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구루에게 마이크 타이슨이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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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1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1

  • @good-ski
    @good-ski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내가 생각의 중심에 자리잡고 앉아서 이 모든 것을 조율하기. 가만히 내버려두지말고.

  • @healingeffector3296
    @healingeffector3296 ปีที่แล้ว +6

    정말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조합인데 타이슨이 멘토를 잃고 방황하던 젊은 시절에
    뭔가 많은걸 느꼈고 연륜이 차고 사업도 하지만 좀더 여유로워지고 타인에 대한
    여유로워진 마음 힘들었던 시절에 느꼈던 감정들이 지금의 타이슨이 있게한
    원동력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user_justdoit
    @user_justdoit ปีที่แล้ว +1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alxososnddux
    @alxososnddux ปีที่แล้ว +1

    이집 영상은 다 좋네요
    감사합니다

  • @제천대성-n7q
    @제천대성-n7q ปีที่แล้ว +6

    타이슨에게 커트다마토 코치가 좀 더 있었더라면..소년에게서 아버지가 떠난것과 같았네요

  • @이연서-i3z
    @이연서-i3z ปีที่แล้ว +1

    타이슨이 때리고 싶어 하는거 같은데..요가파이어 ...달심vs미스터바이슨을 여기서 보다니

  • @JmoonLee1
    @JmoonLee1 ปีที่แล้ว +1

    그래서 인간의 사용설명서는 뭔가요? 가장 중요한걸 안알려주시네 ㅠㅜ

    • @jinhyuk1108
      @jinhyuk1108 11 วันที่ผ่านมา

      1년 전 댓글이네요.
      삿구루님께서 충분히 설명해주었습니다.
      그대로 인용하자면
      '내 생각'을 다르게 해라 입니다.
      같은 공간, 같은 시간, 같은 사물을 바라보고 있어도 사람마다 다 다른 생각을 합니다.
      이렇듯 사람은 어떤 한 생각에 잠식되면 나의 주변 모든 상황은 그 생각 안에 갇혀버립니다.
      맛집에 아끼는 흰 옷을 입고 갔다가 케첩이 묻게 된다면
      누군가는 흰 옷 생각에만 몰두해 앞에 맛있는 음식을 두고도 못 즐기는 사람이 있는가반면
      누군가는 나중에 빨면되지하고 음식을 즐기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 @Resurrection_is_reality
    @Resurrection_is_reality ปีที่แล้ว +1

    아니죠. 사람에게 빛이 비춰지지 않아서죠.. 빛을 경험하지 못한 사람들의 상태는 다 똑같습니다. 혼란스럽고 뭘 해도 공허하고 두렵죠.
    창세기 1장에 정답이 나오네요.
    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3.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 @문도킴-v7s
      @문도킴-v7s ปีที่แล้ว +3

      힘내쇼

    • @parkcy9017
      @parkcy9017 ปีที่แล้ว +1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