진아. 송대관, 설운도 이런 떨어진 가수들 보다가, 보니 눈/귀가 호강한다...
태진아, 송대관만 읊으라.
조총련학교를 다녔다는건 김씨에 대한 충성이 상상초월이란걸 의미하고, 예술만 해서 북한의 실상을 아직 잘 모르는 듯 하다. 어쨌든 늦었지만 과감하게 국적변경했고, 한국국적이라야 국제사회에서 정상적으로 활동가능할 것이고, 비틀즈가 실험음악으로 인도의 시타를 도입한 것처럼, 한국도 국가위상이 나쁘지 않으니 가야금이 퓨전재즈의 한 줄기가 될 가능성은 충분하다. 그대의 역량에 달려있다.
일단 조총련에 대한 숨은 의미를 알게 되면 어느 정도 감이 옵니다. 한국에서도 조총련은 좋은 이미지는 아닙니다. 왜 그럴까요?
감사합니다.
북한 음악? 공산당은 문화예술을 오직 이념 선전용으로만 이용할 뿐이지 거기에는 순수 예술 이 딴 것 없어요. 정신 차리세요...
음악에 대한 열정은 존중하지만 북한은 위험한데...
@@villagecat5539 응 안전해. 네가 잘 살고 있는게 증거야. 북조선은 어떨 것 같니? ㅋㅋㅋ 너한테 무슨 짓을 할까 그들이 상상해봐
넘 훌륭하심니다
국악 발전 기대되거고. 연주. 훌륭하심니다
북송선탄 재포들이 북한에서 불가촉천민으로 사는건 아시나 북한 주민 대다수가 자유 박탈당하고 노예생활하는데도 이런 콘텐츠를 만들다니 BBC는 인권을 뭐라고 생각하는거지
북한 찬양도 아니고 80년도에 북한 가서 국악 배워온 내영을 보고 우리 국민이 북한에 동경심 같겠냐?
@@jeffkang3146 썸네일부터가 왜 자기가 북한에서 안태어났는지 한탄하고있고 인공기 펄럭거리는데?? 이런거 보고 달려들 북한 찬양하는애들이 있다는게 현실이다
3중간첩?
@@jeffkang3146 이해력이딸리냐
북한 욕하면서 마인드는 북한/중공 마인드 그 자체네요, 싫던 좋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게 민주주의의 장점인데,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보여줘야 한다고 주장하는 민주주의에 기생하는 공산당 마인드네요. 다양한 의견이나 모습이 보기 싫으면 북한이나 중공에 가세요. 그곳엔 공산당들이 보여주고자 하는 단 한가지만 존재하는 곳이니.
박순아님 수고하십니다 가야금은 옛날 한국경상도쪽 가야국에서 생겨난 전통악기입니다 한국보다는 오늘날 북한의실정에대해서 잘알아보시기를 부탁합니다 👉👉👉
북조선은 625 당시 300만명을 죽였는데..왜 사과를 안합니까?
재일교포 조총련교포로서 정체성문제로 많은 어려움을 겪은줄 이해됩니다 이것은 근대 특히 20세기에겪은 한반도의 비극 즉 일제침략과 36년 강점 그리고 민족분단 이후 공산군에 의한 동족상잔의 비극으로 이어져 이제는 돌이킬수 없을만큼 벌어진 체제이므로 님의 생각은 음악으로 다리가 되고싶다 하시지만 북한은 공산 주체사상으로 뮬들어 있기에 절대로 하나될 수 없습니다 안타깝지만 남과 북이 하나되면 좋겠다는 생각 버리십시오 하나될 수 없습니다!
하나가 돼야지 무슨ㅋㅋ 어렵다고 때려치울 수 있는 문제가 아닌데
@@vierwuenscheansuniversum 평양만 정리해도 가능해보임.
흡수통일하면 되지.
한국 국적을 어떻게 취득했는지가 궁금하네요. 일본에 있는 재일교포들 중에 북쪽 국적을 가진 1세대들이 많고 그로인해 북한의 지원을 받는, 북한 체제에 따르는 조선학교를 주로 다닌다고 들었어요. 그 2세들은 국적이 일본이랬던가, 북한이랬던가 그렇게 들었는데.. 한국 국적을 어떻게 취득할 수가 있었는지. 대운을 가지신분인건 틀림없는듯.
미주씨, 일본 조총련 산하 교포들이 한국을 들어오고 싶으면 한국에서 바로 국적을 부여합니다. 대운이 아닙니다. 당연한 것입니다. 지금 이분은 한국 국적을 취득하고 일본과 북한을 오가며 공연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너무 이념적으로만 생각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제목이 "왜북한에서 태어나지못했을까" 북한경험못해서?악기때문에?이런걸제목이라고 미쳤네.
? 이 분은 북송교포들처럼 안 됐네요? 자유롭게 일본으로 돌아갈 수 있었네.
거짓말을 많이 하면 심장이 나빠지고 수명이 줄어듬 다 자기 뿌린대로 거두는거야 😂😂😂
북한에서 태어났으면 진작에 가야금은 보지도 못하고 고난의 행군 때 굶어죽던가 했겠지ㅋㅋㅋㅋㅋ 딱히 정치적인 사람은 아닌 것 같지만 어릴 적부터 조선학교에서 교육받고 북한과 연관된 사람인데 이런 인간에게 국적을 주면 안된다. 일본에서 태어난 걸 고맙게 여겨야지 원
미친지식 피해본당사자야 조선인이라고
@@진수박-f1t 조선적이니 본래 무국적, 평생을 일본에서 살면서 북한식 교육을 받고 북한에 소속되다가 국적은 한국적 취득. 음ㅎㅎㅎㅎㅎ 왜 한국 국적을 취득했을까? 북한 국적이 더 어울리는데
북한에서 가야금을 배웠다잖아요. 근데 북한에서 태어나면 가야금을 보지도 못한다는 건 무슨 궤변이야. 그럼 북한에서 가야금 연주하는 사람들은 외국인들이야?
@@UkhwanAHN북한 주민 누구나 가야금을 배우고 싶다고 배울수 있나요? 그 말을 하는거잖아요!
@@olivetwist6229그건 한국도 마찬가지인데요;;
간첩아니야?
생각수준 하고는..ㅉㅉㅉ 60년대 수준
@@야홍-y5c 니 머리 속 뇌 수준 보다는 높은 것 같은데? 북한에서 가야금을 왜 보내 줬을까? 그냥 순수하게 악기 연주하라고? 북에 입국 하는 순간부터 사상 교육은 기본인데, 그러면 간첩으로 의심 할 수 있지! 너의 뇌 수준은 이 정도 의심도 못하냐? ㅉㅉㅉ 뇌가 왜 그리 단순하냐?
@@야홍-y5c 니 똥 굵다.
왜 북한에서 안태어났을까? 말 같지도 않은 타이틀 머냐? ? 타이틀 뽑은 넘아 너 같으면 북조선에 태어나고 싶겠니? 비비씨답다.
여기저기서 야금야금 배웠넹
와,, 진짜 좋은 기획이네요. 개비에스에 내는 수신료 비비씨에 내고 싶습니다.
조총련단체는 일본사람들이 왜 그냥 놔둘까 정치적자유를 위해서인지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사실상 그 단체들을 임의 해체 할 수 없기 때문이죠, 하지만 일본이 맘 먹고 조사를 하면 간첩 행위로 집어 넣을수도 있습니다. 가만히 놔 두는 것도 참 의아하네요.. ㅎㅎ
또 북한 미화한다. ㅋㅋ
북한학교에서 세뇌교육 오지네ㅋㅋ미린여자네ㅋㅋ
웃긴게, 북한 욕하면서 프로필은 또 빨간색이야 😂
통계조사에 의하면 언론인들이 모든 직종중 가장 수명이 짧은건 알지? 거짓말을 많이하면 심장이 나빠진다는건 이미 의학적으로 밝혀진 사실 자업자득 😂😂😂
정치인은요?
영화 Go의 마지막 멘트 같네요
글쎄요....김일성뺏지 달며 다니는 학교를 민족학교라고 생각한다는 사람. 북에서는 민족의 명절이 김일성생일이라는데...기가찰노릇인데......음악만 할수 있으면 다 허용하는지....평양에서 음악만 가르칠까요?주체사상도 함께 배우신분 아직도 연주를 명목으로 친북적 마음으로 살고계신건 아니신지...
이런방송 싫어요~~~~너무나도
탈북간첩왜.조사하지.안을까.이상하네.
미친인간많네
국가체제와 그 체제안에 사는 사람들의 삶의 질과 지도자들 행태를 보면 국적선택 명확하지 않나
민족 혼을 지키며 사시는 분이시내요.
존경스럽내요.
북한이 중간시기에 조금 이미지 메이킹 하던시기 있엇음 ㅋㅋ 외교도 좀 하고 이분도 그시기 잘 탄거지 지금은 머 거지국가지만
아주 빨갛게 물들었네
그러게요 남한의 민주당 사람들도 그렇게 좋아하는 북한에 태어났으면 좋아했을텐데.
간첩교육은 기본으로받았다고 봐야지.
용가리. 통뼈인가. 북한과 남한을 왔다리 갔다리하게.?
북한의 민속 악기 연주나 노래 춤 등은 중국에 영향을 받아서
우리 고유의 음악성이 전혀 없어졌고 중국음악과 짬뽕이 됐어요.
그건 우리 고유의 음악이 아닙니다.
좋든 싫든 북한과 우리는 서로 피를 나눈 "한민족"입니다. 앞으로 조금씩, 천천히라도 앞으로 관계가 개선됐으면 좋겠습니다🇰🇷🤝🇰🇵
피나눈 형제도 죽이는 구나?
천안함 가족 만나면 그말 쏙들어갈거다.
왜 한민족인지 잘몰라서 답글 부탁 합니다.
@@댓글창-d9x 그래서 싫든 좋든이라고 썼잖아요?!! 제말에 동의를 하시지 않는건 상관없는데 그 말하는 태도는 좀 고치시죠!
한민족이 밥 먹여주나요? 귀하 가족이 살인을 해도, 가족이면 다 용서가 되나요. 한민족 그따위 아무 필요 없어요. 연변 중국 아이들 보세요. 그냥 생긴 것만, 쓰는 말만 같을 뿐이에요. 몽골인이 훨 났습니다
지극히 당연한 말씀에 부정적 댓글이 달리는 세상이 됐습니다.
더구나 천안함 가족을 거론하는.
하지만 이들도 북쪽이 백두산이 우리의 것이라는 사실은 알고 인정할 것입니다. 수백년이 지났지만 신라가 고려가 결국 하나로 통일됐다는 한반도의 역사적 복원력을 믿읍시다.
한국에서 함께사는 가족도 재산에 칼드는 세상에 피를나눈 형제 타령?
그래서 남쪽향해 핵무기 개발하고 미사일 쏴대고 ?? 그리고 무슨 형제가 맡겨놓은 돈있나? 뜯어만 가네. 달리 간첩이 아니지
자국을 해롭게하고 적국을 이롭게하는 사상을 펼치고 여론을 조성하면..
이쁘다 마음도.몸도.... 재일교포음악.남한.북한..그리고 연변국악 까지도 잘 보존 해주세요!
가야금 ??
BTS와한국문화 때문에 알게된 것입니다
가야금 가락 들으면 선율아름답고 느낌이 옮니다~~
그러나 외국인 누가 가야금을 들어봐야 좋은줄알지?
그것을 만든것이 한국문화 가 만든겁니다
미국의 사악한 기득권들이 트통을 죽일려고 작정을 한것같다? 경호도 느슨하게 하고 있는것 같은 의심이든다.
3:03 뭐냐;; 일본 자위대 욱일기 급으로 불편하네요 적국 괴뢰단체 수장동상을 굳이... 내보내야 하나
뭐래
@@ryo484 김정일 동상은 난 좀 불편함 우리나라 국군분들 다 죽인거 아니야 졔가 그리고 북쪽에 있는 우리 동포분들도 저새끼때문에 죽은거임 이게 이상하면 혹시...?
맞아요 토나옴
@ryo484 왜김일성이 니네수령이냐?
남북의 창이나 이만갑등 뉴스는 우찌보노~~ 다 나오는걸 ~ㅉㅉㅉ 이념전쟁이 무너지고 공산권 국가 4개 남은 거 ....그것도 공산주의 경제는 다 무너지고 정치적인 공산주의만 남았는데....대화를 하자고 하면 빨갱이로 모는 극우와 강성보수가 제정신일까~~ 극우정치인들은 남과북이 멀어질수록 정치적으로 지지자들의 표를 얻을 수 있으니 그렇게하는거고...거기에 놀아나는 지지자들이 깨어 있질 못하니...
북한에서 안태어난걸 다행이라 생각해야는거 아닌가? 이분 뭐지?
한국에서 가장 존경하는 음악가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영혼의 연주를 많이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di18b
제 정신 아닌 댓글들 보면 다들 미친 것 같다. 이 땅의 보수란 그 무리들은 그저 민족반역자일 뿐이다
재일교포는 칼로 나눠서 판단하고 아군이야? 적이야? 하고 삿대질하는 단순한 문제가 아니다.
그들을 사실상 외면한 우리나라
자신들의 정당성을 선전하고, 필요해서 써먹을려고 후원했지만 정작 적대적 존재로 취급한 북한
이 둘 사이에서 선택을 하거나 선택을 강요받거나 아니면 일본의 차별이 두려워 포기한 그들의 삶을 과연 우리가 뭐라 할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다.
좋은 영상입니다. 백두에서 한라까지 삼천리강산 8천만 겨레의 염원인,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적 통일》이 이루어져, 북과 남의 동포들이 손잡고 통일의 돈돌라리와 강강술래를 추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덜 떨어진 판단으로 지 잘난 맛에 사는 여인.. 현실 감각 전혀 없어..
이젠 민족 그리고 통일로 이어지는 그런 흐름은 정지될 것니다..
이제는 나라 그리고 흡수로 어지는 그런 흐름으로 흘러갈 겁니다..
이제는 민족이 아니라 나라라는 개념으로 잘 선택하시고 그곳에 각자 맡은 바 최선을 하세요..
현재의 세대에서의 민족이라는 말도 무섭습니다.. 남북 청치가 민족이라는 단어를 가지고 너무 많이 이용하니까.
정확히 나라를 선별하셔 후회없는 행복을 누리시길..
결로 민족보다는 나라라는 개념으로 강하게 역동적으로 진화시킬 겁니다..
올해 의료대란 모두 잊지말고,자신의 이익밖에 모르는 의사들 잊지말자. 정부와 갈등속에서도 꺼져가는 생명은 돌봐야 인간이 아니겠나? 모두 건강하여 의사들 혼내줍시다
꼴값
유일무이하지는 않습니다. 국립국악관현악단의 문양숙 가야금 연주자도 조총련 산하 조선학교를 졸업했고, 역시 평양에서 공부한 바 있어요.
재일교포는 북한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